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9회 제8차 산업경제위원회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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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내용

○ 2019년도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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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8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농업기술센터
일 시 2019년 11월 14일 (목)
장 소 산업경제위원회실
(11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금일 감사 일정은 2019년도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재)인천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2건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부터 제52조의 규정과 인천광역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19년도 농업기술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019년도 농업기술센터 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분석과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부분에 대한 개선사항 등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순서는 증인선서와 간부소개, 전년도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업무보고, 질의ㆍ답변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과태료 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 취지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과 인천광역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4항과 인천광역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모두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고 대표자가 발언대에 나와 선서문을 낭독한 후 증인 모두가 서명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9년 11월 14일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
농업지원과장 조영덕
기술보급과장 장영근
농촌자원과장 이 섭
도시농업과장 이중철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소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와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입니다.
농업인의 복지향상에 많은 관심과 배려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희철 산업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농업기술센터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간부를 소개 올리겠습니다.
조영덕 농업지원과장입니다.
장영근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이섭 농촌자원과장입니다.
이중철 도시농업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기구 및 인력과 예산현황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4과, 9팀, 3농업인상담소로 조직되었으며 정원 33명, 현원 3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출예산은 자체예산 111억 9620만 9000원과 강화ㆍ옹진군 등에 대한 자치단체이전경비 16억 5672만원 등 128억 5292만 9000원으로 10월 20일 현재 예산액 대비 38%인 49억 2839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쪽 위원회 현황과 5쪽 주요기능 그리고 6쪽과 7쪽 농업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2018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처리요구 2건, 건의요구 4건, 총 6건으로 지적사항 6건 모두 종결처리되었습니다.
다음은 12쪽 지적사항별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선진국의 농업기술 견학, 벤치마킹 등과 연구활동을 강화하고 신기술 보급 확대와 인천만의 특색 있는 농업기반을 마련하라는 처리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선진농업 기술 습득을 위해 재생에너지 활용 분야 국외연수를 1명 실시하였고 전문지도연구회 활동가입을 2명에서 5명으로 확대 가입하였고 지도공무원 역량개발 능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와 농식품업무 담당자 전문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14회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지도공무원 역량개발을 위해 전문교육 및 분야별 연구활동 지원과 선진 농업기술을 위한 국제 교류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초ㆍ중학교 텃밭활동 활성화사업 홍보 및 사업량을 확대하라는 처리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초ㆍ중학교 텃밭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 교육청 및 각 교육 지원청에 공문 발송과 홈페이지 홍보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3개 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미 선정된 학교 중 3개 학교에 상자텃밭 57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향후 학교 텃밭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에는 사업량을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영종ㆍ용유지역의 공항시설 입지 특성을 활용한 관광도시농업을 육성하라는 건의요구 사항입니다.
영종ㆍ용유지역의 공항시설 입지 특성을 활용한 관광도시농업 육성을 위해 농촌체험과 관광 분야 사업 관련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먹거리와 즐길거리, 농산물 가공 상품 개발 등에 필요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체험 관광 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병행하여 영종ㆍ용유지역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ㆍ관광 분야 교육 및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청사 이전 관련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특성화를 통한 지역 명소화로 발전하라는 건의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지역 명소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3회 실시하였으며 유관기관 간담회를 7회 개최하는 등 지역 명소화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도시농업 체험포 7500㎡ 조성과 함께 향후 전통발효식품 교육장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운영코자 합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농기계 수리 지원사업과 연계한 노후 농기계 처리방안을 마련하라는 건의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새기술 실용화 교육 등 4개 과정 1494명을 대상으로 방치농기계 이동보관에 대한 연중 계도를 실시하였고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로 농기계가 방치되지 않도록 긴급 수리반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농가 주관 꽃박람회 개최 등 실효성 있는 화훼농가 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하라는 건의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상자텃밭 나눔 행사, 도시농업 행사, 농업 관련 행사 시 전시회 참여 등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화훼 분야 신기술 보급사업 3개 사업 5개소를 추진하였습니다.
농업 관련 행사 시 화훼 분야 전시회를 병행 추진하여 실효성 있는 화훼농가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반현황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2쪽입니다.
고품질 원예작물 안정생산기술 보급사업은 지역특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ㆍ공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ㆍ시비와 자부담 2억 5000만원을 투입,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시범 12개소, 권역별 안전농산물 생산단지 시범 2개소 등 2개 사업 14개소를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24쪽입니다.
농업 미래성장 신기술 보급사업은 스마트 기술 및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으로 농작업 생력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기술을 위하여 국ㆍ시비 2억원을 투입, 원예작물 재배용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 1개소, 과채류 맞춤형 에너지 패키지 시범 1개소, 화훼근권파리 친환경방제 시범 1개소 등 3개 사업 3개소 추진을 완료하였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우수품질 농산물 생산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작물재배 최적 환경을 조성하여 품질 고급화 및 신품종 보급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비와 자부담 2억 2000만원을 투입, 시설원예 양액재배 시범 1개소, 시설원예 환경개선 시범 3개소, 경영안전성 제고를 위한 품종 다변화시범 3개소 등 3개 사업 7개소를 추진 완료하였고 첨단자동화 온실 설치 시범사업 1개소는 11월 중 완료할 계획입니다.
28쪽 쌀 품질 고급화 및 노동력 절감 신기술 보급, 30쪽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 기술 지원, 32쪽 친환경 실천 과학영농 기술 지원, 34쪽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농기계 수리 지원사업입니다.
인천광역시 농기계수리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 지역농기계 수리점을 이용, 농기계를 수리하고 기종별 지원 단가에 맞추어 농가에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중구지역과 미추홀구, 연수구 등 3개구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수리요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농기계 순회수리와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비 1억 2260만원을 투입, 농기계 순회수리 405대, 농기계 1192대 수리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38쪽 농기계 교육, 40쪽 자율형 도시농업 실천인력 양성, 42쪽 시민과 함께하는 상자텃밭 보급, 44쪽 초ㆍ중학교 텃밭활동 활성화 시범사업, 46쪽 찾아가는 도시농업사업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입니다.
도심속 힐링공간 도시농업시설 운영사업은 시비 1억 6910만원을 투입, 청사 이전 부지 연접 시유지에 도시농업 체험포 조성과 현 청사 내 녹색생활농업 교육시설 운영, 도시농업 체험교육관 등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종합적인 도시농업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50쪽입니다.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력 육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품목별연구회 지원 등 6개 사업 3715명을 대상으로 국ㆍ시비 1억 1460만원을 투입하여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10월 20일 현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생활개선회 육성 및 농업인의 역량 교육 등 72회, 3068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연간 교육계획에 따라 12월까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52쪽 농촌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귀농ㆍ귀촌교육, 54쪽 농가경영 역량강화사업, 56쪽 우리 쌀 소비촉진 식문화리더 양성, 58쪽 전문지도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등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60쪽입니다.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사업은 국ㆍ시비 10억원을 2년간 단계적으로 투입, 농산물가공센터 설치와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1차년도 4억원을 투입,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 16회, 428명을 실시하였고 농식품 체험교육관 내부공사를 11월 내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62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은 국비 47억 5000만원과 시비 52억 5000만원 등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계양구 서운동 207번지로 신축 이전하는 사업으로 10월 20일 현재 공정률 35%로 본관동 3층 철골 공사 중이며 2020년 5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64쪽이 되겠습니다.
농촌지도기반 조성은 신청사 내에 과학영농장비 구축과 최신 교육 및 홍보장비를 국ㆍ시비 9억 4200만원을 투입하여 구입하는 사업으로 신청사 건립 일정에 따라 실험장비와 교육용 기자재 등을 구입ㆍ설치 활용코자 합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7쪽이 되겠습니다.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 기술보급사업은 지역특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ㆍ공급과 품질 고급화 등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비와 자부담 등 3억 1000만원을 투입하여 지역활력화 기반조성 2개소,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 시범 1개소 등 2개 사업 3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68쪽이 되겠습니다.
원예작물 현장애로 해결 신기술 보급사업은 인천 농산업 활력을 증진하고 새로운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ㆍ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 기술 시범 1개소, 비벡터링 이용 시설원예작물 주요 병 관리 시범 1개소 등 2개 사업 2개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69쪽이 되겠습니다.
농산물 생산성 향상 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시설재배지 환경개선을 통하여 농작업 효율성을 개선하고 품질 고급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비와 자부담 2억 500만원을 투입, 첨단자동화 온실 설치 1개소, 시설원예 환경개선 시범 3개소, 시설원예 양액재배 시범 1개소 등 3개 사업 5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70쪽이 되겠습니다.
고품질 쌀 생산 및 생력재배 신기술 보급사업은 쌀 품질 고급화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비와 자부담 9550만원을 투입, 고품질 쌀 건조저장 5개소, 비료절감형 벼 재배기술 5개소 등 2개 사업 10개소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71쪽 청정도서지역 특화작목 생산성 향상 시범사업, 72쪽 함께하는 농촌체험 활성화, 73쪽 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과학영농 기술 지원사업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74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사업은 인천광역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비 1억 4850만원을 투입, 임대 농기계 10대, 부품 48종을 구입하고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기 위한 교관 양성교육 및 임대 농기계 보조 인부임 채용 등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용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및 홍보 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5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기계 수리 지원사업은 시비 1억 2260만원을 투입, 기종별 지원 단가에 맞추어 수리비를 농가에 지원하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중구 용유지역과 미추홀구, 연수구 등 3개구에는 농업기술센터 수리요원이 직접 수리를 지원하여 농기계 내구연한 증진과 부채경감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76쪽 농업기계 안전교육, 77쪽 시민 밀착 도시형 기술 보급, 78쪽 녹색생활 실천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79쪽이 되겠습니다.
시민 치유공간 도시농업시설 운영사업은 국ㆍ시비 3억 7360만원을 투입, 신청사 부지에 도시농업 체험포 조성과 녹색생활농업 교육시설 및 도시농업 체험교육관 운영과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 등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연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0쪽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81쪽 도시농업 현장교육, 82쪽 학습능력 향상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83쪽이 되겠습니다.
인천 도시농업 아카데미 운영사업은 농업 기술을 수준별, 품목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농업대학 운영과 기초 영농기술 및 전문반 교육을 구분하여 실시하고 귀농 희망자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하여 귀농ㆍ귀촌에 필요한 농업기술과 생활지식 등을 맞춤식 교육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ㆍ시비 1억 360만원을 투입, 인천농업대학 운영 1개소 40명, 농업기술 기초 및 전문교육 3개 과정, 귀농ㆍ귀촌 교육 2개 과정 210명을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선진농가 현장견학 등으로 실시코자 합니다.
다음은 84쪽의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력 육성, 85쪽 농가 맞춤형 경영개선 역량강화, 86쪽 농생명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87쪽 전문지도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88쪽이 되겠습니다.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사업은 2019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농산물가공센터 설치와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2020년도 2차년도 사업 국ㆍ시비 6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가공공장 설치와 농산물 상품화 브랜드 개발 및 창업코칭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가공기술을 보급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89쪽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사업은 2017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국ㆍ시비 100억원을 투입, 계양구 서운동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0년 5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91쪽이 되겠습니다.
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반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ㆍ시비 12억 5000만원을 투입, 중구지역 농기계교육관 신축과 신청사 내 스마트농업교육장 및 도시농업 체험포 등에 소요되는 시설 및 장비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아무쪼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며 농업기술센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농업기술센터 주요업무보고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ㆍ답변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득 위원님 질의하실 거예요?
그러면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종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득 위원인데요.
청사 이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서서 현재 우리 정원이 33명인데 현원도 33명입니다.
결원 없이 꽉 차있는 그런 농업기술센터 좋습니다.
직원들이 다 정직원입니까?
농촌지도직이 28명이고 그 다음에 행정직이 5명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정규직이?
네, 그렇습니다. 다 정규직입니다.
업무가 유기적으로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어요. 현재 공정률이 35% 정도 되는 걸로 돼 있는데 제가 또 지역구다 보니까 자주 농업기술센터가 어떻게 잘 지어지고 있나 가끔 확인을 합니다.
외관상으로 지금 보면 좀 어수선한 모습도 보이고 또 도심 한복판 경기장 바로 옆에 있다 보니까 주민들이 힐링을 하는 공간ㆍ장소, 서부간선수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자주 봅니다.
그곳에 혹시 완공하면 펜스를 칩니까?
안 치는 걸로 돼 있습니다.
펜스를 안 쳐요?
다행히 그렇다면 문제는 없다고 보고요. 내년에는 5월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과연 시기상으로 동절기로 접어드는데 35%밖에 공정이 진척되지 않았는데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하는데 한번 좀 들어보겠습니다.
동절기 안에 골절공사는 완료를 하고 겨울철 동절기에는 내부공사를 하는 것으로 돼서 내년 5월 18일까지 완공하는 데는 지금 일정상 크게 무리는 없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게 저도 일주일에 보통 3번, 4번 나가보는데 감리 그 다음에 현장 소장하고 이야기를 해 본 결과 내년 5월 18일에 완공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도심 속의 힐링공간 농업시설이잖아요. 운영을 하실 때 물론 인천 300만 모두가 활용할 수 있지만서도 또 계양구에 있으니까, 계양구도 도농도시로 돼 있잖아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양구민들이 자연스럽게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서 그런 도심 속 힐링공간을 같이해서 참 계절에 따라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는데 소장님께서는…….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사 부지뿐만이 아니라 옆에 인접 부지 7500㎡ 시유지를 저희들이 분할 받아 가지고 거기에 텃밭도 만들 걸로 지금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멋있는 종류의 호박넝쿨터널도 만들려고 하고 있고 과수원 조성은 이미 며칠 전에 나무를 가져다 다 정식으로 완료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년 2020년도에 모든 것을, 시설을 완료해서 계양구민뿐만이 아니라 인천 300만 시민이 항상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질 없이 내년 5월에 청사가 이전되고 인천 300만 시민이 도시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인천지역의 농업인들을 위한 것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종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농촌지도사라는 자격증이 있는 거예요?
농촌지도사자격증이 아니고 화훼 관련돼서 현지에서 일반인들이 하는 자격증이 농촌지도직 공무원이지 지도사자격증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보면 정원을 따질 때 지도사는 23명, 지도관은 5명 그렇게 써 놓으셨는데 지도사라는 것은 그 업무를 맡고 있는 그냥 일반적인, 농촌업무지도를 맡고 있는 사람 지도사라 그러는 거고 자격증이 있어 가지고 ‘사’자가 뭐…….
쉽게 말씀드리면 그런 자격증이 있으면 시험을 볼 때 가점을 주는 것만 있고요. 행정직은 어떤 학과를 나왔든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만 농촌지도사는 시험을 보려면 농과계 학교를 졸업했든지 아니면 생물학과 출신들이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니, 농촌지도사가 23명 있는데 이분들이 다 농촌지도사라는 자격증이…….
지도사라는 자격증은 없고요. 왜냐하면 식물관리자격증, 병해충관리자격증 이런 산업관리공단에서 하는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농촌지도사라는 말은 우리가 이런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그냥 통틀어서 농촌지도사다?
네, 직렬 자체가 농촌지도사입니다.
그렇게 부르는 것?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하고 행정하고 뭐 시설 이렇게 행정직도 구분을 하는 이유가 뭐 있어요?
구분은 하지 않고 위원님들이나 정원ㆍ현원에 농촌지도직 그 다음에 행정직, 시설직 이것을 보시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나열해 놓은 것뿐입니다.
이게 아니, 그러니까 구분을 시켜 놨는데 지도사라 그러면 어떤 우리가 흔히 일반인들이 볼 때는 자격이 있어 가지고 자격증 소지자한테 무슨 간호사하듯이 그런 자격증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것은 아니고 그냥 그러면 뭐 행정이나 농촌지도사나 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것은 똑같은데 업무도 비슷할 거고.
그런데 농촌지도사는 산업관리공단에서 하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로부터 자격증 소지자 3만원부터 5만원까지, 2만원부터 5만원까지 자격수당을 매달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 사람만 농촌지도사라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행정 1명은 그런 자격증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일반행정직입니다. 시에서 발령을 내면 3년 내지, 한 2년 내지 3년에 한 번씩 발령 나는 그런 직원입니다.
그리고 예산을 작년에 아니, 올해 금년도에 농업기술센터가 예산이 128억이었어요, 총계가.
2018년도에는 얼마였습니까?
’18년도에는 여기서 청사이전비 50억…….
그것 빼고.
그것까지 합치면 2018년도는 110억 정도 됐었습니다.
그러면 한 10% 이상 늘어났네요?
네, 그것은 청사 짓는 데 국비가 전년 대비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청사비용 빼고.
빼고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청사비용 50억 빼면 한 70억 정도가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인건비하고.
70억이요?
작년에는?
작년에도 한 70억 정도 됐습니다.
2017년도에는?
’17년도에는 아마 한 오륙십 됐을…….
아니, 왜 제가 이걸 여쭤 보냐면 우리가 농가호수하고 농업인구가 우리 인천시에서, 인천광역시 전체적으로 강화군 포함해서 보면 농가호수가 2016년 4000가구였다가 또 2017년 3900가구로 줄었고 그 다음에 2018년도에는 3600가구로 또 한 이삼백 가구 줄고 계속, 그리고 농업인구도 1만 1600명에서 1만 100명으로, 9958명으로 이렇게 자꾸 줄어드는데 예산은 또 더 많아지니까, 여기에 인구는 줄어들고 대상은 줄어드는데 예산은 늘어난다고 하면 예산도 여기에 맞춰서 좀 줄어야 되지 않냐, 일이 줄어드는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데 위원님 저희가 신규사업들도 새로운 것을, 농업인들한테는 중앙정부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서 만들어내면 그걸 농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전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 자체는 그렇게 줄어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인원도 아니, 대상인구도 줄어들고 그러니까 우리 위원들 입장에서는 절감 차원에서 예산도 줄여야 되지 않냐 그 얘기를 말씀을 드린 거고요. 불요불급한 것은 줄일 수 있도록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 서류를 보면,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하고 2020년도 주요 추진계획하고 내용이 똑같아요, 거의.
같은 사업도 있고…….
같은 내용이다, 이게?
네, 그렇습니다.
이것도 좀 비효율적인 게 똑같은 것을, 계속사업 같은 경우는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빼고 쭉 계속사업 해 가지고 제목만 나열해도 되고 그렇지, 특색이 있는 2020년도만의 어떤, 2019년도 하고 다른 특색 있는 사업이 있을 때만 기재를 하시고 보고를 하시면 좋지.
똑같은 이게 보면, 한 가지 예를 들면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 2019년도나 ’20년도 똑같아요.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뭐 있냐, 중복해서.
잘 알겠습니다. 신규사업만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작성하실 때는 신규사업만 하시든가, 계속사업이라든가 하는 것은 2019년도 참조 뭐 해 버리고 제목만 남고 그렇게 작성하시면 보고시간도 좀 줄어들고 직원들도 고생 안 하고 이것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좀 개선할 점이 있지 않느냐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동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동주 위원입니다.
작년에 초등학교ㆍ중학교 텃밭 좀 더 보급을 늘렸으면 좋겠다 했는데 올해는 학교가 몇 개 더 늘어난다고 하신 거예요?
위원님이 먼저 하신 대로 올해는 3개소를 실시를 했습니다. 내년에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게 내년도 예산을 3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마는 국비를 저희들이 4000만원을 더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국비ㆍ 시비 합쳐 가지고 올해 3000만원 가지고 했던 사업을 내년에는 7000만원 가지고 사업을 할 예정으로 10개소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그런 부분은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지금 현재 그러면 학교,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텃밭 가꾸기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여기 시에서 예산이 어느 정도 지원이 되나요?
저희들이 전액보조사업으로 올해는 1개 학교당 1000만원씩 텃밭사업에 보조를 해 줬습니다.
텃밭사업을 보조를 하는데 보조하면 식물이나, 거기에 텃밭사업을 하면 여러 종류가 있을 것 아니에요.
상자에다 하는 것도 있고 땅에다 하는 것도 있고 LED등을 이용해서 현관에 한 학교도 있고 제가 현장을 다 가 보니까 깨끗하고 학생들이 잘 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잘 해 놓으셨더라고요.
저 또한 가 보니까 그런 부분이 보급이 많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런 말씀 드렸고.
앞으로 많이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또 그런 부분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잘 알겠습니다.
또 본 위원이 작년에도 이야기했듯이 임대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에 관해서 한번 여쭤 볼게요. 농기계 임대사업은 어떤 식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죠?
조례에 의거 저희들 컴퓨터에 농업인이, 농업인이라고 등록된 분이 신청을 하면 저희 직원이 그것을 보고 농기계 누가 임대해서 가져갔나, 안 갔나 확인해서 내일 계약을 했을 경우, 임대를 신청했을 경우 만약에 내일 그 농기계 나간 게 없다 그러면 승인을 해 주고 농가에서 돈을 개당 0.2%에서 0.3%까지 임대료를 내게 조례가 돼 있습니다. 그 돈을 입금을 시키면 가져가고자 하는 날 아침 8시부터 9시 사이에 저희들이 분양을 내 드립니다.
그것은 좋은데 지금 현재 그러면 인터넷으로 신청…….
인터넷과 전화접수가 다 됩니다.
인터넷 같은 경우로는 지금 현재 시골 같은 경우는 다 고령화로 접어들어서 그분들이 과연 인터넷을 통해서 접수할…….
전화접수도 됩니다.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그러면 나이 드신 분들이 지금 현재 계시기 때문에 기계를 가져갈 때 그 부분은 본인이 가져가야 됩니까 아니면 여기서 서비스로 보내주는 겁니까?
지금은 다 본인이 가져가고 반납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왜 그런가 하니 나이 드신 분들이 가지러 오시는 부분도 좀 위험한 부분도 있을 것 같고 여성분들이 또 거기까지 가지고 가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런 방법은 다른 방법 없어요? 우리가 서비스상으로 해 줄 수 있는 방안은?
지금 제가 전국 특광역시 소장회의 때 가 보니까 일부 시ㆍ도에서는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냐면 연세가 많으시고 큰 대기종일 경우 예산을 편성해, 조례를 개정해 예산을 편성해서 임대, 이삿짐센터라든가 이런 데에다가 1년 동안 계약해서 입찰을 해 가지고 가져갈 때 절반 정도를 시에서 보조해 주는 그런 방법을 지금 하고 있는 시ㆍ군이 일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실어다 주면 운수법에 걸리게 돼 있어서 못 실어다 주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인천농협만 경제사업부에 1t트럭이, 서인천농협 자체는 운반비 자체를 서인천농협에서 차로도 해 주고 운반비도 일부 농민들한테 지원해 주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 보니까 경운기도 내년도는 4대나 구입한다고 그러는데 이것 도심권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말씀하신 대로 사실적으로 이게 가지고 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끌고 가기 자체가.
그렇다면 이 부분을 지금 소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른 데 지자체에서 지금 하는 데가 있다면서요, 조례개정을 해서.
그렇다면 우리 인천시도 사실적으로 그런 도심에 있는 농가들이 많잖아요. 조금 더 벗어나면 있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 조례개정이라도 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도 지금 그것을 생각하고 있고 담당부서와 과와 협의를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2020년도가 돼도 조례를 개정해서 2021년도부터는 예산편성을 해서 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은 소장님, 내년이다, 내후년이다 이렇게 할 필요성이 없고 사실적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잖아요,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아니고. 그래서 조그마한 기계는 자기들이 실어갈 수 있지만 큰 기계는 본인들이 실어가기가 사실적으로 힘들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론도 지금 현재 1대 구입한다고 그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드론 교관을 양성하는 걸 1명 한다고 그러는데 만약에 1명 해 가지고 그분이 조금 무슨 다른 데 일정상 안 맞으면 할 수도 없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부분도 한 분이 아니라 좀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어요?
추경이라도 예산편성을 더 해서 1 내지 2명 더 직원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장 드론을 산다는데 1명만 양성하면 어떻게…….
드론은 올해 샀습니다. 내년에…….
그러면 지금 하고 있어요?
아직 올해는 자격증 있는 직원이 없어서 못 했습니다.
아니, 그런 준비도 않고 드론 사 놓고 그냥 자격증이 없어서 못 한다고 하면 이런 사업은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죠. 그렇다면 여기에, 드론에 사실적으로 전문성을 가져야 되잖아요. 전문성을 가지고 기계 드론을 조작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 1명 가지고는 전혀 효율성 가치가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본적으로 한 10명 정도는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가르쳐서 그분들이 나와서 드론으로 농약을 살포하고 한다면 그때 그 사람들의 인건비도 또 나가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세부적으로 세워서 해야지만 나중에 문제가 없지. 당장 한 분 이렇게, 어찌 보면 조정하는 사람 한 분 키워 가지고 이분이 아파 가지고 병원에 있다 그러면 드론 그냥 세워놓고 안 하실 거예요?
계획을 수립해서 차질 없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계획만 수립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해야 된다니까요. 드론은 사 있다면서요. 그런데 언제 계획 세우고 언제하실 거냐 이 말이에요.
올해 전주로 1명이 교육을 다녀왔고요. 내년에 또 1명 가니까 지금 직원이 둘인데 위원님 말씀대로 여러 명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그리고 보면, 여기에 지금 현재 뒤에 2020년도 보면 무슨 교육이 많아요. 교육이 많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교육 운영을, 교육담당으로 와서 교육을 받을 분들은 대부분 거기에 귀농을 했다든가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면 교육을 효율적으로 예산을 더 한군데로 모아 가지고 체계적으로 해야지, 그냥 국비가 내려오니까 거기에 대해서 매칭해 가지고 그대로 한 몇 회하고 끝나고 또 그대로 가고 한다면 사실적으로 거기 나가서, 현장에 가서 농사도 짓고 원예나 이런 부분은 굉장히 힘든 부분인데 이 부분도 국비를 받도록 많이 신청을 하고 시비도 정확히 신청을 해서 육성하는 사람들 자체가 교육을 일반사람보다 수준이 월등히 앞서가야지만 재배가 가능하지, 그냥 여기 가서 텃밭 가꾸기 마냥 몇 회 가 가지고 해 가지고 되는 사항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교육을 여러 개로 나누지 말고 저는 내실 있고 정말 할 수 그런 부분으로 하나로 묶어서 체계적으로 계속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동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광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광휘 위원입니다.
우리 박준상 센터장님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임직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고생 많다는 말씀드리고요.
4과 9팀 농업인상담소로 운영되고 있는데 실제 업무보고하는 양을 보면 우리 존경하는 김병기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 지속사업이 많이 있죠?
계속해서 정부와 해서 지속적으로 하는 사업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요. 또 신규개발하는 것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진흥청이나 이런 상급기관에서 하면 보통 3년 내지 5년 동안 그것을 지방적응, 농민들이 완전 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보통 3년 내지 5년 동안 저희들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단기간에 효과가 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정원이 33명이에요.
그런데 이런 업무를 소화해 내는 데에서 우리 센터가 적합하냐 하는 부분을 한번 좀, 애로는 없는지, 적합하냐 이런 부분을 좀 여쭤보고 싶어요.
저희들이 내년에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면 농기계 영종ㆍ용유에 지점도 생기고 또 거기 실속보장 7500㎡라는 것을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농촌지도사가 지금 부족한 그런 실정입니다.
또한 저희들이 농산물가공 이런 시설도 갖추고 해야 하기 때문에 농산물가공 분야도 전문직원이 있어야 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조직관리팀에다 요구는 해 놓은 상태입니다마는 아직까지 실현은 안 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실질적으로 농업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부분이 있으면 우리 의회에도 같이 좀 요청을 해 주시고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으면 검토를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잘 알겠습니다.
지금 자료제출해 주신 것에 보면 농가호수가 계속 줄고 있어요, 그렇죠?
2016년도에 인천시 강화군ㆍ옹진군을 합하면 1만 2347명이었는데, 농가호수가 1만 2347호수였는데 ’17년도에는 1만 1962호 또 2018년도에는 1만 1440호로 이렇게 인구도 역시 좀 줄고 있어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필연적으로 특히나 강화나 옹진 이런 곳은 농업지역이지 않습니까? 강화군이 가장 범위가 넓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득은 보니까 그런데 좀, 농가소득이 평균치에 비해서 저희가 연도별로 ’16년도, ’17년 3개년도 보면 증가를 했어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증가한 사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저희는 일반 시골하고 달리 도시근교기 때문에 농외소득이 다른 데에 비해서 약 1000만원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가 돼 있습니다.
농외소득이라고 하면 어떤 부분이죠, 대표적으로?
일부 건물임대료라든가 그 다음에 집에 농업을 하면서 어디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봉급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농외소득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시골하고 다른 것은, 농촌지역하고 다른 것은 농업소득과 기타일반소득은 적지만 농외소득이 약 1000만원 정도 전국 평균보다 많은 그런 실정입니다.
실제로 자료도 보면 평균 농외소득치를 보면 3700, 3800, 4200만원 이렇게 좀 증가는 했습니다만 일반 영농인들이 그냥 그것만 가지고 소득을, 살아가기는 좀 생계에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우리 영농인들이 편히 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확충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일몰제에 따라서 공원이, 저희 일몰제를 내년서부터 도입을 하는데 지금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보면 도시농업에 대한 방안이 여러 가지들이 제시되고 있고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도시영농과 농업과 연계해서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관련 부서 협의라든가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해 보신 것이 있나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을 하는 게 아니라 그런 부분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아무래도 도시영농 소득을 또 하려면 우리 시민들한테도 좋은 일이고 또 유휴지로 남지 않고 그런 활용 부분을 하면 녹색구현 한다고 하는데, 영농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도 적극, 이 부분은 적극 검토할 부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련 부서랑 협의를 통해서.
알겠습니다.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몰제를 통해서 하는 부분에 의해서 또 여러 가지 수익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면 우리 영농인들한테도 큰 효과가 있으리라고 보거든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귀농ㆍ귀촌교육을 2개 과정 210명 한다고 하는데 83페이지에 보시면 귀농 창업반 운영하고 계시죠?
실제로 이게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농가인구는 줄고 있는데 귀농ㆍ귀촌교육이 이렇게 과정이 운영되고 있어서 실제로 그런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교육과 실제로 귀농을 하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이 올해 10회까지 졸업을 마쳤습니다마는 귀농 희망자를 모집할 때 시 홈페이지에 해 가지고 선착순 모집을 하는데 2분 59초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또 그분들을 저희들이 약 100시간 정도 연간 교육을 시켜서 현지에, 당해년에 가시는 분도 있고 5년 이내에 가시고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현지에 귀농한 사람을 조사해 본 결과 전국 평균은 약 3%에서 5% 정도 되는데 저희들은 23% 정도 됩니다.
꽤 높네요.
그 이유는 도시근교가 있기 때문에 텃밭이 다 인천시내에 살면서 영종ㆍ용유 아니면 남동이나 계양에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가기 때문에 저희들은 비율이 높은 것으로 그렇게 조사가 돼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교육을 해서 그런 조사까지 하고 있는데 그 이후에 그분들에 대한 어떤 뒷받침이 되고 있나요, 중간에 포기하거나 이러지 않고?
아닙니다. 현지에 나가서 지금 귀농을 하신 분들도 보통 매년은 할 수 없습니다마는 올 같은 경우에도 버섯반이라든가 양봉반이라든가 특별반을 편성을 해서, 귀농한 분들을 대상으로 특별반을 편성해서 올해도 운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품목별로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광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재상 위원입니다.
소장님 업무하면서 어려운 점 없습니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 없어요?
어려운 점은 저희가 크게 생각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신청사로 가면 가공 그 다음에 현장포장이 많이 늘어나면서 직원 부족한 것과 강화군이 옹진군하고 저희들하고 같이 3개 농업기술센터가 있는데 시비 확보하는 데 저희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시비 확보하는 것을 했고, 뭐 크게 어렵지는 않고 열심히 저희들이 예산담당관실하고 관련 부처하고 협의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시고요. 결정적일 때 오세요, 산업위원회로. 의기소침해 하시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고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센터가 셋이죠?
인천, 강화, 옹진.
소장님들하고 간부공무원하고 두 달에 한 번씩 회의하세요.
잘 알겠습니다.
3개월은 길어요. 현안사항 해결하시고 특히 예산할 때 안 되면 오세요.
잘 알겠습니다.
농업이 살아야 국민이 건강해집니다.
어려운 점 있을 때 오시고 예산 특히 어려울 때 오세요. 우리 위원님들 도와 제가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하여튼 농업이 못 해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산업이 발달됐습니까? 하여튼 이것만 말씀드리지만 농업이 살아야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해지니까 소장님 의기소침하시지 말고 여러분들 파이팅하시고 내가 이렇게 보니까 조직이 약해 가지고 좀 의기소침하시는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재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장님 든든하시겠네요.
고맙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산업경제위원님들께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 소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 인천농업 발전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 행정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질의할 부분은 선진국 농업기술견학을 위해 가지고 벤치마킹도 하고 해외시찰도 간 것으로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기술발전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우리나라 농업기술 발전이 제 생각으로는 좀 후진국은 아니고 굉장히 선진국형, 어느 정도 선진국에 근접해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혹시 어느 정도 되는지 우리 소장님께서 좀 말씀해 주세요.
호당 경지면적이 선진국에 비해서 적을 뿐이지 집약적인 농업을 하고 있고 도시근교농업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어떤 분야가 됐든 농업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상위그룹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발전이 돼 있는 상태고 지금 드론도 농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가지고 실제 우리 농업현장에서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활용을 하고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는 올해 드론을 구입했고 아까 임동주 위원님께서 질의가 있으셨고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올해 직원 한 분이 교육을 일주일 동안 갔다 왔고 내년 예산편성이 또 돼 있습니다만 직원 교육을 보내서 내년부터는 농약 병충해 방제도 중요하지만 농업인들이 가장 논농사 지으며 힘들어하는 것이 그 무거운 비료를 지고 논의 질퍽거리는 데를 다녀야 되기 때문에 비료를 살포할 수 있는 그런 드론 구입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가지고 내년부터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기술적인 면에서도 좀 앞서가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지위가 변경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 가지고 지금까지 개발도상국에 맞는 혜택을 보아왔었거든요. 그래서 정부 보조금을 받는다든지 관세를 좀 고관세로 해 가지고 수입농산물을 차단한다든지 이런 부분 해 왔었는데 만약에 개발도상국 지위가 변경이 된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 어느 정도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책 가지고 있는 것 말씀해 주십시오.
맞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쌀, 인천에 쌀이 많으니까 쌀에도 관세가 붙어 가지고 돼 있고 그 다음에 쿼터제라 그래서 물량이 나라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더 수입을 받을 수도 없고 더 하지도 못하고.
그 다음에 문제가 되는 것이 윤재상 위원님께서 올해 조례도 발의해 주셔서 제가 읽어봤습니다만 축산물, 축산물 같은 게 가격경쟁력이 세계적으로 보면 저희가 상당히 비싼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런 데에 앞으로 중점을 두고 기술지도나 보조사업이나 그런 것을 할 방향을 강구할 때가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제 추세에 맞춰 가지고 좀 준비도 해 주시고 국가에서 보조금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인천시 농업하시는 분들이 당장 어려운 부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에 맞춰 가지고도 준비하셔 가지고 그러한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우리 인천시 농업발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 가지 더, 우리 임동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 있다기보다는 고생하시는데 화훼원예 부분 많이 하고 있는데 분재 부분 교육 같은 것을 하실 생각 없으세요?
분재는 저희들이 아니고 산림에서 관할이어서 산림에서 합니다.
어차피 하나 교육할 때 그것도 넘어가면 분재 부분은 이쪽에서 관할이 아닌가요?
화훼 쪽에 다른 것 할 때 한번 반을 편성해도, 교육은 해도 관계는 없으니까 반을 한번 편성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동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열의를 가지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감사과정에서 제시된 사항들이 해당사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재)인천테크노파크 소관 행정사무감사 순서이지만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종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정두
○ 피감사기관참석자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준상
농업지원과장 조영덕
기술보급과장 장영근
농촌자원과장 이 섭
도시농업과장 이중철
○ 속기공무원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