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6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오늘 회의는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가 구성되고 처음으로 진행하는 회의인 만큼 먼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 상호 간에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부터 인사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우리 행안위에 오신 위원님들 환영하고 이렇게 또 다 좋으신 분들만 오셔 가지고 정말 좋습니다.
사십 분 저를 포함해서 다 좋기는 한데 그래도 특별히 우리 행안위 어떻게 보면 선택해서 오신 분도 다 있고 이렇게 양보해서 또 배려해서 오신 분도 계시긴 한데 행안위가 좋은 걸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저는 행안위가 되게 좋은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원래 다른 분들 건교위 얘기하는데 건교위를 저는 기피를 하거든요, 거꾸로. 다른 분들은 거기를 건교위를 가시려고 하는데 저는 기피부서가 건교위인데 어쨌든 우리 오신 분들 저까지, 박용철 위원님이 이달 말까지이시기는 해도 저 포함해서 여덟 분이 다른 상임위에서 행안위를 부러워하는 그런 우리 상임위가 되도록 저도 노력을 할 테고 우리 위원님들 같이 협치해 주셔서 다른 위원님들이 ‘아, 행안위 갈 걸.’ 하게끔 만드는 우리 행안위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위원님들 의정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 건 못 해도 여러분들 할 수 있는 일에는 제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대로 이렇게 한 분씩 그냥 앞에부터 할까요, 인사를?
한 분씩 이쪽부터요.
그러면 우리 먼저 우리 김대영 위원님부터 한 분씩 인사말씀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