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3년이 지나 가지고 촉진계획을 확정해 가지고 보려고 보니까 도대체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거예요. 일단은 그때만 해도 전체적으로 어떤 청사진에 대해서 다 동의를 했는데 막상 내 집을 내가 나 개인적으로 볼 때 아무런 제시된 바가 없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보상인데 보상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시개발공사라든가 혹은 도시재생국이라든가 공개적으로 제시한 바가 없어요. 지금 우리 자체적으로는 보상정책기준안을 우리 시에서는 가지고 있는데 보상정책기준안에 대해서 아는 주민들이 한 명도 없어요. 도시개발공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상안에 대한 예규를 가지고 있고 내규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이주민들에 대해서는 몇 ㎡는 건설원가로 주고 또 상대가 생활대책이 없는 분들은 이렇게 하고 또 1가구 1주택 사람들이 매매할 경우에는 이렇게 풀어주고 이런 게 다 내규에 있는데 이 내규에 대해서 전혀 공개를 안 합니다. 공개를 안 하니까 주민들은 그야말로 보상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 다음에 들어가려면 분양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야말로 여기 신문에 나온 대로 깜깜해요, 깜깜. 이거 불을 켜 줘야 해, 불을. 이것을 해결하려면.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 보상에 대해서 조례안을 낸 것도 한 가지밖에 없어요. 거기에 있는 내용에서는 새로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 깜깜한 것을 촛불 하나라도 켜지면 천년의 암흑이 딱 밝아집니다. 이게 서서히 밝아지는 게 아니에요. 촛불 하나 켜면 확 밝아지죠.
그래서 지금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승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가좌의 주민들도 그때 공청회 때는 많이 반대를 했지만 지금 이 보상안이 신문이 나가고 나간 이후로 굉장히 많이 수그러들고 격려전화가 많이 왔어요. 저 본 위원한테도 많이 왔었고.
왜. 주민들은 이런 보상안의 내용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 가지고 이게 공표화되고 공론화되고 그 다음에 투명화됐다는 것에 대해서 만족을 하는 거예요, 1차적으로요. 여태껏 투명화가 안 됐어요, 한번도. 그냥 울면 떡 하나 주고 소송을 걸면 거기서 뭐해서 어떻게 하고.
작년에 인천지법에서 판결을 낸 게 하나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저쪽 동춘지역 쪽에 도로가 들어가면서 송도 쪽에다 아파트를 줬는데 거기에 대한 분양가가 엄청 비싼 거예요. 일반분양가 줬어요. 그것도 특별분양이라면서 일반가로 준 것입니다. 입찰을 안 했기 때문에 저기 했지만. 법원 판결이 어떻게 됐냐. 기반시설부담비 5개항에 대해서 다 빼고 그 다음에 건축원가 건설할 때 기업체의 마진부분을 빼고 건축원가로 주어라 하고 보상판결이 나왔어요, 그게.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분들은 1억을 낼 것을 한 5,000만원만 내고 거기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이게 투명성이에요. 이런 투명성이 우리 도시재생국이라든가 도시개발공사에서 9개 지구에서 다 도시개발공사에서 다 들어가는데 이런 투명성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조례안 내는 것도 전부 다 그렇게 이미 나와 있는 사실에 대해서 조례안을 냈는데 이것에 대해서 우리 시라든가 신문에 나는 것을 보면 무슨 형평성이라든가 막 얘기가 나오고 이러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이런 부분에서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저는 시를 도와주려고 이 사업이 아까 말씀하신 그런 의지를 갖고 하시는 데에 대해서 저희가 물리적으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야말로 뭐라고 그럴까요. 어떤 주민들이 시에 변화된 것을 갖다 보여달라고 지금 요구하는 것인데 이런 조례안을 통해서 얘기할 때는 시에서 특히나 우리 도시재생국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되요, 이 부분은요. 왜. 투명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거든.
그 다음에 기존에 있는 시민들이 깜깜한 데서 밝은 햇빛으로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고. 이러한 근본적인 것을 갖다가 우리 도시재생국장은 이런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유가 주민설명회 때는 이랬었는데 촉진계획 확정 때는 공청회가 무산된 이유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이것을 그냥 계속 원론적인 얘기나 하고 일부 반대세력들이 한다고 그러고 일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고 이렇게 한다 이런 식으로 이유를 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왜 그 많은 주민들이 지금 주민들이 몇 만 가구가 삽니까, 여기 9개 재생지구에. 국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지금 몇 만 가구가 살아요. 몇 만 가구, 몇 명이 지금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