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72회 [임시회] 3차 건설교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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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회의록
제3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9년 3월 5일 (목)
장 소 건설교통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인천광역시루원시티도시재생사업에따른주거안정지원에관한조례안
2. 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3. 인천도시개발공사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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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를 개의합니다.
금일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루원시티도시재생사업에따른주거안정지원에관한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인천도시개발공사주요업무보고의 건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인천광역시루원시티도시재생사업에따른주거안정지원에관한조례안(시장제출)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루원시티도시재생사업에따른주거안정지원에관한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참고로 동 조례안은 2008년도 7월 10일 개의된 제166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사유로 보류가 된 안건입니다.
본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대한주택공사에서 보상금액이 1억원 미만인 자에게는 4,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융자비용의 이율 5.7% 중 2%를 시에서 부담하고 영세민에 대한 임대아파트 임대료를 월 10만원 범위 내에서 5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189억원을 일반회계로 지원코자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도시재생국장 나오셔서 본 건과 관련해서 추가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재생국장 손해근입니다.
존경하는 문희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님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께서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점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루원시티 도시재생사업 관련해서는 위원장님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형평성 관계 등으로 인해서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해서 보류된 안입니다.
그동안에 진행된 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루원시티 도시재생사업은 2008년 6월부터 보상협의가 시작돼서 현재 83%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대한주택공사와 협의해서 별도의 이주대책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지원 조례에 의해서 이미 약 460여명이 보상을 받고 83%의 보상협의 중에서 약 60%가 이주가 다 끝난 상태이고 또 이주된 사람 중에서 460세대가 주택공사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받고 이주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이 조례에 대해서 시행하는 여러 가지 시기성이라든지 또 자체 내에서의 형평성 등 적절하지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국장 제안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는 인천광역시의회 제166회 정례회 7차 건설교통위원회의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순서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이재호 위원입니다.
국장님, 지금 국장님 보고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니까 우리 의회에서 그동안 쭉 문제제기를 했고 형평성이라든지 또 우리가 먼저 선 보상에 나섰을 경우에 주택공사에서의 보상에 대한 미온적인 접근이라든지 이런 것, 이럼으로써 시민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이제 이것이 현실로 나타났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발의한 도시재생국에서도 스스로 조례의 철회를 내용으로 담고 계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당초에 제안했던 상황에서 그 이후에 저희 재생국에서는 그 보상협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보상협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이 된 상황에서 다시 지금은 시기적으로 이것은 적합하지 않다. 그 시작단계에 했으면 상관이 없는데….
그러니까 스스로 본 조례 상정에 대한 처리를, 이제는 뒤치다꺼리를 해야 되겠다, 정리를 해야 되겠다, 털어내야 되겠다 이런 생각에서 다시 상정하시게 된 거죠?
왜냐하면 이게….
제가 다시 상정한 것은 아니고 이미 상정이 되어져 있….
상정돼 있는 것인데 이번에 다시 올린 거잖아요.
저희 지금 현재 입장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지금 이렇게 조금만 세심한 그리고 기 앞을 내다보는 이런 행정이었다면 이런 행정의 소모는 없었을 것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지금이라도 의회에서 주문하고 염려했던 부분이 스스로 또 인정이 되어서 조례 철회에 동의하시는 이런 보고를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그 용기에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행정에 대해서는 보다 섬세하고 세심한 생각과 그에 따른 접근 이런 게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우리 국장님뿐만이 아니라 본 위원회를 모니터하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얼마나 그동안에 우리가 행정의 낭비를 해왔습니까?
이상입니다.
이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 이재호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국장님, 이게 언제 올라왔었죠? 작년 9월?
7월에 올라왔을 때도 본 위원이 형평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적을 했죠?
그리고 이게 목이 일반회계가 아닌 특별회계로 올라와야지 어떻게 일반회계로 올라오냐라는 얘기도 지적을 했고 그런데도 우리 국장님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국장님 나름대로의 많은 얘기를 하시고 가다가 갑자기 근 8개월이 지난 후에 지금 이것을 철회를 한다. 그러면 그쪽 지역 주민들은 우리 의회를 어떻게 보겠어요? 한번 답변해 보세요.
우리 의회의 건설교통위원들이 이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지원을 못 받았다라는 이런 원망의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 것과 관계 없이 지금 83% 보상협의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작 처음부터 그렇게 가닥을 잡고 가지 189억인가라는 큰 돈을 그렇게 생각 없이 일을 처리하면 됩니까?
앞으로는 지원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종결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인천광역시루원시티도시재생사업에따른주거안정지원에관한조례안은 별도의 토론 없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인천광역시루원시티도시재생사업에따른주거안정지원에관한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 3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도시재생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창열 도시재생1과장입니다.
김성수 도시재생2과장입니다.
이종호 도시재생3과장입니다.
(간부인사)
예산서 77쪽입니다.
세입 추경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279억 6,200만원에서 118억이 증액된 397억 6,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국고보조금 20억과 재원 대체에 따른 지방채 98억원을 세입 조치하였습니다.
다음은 추경 세출예산안 총괄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443억 1,395만 6,000원에서 137억 208만 2,000원이 증액된 580억 1,603만 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내용입니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국고보조금과 인천~부천간 도로개설공사부담금 등 137억 2,666만 7,000원이 증액되었으며 예산절감 10% 계획에 따라 일반운영비 등 2,458만 5,000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405쪽입니다.
재생1과 예산입니다.
당초 22억 8,498만원에서 1,176만 1,000원이 감액된 22억 7,321만 9,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1,146만 1,000원과 상징보행축 도로개설사업 시설부대비로 30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재생1과 추경예산안 편성내역을 보고드렸습니다.
예산서 406쪽의 재생2과 예산입니다.
당초 414억 4,840만 9,000원에서 137억 1,911만 5,000원이 증액된 551억 6,752만 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루원시티 도시재생사업 일반운영비 등은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 288만원을 삭감하였으며 인천~부천간 도로개설공사 토지매입비는 2008년도 계속비 이월예산을 감액 후 불용처리한 114억을 증액하였으며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시설비로 국고보조금 20억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예산서 407쪽입니다.
일반운영비, 여비를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 467만 2,000원을 삭감하였습니다.
다음은 차입금 이자상환에 대한 사항으로 재원 대체에 따른 지방채 98억원에 대한 차입금 이자상환액 3억 2,666만 7,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재생2과 추경예산안 편성내역을 보고드렸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408쪽입니다.
재생3과 예산은 당초 5억 8,056만 7,000원에서 527만 2,000원이 삭감된 5억 7,529만 5,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 여비, 일반운영비 등 527만 2,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재생3과 추경예산안 편성내역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재생국장 제안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재생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세입부분에 있어서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관련 지방채 발행분과 국고보조금으로 편성되었으며 세출예산은 예산절감에 따른 10% 삭감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도로개설사업 등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의 국고보조금 20억원과 지방채 98억원을 포함하여 총 397억 6,200만원으로 기정예산과 대비하여 118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의 국고보조금 20억원과 인천~부천간 도로 2공구 개설공사 토지매입비 114억원을 포함하여 총 580억 1,603만 8,000원으로 기정예산과 대비하여 137억 208만 2,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금회 추경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ㆍ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석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업무중에서 또 이렇게 추경안이 올라오고, 아무래도 추경안이 이렇게 새로 올라온 것을 보면 중점적인 사업들 또 심도 있게 다뤄야 될 사업들 중에 사업비가 일부 증액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제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인천~부천간 도로개설 공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여쭙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114억원이 2008년도 불용처리됐던 부분을 다시 2009년도에 계상한 거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토지매입비가 전체적으로 340억인데 그 중에 114억이 이번에 계상된 겁니까?
그러니까 340억 중에 114억이 이번에 올라온 거죠?
114억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고를 드리면 작년 연말에 이미 예산이 섰던 것인데 결산하는 과정에서 세입이 차질이 생겨 가지고 불가피하게 결산할 때 삭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쓰지 못해서 삭감된 것이 아니고 세입이 펑크가 났기 때문에 그때 114억을 삭감하고 이번 추경에 다시 채워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산기법상 그렇다고 해도 114억은 그러면 기이 집행됐다는 말씀입니까?
집행은 아닙니다. 바로 이어서 집행할 겁니다.
그러면 114억이 집행되면 보상률이 얼마나 되는 겁니까?
지금 현재 보상협의율은 약 70%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계획상으로는 2009년 3월에 착공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죠?
6월에 착수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6월 전에는 보상이 끝나고 착수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네, 그때까지는 충분히 보상이 되리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도 보상실적이 단기간에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기회가 돼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도로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뉘어서 공사가 되는데 기존에 있는 선이 여러 가지 이유로 그렇게 끊김으로 인해서 동네에 굉장한 단절이 온다고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주민들은 굉장히 이 도로가 빨리 개설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있고 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항상 계획대비 현실은 늦어지기 때문에 정말 이 공기가 계획대로 또 가능하다면 계획보다 좀더 빨리되기를 제가 강력하게 요청을 드립니다.
저는 계획보다 빨리될 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래서 이 114억원에 대해서는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은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허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까?
네,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늦게 오셨으니까 5분만 드리겠습니다.
네, 지금이 업무보고 시간은 아니지만 동인천역 재생사업에, 뭐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본 위원은 별다른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 동인천역 재생사업에 있어서, 도정법이 일부 개정됐잖아요? 연말에.
거기에 따라 가지고 기반시설 설치비를 국비를 50% 받을 수가 있게 되어 있는데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금 계산해 놓은 것이 있으신가요?
지금 개략적으로 계산해 놓은 것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지금 현재 이것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만 동인천역이 1,100억 정도가 추정금액입니다.
저번에 할 때에는 570 몇 억 정도 됐었는데….
저희가 국비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조금 여유 있게 산출했다고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도로조성비가 234억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도로계획이 되어 있어요?
아직 촉진계획이 수립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수립 중에 있기 때문에 되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 국비를 따오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기반시설 설치비에 대한 근거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준비가 돼서 해야 되는데 하여튼 개략적으로 1,100억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여기서 더 소요가 될 것 같으면 미리 준비를 해 가지고 상의할 수 있게끔 해서, 그러니까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든가 혹은 국토해양부와 얘기할 때 확실하게 어떤 근거라든가 그런 자료를 만드셔 가지고 협상할 수 있게끔 또는 요청할 수 있게끔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이 모법만 되어 있고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중앙에서도 확실치가 않고 저희도 거기에 맞춰서 대비하는 것도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앞으로 진행되는 것에 맞춰서 실기하지 않고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것도 국토해양부에서 발표가 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부분도 동인천역 재생사업할 때 반영될 수 있게끔 계속적으로 중앙부서하고 협의를 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허식 위원님, 아주 시간 정확히 지켜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별도의 토론 없이 원안대로 가결을 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년도도시재생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도시재생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자료준비와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다음은 도시개발공사인데 자료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5분 회의중지)
(11시 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인천도시개발공사주요업무보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인천도시개발공사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시개발공사 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ㆍ인천도시개발공사주요업무보고서
위원장님!
잠깐만, 의사진행 발언?
네, 이재호 위원입니다.
도시개발공사 업무보고서는 저희한테 기이 배부가 됐고 또 내용을 보더라도 저번 보고와 별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를 받기보다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바로 질의로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방금 이재호 위원님께서 업무보고는 생략을 하고 바로 질의ㆍ응답으로 진행을 하자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전체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에 대해서는 기이 숙지한 사항이므로 바로 질의ㆍ응답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이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호 위원입니다.
사장님!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얼마 전에 임원 채용공고를 내신 적이 있죠?
결과가 어떻습니까?
본부장급 3명에 대해서 냈습니다마는 사업개발본부장은 3명이 접수가 돼 가지고 응모를 해서 면접시험까지 어제 치렀습니다.
또 전혀 참여 안 한 데도 있죠?
네, 전략실장은 1명도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사회 전체가 직업이 없어서 직장을 구하고자 또 고급인력들도 지금 자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그런데 왜 정말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공사, 인천도시개발공사의 임직원을 뽑는 이런 공개된 채용의 장에 어떻게 이렇게 1명도 응시를 안 할 수가 있을까요?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저희들이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신문사, 중앙지와 지방지에 공고를 하고….
좀 짧게짧게 해 주세요. 왜냐하면 오늘 도시개발공사는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위원들한테 제한된 시간이 있어요. 그러니까 짧게 답변해 주세요.
네, 중앙지와 지방지에 공고를 했고 또 5대 메이저급 회사에….
그 내용은 다 안다니까요. 그런데 왜 응시를 안 했을 것 같아요?
전략기획실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심적인 부담, 그러니까 업무에 대한 심적부담을 가졌던 것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장님, 혹시 삼국지 읽어보셨습니까? 제가 우문인지는 몰라도 뭐 당연히 읽어보셨겠죠.
난세에 영웅 꼭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구직의 난세라고 봅니다. 인재가 없어서일까요? 아닙니다. 우리 도시개발공사 사장님 잘 들어보세요.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임원이나 또는 직원의 채용형태가 바깥에 어떻게 보여졌느냐, 그것은 가봐야 들러리야. 퇴직을 앞둔 우리 고위 공무원의 자리 마련이니까 가봐야 들러리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저는 안 왔다고 보는 거예요. 사람이 없어서입니까? 천만에요. 이것이 바로 도시개발공사의 현 임원들의 또 직원들 채용의 현주소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 이것을 무슨 사람이 없어서라고 저는 보지 않아요.
자, 그 형태를 한번 볼까요.
지금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각종 SPC법인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하고 있죠?
우리 인천시 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제가 실명을 거론하면서 한번 볼게요.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SPC법인 여기저기에 많이 참여를 해 놨어요. 여기에 우리 도시개발공사 몫으로 사람이 나가게 됩니다. 그렇죠?
네, 추천을 하도록 되어 있죠.
그렇죠?
추천하면 또 받아 줘야죠. 지분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것이 정말 사업을 올바르게 하고 또 우리 시의 행정이 녹아들어 가게 하기 위한 것이고, 경영관리본부장님 잘 들으세요. 경영관리본부장님이 조금 이따 다 답변하셔야 될 부분이니까.
또한 사업의 어떤 수익을 기대해서 투자한 것이냐.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요즘 행태를 보면 퇴직을 앞둔 고위공직자 또 도시개발공사 인사의 숨통을 트이기 위해서 여기저기에 찔러놨다라고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실명을 거론하면서 볼게요. 리포에 김익오 감사가 나간 지 얼마나 됐습니까? 거기에 우리 박기창 본부장 또 도시개발공사에서 옷 벗겨서 내보내려고 지금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반발하고 지금 티고 있잖아요.
또 각종 SPC에 보면 도시개발공사에서 나가면서 다 여기에 있던 이런 분들이 모두 나간단 말이에요. 그렇게 이미 짜고 치는 것을 다 아는데 누가 여기에 응시하겠느냐는 얘기예요.
과연 진정하게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SPC법인에 출자하고 참여하는 것은 수익과 인천시의 발전 모델을 맞추기 위한 것이냐라고 보면 저는 지극히 의심스럽다라는 결론밖에 안 내려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 공사 임직원에 대한 인사청문회제도를 제안해서 지금 입법팀에 넘어가 있는데 그에 대한 우리 공사 사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의회에서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행정, 뭐 우리 도시개발공사 사장님을 저는 경영전문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시개발공사 사장님은 저번 회기 전까지는 뭐 행정의 달인이고 행정의 전문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하고 계신 일하고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드리면서 경영전문가가 되기를 제가 주문했잖아요.
그런데 과거로 회기해서 행정전문가로 봤을 때 본 위원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이 인사청문회제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 이 위원님이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존경하는 이재호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까지 세심하게 짚고 있습니다.
그래서 8개 SPC에 대해서 지금 현재 조직을 하고 저희들이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에 대해서 시의 공익과 회사의, 그러니까 SPC가 일종의 법인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영리성 등의 조화를 위해서 저희들이 공익적 투자자로 참여를 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사람을 보내서 관리를 하도록 이렇게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그것을 지금 현재 운영되어 온 그 실적을 본다면 우리 사장님께서 설명하신 그런 내용을 누가 믿어주겠냐는 얘기예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제가 직접….
감사라 하면 감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감사에 대한 마인드와 우리 인천시가 추구하는 어떤 이런 것들이 녹아 들어가게 감사를 해야 되는데 자, 지금 현재 가 계신 분을 뭐 욕되게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분이 감사에 대한 뭐 저기가 있나 또 지금 가시겠다고 하는 분이나 단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그렇게 순환시키는 것 아닙니까? 그러고도 과연 우리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우리 SPC법인의 참여목적이 달성될 수 있냐는 얘기예요.
지금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까지 헤아려 가지고 최대한 공익성이 확보되는 방향으로 또 적정한 사람이 추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장님, 형이상학적인 얘기 그만하세요.
자, 경영본부장님 나와 주세요. 한번 답변해 보세요.
우리 사장님은 아직도 지고지순하게 자꾸 형이상학적인 얘기, 요즘에는 도시개발공사 때문에 신문을 보기가 두려워.
그만큼 일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이 많아서라고 보십니까? 일이 많아서라고 보시면 안 돼요.
우리 사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경영본부장님!
본 위원의 질의를 옆에서 들으셨죠?
이에 대해서 우리 경영본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경영관리본부장 최건수입니다.
인사청문회제도는, 뭐 그냥 아는 상식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가 법률에 의해서….
아니, 그것을 얘기하기 전에 우선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경영관리에 대한 본인의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한번 얘기해 보세요.
경영관리본부는 각 사업본부가 사업을 하는데 그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복지나 이런 문제를 우선 관리해야 되는 문제가 하나 있고요.
그 다음에 조직 구성원들의 반복되는 교육 훈련을 통해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그런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 같은 말씀하지 마시고요.
여러분들 사업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44조예요. 44조 사업의 그 경영관리를 하는 본부장으로서 답변을 하라는 얘기예요.
최소한도 44조의 사업을 컨트롤하시고 끌어나가는 경영관리본부의 본부장님이시라고요. 그렇죠?
그러면 그 얘기를 하셔야지. 지금 무슨 원론적인 얘기말고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경영은 어떤 어떤 식으로 가야 되고, 그러니까 경영관리본부장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그 마인드를 얘기하라니까 자꾸 원론적인 얘기를 하십니까? 본 위원이 지금 한국말을 하고 있는데 못 알아들으세요?
경영관리본부장은 당해연도에 대한 자금수급계획을 마련해서 필요한 자금을 공사채 발행을 한다든지 은행에서 일시차입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 보세요. 경영관리본부장님!
지금 돈 끌어대는 것만 경영관리본부에서 할 일입니까? 지금 경영관리본부장님 맞아요?
자, 사장님!
이게 바로 도시개발공사의 현주소입니다.
경영관리본부라는 데가 어떤 데입니까? 돈 끌어오는 데입니까? 그것은 업무의 한 부분밖에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다고요. 경영관리본부장님이 이런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고.
경영관리본부장이 해야 될 일과 경영 마인드를 말씀하시라니까 지금 돈 갖다대는 것만 얘기한다고. 경영관리본부장이 어디에서 무슨 돈을 갖고 올 거예요.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도 경영관리의 일환인 거예요. 그것이 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고도 조직의 어떤 효율적인 관리가 되겠습니까?
여기는 보면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나 뭐 이런 것은 다 필요가 없어요. 내가 자리보전을 위해서는 어느 위치에 잘 서 있어야 돼. 이것이 인천시민을 위한 것이냐 개인적인 영달을 위한 것이냐라고 저는 묻고 싶습니다.
기업이라고 하면 기업의 마인드가 있을 것이고 기업의 이념이 있을 것이고 기업의 경영목표가 있을 겁니다. 도시개발공사의 경영관리본부장이 자금 끌어오는 것을, 이념과 목표를 얘기하라는데….
공기업의 이념은 공공성과 기업성을 가지고….
제가 도시개발공사의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경영의 마인드를 얘기하라고 그랬어요. 뭐 자금 갖고 오고 이런 것은 일부분이야.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해야 될 한 분야란 말이에요.
그렇게 물어보신다면 저희는 결산을 통해서 매 사업연도마다 당기순이익이 많이, 매출을 통해서 당기순이익이 많이 발생할 수 있도록 각 사업별로 원인을 분석해서 동기유발을 시켜서 당기순이익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겁니다.
자, 보세요.
경영이라 함은 전략과 전술 이런 것이 다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어디에서 나옵니까? 경영관리본부에서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글쎄,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재 본부장님 말씀이 도시개발공사 경영본부장이라고 본다면 맞아.
왜 그러냐 하면 거기는 아이디어가 필요가 없어. 오더는 계속해서 떨어지니까. 그냥 경영관리본부장은 예스만 하면 되는 거야. 예스만 하고 그에 따른 것은 인천시 1만여 공직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줄 테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머리가 없다는 얘기예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답변을 얼른 못 하시는 겁니다. 위에서 오더 떨어지면 그냥 예스만 하면 되니까 마인드도 필요 없고 그냥 아무 것도 필요 없는 거야. 돈 갖고 오는 것, 돈을 뭐 어디에서 갖고 와요? 경영본부장이.
야, 우리 돈 필요한데. 그래? 그러면 공사채 좀 발행해 봐. 알겠습니다.
그에 대한 행정절차만 밟으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머리는 전혀 필요 없다니까. 몸으로 때우면 되는 데야, 도대체가.
이것을 이 대한민국이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좋은 신이 내린 직장에, 이렇게 좋은 직책에, 좋은 부서에서 사람을 구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응시자가 없는 겁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이 없다, 뭐 했다? 천만에, 넘쳐납니다. 오늘 하루도 직장을 찾기 위해서 이력서 100통, 200통을 들고 거리를 헤매고 있는 고급 인재들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가 봐야 소용이 없거든. 지금까지 그렇게 했잖아요.
아닙니다라는 사람 우리 인천시 산하 공사 단 한 명이라도 대 보세요. 공사 사장치고 우리 고위공직자 출신 아닌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임원치고 연관 안 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에 자유스러운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게 도시개발공사의 현주소이고 여러분들의 그 마인드, 그런 생각으로 아스러져 가는 이 공사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 시민의 혈세는 계속 새 나가고 있는 겁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세금은 내지만.
저는 사실 경영관리본부장님을 탓하고 싶지도 않아요. 현주소니까. 경영 마인드도 없어.
제가 오늘 총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여덟 가지입니다. 그 중에 본 위원한테 할당된 시간도 있고 그래서 우선 첫 번째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경영관리본부장님 그리고 사장님, 정말 이러시면 안 됩니다. 본 위원이 도시개발공사에 민원 때문에 전화한 적이 있었어요. 6시에 전화해서 전화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여러분들 44조 사업하는 사람들 맞습니까? 팀장들 몇 명 내가 통화했어요. 경영관리가 뭐 필요해? 도대체가. 기본 소양이 안 돼 있단 말이에요.
달러가 1,600원대로 올라 가지고 허리를 움켜쥐고 오늘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빵을 구하기 위해서 거리를 헤매고 있는 이 때에 여러분들은 배부르게 44조씩 사업하면서 그래도 되는 겁니까? 기본 양심을 좀 가지십시오.
정말 제가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고 싶지 않은데 저는 여러분들 저주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 직원 중에서도 하위직들은 정말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고 우리 고위공직자들이 문제라니까.
일반 기업들은 하루하루 사는 게 전쟁인데 여러분들은 44조의 사업을 벌여놓고 해외사업까지 벌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내가 여기 사장님도 전화하고 다 전화했어요. 전화 안 돼. 그 다음날 우리 사장님한테 전화왔었어요. 내가 안 받았어요. 왜냐, 이미 상황이 끝났기 때문에.
위원은 민원현장에서 연세대 때문에 난리가 나 가지고 전화를 하는데 본부장도 하나도 있는 사람이 없어.
여러분들 뭐가 그렇게 바쁜 겁니까?.
여러분들을 건강에, 신체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병원가야 됩니다, 뭐 해야 됩니다 하면서 다 가죠? 집안에 뭐 있으면 다 가야죠? 여러분들 연가 써야 되면 아무리 회사에 급한 게 뭐가 있다고 해도 여러분 연가 있으면 다 찾아 씁니다.
저요? 제 건강검진 해 놓고도 의회 때문에 못 간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양심을 좀 가지십시오. 특히 앞줄에 앉으신 분들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본 위원의 이어지는 두 번째 질의에는 양심을 가지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용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용기 위원입니다.
사실 도시개발공사가 인천시 전반에 걸쳐 가지고 광범위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거기에 따라서 자금난이 사실 현실화되는 것이 맞고 유동성이 부족하고 그래서 제가 경영 재무제표 부분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2007년, 2008년 자료요청을 했는데 자료자체가 사실, 물론 받은 것은 맞는데 그 내용에 부가적인 명세서라든가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하면서 곁들여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경영관리본부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영관리본부장 최건수입니다.
재무제표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재무제표가 어떤 내용인가요? 재무제표 내용이.
대차대조표하고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그런 정도로 정리돼 있죠.
사실 그것은 결산서에 항상 공시를 하기 때문에 대차대조표라든가 손익계산서 부분은 나오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료가 보강될 게 많이 있거든요.
사실 위원이 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재무경영지표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경영지표 내용 중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고 계시다면 한번 아시는 대로 말씀을 해 주세요.
자료 가져온 게 있는데 좀 설명드려도 괜찮겠습니까?
경영분석지표 부분인데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실질적으로 유동비율하고 자기자본비율하고 부채비율하고 매출액 영업이익률만, 도시개발공사에서 유리한 쪽만 자료를 주셨어요. 재무건전성 평가내역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중요한 자기자본의 순이익률이라든가 또 매출액 순이익률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하나도 자료가 제출이 안 됐어요.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그러면 하나, 매출액 순이익률 같은 경우에는 작년도에는 한 몇 % 정도 되는지 혹시 경영관리본부장님은 아실 것 같은데, 2008년도….
제가 매일, 저희가 한 10가지 지표를 매일 자금관리하면서 관리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적인 지표와 우리 현실 지표를 표시해서 관리하고 있는 게 있는데 그 자료를 제가 좀 봐야지 암기하고 있지 못해서….
그래서 그 자료는 제출을 좀 최대한 빨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영분석의 지표가 있어요. 그 지표내용 중에는 가장 기업으로써 가야 할 표준적인 스탠다드가 있고 거기의 기준에, 정상적인 지표에 못 맞추는 기준점이 있거든요. 그 부분이 도시개발공사는 제가 자료검토를 해 보니까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자료 드리겠습니다.
기준으로 해 가는 스탠다드 기준하고 기업으로써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기준점하고 거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나의 예를 든다면 2008년도 같은 경우에는 당기순이익이 상당히….
48억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48억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2007년도 같은 경우에는 470억이에요, 당기순이익이.
470억 정도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2007년도, 2008년도 부분에 대한 당기순이익 부분이 왜 이렇게 저조했는지에 대한 부분도 설명이 필요한 겁니다, 맞죠?
그런 부분에 대해 위원이 알고 싶은 것인데 항상 도개공에 자료요청을 하면 사실 굉장히 자료가 부실해요.
그런데 매출에서 우선, 단답형으로 말씀을 드리면 2007사업년도는 한 5,900억, 6,000억 가깝게 매출이 있었는데 2008사업년도는 지금 결산 진행 중에 있습니다마는 한 4,200억 정도, 한 4,200억에서 한 4,300억 정도로 매출이 좀 줄었습니다.
또 미지급금이라든가 뭐 이런 등등의 계약금을 받아놓고 부채가 늘어난 그런 게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경영분석지표에는 안정성 비율도 있고 항목에는 여러 가지가 또 나눠지잖아요?
네,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성 비율이라든가 활동성비율, 수지비율 그리고 종업원 1인당 매출을 일으키는 부분, 그런 부분들은 업무처리 효율성 지표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총 망라해 가지고 2007년, 2008년 자료를 주세요. 주시고 그 자료를 위원님들한테 다 깔아주시고 그런 부분이 자료가 좀 토대가 됐을 때 얘기가 진행되는 것인데 항상 보면 자료자체가 굉장히 부실합니다, 그 부분이.
위원에게 주는 자료에 대해서 공기업이기 때문에 자료에 대해서 얼마든지 보강이 좀 돼야 되는데 그런 자료들이 항상 너무 부실해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의 어떤 역할 부분이 아까 존경하는 이재호 위원이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 사실 우리가 의회에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또 추가로 받는 이유가 뭐냐하면 인천시민이 걱정을 하기 때문에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의회에서 이 부분을 경영분석지표라든가 향후에 사업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을 점검해서 시민들한테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부분이에요, 이 부분이.
도시개발공사가 단지 미워서가 아니고 이런 부분을 적나라하게 우리가 점검을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도시개발공사가 너무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면 이 부분도 철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왜냐하면 며칠 전에 상임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안건이 어떻게 처리됐나요? 자본금 출자하는 부분에 대해서.
세 건이 상정이 됐었는데요. 하나는 지방채 승인에 관한 심의가 있었고, 그랬는데 기획관리실 소관만 들어가 있으니까 부분적으로 도시개발공사 관련된 사안들은 전부 삭감처리가 됐습니다. 불승인 처리 됐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추경예산 심의와 관련한 기획관리실 일반회계 세출예산 부문에서도 전부 삭감처리가 됐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안건으로 해외사업 진출과 관련해서 설치운영조례개정안을 냈는데 이 부분도 보류가 됐습니다.
그럼 기획행정위에서 지금 시에서 지원해 주는 현금지원출자금 그 부분도 다 삭감이 됐습니까? 372억 부분이.
다 삭감이 됐어요?
실질적으로 지금 왜 그런 부분이 걱정이 되냐하면 도시개발공사가 부채비율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채비율이 너무 높다 보니까 시에서 계속 도시계획관이라든가, 자산을 늘려줘야 자본금이 늘어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부채비율이 너무 높다는 그 말씀에 대해서는 좀….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시에서도 도시개발공사가 지금 공사를 많이 하다보니까 실질적으로 공사채를 발행하려고 하더라도 자산자체가 없으니까 시에서 계속 자산을 출자를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그 자산이나 출자금 자체가, 실질적으로 그 돈 자체가 인천시민의 자산이라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 도시개발공사가 실질적으로 기업이지만,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이지만 인천시가 모든 자산이나 출자하는 자본금 이 모든 것을 시에서 대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 좀더 점검을 한다는 부분이에요.
그런 차원에서 오늘 업무보고가 좀더 밀도 있고 심도 있게 다뤄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제가 요구한 자료자체를 조속한 시간 내에 좀 제출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용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사장님,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지금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230%죠?
네, 한 232% 정도 됩니다.
그렇죠?
어떻습니까? 향후 운영하시는 데 자금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힘든 부분이 없겠어요?
작년 연말보다는 상당히 좀 호전이 되는 것 같고요.
지금 현재 우선 이 부채비율로 보면 서울의 SH공사나 경기개발공사보다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양호하지만 저희들도 가능한 한 보수적인 방향으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도 지금 현재 모든, 우리나라 정부뿐만 아니라 각 국 정부가 감세를 해서 주민의 호주머니인 가처분소득을 늘리려고 하고 또 지방세를 통해서 정부지출을 늘리려는 이와 같은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영본부장이 업무보고하다 자리를 이석을 했어요.
자료 지시를 하려고….
자료는 저 뒤에들 와 있는데, 그러면 다 업무복귀하세요. 팀장까지 다. 뒤에 있으면 얘기를 하고 저거를 해야지. 지금 경영본부장이, 그나마 하나 남은 경영본부장이 자리를 이석을 하면 어떡합니까?
자리를 해 달라고 하시고요. 뒤에 계신 분들이 자료부분은 챙겨서 요청하거나 제출해 주세요.
이재호 위원 가만있어. 질의 계속하게.
도대체가 말이야. 마인드가 없어, 마인드가.
사장님,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영종의 578만평에 토공이 70%,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30%의 지분을 갖고 있죠?
영종에.
거기에 먼저 회의 때 본 위원이 사장님한테 질의를 한 내용에 거기에 30% 지분을 가지고 얼마를 투입했냐라고 제가 질의를 하니까 우리 사장님께서는 2조 정도를 투입했다고 했어요.
영종하늘도시 말씀이시죠?
그래서 2조를 거기다가 투입을 했는데 그러면 거기 이익금은 얼마를 보냐. 추정치는 얼마를 보냐라고 어려운 질의를 했을 때 우리 사장님께서는 10% 정도를 본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10%면 2,000억의 당기순이익금을 내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우리 가이주단지의 전기료에 대해서 보고를 받으신 것 있죠?
그분들이 왜 자기 집을 다 버리고 허허벌판에다 판넬로 집 짓고 그런 데서 그 사람들이 거주해야 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것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요, 도시개발공사가.
그래서 여기 보면 도시개발공사가 주민들하고 협약을 해서 민원을 해결해 줘서 50%의 전기료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해서 지금 지원해 주고 있죠?
그런데 그분들의 얘기가 취사라든가 난방이라든가 모든 게 전기에 의존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허허벌판이니까 이것을 24시간 틀어놓지 않으면 추워서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하는 얘기가 50%를 지원해 주는 것은 고마운데 거기에 20%나 30%를 좀더 전기세를 지원해 달라고 수 차례 민원이 올라오고 그 지역구 국회의원한테도 민원을 하고 그래서 제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도저히 안 된다, 검토해야 된다, 곤란하다 이런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자료를 내가 좀 갖고 와 봐라 해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50%에서 70%를 해 봐야 돈 1,900만원에서 2,000만원이 추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50%를 지원해 주는 전기료가 5,100만원이야. 그러면 기이 50%를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5,100만원을. 그런데 거기다가 20%를 지역주민이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는, 그 사람들이 누구 때문에 거기 가이주단지에 와서 삽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 배려해야 돼요. 민간사업자도 아니고 더군다나 공기업에서.
우리 사장님께서 본 위원한테 뭐라고 답변하셨어요? 이익금을 전부 다 지역에 환원한다고 한 것 아닙니까? 우리 공기업이 민간업자보다 어떻게 이익금을 더 챙기고 속된 말로 더 악랄하게 사업을 하시는 것 같아. 그러면 인천시가 욕을 먹죠.
그러면 이게 지금 70% 해 봐야 여기 지금 자료를 보니까 1,900에서 2,000만원 정도만 더 주면 되는데….
이것을 못 하고 있으니….
아니, 뭐가 이게 문제가 있습니까?
예를 들면 마을회관이나 이와 같은 공공적 시설에 대해서는 100%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개별적 난방비에 대해서는 반을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보면 9평에서 14평까지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당초에 추정했던 것, 그러니까 당초에 약속했던 거죠. 그것보다도 더 실질적으로 지원해 주는 형태가 되고요.
그 다음에 가이주단지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 보면 소위 흔히 얘기하는 특별 케이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데 같으면 임대아파트나 뭐 이렇게 해서 청학이나 다른 데 이주를 해서 사실 수 있도록 했는데 여기는 가지 않고 거기에서 있다가 다시 지어서 가겠다 이렇게 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럼요. 그러게요.
그래서 흔히 얘기하는 가이주단지를 특별 케이스로 만들었고 그래서 저희들이 지원을 한 것입니다마는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이런 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어째서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아니, 왜냐하면 이게 자원의 낭비도 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가이주단지, 한시적으로 쓰기 위해서, 2, 3년 한시적으로 쓰기 위해서 이렇게 설치를 했고요.
아니, 그러면 사장님, 한시적으로 가이주단지가, 거기가 바람직하지 않다면 그 사람들이 거주할 데를 마련해 주셔야죠.
아니, 글쎄, 그러니까, 그래서….
사업주가 마련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글쎄, 그러니까 시내의 경우에는 청학하고 몇 군데 가이….
아니, 그러니까 사장님, 그 얘기를….
지금 우리 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하려고 준비를 다 하고 계신데 빙산의 일각 같은 조그만 일 하나 가지고 길게 갈 것은 아니고 아니, 이게 왜 안 되는지 그 이유만 간단하게 얘기하세요.
아니, 글쎄, 그러니까….
공기업으로써 아니, 돈 2,000만원 차이나는 것을 가지고 2,000만원을….
그 액수의 다과가 문제가 아니고요. 액수의 다과가 문제가 아니고 이것이 되면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얘기죠.
이미 선례는 시작됐어. 지금 50% 지원을 해 주고 있잖아요.
아니, 글쎄, 이 50%를 해 주고 있는데 더 해 주자. 100%를 해 주면 뭐 싫다고 하겠습니까?
아니, 이거 보세요, 사장님.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거예요.
이 사람들 없는 사람들이라 50%면 충분할 줄 알고 50%를 요구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아까 얘기했잖아요. 허허벌판에 전기에 의존해 가지고 취사부터 모든 것을 다 해야 되니까 전기료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나오니까 도저히 노인네들이 힘들다. 그러니까 20%나 30%만 좀더 지원해 달라는 요구인데 아니, 우리 인천시가 이것을 못 들어준단 말이에요?
지금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이 계셨습니다마는 결과적으로 합리성도 있고 그래야 이게 지원이 가능한데 지금 현재….
합리성이라는 얘기를 하시면 안 되고 그러면 50%는 왜 해 주는 거예요?
50% 해 주고 20%, 70% 그것을 하면 합리성에 잘못되는 거예요?
50%의 경우까지는 이게 되는데 그 이상이 되면, 지금 현재 전기료라는 것은 사실상 온방뿐만이 아니라 취사까지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취사도 하고 이러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어떤 면에서 보면 다른 지역보다도 더 많이 지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더 이상 지원이 되면 흔히 얘기하는 도덕적 해이 현상까지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떻게 안 해 줬을 때 도덕적 해이 현상이 일어나는 거지 해 줬을 때 도덕적 해이 현상이 일어납니까?
아니, 그게 왜냐하면 그러니까….
왜 거꾸로 얘기를 하세요?
아니, 왜냐하면 지원을 더 해 주면 더 쓸 수가 있다는 얘기죠. 예를 들면 전기를 더, 물론 따뜻하면 좋겠지만 더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아니, 사장님 정말 안 할 소리 꽤 하시네.
조금 아까 동료 위원인 이재호 위원께서도 많은 얘기를 하고 도시개발공사의 구조의 문제점이라든가 어쨌든 여러 가지를 많이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2,000, 3,000만원에 불과한 돈 더 써 봐야 얼마나 더 쓴다고 그것에 대한 그런 염려를 하시고 그렇게 답변을 하세요?
2,000, 3,000만원이 모아져서 2억이 되고 뭐 이렇게 더 되는 것이지.
2억이요?
이게 또 보편성이 있어야, 그러니까 설득력이 있고 보편성이 있어야 이게….
아니, 이게 설득력이 왜 없다는 겁니까? 이게 지금.
50%를 가이주단지의 서민들한테 전기료를 지원해 주는 부분에서 20%를 더 해서 한 70% 정도 전기료를 한시적으로 좀 지원해 주라는데 그게 뭐가 안 맞다는 겁니까?
그러면 이런 논리를, 역으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청학 가이주단지나 뭐 이쪽에서 다른 지역에….
아니, 됐습니다. 여기서 정리를 합시다. 여기서 사장님하고 가이주단지 전기료 가지고….
그런데 거기에 한다면….
조그만 것 가지고 긴 이런 얘기로 시간을 소비할 필요는 없고 그러면 내가 한번 거꾸로 얘기합시다.
내가 안상수 인천광역시장한테 시정질문해 가지고 안상수 시장이 지원해 주라고 하면 우리 사장님은 지원해 주죠?
아니, 그것은 제가….
안상수 시장이 지원해 주라면 지원해 주죠?
아니,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려야죠. 그것에 대해서는 이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그렇게 된다면 청학가이주단지나 다른 데의 경우에 있어서도 지원을 해 줘야 된다는….
도시개발공사가 그동안에 인천 시유지에서 인천시장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거기에 전부 다 예스, 예스 했지 거기다 노 한 적 있어요?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려야죠.
하여튼 그것은 넘어갑시다. 넘어가고 나중에 내가 시장하고 얘기를 하고 업무보고 61쪽 한번 봅시다.
인천ㆍ동인천역 주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내가 간단하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사업비가 1조 2,558억이고 건축비 제외로 나와 있는데 이것을 인천역하고 동인천역하고 구분해서 얼마 얼마인지 얘기 좀 해 주세요.
사업비를 말씀을….
아니죠.
보상비, 여기 있잖아요. 건축비 제외하고 보상비하고 이게 기반시설비죠?
이것을 구분해서, 인천역하고 동인천역 구분해서.
아니, 우리 사장님이 총괄관리사업자인데 그것을 머리에 입력을 하셔야지. 지금 돈 2,000만원 때문에 이것을 못 해 준다는 양반이.
1조 이상, 1조이면 1억이 1만 개가 1조예요. 이런 큰 사업하시는 분이 인천역하고 동인천역이 얼마 얼마인지 금방 아셔야지 그것을 봐야 돼요?
이게 지금 같이 묶어져 있습니다마는….
왜 묶어져 있어요. 송기태 본부장도 알 것 아니에요? 페이퍼를 드리면 되잖아요. 몰라요?
아니, 이런 위원들의 자료요구에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하면 여기에 대한 것을 다 가지고 나오셔서 숙지하셔 가지고 위원이 물어보면 답변을 하셔야지 뭐 그게 어려운 것이라고 그렇게. 아이, 답답하시네.
1조 2,558억에서 인천역이 한 5,000억 됩니다. 4,800, 4,900억, 한 5,000억 잡고 그 다음에 나머지가, 1조 2,500억이니까 동인천역이 한 7,500억 되겠죠?
네, 7,500억 정도….
내가 답변까지 드리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거 참 답답합니다. 위원이 답변까지 하면서 질의하려니까.
그러면 지금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총괄사업관리자잖아요?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자산대비 지금 부채비율이 230%, 그렇죠?
그렇게 재무구조가 나쁘고 또 거기에 기채 신청해 놓은 것도 또 있잖아요, 그렇죠? 승인받겠다고 해 놓은 게 또 있고.
또 이번에 기획에서는 그것이 보류가 됐지만 외국에 외국사업도 하겠다 뭐 등등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지금 내놓고 있잖아요, 그렇죠?
동인천은 나중에 얘기하고 지금 인천역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 뭐 좀 알고 계시나요? 중구의 인구가 몇 명입니까? 행정부시장님도 오래 하셨고 하니까, 중구의 인구가 지금 몇 명입니까?
8만 5,000, 한 9만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그러네요. 8만 9,000인데요. 지금 영종, 용유가 3만입니다.
그러면 9만 잡고 시내권이 6만, 5만 9,000 정도 됩니다. 8개 동이죠. 그러니까 우리 인천역사 주변에 재생사업하겠다는 지역을 포함해서 8개 동에 연안동, 신흥동까지 중구 전체를 놓고 볼 때에 6만명입니다, 5만 9,000명. 5만 9,000명 속에 지금 여기에 건축비를 제외하고 투자할 돈이 5,000억 정도, 지금 추정치가 5,000억입니다. 인천역대로 주변에 5,000억인데 내가 도시재생팀에도 누누이 지적을 했듯이 그것은 추정치가 잘못된 추정치이고 보상비만 1조 2,000억 정도 들어갑니다.
지금 계획 추정치 잡아놓은 것은 5,000억이 채 안 되는데 5,000억 치고 지금 현실적으로 보상을 하더라도 보상비만 한 1조 2,000억이 들어갑니다.
자, 그랬을 때 도시개발공사가 아무런 계획도 없고, 지금 아무 것도 없잖아요?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지금 인천시 도시재생팀에서 행정적인 절차, 촉진계획수립용역 준 것의 결과가 나온 것까지 행정적인 절차만 끝내고 공을 도개공으로 넘겨주면 도개공에서 사업을 해야 되는 것인데, 그렇죠? 사업해야죠?
그런데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간단하게 한번 설명해 보세요.
그러니까 공사비를 제외한 보상비를 한 1조 2,000억 정도를 추정치로 보고 우리 사장님께서는 이것이 SPC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냐는 얘기예요. 민간개발업자가 전혀 여기에 참여를 안 할 것이란 말이에요. 안 했을 때 이것을 다 멍에를 짊어지고 많은 리스크를 안고 도시개발공사는 이 사업을 해야 돼.
그러면 공사비를 1조 이상 잡으면 보상비까지 해서 적어도 근 2조 5,000억이나 3조가 들어가는 이런 큰 사업에 대해서 무슨 계획을 갖고 계세요?
그래서 아침에도 주택공사 지부장하고도 이야기를 나누고 그랬습니다마는 지금 여러 가지를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토공이나 주공과 같은 국가공사와 같이 조인트하고 그 다음에 철도시설공단 같은, 거기는 바로 역사가 있는 데이기 때문에 그 역사부지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는 철도시설공단 이런 데하고 같이 해서 지금 현재 개발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장님은 지금 도개공을 끌고 가시는 마스터죠? 사장이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사장님이 민간인으로서 직접 사업을 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사장님은 거기가 돌아가는 개요를 정확하게 아셔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아니, 그래서 보고회도 참석을 하고….
그런데 지금 검토를 하겠다. 뭘 검토를 해요? 지금 뭘 아세요?
거기가 몇 평입니까? 인천역 역세권 주변의 도시재생 범위가 몇 평입니까?
인천역이 한 44만㎡이니까 한 12만….
13만이요.
한 11만 5,000평이나 뭐 이렇게 될 겁니다.
평수로는 13만 4,000평인데 코레일이 3만 4,000평이에요. 그런데 자기들은 자체적인 개발팀이 있어서 자기네들이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3만 4,000평 빠지죠. 또 도로 빠지고 녹지지역 빠지고 거기에 아파트, 교회, 종교시설, 학교 이런 것 다 빠지면 사업부지는 한 4만평에서 5만평도 안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아파트만 지어서 분양해서 나오는 수익금이라면 달려듭니다. 민간업자가 달려들고 공모도 하고 SPC도 구성이 가능한데 거기는 아파트지역이 아니에요. 거기는 업무용시설이 들어오게끔 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맞지 않아요.
그런데 아까 사장님께서 뭐 주택공사하고 상의를 한다. 주택공사나 토공도 이미 동참을 안 했잖아요.
안상수 시장께서 그렇게 굳이 사정을 하면서 여기에 꼭 사업 좀 해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거절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도시개발공사가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주가 된 것 아닙니까? 토공하고 주공은 거절을 했어요.
지금까지는 그래왔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도 거절을 하고….
원래 한국철도공사도….
거기까지만 하고요. 내가 오후에 또 하겠습니다. 또 하는데 그러면 도시개발공사가 2조 내지 3조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서 어떻게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안이 지금은 나와야 돼요.
5월이면 용역이 다 나옵니다. 완전히 다 나오면 절차가, 아까 재생1과 추경예산 보면서 향후계획을 보니까 올 5월에 촉진계획수립이 나온 다음에 민간업자 공모해서 이렇게 쭉쭉쭉 나가게 되어 있어요.
지금 도시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예요. 그러면 5월이면 내일모레가 5월이에요. 지금 골격은 다 나와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차대조표가 나와야 돼.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서 돈이 얼마가 들어가고 얼마가 남을 것인지 이것을 사장은 정확히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검토는 뭘 검토를 해요?
재원 2조, 3조를 어디에서 마련하겠다는 거예요?
아니, 전기료 2,000만원도 더 나갈까봐 이것을 못 해 주겠다는 도시개발공사에서 2조, 3조 나가는 것을 아무런 계획도 없이 지금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SPC를 구성해 가지고….
SPC가 어떻게 구성이 됩니까?
그것은 저희들이….
아니, 사업성이 없는데 민간업자가 거기에 달려듭니까?
그래서 코레일도 지금 현재….
아니, 코레일은 자기네들이 자체사업을 한답니다.
지금 현재 여러 가지, 그러니까 지난번에 시장님실에서도 같이 회의를 했습니다. 보고도 받고요. 대책회의를 계속 해 왔죠. 철도공사도 그렇고 철도시설공단도 같이 계속 쭉 회의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해 가지고 그것에 대한 여러 가지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날짜가 다 돼 가지고 무슨 강구를, 주민은 2년 이상을 불안에 떨면서 거기에서 생활하는 게 아주 거지같이 생활하면서 살고 있는데 뭘 매일 검토를 해요. 이미 촉진계획수립이 나와서 개발방법이 정해지는 그런 용역결과가 5월에 나오면 바로 사업자 공모에 들어가서 시작해야 되는데 지금 뭘 검토를 합니까?
그리고 도시개발공사가 재원을 어디에서 마련하느냐는 얘기예요? 재원에 대해서 답변하시라는 거예요. 2조, 3조의 재원을 어디에서 마련하실 것이냐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SPC를….
이제는 나와야죠. 무슨 검토하고 뭐 하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두 달 남았는데요.
SPC를 구성해서 하면서 여러 가지 다각적인 재원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겁니다.
참 답답하시네. 알았습니다. 오후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문기 위원님.
강문기 위원입니다.
저도 오전에는 간략하게 한 가지만 질의도 아니고 지적을 좀 하고 오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기 전에 저 뒤에 주무시는 분들 나가세요. 이렇게 지적을 많이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졸음에 오고 있다는 것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는 동안 저는 참 사장님!
답답한 심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냥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지는 여기 계신 여러 간부급 공무원들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새 시쳇말로 여기 계신 분들 입안에 가시 안 돋으시죠? 가시가 돋을 일이 없을 겁니다.
왜 그러냐면 뭐 하루에 한 번이라도 우리 도시개발공사에 대한 기사가 언론에 개제가 되니까, 뭐 하루라도 빠져야 입안에 가시가 돋을텐데 거의 매일 언론에 개제되다시피 하니까 입안에 가시가 돋을 시간이 없죠. 그것도 좋은 일로, 뭐 아까 시장님이 말씀 주셨듯이 하는 일이 많아서 이렇게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라고 언론에 나오면 그것도 다행일텐데 매일 걱정스런 소리, 부정적인 소리, 각성들 하셔야 됩니다. 왜 그런가 곰곰이 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한다고 이렇게 책자를 글자하나,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만날 올리는 이것을 보면 경영방침에 딱 나와 있어요. 한번 보세요. 맨 앞장의 경영방침을 한번 보세요.
시정발전 과제의 완벽한 뒷받침, 아까 우리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지만 이 사업이 될 거냐 안 될 거냐, 옳으냐 그르냐의 판단이 전혀 없어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내리는 과제에 대해서는 무조건 수용하는 완벽한 뒷받침을 하겠다는 이런 경영방침이 벌써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뒷생각 없이 무조건 내리면 하는 거예요. 저 사업이 진짜 되어야 될 사업이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 그런 것은 다 뒤로 하고 무조건 완벽하게 뒷받침하겠다.
물론 다 지나간 일이지만 일례로 삼산4구역 민간개발사업, 공영개발사업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때 전 도시개발공사 모 사장님들께서는 본인들도 답답하다.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느냐, 시에서 하라고 하니까 한다. 이러한 말들을 사적인 자리에서 모 사장들께서 하시는 것을 보면, 제가 제일 뒤에 결과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러한 부분들.
또 지금 현 공사 사장님께서도 그것이 뭐 무슨 큰 대단한 일이라고 우리 심의위원들 세 분은 뒤로 하고 교수들, 박사님들 심의위원들한테 손수 전화까지 직접 하셔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번째 보세요. 성과중심의, 성과중심이에요. 이것이 진정 지역주민을 위하는 일인지 또 공사의 이념에 맞는 것인지도 뒤로 하고 그냥 돈만 되면 하겠다는 거예요.
남의 땅 사유재산 인정하지 않고 그림만 그려놓고 이것은 내 땅이야. 여기다 아파트 몇 채 지으면 돈 이만큼 남으니까 이것은 내가 해야 돼. 당연히 이러니까 성과중심이 되겠죠. 돈이 되면 어떤 것을 뒤로 하고라도 내가 저 사업은 해야 된다. 이러니 이 뒤에 보면 각종 개발사업, 건설사업, 무슨 사업 무슨 사업.
세 번째를 보니까 지속가능 경영, 당연히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겠죠. 왜냐하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써서 사업하면 되니까. 지방채도 발행하고 빚은 빚대로 다 끌어다 쓰고 사업이 되든 말든, 결과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일들이 왜 이렇게 자꾸 반복적으로 일어나느냐 하면 뭐 타 공사도 포함을 해서 도시개발공사 사장 혹은 간부들 자리가 진짜 아까 말씀 주셨듯이 경영마인드가 명확하게 서있고 정말 공리적인 입장에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이런 전문가들이 오셔야 되는데 이 자리들은 분명히 시에서 간부급 공무원들이 전관예우 차원에서 그냥 가는 자리이니까, 비워놓은 자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공사 사장님은 제가 보기에는 학장님으로 가셨어야 돼요. 여기에 오실 것이 아니라.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는 이러한 현 실정에서 우리 조금만 더 각성을 합시다. 제 나이 올해 마흔 하나입니다. 제가 지금 이 순간에 한 60 정도 먹어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하고 싶은 소리 다 할 수 있도록.
왜 만날 이렇게 지적이 되어야 되고 왜 만날 언론에 개제가 되어야 되는지 잘들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나저러나 사업은 그냥 되고 빚은 빚대로 늘어나도 나는 임기 3년만 있든 2년만 있든 나가면 되고 나한테 돌아오는 책임은 하나도 없고 또박또박 돈은 나온다는 이런 안일한 생각들 하지 마시고 각성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강문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이은석 위원님께서 두 위원님께 양보하셨는데 간략하게 해 주시고 중식 후에 다시 질의하는 것으로 진행을 할 테니까 간략하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해 주시죠.
이은석 위원입니다.
중식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발언권을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간략하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지역업체의 어떤 경쟁력이랄까 또 지역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뭐 여러 가지 조치들을 하고 계시죠?
간략하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역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원도급비율을 지금 현재 법상으로 49%까지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공사에서는 그 이상으로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하도급비율도 50% 이상, 실질적으로 일부 지역은 한 78%에서 80%까지 지원을 하고 또 저희들이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지역업체하고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업체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과제 또 여러 가지 숙원사업 이와 같은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담을 나누고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지금 현재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잘하고 계십니다. 원도급과 하도급비율을 최대한 높여서 우리 지역업체들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공사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은 참여의 기회를 보장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원도급업체들에게 대금지급 결제방법을 다 현금으로 하고 있는 거죠?
네, 현금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원도급업자는 하도급업자에게 현금으로 지급을 해야 맞는 거죠?
사장님, 혹시 하도급업자들이 어음으로 결제를 받았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실제는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한 것이 없습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형적으로는 현금으로 주는 것같이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이렇게 몇 달짜리 어음으로 해서 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은 옳지 않은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위원인 저도 자료요청을 해 보니까 현금과 어음지급 실태가 뭐 한 20일만에 다 드러나는데 그럼 여기 있는 것들도 상당수가 현금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 실제로는 어음으로 나갔다고 제가 믿어도 무방한 겁니까?
그 비율이라든가 이런 것은 정확히….
제가 자료에 나와 있는 대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라지구 17단지 아파트 건설공사에서 토털 28건의 어음결제가 이루어졌어요. 금액으로 따지면 25억 정도가 되거든요. 작년 한 해만 이렇습니다.
우리 도개공이 발주한 한 공사 중에 작년 한 해 동안만 28건에 25억원이 전자채권, 뭐 이것이 어음이겠죠. 어음으로 결제가 됐고 그 중에 20개 하도급업체가 우리 인천소속 업체들이에요.
그러면 이 말은 바꿔서 말하자면 뭐냐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지역업체 고사작전이다 저는 이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원도급비율을 50% 주고 하도급비율을 70%로 인천업체들한테 들어오라고 해놓고 자기네들이 현금으로 받았으면 당연히 현금으로 줘야지 그것을 어음으로, 어음도 뭐 2개월이나 3개월 이런 식으로 돌려주면 이 불경기 속에 어떻게 그 영세한 지역업체들이 살아남겠습니까?
도시개발공사가 정말 인천을 위하고 인천 지역업체를 위한다고 하면 그 대금지급 결제방법이 어떻게 됐는지까지도 한 번은 확인을 해 줬어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도급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에 의하면 지급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수급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요. 지급받은 현금비율 미만으로는 지급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상으로도 내가 받은 현금비율 미만으로는 하도급업자에게 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럼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이것에 대해서도 전혀 인지한 바가 없이 실제로는 그렇게 현금으로 갔지만 어음으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이 말씀은 저는 굉장히 옳지 않은 답변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책을 수립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네, 청라 17단지에서 지난해에 한 번 전자채권이 30일로 해서 아파트 현장에서 나간 것 같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그런 소문이나 이와 같은 것이 있으면 점검을 해서 하도록 하고 또 필요하면 중소기업청이나 또 시청에 보고를 해서 이것에 대해서 같이 합동으로 점검을 하든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하면 시정명령, 영업정지 2개월, 과징금 2,000만원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참고하셔서 다음부터는 절대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장님께서 꼭 조치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렇게 해야만 한 세트가 완결이 되는 거죠. 원도급 몇 %, 하도급 몇 % 들어와라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금을 지급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한 번만 확인해 주면 되는 거거든요.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재발한다면 그때는 제가 정말 특단의 조치를 내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은석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덧붙여서 본 위원이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는 275만 인천 시민의 대변자로서 이야기를 하신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를 해 주시고 사장님 이하 직원들께서도 각종 사업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명품도시를 만드는 선도자 역할로 다시 한번 거듭나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아까 최건수 경영관리본부장님께서는 무단으로 자리를 이석하는 행위는 가급적이면 삼가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0분 회의중지)
(14시 0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질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희 위원입니다.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건설에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동기 도시개발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먼저 노고를 치하드리면서 질의에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0페이지 인천대 송도신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여기 담당 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재생본부장 송기태입니다.
지난번 시정질문에 인천대 송도신캠퍼스 관련해서 본 위원이 안상수 시장님을 상대로 질문을 했습니다.
어제도 우리 건설교통위원들이 인천대교 현장을 방문하면서 바로 옆에 위치한 신캠퍼스 조성사업 현장을 볼 수 있었어요.
지난번에 본 위원은 인천대 송도신캠퍼스의 부분개교가 아닌 전면개교를 주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부분개교를 함으로 인해서 학교 학생들의 수업이 마치 공사판에서, 한쪽에서는 공사판이고 한쪽에서는 강의실에서 강의하는 데 따른 부작용과 또한 실습동이라든가 여러 가지 편익시설 이런 기반시설이 다 갖춰지지 않고서는 전면개교가 어렵지 않느냐 그랬더니, 지난번에 안상수 시장님 답변서는 본부장님께서 작성을 해 주신 건가요?
저희들하고 시하고 같이 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안상수 시장님 답변은 3월에 개교를 하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공사시기로 볼 때에는 3월 개교가 어려울 듯 한데 이것을 좀 늦게 잡으셔서 개교가 늦더라도 학생들이 또한 거기 교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러한 개교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3월에 개교를 한다고 그러시더란 말이죠.
그런데 오늘이 벌써 며칠입니까? 3월은 벌써 중순을 향해 가고 있는데 3월에 개교가 되겠습니까? 시장님은 그때 3월에 개교한다고 했어요.
답변 좀 해 주세요.
작년 8월에 공사 중단이 되고 SK컨소시엄하고 계속 사업재개하고 공사비 관계를 계속 협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는 12월이기 때문에, 그리고 2009년 3월에 개교하는 것이 당초 계획이었고 또 시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정상으로 본다고 하면 전면개교는 협상이 타결도 안 되는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전면개교는 불가한 상황이었고 그렇지만 협상을 빨리 타결을 해서 3월에 부분개교라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계속 협상을 하고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SK컨소시엄하고 협상이 타결된 것이, 기본적인 타결이 된 것이 1월 5일자에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1월 5일 협상이 타결된 시점에서 봤을 때는 3월 9일에 개교를 한다는 것이 불과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부분개교하는 것도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2009년 6월 30일까지 전체 공사를 마무리해서 9월, 그러니까 2학기 개교는 송도캠퍼스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지금 협약변경이라든지 이런 협의를 지금 진행하고 있고 거기에 맞춰서 지금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지금 굉장히 타이트하죠?
또 물론 공정표에 의해서 공사를 하겠지만 본 위원은 돌관작업을 같이 병행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계약과 감리라든가 또 이것이 원활하게 추진돼야 되고 말이죠.
그리고 이달 중순에 인천대측에 280억을 지불하기로 했죠?
어떻게, 지불하셨습니까?
아직 안 했습니다. 그 부분이 저희들이 설계 확정을 3월 30일까지 하는 것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설계내역 중에 붙박이장이라든지 물품비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하고 중복되어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정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물품비 가지고 사야 될 부분 또 설계에서 붙박이장 같은 경우라든지 뭐 이런 설치해야 될 부분, 그런 부분들을 지금 인천대와 협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협의가 정리가 되면 설계완료시점하고 설계부분에 대한 정리부분 이런 것을 포함해서 3월 말이면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52페이지를 보게 되면 향후추진계획에 7월에 캠퍼스 준공을 하고 그리고 캠퍼스 개교를 9월에 하고 그 다음에 기숙사와 강당 준공을 10월에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도 캠퍼스 종합 준공을 10월로 잡아놓으셨는데 지금 학교측에 이달 말에 물론 지불을 한다고 여기에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이것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거기서도 조달청 금액이라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절차를 밟아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학교개교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말이죠. 사장님, 280억을 약속대로 이달 말에 꼭 지불하도록 해 가지고 학교측에서 조달청 구매라든가 이런 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9월에 개교하게 되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한 2개월 가량 시설에 대한 시운전이라든가 말이죠. 그리고 이사가는 기간도 한 45일을 잡고 있단 말이죠.
물론 여기 도화캠퍼스에서 거기로 이사가는 거리가 먼 거리는 아닙니다마는 그래도 각종 기자재라든가 이런 모든 것을 다 포함해서 학교캠퍼스가 재배치되려면 한 45일이 걸리고 말이죠.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캠퍼스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완벽하게 말이죠. 그래서 부분개교가 아닌 학생들과 교수진과 교직원들이 전면개교를 통해서 소홀함이 없도록 말이죠.
그리고 지하철은 언제 완공이죠? 인천대 캠퍼스 노선이요. 송도 연장선이요.
지하철 노선하고는 한 블록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언제 완공되는지 알고 계시죠?
그것은 그 전에 완공이 됩니다.
그 전에 완공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인천대 송도캠퍼스와 관련해서 다른 위원회에서도 상당히 지금 논란의 소지가 있는데 우리 도개공에서 특별히 개교에 대해서 좀 만전을 기해 주시고 그리고 사업협약 변경을 위한 SPC 사업 업무추진 이런 것도, 건설사업관리용역이라든가 이런 것도 책임 있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좌IC 주변 도재생사업 또 그동안에 인천ㆍ동인천역 도시재생사업 또 도화 숭의운동장 등 여러 가지 사업이 동시에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가좌IC 주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유인물 65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기태 본부장님, 2008년도 4월에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추진이 1월에,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사업은 실제 용역은 토공에서 용역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에서 총괄계획가가 지정이 돼 있어 가지고 토지이용계획하고 그 다음에 비도시형 업종공장에 대한 이전방안 이런 부분들하고 종합적으로 현재 촉진계획 수립을 위해서 검토를 하고 있고 토지이용계획 이런 부분들 또 사업성 분석 이런 부분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획으로는 금년 4월에는 관계기관 협의하고 공람공고 또 5월에 주민공청회 개최 그래서 7월까지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거기에 맞춰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가 연장됐죠?
네, 당초에는.
(관계관과 협의중)
용역기관은 변경된 게 아닙니다. 그대로 입니다.
다만 지난번에 저기한 것은 촉진계획수립기한, 기한에 대한 것이 연장이 된 것이고….
1년 연장한 것 아니에요?
연장해서 2010년도 12월 사업착공에는 지장이 없겠어요?
그리고 2013년도에 사업준공이 12월인데 사업준공도 차질 없겠습니까?
지금 현재 계획대로 간다고 하면 2010년도 착공과 2013년까지 준공하는 것 거기에 맞춰서 지금 계속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이변사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비도시형 업종 공장의 사업지구외 이전 검토, 자발적인 이전 또는 업종전환 유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했는데 지금 여기 입주해 있는 업체들이 사실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단 말이죠. 금융권으로부터의 신규대출이라든가 아니면 담보라든가 이런 것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단 말이죠.
또한 이 업종들이 향후 새로운 둥지를 찾아서 떠나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세요.
도시 내에 설치할 수 있는 공장들에 대해서는 지금 다각적으로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파트형 공장이나 이런 쪽에 유치를 하고 또 공해공장이라든지 비도시형에 대해서는 어차피 사업지구 바깥으로 이전이 돼야 되는데 지금 현재 우리 시나 우리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1단계, 2단계에 대한 것은 저희들 내부적으로 검토를 했는데 거기에 이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가 않고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것이 검단에 3단계 조성사업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그게 예상이 됩니다. 그 3단계 사업하고 가좌IC 도시재생사업하고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그쪽에 이주대책을 수립하는 방법도 강구하는 것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가좌IC라든가 도화재생지구 내의 업체들이 지금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여기도 지금 사업계획안이 2006년부터 2012년인데 지금 여기 이 지역으로 많이 희망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1단계 검단산업 1단지 쪽으로는 입주가 지금 힘들지 않냐 하는 얘기를 하셨는데….
1단계 부분이요?
산업용지 1차 분양 말이에요.
산업단지 1차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분양 시점에 이미 다다른 상태이고요. 그리고 가좌IC 같은 경우는 이제 촉진계획 수립을 하고 사업자선정 또 보상 이런 절차를 거치려고 하면 앞으로 시기적으로, 어차피 공장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아야지 그 사람들이 보상 시점에서 이주를 해야 되는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1단계 사업부지하고는 사업 시기가 좀 맞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또 2단계 사업에 지금 현재 사업계획되어 있는 부분이 1순위가 검단산단 내에 현존하는 업체 그리고 2순위가 검단신도시 내에 현존하는 업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업체가 총 1,886개인데 유치 공장수는 한 1,309개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업개시도 안 되고 보상시점도 안 된 가좌IC의 공장들이 지금 단계에서 검단산업단지 1단지로 들어간다는 것은 시기적으로나 물량적으로나 불가하다고 저희들 내부적으로 산업단지 조성하는 부서하고 저희들하고 협의해 본 결과가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비도시형 업종공장의 사업지구외 이전 검토 또 자발적 이전 또는 업종전환 유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방금 전에 보고를 하셨는데 그 검단, 왜냐하면 가좌IC 지구 내에 그동안에 중소 영세업체들이 많이 분포돼 있단 말이죠, 그렇죠?
그래서 우선 가좌 도시재생사업의 선결이, 이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유지가 필요하단 말이죠.
그래서 검단 3단계 이주대책을, 혹시 도면 갖고 오셨어요? 검단 3단계 도면이 있으면 한번, 준비한 것 있습니까?
(관계관을 향해)
“위원님께 도면 좀….”
도면 좀 줘 보세요. 그럼 현재 검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있어서 지금 우선 검단신도시지구 내에 있는 업종들이 우선권이다 이런 얘기죠?
그러면 여기 분양가는 지금 어떻게 책정이 되고 있습니까?
그것까지는 저의 업무소관이 아니라 제가 답변하기가….
250만원 정도로 지금 현재 하려고 합니다마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잠정적으로 그렇게 잡고 있고요. 이것을 좀더 낮추려고, 그러니까 정부나 시에서 SOC나 이런 데에 더 지원을 해 주면 더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녹지율 같은 경우도 좀 낮추고, 이렇게 하면 좀 낮출 수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잠정적으로 평당 한 250만원 정도 그렇게 현재 보고 있습니다마는 더 낮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검단산단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가 돼야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검단 3단계 이주대책도 원활하단 얘기죠.
그래서 이 도시재생구역 내에 있는 영세업체들이 사업을 계속적으로 영위할수 있는 대책도 말이죠. 우리 도개공이 특단의 대책을 좀 세워줘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자리해 주세요.
다음에 41페이지에 도시축전기념관 건립사업이 있어요.
원래 도시축전기념관 건립사업이 도시축전 전에 완공이 돼 가지고 우리 도시축전기간 중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것을 조망하고 또 관람하는 이러한 시설물로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게 어떻게, 이번에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일부가 삭감이 됐죠? 답변 좀 해 주세요.
존경하는 박승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100%,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원래 도시축전기념관 또 도시축전계획관 뭐 이렇게 같이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이게 여러 가지 컨셉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추진과정상의, 예를 들면 계약방법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그간에 혼선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그러했고 저희들이 받은 것 자체가 좀 늦게, 뭐 10월인가 너무 좀 늦게 받았고 그래서 이 계약방식에 있어서도 고민을 많이 했고 그래서 서둘러서 공사착수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좌우간 외형은 그 전에 일단은 다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 안에 시설물은 내년까지 좀 가야 될 것 같고요.
일단 겉에서 보기에는 저게 아주 특색 있는 기념관이다 이렇게 볼 수 있도록, 물론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마는 도시계획관은 완성을 해서 그 안에 전시물까지 다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게 사업비, 85억의 지방채 발행이 삭감돼서 말이죠. 사실상 그 사업의 추진이 참 불분명해졌는데 여기에 대해서 좀, 사업비 80억에 대한 지방채 발행이 지금 삭감이 됐단 말이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이와 같은 사업은 저희 공사의 독자적인 사업영역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시에서 위탁한 대행사업이 됩니다. 이러이러한 것을 원래 시에서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시에서 하는 것보다는 도시개발공사에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대행사업으로 해서 위탁을 받아서 하는 것입니다마는 지방공기업법에 보면 대행사업의 경우에 있어서는 시에서 현금으로 주든가 현물출자를 해 주든가 공사비뿐만이 아니라 설계비 이런 것까지 다 부담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 자체 예산에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시에서 해야 되는 것인데 시에서 못 하니까 저희들한테 대행사업을 하도록 대행해서 공사해서 이것을 좀 하라 이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번 회기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해 주셔야 될 이와 같은 대행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사장님께서 설명을 하셨습니다만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입장이 참 난감하겠어요? 솔직히 한번 소견을 말씀해 보세요, 이 자리에서.
저희들이 도시축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와 같은 사업을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리고 43페이지에 말입니다. 도시계획관은 도시축전 전에 완공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차질 없습니까?
네, 이것은 차질이 없습니다. 이것은 지상 4층 짜리 건물이기 때문에 앞의 것은 공학적으로 밑에 접시를 엎어놓은 것처럼 특수공법으로 해서, 지금 현재 현장에 가 보시면 철조구조물로 해서 역으로 그러니까 기하학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마는 도로계획관은 아주 심플하고 그렇게 큰 어려운 점은 없기 때문에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E4부지 내 호텔 건립사업은 우리가 당초 사업기간이 2007년에서 2010년인데 앞서서 또 도시축전 기간에 우리 도개공에서 추진하고 있는 호텔 건립사업 있죠?
네, 하버파크 호텔하고 이 E4호텔.
이 호텔들은 축전기간 중에 차질이 없겠습니까?
하버파크 호텔은 문제가 없습니다. 중구에 짓고 있는 그것은 문제가 없습니다마는 E4 부지 내의 이 호텔, 소위 대덕호텔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원래 잘 아시는 것처럼 대덕에서 이것을 짓다가, 원래 축전기간 동안에 쓰기 위해서 지으려고 준비를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내부 경영사정이나 이와 같은 것으로 인해서 흐지부지하고 공사진척이 되지 않아서 저희들이 저 상태로 그냥 둬서는 문제가 있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인수를 해서 이것을 외부라도 어느 정도는 마무리를 좀 해야, 100% 외부 마무리는 못 하더라도 트러스나 뭐 이런 외곽에 어느 정도는 해야, 바로 축제현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인수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지반공사를 지하 1, 2, 3층 이것을 하고 있고, 보강공사를 하고 있고 그 위층도 새로 저희들이 조달청에 발주의뢰를 해서 지금 현재 외관은 가능한 한 15층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그러니까 완전히 100% 마무리는 안 되더라도 좀 모양새 있게 만들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언론보도에 한 번 나왔었는데 청라지구 내에 지금 아파트가 속속 분양이 되고 있고 공기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죠?
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지난 2월 하순에, 이것은 국민주택규모 이상입니다. 69평까지요. 그래서 10개 평형입니다마는 6개 평형에서는 1, 2, 3순위까지 다 분양이 됐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1.64:1, 그러니까 상당히 걱정을 했었습니다마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걱정을 많이 해 주시고 뭐 이렇게 하신 부분입니다마는 그래도 성공리에 어느 정도 분양이 됐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금요일까지 계약을 체결하려고 지금 현재 받고 있습니다.
거기 학교시설에 대해서 입주하는 입주민들이, 물론 여기에 보니까 2006년도부터 2007년도에 청라 17단지 또 청라 19단지 해 가지고 2008년도에, 2009년도에도 청라 19단지에 대해서 분양공고를 했어요. 그렇죠?
그래서 2009년도에 청라 17단지, 19단지의 모든 것이 사업승인이 완료되고 2010년도에 청라 17단지가 입주된단 말이죠.
그런데 우려하는 것이 학교문제인데 이것은 뭐 도개공에서 교육청이나 우리 시와 잘 협의해서 학교 문제는 지장이 없겠습니까?
이것은 민간 아파트건설회사하고 같이 공조해서 학교용지건립부담금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좌우간 같이 공조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뭐 저희들뿐만이 아니고 다른 민간부분 아파트건설도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이것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원만하게 해결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서 금융위기가 굉장히 심각한 수준에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개공에서 착수하고 있는 또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이러한 회오리 속에서 잘 버티면서 차질 없도록 잘 마무리해 주시고 특히 검단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우리 사장님이 직접 챙기셔서 많은 우리 중소기업체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이러한 산업단지가 되도록 분양단가라든가 입주시기라든가 또한 거기에 제2의 검단산단, 제3의 검단산단 이런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승희 위원님 수고하셨는데요. 지금 바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타가 들어왔습니다. 앞으로는 20분을 정확히 지켜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허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허식 위원입니다.
뭐 도개공은 할게 너무 많아서 꼭지만 해도 다섯 꼭지를 제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 것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20분만 먼저 할게요.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니까 인천도개공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제동이 걸렸다는 것이 신문에 나왔어요. 그런데 해외진출에 대한 추진은 작년 10월부터 이렇게 추진을 준비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렇죠?
네, 작년도에 베트남 교통부차관이 와서 저하고 MOU를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업무보고서상에는 그런 내용이 한 번이라도 있었어요, 없었어요? 이것에 대해서 업무보고하셨어요?
주로 하드웨어 중심의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요. 그리고 지금 MOU 체결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별도로는 보고를 안 드렸습니다.
그러면 언론에서는 먼저 알고 또 예를 들어서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먼저 알고 우리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뭐 군대말로 직속상관인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한마디도 보고가 없다가 신문을 통해서 우리 건설교통위원님들이 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진출을 하고 있는 단계가 아니고 지금 현재 그냥 MOU 단계이기 때문에, 또 조례가 돼야….
MOU라고 하면 우리 건설교통위원회나 우리 인천 시민들이 아주 학을 떼고 있어요.
특히나 캠핀스키도 그렇지 그 다음에 저가항공사도 그랬고 그 다음에 리포도 그랬지 또 이번에 인천항에서는 크레타라는 특정기업하고 MOU를 하고 우리 도개공도 또 MOU를 한 거야. 그런데 이것을 전혀 알리지도 않았어. 의견도 한번 구하지도 않았고.
제가 시정질문 때 뭐라고 할까 좀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서, 뭐 당연하게 해야 되지만 그래도 인간적으로나 또 개인적으로 좀 저기해서 웬만하면 안 하려고 그러는데 이런 식으로 우리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을 왕따시키고 그러면 되겠어요?
앞으로는 MOU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충분히….
그리고 조례는 기획행정위원회에 딱 올려서 기획행정위에서 OK하면 해외진출사업 그냥 갈 것이고.
그 다음에 그 MOU 내용을 보면 람동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11억 800만 달러가 투입되는데 이것이 한국 돈으로 얼마인지 아세요?
이것이 이렇습니다.
지난번에도 질의를 하셔서 말씀도 드리고 그랬습니다마는 시가 주도적으로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SPC 같은 것을 만들어서 대기업이나 또는 그렇지 않으면 도로공사나 국책회사와 그 다음에 인천의 건설업체, 그러니까 건설협회를 비롯한 업체 그 다음에 저희 공사가 서포트를 하는 입장에서 같이 동반 진출하는 이와 같은 형태를 구상했던 겁니다.
그래서 MOU까지 체결하고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처음 제안자는 인천에 있는 업체들입니다. 진성토건이니 대맥건설이니 이와 같은 인천의 업체가 이미 또 현지에서 진행을 해 왔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혼자 안 되기 때문에 인천시나 도시개발공사가 여기에 직ㆍ간접적으로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해서 저희들이 착수를 하게 됐고요.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데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양해말씀을 다시 한번 구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시점에서 여기에 딱 올려서 보고를 하시려고 그랬어요? 주요업무보고 내용에.
그러니까 MOU까지 체결됐는데도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있고 뭐 구체적으로 이렇게 고속도로 건설해 가지고 1조 6,500억, 11억 800만 달러라는 것을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조 6,500억이에요. 여기에 대한 재원조달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다 진행하고 또 조례까지 다 개정하고 그 다음에 언제 이 주요업무보고에 올리실 거예요?
저희들이 조례가 되면 기구도 앞으로 저기를 하고 그러면서 연구소, 연구기능 이와 같은 것도 보완을 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면서 단계적으로, 그러니까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려고 지금 현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의도가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습니다. 의도 나빠 가지고 하는 것은 없겠죠.
예를 들어서 캠핀스키하는데 의도가 나빠서 하고 저가항공하는데 의도 나빴겠어요. 다 장단점이 있는데 문제는 이것에 대해서 MOU를 체결하고 그럴 때 하다못해 이러이러한 배경에 의해서 MOU를 체결한다든가. 뭐 이러이러한 배경에서 진출하면 우리 국내의 건설업체들이 활성화될 수 있고 또 길을 닦아주는 의미도 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사전에 보고를 하든가 하고 진행을 해야지 이렇게 떡 하니, 그 많은 시간 동안에 한마디도 언급 없이 아침에 신문 딱 보니까 나오는 거야. 그러면 이것을 보는 우리 건설교통위원들은 도시개발공사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구두상으로 말씀을 드려서, 뭐 보고서상에는 누락이 됐습니다마는 좀더 철저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MOU갖고 인천 시민들이 그렇게 안상수 시장님에 대해서 불신을 갖게 하고 그 실패에 대해서 또 저기하고 그 MOU 체결한 것 당사자도 모르고 그냥 딱 체결해 가지고 특혜시비 나오고 만날 어떤 특정업체 밀어준다 어쩐다 이런 얘기 나오고 그러는 판인데 그런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가지고, 12월에 그렇게 나왔지 않습니까. 캠핀스키에 대한 MOU도 깨졌고 그랬으면 도시개발공사에서 이렇게 MOU를 체결할 때에는 이러이러한 배경이다 해 가지고 사전에 좀 거르고, 뭐라고 그럴까 그야말로 하잖은 시의원들이 이렇게 앉아 있지만 이분들에 대한 지혜도 받고 해 가지고 뭔가 같이 힘을 합쳐 가지고 해야 지역경제활성화 만날 한다고 그럴 때 도움이 되게끔 시의원들도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런 뭔가를 좀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만날 단독적으로 체결을 해요.
그리고 구두보고는 언제 누구한테 했다는 겁니까?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질의하시고 해서 제가 답변을 드린 적이 있었죠. 지난 12월인가 그때 보고를 한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들을 다 모아놓고 한다든가 아니면 식사할 때라든가 뭐할 때라든가 얘기를 좀 해 줘야죠.
그리고 이렇게이렇게 한다고 일정도 얘기해 주고, 예를 들어서 주요업무보고에 꼭 확정된 것 외에도 앞으로 이러이러한 의지가 있고 이렇게 하겠다, 기채도 이렇게 발행하겠다 해 가지고 설사 기획행정위원회에 소속된 내용이라 하더라도 여기에 보고를 해도 되는 것 아니에요?
여기에 무슨 특별하게 중요한 것이 있어요?
주로 사업 중심으로 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그런 면에 유념을 해서 포괄적으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람동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11억 800만 달러가 투입된다고 그러고 또 산업단지조성 그 다음에 골프리조트 이런 것들에 대해서 MOU가 체결됐는데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재원조달계획은 있어요? 민간인들 자본으로 하는 것인가요?
그래서 저희들이 자문위원회 같은 것을 지금 구성해 가지고 업체 또 설계 또 공인회계사, 법률가 뭐 이렇게 해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럼 타당성 검토를 하면….
그래서 한 4월에 현장도 와서 봤으면 좋겠다는 이런 편지도 어제 받고 그랬습니다마는 그것은 좀더 검토를 해 봐야 될 사항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MOU를 체결하기 전에 그런 타당성검토 또 시의원들하고의 관계 또 기획행정위에도 한번 얘기해 보고 여론형성 내지는 지혜를 모으는 행위 등을 거친 다음에 재원조달계획도 보고를 하고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고 해야 되는데 지금 검단신도시 하나 보상도 못 주는 판인데 밖에 나가서 이렇게 하겠다고 떡 하니 날아오고 이러니까 너무너무 우리는 기가 막힌 거예요.
의회를 너무너무 경시하는 것 같아. 그렇게까지 얘기하는데도. 그렇지 않습니까? 입장을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MOU 다 체결해 놓고 나서 검토타당성, 그러면 MOU할 때 어자 다르고 아자 다를 정도로 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책임소재도 있고 막 이렇게 나올 텐데 그런 것 하기 전에 미리 보여주고 그야말로 국제변호사를 사용하든 뭔가 좀 하고 그 다음에 인천 시민사회에서 과연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이렇게 해외진출을 해도 되느냐에 대한 타당성 내지는 공감대라든가 지역적인 여론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살펴가면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떡 하니 10월에 체결한 거야. 어떻게 우리 안상수 시장님하고 똑같이 그렇게 가셔. 행정가면 행정가답게 좀 두들기고 검토하시고 뭐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나서 아니면 아니라고 땡치면 그 다음에 나머지는 뭐예요. 인천시에 대한 신용이 계속 떨어지는 것 아니에요.
여기에 대한 재원조달계획도 지금 검토한다고 그러고 또 타당성한다고 그러고, MOU를 체결하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를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재원조달이 이렇게 될 수 있고 우리가 과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그 다음에 국내 기업체들에 대한 부분 등을 전반적으로 다 연구해 가지고 인천발전연구원에다 연구과제로 시켜서 거기에서 연구결과가 나와서 도시개발공사가 앞으로 해외진출을 할 수 있다는 공인된 결과가 나와 가지고 MOU도 체결하고 뭔가 행위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사전적인 것이 전혀 없어요. 그냥 즉흥적인 것 같아요.
누가 딱 얘기하면 아, 그것 좋은 아이디어네. 그러면 MOU 체결하지. 여기는 그나마 교통부하고 했다고 그러지만 예를 들어서 일반기업체하고 해 가지고 깨지고 나면 완전히 저기되고. 이런 일이 왜 계속해서 진행되는지 나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때 당시의 배경은 교통부 차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시청을 방문하고 그러면서 가시적인 성과 이와 같은 것을 베트남 현지에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베트남 측에서요.
그래서 그때 시장님도 계셨고 또 그때 도로공사도 가고 몇 군데 관련된 데를 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하게 됐죠.
그 다음에 진성토건이나 대맥건설이 또 인천업체로써 중간에서 역할을 어느 정도 했기 때문에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니, MOU를 체결하면 베트남 교통부는 참 좋은 일 한 거죠. 거기에서는 한 건 올렸죠. 외국자본 유치하고 이러는 것인데.
그러면 우리는 뭐예요? 도시개발공사가 MOU 체결하면서 능력 있습니까? 자금에 대한 능력이 있어요?
아니, 제 지역구인 송림초등학교 주변의 주거환경개선지구도 돈이 없어 가지고 보상을 하네 못 하네 그러는 판인데 여기에 투자할 돈은 있어요? 1조 6,500억이면 MOU 체결할 때 도개공에서 얼마를 투자하기로 되어 있습니까? SPC한다고 그럴 때 20%를 한다고 그러면 얼마입니까? 또 4,000억 집어넣어야 될 것 아닙니까?
아니, 그런 돈은 있고 인천 시민들을 위해서 쓸 돈은 저기하고, 이것은 뭔가 우선순위도 안 맞아요.
뭐 20%까지 출자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최소한 서포트를 한다는 그런 측면에서….
MOU에 몇 %까지 출자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구체적으로 그것까지 없습니다. MOU상에도 그냥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그런 내용만 들어가 있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을 해서 어떻게 한다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SPC를 만들 때 도개공에서 출자하는 비율이 적어도 10%에서 20%입니다. 일반적으로는 20%가 되잖아요. 그렇죠?
19.9%까지 저희들이 해 왔죠.
그러면 한 10%만 잡아도 1,600억이에요. 송림초등학교나 대건고등학교도 돈 없어서 보상 못 해. 검단신도시도 돈 없어 가지고 지금 보상 못 하고 있어요. 사람들 만날 저기하고 있는데. 그것을 뭐 해외에서 차입해 가지고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 돈을 그쪽 해외에다 또 집어넣어요.
그리고 검단신도시든 뭐든 어쨌든 지금 신도시 개발하고 그러면서 막대한 보상비가 들어가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에 대한 회수방안도 불투명하고 아파트가 제대로 분양될지 안 될지 그런 것도 지금 불안해 가지고 우리 건교위뿐만 아니고 온 인천지역이 도개공 때문에 인천시 망하겠다고까지 얘기하는 판인데 떡 하니 이렇게 MOU체결하면 우리 인천시는 MOU공화국이야.
아니, 그렇게 좋아요? 몇 달 전에 그야말로 1개 기업하고 인천시가 해 가지고 1개 기업은 좋아하지만 인천시는 꼴이 뭡니까? 그래 가지고 그렇게 언론의 질타를 받고 그랬는데 또 10월에 이것을 체결했어.
아니, 이것을 어떻게 표현을 못 하겠어요.
위원장님!
MOU에 대한 체결내용하고 그 다음에 앞으로 여기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지금 도개공에서 하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자료 및 별도보고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제가 10분 정도 더 있으니까 한 가지만 더 할게요.
SPC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 도개공의 건축담당 본부장님이 또 저쪽 메트로코로나라는 SPC회사로 가셨는데 인천도개공에 대한 예산이나 결산부분도 행정감사 때 자료를 요구할 수 있지만 예를 들어서 별도로 승인을 받아 가지고 하는 그런 것이 없어요.
SPC도 마찬가지입니다. SPC도 20%씩 투자하면서도 거기에 대해서 출자된 사업비가 얼마인지 그 다음에 그것 가지고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이것에 대한 별도의 보고가 여기에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베트남하고 하면 SPC 또 만들 거잖아요.
우리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도개공을 행정감사를 해야 되고 시민의 세금을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감시하는 입장에서 지금 전혀 통제수단이 없어요.
그런데 이것에 대한 부분도 떡 하니 신문에 나와서 봤더니 시 관계자가 SPC의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서 각종 계획변경시 시와 시의회에서 견제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나왔어요.
아니, 도대체 우리 건설교통위원회는 완전히 뭐,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어떻게 표현을 못 하겠어.
아니, 이런 것도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그러면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뭔가 좀 같이 잘해 보자고 우리가 서로 얘기하는 것인데 떡 하니 시에서 조례 제정하겠다고 신문에 나오면 우리 건설교통위원회는 뭐예요?
제가 제안을 하나 해드릴게요.
앞으로 이런 SPC에 대한, 사업추진에 대한 부분도 업무보고자료에 넣어서 보고를 해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것까지 포함을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허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순서에 의해서 이재호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호 위원입니다.
경영관리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문희출 위원장, 허식 간사와 사회교대)
경영관리본부장 최건수입니다.
본 위원이 도시개발공사에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우리 직원 여러분에게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양해를 구하면서 우리 도시개발공사에 오늘 저는 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거대공룡이 멸종한 그 교훈을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오늘 아셔야 될 겁니다. 왜 그러냐면 공룡은 머리가 없었거든요.
도시개발공사에 대해서 오전시간에 본 위원이 쭉 나열하면서 문제점을 제기했던 이런 내용을 살펴보면 도시개발공사에서 자리를 보전하려면 머리가 있으면 안 돼. 오로지 상명하복만 존재해야만 자리보전도 되는 거야. 이것이 도시개발공사의 현주소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오늘 아셔야 된다. 도시개발공사는 반드시 그 교훈을 오늘 새기셔야 됩니다.
자, 보십시오.
본부장님,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거기에 공석이 좀 남았죠?
지금 공모 중에 있습니다.
공모 중에 있죠?
그런데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공모자가 없는 데도 있었죠?
공모는 했는데 응모자가 없었죠.
아, 응모자가 없었던 데가 있었죠?
그 이유를 사람이 없다라고 표현을 하셨거든요. 사람이 없지 않아요.
이렇게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우리 공무원 중에 또 어떤 명퇴자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저는 기이 예측이 가능하단 얘기예요. 항간에는 신 모, 홍 모 몇 분이 거론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될 거라고 저도, 우리가 아무리 공모 아니라 뭐를 하더라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응시자가 없었던 거예요. 이렇게 짜고 치는 고스톱, 이것이 도시개발공사 인사행정의 현주소란 말이에요.
그리고 머리가 있으면 안 돼. 바른 소리를 하고 바른 생각을 하면 쫓겨나. SPC회사 법인 만드는데 한 자리에 가서 한 6개월 있다가 또 바꾸고. 마치 용도폐기하는 것처럼 이렇게 쓰여져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과연 도시개발공사가 우리 허식 위원께서 얘기한 그런 SPC법인에 출자를 하면서 사업의 의지가 있느냐라고 저는 묻는 겁니다.
경영본부장님 답 좀 해 보세요. 경영기법, 여기는 도대체가 전략도 없고 전술도 부재하고 오로지 기법, 꼼수만이 난무하고 꼼수만이 통용되는 도시개발공사가 과연 건전하게 운영이 되겠느냐는 얘기예요 그것에 경영관리본부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오전시간에 본 위원이 우리 경영본부장한테 마인드나 뭘 물어 보니까 아무것도 답변 못 하고 그저 뭐 어디서 돈 들이대는 것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다가 아니거든요.
평소에 마인드가 없기 때문에 경영은 이렇고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어떤 경영전략을 갖고 있고 어떤 전술로 어떻게 운영해야 되겠습니다라고 답이 딱딱 못 나오는 것이거든요.
자, 그래서 공석에 대한 것도 분명히 그렇게 갈 것 같아요. 여기에 지금 언론사도 있습니다만 저는 이 자리에서 기록에도 남길 겁니다.
보십시오. 누가 옳은지. 이렇게 해 놓으면 이제 못 오겠지. 오더라도 설마 이제 양심껏 오겠지. 이렇게 짜고 치는데 누가 오겠습니까?
그리고 공사 내에서, 조직 내에서 조금이라도 올바르게 쓴소리를 하면 떨려나요. 우리 감사님 여태껏 그 자리에 계신 것 영광스러운 것 아닙니다. 뭐하실 말씀 있어요? 본 위원의 얘기에 대해서.
자, 또 도대체가….
할 말이 없다는 것은 인정하겠다는 거예요?
인정이죠.
본부장님, 인정이에요?
우리 이재호 위원이….
아니요. 뭐 별다른 의견이 없어서 말씀을 안 드린 겁니다.
자, 도시개발공사가 그러면 지금 과연 인천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써의 그 역할을 다 했느냐라고 두 번째로 제가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도시개발공사는 원칙도 없고 지금 가면서 경영수익, 아파트 건축해서 5%에서 4% 정도의 마진을 보고 계시죠?
아파트분양 말입니까?
네, 웰카운티 주택사업하면서….
한 5.3% 정도….
한 5% 정도 마진 보죠?
그렇죠?
경영전략상 5% 마진을 보는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8%대 공사채 발행하면 누가 보면 정신 빠진 사람이라고 그러지 않겠어요?
이런 것을 계획하고 있고 또 하나 어느 정도로 그 사태가 심각하냐면 E4호텔을 인수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이게 도시개발공사가 그동안에 우리 의회에 주요업무를 보고한 보고서입니다. 본 위원이 158회에서부터 지금까지 봤어요. 이것을 보니까, 여러분들 이거 업무보고, 제가 표현이 좀 둔탁하더라도 이해하십시오. 이 따위로 보고하려면 하지 마십시오.
이것을 보니까 158회에서부터 167회까지는 인쇄체 하나도 다르지가 않아. 167회부터 인쇄체만 바꿔. 순번은 똑같은데. 똑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여러분들, 이 돈 어디에서 나옵니까? 여러분 사비 털어서 하는 거예요? 이 따위로 무슨 업무보고를 합니까? 여러분들 호텔 사고 측도 사고 이런 것 쉬쉬하고 다 감추다가 이것을 업무보고라고 하냐고.
위원들 갖고 노는 거예요? 도대체 이거 업무보고하면서 우리 경영본부장 한번이라도 들여다 봅니까?
이런 사람들이 E4호텔을 또 인수를 했어요. 그것도 뭐 특정한 어디가 부도위기설에 뭐 여러 가지 또 세상적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것을 또 인수를 했다고.
그래 놓고 또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기업을 생각한다고요? 이 사업하면서 그동안에 계약을 맺었던 업체들한테 여러분들 어떻게 내쳤어요? 그 사람들이 저 바깥에서 이 추운 이런 경기에서 울면서 도시개발공사, 그네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사를 얼마나 원망하는지 아십니까?
2억, 3억에 하던 감리를 말이야. 여러분들이 발주하면 34억씩, 30억, 40억씩 쏴 가면서.
최소한도 강아지를 내쫓더라도 나갈 구멍은 보고 내쫓는 거예요. 사인간의 셋방 계약도 어느 정도 존중은 돼야 된다고.
여러분들 법리적인 잣대 대 가지고 하루아침에 전부 다 목 쳤잖아요.
여러분들 인천시민 아니고 어디 시민입니까? 어느 나라 사람들이에요? 도대체가.
좋아. 그것까지는 좋다 이거야. 이것을 왜 샀냐고 그러니까 여러분들 뭐라고 했어요? 도시축전과 맞물려서 도시축전 기간은 임박해 오고 이것이 미처, 호텔건립이 아주 흉물스러울 것 같아서 인수했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이 호텔 왜 인수했어요? 항간에 나오는 것처럼 뭐 특정회사 부도위기설에서 구해 주려고 샀어요, 아니면 도시축전을 앞에 두고 염려돼서 인수했어요? 대답해 봐요.
제가 소관이 아니라 제가 대답을 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거 경영관리본부에서 협의나 뭐 이것에 대해서 아무 내용 없었어요?
사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러면 경영관리에서는 사면 사나보다 하고 눈만 꿈벅거리고 있었어요? 본부장은.
여러분들이 이사회하고 뭐하고 다 할 것 아니에요, 이거. 경영전략회의를 누가 안 합니까? 거기 경영전략회의를 해요, 안 해요?
경영전략회의를 누가 주재합니까?
사장님이 주재합니다.
사장님이 주재하고 경영관리본부장은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제안 내지 그에 대한 검토 이 모든 것, 경영전략이라든지 이런 것이 경영관리에서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은 전략기획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면 전략기획실에서 이것을 할 때, 그러면 좋아요. 잠깐 서 계시고.
사장님, 답변해 보세요. 이 호텔 왜 인수했어요?
아까도 존경하는 박승희 위원님 말씀에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게 축전 부지에 바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너무….
그렇죠? 그래요, 바로. 좋아요. 됐어요. 짧게 해야 돼요.
사장님, 사장님 말씀을 저는 사장님의 평소 인품으로 봐서 100% 믿고 싶어요. 또 믿겠습니다.
그렇다면 행정이라는 것은 같이 가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보십시오. 송도석산 여러분들 뭐라고 했어요? 사업을 왜 서둘렀죠? 도시축전을 앞두고 앞에 도시의 흉물로 남아 있고 정리해야 된다고 했죠?
그런데 지금 현재 현주소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지금 아직 보상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도날 회사 그것을 온갖 루머에 휩쓸리면서까지도 그것을 사 가지고 사업을 강행하고 인천지역업체들 목 탕탕 쳐가면서도 여러분들은 갔어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는 보상협의가 어려우니까 뭐 또 여러 가지 이유를 달면서 사업을 그냥 후순위로 밀어버렸다고. 던져버렸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12월에 우선순위에 의해서, 우선순위를 새로 정해 가지고 계속 추진이 되고 있는 사업 또 주민 민원을 야기할 수 있는 사업 이와 같은 사업을 먼저 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들은….
이것 보세요. 사장님!
이것은 기이 여러분들이,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사업순위에 있었던 것이고 또 가야 된다는 강한 의지, 그 당시에 대우자판에 무슨 여러 가지 의혹까지 사면서도 밀어붙이던 사업이에요. 여러분들 이거. 시에서 우리 김동기 사장님이 부시장할 때입니다. 이러던 사업이에요. 이렇게 시급을 다투던 사업이란 말이에요, 이 사업이.
그런데 이제 와서 그러면 어느 날 느닷없이 불어닥친 위기 때문에 기업이 휘청거릴 때 그 특혜시비까지 일면서 그 호텔 사는 게 급했느냐, 아니만 이 기이 계획됐던 사업을 가는 게 옳았느냐는 얘기예요.
호텔은 그래서 빨리 최소한으로 해 가지고 제3자한테 넘기려고 합니다. 저 상태로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또 잘 하셨어요.
그러면 도시개발공사는 브로커입니까?
아니, 저 상태로 그냥 둘 수가 없으니까….
왜 놔둘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송도석산은 놔둬야 되냐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것이 일단 한번 시작을 하면 최소 1,300억 내지 1,400억 정도가 들어가야 됩니다. 보상을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거기에 조경을 해야 되고 미술관이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 보세요. 사장님 도대체 업무보고 읽어 보셨어요?
올 9월, 읽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지금 뭐냐하면 1차 사업계획이 올 9월까지는 그 내부를 싹 정리하는 것으로 해서, 긁어내고 정리하고 그래서 정지작업을 완료하는 것으로 9월까지 돼 있었던 거예요. 도시축전 이전에, 지금….
원래 당초에는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지금 여러분들은 안 하고 있다니까 무슨 건물짓는 것을 얘기하고 있어, 지금.
아니, 그래서 이게 당초 계획에는 그렇게 돼 있었는데 지난 9월 이후로 이런 세계적인 위기상황이 오니까 사업의 우선순위를 새로 조정을 해야되겠다.
이것 보세요. 여러분들이 호텔 인수할 때는 뭐였어요? 그럼 좋아요. 여러분들 또 측도를….
자, 봐봐요. 도시개발공사는 또 측도를 매입을 하셨어요. 측도는 왜 매입을 했어요?
그것은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게 옹진군청 청사를 지으면서 옹진군청에서 돈은 없고 시에서 이것을 좀 사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간청에 의해서 그게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요. 바로 그래서 사셨어요.
그러면 지방자치단체 재정난 허덕이는 데가 한두 군데입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전부 다 우리 구유지 있는 데 지금 우리가 어려우니까 사십시오. 도대체 여러분들 뭐예요? 여러분들이 구제금융 나선, 도시개발공사가 안상수 시장 쌈지입니까?
그래 놓고 여러분들은 또 기채, 공사채 발행하겠다. 결국은 뭐냐하면 제 닭 잡아먹는 거거든요. 그런데다가 측도 팔려고 하니까 매각대금이 114억 5,600만원이다.
아니, 200억을 준들 여러분들 막말로 이것은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거슬러 가십시오라고 돈 내놓을 사람이냐고.
줄 사람이 줘야지 여러분들 홀로아리랑이지 114억 5,600만원을 누가 준대요? 판 가격….
감정을 해 보니까….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잘 아시잖아요. 많이….
그래서 원래 당초에 특정한 종교법인에서 인수를 한번 해 보겠다 이래서 추진이 쭉 돼 왔었던 겁니다.
돼 왔다가 끝났고 또 하나는 뭐냐하면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행정적인 버터를 또 걸어요, 거기에서.
이렇게 됐을 때 이렇게 이렇게 안 해 주면 우리 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또 앞장 서 가지고 또 행정적인 어떤 시설결정 변경 등 여러 가지를 또 해 줘야 돼요. 그렇게 해서 포장을 해야 팔아먹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럼 뭐야? 여러분은 땅투기자들이지 뭐예요.
투기라기보다는 지역개발을 하기 위해서….
아니, 투기지 뭐야. 왜냐, 이렇게 의회에서 질타받지 않고 그러려면 114억 5,600만원을 받아내야 되는데 그냥 놔둬 가지고는 그 목적대로 114억이 도저히 안 나와. 그러면 그것이 개발가능하게 시설결정도 해 주고 용도변경도 해 주고 뭐 이렇게 포장을 해야, 거기에다 분칠이라도 해 놔야 114억 5,600만원 주지 누가 줘요? 지금 그대로.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뭐가 됐냐. 결국은 부동산투기 앞잡이가 됐다니까,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부동산투기는 아니고 이게 그러니까 옹진군청, 가장 재정여건이 어려운 옹진군청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기를 했던 것이고요. 그것을….
그럼 옹진군청을 도시개발공사에서 챙겨야 됩니까? 인천시에서 챙겨야 됩니까? 이 의지 누가 나타낸 겁니까? 이것 사라. 시장 오더 떨어진 거죠?
그러니까 시장 오더 떨어진 것 아니에요. 그래 놓고….
그러니까 시에서 산하기관인, 산하자치단체인 옹진군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한 거죠.
그러니까 사장님, 정말 죄송하지만 도시개발공사에는 머리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사도 안 된다는 것 아시잖아. 사서는 안 된다. 이것은 적자난다는 것 알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셔야지.
그때 당시부터 그것은 예상을 했던 거죠.
그러면 예상이 기이 가능한데, 그러니까 뭐냐하면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공룡, 거대 공룡의 멸종이 우리 도시개발공사에 주는 교훈을 오늘 알아들으시라는 얘기예요. 머리가 없으면 멸종하는 거예요.
그런데 계속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마는 공공성과 기업성, 기업성만 강조하면 그것은 살 필요 없죠. 뭐하러 살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니, 공공성 아까, 그러면 그 말씀 잘 하셨어요.
제가 이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그럼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께서 제기하신 그 어려운 사람들 오갈 데 없게 내쫓고 도로에 컨테이너 하나 쳐 놓고 거기다 전기세 50% 줬는데 돈 2,000만원 안 주겠다는 도시개발공사예요.
형평성, 공공성 자꾸 얘기하지 말라니까요. 지금 공사 사장님 말씀하시는 것에 계속 엮여 들어가시는 거야. 전혀 앞뒤가 안 맞잖아.
그러면 옹진군은 어렵고 그 사람들은 지금 길거리에서 떨고 전기세 요금 갖고 그 돈, 전체가 2,000만원이야. 그거 세대당 나누면 얼마나 되겠어요. 그것 때문에 얘기하는 사람은 너무한 것이고 어려우니까 몇 백억씩 턱턱 던져주는 옹진군은 괜찮고, 이게 도대체 어떤 잣대냐는 얘기예요.
아니, 인천시내 어려운 사람이 한둘이냐고요. 어려운 자치단체가 한두 군데고. 그것을 말이라고 하세요? 지금 그것을. 시장이 약속한 선심적인 것? 여기서 뒤치다꺼리 했다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그것은 뭐 자치단체간에….
괜히 스스로 자꾸 그렇게, 본 위원 다음에 노경수 위원이 또 질의할 텐데 괜히 또 빌미를 주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본 위원에게 주어진 시간이 또 다가와서 중간질의는 이 정도로 하고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장님이 지금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안 되고 그런 마인드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공룡의 멸종을 오늘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교훈으로 가져야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본 위원이 모두에 말씀드린 우리 경영관리본부장께서도 지금 현재 본 위원이 쭉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시지 않습니까?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마치 북한의 핵정책처럼. 그것은 긍정 아닙니까?
여기 본부장 누구누구 올 것을 이미 벌써 다 알아요.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아.
그런데 거기에 응시를 안 합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이거 누구를 바보로 알아요?
누가 올 것을 다 아는데 거기다 서류내는 사람은 괜히 차비만 없애고 요즘 기름값도 올랐는데 기름값 없애고 주차비 없애는 거지.
그러니까 박기창 본부장 같은 이런 사람들이 팡팡 날아가는 거예요. 여기는 머리가 있으면 안 돼, 절대. 오로지 충성과 생각이 없어야만 여기에 존재할 수 있는 것 이것은 너무 서글픈 것 아니냐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우리 시민의 혈세가 막대하게 쓰여지고 있다는 것 또 여러분들의 기채, 공사채 그 부담을 고스란히 우리 인천 275만 시민이 떠맡아야 된다는 것 이 현실이 너무 슬픈 거예요.
그래서 중간질의를 매듭을 지으면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사장님!
본 위원 이러저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공사, 특히 도시개발공사를 포함한 많은 우리 공사, 공단의 사장과, 본 위원이 다음 질의에는 급여부분까지도 들어갈 겁니다. 보세요.
이분들에 대해서 인사청문회가 있어야 되겠다라는 취지의 어떤 발언을 했고 또 그에 따라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필요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적어도 사장님이 어떤 마인드가 있으신 분이라면 저는 긍정적, 왜냐, 시장님한테도 아니오라고 뻗을 수 있는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것을 지금 강하게 추진하고 있고 또 가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어떤 견해를 우리 사장님 그리고 본부장님이 한번 밝혀 주십시오.
우리 본부장부터 좀 말씀해 보세요. 또 아무 생각 없으신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말씀해 보세요.
국회 청문회 제도는 정부가, 대통령이 장관들을 임명하기 전에 국회의원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데서 제도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공사, 공단의 임원들에 대해서는 지금 제도적 장치가 다 있습니다. 감시 감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다 있고 지금 임원들에 대해서 전부 다 공모제도에 의해서 채용할 수 있고 또 승인절차가 사장, 감사 같은 경우에는 임용권자가 시장님이시기 때문에, 또 일반임원들은 사장님이 임명하지만 시의 승인을 받는 절차가 또 되어 있고 그래서
그래서 안 맞다?
채용부터 절차가….
있기 때문에 필요 없다. 필요 없을 것이다?
있기 때문에 지금 현 제도로써도 충분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우리 경영관리본부장님은 그 자리에 오래 계시겠네요.
다음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저도 기본적으로 공사, 공단에 대한 청문회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알겠습니다.
이게 대법원에 2005년도….
알았어요. 필요 없다는 거죠?
대법원 판례나 이와 같은 것으로 봐서….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경영본부장님이나 사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제도나 의회가 이렇게 존재함에도, 의회가 개입이 됐다면 여러분들 측도를 살 수가 있었겠어요? E4호텔을 살 수가 있었겠어요?
임명된 이사, 임명된 사장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야. 이러고도 여러분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거야.
특히 경영본부장,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어요? 보니까 그 자리에 오래는 계시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벌여놓은, 나는 범죄라고 얘기해요. 여러분들 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도둑질을 해야만 범죄입니까? 시민이 선의의, 재산을 선의의 관리를 해야 될 것을 똑바로 관리를 못 했다고 보는 거예요. 누가 E4 호텔을 사라고 했습니까? 여러분들 이사 누가 임명합니까? 이런 상태에서 올바로 되겠어요? 최소한도 지금이라도 저는 일말의 여러분의 양심에 호소했던 거예요.
사업순위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까? 부도날 위기에 있다는 위기설에 처한 기업의 호텔사는 게 급합니까? 여러분들 기이 기획했던, 그러면 당초에 기획한 사람이 잘못됐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책임을 지든가.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들 하던 사업, 도화구역, 여러분들 의회에서 이런 문제, 이런 문제 좍 나열하면서 이거 안 됩니다, 안 됩니다할 때 여러분들 들었어요? 뭔 장치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장치가.
본 위원이 171회 임시회 때 우리 사장님에게 드린 말씀 기억하십니까?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것은 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아니라 인간 김동기님에 대해서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선출직에 꿈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에 상대가 옛날에 김동기 후보는 어떤 때 도시개발공사 인천에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빚투성이로 만들어 놓고 이렇게 망쳐놓은 사람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보나마나 낙선입니다.
김동기님을 간절히 충심으로 제가 위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도 나는 일말 양심에 호소하고 싶어서 최종적으로 본 위원이 이런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냐. 경영관리본부장한테는 큰 기대 안 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답변하실 줄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계실 것도 저는 알고 있고.
그러나 사장님만큼은 나는 다르게 봤다는 얘기예요. 왜냐, 여기 부시장님 하실 때 내가 그 인품을 알거든.
뭡니까, 제가 내일부터 꼭 6시면 전화를 다 드려볼 겁니다, 도시개발공사에. 몇 분이나 계시나.
여러분들 44조 갖고 사업을 하고 계신 분이에요. 일반기업인들은 잠을 못 잡니다. 여러분들 6시 땡 그러면 들어가.
개인 집에 일이 있으면 여러분들 10분, 20분, 한 시간 전에 다 퇴근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러고도 선의의 관리자 역할을 다 했다고 할 수 있어요? 275만 인천시민에게 여러분들 양심에 손을 얹고 앞에 여러분들 월급 받아갈 수 있습니까? 나 같으면 못 합니다.
왜냐, 나는 자라면서부터 학은 죽어도 썩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라는 내 개인 신조가 있기 때문에. 저도 개인적으로 보면 도시개발공사에 친한 직원들이 있어요.
이재호 위원, 마무리하시고 또 다음에….
알고 있습니다. 시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진행을 매끄럽게 해 주세요. 질의를 끊지 마시고요.
그래서, 그렇다면 도시개발공사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얘기예요. 저는 지금도 왜 흥분을 하냐하면 최소한도 우리 도시개발공사 김동기 사장님 그리고 경영관리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이런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 이분들은 좀 이제는 달라져야 되겠다. 이 앞쪽에 계신 분들은.
저 뒤쪽에 앉아 계신 분들이 뭔 죄가 있어요. 일말 요만큼의 양심이라든지 이런 게, 여러분들이 양심 없다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최소한도의 양심에 나는 호소하는 거예요. 요만큼 남은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 양심에 저는 호소하고 싶은 겁니다.
본 위원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 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질의를 마치고 세 번째 질의를 준비할까 합니다. 어쨌든 간에 다음 세 번째 질의에는 이런 질의가 아닌 정말 같이 고민하고 흔적한 그런 답변을 좀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성용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경영관리본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존경하는 이재호 위원님이 비유를 들었는데 공룡이 멸종된 것은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떠한 변화에 적응을 못 했기 때문에 멸종된 겁니다.
그래서 도시개발공사 공기업이 지금 여러 가지 경영환경이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 생존을 하려면 정말 변화에 적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릴게요. 지금 현재 경영본부장님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공익과 기업의 이윤추구 중에서 어디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까? 지금 하시는 것에서.
두 가지 이념을 동시에 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비중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글쎄, 그것은 무게로 달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직영기업으로 지방정부가….
퍼센티지로 한다면 5:5냐 6:4냐 그 부분만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지방정부가 기업성이 없다면 공기업을 만들 필요가 없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또 시민이 말씀을 늘 해 주시지만 저희 출자자산들이 전부 시민의 재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공공성을 또 등한시할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물론, 원론적인 답변은 하지 마시고 몇 %만 얘기해 주세요, 몇 %만.
5:5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5로 보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도시개발공사에 공기업으로써 경영관리본부장은 철저하게 100% 이윤추구의 경영진단을 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공공성은 사장이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부분은 사장의 역할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아까도 내가 말씀을 드렸지만 경영분석지표에 대해서 물어보면 다 알고 있어야 돼요. 그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릴게요. 안다는 전제 하에서.
지금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성장성이나 안정성이나 수익성이나 활동성을 가지고 자료를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내가 또 요구했던 수지비율이라든가 업무처리 효율성 지표 이런 것들이 또 빠졌어요, 이 부분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빠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한 가지 질의를 할게요.
지금 도시개발공사에서 직원 1인당 영업수익이 얼마 정도 됩니까?
자료를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자료 있습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면 최소한 우리 경영관리본부장님이시라면 직원에 대한 1인당 영업수익이 얼마이고 또 직원 1인당 인건비가 얼마이고 또한 자기자본이익률이 얼마이고 또 자기자본증가율, 중요한 포스트 부분은 암기를 하고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 정확하게 진단을 내려야 도시개발공사가 공기업으로써 생존해서 현재에서 앞으로 경영을 어떻게 진단하고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장님이나 시장님한테 보고를 하셔야 공기업으로써의 위치에 대한 앞으로의 비전과 현재 위치파악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 자료 보셨어요? 얼마입니까?
자기자본이익률은 지금 자료제시한 것처럼….
그게 아니죠. 직원 1인당 영업수익이 얼마냐고요.
제가 지금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말씀을 드릴 수가….
왜 이런 중요한 자료를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잠깐 좀, 1인당 영업이익은 3억 2,300만원이고 1인당 순이익은 1,500만원입니다.
그러면 직원 1인당 인건비가 얼마입니까?
평균인건비가 한 3,50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경영분석지표 중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제일 중요한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을 한 다섯 가지 정도로 제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는지.
매출액 증가율을 저는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키려면 매출을 늘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죠. 저는 절대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경영을 관리하는 본부장님이 매출액 증가율에 대한 포커스가 첫 번째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도시개발공사가 방만하게 매출액을 늘리려고 하는 것이고 사업을 확장하려고 하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로(ROE)예요. 로가 무슨 뜻인지 아시죠?
몰라. 설명해 드려.
자기자본이익률이에요. 주식을 평가할 때도 로를 가지고 평가하는 겁니다.
투입된 자본이 얼마만큼 이익을 올렸느냐 하는 부분이에요. 그것에 대한 진단이 정확하게 나와줘야지 지금 매출액만 증가하고 규모만 늘리고 공룡처럼 키우기 위해서 증가율만 늘린다는 것은 그 외에 나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전혀 경영진단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투입된 자본으로 얼마만큼 이익을 올렸느냐 하는 부분이에요. 그것을 가지고 주식을 평가하고 기업을 평가하고 주주나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는 겁니다, 주식에.
마찬가지로 경영관리본부장님이라면 로에 대해서, 자기자본이익률에 대해서 철저하게 분석을 하고 있어야 되고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이 부분이 해마다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대해서 점검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경영관리본부장 마인드가 매출액 증가율을 가지고 2007년, 2008년 해마다 투자만 하고 공룡처럼 키우려고만 하다 보니까 시에 있는 출자금이 계속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 현재 인천시 돈이.
문제의 핵심은 경영관리본부장님이 경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려 가지고 사장한테 보고하고 시한테 보고를 해 줘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경영진단을 하고 있지 않다는 부분이 여실히 여러 가지 증명이 되잖아요.
그런데 위원님께 지금 제출해 드린 다섯 가지 지표를 제가 관리하고 있는 게 지금 말씀해 주신 자기자본이익률 ROE하고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비율과 유동비율, 매출액 증가율 이 다섯 가지를 중점적으로 제가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부분도….
어느 하나만을 본다든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렇죠.
그 중에서도 가장 그 기업을 평가하는 기본 가치가, 기준점이 로라는 얘기예요. ROE 가지고 평가를 한다는 부분인데 그렇다면 이 표준비율이라는 부분이 자료를 주신 것 중에 이것을 공기업의 기준으로 잡은 겁니까, 일반기업의 기준으로 잡은 겁니까? 이 표준비율을.
지방공기업이 건전성 지표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준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경영분석지표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제가 질의를 하기로 하고 손익계산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공사에서 투자유가증가의 감액손실이 2008년도에 63억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주식에 투자했습니까? 도시개발공사에서.
저희는 주식에 투자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금액은 어떻게 된 겁니까? 투자유가증권 감액손실 63억은 어떤 내용입니까?
잠깐 기다리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계관과 협의중)
아니, 경영관리본부장님이 손익계산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안 내리셨어요?
제가 자료를 이틀 전에 요구했는데 이 요구한 자료 자체에 대해서 공부를 해 가지고 오셔야 될 것 아니에요?
답변드리겠습니다.
SK와 관련된 코로나개발의 인천대 SPC 문제하고 U-city 홍보관 관련해서 회계상으로는 가치평가손실 사항이 되겠습니다.
아니, 평가손실인데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가증권은 어떤 내용입니까? 평가손실하고 유가증권하고 무슨 관련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이 계정상에 잘못 들어간 것 아니에요?
기업회계기준에 의하면 SPC사업의 경우에 사업지연이나 불투명할 경우에 가치평가를 하도록 기준에 되어 있어서 그 기준에 의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러면 그 구체적인 내역에 대해서 추가로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세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63억이 투자한 유가증권의 감액손실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자료제출을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 질의할게요.
지금 손익계산서에 보면 2008년도에 영업외비용 중에 이자비용이 836억이 나갔어요. 그리고 2007년도에 644억이 영업외비용으로 이자비용이 나갔단 말이죠.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시는 대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어디로 이자가 나갔는지.
그런데 경영관리본부장님은 하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못 하시네.
그런데 전부 자료에 의해서 답변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요. 이것은 암기하고 있을 사항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도 별도로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다음 번에 제가 또 질의할게요.
경영관리본부장님, 감채적립금이 무엇인지 아시죠?
회사가 어려워질 때를 대비해서 적립해 놓는 금액입니다.
정확한 답변이 아닌 것 같아요.
지금 현재 도시개발공사에 감채적립금이 얼마 있습니까?
현재 303억이 있습니다.
감채적립금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면 회사에서 채권을 빌려오면 상환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매년도마다 수익에서 일정기금씩 적립하는 것이 감채적립금 아닙니까?
그럼 300억의 감채적립금이 현재 기점으로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300억은 지금 어디….
2008사업연도 결산 시점으로 봤을 때 추정치가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좋습니다.
그리고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보면 배당금 부분이 2008년도에 43억 7,000만원이고 2007년도에 120억이 있습니다. 그 배당금의 사용처는 어디로 배당이 됐는지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2007사업연도는 인천시에 배당이 됐고요. 그 다음에 43억은 2008사업연도 당기순이익 예정치인데 결산이 진행 중에 있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질의할게요.
포상비 부분인데 포상비 부분 같은 경우도 2007년도에는 3억 6,400이고 2008년도에는 6억 4,200인데 포상비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기관성과급하고 개인성과급하고 논문대회포상금 해 가지고 이렇게 나눠 가지고 되어 있단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요구한 자료는 이 내용이 아니고 어떠한 내용인지 제가 구체적으로 자료를 요구한 겁니다.
물론 기업에서 포상금은 하나의 인센티브 개념인데 직원들의 어떤 사기진작과 직원들의 마인드 고취를 위해서 물론 이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하나도 안 나와 있어요. 그냥 뭉뚱그려서 기관성과급 얼마, 개인성과급 얼마 이렇게 나온 것을 제가 요구한 것이 아니고 사용처가 어떤 명목으로 포상금이 지급됐는지. 또 임원한테 포상금이 많이 갔는지 아니면 정말 고생하는 개인 직원한테 포상금이 많이 갔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요구했던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들이 자료로 추가제출이 되어야 되겠고요.
그런 부분들이 제가 요구한 자료에 백데이터로 첨부가 되어야 되는데 항상 자료요구를 해 보면 추가로 2차적인 자료를 요구하게끔 제출한단 말이죠.
그것은 위원을 무시하는 거예요. 자료를 요구할 때에는 그 자료 자체에 대한 내용이 뭐고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정도 고민을 했더라면 이런 자료는 주지 않는다는 거죠.
도시개발공사에 자료요구하면 거의 한두 장으로 다 끝나요.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백데이터가 하나도 오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계속 추가로 자료요구가 되는 것이고 여기 계신 사장님도 그것 때문에 곤욕스러워 하는 것이고요.
투명성 있게 어느 정도 자료를 줄 것은 줘서 우리도 알 것은 알아야 된다는 얘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영관리본부장님으로서 자료를 취합해서 제대로 된 자료를 줘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영관리본부장님도 자료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하고 오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신 포상금은 보시는 것처럼 첫 번째로 제일 위에 있는 기관성과급은 1년 동안 행안부가 경영성과를 평가해서 하는 것인데 저희가 직전연도는 다급을 받았다가 당년도에는 나급으로 저희가 한 계급 올라간 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관성과급은 임원과 직원의 배정비율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 기준에 의해서 배정된 것이고 개인성과급은 1년에 한 번씩 수, 우, 양, 가 해서 분포비율에 따라서 강제배분식으로 해서 배분하는 겁니다.
됐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마무리를 하면 도시개발공사의 경영분석지표를 보면 실질적으로 시에서 가져가는 출자금 가지고 제가 논하는 것이 아니고 수익성이라든가 안정성이라든가 또한 수지비율이라든가 직원들의 업무처리의 어떤 효율성이라든가 지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더 도시개발공사가 기업으로써 가져갈 수 있는 부분에서 최소한의 경영지표를 항상 분석을 하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진단을 내려야만 내가 투입하는 자본을 가지고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느냐의 부분에 대한 지표가, 그것만큼은 숙지를 하셔야만이, 그것은 경영관리본부장뿐만이 아니고 사장님까지 우리 회사의 위치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에 대해서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얘기예요. 그것을 가지고 투자자가 투자를 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사장님도 인정을 하시잖아요? 그 부분은 맞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매출액 증가율이 중요한 기준점이 아니거든요.
그 기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기자본이익률이 얼마냐 그 수치를 가지고 평가를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매출액순이익률이라든가 매출액영업이익률 부분도 어느 정도, 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표준비율에 맞춰간다고 하지만 여러 가지 부분이 회사의 경영진단을 내리는 데는 상당히 부적합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볼 수가 있어요. 경영지표만 가지고, 이 자료만 가지고도요.
그것에 대해서 경영관리본부장님은 인식을 하고 계시죠?
인식하고 있습니까?
인식을 하신다면 여기에 대해서 공기업으로써, 기업으로써 경영관리본부장님은 기업의 이윤추구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돼요. 제가 볼 때에는 80% 이상은 이윤추구를 위한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접근을 해 줘야 되고 공익적인 부분은 사장님이 그 역할을 조율해 주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경영관리본부장이 5:5로 생각을 하신다면 그 마인드 자체를 바꿔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를 하시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성용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노경수 위원님.
노경수 위원입니다.
사장님, 감사님 또 공사 직원들 장시간 고생하시네요. 우리 위원들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고생하고 있고.
그런데 우리 동료 위원들이 아주 신랄하게 질의도 하고 또 답변도 듣고 그랬는데 본 위원이 듣다 보니까 사실 어떻게 보면 질의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참 여러 가지 안타깝네요.
하여튼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맨 끝 페이지를 보세요. 한중문화관 주변 주차장 건립사업이요.
시에서 위ㆍ수탁협약 체결을 했죠?
그래 가지고 일류종합건설과 공사계약을 하셨죠?
그 공사금액이 얼마입니까?
87억, 공사비만 56억입니다.
56억이죠?
준공이 올 7월이네요?
네, 지금 공사하고 있습니다.
올 7월?
네, 축전 전에 끝내려고….
그렇죠.
그런데 이것이 시의회 기획행정위에서 세입 52억이 삭감된 것 알고 계시죠?
그래서 세입이 삭감되니까 우리 건설교통위에서도 세출을 52억 삭감시켰습니다. 그래도 이것 공사에 지장이 없습니까?
그런데 지장이 없다고 그래 요?
아니, 그러니까 이것이….
지장이 없는데….
이것이 대행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시의 사업을 우리 공사에 맡겨 가지고….
그러게요. 모두에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세출 52억이 삭감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국에 물어보니까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괜찮다. 버텨나갈 수 있다. 돈 있다. 예산 전용해서 쓰면 된다는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 보고 못 받으셨어요?
아니, 대행사업이라는 것 자체가 원칙론적으로 보면 위탁하는 데에서 주고 그것에 의해서 공사가 그때부터 시작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원칙적으로 보면.
하여튼 도시개발공사가, 아까도 전기료 2,000만원을 가지고 내가 한참 오전에도 얘기했듯이 그렇게 지역 서민들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야.
지금 일류종합건설하고 56억에 계약을 했는데 지금 민원이 엄청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류종합건설이 그 주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조금도 민원을 해결 안 해 주고 그냥 일사천리로 소음, 분진 등을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 내가 몇 번을 도시개발공사에 전화를 해서 그것을 어떻게 가서 해결을 하라고 그래라. 건설회사가 56억이면 큰 것을 수주 맡아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주변정리를 잘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렇게 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했는데도 아직도 이것을 해결 못 하는 것은….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이 그렇게 걱정하신다고 그래서 그 옆에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사지나 중국도자기 같은 것 파는 데 옆쪽으로 해서 화살표를 하고 칸막이도 좀 예쁘게 하고 그래서 영업에 최대한 지장이 없으면서 빨리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영업손실에 대한 보상을 해 달라는 겁니다, 현금보상을.
글쎄, 그러니까 관광객이 없으니까….
그것은 당연히 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좌우간 민원이 최소화되고….
아직까지 해결한 것이 없잖아요? 민원을 최소화할 것이 뭐 있어요? 아직 하나도 해결을 안 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공간도 좀 넓게 하면서 또 그쪽에 별도로 메시지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민원 해결하라고 제가 질의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요. 그것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도시개발공사가 일 처리를 매끄럽게 하시라는 얘기예요.
본 위원한테 주어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이만큼 하고 35쪽 한번 보시죠. 하버파크호텔 건립사업이요.
이것이 총 사업비가 591억인데요. 보시나요?
사업비가 591억이죠?
여기에는 591억으로 되어 있는데요?
591억이죠?
토지매입비하고 건축비하고 합해서 591억입니까?
네, 전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사 준공은 6월이고요?
그 다음에 운영업체 계약을 9월에 했네요?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계약을 했어요? 뭐 보증금하고 월세하고 이런 것은 얼마에 얼마입니까?
그것이 그때 두 군데 업체가 들어와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 있어요?
담당 관광처장이 나와서 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세요.
그리고 준비하는 동안에 말씀을 드리면 오전에도 본 위원이 얘기했듯이 중구가 지금 5만 9,000명입니다. 이것 소화할 것 같습니까? 이것 가능합니까?
지금 591억, 한 600억을 여기에 투자해 놓고 과연 투자가치가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투자를 했어요?
우리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이 잘 아시는 것처럼 호텔이나 관광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중국 저가관광객들, 그러니까 페리호를 타고 오는 사람들을 타깃그룹으로 해서 저희들이 한 것이고요. 그래서 여기서 돈을 남겨서 뭐를 한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구를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것이냐, 기존도심이 자꾸 침체되니 이것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할 것이냐.
그래서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 지역의 상권, 신흥동을 중심으로 해서 인천역, 월미도, 그래서 여러 가지를 고민한 끝에 하버파크호텔 이것도 경찰청으로부터 인수를 한 시설입니다. 그래서 하고 있는 것이고요.
좌우간 최대한 이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또 지금 현재 문제가 됐습니다마는 모노레일 이것이 되고 그러면 앞으로 관광활성화가 많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봐지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지금 말씀은 저도 공감을 하는데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앞뒤가 안 맞는 운영을 하신다는 거예요.
아까도 우리 동료 위원인 이재호 위원께서도 비슷한 부분을 많이 지적하고 얘기를 했지만 앞뒤가 안 맞는 그러한 운영을 하시기 때문에 이것도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아까 그 부분부터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약내용만 간단하게 얘기해 보세요.
관광처장 정치오입니다.
먼저 운영업체 선정에 있어서는 작년 8월에 저희가 공모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운영업체 공모를 처음에 했을 때 2개 업체….
빼고요.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 이것만 말씀하세요.
월세로 하는 것이 아니고….
월세 없어요?
네, 이것은 위탁운영이기 때문에 모든 인건비나 운영비를 저희가 다 대고 또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전부 저희가 갖는 겁니다.
그쪽은요? 위탁시킨 그 업체는 뭘 갖고요?
매출액의 1%를….
매출액의 1%?
그 사람은 십원하나 투자한 것도 없고 말 그대로 위탁운영이네?
그냥 몸만 들어와서 운영을 하고 인건비도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다 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운영 노하우만 빌리는 거네?
네, 운영 노하우를 저희가 사는 겁니다.
노하우만 빌리면서 수익의 1%를 준다?
그렇게 계약을 했다?
모든 돈도 우리 공사의 직원이 나가서 관리를 다 합니다, 현금 들어온 것도.
공개입찰했어요?
네, 공개입찰했습니다.
두 군데가 들어와서 우수한 업체를 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도시개발공사가 정말 사채에 준하는 8%의 돈을 끌어당기겠다고 하면서 사업하겠다는 사람들이 600억 가까이 집어넣고 그러한 위탁운영이나 시키고 그런 것이 안 맞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부분이 전부 다.
존경하는 우리 노경수 위원님이 계신 그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겁니다.
모노레일도 말씀하시고 관광활성화도 말씀하시는데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사람이 많아야 뭐가 떨어지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사람 없는 데다 닦고 조이고 뿌리고 잘 장치해 놓으면 뭐 합니까?
6만명도 안 되는 그런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구에 지금 모노레일도 850억 공사입니다. 그것도 교통공사에서 이미 많은 리스크를 안고 적자인지 알면서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우리 안상수 시장 얘기 자꾸만 해서 제가 죄송한데 안상수 시장이 갖고 있는 도시축전에 포커스를 맞추라는 그것 때문에 무리수를 던지면서 지금 그렇게 가는 겁니다.
하여튼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세요. 들어가시고 내가 다른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것은 차후에 행감 때도 하고 업무보고 때도 제가 다시 얘기를 하겠습니다.
한 번 실패한 것을 두 번 실패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것은 진짜 실패하는 거예요. 한 번은 모르고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할 수 있지만 알면서 또 해서 실패나 실수하면 그것은 정말 잘못하는 거죠. 그렇죠?
지금 도화재생사업은 실패했죠?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추진이 아니고 지금 시간이 걸리고 여러 가지로 어쨌든 실패로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좀 늦어지고는 있습니다마는….
늦어진다는 것이 실패하는 거예요.
제가 왜 실패라는 표현을 쓰냐면 그동안의 과정을 보면 도화구역이 2006년 5월에 지정고시가 됐잖아요?
그러면 지정고시가 되면 5월부터 재산권 행사를 못 하지 않습니까? 건축제한이 다 묶이고 아무것도 못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지금 2006년 5월부터 2007년, 2008년, 2009년 벌써 3년 가까이 가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지금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보상일정은 PF대출 결정에 의해 보상재원을 확보한 후에 진행 가능하다고 향후 추진계획에 썼잖아요. 그렇죠?
그럼 우리 사장님께서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한 것을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이다라고 아까 답변하셨죠?
굉장히 어렵죠?
미국발 금융위기로 해 가지고 지금 전 세계가 꽁꽁 얼어붙어 가지고 우리 인천도 예외가 아니고 지금 엉망진창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신용보증을 해 주는 은행이 없으니까 PF사업은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여기에 보면 도화구역도 향후 PF대출 결정에 의해서 보상재원이 확보된 후에 집행이 가능하다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3년째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비가 와도 지붕을 못 고쳐요. 보일러가 터져도 보일러를 잠가놓지 보일러를 안 고칩니다. 사장님 같으면 고치겠어요? 돈 많은 사람은 고치겠죠. 그러나 일반 서민들은 언제 나갈지 몰라서 불안한데 거기에 돈 들여서 지붕 고치고 보일러 고치겠어요?
우리 공사나 인천시는 급한 것이 없어요. 그런데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굉장히 급하고 불편하고 살아가는 게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짐승같이 삽니다. 사장님께서는 그런 것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걱정을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좌우간 빨리 대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반기쯤….
그런데 그것은 노력 갖고는 안 돼요. 이것은 구조가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PF방식의 사업방식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지불보증을 하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은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SPC를 구성한다고 하는데 절대 공모 안 합니다. 민간업자 안 들어와요.
지금 SPC가 구성된 것을 변경해 가지고 지난주에 다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쯤부터는 PF대출 실행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봐집니다.
그러면 도화구역은 중심지형보다 아파트도 많이 짓고 그러죠?
네, 주상복합형태로….
그렇게 해서 아마 민간개발업자가 참여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겠네요?
지금 현재는 뭐….
자, 그러면 인천역으로 넘어가서 제가 오전에 하던 얘기를 마저 하겠습니다.
인천역 주변은 주거용이 아니고 중심지형 개발이거든요. 그렇죠?
우리 사장님은 혹시 거기에 가보셨나요?
자주 가고 있습니다.
자주 가요?
자장면 잡수시러 가시나요?
손님들 오고 그러면 자주 가고 있습니다.
아, 그러세요?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거기가 13만 4,000평입니다. 13만 4,000평에서 코레일 철도부지 3만 4,000평을 빼면 10만평이 남는데 거기에서 종교시설 빠지고 그 다음에 유치원 빠지고 또 새로 지은 아파트 빠지고 이렇게 빠지지 않습니까?
뭐 추진한다고 쳤을 때 도로 내야지 녹지공간 확보해야지 등등 다 해야죠?
네, 공공용지 빼고….
공공시설 다 해야죠?
그랬을 때 그게 사업부지가 한 4만에서 5만평 정도 남을 거거든요. 이렇게 추정을 해 보니까.
그것은 자료를 한번 받아서 보시고요. 송기태 본부장이 저 뒤에 있으니까.
그랬을 때에 지금 바로 위가 자유공원이잖아요?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입니다. 거기가 지금 고도제한지역입니다.
그래서 그 사업지구 내 반이 4층 이하로밖에 건축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4층 이하로, 반이. 자유공원 조망권을 가리기 때문에 고도제한에 걸려서.
그러면 그것을 준해야 될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이 사업을 총괄사업을 해야 되니까 도시개발공사가 그런 것은 다 검토를 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그러면 반 정도는 사업성이 안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4층 이하니까.
그랬을 때에 4만평, 5만평 부지에 땅 보상비만 추정치가 한 1조 3,000억이나 많게는 한 1조 5,000천억 정도까지 제가 보거든요.
그렇게 주고 나서 그게 아파트로, 예를 들어서 고층아파트면 30평, 40평대로 올려 가지고 분양을 했으면 아마 계산이 나올 수 있겠죠, 그렇죠?
그런데 이것은 주거용이 아니지 않습니까? 중심지형으로 상가 호텔이나 오피스텔 뭐 이런 것 짓는 것이거든요.
그랬을 때에 6만도 안 되는 중구에 그렇게 보상비 1조 5,000억에 공사비 한 2조 5,000억에서 3조원을 도시개발공사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며 어떻게 그것을 감당해 낼 수가 있을 것인지 그런 데이터가 지금 나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 많은 리스크를 갖고 있는 그런 데를 인천시가 하란다고 아무런 사업성 검토도 안 하시고 그것을 지금 가시려고 하는, 원칙도 없고 지금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지금 뭐 검토하겠습니다. 검토는 이미 지났습니다. 여기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5월이면 촉진계획수립 용역이 다 나오거든요.
네, 5월에 결정고시가 됩니다.
그렇죠?
그러면 사업자 공모도 해야 되고, 그렇죠?
SPC도 구성을 해야 되는데 SPC에 민간개발업자는 사업성이 없기 때문에 한 명도 안 와요.
먼젓번에도 토공하고 주공하고 여기에 참여 좀 해 달라고 안상수 시장께서 많은 얘기를 했는데도 거절당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니, 바뀐 게 뭐가 있어요? 경제가 아직도….
오늘 아침에도 바뀌었는데, 토공하고 주공하고 합치다 보니까….
아니, 그렇….
신규사업을 개발을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주공 입장에서도. 그래야 우선, 소위 선점을 할 수 있으니까.
아니, 그것은 좋은데요. 내가 주어진 시간이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사장님의 의지는 어떻습니까? 지금 이런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고 더군다나….
저는 좌우간 방식은 지금 현재 용역을….
사장님, 내 말 들어보세요.
더군다나 지금 도시개발공사가 자산대비 지금 230%의 부채를 갖고 있고 또 지금 공사채를 승인한 것까지 떨어져서 받으면 빚이 4조가 넘을 텐데, 그렇죠? 4조가 넘을 텐데 이것을 인천역 주변에 이런 많은 리스크를 안고 민원도 또 엄청나게 지금 만만치가 않은 그 지역에 2조, 3조를 갖다 넣어서 할 수 있는 재원이 있습니까?
그래서 사업성 검토 용역을 지금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서 저희들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뭐가 있겠는지, 지금 저 상태로 그냥 둘 수는 없는 것이고요. 저 상태로 그냥 둘 수는 없는 것이고 어떤 형태로든 개발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저런 슬럼 상태로 둘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그것은 사업성검토 용역을 한번 지켜봐 주시고 중간에 한번 노경수 위원님께 보고를 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검토할 시간이 없다니까요.
검토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사장님 전에 김인규 사장님인가요?
박인규 사장님이 사장으로 계실 때 도시개발공사에서 자료분석집을 낸 게 있어요. 그 책 보셨어요?
보셨죠?
네, 위원님께서 지적하셔서 보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공사가 직원들이 한 300명 되잖아요, 그렇죠?
전부 다 경력직들이잖아요, 그렇죠?
아니, 그것은 아니고….
거의 다 경력직이란 말이죠.
경력직도 있고 신규도….
전문직이란 말이에요, 전문직. 어떻게 보면요.
그러면 그 전문직이 있는 공사에서 분석한 책자에 보면 이것은 많은 리스크가 있고 이것을 포괄적으로 묶어서 재생사업으로 가면 이것은 실패한다. 또 항상 재정착률의 문제가 1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원주민을 다 내쫓는 이런 사업을 하면 안 된다라는 게 우리나라 인구의 거의 90%가 다 공감을 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천시만 아니에요. 거기에 또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인천시 하는 대로 또 따라가는 데고.
그런데 그 분석집을 보면 거기에도 나와 있잖아요. 그 지역의 특성, 성질별로 해서 이것을 세퍼레이트 해서 여기는 재개발하고 여기는 재생사업하고 여기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해서 이렇게 구분을 해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라고 분석집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공사는 사업시행자입니다. 그러면 그런 자료집까지 낸 도시개발공사가 그것을 무시해 버리고 지금 인천시 도시재생팀에서 그저 포괄적으로 이것을 강제수용방식으로 해서 그냥 가겠다라고 하니까 거기에 많은 리스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검토 하나도 안 하고 그냥 하라면 하고, 아까 동료 위원인 이재호 위원께서도 많은 것을 지적했듯이 이게 똑같은 맥락입니다.
제 얘기는 소신과 주관을 가지고 공사 사장님으로서 이 일에 임하셔야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사업성검토를 충분히 해서 다각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한지 종합적으로, 지금 용역 중에 있기 때문에 종합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용역이 지금 골격이 다 나왔다니까요. 사장님이 아직 그 내용을 잘 모르셔서 그래. 지금 골격은 다 나와 있어요. 제가 의정생활을 11년째 하고 있고요.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11년 동안에 참 많이 저도 받았잖아요.
그러면 5월이 준공, 용역결과가 5월에 나와요. 지금 3월이잖아요. 지금 골격은 다 있어요. 더 검토하고 말고가 없어요. 다 나와 있는데 지금 쉬쉬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송기태 본부장 잠깐 나오세요.
도시재생본부장 송기태입니다.
우리 본부장님은 여기 도시개발공사에 오시기 전에 본청에 도시재생1팀 과장으로 있었잖아요, 그렇죠?
네, 재생1과장이었습니다.
재생1과장, 여기 자리를 옮긴 지가 지금 얼마나 됐죠?
1년 됐습니다.
그러면 이제 공무원의 마인드, 티는 벗어야죠, 그렇죠?. 공무원의 생각은 바꿔야죠, 그렇죠?
틀림없죠?
그런데 본 위원한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얼마 전에 송월교회에서 주민공청회 했죠?
거기 패널로 앉아 있었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이 끝나고 내가 송기태 본부장한테 아니, 도시개발공사에서 인천역 주변에 이것을 성공하려면 그 도시개발공사에서 낸 자료분석집에도 있듯이 이렇게 해서 지역특성에 맞게끔 이것을 3구역이면 3구역, 4구역이면 4구역 나눠서 개발방법을 정해서 그렇게 가야된다. 책자에도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냐라고 본 위원이 얘기를 했더니 우리 송기태 본부장 답변이 그것은 전문가들이 아니라 몰라서 했다 이렇게 나한테 답변을 했을 때 그러면 그 분석집의 책자 앞장에 발행인이 도시개발공사인데 그래도 그게 모르는 사람들이 한 거냐라고 내가 반문을 한 것 기억해요? 기억하는지만 얘기해 봐요. 그 비슷한 얘기, 기억하죠?
네,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뭘 또 정확하지가 않아요?
또 그 다음에 본 위원이 또 송기태 본부장한테 뭐라고 얘기했냐하면 아니, 그러면 도시개발공사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가려고 하냐라고 했더니 우리 본부장 얘기인즉 인천시 재생국에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하면 거기 따라갈 수밖에 더 있냐 이렇게 답변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공사 다 문닫아야 돼요. 그런 마인드가, 그런 소신도 없고 자기가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고 인천시가 그냥 이렇게 하라면 거기에 그냥 따라가겠다. 그게 뭐야, 그러면 공사가 뭐 하는 데야. 그렇게 얘기했죠? 저번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해서 사과를 드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내가 사과받자고 하는 게 아니고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안 된다는 얘기지.
지금 공사가 말이에요. 인천역 같은 데 괜히 사업에 손댔다가 한번 잘못되면 폭삭 망하는 거예요. 그냥 망하는 거란 말이야. 안 망하겠어요?
아니, 몇 조가 왔다갔다하고 또 빚내서 하는 것인데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소신껏 주관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내가 사과받자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리고 그러한 많은 리스크를 갖고 있고 도저히 수지타산이 나오지도 않는 사업이고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독자적으로 의사표시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거예요.
사장님 어떻습니까? 본 위원의 얘기에 대해서. 의사표시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서.
아니, 그래서 사업성검토 용역이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요.
진행 중이에요?
네, 그것을 좀 보고 결정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니죠. 사장님, 그게 아까 얘기했잖아요. 이미 다 나와 있는 것이고 이날 송월교회에 총괄계획가 남진 교수도 와 있고 마케팅 담당 박사도 패널로 앉아 있는데, 자기가 마케팅 박사랍니다. 박사인데 마케팅이니까 지금 얘기한 사업성 분석이죠, 마케팅이니까.
그러니까 사업성분석이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우리 사장님 말씀대로, 그렇죠? 그러면 모든 의존을 마케팅 박사 그 사람한테 지금 의존하고 있는 거죠? 용역의뢰를 했으니까 거기에 나오는 사업성을 보고….
그것을 한번 일단 보고….
그것을 보고 분석을 해서 정리하겠다는 얘기인데 더 한심한 게 뭐냐하면요. 제가 그분한테 질문을 했어요.
여기 주변을 와 봤냐. 그 사람 집이 서울이래요. 그러면 이 사업지가, 인천역 주변 여기 인구가 13만 4,000평에 5,050명이 살고 있는 곳인데 여기 이 지역을 와 봤냐. 답변을 못 해요.
그러고서 어떻게 여기에 대한 사업분석이 나오겠어요?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에 의존해서 사업하겠다는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참 정말 답답하네요, 답답해. 내가 볼 때는.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만든 이 공사를 인천시민이 얼마나 걱정을 하고 있겠어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노경수 위원님, 또 다음 번에 하시죠.
제가 부연해서 좀, 여기 관련해서….
그러세요.
송기태 본부장님, 들어가세요.
제가 부연해서 우리 본부장님 계실 때 내가….
이거 백번 얘기하면 뭐해? 이거.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께서 인천역 부분을 가지고 작년, 재작년부터 제가 재정비심의위원회도 있었고 하면서 이 부분이 한 두 차례 보류가 됐었고 또 주민들의 반대도 많았었고 그래도 일단 사업 지구지정으로 해 가지고 도심재생사업으로 지구지정이 됐단 말이죠.
도시재생사업은 사실 광역적인 도시개발이잖아요, 그렇죠?
본부장님.
협의의 도시개발은 재개발이잖아요. 재건축, 재개발 그 내용은 알고 계시죠?
그러면 재생사업이 가장 이루어지려면 제일 중요한 게 사실은 경제성분석이에요. 도시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그게 목적이 아니에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봤어요, 박사한데. 그래서 이번에 인발연의 연구보고서에 보니까, 내용을 내가 다 봤어요. 도시재생사업의 큰 목적은 도시기능의 회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게 아니에요.
첫 번째가 경제성이에요. 이 도시재생사업을 하기 위해서 주민과의 보상을 해 주고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친 그 위에 사업하고자 하는 주체는 경제성이 나와야 재생사업이 이루어진다는 부분이에요. 본부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아시죠? 그 내용 알고 계세요?
인천 인발연 연구결과 보고서에도 그 내용이 최근에 나왔더라고요, 그 내용자체가. 그 보고서 내용을 내가, 그 내용 보셨어요?
그런데 지금 동인천하고 제물포, 가좌 이런 부분의 도시재생사업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도시기능을 좀 활성화 해 가지고 핵심, 중심코어될 수 있는 이런 시설들을 유치하자는 이런….
그것은 시에서 정한 하나의, 도시의 전체적인….
그런 차원에서 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직, 그런 부분하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시재생 부분하고는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지 좀 검토해 봐야….
그래서 지금 현재 이 단추 자체가, 제가 질의하는 내용은 사실 시 집행부한테 할 얘기를 내가 지금 여기에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다면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뭐냐하면 경제성하고 사업성 부분이에요.
도시재생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업성이나 경제성이 나와 주느냐 하는 것이 가장 근간이 이루어지는 부분이거든요. 그게 나와 줬을 때 사업에 참여하는 부분이 되거든요.
그러면 지금 현재 인천역 같은 경우는 제가 거기도 여러 번 가봤어요.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이 이 부분을 가지고 고민하는 부분 때문에 저도 여러 번 가서 그 지역주민들하고 대화도 나눠보고 이렇게 해 보면 실질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내용을 들여다봤을 때 보면 이미 지가는 상승할 대로 다 올랐어요. 그리고 주민들은 집 하나 고치지 못 하고 현재 하나도 집을 고칠 수가 없어요, 지금 현재. 엄청 사유재산권에 침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죠, 이 부분이.
그렇다면 차제에 내가 이 부분을 가지고 도시재생국장님하고 사석에서도 며칠 전에, 어제, 그제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인천시에서 너무 전시행정으로 인천항이 보이는 항구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의지를 가지고 할 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역주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줘서 단계별로 개발할 수 있으면 단계별로 재개발로 가든 시에서 지침만 내려주면 되는 거거든요. 단계별로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 가지고 구역을 나눠서 지침만 내려주면 돼요.
이 부분에 대해서 도시계획이라든가 기반시설이라든가 녹지라든가 이런 부분이 나눠져서 할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왜 광역적으로 개발을 해 가지고 보고서 자체 내용에 보면 사업성도 나오지도 않는데 거기에 또 도시개발공사는 왜 편승을 해 가지고 여러 군데 사업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여기까지도 사업성이 불투명한 곳에 왜 이쪽까지 자꾸 참여를 하려고 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의구심을 갖는 거예요.
도시개발공사가 시에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할 게 아니고 정확하게 사업성을 진단해 가지고 이게 경제성이 안 나온다면 도시개발공사 자체 내에서도 목소리를 내서 이것은 안 되겠다라고, 노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송기태 본부장님, 제 얘기 듣고 계시죠?
네, 듣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경제성을 검토하고 사업성을 검토해야 되는 부분은 사장님의 역할이 아니고 본부장님의 역할이란 얘기예요.
본부장님의 역할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도시개발공사에서 경제성이나 사업성이나 여러 가지 검토했을 때 이것은 도저히 참여할 수가 없다. 여러 가지 도시개발공사에서 참여하는 부분들이 이것말고도 지금 많잖아요, 지금 현재.
보니까 도시개발공사에서 주거환경정비지역개선사업까지 참여를 하고 있더라. 이것은 사실 민간이 할 일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이런 부분까지 참여할 게 아니고 이런 부분은 민간한테 돌려줄 것은 돌려주고 해야 되는데 이렇게 도시개발공사가 너무 많이 참여를 할 게 아니고 사업성이 안 나온다면 이제부터라도 과감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그렇게 가줘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성용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더 하시겠어요?
뭐 지금 질의가 많아요?
정회해요.
10분간만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8분 회의중지)
(16시 3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까지 계속적으로 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질의 답변이 이어졌는데 이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
잠깐만요.
송기태 본부장!
MP 안 가요? 오늘 회의 아니야? MP회의.
저는 여기에 있고 담당 팀장이 갔습니다.
갔어요?
아니, 이거 가야지 인천역에 MP하는 데 가서 잘 얘기를 해서 정리를 해야지. 거기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해, 본부장이.
본부장 가요.
뭐 중요한 회의입니까?
송기태 본부장님, 중요한 회의입니까?
본부장 가시라고. MP 거기 얼른.
가서 그렇게 우려하는, 위원들이 염려하는 인천역 주변, 동인천 같은 것 총괄계획가하고 잘 상의해서 잘 마무리하도록 그렇게 해 봐요, 소신 가지고.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그런 내용이 있으면 저한테 미리 말씀을 해 주셔야지….
그거 몰랐어요?
의외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어떤 내용인지 정식으로 말씀을 하세요.
도시재생본부장입니다.
오늘 5시에 인천역, 동인천역에 대한 사업성하고 사업방식 부분에 대해서 재생국장님하고 MP하고 회의가 있습니다. 거기에 참석을, 저는 의회가 있기 때문에 담당 팀장이 일단 그쪽에 가서 우리 공사의 의견을 전달하도록 이렇게는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사안이 좀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 에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물론 의회가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역발전 현안의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사전을 말씀을 해 주시면 가급적이면 그런 부분은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마무리 질의를 어느 분부터 먼저 하시겠습니까?
이재호 위원님 먼저 하시죠.
순서에 입각해서 이재호 위원님 먼저 하세요.
이재호 위원입니다.
경영관리본부장님, 답변석으로 좀 나와주세요.
경영관리본부장 최건수입니다.
오전에, 전 시간에 본 위원이 쭉 질의를 드리면서 답변을 구하는 내용에서 대답을 안 하신 부분은 긍정으로 받아들여야 됩니까, 부정으로 받아들여야 됩니까? 대답을 안 했다는 것은 긍정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겠어요?
그렇다고 여기에서 무슨 형사법에 의한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고, 그렇죠?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각자 의견을 달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 판단으로는 특별한 의견을 달고 싶지 않아서 말씀을 안 드린 겁니다.
그러면 여기 왜 와 있어요? 그럼 말 같지 않아서 대답 안 했다는 얘기예요?
사안에 따라서 제가 또 언급하지 않아도 되면 말씀을 안 드린 겁니다.
사안에 따라서 언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무슨 소리예요?
아니, 이러이러해서 이런 우려가 있고 지금 현재 공채 공고낸 부분에 대해서 이래서 응시자가 없었고 이렇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습니까라고 하니까 대답을 안 했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긍정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부정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뭐 사안에 따라서 답변을 안, 답변 안 하려면 뭐하려고 있어요? 가 있지. 집에 있지 여기는 뭐하려고 와 있어요?
지금 공모가 진행 중에 있거든요.
공무 진행 중이니까 공무로 물어본 겁니다. 제가 지금 개인적으로 우리 최건수 본부장하고 무슨 뭐가 있다고 여기서 이렇게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까? 서로 공무니까 지금 답변을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아니, 공모라는 게 공개모집 중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 그래요.
천상 여기는 뭐 통역사가 하나 있어야 되겠어요, 보니까.
그래서 어떻게, 그러면 인정을 하시는 겁니까?
현재 모집공고, 재공고가 지금 나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좀 기다려서 결과를 봐 가면서 또 다시….
모집공고, 재공고를 냈는데 사람이 안 온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도시개발공사가 인재 채용에 있어서 여태까지 봐 왔던 지난 일들, 일련의 과정을 다 알기 때문에 가봐야 들러리다라는 그런 생각이 앞섰기 때문에 안 왔다라고 얘기했잖아요.
난 그렇게 보여진다.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하니까 무슨….
그런데 저희가 공고할 때 중앙지나 또 이번 같은 경우에는 대기업에까지 일일이 공문을 발송해서, 최근에 구조조정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자원들이 와 주십사 해서 개별공문까지 보내 가지고 공모를 했던 겁니다.
아니, 위원장님, 앞으로 이 위원회에 최건수 본부장님하고 할 때에는 통역사를 좀 놔주세요.
본 위원이 지금 무슨 얘기를 묻냐하면요. 지금까지 홍보를 안 하고 그냥 은근슬쩍 해 가지고 공고냈다 접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니요. 공고를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했음에도 사람이 안 오는 그 이유는 지금까지 사람 채용에 있어서 미리 사전에 내정해 놓고 적당히 짜맞추기 하다 보니까 안 온다는 거예요.
아무리 논다한들 노는 사람한테 차비까지 없애면서 가봐야 들러리라고 하는데 오겠냐는 얘기예요.
말뜻을 잘 못 알아들으세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니까 무슨 자꾸 뭐 공고낸 얘기를 해요.
응모하고 싶은 사람 각자의 생각을 어떻게 제가 한 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지금 저랑 장난하십니까? 제가 뭐라고 했어요. 그 사람 생각이 어디에 미쳤느냐.
도개공은 역대적으로 봤을 때 계속 그래 왔으니까 가나마나 하다라는 생각 때문에 안 왔을 수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자꾸 딴 소리를 하셔.
그리고 SPC 법인의 출자목적이 우리 공사 또는 우리 고위공직자의 퇴직 후 자리마련 때문에 SPC 법인에 출자하는 겁니까?
그렇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진정한 사업을 위한 또 그 사업에, 우리가 그리는 행정의 그림이 녹아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SPC 법인에 출자를 하는 겁니까? 어떤 겁니까?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후자인데 어떻게 돼서 SPC 법인에 가는 우리 임직원은 꼭 우리 공사 내지는 우리 고위공직자입니까?
아니, 감사의 업무, 기업 감사, 아까 바로 전 시간에 존경하는 성용기 위원께서 질의하시는 것에 대해서 로를 ROE로 얘기 안 해서 몰랐다 뭐 이런 분들이 지금 경영을 다 하고 계시다니까.
그런데 거기 감사 가시는 분들이나 SPC에 대표이사로 가시는 분들을 보면 경영에 대해서 경영을 해 보신 분도 아니고 아무 분도 아니야. 단지 공사에 근무했다거나 아니면 고위공직자였다거나 이 이유 하나라고.
저도 그렇다고 보지는 않지만 오죽하면 거기까지 발전시켜서 질의를 드리겠습니까?
도대체 SPC 법인 출자는 자리마련하기 위해서 출자를 하는 것인지 진정한 사업을 하기 위한 것인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내용이 여기까지 벌써 얘기가 나올 때는 한번 깊이 생각을 해 보셔야 되는 거예요.
일련의 이런 것을 봤을 때 언론에서 우려하고 또 우리 의회에서 계속 우려하고 나아가 우리 인천시민 전체가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 도시개발공사는 좀 귀를 기울이셔야 됩니다.
또 이것은 사장님 보세요.
E4호텔을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인수를 했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내용을 잘 모르시나 본데, 위원장님, 어떤 처장이 담당인가? 장관구 처장이에요? 지금 바로 답변 좀….
처장님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좀 나오세요.
지금 사장님이 잘 모르시는 내용들이 있어서, 처장님, 잘 들으세요.
본인 소속을 밝히세요.
공사처장 장관구입니다.
처장님,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사장님도 잘 들으세요.
E4호텔을 인수를 했죠?
모 기업이 부도설에 휩싸이고 어쨌든 일련의 어떤 여러 가지 과정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수를 했어요. 그리고 도시개발공사는 한편에서는 또, 이은석 위원께서도 질의하신 부분이지만 지역경제 살리기, 지역업체를 뭐 보호하니 어쩌니 여러 가지 명분을 달고 계세요.
그런데 대덕의 정상적인 계약 방법으로 입찰을 해서, 그게 뭐였죠? 감리나 뭐 이런 것을 인천업체들이 땄어요. 뭐 2억 얼마라고 하더라고. 2억 얼마에 따서 시공을 하다가 이것이 부도위기설에 몰리자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인수를 하잖아요.
그러면 사인간의 계약도 일말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해 주는 것이 맞잖아요. 이것을 사인간의 계약이니까 아예 입찰, 여러 가지 이유를 달아 가지고, 법적인 것은 맞아.
그런데 법적인 것도 어떤 자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라고. 자기네가 일방적인 고집으로 이것을 또 34억에 감리 발주를 해. 물론 34억이 다는 아니지. 전기통신분야인 것 같은데 그쪽은 보니까 한 10억 얼마 되는 것 같아요. 한 10억 4,000에서 10억 5,000.
그러니까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2억 얼마에 하던 것을 10억 얼마에 지금 발주를 낸다니까.
그러면서 감리비를 많이 줘야 올바른 감리라고 지금도 고집을 부리고 있어요. 그럼 좋다 이거야, 다 좋아.
그런데 최소한도 사인간의 계약이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우리 공사가 개입을 했으면 그것도 어느 정도 인정해 주어야 되는데 기회조차 박탈을 해 버리고 마이웨이로 간단 말이야. 그러고도 인천업체를 보호한다 뭐 한다 이럴 수가 있냐는 얘기예요.
사장님은 전혀 내용을 모르시죠? 공사처장은 알아요. 내가 조금 아까 물어봤거든.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다는데 이것이 뭐냐고.
답변해 보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E4부지 호텔에 대해서는 당초에 대덕건설이 시행할 때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건설기술관리법을 적용하지 아니한 일반 건축사업법에 의한 감리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설계사무소에서 건축부분을 감리하고 동성기술단이라는 업체에서 기계, 전기, 통신분야를….
동성감리요?
동성기술단이요.
그래서 감리용역이 분리돼서 시행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수하고 새로운 입찰공고를 지금 내놨는데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서 기존의 감리업체들이 건기법에 의한 감리면허가 없기 때문에 타절을 시키고 건기법에 의한 대가기준에 의해서 새로운 감리발주 용역공고를 냈습니다.
자, 거기에서 처장님 봐봐. 건기법하고 건설관리기준법, 이 두 차이를 보면 전기통신 같은 경우에 감리가 생긴 역사가 13년이야. 그렇죠? 그것 알아요, 몰라요?
맞습니다.
13년인데 무슨 감리사의 자격은 12년이야. 그렇죠? 그 사람이 있어야 지금 얘기하는 건기법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충족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자격기준에.
자격기준을 갖춘 감리사도 있기는 있는데요.
그러니까. 거기에 보게 되면 12년을 종사한 자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법이 생긴 지가 13년밖에 안 됐어. 그럼 최초에 시작했던 그 사람만 영원히 자자손손 해먹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해먹을 수 없는 법이야. 그러면 세상이 바뀌고 막 이랬으니까 그 문을 활짝 열어서 경쟁을 붙인다는 이런 취지도 아니야.
단순히 공무원들이 과거에 만들어졌던 이 잘못된 법을 지금 그냥 준용하고 있는 거야. 아무 생각 없이. 그러니까 내가 그러는 거야. 도시개발공사에서는 머리가 있으면 잘린다니까.
그런 문제가 있으면 건기법이 아닌 건설관리기준법을 적용하면 되는데도 굳이 이것으로 간다는 거야. 아니, 가거나 말거나 당신들이 칼자루를 쥐었으니까 간다고 그래도 내가 뭐라고 그럴 수는 없어. 더 잘 하겠다는데. 그러나 그 법이 잘못된 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얘기야.
우리나라에 얼마나 잘못된 법이 있는지 알아요. 과거에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1차산업 품목은 소독을 해야 통관이 돼. 그런데 그 소독을 하려면 법 기준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닛켄21형 1대 이상, 닛켄18형 1대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어요. 우리 사장님 잘 들으세요. 앞으로 큰 저기를 하시려면.
그런데 닛켄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일본 닛켄이라는 회사 고유 모델번호야. 그러면 법 만드는 사람이 닛켄한테 돈 먹었다는 얘기야, 뭐야?
실제 일하려면 이것은 최저눈금이 30ppm이야. 안전허용농도는 10ppm인데. 그러니까 허가를 내려니까 이 비싼 것을 사고 실제 일을 하려면 싼 것 있거든, 독일제 드래거 같은 거. 실제 일하려면 이것을 사는데 허가를 내려니까 이것을 또 사서 그냥 사장시키는 거야. 이런 법이 건기법과의 차이라고.
똑같은 대한민국에서 정의하는 기준이 다른데 이것을 왜 우리는 엄격하게, 엄격하면 좋은 거냐고? 이런 모순된 것을 하고 있다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어떤 보장을 해 줄 수 있어요? 이 사람은 그냥 어느 날 날벼락 맞은 것 아니야. 이 사람은 도시개발공사에 의해서 목 잘린 사람 아니냐고.
내가 보니까 인천에서는 이 사람이 안 되면 될 게 없어. 보니까 이 사람이 메이저 같아, 이 업체가. 이런데도 나가떨어지고.
그러니까 다 외부, 인천 잔치에 다 외부기업들만 와서 지금 판 벌이는 거예요. 이 사람이 자격이 안 되면 되는 데가 없다는 거야. 이 사람이 감리로는 아마 메이저인 모양이더라고. 뭐 이 사람에 대해서 내가 역성을 들거나 편을 들자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통상적인 사인간의 계약관계에서도 이렇지 않은데 우리 공사계약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는 거야, 백주대로에.
여러분들 칼 들고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 시정을, 우리 사장님께서도 이제 내용을 아셨죠? 사장님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잘못된 것은 고쳐야 되겠죠?
철저히 규명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법에 의해서….
아니, 법대로 한다면 지금 얘기가 맞다니까. 법은 맞아요.
그런데 여기에서 건기법이나 건설관리기준법 중에서 어떤 것을 준용하냐인데, 얘기했잖아요. 이 건기법에는, 감리가 생긴지가 13년인가밖에 안 됐어요. 그 업종 생긴 게 13년밖에 안 됐는데 이 건기법에서 요구하는 자격기준에 보면 여기에 12년 이상 근무한 자로 한다는 이런 자격기준이 있단 말이에요. 그럼 결국은 제일 처음에 한 너만 해 먹으라는 법이거든.
한번 법률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법률 검토는 여기에서 우리가 할 수 없잖아요. 그것은 상위법이니까.
그런데 그 준용을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이렇게 잘못된 것을 끝까지 고집을 하고 또 고집을 부리고 있다니까요.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슴 아프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런 것은 정리하셔야 되고요.
두 번째 질의로 송도석산 부분입니다.
지금 본 위원이 과연 E4호텔을 인수하고 막 이렇게 돈이 여러 군데로 쓰여지는 것이 옳으냐. 그러니까 도시축전과 연관돼서 빨리 정리해야 된다고 하면서 E4호텔을 인수했던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송도석산 정리에는 왜 손을 놓고 있냐는 얘기입니다. 언제까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것 하나 시원하게 대답하세요.
3월 중에 우리 공사 추경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추경에 반영을 해서, 그러니까 보상비를 비롯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빠른 시간 안에 언제 해결해요? 도시축전 언제 열려요?
8월 7일부터입니다마는 좌우간 빠른 시간 내에….
그러면 8월 7일 전에 정비는 다 끝낼 거예요?
그것이 큰 면적이기 때문에, 그것이 산을 깐 겁니다. 산을 어떻게 정비를 다 하겠습니까?
자, 사장님!
사장님, 저 대우자판에다 사업을 의뢰할 때 인천시에서 뭐라고 그랬어요? 그 당시에 부시장님이셨잖아요?
뭐라고 하고 그 사업을 밀어붙였어요? 도시축전이 열리는데 그때까지 빨리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그때 그렇게 밀어붙였잖아요. 그 의지와 그 집념은 이제 어디 갔냐는 얘기예요?
아니, 그래서 좌우간 빠른 시간 내에 하고….
도시축전이 8월 7일부터죠?
그러니까 그전에 정비는 할 것 아니냐는 얘기야.
그런데 정비가 이것이 산입니다. 산이기 때문에 그것을 임의적으로….
아니, 그러면 그런 계획도 없이 산인 것 모르고 그 당시에는, 시장께서 답변했잖아요. 그때까지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우자판에 특혜시비가 일더라도 우리는 가야 됩니다라고 그렇게 강하게 밀어붙이던 그 의지는 어디 갔냐는 얘기예요. 온 데간 데 없이 광고카피처럼 그때 그때 달라요예요?
미술관 짓는 것 때문에 이것이 한 3개월 가까이 보류가 됐던 겁니다. 그래서 용역도 진행이 안 됐어요. 그래서 지난 12월부터 시작이 됐는데 그러다가 이런 경제위기가 오니까 사업 우선순위에서 좀 뒤로….
아니, 그러니까 사업 우선순위의 기준이 뭐였냐고요?
그러니까 새로 시작하지 않은 것은 좀 홀딩을 하고 그 다음에 축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부터 먼저하고 그 다음에 주민의 생명이나 또는 재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자, 그러면 E4호텔이 축전과 직접 관련이 있습니까?
바로 부지 옆이라는 거죠.
그러면 송도석산은요? 들어가는 길목이에요.
예를 들어서 조그만 것이라면 가능하지만….
아니, 사장님!
이것이 평수가 13만 9,000㎡….
아니, 그것이 별안간 늘어난 것이 아니라 13만 몇 천평에 대한 것은 이미 계획을 갖고 있던 것인데, 그리고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논리도 안 맞아.
왜냐하면 신규사업도 아닐 뿐더러, 이것은 신규사업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시작을 하지 않았던 이런 사업이기 때문에….
자, 보세요.
의회에서 승인 거쳤고 그랬으면 이미 시작이 된 거예요. 그러면 승인이 뭐예요? 삽 갖고 들이댄 것만….
아니, 그러니까 미술관이나 이와 같은 것이 전체 들어갈 것이지 않습니까.
아니, 정비를 해놓으라니까 무슨 소리하시는 거예요. 정비는 하라는 얘기예요.
존경하는 이재호 위원님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것이 패키지로 해서 전체가 들어가야 그것이 정비가 되는 것이지 그냥 뭐 보상만 된다고 정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나무 몇 그루 심어 가지고 정비가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것 알면서 왜 안 하셨어요?
그러니까 미술관, 그와 같은 것은 홀딩을 해라….
아니, 미술관을 짓든 하다 못해 뭘 짓든 간에 일단 정비를 해야 미술관이 들어가도 들어갈 것이고 뭐가 들어가도 들어갈 것 아닙니까?
존경하는 이재호 위원님도 올라가 보셨겠습니다마는 저도 일부러 그것 때문에 우리 본부장들하고 걸어서 거기를 올라가 봤습니다마는 지금 미술관이 올라갈 데가 바로 돌 밑입니다. 돌 밑에 저기해야 되고 지금 현재 거기만 손을 댈 수가 없어요.
전체가 다 총체적으로 돼야 석산개발이 되는 것이지 어느 한 부분에 대해서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그런 생각 안 하셨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것을 진행하다가 시에서 그것은 미술관하고 같이 할 필요가 있다. 이 교수께서 자기 일생의 작품을 인천시에 기부채납해서 기증한다고 그러니 조금 기다리자. 그것이 인천시의 재산이 되니까요. 그래서 기다렸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 그런….
아니, 제 얘기를 잘 들으세요. 도시개발공사 진짜 통역이 있어야 되나.
자, 보세요. 미술관이 들어오든 뭐가 들어오든 일단 정비는 해야 되잖아요. 긁어낼 것 긁어내고 철거할 것 철거하고 보상할 것은 보상했어야 되잖아요. 그것 자체를 안 하고 스톱하고 있었던 것은 뭐냐는 얘기예요.
아니, 그러니까 그것이 돼야 다 완벽한 작품이 되는데, 예를 들어 걷어내기만 하면 뭐합니까? 건물이 올라가고 용도변경이 되고 그래서 거기에 시설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다 되어야 되는 것이죠.
아니, 사장님!
보상을 해 줘야 그 다음에 미술관을 짓든 아니면 맨땅으로 놔두든 할 것 아니에요? 일단 보상은 해야 되는 거야. 그것이 행정의 1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조차 안 했잖아요. 그것을 하면서 공사를 왜 안 했냐고 그러면 제가 무리가 있는데 정비조차 안 해 놨잖아. 그런데 뭘 할 얘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공원 90%, 유원지가 10%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까지도 바꿔줘야 됩니다. 유원지로 바꿔줘야 돼요. 이것이 되면서 거기에 시설 들어갈 계획 그 다음에 미술관도 들어가고 이렇게 해야 이것이 완벽히 되는 것이지 보상만 되면….
아니, 시에서 그대로 개발해야 된다고 결정난 지가 언제예요? 어제오늘입니까? 2, 3년 전 얘기예요. 도시개발공사로 떨어진 것은 재작년이지만, 그렇죠?
그런데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또다시 절차를 설명하시는 분이 어디에 있어요?
도시개발공사 사장님이 부시장님으로 계실 때 그때 아닙니까?
그리고 또 여기에 계시면서 여기로 사업이 떨어졌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이에….
이것저것 다 아시는 분이 정비를 안 해 놓고 이제 와서 뭐 정비를 해야 됩니다. 미술관이든 뭐가 왜 안 들어왔냐고 그러면 제가 무리야.
그러나 이것은 정비를 해 놓으라는 얘기야. 땅 보상도 해 줘야 되고 그 다음에 주변도 긁어내고 난 다음에 미술관을 짓든 뭐를 하든 이것을 하면서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을 E4호텔을 사줄 정도로 여유 있는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 이 사업을 후순위로 미룬 것은 어떤 잣대와 어떤 기준이라는 얘기예요? 그것을 설명해 봐요.
E4호텔은 지금 작자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로 인수해서 지하만 저기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팔 겁니다. 지금 작자가 몇 군데가 있어요.
그러면 돈 좀 벌겠어요?
그래서 서둘러서 저희들이 하려고….
돈 좀 벌겠냐고요? E4호텔은.
최소한 산 가격 이상으로….
금리 정도는 남고?
그렇죠. 최소한의 간접비용까지 다 하려고 합니다.
뭐 사장님이 유능하시니까 사업은 잘하셨는데 E4호텔은 그러면 잘 인수한 것 같으네요. 그것도 아니에요. 별안간에 도시개발공사의 어떤 기습적인 개입으로 인해서 거기에서 지금 울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을 생각하세요.
그것은 좀 보겠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송도석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봐요.
그래서 좌우간 예산을 3월 추경에 반영을 하고, 공사 사업비를 반영하고 그 다음에 사업방식도 변경을 해야 됩니다. 공원에서 유원지로요. 지금 현재는 9:1로 되어 있는 것을 바꿔야 되고요.
그러면 왜 여태껏 안 했어요?
아니, 그것이 행정적 절차 순서가 있지 않습니까.
행정적 절차를 왜 이제야 하냐고요? 그러면 그전에 했어야지.
지금 현재 저희들이 요청을 해 놓고 있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뭐 갑자기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고 그래서 지금 추진하면서 바로 보상에 들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3월 추경에 세워서 그러면 어쨌든 올 안에는 전부다 정지작업은 된다고 봐야 되겠네요?
올 안에는 할 수 있는 거죠?
금년 안에는 뭐….
하여튼 우리 사장님은 오늘 처음 의회에 오셨지만 저는 벌써 며칠 전부터 시작을 했고 또 가야 될 길이 많기 때문에 제가 체력적으로 좀 달리는 것 같아. 그래서 질의를 마치려고 합니다. 마치면서 도시개발공사에게 드리는 말씀은 거대공룡의 멸종을 불러온 그 교훈을 오늘 반드시 새기십시오라고 저는 부탁을 간곡히 드리면서 전략과 전술이 없는 단순히 어떤 기법과 이런 것만 난무하는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새로운 어떤 마인드와 전략수립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주문도 드리면서 원칙과 형평성이 결여된 원칙 없는 사업의 순위결정에 대해서는 시민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일반 사기업보다 더 큰 사명감 그리고 그로 인한 선의의 관리자의 역할을 다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재호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시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주문을 한 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가 형식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내용을 보면 사업개요, 추진실적, 향후 추진계획 이렇게 간략하게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 주시면 위원님들께서 추가질의나 또 아니면 그 업무보고서로 갈음할 사항이 상당히 많이 나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일례로 자금부분에서의 향후 조달계획이라든가 또 수지계획 또 SPC사업현황이라든가 MOU 체결내용이라든가 또 택지개발이라든가 도시재생개발사업에서 원주민들이 다시 재정착할 수 있는 방안의 결과내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자세하게 업무보고서에 나열을 해 주시면 질의할 내용이 사실 50%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도시개발공사 관련 부서에서 많은 참고를 하셔 가지고 업무보고서가 획기적으로 개선돼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기이 숙지하고 또 질의내용도 간소화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개발공사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금일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정말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2009년 3월 6일 10시부터는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도시계획국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도시철도건설본부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09년도종합건설본부일반및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월미 은하모노레일 건설현장에 대한 현지시찰이 있겠습니다.
많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0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김동호
○ 출석공무원
(도시재생국)
국장 손해근
도시재생1과장 지창열
도시재생2과장 김성수
도시재생3과장 이종호
○ 기타참석자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김동기
상임감사 임경환
경영관리본부장 최건수
도시재생본부장 송기태
관광처장 정치오
공사처장 장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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