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김중진입니다.
2007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 7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의 규모는 총 1조 7,459억 1,500만원으로 2006년도 당초예산액과 비교해서 14.4%가 증액된 규모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8페이지의 세입예산 총규모는 2006년도보다 2,201억 8,900만원이 증가된 예산으로 되어 있고 장별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국가부담수입 15.7%가 증가했고 일반회계부담수입이 4.3%, 자체수입이 7%, 지방교육채 967.9%가 각각 증액되었고 주민부담수입 및 기타는 21억 6,000만원이 신규 계상되어 있습니다.
재원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의존성재원인 국가부담수입이 71.3%를 차지하고 일반회계부담수입이 그 중에 20.0%, 총 규모의 91.3%인 1조 5,930억 6,900만원으로 되어 있으며 자체수입은 6.9% 지방교육채가 301억 1,600만원으로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의 국가부담수입금은 2006년도보다 15.7%가 증가한 1조 2,441억 8,500만원으로 보통교부금이 2006년 대비해서 15.1%가 증가했고 특별교부금은 2006년 당초예산 대비 49.2%가 감소하였습니다.
국고지원금은 2006년 대비해서 215억 1,000만원으로 주요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유치원 교육비가 있고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사업이 21억 9,300만원으로 신규 계상되어 있습니다.
일반회계 부담수입은 2006년도 대비해서 4.3%가 증가한 3,488억 8,3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법정전입금의 경우는 담배소비세 전입금이 667억 3,400만원이고 지방교육세 전입금이 2,064억 4,900만원으로써 2006년도 당초 예산과 대비해서 4.3%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6년도에 4억 9,000만원이 지원되었던 교원봉급전입금이 전혀 지원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서는 설명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이 되고 비법정전입금은 인천광역시로부터 지원받는 예산으로써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전출금 143억 4,100만원의 38.4%인 55억원만이 편성되고 있는 바 사유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11페이지 자체수입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자체수입은 2006년 당초예산 대비해서 7% 증가했고 재산수입의 경우는 2006년도 대비해서 46.2%가 감소했습니다.
입학금 및 수업료의 경우 2006년 당초예산 대비 8.8% 증가한 876억 8,900만원이고 사용료 및 수수료는 3.9% 증가하였고 잡수입의 경우 25.7%가 감소하였습니다.
여기서 잡수입이 전년도에 비해 6억 200만원이 감소한 13억 8,500만원만 계상된 사유에 대하여 설명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월금에서는 순세계잉여금을 260억원으로 2006년도와 동일하게 계상하였으나 다만 매년 순세계잉여금의 변동폭이 크다고 판단되는 바 순세계잉여금 산출근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지방교육채수입은 2006년도 당초예산 대비 967.9%가 증가한 301억 1,600만원이고 주민부담수입 및 기타로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21억 6,000만원이 신규로 계상됐는데 이 또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14페이지 세출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의 장별 편성현황을 보면 학교교육은 2006년도보다 48.4%가 증가되었고 평생교육은 14.1%가 감소, 급여관리는 10.0% 증가되었고 교육행정은 34.5%가 증가되었으며 기타경비는 43.7%가 전년도 대비해서 감소되었습니다.
장별 세출예산 구성비를 살펴보면 급여관리가 총예산 규모의 64.1%로 가장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그 중에 학교교육 2.8%, 기타경비 4.0%, 교육행정 3.3.%, 평생교육 0.5%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관별 편성현황을 살펴보면 교육위원회는 전년도 대비해서 24.8% 예산이 증가되었고 본청이 7.4%, 사업소는 14.1%, 남부교육청은 30.1% 증가되었고 북부교육청은 28.2%가 증가되었으며 동부교육청은 무려 142.5%가 증가되었습니다. 서부교육청은 전년도 대비해서 62.9%가 증가되었고 강화교육청은 43.7%가 증가된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기관별 세출예산 구성비를 살펴보면 본청이 87.3%를 차지하고 있고 동부교육청 5.8%, 서부교육청 5.0%, 남부교육청 3.2%, 북부교육청 2.4%, 강화교육청 0.9%, 사업소 0.8%, 교육위원회가 0.03%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2006년도 당초예산 대비 성질별 증감내역을 보면 인건비는 9.5%가 증가되고 경상비에 있어서 기본운영비는 전년도 203억 7,600만원보다 28.6%가 증가되었고 학교운영비도 31.5%가 증가되어 있습니다.
사업비에 있어서 교육사업비는 전년도 18%가 증가되었고 학교시설사업비는 전년도보다 421.6%가 증가되었습니다.
지방채상환은 전년도 대비해서 45.4%가 감소하였고 예비비도 또한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세출예산 중에서 기본운영비 등의 경상비가 31%가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심의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사업추진업무추진비는 2006년 당초예산대비 26.7%인 1억 100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전년도 당초예산에 비해서 과도하게 증가한 면이 없지 않아 있고 또한 관행적인 예산이 반영되는 등 사업목적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19페이지에 있는 주요사업비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0페이지에 유아교육비 지원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만3~4세아 유치원 교육지원비는 2006년도 269.5%가 증가하였고 만5세아 무상교육비는 150.3%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에 연구개발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당초예산보다 1억 2,500만원이 감소한 4억 2,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으나 용역비의 과다 계상이나 이미 연구한 사업과의 유사성 등 예산의 낭비요인은 없는지 등에 대해서는 상세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연구개발비 현황은 도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외여비는 당초예산보다 19.5%가 증가한 13억 4,8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국외여비에 대한 예산의 적정성 여부와 습득한 해외연수자에 대한 효율적인 인적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도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2007년도 주요경비 반영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4페이지 민간경상보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경상보조는 20.0%가 증가한 39억 8,200만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보조금을 지원하는데 있어 사업선정 경위에 대한 확인과 전년도에 비해 증액되어 지원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고 보조금의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검토도 아래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 25페이지의 대폭 증액 또는 감액된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교육정책개발비 같은 경우에는 213.7%가 증액되었고 학력인천프로젝트는 1168.4%가 증액되었습니다. 급식시설 확충의 경우에는 2866%의 증액을 보이고 있는 바 지금 거론하고 있는 사항 외에도 38가지 사항의 주요사업을 살펴 보시고 27페이지에 신규 투자사업의 경우에는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계획으로 예산낭비의 요인이 없는지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고 증액 또는 감액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예산반영의 균형적 배분에 역점을 두었는지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특히 경상예산에 있어서 인천광역시교육특별회계예산편성 기본지침 28페이지에 보게 되면 전년도 수준 이하로 동결함을 원칙으로 불요불급한 재정지출 요소를 방지하여 절감재원을 교육사업비에 배분해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기하도록 한 점과 2007년 예산안이 2006년도 예산보다 14.4% 증가한 것에 비추어볼 때 기본운영비 통합배분사업비가 전년도에 비해서 139.1%가 증가한 76억 3,800만원과 각 부서 등의 일반사무관리비도 전년도에 비해서 25.8~72%까지 증가하는 등 경상적성격의 사업비가 기본지침에 따라 예산안이 편성되었는지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상 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마치겠습니다.
ㆍ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검토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