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민 위원입니다.
어떤 국에 한정되지 않고 업무보고를 쭉 봤는데 아직까지는 우리 국장님들이나 각 부서에서 기후변화협약에 대해서 그리고 탄소배출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계신지가 의문이 가네요.
사실상 기후변화협약의 탄소배출이나 지금 하시는 것을 보면 수산과는 선박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나오는 것만 주로 하고 환경녹지국도 그렇고 건설교통국도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문제를 삼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 경제통상국이나 그런 쪽에서 볼 때는 우리들이 먹는 음식물도 탄소를 배출하는 거다 이렇게 말씀을, 기후변화협약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채식을 하는 사람보다 육식을 하는 사람이 탄소배출량이 최고 많게는 40배 정도 배출하는 겁니다.
고기를 먹기 위해서 그 사료가 옥수수고 옥수수를 키우기 위해서 기름이 들어가고 가공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어차피 운반을 해야 되기 때문에 모든 게 탄소를 배출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업무보고 자리는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았는데 단순하게 그냥 항만공항물류국은 선박에 대한 그리고 건설교통국은 자동차에 대한 이렇게 해 준 것을 보면서 업무보고가 미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 보면 우리들이 지속가능발전법안이 정부에서 통과됐고 시행령까지 떨어졌습니다.
지속가능발전에 보면 기후변화협약까지 같이 나오거든요.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지금 있는 연탄이라든가 이런 자원들을 우리 세대에 다 써버리면 나중에 가서 우리 후손들이 더 이상 쓸 게 없다,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것은 탄소배출도 줄이는 차원이기도 하겠지만 모든 분야에서 환경을 지키고 하면서 우리 후손들까지 영구적으로 지구상에서 살아가면서 상생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지속가능발전이라고 하는데 가장 우선되는 게 바로 탄소배출량입니다. 우리 녹지국에서 할 때는 약 6℃ 상승을 안 하고 2~3℃ 상승한다고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외국의 박사님들이 발표하시는 것을 보면 3℃만 기온이 올라가도 남극에 3분의 2 이상이 다 녹는 것으로 나와요. 해수면 온도가 60㎝ 이상에서 1m 20㎝ 정도 올라가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망하는 거거든요. 3℃만 올라가도, 6℃ 올라가면 남극이 다 녹아서 4m에서 6m 상승한다고 하는데 6℃ 상승하면 다 죽은 다음에 기후변화하면 뭐합니까? 그렇죠?
우리가 특위가 구성됐습니다. 첫날 업무보고 자리이긴 하지만 우리 국장님이나 각 팀장님들이 공부를 좀 하셔서 같이 위원님들 하고 협의하면서 기후변화특위가 대정부적인 차원으로 가야 되겠지만 일단 우리 인천시에서 한 거니까 인천시만이라도 앞장서서 제대로 된 시민들한테 기후변화협약이 뭐고 탄소가 어떻게 배출되는지 홍보 계기로 본 위원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우리 국장님도 같이 공부, 위원님들과 공부하시면서 제대로 된 기후변화특위에 활동내역을 뽑았으면 좋겠거든요.
이건 어떤 위원님들의 성과물이 아니라 집행부 관련된 4개 국장님도 나와 계시지만 위원님들하고 우리 국장님들하고 해서 집행부와 의회가 공동으로 만들어야 될 과제고 잘 만들어지면 공동의 과제물이라고 봅니다.
조금 더 열심히 공부를, 저희 위원님들도 하겠지만 국장님들이 공부를 더 하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는 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