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무수입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존경하는 정해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인천신용보증재단의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재근 상임이사입니다.
강병철 경영본부장입니다.
채기훈 사업본부장입니다.
박광준 감사실장입니다.
이성원 남동지점장입니다.
이승수 부평지점장입니다.
송영석 서인천지점장입니다.
한인경 남부지점장입니다.
이형정 계양지점장입니다.
이미정 중부지점장입니다.
홍순성 연수지점장입니다.
조현우 소상공인디딤돌센터장입니다.
곽태헌 보증사업부장입니다.
최병헌 전략기획부장입니다.
이광복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조성팀장입니다.
김민승 인사총무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하고 2023년도의 주요업무 f계획순으로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4쪽은 유인물로 대신하고 5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예산규모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1741억 1400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수입은 전체적으로 영업수익에 따른 보증료 수입 등을 854억으로 편성하고 영업외수익으로 특수채권 같은 회수가 21억 그다음에 구상채권 등 회수가 565억 그다음에 출연금 수입으로 한 300억 해서 1741억으로 편성했습니다.
지출내역을 보면 영업비용으로서 인건비나 경비, 재보증료 이런 것들로 해서 592억이 반영됐고 그다음에 유형자산취득에서 복합클러스터 건축 관련해서 199억, 대위변제 등으로 해서 931억으로 편성했습니다.
6쪽, 8쪽은 보고 생략드리고 9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신용보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지난해 신용보증 현황은 건수가 6만 5825건에서 1조 3843억 규모로 공급을 했습니다.
현재 보증잔액은 12만 7000건에 2조 3200억 규모로 잔액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증사고와 관리현황입니다.
지난해 보증사고 발생은 887억 규모로 발생이 됐고요. 그중에서 정상화한 게 247억으로 정상화 조치했고 구상채권은 발생된 게 462억이 발생되고 이 중에서 회수한 게 153억을 회수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보증공급이 급증하고 정부의 새출발기금 시행으로 인해서 보증사고나 또는 구상채권의 증가가 예상되는 사항입니다.
다음 10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현재 지난해 3500건 규모 7억 9200만원의 규모로 재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2년도 출연금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출연금은 531억 5000만원의 출연이 있었습니다.
인천시에서 29.3%인 155억 그다음에 군ㆍ구에서 10억, 중앙정부에서 136억 그다음에 법정출연이 65억하고 금융기관에서 162억의 협약출연으로 인해서 금융기관이 한 42.8% 정도로 출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은 13쪽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 총 8건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 1건은 종결처리하고 7건을 진행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뒷장 14쪽부터 해서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신용보증공급 등 목표설정을 철저히 하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해 이런 위원님들 지적도 있고 해서 목표에 대해 변경해서 당초에 신규보증목표를 4000억원에서 4500억원으로 500억을 증액했습니다.
사실은 목표변경과 관련해서는 저희 내부에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하면서 산정기준을 다시 점검해서 조정을 했습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2018, ’19년도에 코로나 이전에는 3120억 그다음 2019년도에는 약 4750억 정도로 편성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러다가 코로나 이후에 급증적으로 보증공급이 늘어나면서 조금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정부의 출연금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가 이렇게 4500억원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에 정부출연금이 확정되고 난 이후에는 계획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15쪽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의 적기추진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소공인이 지난해 저희가 추경예산편성 후에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거쳐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업체당 3000만원 이내의 지원이 되고 이차보전은 1.5% 지원해서 3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해서 진행하고 있고 100억원 규모로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직까지는 많이 공급되지는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한 17억 정도가 1월 17일 현재 공급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16쪽 재정건전화 노력을 철저히 하라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는데요.
이것 재정건전화 관련해서 일단 출연금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금년에도 300억 규모의 출연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출연금 규모가 아직은 정부가 이게 확정돼서 제시한 게 없기 때문에 현재 정부출연금을 제외하고 300억으로 책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의 정부출연금 136억 정도를 감안했을 때는 400억 이상 나오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저희가 확인을 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대한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보증심사 강화를 통해서 보증사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중금리 인상을 반영한 예치금액 이자수입도 확대하도록 노력을 해서 자산건전화에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쪽 출연금 확보 철저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건 지난해 연말 기준에서 위원님들께 행정사무감사 때 보고드린 이후에 금융회사의 출연실적이 79억입니다.
그 이후에 10월 달에 31억이 우리은행하고 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출연됐고 그 뒤 11월 달에 28억, 12월에 20억 해서 총 79억의 추가출연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도 금융기관의 출연이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신용보증재단의 지원 범위를 명확히 하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마 저희가 소공인 지원에 대한 특례보증 등 보증상품 대상자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욱 세심하게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래서 보증상품 시행 시에 지원 대상자별로 상품명을 구분하고 또 홍보를 철저히 하고 구체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상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상품별로 구분하고 홍보를 맞춤형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9쪽에는 청년세대를 위한 지원책 강화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청년창업 특례보증 확대를 해서 100억에서 150억으로 확대할 계획이고요.
청년창업 지원 관련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맞춤형 금융교실과 창업 지원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재도전 특례보증을 확대해서 현재 30억에서 35억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쪽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상품 개발에 대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금융회사와 협의를 해서 특별금융 지원협약 체결을 통해서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지난해에도 계속했던 사항이지만 올해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챙기면서 많은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서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시행이라든지 이것도 지난해에도 진행되고 있고 아직 다 공급은 안 됐습니다만 올해도 추가로 100억을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진도 이것은 민선8기의 공약사항으로 들어가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가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는데 올해 한 1600억 규모로 예산을 반영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신중년 멘토단 운영 철저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소상공인의 희망이음 관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중년의 경력자를 활용해서, 전문인력을 활용해서 우리가 보증지원에 따른 조사ㆍ연구라든지 교육ㆍ컨설팅, 사후관리, 부실채권 관리 또 취약계층의 금융교실, 청렴 옴부즈만 이런 제도를 잘 활용하면서 전문인력의 사회경력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면서 재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부터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맞춤형 정책보증 추진을 통한 일상회복 견인입니다.
지역경제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보증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역경제 활력도 창출의 노력을 해 나가야 되는 사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보증공급계획은 현재 2만 2500건의 신규보증을 포함해서 4만 7500건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 금액으로는 1조 500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계획은 정부의 출연규모가 정해지면 조정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면 좀 더 사업계획 조정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26쪽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일상회복 안착을 위해서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올해 신규로 해서 1600억 규모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역경제 활력 창출을 위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서 청년창업 지원 특례보증하고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사업도 계속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도심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에 100억원,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에 50억원, 재개발지역 활성화 특례보증에 50억원을 공급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에 200억,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에 35억,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에 10억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7쪽입니다.
보증정책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통해서 정책보증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특히 지역 내 청년일자리라든지 또 소상공인 등 정책맞춤형 특례보증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보증플랫폼 도입으로 신속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신용보증의 지원효과 증진을 위해서 교육이라든지 컨설팅 지원사업과 보증지원을 연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인천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저희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소상공인에 대한 종합지원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고 또 일회성 보증기관이 아닌 종합지원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28쪽 밀착형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확대입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서 성장주기별로 지원하고 관리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유망소상공인 발굴과 또는 추가교육, 컨설팅, 멘토링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위해서 분야별 전문교육을 집중지원하고 전문컨설턴트 및 성공사업자를 통해서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신중년 멘토단을 활용한 선제적ㆍ종합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재기지원으로 성실실패자들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재단 창립 25주년을 맞이해서 미래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0쪽입니다.
채권관리시스템 개편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채권관리시스템 일원화를 통한 업무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채권관리 유형별로 채권관리 전담제를 시행하겠습니다.
채권관리업무의 집중화를 통한 노하우 공유 및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소상공인 채무조정지원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신속한 구상채권 회수를 위해서 조기경보시스템 내 부실우려업체에 대한 선제적 채권관리를 실시하고 대위변제 이후에 즉각적인 소송 수행을 통해서 조기 확보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정보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 등에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리스크 분석 및 채권관리 모니터링도 강화하겠습니다.
보증상품별ㆍ신용점수별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손실추이를 분석하면서 실적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분석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대응체계도 구축하겠습니다.
새출발기금 관리시스템의 전산화를 재단중앙회에서 하고 있는데 전산화와 함께 수시모니터링도 실시하고 또한 새출발기금 전담제를 통해서 한계 소상공인의 채무조정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채무자 재기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실현입니다.
채무조정 확대를 해 나가고 또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정채권에 대해서 체계적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채권관리계획으로서 금년도에는 순사고율을 3.52%, 대위변제를 2.93%로 계획을 하고 거기에 목표를 맞춰서 잘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실채권 정리계획입니다.
부실채권 정리는 상각 400억, 소각 150억, 매각 20억, 새출발기금 350억 이런 목표로 해서 계획을 정리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3쪽 한계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채무조정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구상채권 회수 캠페인과 사고 정상화 캠페인도 연 2회 실시하고 유연한 추심활동을 수행하면서 장애인 또는 한부모가정 또 다자녀, 고령자 등 최대 90% 원금감면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실우려차주에 대해서는 자금사정에 맞춘 상환기간 조정으로 부실을 예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채무관계자에 대한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채무상환 약정에 대한 신용보증, 신용불이익 정보를 해제하고 추심불능채권에 대해서 소각처리를 통해 재도전기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조정채권에 대해서 체계적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전담제를 통해서 운영의 효율을 도모하고 분기별 법원 사건 모니터링 시행 및 납입금 미납업체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4쪽 소통과 혁신기반의 지역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하겠습니다.
신중년 전문인력을 활용해서 소상공인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소상공인에게 지식과 경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장년에 대한 전문인력을 활용해서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신중년 인력을 활용해서는 소상공인의 부실채권 관리라든지 컨설팅, 조사ㆍ연구 이런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사회 상생도모 및 나눔경영도 적극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여섯 번째, 투명경영을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고도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관리심사를 통해서 부패방지경영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정례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부패방지활동 관련해서 자체 감시체계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중년 인력을 활용한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고 자정능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반부패교육이라든지 클린신고센터 홍보 강화 등을 통해서 자체 감시체계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기본재산 확충을 통한 안정적 재무기반 마련입니다.
우선 금년도 기본재산 확충계획은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300억 규모로 일단 계획을 했고요. 인천시가 105억 그다음에 기초자치단체 8억, 금융기관에서 하는 법정 출연금 60억 그다음 금융회사 출연 협약출연에 127억 규모로 이렇게 계획을 했고 향후 정부의 지원 출연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계획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7쪽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서 우리가 그동안에 해 왔던 출연을 확대하면서 인천시가 군ㆍ구에 출연을 확대하고 금융기관을 통해서 출연을 확대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금융기관의 협약을 통해서 특별출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자금운용 수익성 및 안정성 확보 등을 통해서 재무건전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여덟 번째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도 보고드렸던 사항입니다만 현재 루원시티 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고 현재 10.8%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금년 3월 정도 되면 골조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연말까지 골조공사가 마무리되면 내년에 4월 준공목표로 했는데 다소, 상반기 중에는 준공해서 입주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용보증재단의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년에도 소상공인 회복지원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해서 저희 재단의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ㆍ2023년도 인천신용보증재단 주요업무보고서
(부록으로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