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알겠습니다.
11쪽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도 지적사항은 총 6건이었습니다.
시정요구 1건, 처리요구 2건, 건의 3건입니다.
14쪽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를 자료 요구의 취지에 맞도록 정확하고 세밀하게 작성해 주기 바란다는 시정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성과급 작성 기준일자를 저희들이 오인해서 보고에 해당 내역을 빠뜨렸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바로 시정조치를 해서 보완제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취지에 맞게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요구하신 내용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5쪽 내용입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청에만 사용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을 타 지역과 함께 인천시 기초단체 등 관내를 통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는 처리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2018년부터 자체 개발해서 ‘바로버스’라고 하는 이름으로 해서 버스정보시스템을 자체개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만 적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 타 지자체 의정부시 그리고 태백시에 버전 2.0을 구축해 왔습니다.
현재 이것을 인천 관내에 확산하기 위해서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랑 같이해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시범사업 등을 거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마련 작업 등 이런 것들을 같이 협의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다음에 16쪽 스마트시티 솔루션 제품 개발을 통해서 서구와 태백에 머물지 말고 타 지역 지자체도 선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바란다는 처리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스마트시티 전문기관으로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기획, 컨설팅 그다음에 구축, 개발,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총괄 진행하고 있고 관련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만든 다양한 솔루션들을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업을 통해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인천 관내에 먼저 확대하고 있는 것들이 아까 말씀드린 버스 정보안내시스템 이것은 인천 서구에도 현재 국토부 챌린지 과제로 진행하고 있고요. 태백시에도 이미 납품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작년 5월 달에는 전국 최초로 남동산단에 산단형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하면서 여기에 저희들이 자체 개발한 IoT 플랫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서비스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자부나 산단공, 특히 대구, 여수, 구미 같은 데서 저희에게 굉장히 수시로 와서 방문하고 있고 저희들이 가서 또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지원이라는 것은 그분들이 사업을 할 때 필요한 내용들을 저희들이 컨설팅해 주고 있는데 이것들을 사업화해서 저희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은 17쪽 되시겠습니다.
인천스마트시티 영업수익에 대행사업 비율이 높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외부 영업을 통해서 영업이익 구조를 개선해 주기 바란다는 건의사항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가 2019년부터 ’21년까지 했던 사업들을 보면 당초 IFEZ의 운영센터 중심의 사업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행사업 비율이 55.5%였는데 점차 줄어서 지금 한 45%까지 감소한 반면에 자체사업은 10% 정도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매출도 대행사업이 10% 증가한 바에 비해서 자체사업은 70% 정도 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행사업 비율을 줄이고 있는데 그러나 이익에 관련된 구조는 여전히 저희들이 해결해야 될 숙제입니다.
이 부분은 따로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8쪽 인천스마트시티는 성과를 내기 위해 만든 조직인 만큼 전문적 능력이 뛰어난 직원들을 채용하는 등 직원관리를 철저히 해 주기 바란다는 건의사항입니다.
저희가 스마트시티를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자산은 인력입니다.
그런데 전문인력들이 최근에 디지털 전환 그리고 IT 관련된 인력이 시장에서 굉장히 수요는 많고 공급이 달리다 보니 사실 저희 쪽에도 이런 점에 있어서 인원 채용이라든지 영입에 굉장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희들이 공공기관의 급여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민간 대비해서 급여수준이 좀 낮을 뿐만 아니라 또 총액인건비 제한, 샐러리캡에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임금 올리는 데도 굉장히 제약이 따르고 그러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름 어쨌든 기존에 있는 인력들을 잘 묶어서 소속감을 고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원 숙소도 마련하고 멘토ㆍ멘티제를 통해서 인력들을 양성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어쨌건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가 인천시의 자회사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또 공공기관에 일하는 만큼 그런 자부심을 통해서 좋은 인력들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9쪽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CF뿐만이 아니라 세계은행 등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국제기구들에 대한 활발한 수주 노력을 해 주기 바란다는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UN에 관련된 국제기구는 총 11개가 인천시에 들어와 있습니다.
현재 이 중에서 저희가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은 GCF가 되겠고요. 기존에 작은 규모지만 황해광역해양생태계사무국(YSLME),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사무국(EAAFP) 같은 기관들하고도 일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와 있는 기구들은 대부분 본사가 아니라 지점 형태로 돼 있어서 계약권한도 없고 해서 저희들이 영업을 통해서 사업을 가져오는 데 굉장히 애로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본사에서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글로벌기업들과 별도로 계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스템을 따라서 쓰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어려운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23쪽 되겠습니다.
IFEZ 통합운영센터 관리ㆍ운영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에 대한 보고입니다.
IFEZ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먼저 보고드립니다.
이 사업은 잘 아시다시피 지금 IFEZ의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사업인데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오셔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고 또 저희들이 마케팅센터 및 영업의 전진기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가 작년에 IFEZ랑 같이해서 비전 2030이라고 하는 스마트시티 비전ㆍ전략을 새로 수립한 바가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운영체계나 플랫폼들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선진화하는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4쪽 IFEZ 통합플랫폼 연계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금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IFEZ지역의 공구가 계속 확대되고 늘어나고 구축이 완료될 때마다 거기에 있는 시설물들을 계속 여기 플랫폼에 붙이는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그간 미단ㆍ영종ㆍ청라 그리고 송도5ㆍ7공구, 6ㆍ8공구까지 연계작업을 완료했고요.
현재 지금 영종 2-1단계 그다음에 청라 IHP에 대한 연계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5쪽 IFEZ 버스정보시스템(BIS) 확산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 바로버스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이것은 기존의 작품들하고 달리 웹 기반으로 돼 있어서 굉장히 개방형 시스템으로 돼 있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또 거기에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원격에서 제어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어서 확장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IFEZ 송도지역뿐만 아니라 의정부, 태백시에도 보급했고 서구청에도 지금 보급하고 있습니다.
원도심에 확산을 위해서 교통정보운영과랑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6쪽 IFEZ 스마트시티 전략 홍보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금 스페인에 우리 시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가 계십니다마는 저희 인천 송도의 스마트시티의 사례를 널리 알리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크게 3꼭지가 있는데 매년 일산의 킨텍스에서 하는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송도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하는 사업이 있고 그다음에 스페인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여하는 이렇게 크게 3가지를 가지고 인천의 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7쪽 스타트업파크 품(POOM) 플랫폼 운영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아시다시피 투모로우시티를 개조해서 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스타트업기업들을 입주시켜서 유력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작업인데 거기에 저희가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기반으로 해서 데이터라든지 필요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기술지원해 주는 사업은 저희들이 작년부터 수행을 해 오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28쪽 인천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 및 인증 ISP 수립사업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원도심에 관련된 사업들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원도심의 스마트도시담당관실에서 저희들하고 같이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이것은 지금 군ㆍ구나 뭐 이렇게 개별로 관제센터들을 저희들이 광역플랫폼 기반으로 통합해서 데이터 기반의 인천시로 도약할 수 있는 인천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 전략계획을 먼저 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지지난달에 국토부로부터 스마트시티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다음에 29쪽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시의 산업진흥과 그리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전국 최초로 해서 남동의 스마트산단 관제센터 구축을 맡아서 저희가 130억원의 사업비를 받아서 진행하고 있고 올해 마지막 사업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선진사례로 많은 분들이 와서 보고 가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여기서 2가지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얻어진 솔루션들을 타 산단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또 알려서 그걸 우리의 새로운 사업으로 가져가는 축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여기가 지속적으로 운영ㆍ유지보수가 돼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셔야 되고 또 관련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특히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0쪽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이라고 하는 사업 이름이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서구 이렇게 군ㆍ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이 되겠는데 총 37억원을 저희들이 서구랑 같이 제안서를 써서 따오는 데 보탬을 해 드렸고요.
그중에서 나머지는 서구가 다 발주를 내고 저희는 플랫폼 기반으로 연계하는 부분들 그다음에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이걸 가지고 해서 한 2.5억원 정도 규모는 저희들이 맡아서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31쪽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업 역시 국토부 과제입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은 작은 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아주 큰 도시를 대상으로 해서 국토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이게 잘 아시는 부르면 달려오는 호출형 버스 I-MOD라고 하는 신개념 교통체계 모빌리티를 저희들이 시랑 같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으로 해서 마무리 중입니다.
올해 마무리가 될 예정이고요.
지금 현재 이 서비스는 스페인에서도 전시하고 홍보 중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32쪽 부평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부평구랑 저희랑 같이 국토부에 제안해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가지고 5년 동안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중에서 저희들이 한 역할은 초기에 실행계획에 대한 용역을 저희가 맡았고요.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희는 주차로봇하고 통합관제하는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 일정이 좀 지연된 이유는 지하주차장의 건축적인 설계 문제가 좀 변경되면서 같이 공사가 다들 순연됐고 또 최근에 로봇이 움직이기 편할 수 있도록 바닥이 평탄도가 유지돼야 되는데 평탄도가 안 나와서 그것 다시 수정작업을 하느라고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에 시운전을 하면 곧 완료가 될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33쪽 제물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이것도 도시재생콘텐츠과랑 같이 저희가 제안서에 힘을 보태서 국토부로부터 예산을 따냈습니다.
저희가 60억원 정도 사업을 가져왔고요. 그중에서 당사가 41억원, 도시공사가 18억원 정도 해 가지고 2026년까지 구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물포역 인근 근방 그쪽에 정주환경 개선 부분들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34쪽 스마트주차장 사업입니다.
이것도 국토부에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라고 하는 과제가 있는데 여기에 인천시랑 같이해서 개항장 주변의 8개 주차장에다가 무인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주차현황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걸 맡아서 해서 완료를 한 상태고 이게 관광플랫폼인 인천e지 그다음에 T맵과 같이 연동해서 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35쪽 스마트 데이터허브 보급사업입니다.
이것 역시 국토부가 과기정통부랑 같이해서 오픈소스 기반으로 해서 데이터허브를 만드는 사업을 국토부가 보급합니다.
이건 국토부가 자체적으로 5년간 연구과제를 해서 만든 시티 데이터허브라고 하는 플랫폼이 있는데 이것을 지자체에 확산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인천이 응모해서 선정이 돼서 국비ㆍ시비 7억 5000만원의 매칭사업으로 해서 15억원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분산돼 있는 여러 가지 스마트시티 관련된 도시데이터들을 통합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허브를 만드는 작업이고 저희들이 그걸 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36쪽 디지털 트윈 기반의 화재 대응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입니다.
이것은 디지털 트윈기술을 소방화재랑 같이 연계해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최대로 확보하는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소방본부의 남동산단소방서 해서 저희 남동산단에 구축한 남동스마트산단 프로젝트랑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가 나면 화재에 대한 출동차량이라든지 또 소방서 배치 이런 것도 지시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연계가 돼 있고 관련된 화재현장에 대한 영상들을 출동하면서 소방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까지도 지원할 수 있고 또 이것을 인천시가 갖고 있는 지리정보시스템 GIS 기반으로 해서 만든 디지털 트윈과 연계하는 사업을 지난 9월에 끝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37쪽 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사업입니다.
이것은 도시 문제를 마을에 사는 분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서 리빙랩으로 해서 서로 소통하면서 커뮤니티를 통해서 내 주변의 삶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들이 참여해서 올해 말까지 목표로 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38쪽 AIoT 실증지원 및 운영사업입니다.
이것은 과기정통부 산하의 NIPA라고 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인데요. 지능형 IoT를 확산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IFEZ 내에 있는 도시기반시설들이라든지 지하철 같은 이런 시설들을 활용해서 5G 기반의 IoT기술들을 실제 필드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스타트업파크 내에 이 랩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랩을 만들어서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여러 가지 데이터라든지 또 그분들이 만든 솔루션이 이 플랫폼을 통해서 본인들의 솔루션이 결과가 잘 나오는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인천스마트시티포럼 운영사업 39쪽입니다.
이것은 기존에 사단법인 인천스마트시티협회라는 조직이 인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33회 포럼을 하게 됐는데요.
이것을 그동안 자체적으로 했었는데 시랑 같이 협력해서 시민들한테 좀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천대랑 같이해서 아이디어 공모전도 했고 중소기업 혁신역량 차원 또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그런 개념으로 확대를 해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40쪽 GCF ICT서비스는 말씀드린 대로 GCF의 모든 ICT시스템들, 그룹웨어라든지 영상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총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연장 계약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41쪽 해외 컨설팅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했던 경험들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서 컨설팅부터 시작해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코로나 이후로 스톱된 상태에서 다시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쪽에 아주 본격적으로 논의돼 있던 사례가 있었는데 사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고 어쨌든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짧게 각 사업들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올해 10년 차 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시의 자회사로서 또 IT 전문회사로서의 역할들을 수행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부족한 점도 있었으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나름 그래도 탈바꿈을 하고 있는 중이고 사업 범위도 IFEZ의 센터 운영만 하던 회사가 시 전체의 다양한 스마트사업들을 추진하면서 하다 보니 우리 직원들도 고생들이 많고 또 여러 가지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께 많은 지원과 관심과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 마치겠습니다.
ㆍ인천스마트시티(주) 주요업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