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인천광역시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인천광역시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상정합니다.
어제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본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그리고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결과보고까지 청취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 위원님들 간에 협의하신 바와같이 중식시간 전까지 기획행정위원회와 문교사회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의에 앞서 먼저 연일 의정활동에 수고 하시는 예결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심의에 임하시는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두의 헌신과 수고가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 인천 발전에 초석이 된다는 보람을 가지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한 가지 매우 불미스럽고 유감스러운 것은 인천전문대학장이 지방자치법을 위배하는 예산심의 거부를 하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한 것도 부족하여 금일 언론을 통하여 자기 합리화 및 인천시가 1년 내내 학교를 못살게 굴었다는 해괴망측한 발언을 한 데 대해서는 시민의 대표로 선출된 시민으로부터 알권리와 심의 권한을 부여받은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장에 대한 항명과 도전이며 헌법을 위배하는 것으로 인천시민에 대해서는 가히 도발이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이는 학교를 위하는 것처럼 위장한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행태로 비쳐질 뿐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문사위원회에서도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던 전문대의 심의는 심도 있게 진행되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전년도 대비 확충된 예산에 대해서는 지난 결산심의와 정리추경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예산만 확보해 놓고 집행을 못 한 채 불용과 이월로 처리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평잔액 수준을 보면 예산이 가용되지 못하는 사례가 있는 바 적정성과 타당성, 시급성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가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아무쪼록 금일과 내일까지 이어지는 예산심의가 우리 인천시의 경제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커다란 기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순서에 앞서 어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제출되었는지 확인하여 주시고 추가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