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위원입니다.
우리가 회의 모두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고 건설교통위 소관업무 중에 문학터널 그리고 3개 터널에 대한 적자보전 방법을 질의하는 과정에서 담당국장님께서 대답이 매끄럽지 못했다. 그리고 성실한 답변이 아니었다라는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 내용은 지금 우리 시에서 이제는 이렇게 놔둘 것이 아니라, 우리 도시균형건설국장께만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안 시장의 어떤 열린 사고로 다시 한 번 민간투자개발에 대한 것을 재조명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지금 150억이 넘는 적자보전을 하고 있고 문학터널을 예로 들더라고 본 실시협약서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라면 아주 불합리한 점이 많아요. 우리 실장님이 명심해서 잘 좀 들으십시오.
지금 우리가 적자보전이라는 개념을 이 운영에 관해서 관여를 할 수 없고 관여를 하지 않고 단순히 이 협약서에 나와 있는 추정 교통량에 의거한 이런 보전입니다. 이런 법은 전혀 존재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내용 아시죠?
여기에 보시게 되면 2006년도에는 그 통행량을 1일 4만 9,353대 그런데 10년 후 2016년을 보게 되면 6만 2,780대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무려 2022년에는 1일 6만 8,058대 그래서 연간 통행량을 무려 2,484만 1,170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추정치에 의한 90%에 대한 손실을, 손실이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지적되지 않으면서 단지 협약서에 규정돼 있는 추정 교통량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막대한 혈세를 여기다 쏟아부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지금 터널개발비 약 800억이 미처 안 되는 것 같은데 문학터널을 예를들겠습니다.
800억이 안 되는데 물론 관이니까 준수해야 되고 우리부터 지키는 어떤 모범적인 사례를 남겨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러나 그 명분 하나를 얻기 위해서 우리 시민이 출혈해야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자, 보시자고요. 투자비가 약 780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우리가 기채를 발행해서 원금상환까지 같이 상환을 이룰 경우 연간 70억 정도, 그렇죠? 그러면 우리가 업무보고를 파악하고 경영실적을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그네들의 보고사항으로만 접한 수입도 연간 50억 정도가 된단 말이에요. 지금 50억이 넘어요. 그렇죠?
그러면 문학터널 하나를 보더라도 58억 3,000 금년만 해도. 그러면 둘을 합치면 우리 수입하고 한 100억 정도 된다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58억 3,000을 보게 되면 34억, 47억, 2005년도에는 이렇게 58억 3,000씩 주는데 더더욱 답답한 것은 그렇게 돈을 쏟아부어 주면서 그네들의 운영실태라든지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게 깜깜한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추정 교통량에 대해서 저도 초반기에는 그렇지만 그 이후는 경영수지가 상당히 호전될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정보화 접근로가 개설되면서, 거기는 정보화 접근로에 들어가는 호구입니다. 거기를 통과를 안 하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이용량은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만 한쪽에서는 우리가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막 이렇게 하고 한쪽에서는 통행료로다, 뭐가 좀 맞지 않지 않습니까?
이럴 때 과감히 우리 시에서 기채라도 발행해서, 물론 협약서를 이해 못 한 이런 도덕적인 책임은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그 또한 사실 문학산개발주식회사가 일말 공익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렇다면 시장의 어떤 특단의 결단이 내려져서 이것이 바뀌어야 된다.
질의과정에서도 이런 답변이 있었어요. 58억 3,000에 대해서 이 예산이 너무 과다한 게 아니냐, 또 우리가 운영을 보자라고 얘기하니까 그 때 답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상임위에서 있었던 얘기지만 저도 사실 거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그거 안 줘도 됩니다 이런 답변을 또 하시더라고. 안 줘도 되는 예산을 올려놓고 위원들하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안 줘도 되는 예산을 왜 예산에 올렸느냐, 이렇게 우리 스스로 생각을 이렇게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안 주면 금리발생할 것이고 금리발생이 돼도 어차피 가고, 이런 상태에서 우리가 뭘 기대할 수 있겠어요? 우리 시민은 뭘 믿고 있습니까.
이제는 안 시장께 강력히 촉구하십시오. 이제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됩니다. 이렇게 혈세가 마구 쏟아부어짐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이 협약서하는 것만 의지해서 시민의 이해를 구하기에는 이제는 그 폭이 너무, 그 갭이 크고 우리 시민도 이제는 어떤 저항에 부딪힐 수도 있다라고 본 위원은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