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문위원입니다.
2026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5쪽입니다.
2026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202억 3700만원을 증액한 5조 6089억 4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8쪽부터 18쪽까지 세입 검토 의견입니다.
보고서 8쪽 세입예산안을 살펴보면 이번 추경의 주요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입니다.
보통교부금은 확정 통지에 따른 차액분과 민생 경제 전시 상황 대응을 위한 정부 추경분을 포함하여 기정예산 대비 3022억 82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특별교부금은 기정예산 대비 128억 2600만원을 증액하는 등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하여 총 3202억 37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9쪽부터 35쪽까지 세출 검토 의견입니다. 보고서 19쪽입니다.
이번 추경의 정책사업 세출예산 편성은 정부 추경에 따른 학교 재정 지원과 2026년 본예산 편성 당시 세입 여건 악화 등으로 미편성되었던 부분을 반영하였습니다.
학교시설여건개선 1193억원 증액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교원 및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수당 등 인건비로 920억원 증액, 학교재정지원관리 550억원 증액 등 총 3202억 37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 검토 의견입니다.
보고서 35쪽입니다.
공립학교 기본운영비 지원입니다.
본예산에 미편성되었던 1개월분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한 인상분을 포함하여 460억 67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물가로 인한 학교 현장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고서 37쪽입니다.
교원 및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은 올해 명예퇴직 희망자 추세를 고려하여 508억 89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명예퇴직은 법령에 따른 공무원의 권리이자 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필요성이 인정되나 명예퇴직에 따른 교원이나 지방공무원의 수급 불균형이 교육 현장의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결원 보충을 위한 후속대책을 면밀히 수립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정부 추경은 민생 경제, 전시 상황 대응 등을 위한 것으로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운영비 확대 지원, 취약계층 학생 지원, 민생 안정 등에 중점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출 내역을 살펴보면 재원의 일정 부분이 본예산 미편성분의 보전 등에 편성되어 있어 추경의 시급성에 부합하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향후에는 유사 중복 사업 및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요불급한 사업의 폐지 또는 통합 등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다각적인 예산 집행 계획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교육 재정 운영을 도모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ㆍ2026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부록으로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