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리고 곁들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사실 원청을 받으면 하도급을 주지 않습니까. 하도를 주는데 실행가가 너무 낮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도시철도 2호선뿐이 아니고 인천 전 지역이 현재 실행가가 너무 낮다 보니까 하도를 받아도 실질적으로 다 마이너스 난다는 거야, 마이너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실행가에서 이제 원청에서 받다 보니까 자기네들 마진은 다 챙길 것은 다 챙기고 실행가를 너무 낮춘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것을 보면 제가 자료를 받아 보면 하도급 비율을 보면 어떤 곳은 82%, 어떤 곳은 110%, 120%까지 하도급 신고를 하는 데가 있어요.
그러면 뭐냐 인천업체 같은 경우는 82%로 기준을 맞추고 법정기준, 실행가 기준을 맞추고 나머지 인천업체가 아닌 곳은 100% 넘는 데가 많다라는 얘기예요, 실질적으로. 지하철 2호선이 그런 게 아니고 제가 인천의 여러 군데 공사현장을 받은 자료에 의하면 그런 부분까지 관리감독을 해 주셨으면 하는 얘기예요.
그리고 하도급 비율신고를 한 것이 82% 법정기준이라 하지만 그 밑으로 낮춰 가지고 이면계약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상당수 있고 그것은 또 업체에서 공개하고 오픈하기를 힘들어한다는 얘기죠. 어떠한 자기 생존권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인천에 전문건설업체라든가 설비나 자재업체들이 지금 아주 녹아난다는 거예요, 그 부분이. 그래서 지하철 2호선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많이 노정되고 저한테 개인적으로도 많이 민원을 제기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앞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니까 좀 더 우리 직원분들께서 발품을 조금 더 파시고 해서 그런 부분들이 좀 더 인천업체들한테 이득이 될 수 있도록 실행가 기준도 높일 수 있고.
결국에는 이게 부실로 간다는 거죠. 실행가가 낮고 하도급 비율이 낮으면 실질적으로 결국에는 원가에서 뒤지니까 결국에는 부실로 갈 수밖에 없는 최종적인 결과가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천시민이 또 받는 것이고 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실행가 부분에서부터 건들이고 하도급 비율도 좀 더 높일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