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75회 [정례회] 7차 문교사회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175회인천광역시의회(제1차정례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7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9년 6월 25일 (목)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접기
(10시 1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5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금일 본 위원회에서는 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최종설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최종설입니다.
2009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교육과학기술부와 인천광역시 등으로부터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비법정 이전수입 등과 교육과학기술부의 보통교부금 결손에 따른 지방교육채 발행분을 계상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996억원으로 기정예산 2조 1,207억원보다 4.7%가 증가한 2조 2,203억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설명드리면 중앙정부 이전수입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8년도 세계잉여금 정산분 51억원 증액과 2009년도 보통교부금 결손액 1,012억원이 감액 교부됨에 따라서 961억원을 감액 계상하였고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은 영화여자정보고등학교 개축공사 등 8개 사업에 215억원이 교부되어 이를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타이전수입으로 한국토지공사에서 청라지구 신설학교 시설비로 710억원이 전입되어 이를 세입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지방교육채로 보통교부금 감액분을 보전하기 위해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전액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방교육채 1,012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학교수용시설비는 청라지구 4개 신설학교시설비 686억원과 송천초등학교 등 3개교에 대한 추가 시설비로 12억원을 반영하였으며, 신개발지구와 구도심권의 교육여건 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여건개선 사업으로 대수선 사업, 다목적 강당 증축 등 243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과학기술부 등으로부터 목적이 지정되어 교부된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교과교실제 운영 등 5개 사업에 112억원과 이에 따른 대응투자액 90억원 등 202억원을 반영하였으며 기타사업비로 123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불요불급한 사업과 집행잔액 등 246억원을 감액 조정하였으며, 예비비는 24억원을 감액하여 68억원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용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내수경기 침체로 세수결손이 발생하여 보통교부금이 감액됨에 따라 지방교육채를 발행하여 세입부분 조정과 교육과학기술부의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대응투자분을 포함하여 편성한 예산안으로 써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1,207억 3,313만 4,000원보다 996억 1,575만 2,000원이 증가한 2조 2,203억 4,888만 6,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4.7%가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세입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정부 이전수입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세수부족에 따라 보통교부금인 경상재정금을 961억 6,410만 1,000원을 감액편성하고, 특별교부금은 연수중학교 특별교실 및 다목적강당사업 잔액삭감, 영화여자정보고 개축 공사 외 2개 사업을 신규 계상하였으며, 국고보조금은 문화유산연구시범학교 외 4개 사업을 신규 계상한 215억 3,962만 5,000원을 증액하여 기정예산대비 746억 2,447만 6,000원이 삭감된 1조 4,250억 6,250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중 비법정전입금의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운영 사업비 13억 1,000만원 전액을 삭감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비 외 2개 사업을 신규로 6억 650만원을 계상하여 기정예산대비 7억 350만원을 삭감한 131억 1,865만 1,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각급 학교에 보육교실을 설치하여 맞벌이 가정 및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교육비 경감 및 방과후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는 바, 방과후 프로그램과 관련한 예산액 전액을 삭감하는 사유와 사교육비 경감에 대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타이전수입 중 민간이전수입은 709억 9,237만 3,000원이 증액되었으며 이는 청라지구 4개 학교 신설예산을 편성한 사항으로 향후 청라지구의 학교 신설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체수입은 기정예산 1,475억 5,003만 2,000원에서 27억 5,135만 5,000원이 증가한 1,503억 138만 7,000원으로 건물임대수입 398만 4,000원, 건물매각수입 4,327만 3,000원, 토지매각수입 22억 6,972만 5,000원, 기타 유형자산 매각으로 3,930만원, 순세계잉여금은 3억 9,507만 3,000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으며, 토지매각수입의 경우 기정예산 대비 3.088%증액된 사항으로 매각토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차입은 지난 6월 19일 우리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되어 승인된 지방교육채 1,012억원으로 기획재정부 공공관리기금에서 차입하여 연 4.12%의 고정금리로 원리금 전액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부담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주요 세출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적자원 운용은 정규직 인건비 중 교원연금부담금 12% 감액 등 공무원연금법의 미 개정으로 인한 공무원연금에 대한 기관부담금 예상 인상요율분 3.1%를 감액한 사항입니다.
교수-학습활동은 교육과정지원 중 교과교실제 시범운영예산 138억원 및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업무 등 개교를 위한 준비예산 9,766만 5,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학력향상을 위하여 학력인천프로젝트의 실행예산 11억 6,896만원과 인천여고 졸업생이 장학금지원을 목적으로 기부한 토지의 매각금액 3억 6,710만원을 장학금으로 증액 편성한 사항이 주요 증액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예산서 159쪽 교과교실제는 전용 교실을 정해 두고, 학생들이 수업 시간표에 따라 각 과목 교사들이 상주하는 교실로 옮겨 다니며 수업을 하는 것으로써 미국·유럽·일본 등 많은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일부 시·도교육청이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교육청에서도 시범실시를 위한 예산을 138억원 신규 편성하였는 바 시범학교의 선정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내년3월에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공립 미추홀외고에 대하여 현재까지 추진현황 및 향후 학생선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167쪽의 학력향상지원과 관련하여 학업성취도가 타시·도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학력인천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한 예산 11억 6,896만원을 증액 편성한 사항으로써 향후 학력신장을 위한 추진사업에 대하여 세부적인 설명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교육격차 해소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계층간 소득 양극화 문제점 해소를 위한 학비지원 및 급식비 지원이 주요 증액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건·급식·체육활동은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사업 예산으로 음식물쓰레기의 위생적 처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구입예산으로 예산서 361쪽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의 수분으로 인해 토양과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 음식물처리기의 설치현황과 시범사업에 필요한 추가 소요예산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학교재정지원관리는 학교운영에 필요한 기본경비 일부를 감액하고 이전 재배치 학교의 이전경비와 학교운영비 재정결함보조금 등을 증액 또는 신규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중 379쪽의 강화교육청의 경우 지난 1회추경 시 학생통학지원사업으로 3억 2,759만원이 증액하였고 금번 추경 시 2억 1,012만원을 추가로 증액하였는 바, 증가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다음은 학교교육여건 개선시설은 학교신설 및 이전, 증·개축의 학생수용시설에 769억 6,797만 5,000원, 학교 시설관리 및 각급 학교 현안사업지원사업인 학교일반시설에 138억 5,137만 3,000원, 교육환경개선시설에 76억 8,784만 7,000원으로 985억 712만 5,000원이 증액되어 금번 추경에 가장 높은 증가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395쪽의 논현지구 개발 및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의 개발에 따라 신설 학교의 수요를 감안하여 예산을 증액 편성한 사항으로써 학교 신설은 중장기계획에 의거 예산을 적기에 편성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아울러 400쪽의 영종초등학교 내 사유지 매입예산 5억 2,010만원이 전액 삭감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다음은 407쪽의 18개 학교의 설치공사 및 장애인편의시설설치공사 집행잔액을 감액하여 7개 학교의 다목적 강당설치와 특별교실증축을 위해 예산을 138억 5,137만 3,000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은 3개 교육청의 평생학습도시방문을 위한 국외여비 전액을 삭감하고 평생학습관의 셔틀버스 이용감소에 따른 운영비 감액, 공공도서관의 평생학습관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감액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교육행정일반은 지난 제173회 임시회 시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소관 공유재산관리조례의 일부개정에 따른 학교운동장사용료 보전금 6억원이 주요 증액요인입니다.
505쪽의 기록관 운영사업으로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용역비가 기정예산대비 대폭 증액된 1억 1,500만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용역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기관운영관리는 공공도서관의 야간연장에 대한 일용직 인건비와 운영비 및 강화교육청의 신축에 따른 위탁사업비, 연수학생체육관 흡음공사가 주요 증액요인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예비비는 교육과학기술부 보통교부금의 감액으로 인해 시 교육청의 각종 목적지정사업과 교육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자 24억 2,109만 2,000원을 감액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ㆍ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규 위원님.
박창규 위원입니다.
413쪽이요. 인천산업정보학교 진입로 확장 및 연결통로공사에 대해서 신규 사업으로 들어왔는데 본예산에서는 뭐했어요?
기획관리국장 최종설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천정보산업학교 진입로가 학생들 진입에 지장이 있고 위험요소가 있어서 이번 추경에 반영을 했는데….
위험요소가 어떻게 해서 위험요소예요?
잠시 자료를 보겠습니다.
학교 진입로가 인도와 차도가 같이 구분이 안 돼서….
기획관리국장님, 이것이 수년 전부터 문제가 됐던 건데 2008년도, 2007년도에 뭐 했고 2009년도 본예산에서는 왜 편성을 안 했어요?
죄송하게 생각….
이것 돈 남아서 재편성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추경이?
죄송합니다. 재원이 상당히 부족한 추경인데 상황을 저희가….
아니, 추경이라는 것은 불요불급한 것을 먼저 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왜 이것이 오래 전부터 문제가 됐던 진입로인데 왜 이제 해요? 2007년도, 2008년도에는 학생이 위험하지 않았나?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2009년도 본예산에 왜 편성을 안 했어요?
상당히 위험한 요소이고….
아니, 추경에 신규 편성을 할 수 있어요?
이 사업이 저희가 아시다시피 굉장히 민원도 있고 또 학교 입장으로써는 급한 사항….
아니, 민원은 오래 전부터 생겼다니까. 그 학교 이사 가고 나서부터.
국장님, 이러한 사업은 중요한 거죠. 거기 인도, 차도 구분이 없는 데예요.
네, 그렇습니다.
내가 시정질문으로도 몇 번 해서 교육감이 조치한다고 그러는 것이 2007년도 이전부터 얘기예요.
그런데 위원들이 시정질문에서 지적을 한 사항도 그냥 안 하다가 또 2009년도 본예산에 편성도 않고 추경에 편성한다?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당초에는….
그러면 아주 교육청에서 볼 때에는 필요없는 예산이지,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데 왜 안 해요? 2007년부터.
죄송합니다. 당초에는 후면 쪽으로 하려다가 설계도 하고 민원인과의 조정관계 이런 것 때문에 늦었는데….
설계를 무슨 비용으로 설계를 했어요? 그 동안.
검토를 해 봤습니다.
국장님, 이러한 예산편성은 누가 봐도 신뢰할 수가 없죠. 저 싫은 소리 안 하려고 굳게 입을 깨물고 들어왔는데 아주 울화통 터지는 얘기예요.
인천시 교육청은 위원님들이 지적사항이라든가 꼭 원하는 것을 학생들 면학분위기 조성을 하기 위해서 수년 전부터 제가 알기로는 4대, 5대 벌써 몇 년이에요. 이것 속기록 한번 갖다 펴 드려볼까?
그리고 예산편성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신규 사업을 어떻게 추경에 집어넣습니까? 본예산 기정에 10원이라도 있어야 연계를 해서 하는 거지. 신규 사업 툭툭 집어넣을 수 있어요?
이런 것은 있겠죠. 다른 데 진입로나 학교 부지를 매입했다가 잔여금으로 그것을 할 수는 있겠지. 도대체 아니잖아요? 거기는.
기획관리국장님,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 그러면 의회에서 요구하는 신규 편성도 여기에서 동의를 하면 들어갈 수 있죠? 똑바로 얘기하세요.
불요불급한 긴급한….
그러니까 불요불급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신규에 넣어달라고 그래요? 확실한 답변해 주세요.
여기에서 기획관리국장님이 동의를 한다 하면 신규 사업이 예결위에 올라갈 수 있죠?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천지가 개벽을 해도 안 되는 일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교육청에서 그냥, 여기 보면 다 신규, 신규, 신규. 아니, 교육청이 빚 얻어서 조금, 조금, 조금, 조금. 아니, 한 군데 학교를 증설한다든가 그렇다면 이해가 가요. 무슨 사택 보수비, 양궁장 설치비, 다목적강당 보수비, 신규, 신규, 신규. 이것 보면 불요불급한 것이 하나도 없어.
신규가 지금 추경에 몇 개가 올라왔는지 아세요? 불요불급한 것만 부득이한 경우에 신규로 못 넣더라도 예비비에서 집행할 수가 있잖아요? 어떻게 추경에 이렇게 많은 신규 사업을 집어넣습니까? 담장 보강공사 또 하나 물어보겠어요. 확실한 답변을 해 주세요.
신규 사업이 추경 때 본예산 기정에 1원도 없던 것이 들어올 수 있다 하면 여기에서 위원들이 불요불급한 예산이다, 기획관리국장님 동의를 한다 하면 여기에서 증액 편성할 수 있겠네? 위원회에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것만 얘기하세요.
예를 들어서 10억이다 신규 사업 이것 꼭 필요하다 하면 10억 삭감하고 넣을 수 있어요? 그러한 예산편성은 있을 수가 없죠, 그렇죠?
네, 본예산에 미처 예산이 없다거나 해서 확보하지 못한 사업 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비비에서 집행할 수 없는 항목 같은 거라든가 공사 중에 또 증액이 된다든가 이런 사업 말씀드린 대로 불요불급한 이런 사업을 주로 추경에 하고 있습니다.
아니, 공사에서 부족액이 나와요? 부족분 나오는 것 봤어요?
예를 들어서 10억짜리 공사입찰을 한다 지금 몇 %까지 응찰이죠?
한 87~88% 정도 됩니다.
13%, 14%가 남아요, 돈이. 그것이 설계변경 시켜줘서 100% 채우는 거죠, 그렇죠?
부족분이 어디 있어? 부족분이. 다시 설계변경을 전면적으로 했을 때에는 계속비로 요구할 수 있겠죠. 지금 답변하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죠. 공사비 부족분이 어디 있어요? 교육청이 그렇게 아주 샤프하게 운영을 잘 하십니까? 계속 기채 얻어요? 매번. 교육청이 그렇잖아요? 최하 어떤 것은 62%에도 응찰이 돼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예요. 신규 사업은 추경에 더군다나 들어온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또 하나 묻겠습니다.
414쪽 사립학교 지원비 있죠? 대헌공고에 보낸다는 돈을 전액 삭감하고 기정에 서인천고등학교로 그대로 추경에 편성을 했어요. 대헌고등학교는 사학 아니에요? 불요불급했던 사항이 아니었습니까? 어떻게 본예산에 불요불급하지도 않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헌공고 화장실 공사는 지금 공사가 끝나서 위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낙찰차액이 됐기 때문에 공사가 완료된 겁니다.
그래서 낙찰차액을 감액….
낙찰차액이 얼마예요?
1억 2,600만원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대헌공고는 재단에서 이전계획을 갖고 있어서 화장실….
그러면 본예산에 왜 넣어줬어요? 본예산에 왜 넣어줬냐고요. 이사 갈 때는 가더라도 화장실이 열악하면 고쳐줘야죠. 그쪽 예산 뚝 잘라서 이쪽 학교에 넘겨주고 이렇게 갈팡질팡한 예산편성을 한 그 자체를 지적하는 겁니다.
그러면 본예산에 대헌공고를 넣지 말고 서인천을 넣었어야죠.
본예산 편성 때 보다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했어야 되는데 미처….
미처가 아니라 있을 수 없는 행위 자체를 지금 하고 계세요.
또 묻겠습니다.
부평서여중 테니스장 조성공사 그리고 414쪽에 노후화장실 전면 개선공사는 신규로 편성됐는데 어디어디예요?
노후화장실….
초등학교네요? 다.
노후화장실 개선사업은 이번에 교과부에서 특교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 돼서 저희가….
교부금이에요?
네, 교부금입니다. 특별교부금으로 노후화장실 개선사업이 내려왔습니다.
노후화장실 이것 전면 다 조사한 겁니까?
다 조사했고요. 저희 인천은 노후화장실 개선사업 작년까지 저희가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한 90% 정도 다 해 줬고….
그러면 이것은 특별교부금이니까 좋습니다. 뭐 지정교부 내려온 것을 다른 데 쓸 수 없으니까.
능허대 사격장 설치공사는 사격장을 어디에 만드는 거예요?
잠시 자료를 보겠습니다.
너무 파악 안 돼서….
죄송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능허대초등학교에 사격부가 있습니다. 사격부가 있는데 여유교실이 2교실이 있어서 여유교실에 사격장으로 개조해서 능허대초등학교하고 옥련여고하고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학교 두 학급이면 뭐예요?
실내 사격연습장인데요.
실내인데 권총이에요, 소총이에요? 뭐예요? 거리 몇 미터짜리?
권총 사격부이고 거리가 10m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교실 두 칸 여유교실을….
그러면 소총만 연습장이다?
공기 권총이요.
권총만 해요? 사격부가.
실내사격장 교실 두 칸에 하는 사격장 사업인데요. 공기 소총하고 권총을….
그렇죠?
두 가지 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다 연습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러면 그 교실 두 칸 가지고 방음시설을 할 수 있어요? 소리가 엄청나요, 그것.
네, 방음시설까지 다 저희들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사격장하고 이 양궁장도 있다가 물어볼 거예요.
이것은 제일 위험한 스포츠 중 두 종목입니다. 여기 보면 양궁장도 그래요. 양궁장은 어디에 해 줘요?
양궁장은 부개여고 양궁장인데요. 거기도 양궁부가 있는데….
부개여고….
양궁부가 있는데 양궁부 연습장….
양궁부 있으나마나예요, 그것은. 선수 기껏 고등학교까지 시민의 혈세로 길러놓으니까 다른 시ㆍ도에 갖다 팔아먹어? 그런 데다가 뭐를 해 줘요? 이것은 미안하지만 여기에서 동의 못 합니다.
보세요. 우리가 중ㆍ고등학교, 초등학교에서부터 장학금 줘서 시민의 혈세로 키운 아이들을 인천에 실업팀도 있고 그런데 다른 시ㆍ도에 슬쩍 팔아넘겨? 그런 데에 인천시민의 혈세를 또 투입해? 이것은 말도 안 되는, 다 알아보고 예산편성하세요. 교육세 인천시민들이 내는 거예요, 교육청에 돈 주는 것이.
물품구입도 말야. 경기도, 서울 공사도 다 그렇게 하고. 인천사람들은 뭐 교육청의 봉입니까?
거기 자꾸 왔다갔다 할 거예요? 지금.
(「죄송합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저 장학지도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열나요, 지금 열나. 왜 내 돈 들여서 가르친 놈들을 왜 다른 데에 팔아먹어? 선생이. 그런 데에 또 양궁장 설치를 해 줘? 전문위원님 이것 빼놔요. 양궁장 것. 있을 수 없는 행위들을 하지 마세요.
교육이라면 백년지대계예요. 황금에 눈이 멀면 인천교육은 뻔한 겁니다.
또 하나 여쭙겠습니다.
교육행정 일반의 교육재산 관리 518쪽이요.
운동장 사용료 보전금 6억이 새로 편성됐는데 왜 그 동안 편성을 안 했었어요?
기획관리국장 최종설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답변하세요.
이번에 시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셔 가지고 6억을 시에서 전입금으로 주셔서 저희가 이번에 세입을 잡고 그 예산으로 사용료를 학교에 지원해 주는 그래서 편성하게 됐습니다.
(김용근 위원장, 최만용 간사와 사회교대)
그래서 편성하셨어요? 네, 좋습니다.
기관운영 관리 564쪽 연수학생체육관 흡음공사 또 신규로 편성됐네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연수학생체육관은 아시는 바와 같이 해양과학고등학교에 있는 체육관으로써 주로 배드민턴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설치한 지가 한 9년쯤 됐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방음이라든가 흡음장치 시설이 잘 안 돼 있어 가지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라든가 행사 시에 지장이 많이 있어서 이번에 흡음장치로 해 가지고 방음시설을 보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것도 그래요, 좋죠. 시설보완한다는 것 반대할 위원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것을 본예산에, 이것 교부금이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정교부금이에요?
지정교부금 아닙니다. 저희 자체 예산입니다.
자체 예산이죠?
본예산에는 뭐하고 추경에 신규로, 그렇게 불요불급해요? 비가 새요? 지금.
아니, 교육청 쓸 돈이 그렇게, 기채를 내서 겨우 이런 것 쓰려고 기채 하는 겁니까? 아, 정말 너무들 하시는 것 같아, 너무들. 빚 얻어서 그런 것 하려고 인천시 돈, 시민들 참 나도 교육세를 내고 있는 놈이지만.
정말 예산편성 이렇게 하신다면 추경 보이콧하고 싶은 심정이고 신규 사업은 기획관리국장님에게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불요불급하지 않은 신규사업 예산편성은 이 위원회가 끝나기 전에 저한테 체크해서 갖다 주세요.
다음 회계연도 본예산에 해도 충분한 사업은 목록을 짜서 갖다 줘 보세요. 제가 별도로 앉아서 따져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지금 학교운영비를 여쭤보겠어요. 학교운영비를 보면 남부교육청, 북부교육청은 줄었는데 동부교육청은 2억 1,300만원이 늘었어요. 그 이유가 뭐죠?
죄송합니다. 어느 자료인지 제가….
심의용 자료 18페이지를 보면 맨 위에 8번에 학교 기본운영비 228억에서 2억 5,900만원이 줄었고요, 남부교육청은. 북부교육청도 247억에서 1억 600만원이 줄었어요. 그런데 동부교육청은 증액됐습니다. 328억인데 2억 1,300만원이 증액됐어요. 그 이유가 뭐죠?
답변드리겠습니다. 기획관리국장입니다.
학교 기본운영비는 교단 경비, 급당 경비 이런 것이 주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학급수, 학생수 확정이 당해연도 본예산 편성할 때는 본예산이 9월부터 시작해 가지고 12월에 확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원래 1회 추경에 조정하도록 돼 있는데 저희가 금년도에는 1회 추경을 빨리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학급수, 학생수가 확정됨에 따라서 동부교육청은 학급수가 많이 증가했고 다른 교육청은 학급수, 학생수가 줄어서 그것을 가지고 정리를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요. 예측할 수 없었다 이것이죠?
그러면 또 직장 내 공동보육시설 운영을 보면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로 남부교육청은 삭감됐어요. 그런데 삭감된 내용이, 북부교육청은 더 많이 됐어요. 4억 1,200만원에서 1,800만원, 남부교육청은 8억 1,200만원에서 1,800만원 그리고 동부교육청도 4억 2,500만원에서 2,300만원 그러면 서부교육청은 직장 내 공동보육시설을 운영 안 하고 있나요?
거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예산편성은 서부교육청은 과부족이 나타나지 않았고 남부나 북부, 동부는 보육료라든가 원아 수라든가 이런 것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거기는 본예산에 있는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이 돼 있고 서부는 적정하게 편성돼 있어서 이것을 조정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성격상 본 위원 생각에는 이것이 1회 추경에, 6개월밖에 안 됐는데 벌써 할 리가 만무하거든요.
그러면 서로들 뭐라고 그럴까 예산편성에 어느 쪽에는 과학적으로 제대로 했고 어느 쪽은 예측을 많이 잡아서 했고, 그것은 뭐예요?
그런 측면….
그런 결과 아니겠어요?
그런 측면도 있고요.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1회 추경을 금년도에 빨리 하다 보니까 그런 현황파악이 좀 늦어졌고 또 말씀하신 대로 정확한 파악이 미흡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하는 데는 다른 것도 사고를 쳐. 그런데 그 사람들은 아무 불이익 없이 가죠? 또 대책 세우실 거예요?
앞으로 그런 데는 어떤 신분상 조치라든지….
아니,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온 데는 불이익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뭐예요? 교장선생님이나 국장님이 암만 지시를 해도 잘 하는 공무원하고 못 하는 공무원하고 비교가 안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냐고요. 그러면 다른 데에도 여파를 미친다는 거죠.
같은 쌀 가지고 밥을 해도 진밥 하는 사람하고 밥을 잘 하는 사람하고 차이는 뭐예요? 정성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해 온 것에 대해서 이것 불이익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저희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개선책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종합적인 검토가 아니에요. 신상필벌이 뭐예요? 지금 말씀하세요. 이것 그냥, 그러면 관리자도 느긋하고 지금 일하는 사람도 느긋하고 그러면 누가 이것을 저기해야 되냐 이말이죠.
그러면 사람이 신경을 쓰면 다른 것도 되돌아보게 되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대책이 뭐예요?
원인규명을 해서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것에 대해서 신상필벌을 적용해 가지고 저기를 해야겠습니다.
그 다음에 함박중학교의 계단 증축공사가 있는데 그러면 하늘로 날아다녔어요? 계단이 부실한 거예요?
잠시 자료를 보겠습니다.
20페이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함박중학교 계단 증축공사는 기존 5층에 위치한 다목적 강당이 중간에 연결계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불편해 가지고 1층부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는데 그것을 연결하기 위해서….
아니, 그러니까 강당이 있는데 계단이 없어서 불편했다?
그러면 강당은 언제 지었어요?
정확한 연도를 제가 아직 파악 못 했는데요.
이것 이 정도로 계단 만든다면 우리 학교 시설관리에 문제가 있어요.
말씀하신 대로 다목적 강당 지을 때 계단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봤을 때 합리적인데 아마 지을 때….
아니, 뭐 이것 이래요? 그러면 학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말씀드린 사항이지만 이건 경우가 아닙니다.
그러면 계단 할 적에 그 동안 칠해 놓은 것들 시멘트 흙물 내리고 또 공사하느라고 뭐 방학 동안에 하겠지만, 이 경우가 말이 됩니까? 또 칠해야지, 시멘트 물 흐르면.
이게 일자리 창출이에요? 아니, 이건 경우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공무원들이 계속 존치하는 한 또 생각 없이 가는 한 우리 교육청은 이런 일이 반복됩니다.
그 사람 또 때되면 고위관리 돼, 그런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하겠어요? 당연히 이런 것은 아니, 이해가 안 돼, 이해가. 그 많은 학생들이 뭘 보고 자라겠어요?
아니, 경위서라도 받으세요. 그 때 당시 공사한 사람들 저기한 사람들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노후 책걸상, 사물함 교체가 34억 8,000만원 정도 발생되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많이 부셔졌어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교과부에서 특교 준 것 중에서 노후화장실 개선과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비가 38억 5,000만원이 교부가 됐습니다. 교부금으로 이번에 편성했습니다.
그러면 교부금 없으면 우리 자력으로는 그냥 못 했던 거네요?
저희가 노후 책걸상은 매년 일정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다 마무리가 된 줄 알고 있어요.
저희가 작년까지 노후화장실 개선을 상당히 많이 했고 노후책걸상도 많이 했습니다만 이번에 교과부에서 노후 화장실과 책걸상, 사물함 교체비 38억을 교부해서 예산편성하게 됐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비법정금이 삭감되면서 방과후 프로그램이 아마 영향을 미치나본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뭐가 있어요?
교육국장 이수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13억 1,000만원을 저희들이 이번 추경에서 삭감했습니다, 본예산에 세워졌던 예산을.
그 이유는 비법정전입금으로 인천광역시에서 방과후 보육프로그램을 학교로 직접 교부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세워놨던 예산을 학교로 보내지 않고 이번 추경에서 삭감을 하게 됐습니다.
방과후 보육프로그램은 저희들이 보육교실을 토요휴업일이나 학교 재량휴업일 또 방학 중을 포함해서 지금 연중 운영하고 있고 또 자유수강권제를 올해 약 54억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약 3만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방과후 보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하고 또 보육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멘토링제를 운영해서 약 1,060명 정도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대학생 멘토를 개인별로 연계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여고 졸업생들이 장학금 지원목적으로 기부한 토지 외 매각금액이라는 것이 뭐예요? 어떤 토지를 어떻게 매각한 거예요? 내용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천여고 29회 졸업생이 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자기가 소유한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있는 땅을….
졸업생들이 소유한.
졸업생 중에서 어떤 한 분이 소유한 땅을 기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각해서 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해 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사실 이런 분들은 널리 홍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네, 그렇습니다.
또 해야 되고, 또 이게 길이 빛내기 위해서도 우리가 많은 홍보를 해서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런 부탁도 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들 잠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한 5분간 정회를 했으면 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2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님.
간단하게 한 가지만 할게요.
최병덕 위원입니다.
395쪽에 보면 논현지구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학교신설 계획이 있고 그런 지역은 신설지역 신개발지역이니까 필요에 의해서 신설이 됐겠죠.
그러면 한 가지 400쪽에 보니까 영종초등학교 내 사유지 매입예산 5억 2,010만원이 전액 삭감이 됐단 말이죠. 간단히 답변해 주시죠.
기획관리국장 최종설입니다.
영종초등학교 건물이 일부 사유지가 점유한 것으로 되어 있어서 그것을 저희가 이번 에 사유지를 매수하려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측량을 위해서 대한지적공사에다가 지적 측량을 의뢰해서 실시한 결과 그 부지가 우리 교육청 부지로 판명이 됐기 때문에 개인과 교육청과의 다툼이 있었는데 측량결과 교육청 것으로 판명이 돼서 이번에 이 예산을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언제 측량을 해 봤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개인소유자가 계속 해 가지고 측량을 추후에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습니다.
결국은 측량을 해 보니까 교육청 부지로 확정이 됐다, 물론 추경에 삭감이 됐으니까 다행스러운 일인데 문제는 영종초등학교 외에 5개 지역 중에서 학교시설과 관련된 또 앞으로도 시설을 확보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다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교육청에서 좀더 신경을 썼으면 당초에 5억이라는 예산 편성을 안 해도 됐다는 얘기죠.
네,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측량해 보니까 이게 우리 교육청 부지로 판정이 됐다, 약간은 답변이 좀 궁색한 답변 같고요.
제가 질의하는 본질은 뭐냐면 꼭 이 추경예산에 신규예산도 편성되고 증액도 있지만 제가 듣기에는 일부 예산을 감액해서 편성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편성이 돼야 된다라고 하면 진짜 정작 필요한 부분들 필요한 곳에 예산이 편성돼서 시행이 돼야 되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지적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교육국장님한테 질의 한 가지 하겠습니다.
교육국장 이수영입니다.
이것은 예산하고는 별개의 문제일 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연결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 간 저희 교육청에서 전자도서관이다 영어전용교실이다 해 가지고 예산이 많이 확보 돼서 각 초ㆍ중ㆍ고등학교 신설이 되고 콘텐츠도 개발되고 그러는데 항간에서 그런 얘기들이 들리더라고요.
이게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결국은 실용가치가 있게 정작 학생들한테 진짜 필요 있게 쓰여져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런데 현재 어떻습니까? 전자도서관, 영어전용교실 우리 교육청에서 예산을 많이 투자해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는 그렇다면 실제 효과를 못 거둔다면 앞으로 활용화 대책이 어떤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책.
전자도서관은 지금 도서관의 개념이 과거의 열람의 개념에서 지금은 정보검색이나 수업에 있어서의 활용 이런 쪽으로 학교 전자도서관의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는 전자도서관은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고 또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이나 기타 특별활동시간에도 전자도서관은 활용도가 높고 학교에서도 지금 많이 시설 보완도 해 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영어전용교실은 작년, 금년으로 지자체에서도 해 주고 있고 교육청에서도 교과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받아서 학교별로 계속 시설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실용면에서는 좀 검증을 앞으로도 한 2, 3년 해 봐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과거에 영어 어학실 개념이 아니고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시설을 다각도로 내실 있게 또 잘된 부분들을 모니터링이나 벤치마킹을 해서 학교 나름대로 시설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콘텐츠 개발면에서는 아직도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초기단계이다 보니까.
그래서 그 시설과 아울러서 효율적인 수업교육과정 진행을 위해서 콘텐츠 개발을 앞으로는 좀더 심도 있게 추진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 위원님들도, 물론 교육청에서도 현장에 나가서 많은 활동하시고 파악하시겠지만 현장에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다니시잖아요. 다니다보면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영어교육과 도서관 활용화 차원에서 그렇게 포커스를 정해서 간다라고 하면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돼야 될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와줘야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한 현재 현황파악과 그 다음에 앞으로의 활성화 계획이 있겠죠, 교육청에.
그 부분을 두 가지로 구분하셔 가지고 빠른 시간 내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요즘에 보면 어디든지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면 질서, 중앙정부에서 하는 얘기로는 법치국가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여기에 앉아 계신 분들 다 해당이 되는 겁니다.
혹시 저 뒤에 계신 우리 과장님들 각 교육장님도 해당되는 부분들이고 그래서 앞에서 답변하시는 분은 힘들게 답변하시고 뒤에 앉으신 분들은 또 지루한 감도 있겠지만 다 해당이 되는 부분이니까 잘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새 들어와 교육청에 보면 어떻게 보면 질서가 서지 않는다 이런 것을 많이 느꼈어요. 어느 부서를 꼬집어서 질의를 안 하겠지만 자료를 요구한다, 한번 뵙겠습니다 이런 분들, 어떤 분들은 사람 얼굴 뵙기도 힘들고 또 자료 받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개인이 한번 생각해 봤어요. 이게 대외비냐 또 뭐 대외비는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봤을 때 교육청 교육도 역시 질서가 서 줘야 그렇지 않습니까, 국장님.
그래야 교육발전도 있는 건데 그래서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봐요. 아, 이게 아닌데 잘못, 좀 교육청이 좀더 활성화되고 진보적으로 가야 되는데 요즘 분위기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예산하고 별개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두 분 국장님께서는 이 부분을 참고하셔 가지고 시정되기를 촉구하겠습니다.
네, 직원들에게 주지를 시키고 위원님들의 자료요구나 면담요구에 대해서 차질이 없도록 잘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최만용 위원입니다.
우리 관리국장님.
네, 관리국장 최종설입니다.
410쪽하고 413쪽에 보면 연결통로공사라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송도초등학교하고 인천산업정보학교, 그런데 어떤 연결입니까?
교사와 교사동 간에 연결통로를 개설하려고 하는 건데 학생들이 연결통로가 없으니까 5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서 올라가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번에 연결통로를 하려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연결통로를 원하는 학교가 많죠?
저희가 파악된 대로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데 아마 그런 데도 더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되고 있습니다.
전에 신문에 모 위원님이 그것은 뭐 전부 삭감해야 된다 해 가지고 전부 삭감을 했던 그런 일도 있었죠?
제 기억에는 아직….
교육위원님 중에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을 해도 되는 것으로 교육위원님들도 그렇게 의견이 모아지고 이해가 되신 모양이죠?
네, 그렇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저도 실제 이 민원을 많이 받아요. 많이 받는데 나름대로 교육위원님들 입장도 존중하자 하는 차원에서 사실 제가 교육청에 민원을 내지도 않았고 저 나름대로 그냥 이해를 시키고 말았는데 앞으로는 이게 그렇게 되면 연결통로공사는 하시는 겁니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이라든가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봐도 필요는 한 것 같이 보여지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최만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오흥철 위원입니다.
예산을 다루는 일은 항시 다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계획을 세우고 검토하고 따지고 그러느라고 애들을 많이 쓰시는데 그런 가운데서 보면 상당히, 물론 존경하는 인천시 교육위원님들께서도 노심초사하고 연구도 많이 하고 의논을 다 해서 저희 시 문사위원회에 여러 가지 안을 다 올렸습니다만 저희가 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된 내역을 훑어봤어요, 왜 이게 이렇게 됐는가 이런 부분을 봤는데 그 부분을 저는 하나하나 짚어보고자 질의를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영어교육 이것은 상당히 노년기에 새로운 세상을 체험시켜주는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황혼기에 새로운 체험을 하는,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하는 이런 것이 시범사업으로 그렇게 봐야 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교육국장 이수영입니다.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사회가 우리나라현실인데 노인 분들에 대한 어떤 다양한 사회활동 그리고 연수프로그램 이런 것들은 다각적으로 시도돼야 된다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 중등교육의 영어활성화도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평생교육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도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고 그리고 학교 토지매입이 삭감됐는데 보니까 인천시에서도 지역커뮤니티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사업은 학교에서는 이런 시설이나 이런 부분을 대고 시에서는 재원을 대고 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관계를 갖는데 역시 요즘에 생활체육이 활성화가 되고 또 활성화를 시켜야 됩니다. 이런 부분에서 면적이 부족한 부분을 좀 늘리겠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좀 모호한 부분인데 이것 필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기획관리국장 최종설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송해초등학교는 운동장 폭이 60m밖에 안 돼서 학생들 체육활동에도 지장이 있었고 또 말씀하신 대로 지역커뮤니티사업으로 주민들과의 사용에도 운동장이 상당히 협소해서 이번 기회에 인근 토지를 조금 매입해서 학생 수업과 지역주민들이 같이 쓰는 그런 사업으로 하려고 추경에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 회기에 저희가 감면조례가 통과돼서 사용하게 돼서 이번에 6억을 책정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이게 다 그런 큰 틀로 봐야 된다고 보고, 그 다음에 우수교사 포상 이런 부분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선생님이 기분 좋아야 선생님에 대한 처우 또한 선생님에 대한 여러 가지 좋아지는 환경 이런 부분이 좋아져야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다 꼭 이렇게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으면 가르치는 것도 훨씬 낫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칭찬해 줘서 뺨 맞는 일 없지 않습니까? 국장님, 어떠세요?
오흥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업은 사실 저희들이 금년에 인천광역시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는 학교대로 또 가르치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또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교육청은 교육청대로 학력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사실 만날 하라고만 일방적으로 공부 잘 가르쳐라고 해서 말로만 요구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교사 사기진작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런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교육위원회에서 어떤 선심성이고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여됐다는 그런 연유로 예산이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국장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수학교 표창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은 공감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삭감한 부분은 공감이 가는 이런 부분인데 어찌됐든 간에 선생님들한테 그런 대우를 한다는 것은 장래적으로 봐도 바람직하지 않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또한 학교폭력예방, 학교폭력 이것은 얘기 거론하는 자체가 부끄럽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은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있어서는 안 되고 또한 거론돼서는 안 되는 이런 상태가 아니겠습니까?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학교폭력 문제는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저희들도 다각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는데 지금 삭감의 대상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학교폭력 문제 이것 당해 본 학생이나 학부형들은 정말로 씻지 못할 그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들고, 또 한 가지 보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구인데 우리 인천광역시가 487개교인가요?
467개교입니다.
467개교를 시범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10개 군ㆍ구에서 초ㆍ중ㆍ고로 나눠서 한다고 그래도 상당히 부족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음식물 잔반처리는 사실 참, 학교에서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위생적인 면이라든지 처리비용이라든지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마침 음식물처리기구가 아주 미생물 처리로써 효과적으로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기계가 개발이 돼서 이번에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타 시ㆍ도에서도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글쎄 이런 사업을 한다면 업자하고의 어떤 흑막이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있겠습니다만 절대적으로 투명한 사업으로써 잘 이루어지고 학교 환경이 좀더 좋아지는 그런 관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제가 부연설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내용은 학력 인천프로젝트 4번, 5번 사업은 1억원씩 삭감이 됐는데 이 내용은 우수교사들에 대한 국외연수 이런 사업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국외연수 비용은 대부분삭감하고 있는데 교육위원님들께서 이런 것은, 물론 교사들의 격려차원도 좋겠지만 사업의 타당성이 지금 시국적으로 봐서 맞지 않다. 예산을 세울 때는 저희들이 경제가 곧 풀리고 여러 가지 해외여행 규제지침이 풀릴 것으로 알고 작년 10월에 본예산을 세웠습니다만 금년에 지금까지 들어서도 그런 지침이 해제가 되지 않고 또 경제도 앞으로도 상당기간 어렵다는 그런 전망이기 때문에 1억원씩 삭감된 그런 부분은 국외여행에 대한 연수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번에 반영했던 부분에서 일부 삭감된 그런 부분이 있고요. 교육위원님들도 그런 부분을 많이 감안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들도 그런 부분을 공감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예방 이 부분은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시라고 저희들이 알고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면 지금은 인성교육을, 문제 학생들을 대안교육기관에 모아서 단기, 장기적으로 이렇게 인성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학교로 찾아가서 상담요원들이나 지도요원들이 학교로 찾아가서 직접 멘토링을 하는 그런 사업의 형태로 추진하는 것인데 이것도 어떤 전면적으로 시행해 보기 전에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시행해 보고 예산을 4,800, 5,000 이렇게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그런 단계를 갖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교육위원님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선진교육, 선진화된 곳을 보고 배워야 또 가르치는 겁니다. 너무 그런 데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지금 국장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만 우리가 이렇게 인천시 교육도 좀 달라지고 앞서 가는 이런 관계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많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뒤에 분들이 졸고 계신 분도 계신데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실 적에 귀담아 들으시고 우리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그런 진지한 태도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추경예산을 다시 짜시고 하시면서 굉장히 어려우셨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지역구 관리도 하셔야 되고 여러 가지 일을 또 감안하셔서 하셔야 되기 때문에 정말 지역구 없는 저로서는 참 볼 때마다 민망한 점도 있고 또 참 어렵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고충을 생각하더라도 조금 전에 교육국장님께서 설명해 주셨던 학력 인천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시 교육청이 대대적으로 이것을 홍보하고 그리고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그것이 국외여행뿐만이 아니라 학력을 많이 올린 교사들한테는 어떤 인센티브를 주겠다 그것이잖아요, 그렇죠?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예산을 그대로 둬서 다른 쪽으로 얼마든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꼭 국외다 해 가지고 그냥 삭감한다든지 그러지 않고 내용을 좀 바꿨으면 어땠을까 그런 계획은 없으셨습니까?
교육위원님들의 지적을 듣고 저희들도 참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명숙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다른 쪽으로, 국내 쪽으로나 다른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쪽으로 그런 생각도 저희들도 해 봤습니다.
어제도 그 부분에 있어서 불용액이 나 가지고 제가 드린 말씀이 있는데 오늘 추경에서 다시 또 이런 일이 생기니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좀더 잘 짜셔야 되고 그 다음에 단순하게 성적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포상을 하고 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에요, 사실은요.
그러니까 교육적인 입장에서 잘 보셔야 되고요. 그리고 어떻게 자율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서 한 교사가 있는가 하면 또 옛날 방식대로 강압적으로 아주 그렇게 성적만 올리는 식의 이런 교육이 된다면 더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다각적인 면에서 잘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그리고 지금 교실을 아이들이, 교과교실제 운영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우리 인천에서도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예산도 138억이나 신규 편성을 하셨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실 건지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이수영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교과교실제는 지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어떤 학습의 효율성 그리고 선진화된 교수학습 모형 이런 차원에서 금년부터 시작이 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타입을 A, B, C 세 타입으로 나눴는데요. A타입은 전 교과를 교과교실제로 운영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교실을 증설하고 기자재를 구입하고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전 교과를 하려면. A타입은 1교당 15억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B타입은 수학교과하고 과학교과를 교과교실제로 운영하는 B-1 그리고 영어교과만을 교과교실제로 운영하는 B-2 타입으로 나눴습니다.
그래서 1교당 5억원씩 지원하고 교과교실제를 수학, 과학 그리고 영어 이 교과목을 제한해서 운영하는 그런 형태입니다.
그리고 C타입은 수준별 이동수업을 3개 교과 이상, 학교에서 형편에 맞는 대로 3개 교과 이상을 교과교실제로 운영하는 그런 타입인데 이 타입은 1교당 3억원씩을 지원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학교들은 선정하는 과정에서 타입별로 역시 현장사정을 감안해야 되기 때문에 구축가능 여부와 학교장의 리더십 그리고 교직원들의 어떤 희망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저희들이 공모를 통해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A타입은 두 개 학교 정도 그리고 B타입은 12개 학교 정도 그리고 C타입은 16개 학교 그래서 인천에 30개 학교 정도를 교과교실제로 운영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30개 학교는 교과부에서 우리 인천에 학교수를 감안해서 배정해 준 그런 숫자가 되겠습니다.
교과부에서 배정도 하고 예산지원도 100%로 하는 거죠?
예산지원은 50:50 대응투자입니다.
50:50 하는데 공모는 언제 하실 계획이십니까?
이 예산이 확정되면 바로 공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선정하시는 것 굉장히 잘 하셔야 될 것 같고 전문적으로 가능하면 교육학 전공한 교수들을 더 많이 투입해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요. 내용이 어떻게 잘 될 건가 하는 것을 충실히 보시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께서 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됐거나 전액 삭감됐거나 아니면 일부 삭감된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서 지금 교육국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처럼 폭력예방 교육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폭력문제 때문에 아이들을 대안학교에 보내거나 아니면 개인상담을 하고 직접 멘토를 해 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데 그 일을 사실 우리 시 위원보다도 더 잘 아셨을 교육위원들께서 왜 이것이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이렇게 내셨는지 그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제가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지금까지의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대상이 되는 학생들을 인성교육기관에서 모아 가지고 지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새롭게 시도된 방향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문제 있는 학생들을 파악을 해서 학교가 정보교환을 해서 필요한 학생들을 찾아다니면서 개별적으로 맨투맨 식으로 이렇게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지금 현장에 투입해 보려는 그런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겠는가 그리고 시작을 너무 크게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검토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뢰가 부족하다 이런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
그 다음에 학교급식시설 개선에 대해서 음식물 처리기구를 구입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만약에 이것이 지금 10개가 됐건 20개가 됐건 학교를 시범 운영해서 좋다 하면 전 학교에 이것을 다 비용을 들여서 사 주실 계획이십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금 동부초등학교 한 곳에서 이 기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학교에서는 긍정적으로, 저희들이 의견개진을 해 봤는데 상당히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습니다.
1개 구입하는 데 1,320만원이 들고 모든 학교에 구입을 하려면 약 56억 정도 예산이 들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직까지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번에 지역별로 몇 학교를 선정해서 사용을 해 보고 검증을 한 다음에 이것이 효과적이라면 예산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단계별로 연차적으로 전 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 음식물처리기를 한 15년 전에, 한 ’90년도 중반, 하반에 인천시가 도입해 가지고 구별로 전부 평가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실패를 했어요, 사실. 음식물처리 기구가요.
그래서 나중에는 닭이나 오리 사육하는 데 보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했습니다. 그 때 제가 위원으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잘 아는데요.
학교 안에 그러면 이 기계를 두고 어딘가 계속 돌아가야 되는 거잖아요?
이 음식물처리기 지금 우리가 구입하려는 기계의 운영방법은 가로, 세로, 높이가 한 1.5, 1.5, 1.5로 크기가 그런데 그 크기로는 1일 100㎏ 정도를 24시간 내에 미생물이 분해를 해서 거의 정화된 물 상태로 배출이 되는 그런 기계 운영방법이 그렇답니다.
저도 가서 보긴 봤는데 음식물 집어넣어 놓으면 미생물이 그것을 분해해서, 먹어 가지고 거의 공해 없는 물로 배출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물론 장ㆍ단점은 있습니다. 야채나 과일껍질 같은 것 참외, 수박, 바나나 껍질 이런 것은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잘게 썰어서 집어넣어야 하고 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그런 단점이 있는 반면에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번거로움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그리고 처리비용도 이것이 향후 설치해 놓고 3년 반 정도면 원가가 상계되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에서 사실 잔반처리 문제 때문에 민원이 많이 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납품업체에게 일부 학교에서 수거해 가도록 하는 그런 학교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도 지도ㆍ점검 때 지적을 해서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시설이 되면 그런 것들이 모두 한번에 해소가 되는 그런 커다란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어떻든 첫째로는 비용이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납품하는 업자가 그 비용을 댈 건가 아니면 뭐 학교에서 처리를 할 건가 하는 것 때문에 계속 문제가 돼서 처음에는 납품업자들이 아마 비용을 댄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그렇죠?
그래서 그것이 그러다가 바뀌어 가지고 다시 해서 여러 가지로 문제도 있고 또 냄새라든지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계를 했을 경우에 아까 검증은 안 되셨다고 그랬는데 환경적으로 수질을 오염시킨다든지 냄새가 그래도 난다든지 이런 부분은 어떻게 되고 이런 것들을 많이 조정을 하셔야 될 텐데 그러면서도 비용은 비용대로 또 드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것을 철저하게 이번에 시범 운영을 하시고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이 백년대계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산편성할 적에 지역 교육청이나 학교별 예산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요.
또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예산편성에 많은 조언을 주셨으니까 앞으로 예산편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과 계수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3분 회의중지)
(12시 09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간에 충분한 논의가 되었기에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중 예산서안 413쪽 부개고 양궁장 설치 1억 5,000만원을 전액 삭감하고 예결위 건의사항으로 예산서안 362쪽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입 1억 3,200만원은 2억 6,400만원으로 1억 3,200만원을 증액, 신규 사업으로 사회교육단체 지원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3,360만원 증액, 학교 토지매입비 송해초교 2억원 증액, 학교 폭력예방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4,800만원 증액을 건의하면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은 요구한 세입ㆍ세출 예산 2조 2,203억 4,888만 6,000원 중 세입은 원안대로 가결하고 세출은 총 1억 5,000만원을 삭감 조정하여 삭감한 부분은 예비비로 편성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이명숙 위원님 그리고 최만용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최벙덕 위원님, 오흥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8차 문교사회위원회는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인천광역시응급의료지원에관한조례안, 인천광역시효행장려및지원에관한조례안, 인천도시관리계획(시설:묘지공원)변경결정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2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유한경
○ 출석공무원
(교육청)
교육국장 이수영
기획관리국장 최종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