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관리실장 최현길입니다.
항상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적으로 앞장서 주시고 시정운영에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 없는 조언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성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해 주신 각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국내 경기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고용 불안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금번 추경을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7조 1,593억원으로써 이중 일반회계는 4조 1,837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조 9,756억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편성요인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조기 추경 편성 권고에 따라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을 국비 및 교부세 매칭분을 우선 반영하였습니다.
아울러 국고보조금이나 교부세 사업 중 성립전경비로 사용한 예산과 2010년 3월 1일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합에 따른 인건비와 학생수업 관련 경비 등 시정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최소 경비만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한 주요 설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입니다.
지방세는 국내경기 회복 지연 등에 따라 당초 목표액으로 유지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지역상생발전기금 전입금 92억원과 인천전문대 폐지와 인천대 통합으로 증감된 9억원 등을 반영 121억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아울러 국고보조금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운동장 체육시설 지원, 기초수급자 양곡 할인 등 당초 예산보다 2.8% 증가한 364억원을, 지방교부세는 서민생활 안정지원을 위한 지역희망금융사업 등 당초 예산보다 1.2% 증가한 32억원 등을 포함하여 세입예산은 총 517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제1회 추경은 희망근로사업과 Post-희망근로인 지역공동체 사업 등 신규 일자리 창출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내 소기업ㆍ소상공인 등 서민계층의 금융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등을 포함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총 357억원을 최우선적으로 배정하였음을 말씀드리며 본 사업을 통해 총 1만 4,000명 수준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희망근로사업 302억원, Post-희망근로사업 25억원,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10억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0억원, 향토자원의 명품화 자원조사 4억원, 기타 사회적기업 육성ㆍ지원 등 6억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성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시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측됨에도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