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부분이 좀 적다는 거죠.
신설학교라고 해서 아이들이 완전 학교에 처음 가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사실은 신설학교 같은 경우에는 특수성 보니까 전학을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중간에 9월 개교하는 학교 같은 경우는 더 그런 게 심하고 그리고 기존에 있던 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잘 갖춰져 있다가 신설학교로 가면 신설학교가 사실은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가 그렇게 사실은 좋다고 하지 않다고들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라도 볼 때 특히 조금 정서적 측면에서 우리가 도서관 같은 경우는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이 되어져요.
그래서 이것을 어느 정도 우리가, 개인적 의견은 5년 정도 학교가 개교되고 하면 어느 정도 평균치만큼은 들어가야 한다. 국장님 지금 개교하는 학교가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1년에.
매년 개교하는 학교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