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만 드리고 답변은 계수조정 시간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제가 10건의 자료요구를 해 가지고 5건은 설명을 들었고요. 5건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로 대신하는데요.
계수조정할 때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도록 할게요.
다음에 LED 교체에 대해서 제가 한번 물어봤잖아요? 지금 남부교육청하고 북부교육청만 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금액이 적지 않습니다.
뭐 3억 4,000부터 해서 적게는 2억 4,000 뭐 부내초는 1억 4,000이고 그런데 여기 자료를 보니까 1998년, 1999년도에 조명기기 교체한 학교만 한다고 그랬는데 아마 그 이전에도 조명기기를 교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답변이 길어질까봐 제가 답변은 안 받고요. 이따가 계수조정 시간에 물어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5,000만원 미만은 현안사업비로 집행을 한다고 그러는데 아까 존경하는 김창수 국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박문여고는 2,000만원 정도 서 있는데 여기는 이전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지원 안 해 줘도 될 것 같고요. 지금 공히 2,040만원씩 다섯 군데가 있어요.
그런데 의문점이 있는 것은 학교에 대한 학생수도 다르고 또 책걸상도 다르고 또 설립연도도 다 달라요.
그런데 본 위원이 이것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길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표적으로 하정초등학교 거기는 학생수는 421명, 책걸상은 674 등 해서 가장 적습니다. 거기도 똑같이 2,000만원 돼 있고요. 1,140명 또 걸상이 1,323 거기도 또 2,040만원 돼 있고 그래요.
그래서 이것이 상당히 의문점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본 위원이 한 건, 한 건 질문하면서 이렇게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지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 관련해서 질문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미리 제가 질문을 드리고 계수조정할 때 접목을 시켜야 되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렸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서창초등학교하고 발산초등학교는 2004년도에 학교가 설립이 됐습니다.
8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유감스럽게도 3,300만원이 예산에 서 있습니다. 또 서창초등학교는 2,190만원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형평성에 안 맞는 건지 또 어떠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 제가 계수조정 시간에 묻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5분밖에 안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