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위원입니다.
먼저 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뵙네요. 하여튼 올해도 우리 인천의 발전 또 우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라고 주문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계속해서 노력을 해 주시는데 그러나 어쨌든 의회의 기능 그리고 시민의 많은 욕구를 담아내기 위해서 의회는 계속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첫 번째 질의로 존경하는 허식 위원의 질의에 이어서 질의를 드려볼까 합니다.
공사채 발행에 대해서 존경하는 허식 위원께서 질의가 있으셨는데 우리 사장님의 답변을 들어보면, 본 위원에게 어제 이렇게 자료를 주셨어요. 도개공에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우리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 도개공의 어떤 노력이나 뭐 이렇게 하면 저도 참 얼굴 서로 찡그리지 않고 얼마나 좋은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 또한 가져봅니다.
지금 수출입은행에서도 8.125% 그리고 산업은행에서도 8.025%의 금리를 제공함에 있어서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아, 8%이니 얼마나 잘했느냐. 이것을 마치 도개공의 승리처럼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우리 사장님하고 견해를 좀 다르게 봅니다. 8%에도, 아까 우리 존경하는 허식 위원께서 뭐 유능한 회사죠라고 했는데 뭐가 유능한 회사야, 쉽게 얘기하면 돈 장사지. 그렇죠? 돈 장사야. 돈 장사 하시는 분들인데 이분들에게 리베이트, 지금 답변을 제가 이렇게 들으면서 이것 참 큰일이구나라고 생각을 한 것이 마치 그 8%가 대입했을 때, 그러니까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에서 20억불을 끌어들이면서 8.125%를 줬는데 우리는 8%를 줬기 때문에 비교우위에 있는 것처럼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이런 자료말고 이것을 다 덮어놓자고요. 덮어놓고 한번 얘기를 해 보자고요.
지금 세계는 금융제로로 가게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가고 있고요. 또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 역시 초저금리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시죠?
제 얘기를 잘 들어보세요.
이것은 뭐 회의석상에서 적당한 표현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유추하고 연결시키기에는 적당한 표현이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면 존경하는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김동기 사장님께서는 추후에 앞으로 인생의 여정 또 목표하시는 것에 도달했을 때 혹시 오늘 이 행정, 오늘 이것이 발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누구가 사장을 할 때 얼마만큼의 외채가 늘어났고, 우리 국민들이나 우리 시민들은 단순 외채대비, 지금 현재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이렇게 수출입은행이나 산업은행의 금리를 비교했듯이 김동기 사장님이 만에 하나 어디 정계에 진출했다든지 뭐 했을 때 상대가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할 때 얼마의 부채를 더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그것을 전후 사정없이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동기 시장님을 지극히 존경하고 사랑하고, 제가 사랑한다는 표현은 좀 저거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감히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후 사정이 철두철미해야 되고 이것이 어떠한 이익인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단순히 지금 오늘 이렇게 대비하신 이 말씀이 역으로 우리 도시개발공사 사장님한테 비수로 꽂힐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은 선출직인 모든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선거에 어느 누가 당신들이 의원할 때, 당신들이 건교위에서 도시개발공사 예산을 다루고 할 때 도시개발공사의 부채가 얼마만큼 늘어났지 않느냐라고 수치적인 대비로 공격을 한다면 막아낼 수 있는 아무런 방법이 없어요.
이것은 도시개발공사 사장님의 앞으로의 남은 여정, 목표에도 지극히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답변은 적절하지 않다.
초저금리 시대로 갔을 때 이보다 금리 훨씬 떨어질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그랬을 때 과연 오늘 이 행정, 이 목표가 잘 됐다고 누가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살자. 김동기 사장님의 앞으로 여정이 잘되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마치 도시개발공사의 어떤 공익성이라든지 공공성, 투명성, 사업성 때문에 마치 8%에 주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인천시민의 역량, 대한민국 국민의 역량을 외국인들도 알아주는 겁니다.
우리는 나라가 어려울 때 금모으기 등 여러 가지로 노력해서 그 위기를 타파한 것을 외국인들은 다 보고 있었습니다. 인천시민의 역량입니다. 인천시민을 담보로 한 겁니다.
도시개발공사 사장님 이하, 우선 전문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