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쪽 재무현황입니다.
저희 회사의 자본금은 35억이고요. 작년에 매출 106억원 그리고 당기순이익 5억 90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금년도 연초에 매출 110억 그 다음에 약 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을 한 바 있습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연말까지 예측을 해 볼 때 매출은 조금 적은 105억 정도 그리고 당기순이익은 당초의 계약보다 좀 늘어나서 5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격려와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11쪽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지적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7건이었습니다.
시정요구 3건, 처리요구 1건, 건의 3건 등이었고요. 관련 내용은 모두 처리를 하였고 그 결과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4쪽 인천스마트시티는 100% 출자기관인 만큼 현금성 자산을 원금보장 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상품에 적립하라는 우리 존경하는 김병기 위원님의 지적에 따라서 지난 3월에 보고드렸듯이 입출금 자유예금으로 이관 조치를 전부 하였습니다.
그 다음 15쪽 업무보고 시 스마트시티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순화해서 사용해 달라는 우리 존경하는 노태손 위원님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계속적으로 해야 될 내용이고요. 우선은 어려운 용어들은 각주를 달거나 용어 설명을 추가로 했습니다만 신규 발생되는 그런 전문 용어들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이런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업무추진비 사용 시 정확한 사용내역 그리고 사용처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라는 말씀이 있으셨고요.
이 부분은 2014년도 12월 17일부터 저희 회사는 행안부의 예산편성 지침 및 집행 기준에 의거해서 홈페이지에 그리고 클린아이에 회사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계속적으로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직원들 관련 지침 잘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내부 절차를 계속적으로 보완해서 사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17쪽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원도심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원도심 주민편의에 노력하기 바란다는 우리 존경하는 우리 임동주 위원님의 요구사항이 있으셨습니다.
지난 3월에 업무보고를 한 이후에 올해에도 IFEZ 지역에는 6ㆍ8공구에 추가로 약 30대 이상의 버스정보안내기를 적용을 했고요.
원도심 확대를 계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절차가 먼저 문화체육부 산하에 한국문화정보원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저작권에 관련된 심의를 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여기랑 협의를 좀 마쳤고 지금 인천시에 관련 부서인 교통정보운영과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내년도부터 적용하기 위해서 도입 방식 그리고 가격 정책 등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 운영 중인 시스템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기술적인 방법도 그러하다 보니 점진적으로 시범적으로 적용할 그런 전략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18쪽 되겠습니다.
IFEZ에 스마트시티 플랫폼 지자체 확산 사업을 인천시 기초지자체부터 우선 시행을 해서 경쟁력을 확보한 후에 전국에 보급할 수 있도록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IFEZ 통합플랫폼은 인천시 공유 자산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총 12개 지자체에 공급을 이미 했습니다만 지적하신 대로 올해부터는 타 지자체보다는 인천시 관내 보급에 우선하기 위해서 국토부에 광역플랫폼 구축사업이라는 과제에 공모가 나왔는데 거기에 참여해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시에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같이 해서 금년 9월 달에 완료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5개의 군ㆍ구 그리고 경찰청, 소방본부 그리고 법무부까지 연계해서 서비스를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나머지 기관 그리고 군ㆍ구하고도 계속적으로 연계해서 서비스가 전체가 연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근무자 중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쉽게 퇴사하는 경향이 있는바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개발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근무 개선방안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IT업계가 최근에 개발자들을 구하기가 굉장히 힘든 시장 여건이 있습니다.
대기업들 그리고 스타트업기업에서 굉장히 고액 연봉으로 많이 채용하고 있고 하다 보니 좀 원격지에 있는 저희들 같은 경우에 좀 채용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7명의 개발자를 정규직으로 일단 전환했고요.
그리고 출퇴근 편의를 위해서 저희 회사 근방에 사원 숙소를 하나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원거리에 다니는 직원들한테 편의를 제공하고 있고 또 시차출퇴근제를 시행을 해서 탄력적으로 근무하는 데 지원하기 위한 그런 제도 개선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저희 회사에 애착을 가지고, 로열티를 가지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런 여건 개선, 조직 문화개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되겠습니다.
IFEZ 통합운영센터 모니터링 요원에 대한 공무직 전환에 대해서는 이미 보고드린 대로 54명에 대한 전환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이어서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 17개 사업이 있는데요. 간략히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3쪽 되겠습니다.
IFEZ 통합운영센터 관리ㆍ운영사업에 대해서는 이미 아시다시피 G타워 4층에서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관제서비스를 하는 사업인데요. 이미 작년에 대통령께서 방문하셨고 하지만 저희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통합운영센터 자체에 여러 가지 운영이 필요한 표준화, 매뉴얼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관리를 고도화하고 또 플랫폼도 계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해외,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밴치마킹 및 견학을 위해서 방문한 횟수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24쪽 녹색기구기금(GCF) 정보통신서비스 구축ㆍ운영사업은 이미 저희들이 이 기관 출범과 동시에 IT 아웃소싱 사업을 계속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3년 총 계약이 끝나고 나서 작년부터 사업기간을 연 단위로 계속 연장하는 방식으로 해서 지금도 계속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GCF에 인력들이 계속 보강이 되고 있어서 IT 자원 소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서비스 사업이 계속 저희들이 이어갈 수 있는 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IFEZ 통합플랫폼 고도화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센터에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말씀드리는데요. 이미 이 플랫폼은 2017년도에 개발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벌써 5년이 지납니다. 그래서 플랫폼이 좀 기술적으로 오래된 기술을 기반으로 되어 있어서 최근에 기술 트렌드에 따라서 고도화하고 또 플랫폼을 좀 라이트하게 경량화해야 하는 그런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IFEZ로부터 예산을 받아서 작업을 진행 중에 있고 올 연말까지 마무리인데 거의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6쪽 플랫폼 연계 사업입니다.
이것은 만들어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IFEZ에 새로운 공구별로 시설물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면 예를 들면 CCTV 같은 그러면 저희 플랫폼하고 계속 연계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계속 연계를 해 왔고요. 올해는 6ㆍ8공구까지 완료를 했고 청라 지역에 IHP에 대한 연계 작업도 마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은 27쪽 버스정보안내시스템 확산 사업은 앞서 행정사무감사 지적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이제 인천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도 확산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영업 파트너사를 선정을 해서 함께 매출을 늘리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정부시, 양주시 등 경기 북부지역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28쪽 인천광역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입니다.
이것도 아까 살짝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좀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이게 국토부에서 플랫폼 보급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했고요. 저희 인천시 같이해서 공모해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총 16억 5000만원 규모로 해서 지방매칭펀드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강화군과 연수구, 서구, 남동구, IFEZ 이렇게 5개 구는 이 플랫폼을 통해서 연계가 됐습니다. 그래서 9월달에 완료 보고를 했고요.
11월달에는 지금 현재 중구, 옹진군, 부평구가 완료될 예정으로 함께 작업을 하고 있고요.
내년 초에는 동구, 미추홀구까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19소방 그 다음에 112경찰 그리고 법무부의 전자발찌까지 다 통합되고 또 인천 재난안전관리망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다 통합돼서 광역단위에서 플랫폼으로 연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시 전체가 플랫폼 기반으로 초연결되는 중요한 그런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자치군ㆍ구에서도 개별적으로 예산을 투하해서 플랫폼을 적용할 것이 아니라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적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반이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IFEZ의 2030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정보화 전략계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0년 후에 IFEZ가 스마트시티로서 가야 될 비전과 또 해야 될 사업들을 정리하고 있고요.
기존의 교통안전 시설물 같은 이런 서비스들을 고도화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자율주행이라든지 이런 특히 모빌리티드 그리고 거기에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리빙랩 이런 내용들이 주요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연말까지 마무리 계획입니다.
다음에 30쪽 부평 스마트 도시재생 선도사업은 지난번에 보고드렸을 때는 부평구청 앞에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 건설 작업이 좀 지연되는 바람에 저희도 같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12월부터 공사가 재개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스마트 로봇주차 그리고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를 저희들이 계속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1쪽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IFEZ 투모로우시티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지금 77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역할은 이런 입주 기업들이 자체 비즈니스와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술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크노파크가 구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이분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또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어떻게 이 플랫폼과 연계해서 좋은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런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단발적인 사업은 아니고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추가 서비스를 하고 그리고 또 국토부의 에트리(ETRI)라는 기관과 같이해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2쪽 인천 남동산단 스마트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5월 26일 날 스타트는 같이 했으나 전국 최초로 저희 인천이 제일 먼저 남동산단에 성대한 스마트그린센터를 개소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맞는 플랫폼은 또 IFEZ에 있는 플랫폼과 달리 산업단지용으로 해서 저희들이 자체 개발을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구미라든지 창원이라든지 여수라든지 시화라든지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했는데 거기는 아직까지 설계도 못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들의 사례를 굉장히 궁금해하고 계시고 그래서 산자부나 산업단지공단하고 같이해서 아마 이 상품을 표준화해서 전체적으로 다 같이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좀 하고 있고 또 저희들이 여수나 이런 데 출장도 가서 관련된 내용도 전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33쪽 인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이미 잘 아시다시피 I-MOD이라고 하는 호출형 버스 사업이고요. 검단 송도 이렇게 확대를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34쪽 스마트관광거리 조성사업은 아시다시피 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저희가 IT 쪽을 맡아서 최근에 ‘인천e지’라고 하는 모바일 앱이 오픈돼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운영과 유지보수를 저희들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35쪽 이것 신규사업인데요. 인천 서구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입니다.
이것은 국토부에서 전국에 23개 지자체를 올해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중소도시에 적용하는 스마트 솔루션들을 각 군ㆍ구에 맞는 테마에 맞게끔 공모를 했는데 인천 서구가 당선이 됐습니다, 선정이 됐고요. 총 37억의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서구청하고 기술지원 협약을 이미 맺어 가지고 그분들한테 필요한 상세 설계를 저희들이 해 드렸고요. 현재 사업 공고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사업자가 선정이 되든지 저희 기술협약을 바탕으로 해서 통합 플랫폼하고 버스 정보안내기시스템은 인천시의 고유자산인 저희 회사가 개발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연계하도록 그렇게 저희들 역할로 참여하게 됩니다.
다음에 36쪽 태백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국토부에서 올해 23개를 선정했는데 그중에 태백시도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태백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외부 영업을 해서 저희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서 수주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남동스마트산단 관제 플랫폼 아까 저희들이 자체 개발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것을 조금 커스터마이징, 좀 더 수정을 해서 태백시에 맞도록 버스쉘터나 스마트폰하고 같이 연계해서 현장에 있는 시설물들을 관제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역할을 갖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솔루션 사업은 내년도에도 계속적으로 확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영업적인 그런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서 추가로 저희 제품들, 저희 솔루션이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37쪽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은 5월달에 종결이 됐습니다.
다음 38쪽 KSB 융합연구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 산하의 에트리로부터 인공지능 플랫폼을 저희 회사가 이전받는 사업입니다. 한 2년에 걸쳐 진행을 했고요. 올 말에 종료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저희가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갖게 됨으로 인해서 시에 맞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해외사업은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주요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저희 인천스마트시티는 최근 IT 업계의 인력난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그래도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직원들 똘똘 뭉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저희들 시민과 함께하는 서비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요. 또 내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기틀을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인천스마트시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인천스마트시티(주) 주요업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