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또 당을 따지는 것도 아니야. 그러면 무언가 지원해 주고 밀어주고 끌어 당겨주고 이런 맛이 있어야 우리도 지역구에 가서 얘기하고 제가 한나라당이면 어떻고 민주당이면 어때요?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건데. 돈이 있어야 뭘 할 것 아니야, 돈이. 그리고 뭔가 말할 수 있는 뭐가 나와야지.
어저께도 가서 제가 뭐라고 그랬냐면 주거환경정비기금하고 도시재생촉진법에 의한 조례들이 있으니 열심히 그 기금 만들어 놓겠다 그러니 시공사들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한 사람 달랑 앞에 놓고. 그 조합장이라든가 그 지역에 있는 몇 만명 되는 주민들은 아무 소리도 못 하고.
212개 재개발ㆍ재건축 주거환경 다 이렇습니다, 현상은 이래요. 뭔가 지시해서 지원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이 그야말로 어떤 이익이 있으니까 민간 재개발ㆍ재건축으로 가는 것이지만 그래도 지금 한번 닥쳐 보니까 임대아파트 매입부터 시작해 가지고 다 걸렸어요. 그런 돈이 다 어디에 있어야 돼요? 이런 조례에 의한 기금에서 쓸 수 있는 거예요. 오늘 가셔 가지고 당장 보세요, 한번. 제가 정확한 명칭을 알려드릴게. 너무너무 답답해, 실ㆍ국장님들이. 그리고 너무너 무 안이한 것 같아.
내년에 선거라고 그러면 적어도 여태껏 해 왔던 것 시의원들이 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방법이 있어야 되는데 자,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 첫 번째, 인천광역시도시재생과균형발전지원에관한조례 여기에 보면 한 다섯 가지나 여섯 가지 기금이 있어요.
제17조에 보면 인천광역시도시개발특별회계, 교통사업특별회계, 지역개발기금, 중소기업육성기금,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금, 기타 차입금, 보조금 등 이것을 어디에 쓸 수 있느냐.
안전진단이라든가 혹은 기본계획 정비라든가 혹시 기반시설 이런 쪽에 다 쓸 수 있어요. 이것 212개에 다 들어가고 재생사업에 다 쓸 수 있는 겁니다. 이것 하나도 안 해 놨다고 딱 답변하는데 제가 손해근 국장한테 무능력하다고 그랬어요, 정말로.
그 다음에 도시 재정비 촉진에 관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조례에 대한 부분도 2004년도에 만들어졌어요. 이것도 정확하게 보세요.
여기도 보면 기금은 어떻게 하고 이 기금을 어디에 쓸 건지 다 나와 있어요. 제가 말씀드린 212개 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기금이 빵빵해 가지고 서울시처럼 벌써 몇 조가 되고 경기도처럼 몇 천 억이 되고 이렇게 돼야 주민들한테 가서 떳떳하게 떠들고 아, 그것 제대로 일했는데 이렇게 되는데 4년 동안 뭐했냐고 그러는데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도 직무유기 내지는 직무태만이에요.
그래서 지금 제가 요구하는 것은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에서 이 부분을 다시 수정하세요.
수정을 해서 구도심에 배정될 수 있는 부분을 따로 뽑아 가지고 우리 위원들한테 쭉 나눠 주시고 그래서 위원들이 그것을 가지고 가서 그 다음에 앞으로 정비기금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확보하겠다 지금까지, 여태까지 해야 될 돈이 얼마여야 되는데, 100억이어야 되는데 기금 해 놓은 것이 지금 10억밖에 안 되니 나머지 90억은 앞으로 몇 년도에 걸쳐서 다 채워놓겠다 이런 계획서를 내놓으시라는 얘기예요. 오후에 내놓으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