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부교육감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그런데 참여가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하니까 또 부교육감이 나오시니까 우리 국장님들도 조금 덜 힘들고 그래서 서로가 골고루 나누어지면 쉽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까 우리 임지훈 위원님 보조금하고 운영비하고 급식비인데 급식하고 운영하고는 다르잖아요?
여러분, 노트에다가 배추 이파리 몇 개 이렇게 해 가지고 올리면 이건 검찰청 가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직도 교육청에서 그렇게 한다면 고치는 게 좋아요. 저도 직접 그 사업을 한 13년 보조금을 타 가지고 운영해 봤거든요. 운영비하고 급식비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특히 오늘 연수도서관장님 불편하셨겠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진짜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아셨죠?
그리고 또 마을교육지원단장님, 최고, 수고 혼자 뛰는 건 아는데 그런데 자리가 비어 있으면 내실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러니까 꼭 자리 좀 지켜주시고 그렇게 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이 진짜 100점이라고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거의 진짜 확실합니다.
우리는 300만 시민의 대표예요. 먼눈이 보고 보고를 해요, 먼눈이 보고 고발을 합니다. 그걸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거지 우리 감정 있어서 말씀하시는 분은 한 분도 없어요, 아셨습니까?
그리고 답변하실 때도 아까 부교육감님 답변하시는데 물론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겠죠.
그런데 300만 시민이 보고 있거든요. 검토해서 보여 주겠습니다. 맨날 가서 보고 하겠습니까, 안 하죠?
꼭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고 그리고 잘 이해력 있게 그래서 이곳은 발언자도 잘하면 지금 우리 위원님들 시민이 난리 났습니다. 아, 발언 잘한다고. 그러면 답변하는 분도 답변을 잘하시면 시민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야, 명답을 하시니까 이거 교육청하고 교육위원회하고 소통이 잘 되는구나, 우리 아이들 잘 맡겼다 이럴 거 아닙니까?
여러분, 좀 힘드시더라도 그리고 끝으로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계속 우리가 하는 얘기입니다.
그 보고 한번 하는데 그렇게 어려우냐고, 누군가는 와서 얘기해 주고 그러면 쉽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예산도 보고 없는 예산은 절대 우리 진짜 도장 안 찍겠습니다. 같이 가야죠, 그렇잖아요?
하는 기간 동안에 교육위원회와 교육청이 함께 잘 소통이 된다고 해야 인천시민이 다 우리가 표 잘 찍었구나, 저희들에게는 박수를 쳐 주겠고 그리고 인천시교육청 아, 아이들을 맡길 수 있고, 진짜 좋은 곳이라고 했을 때 우리나라 큰 발전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마쳤습니다. 각 기관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교육여건조성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게 질의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마치고 제4차 교육위원회는 2019년 9월 3일 화요일 10시에 개의하여 조례 등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