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터널이, 그러면 그에 따른 당연한 인센티브가 있어야 돼. 그런데 인센티브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야, 연수구민들이. 단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좀 개선을 하고 새로운 어떤 방향전환을 해서 시 정부에도 입장변화, 또 이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첫 단추이기 때문에 그럼으로써 제2의 만월산터널이라든지 뭐 이런 원적산 이게 그때 고쳐졌다면 여기는 다른 방안으로 갔을 거라고.
그런데 그걸 구태하게 끝까지 고집하니까 제2의 민자터널, 제3의 민자터널 또 이런 결과를 낳고 있다고요. 그것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거라고 지금.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연수구민의 생각은 자기들이 지금까지 해 놓은 것에 대한 인센티브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였거든. 시 정부가 앞으로 제2의, 제3의 민자터널 할 때는 이런 부분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 부분은 요금인하로 이러이런 변화된 모습으로 제2의, 제3의 용역이나 사업이 갈 때는 이런 것이 짚어져야 된다고 요구를 했던 것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고집을 부려서 제2, 제3의 민자터널이 또 생겨났어. 또 제4, 제5의 터널이 안 생긴다는 보장이 뭐가 있느냐는 얘기예요. 그러기 때문에 본 위원이 모두에 이야기한 단추가 잘못 끼워졌으면 사람이 어딘가 좀 모자라 보이고 바보스럽잖아.
그러기 위해서 그 단추를 끼우자고 하는 게 본 위원의 주장이었고 요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이렇게 오늘날까지 이대로 왔기 때문에 제2, 제3, 이제 일이 더 커졌다고. 단추 하나만 갈아 끼우면 됐을, 바꿔 다시 풀어서 다시 끼웠으면 될 걸 이제는 양복을 다시 맞춰야 되는 이런 우를 범했단 말이에요.
이 시간이라는 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타임이야, 타임. 시간 속에 살고 있다고.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고, 타이밍. 그때 본 위원이 요구했을 때 문학터널이 이렇게 고쳐졌다면 제2, 제3의 민자터널은 다른 모습의 옷을 입고 오늘날 우리에게 나타났을 거란 말이죠.
그래서 이 시기, 시급성, 타임을 저는 요구하는 겁니다, 지금 오늘. 어차피 뭐 또 이렇게 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