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안 돼서 한 건도 물건을 못 팔고 간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목표한 것은 뭡니까? 자기들이 상가법인대표들로 다 앉았습니다. 이것이 목적입니까? 이분들이 하는 특별대책위원회 목적이에요?
더 상세한 내용은 제가 자료 받으면 알 거예요.
급여도 또 대폭 인상했습니다. 없는 직제를 또 하나 편성했습니다. 상인들이야 죽든 말든, 지금 전차인들이 장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죽든지 말든지 이런 행태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법인대표들 본인이, 임차인들이 법인대표를 하는 게 맞는 거예요?
선량한 정말 장사하고 있는 전차인들 또 임차인들 본인들이 직접 장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불가능한 예를 가능한 것 같이 선동해 가지고 그렇게 집회하고 있는 게 맞는 거냐고요.
상가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죽어가는, 밀폐되고 있고 폐쇄시키는 상가를 어떻게 살릴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그때 안 되면 뭔 일을 내야죠.
세부적인 자료는 제가 다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상가법인회계 구성에 관한 내용 반드시 개정해야 됩니다. 운영규정 반드시 고쳐야 됩니다. 실제 장사하고 있는, 전차인들이 영업하고 있는 당사자들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빈틈도 하나도 없어요.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분들의 사정 물론 임차인들의 그런 절박하고 전 재산을 거기다 투자해서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 저는 그래도 장사를 운영하고 상가가 활성화돼야 찾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겁니다.
시에서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시고 그 다음에 이게 조례와 관련해서는 소통협력관실로 넘어왔죠, 상생협의체 운영에 관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