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국장님 제가 보니까 그러면 제가 쭉 질문하고자 하는 걸 설명을 한 다음에 그걸 한 번에 우리 국장님께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국장님 AI융합교육센터 구축 사업을 보니까 이게 최초 사업 계획하고 지금 변동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당해 사업인데 계속 사업으로 이렇게 다 변경되면서 어쨌건 의회 승인은 받았지만 이게 변경이 되면서 계속 지금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 3월에, 지금 완공이 된 거죠? 완공이 된 거고, 이제 보면 이게 원래는 총사업비가 60억 뒤에는 빼고 60억 정도 되는데 지금 예산 누계액은 51억 정도 되고 이 중에서 37억이 이월된 것 같아요. 집행률이 27.5%인데 이것에 대한 이월 주요 사유가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늘 우리가 얘기했던 주요 몇 가지 사업 중에 그것에 대해서 또 관련돼서 할 것 같은데 첫 번째는 그것 한번 계속비 이월의 주요 사유, 이월 사유를 한번 말씀 주시고 그다음에 이 사업이 지금 계속비 사업 전환이 적절한지가 사실 궁금해요.
이게 원래는 2024년도 본예산을 살펴보니까 그냥 최초에는 계속비 사업이 아니었어요. 계속비 사업이 아니었는데 이게 AI 콘텐츠 그리고 전시물 제작 설치 이런 용역비 2억원이 추가되면서 총사업비가 60억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계속비 사업으로 변경 추진이 됐어요.
두 번째 설명을 주실 것은 당해연도 사업이 계속비 사업으로 변경한 사유 두 번째 같이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세 번째 궁금한 것은 뭐냐 하면 2025년 계획 우리 예산하고 집행잔액이 좀 있어요. 이것도 궁금해요.
그러니까 2025년도 계획액이 8억 6000 정도 돼요. 그런데 실제로는 지금 37억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이게 연차별 집행계획을 세우는 데, 수립하는 데 미흡하지 않았나라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세 번째 답변은 연차별 집행계획 수립이 계획성 있게 추진이 됐는지가 사실 궁금해요, 세 번째 질문이고 그리고 네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3월에 준공이 됐어요, 국장님. 이월액 37억 이게 지금 불용 없이 다 사용이 된 건지 아니면 이게 하자 보수나 뭐 추가 장비 구입이나 여러 가지를 위해서 이게 남아 있는 건지가 궁금해요.
이게 네 번째고 마지막으로 국장님 궁금한 게 이게 처음에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다년도 사업으로 편성한 것이 적절했는지 궁금해요.
이게 제가 보기에는 생각하기에는 예측이 가능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다년도 사업이 아니라 이게 계속 사업으로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또 저는 궁금한 게 계속비 이월을 했어요, 지금 우리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그런데 이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명시이월로 이렇게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국장님 질문이 너무 많은데 기억하시나요?
한 번에 그냥 짧게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