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녹지국장 전무수입니다.
시민의 복지증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산업경제위원회 김희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서 환경녹지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현모 녹색기후과장입니다.
조병혁 환경정책과장입니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입니다.
서용성 자원순환과장입니다.
민경석 수질환경과장입니다.
이종선 하수과장입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입니다.
유훈수 수도권매립지정책개선단장입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입니다.
박병구 월미공원사업소장입니다.
김진탁 계양공원사업소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부터 10쪽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대신하고 13쪽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쪽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16건을 지적해 주셨고 이 중에서 11건을 종결처리하고 5건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16쪽부터 사안별, 건건별로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6쪽에 보시면 시정요구사항으로서 나진포천 정비사업구간 사후관리 대책을 마련하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농번기에 시천간선을 통한, 시간천을 통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나진포천으로 유입되는 오수 차단으로 하천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산책로로 순환체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목교 등을 2018년 11월 설치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17쪽에 시정요구사항으로서 김장철 구월ㆍ삼산농산물도매시장 쓰레기 반입, 처리 문제 해소방안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사업장의 생활폐기물로서 지금 청라자원환경센터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비기간 중에는 송도자원환경센터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장철기간 중에는 각 도매시장별로 한 17t 정도가 발생되는데 이 생활폐기물로 추가 반입ㆍ처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18쪽 남부권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종합적 개선대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가 1일 한 50t 정도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경관훼손과 날림 방지대책으로서 내부 경관을 훼손하거나 재활용 가능자원의 날림 방지를 위해서 경계벽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인접지역에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주 3회 정도 환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별 후에 반출가능 물량에 대해서 계약업체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해서 운영상 문제점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19쪽에 보시면 매각 불가 선별품에 대한 필름류 같은 게 되겠습니다. 잔재폐기물에 대한 사설 위탁처리를 하고 있고 해충 및 악취방지 대책도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0쪽 폐형광등, 폐건전지 수거효율 제고를 위한 홍보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9월 현재 수거량은 503t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폐형광등 398t하고 폐건전지가 한 105t 정도 수거가 됐습니다.
수거는 주로 단독주택의 폐형광등이나 폐건전지 수거는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하고 자원재활용은 홍보 같은 경우에는 군ㆍ구에서 역할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폐형광등과 폐건전지 수거함을 제작해서 배부를 했습니다. 793개소에 배부했습니다.
그리고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전단지도 1만 3900매 배부하고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행사 할 때 이런 행사를 통해서 폐건전지 수거라든지 새 건전지 교환 행사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쪽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의 명확한 운영기준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기존 조성한 시설 외에 추가 시설물의 임의 설치를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집단 바비큐존 설치ㆍ운영을 금지하고 기존 조성 시설물에 대한 임의 변경과 사용자 임의 설치를 금지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행위제한 규정을 만들었고 야영 시설에 대한 사용료의 환불 관련해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현재는 2018년 8월에 너나들이 캠핑장 신규 운영자 낙찰자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부터 너나들이 캠핑장 운영이 개시되었습니다.
22쪽 병충해 확산방지와 예방 철저입니다.
산림 병충해 방제를 위해서 금년도에도 17억의 예산을 들여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나무시들음병 같은 경우는 금년도 2월부터 4월까지 고사목 1609주를 제거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병충해사업으로 해서 산림 병충해 방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 병충해 방제가 12월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23쪽 군ㆍ구별 하수도시설 정비비 및 준설 철저 실시입니다.
군ㆍ구 공공하수도시설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금년도에 125억원의 예산으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에 하수도 정비 및 준설비 재배정을 완료하고 군ㆍ구별로 침수대책을 수립해서 합동점검도 하고 집중관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하수도 정비와 준설공사를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을 해 왔습니다. 12월까지는 공공하수도 정비하고 준설공사를 마무리해서 문제가 없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24쪽 공원시설 우레탄 설치하고 유해물질 발생 관련 관리대책입니다.
공원 내 우레탄 포장이 지금 69개소가 있고 우레탄 포장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된 게 한 43개소로 검출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2016년부터 사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도 6개소를 교체하고 2017년도에 27개소를 교체했습니다.
금년도에도 4개소를 교체하고 잔여 6개소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미교체된 6개소는 2019년도 예산을 확보해서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25쪽 노후차량 배출가스 단속 등 관리ㆍ감독 강화입니다.
운행경유차량의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개 반 4명으로 해서 주요 간선도로변 16개소에서 이렇게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행경유차량에 대한 매연 과다발생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운행경유차량 배출가스 점검을 22만 3000대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는 운행경유차량에 대한 배출가스를 수시점검하고 특별점검을 연중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인단속카메라가 지금 설치 중에 있습니다만 이것도 연내 마무리해서 운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26쪽 생활폐기물 감량 및 직매립 제로화사업에 대한 종합적 개선대책의 처리요구가 있었습니다.
폐기물 감량목표 달성을 위해서 인센티브와 페널티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군ㆍ구에서 필요한 폐기물 감량과 관련되는 사업비를 지원하는 부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ㆍ구별 생활폐기물 감량 및 직매립 제로화목표 관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폐기물 목표량과 달성량을 보면 약 한 7.7%가 증가됐습니다만 이게 앞으로 잘 관리해서 직매립 제로화목표가 잘 달성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27쪽 수도권매립지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관련 환경영향평가를 신중히 하도록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수도권매립지 태양광 발전을 위해서 단계별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좀 신중하게 하도록 하라는 말씀이 있었고 저희도 가능하면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래서 최소화되는 방향에서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1만㎡ 이상입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영향평가를 강화하고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사업과 수도권해안매립지 실무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결정되는데 현재는 이 사업이 보류가 돼 있는 상태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멸종위기 조류라든지 서식지 파괴 등 생태 영향이 없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환경 분야의 전문적인 인재 배치 검토가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아마 그 당시의 행정사무감사 시 환경정책과장이 공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석이다 보니까 이런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공석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질공원전문가도 신규채용한 바 있습니다.
29쪽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와 예방ㆍ대비ㆍ대응체계 확립입니다.
인천의 화학물질 관련 허가 현황을 보면 1109개가 있습니다. 그동안 예방하고 대비ㆍ대응체계 확립을 위해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도 2회 개최했고 현장조치행동매뉴얼도 만들어서 배포하고 또 숙달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용역을 지금 현재 시행 중인데 내년 4월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군ㆍ구별 현황과 대피시설, 방제약품 등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발간해서 기관별로 배포하였습니다.
10월달에는 SK에서 유해화학물질 합동훈련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
30쪽에 검단하수처리장 차집관로 설치 시 악취 차단시설 설치입니다.
저희가 차집ㆍ오수관리 관로에 대한 설치 시 악취 방지시설 설계 반영을 완료하고 소음 및 비산먼지 방지시설을 설치해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 시에 안전펜스라든지 세륜기 등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31쪽 부평 미군기지 반환 관련해서 사후 환경확인과 검증절차에 대한 시민 참여방안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2017년 10월 27일 날 토양오염 실태를 환경부가 공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 3월에는 해외 사례도 조사했고 또 시민참여위원회를 제8회 개최하고 주민공청회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다이옥신 해외 반출정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정책건의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4회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서 민관협의회도 운영하고 해서 이 부분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용현 갯골수로, 32쪽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쉼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입니다.
친수공간 조성은 수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쾌적한 환경관리를 위한 것입니다.
2018년도에 갯골수로 유지관리비 지원을 8300만원을 구에다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갯골수로에 환경정비도 했고 갯골수로 시설물 관리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구청과 협조해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3쪽부터 주요업무 추진실적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실적에 대해서, 35쪽입니다.
우선 세계 기후변화 담론의 장, 인천 해서 5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7쪽이 되겠습니다.
지구촌 기후변화 담론의 장 마련을 위해서 저희가 대규모 국제행사도 유치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선도도시로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기 위해서 GCF 제19차, 20차 이사회도 개최를 했습니다. 인천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17차 WMO 세계기상기구가 되겠습니다. 현재 농업기상위원회 총회도 개최했고 제48회 IPCC 총회도 금년도에 개최해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되겠습니다만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승인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도 10월 10일부터 2일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1일 날 국제기후금융ㆍ산업에 대한 콘퍼런스를 개최한 실적이 있습니다.
다음에 38쪽 녹색기후산업 육성과 지원입니다.
인천을 녹색기후금융ㆍ녹색기후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환경산업연구단지 조성 및 개소를 지난해 7월에 완료했습니다만 GCF 연관산업 육성과 송도 녹색기후금융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4월까지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녹색기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산업기술과 강소 연구개발특구 지정의 타당성 용역을 11월에 진행을 하고 녹색기후산업 육성과 국제콘퍼런스를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개최했습니다.
그 다음에 녹색기후산업의 육성 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실태조사를 통해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녹색기후산업 지원센터도 내년에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기후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다음 39쪽에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 선도도시 조성입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저탄소 중심도시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서 공공 부문의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감축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와 잉여 배출권을 매도했습니다. 그래서 18억원의 매출 해서 처분수익을 창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서 국제 포럼도 내년 4월에 유치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40쪽에 녹색기후 관련 국제기구 지원 및 협력입니다.
국제기구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 사무 공간 조성과 운영비 지원하는 사항이 주요사업이 되겠습니다.
국제기구의 사무 공간 조성은 GCF 같은 경우는 현재 10개 층으로 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고요. GGGI나 이런 사무소 운영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GCF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정주 지원도 해 나가고 있고 또 이분들의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사업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또 진행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1쪽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으로 친환경도시 구현입니다.
시민 참여형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서약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만 287명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그 다음에 인천기후ㆍ환경네트워크 실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몽골에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10년 차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1년 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3쪽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구현 관련해서 4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에 환경친화적인 생활인식 확산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목표 설정을 해서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시민생활 체감 78개 지속가능 발전 지표를 만들어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 추진을 위해서 연말에 평가하고 보고회를 할 예정입니다만 국제사회의 공조체계도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녹색구매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민관 환경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책간담회는 5회를 했고 환경 포럼은 2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46쪽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도시 기반 구축입니다.
우선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조성하는 사업을 국비 확보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특정 도서 생태서식지 보호사업을 31개소 진행하고 있고 철새 서식지 보호 및 생태도시 기반 조성사업을 위해서 저어새 모니터링이라든지 인공섬 조성 등 탐조대 조성 같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조 관광 등을 위한 생태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47쪽에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항공기 소음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항공기 소음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기여도 조사를 위한 용역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 2차 중간보고를 마치고 연내 최종보고를 해서 마무리할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토양오염 실태조사 및 캠프마켓의 토양오염에 대한 정화 방안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환경분쟁이나 층간소음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 분쟁위원회에 환경분쟁조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석면ㆍ슬레이트로 인한 건강피해를 위해서 사전의 예방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리 지원 및 철거 지원을 211동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서 군ㆍ구별 화학물질에 대한 취급사업장 실태와 방제약품 조사를 한 바 있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8쪽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서 실내공기질 오염도 조사를 179개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취약시설에 대한 지원사업도 하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안전하고 쾌적한 조명환경 조성을 위한 빛공해 관리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항공기 소음 평가용역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최종보고회를 11월에 마치고 연말까지 해서 용역을 마무리해서 이 사업이 주민들에게 지원을 해 나가는 방안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환경분쟁조정위원회 개최를 12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슬레이트 및 석면철거 공사를 위한 예방사업도 진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사고예방 강화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9쪽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이 되겠습니다.
백령ㆍ대청의 국가공원 인증을 위해서 그동안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금년 4월에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인증이 가결되었습니다. 후보지로 인증이 가결되고 최종지 선정은 금년 말 저희가 신청을 해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 51쪽에 건강한 공기 산책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네 가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지원입니다.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시설 개선 유도를 위해서 시가 재정 지원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산업용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에 3700만원을 지원하고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에 368만원, 그 다음에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관리비로 지원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54쪽에 먼지ㆍ악취 저감으로 시민 체감환경 개선입니다.
그동안 시민 체감환경 개선을 위해서 미세먼지 발생 원인별로 관리를 하면서 분진진공흡입차라든지 도로먼지 제거차량 22대를 지금 가동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어린이ㆍ학생 건강보호를 위해서 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살포사업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총량 할당ㆍ관리를 해 나가고 있고 악취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악취 이동식 대기질 측정차량을 올해, 금년도 추경에 확보해서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인악취포집기 구입 지원사업도 하고 있고 악취 관리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도 분기 1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효율적인 먼지, 악취 저감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가동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55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체계적인 관리입니다.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 배출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2137개의 배출업소가 있습니다만 배출업소의 여건, 특성 등을 반영해서 탄력적으로 지도ㆍ점검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자율적 환경관리 지원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56쪽 자동차 매연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입니다.
배출가스 점검으로 인해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운행차에는 배출가스 저공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만 9000대를 계획을 해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LPG 전환 지원사업도 지금 진행하고 있고 현재 운행차 배출가스 저공해사업을 위해서는 조기폐차나 저감장치 부착사업 같은 게 1만 4471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엔진교체나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노후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 시스템 구축도 11개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어린이통학차량 LPG 지원사업은 LPG 신차 구입 시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98대를 지원했습니다.
그 다음에 운행차에 대한 배출가스 점검도 22만대를 한 바 있습니다.
다음 57쪽에 자원순환형 클린도시 인천 만들기 보고드리겠습니다.
59쪽에 폐기물 감량 및 클린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해서 폐기물 감량 추진에 따른 인센티브와 페널티 부여사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사업비를 지원하는 거고 페널티는 반입 수수료를 증액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폐기물 감량을 위한 군ㆍ구 사업도 지원해 주고 있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목표관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18년 9월 목표가 5만 8000t이 되겠습니다. 실적은 다소 26% 증가됐습니다. 주요 증가 원인이 폐비닐수거로 인한 이런 사태로 인해서 아마 증가가 됐습니다만 이 부분을 앞으로 감소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0쪽에 자원 재활용 활성화 되겠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가능자원을 분리수거하고 배출을 해서 절감함으로써 자원순환을 활성화하자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지역에 분리배출의 거점지역을 확대하고 또 폐비닐 수거를 하고 폐비닐 수거를 통해서 공동주택의 민간수거 체계를 안정화하는 이러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일회용품 억제를 위해서 공공기관이나 민간 커피숍 같은 데 이런 특별점검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음식물 폐기물 감량화를 위한 종량제도 실시하고 있고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10회를 운영했습니다.
61쪽입니다.
효율적인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입니다.
현재 광역폐기물은 크게 청라하고 송도 두 군데가 있습니다만 선별장은 또 별도로 있고요.
이 시설에 대해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폐기물에 대한 처리시설의 관리를 통해서 운영을 효율화해 나가기 위해서 정기점검도 하고 위탁처리비 절감을 위해서 자체분무소각도 이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폐기물 자원화ㆍ에너지화 활용과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서 소각여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0억원의 수익이 들어왔고 건조사료 판매를 통해서 한 1억 6000 정도의 수익이 발생됐습니다.
그 다음에 62쪽에 서북부의 발전을 위한 수도권매립지 정책개선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매립지 문제는 매립면허권이 인천시로 이양돼서 저희가 41%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수도권매립지 주변 환경개선 및 주민편익 지원사업으로 해서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에 3600억을 조성했고 매립지 매각대금과 또 반입수수료 50% 가산금으로 해서 조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민편익 지원사업으로 102건에 1334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2017년 9월부터 해서 내년 3월 완료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63쪽에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강수계의 합리적 운영ㆍ관리로 물권익 확보입니다.
한강수계기금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원칙에 근거한 기금 운용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동안에 한강수계관리기금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 기금매입 토지관리라든지 소유권을 지방에 이양 요구하는 건의를 한 바 있고 물이용부담금 부과율 조정을 또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제도 개선을 위해서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부평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와 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해서 지난 금년 6월에 입찰공고를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오염 저감을 위한 수질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도 이렇게 진행을 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66쪽에 도심지 내 건강한 생태하천 조성입니다.
현재 굴포천하고 운연천, 심곡천 3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굴포천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금년 8월에 착수돼서 진행되고 있고 운연천의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금년 9월 계획홍수량을 산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심곡천의 수해상습지 개선사업도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서 지금 중간보고를 하고 이렇게 진행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67쪽에 생활용수 효율적 관리입니다.
합리적인 물 소비를 통해서, 이용을 통해서 최적의 물수요 관리행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도서지역의 생활용수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후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개량공사를 29건에 대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취수원에 대한 개발도 7개소를 한 바 있습니다.
신축건물에 대한 절수기기 설치사업도 2만 1100세대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유출지하수 이용 증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와 또 먹는 물 관리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68쪽에 수질오염원 관리강화를 통한 물환경 보전이 되겠습니다.
5대 하천의 수질관리 목표를 지금 BOD 5ppm으로 유지를 하는 목표를 가지고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가좌ㆍ승기천에 유입되는 폐수배출업체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검단1단계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해서 운영하고 2단계 사업도 지금 준공 후에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69쪽에 여섯 번째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수도 서비스 제공입니다.
71쪽에 2035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이 되겠습니다.
우선 기존 하수도처리장의 재건설과 증설 및 처리구역 조정 등을 위해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하는 용역이 되겠습니다.
이 용역은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최종보고가 4월 최종보고회를 하고 5월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우리가 고민할 사항들을 담아서 현안사항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2쪽에 원도심 하수도 시설물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원도심 하수관로하고 시설물 정비를 위해서 우선 굴포처리구역의 우수토실 개선사업도 27개소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소래구역의 하수도관로 1단계 정비사업과 운연동 연락골지역의 오수관로 신설공사는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군ㆍ구의 하수도관로 정비 및 준설공사사업은 금년도에 94억의 예산을 확보해서 진행하고 있고 추경에 또 31억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들은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73쪽에 검단신도시 사업과 연계한 검단하수처리장 증설이 되겠습니다.
하수처리장을 증설해서 방류수역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고 시행주체는 인천도시공사로서 검단신도시 원인자부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가 1227억원 규모입니다.
우선 금년 1월에 시공 부분에 착수를 해서 터파기공사나 가시설물 공사를 진행해서 현재 본공사가 진행 중인데 한 15%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4쪽에 가좌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가좌하수분뇨처리장의 악취개선을 위해서 6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좌하수처리장의 악취개선을 위해서는 우선 주요사업들이 침전지하고 유입동에 대한 침사지 덮개 설치 그 다음에 탈취설비에 대한 설치 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3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서 현재 총사업비가 변경되면서 기술제안 선정을 완료한 상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좌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악취개선사업도 금년 4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서 착수보고회를 하고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년 7월에 완료 예정입니다.
가좌분뇨처리시설의 확충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금년 9월에 해 가지고 준공했습니다.
그래서 공사계약 의뢰를 지금 하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75쪽에 글로벌 녹색도시 시민체감 공원ㆍ녹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7쪽에 푸르고 쾌적한 녹지 조성입니다.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서 명상의 숲이나 나눔의 숲, 옥상녹화 등 이런 도시숲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1건의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1건 중에서 중앙공원 소생태계 조성이라든지 숲복원 및 물순환공원 리모델링사업 같은 경우는 준공해서 완료가 됐고요.
지금 금년 말에 완료되는 게 백범도시숲 조성이나 복지시설의 나눔숲 조성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금년 연말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석남녹지 조성사업은 내년 3월에 완료할 예정이고 중앙공원 활성화사업도 이건 내년 4월부터 해서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됩니다.
지금 백범도시숲 조성사업은 연말에 완료로 자료에 돼 있습니다만 이게 조금 이월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는 내년 5월 정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78쪽에 일몰제 대비한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장기미집행공원사업에 대한 많은 재정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가 95개 전체 사업 중에서 제외지역하고 우선관리지역으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관리지역 중에서도 올해 현재 진행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46개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재정사업으로 하고 나머지 6개에 대해서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 17개 공원의 18개 사업이 지금 용역 하고 있거나 또는 보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 밑에 사업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만 이 사업 중에서 금년도에 관교근린공원이나 문학근린공원 같은 경우는 문학공원은 보상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관교공원은 금년 11월에 용역 준공해서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장미근린공원 같은 경우는 11월에 용역을 준공해서 실시계획 인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부분이 보상하고 또 용역 준공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연내 또는 내년 초까지는 이게 보상이,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되고 보상절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진행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민간특례사업과 연계해서 또 추진하면서도 민간특례사업 중에서도 일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야 되는 부분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재정 부분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잘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80쪽에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문화 서비스 제공사업이 되겠습니다.
산림문화 및 생태체험 서비스 제공으로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으로서 올해 조림 및 숲 가꾸기, 산불예방 또는 산림병해충 예방사업 등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은 금년 내 계획대로 다 완료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1쪽에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공원 이용 활성화입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산림복지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대공원 호수의 수질정화시설물 보강설치를 비롯해서 7건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도 계획대로 금년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뒤에 82쪽 보면 예산집행 현황이나 앞에 설명드린 내용에 연관되는 사항입니다만 현재 예산은 전액 18억 5100만원 집행되고 잔액이 2억 2700만원이 남아있습니다.
연내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83쪽에 문학공원 조성 및 월미공원 생태환경 구축입니다.
문학공원 조성사업은 금년 8월에 문학공원 조성사업 2단계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고요.
월미공원 생태환경 구축사업은 금년 8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금년 1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 생태탐방로 복원과 또 공원환경 정비사업도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휴게공간 조성사업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84쪽에 북부권역 그린인프라 확충과 우수양묘 공급사업입니다.
현재 북부권역에 공원 조성과 관리를 하면서 또 우수양묘 생산ㆍ공급사업을 같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북부권역에 경명공원 조성사업은 금년 7월 6일 날 공원 조성을 완료해서 유지관리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연희공원 조성사업 4단계는 금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계양공원 조성사업도 그렇고 새벌공원사업 이런 것들이 다 실시계획 인가를 연말에 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3개 공원에 대한 왕길, 왕길새싹, 당하 이 3개 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는 금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녹색길 조성사업으로 해서 현재 11월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2019년도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85쪽부터 있습니다.
계획에 대해서는 앞의 부분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간단히 핵심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녹색기후산업 육성과 기후변화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서 녹색기후산업 지원을 위한 로드맵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산업 육성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사업과 기후변화에 선도적인 탄소 저감도시 조성을 위한 내년도 4월 국제포럼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녹색기후 관련한 국제기구 지원과 협력사업도 추진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도 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88쪽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서 시민ㆍ기업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목표를 관리해 나가고, 지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도 잘 관리하고 평가를 해서 환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생태계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생활환경의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질공원은 연말까지 신청해서 내년도에 지정을 받고 차질 없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인천의 명물로,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89쪽에 건강하고 쾌적한 시민 체감환경 조성입니다.
우선 대기오염원 감축을 위한 시책을 마련해서 추진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먼지ㆍ악취를 집중관리해서 시민 체감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악취 전반에 관한 실태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따른 종합대책도 만들어서 악취 문제에 관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매연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앞에서 보고드렸던 여러 가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90쪽 자원순환형 클린도시 인천 만들기입니다.
자원순환 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내년 마무리해서 앞으로 군ㆍ구와 함께 폐기물부터 해서 자원순환이 잘 될 수 있는 인천이 되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분리배출거점에 대한 재활용 동네마당, 공동집하장 설치사업도 내년에 계속하겠습니다.
그리고 녹색나눔장터 사업도 정례화하고 업사이클플라자 구축에 따른 타당성조사와 계획도 수립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수도권매립지 정책개선 추진, 91쪽이 되겠습니다.
이게 매립지 문제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사항하고 연결됩니다만 우선적으로 대체매립지를 확보하는 게 가장 우선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내년 용역이 3월에 만료되면 이와 관련되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서 대체매립지를 조기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92쪽에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서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도 관련 수도권 시ㆍ도 간에 이런 부분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계속 인천의 요구를 하고 또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에서 승기천과 수문통 복원사업이 올해 추가로 진행할 계획으로 발표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실시계획 사업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을 우선 진행할 계획입니다.
굴포천은 지금 기 진행 중이기 때문에 내년에 2020년까지 용역이 준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하수관리로 시민생활 불편해소입니다.
93쪽이 되겠습니다.
하수처리장의 현대화 건설사업이 지금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승기하수처리장에 대한 것이 가장 큰 규모인데 승기하수처리장에 대한 현대화사업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가좌하수처리장에 대한 시설개선사업과 안정적인 하수슬러지ㆍ협잡물 처리를 위해서 이런 대안을 마련해서 잘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노후불량 하수도관로 정비사업도 내년도에 48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글로벌 녹색도시 시민체감 공원ㆍ녹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서 53억원의 예산을 조성해서 지금 5건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열린광장 조성사업은 올해 추경에 예산 확보해서 지금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내년 6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명상의 숲 조성이나 복지시설 나눔의 숲 조성,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등 그 다음에 수인선 유휴부지 숲길조성사업들은 내년도 계획된 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권 도시공원 조성사업도 우선적으로 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장기미집행공원에 대한 해소 문제에 대해서 내년도까지는 용역을 다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서 우선 재정에서 투입되는 부분만큼은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개별사업에 대해서는 자료로서 우선 대신 보고드리고 제가 앞에서부터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들을 그냥 간략하게 핵심 위주로 설명드린다고 했습니다만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해 주시면 저희들이 성심껏 답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환경녹지국 주요업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