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예산편성하는 과정에서 우리 경제청 5공구 환매사업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물론 서로의 입장 차이이기는 하고 받아들이는 생각 차이에 의해서 우리가 환매하는 사업은 그대로 증액을 해서 진행을 시켜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가 어떠한 이득을 지금 있는 기존 사업자와의 관계 속에서 환매를 바로 진행하기보다는 하고자 하는 의지나 이런 것들을 잘 판단을 해서 사업 착공하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드러나거나 이런다고 그러면 그 부분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라는 위원님들의 여론이 충분히 말씀이 있으셨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유도해서, 물론 그렇다고 너무 긴 시간을 줄 수는 없지만 법적 테두리 안에서 또 그걸 하게 되면 분명히 연장되는 그런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 갭(Gap)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우리 나름대로의 법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충분히 검토해서 안전장치를 해 놓고 난 다음에 연장도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그런 여러 가지 염려되는 부분에 대한 것은 법적 대응, 법적 처리를 할 수 있게끔 잘 보완 대책을 해 놔주시고.
그러니까 의도는 그겁니다.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물론 그것을 팔아서 다른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조금 이득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공익에서는 하고자 하는 사람 그동안에 또 코로나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 대한 것도 감안을 하고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서 지원도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잘 감안을 해서 잘 집행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사업이 잘 진행되면 추후에라도 불용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