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4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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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내용

○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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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20년 7월 2일 (목)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실
의사일정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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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3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4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진행되는 회의에 관하여 유한경 수석전문위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유한경입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김성준 위원님께서 제8대 제2기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되셨고 김준식 위원님, 박인동 위원님, 이병래 위원님, 이용선 위원님, 전재운 위원님, 조선희 위원님이 문화복지위원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제8대 제2기 문화복지위원회를 위원장님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이끌어가실 부위원장 두 분을 선출하시겠습니다.
두 분의 부위원장은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선출되신 위원님이 제1부위원장, 나중에 선출되신 위원님이 제2부위원장님이 되시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위원장님께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유한경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제8대 제2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성준입니다.
잠깐 일어서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굉장히 무거운 마음입니다.
저는 우리 문화복지위원회가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통해서 300만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과 지혜를 적극 수렴하고 그리고 굉장히 활발하고 활동적이며 때로는 집행부에 매서운 질책과 견제를 해낼 수 있고 협력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문화복지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그동안 축적해 주신 경륜과 능력을 발휘하셔서 우리 문화복지위원회가 화합되고 또 굉장히 생산적인 그런 분위기 속에서 지금 온 시민이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극복과 선도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회의에 앞서 문화복지위원회에 선임되신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간략하게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는 왼쪽, 오른쪽으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인사말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용선 위원님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이용선 위원입니다.
전반기에 이어서 후반기에도 문화복지 같이하게 돼서 반갑고요. 또 같이하는 우리 직원분들과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김성준 위원장님과 함께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선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전재운 위원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서구 전재운 시의원입니다.
전반기에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문화복지위원회를 다시 한번 이렇게 도전했고요. 또 여러 동료 위원님들 도와주셔 가지고 이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우리 시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이런 생각을 좀 갖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또 하반기 의정활동을 김성준 위원장님하고 또 동료 위원님들하고 같이 열심히, 타에 모범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재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또 새롭게 이번에 문화복지위원회에 오신 조선희 위원님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조선희 위원입니다.
전반기에 교육위원회에서 활동을 했었고요. 문화복지위원회는 너무 오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에 떨림과 기대 잊지 않고 후반기에 의정활동 이어가겠습니다.
조선희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어제까지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으로 활동하시다가…….
(「기획」하는 이 있음)
기획위원회, 죄송합니다.
위원장으로 활동하신 이병래 위원이십니다.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전반기에 활동했던 이병래 위원입니다.
사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은 했지만 관심 분야는 문화복지위원회에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관심 많았던 그곳에 와서 같이 우리 김성준 위원장님 모시고 함께 의정활동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도 후반기 열심히, 우리 직원 여러분들 반갑고요. 같이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또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이번에 문화복지위원회로 새로 오신 김준식 위원님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관심사가 항상 문화복지입니다. 그래서 오게 돼서 기쁜 것 같고요.
그리고 함께해 주신 우리 김성준 위원님과 우리 위원님들 너무 반갑습니다.
공직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문화복지가 더욱더 알차게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해서 재미난 위원회, 성과 있는 위원회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식 위원님 감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말씀처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저희 위원회 위원님들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문화복지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실 직원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한경 수석전문위원님 직원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5급 조상모 전문위원입니다.
다음 행정6급 양승일 주무관입니다.
다음 사회복지6급 박성희 주무관입니다.
다음 행정7급 나현주 주무관입니다.
행정7급 조혜란 주무관입니다.
다음은 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해 열정적으로 정책지원을 하고 있는 직원들입니다.
남운화 주무관입니다.
그 다음에 김용범 주무관입니다.
장혜린 주무관입니다.
다음은 최민경 주무관입니다.
(직원 인사)
이상으로 직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 없는 상태에서 다 같이 서로 격려하면서 환영하는 박수 한번 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박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12시 02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30조제1항 및 제2항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 2인을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님 두 분의 선출방법은 구두호천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선임은 구두호천의 방법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님은 위원님들의 구두호천에 의하여 제1부위원장을 선임하고 다음에 제2부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1부위원장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재운 위원님.
이용선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전재운 위원님께서 이용선 위원님을 제1부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부위원장으로 이용선 위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제2부위원장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조선희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김준식 위원님께서 조선희 위원님을 제2부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2부위원장으로 조선희 위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부위원장(이용선ㆍ조선희) 인사

부위원장님으로 선임되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간단한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1부위원장이신 이용선 위원님 인사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부위원장으로 또 이렇게 선출해 주셔서 진짜 오고 싶은 세 분의 의원님들이 계셨는데 저도 꼭 남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간에 부담이 가면서도 상당히 좀 열심히 더 해야겠다는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용선 제1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2부위원장님이신 조선희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김성준 위원장님과 이용선 제1부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위원회와 전문위원실의 문화복지까지 살피는 그런 부위원장의 역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2부위원장이신 조선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선임되신 두 분 위원장님들의 좋은 말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벅찹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의 운영은 여러 위원님들의 뜻을 겸허히 수렴하고 또한 부위원장님들과 충분히 협의하여서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유한경
○ 속기공무원
서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