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석 위원입니다.
회의시간과 정회시간을 통하여 위원님들 간에 본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예산편성의 타당성 및 적정성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론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사업예산과 관련하여서는 소관상임위의 예비심사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 설명을 충분하게 하지 못하여 삭감된 예산을 예결위에서 부활하는 상황을 초래한 집행부에 대하여 향후 재발방지를 촉구하면서 주요 계수조정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은 일반 및 특별회계 총괄규모를 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 조정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29억 4,750만원 중에서 예산서안 241쪽 청소년동아리 활성화사업 운영 등 총 19억 1,250만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삼각한 대로 삭감하고 소관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되었던 예산서 340쪽 인천시민 여객선운임 보조 5억원 등 총 10억 3,500만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부활요구와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부활하였습니다.
다음 예결위 추가삭감으로는 예산서안 342쪽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이전 안전성평가 조사용역 2,000만원 삭감 등 총 1억 3,000만원은 사업의 적정성이 결여되어 추가 삭감하였습니다.
예결위 증액사항으로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증액요구와 사업의 시급성 및 타당성이 인정되는 교육비특별회계 2006년도 법정전출금 20억원, 갈산공원조성사업비 4억 1,000만원,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및 지하차도 실시설계비 2억원 등 총 26억 1,0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입과 세출간의 차액은 각 회계별 예비비로 조정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역은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계수조정 내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2009년도인천광역시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를 7조 9,411억 5,611만원으로 하여 수정 의결할 것을 동의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