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도 명분이 있어야 되고 교육청에서도 명분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 명분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한다라는 것, 같이 합의 본다라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이 공감대가 형성돼야 되고 그 공감대가 인정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좀 하시고 그리고 급식단가에 대한 부분들 내년에 6.5% 인상분에 대한 부분들도 학교나 학부모나 여러 부분들 얘기를 해서 양질의 급식이 뭐 6.5% 오른다고 그렇게 양질은 아니어도 지금 현재보다는 나아질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홍보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이런 노력들을 했다라고 하는 부분들, 정말 제가 좀 아쉬운 부분들은 그런 부분이죠.
이것은 미래교육국장님 사안은 아닌데 우리 교육청의 인원이 한 26명이 필요한데 지원자가 지금 한 2명밖에 없다라는 부분들, 우리 교육청의 의기나 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동기부여나 이런 부분이 많이 다운이 됐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은 저희도 책임감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사기를 올려서 우리 교육청에 들어온 분들이 진급도 빨리하고 성과급도 많이 받고 그리고 또 일할 수 있는 권한과 분위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업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큰데 그런 부분과 이게 상충되게 여러 사항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미래교육국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에 정말 작은 것도 좀 크게 홍보할 수 있고 또 그런 부분에서 일선 직원분들이 일할 때 동기부여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항들로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을 펼쳐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지자체하고도 한 번도 협상을 안 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유기적으로 빨리 협상하고 그것들이 바로 보고가 돼서 교육감이 지자체장들을 빨리 만나고 시장을 빨리 만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협상할 수 있는 부분들 협조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빨리빨리 보고체계 만들어주시고 빨리빨리 한 부분에서 좋은 사항들은 적극 홍보, 적극행정에 대한 부분들 독려와 칭찬, 진급과 포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