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74회 [임시회] 3차 문교사회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174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3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9년 5월 13일 (수)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2.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접기
(10시 0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4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문교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제1항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제2항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1.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의사일정 제1항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에 앞서 지난 4월 20일자로 취임하신 박상언 학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과 신임보직교수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4월 20일부로 새로 인천전문대학 학장직무대리를 맡은 박상언 교수입니다.
저희 대학의 문제로 인해서 시민사회와 위원님들에게 여러 가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들 대학이 심기일전해서 여러 가지 난제를 돌파해 나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새로 임명된 대학의 간부 교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학처장에 정상철 교수입니다.
산학협력처장에 제갈장 교수입니다.
사무국장에 김복기 서기관입니다.
공학부장에 박재세 교수입니다.
인문사회학부장에 유병국 교수입니다.
예체능학부장에 양창수 교수입니다.
도서관장에 박준기 교수입니다.
체육진흥원장에 최만준 교수입니다.
평생교육원장에 김성희 교수입니다.
(간부인사)
이상 간부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전찬기 기획예산처장님 나오셔서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전문대학 기획예산처장 전찬기입니다.
시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또한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항상 보내주시는 평소 존경하는 김용근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교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9년도 우리 대학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ㆍ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것으로 2009년도 인천전문대학운영특별회계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인천전문대학에 대한 변함 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예산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마는 그 전에 본 안건과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인천대하고 인천전문대학의 통합논의가 찬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인천대에서 인천전문대학에 통합을 요구하면서 제안한 사항을 자료로 주시고요. 또 인천전문대학에서 인천대에 요구한 사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청소용역에 대한 설계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명숙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에 대하여는 우리 위원님들에게 9부를 작성해서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지금 거의 예산집행이 상반기고 그래서 계획대로 진행은 아직 덜 되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요. 특별히 도서구입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제가 해마다 이 말씀을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잘 시행이 되지 않는데 도서구입비가 2억 6,000만원 예산이지요. 그런데 집행은 7,00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각 과 신청이나 또 교수님들이 채택하거나 신청하는 도서 이런 것들을 학기가 시작되면 그것을 받아서 하다보니까 자꾸 늦어져서 이렇게 예산집행이 늦어지는데 예산을 확보했으면, 제가 그 말씀을 누누이 드렸습니다. 연초에 또는 교수님들한테서 그것을 다 받아서 학생들이 학기중에 시작하자마자 도서를 좀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 하는 말씀을, 해마다 예산집행현황을 보면 언제나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 이유를 알 수가 없는데 새로 되셨지만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2억 6,000의 예산 중에 잔액이 1억 9,000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1억 9,000의 잔액은 외국학술지를 구입할 예산이 약 5,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금년부터 희망도서를 입고하는 게 보통 한 달이 걸렸었는데 2주로 단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연간 구매계약을 통해서 특정업체를 입찰을 통해서 정해놓고 하게 되면 입고기간이 2주 정도 단축이 되기 때문에 그 업체를 지금 선정하는 중에 있다 보니까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대로 연초에 가능하면 신청을 받아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고요.
지금 박준기 교수님이 도서관장으로 오셨는데 그 내용을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으로 봅니다. 좀 일찍일찍 서둘러서 도서가 제 때에 들어와서 아이들이 3월부터 공부를 시작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우선 박상언 학장님께 축하를 드리고요.
사실 이 보고서를 보면 이것 다 일반적인 얘기입니다. 조금 살펴서 잘하면 돼요. 그런데 이 바쁜 시간에 오셨어요, 많은 교수님들이. 지금 학교의 문제가 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그런 핵심적인 문제를 여기에 건의도 하고 또 다 공개적으로 할 수 없는 비공개로도 하고 그런데 우리 전문대학의 큰 문제는 과연 이 시대에 맞는 학과개설을 해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가르치느냐 이 문제를 논해야지 핵심이 뭐예요. 용역이 어떻고 장학금 지급이 어떻고 도서구입이 어떻고 이게 뭡니까?
그러니까 내남직 없이 타성에 젖어서 와서 그래요. 지금 이 시대가 이런 거 요구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이런 거는 9급 직원도 눈 똑바로 뜨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학장님.
지금 우리 주변의 대학을 보면 없는 학과를 과감히 개설해서 개설한 지 1년도 안 되어서 세계 제1등 그런 기술자로 키우고, 그러면 지금 세계화 물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지금 전문대가 무슨 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졸업하고 나오면 다시 취업공부하고 이런 부분은 오늘 하나마나예요. 할 필요도 없고, 한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라고 그래서 틀에 박힌 내용을 보고했습니다마는 정종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양대학의 통합문제가 가장 핵심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 번, 인천시와 양대학과의 일주일에 두 번씩 실무위원회를 만들어서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5월 말 정도에는 MOU를 체결할 예정이고 6월중에는 시의원님들한테 양대학 통합의 비전, 지금 정종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리 인천에 양대학 통합에 의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전제시를 위원님들께 보고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6월 말 정도는 통합계획서를 과학기술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시면 좋은 보고를 드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전자에 처장님들이, 제가 말씀드린 사항이지만 사실 통합문제도 잘하면 대박이고 못 하면 쪽박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과정을 중시해서 과기부에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도대체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찬성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다 체에 걸러서 그것을 하나씩 다 까보자. 그래야지 우리가 진짜 가는 길이 어디인가를 보자. 그 자료 가져오지 않습니다.
대학사회가 이래서는 안 되죠. 교수님들이 뭐예요. 학문을 가르치고 지성을 선도하는 이 사회에서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사업설명회, 학사일정도 사업입니다. 예산 따라서 애들 교육이 왔다갔다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에 말씀드릴 기회로 하고 정말 우리 대학이 변하려면 많은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고민해야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상 많은 생각하셔서 좀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병덕 위원님.
인천전문대가 그동안에 학내 사정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진통을 앓았던 것은 사실인데 다행스러운 것은 학장님이 새로 임명이 되셨고 또 새롭게 보직교수 분들도 임명이 되셨는데 좀더 전력투구하셔서 학교 발전을 위해서 매진해 주실 줄로 믿고 그런데 우리 이명숙 위원님이 자료요구를 하신 바가 있고 그리고 정종섭 위원님이 잠깐 질의를 하셨는데 그간에 보면 시와 전문대학, 인천대 3자가 모여서 많은 회의를 거쳤죠.
제가 알기로는 조금의 의견차가 있는 것 같아요, 집행부나 인천전문대. 그런데 또 의회에서 보는 시각은, 275만의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이니까 학장께서는 숨김없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정확하게 판단하고 답변을 듣고 접근해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알기로는 일부 학내에 평교수협의회가 있고 또 보직교수협의회가 있고 그렇죠?
보직교수협의회는 없고요. 저희들 간부진, 교무위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평교수협의회는 아직 존속은 하고 있습니다.
존속이 되어 있다고요?
그렇다면 학내에서 두 가지 의견이 찬반 양론이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평교수협의회나 또는 학생들 또 학장님과 같이 이렇게 보직을 갖고 있는 교수 분들 시각의 차이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까 조금 전에 기획예산처장께서는 현재 잘 진행되고 있고 6월 말까지 정리를 해서 과학기술부에 보고가 될 것이다 이렇게 목표를 두고 진행을 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의회에 오셨을 때 숨김없이 답변을 해 주셔야 돼요, 학장께서는.
찬반에 관한 것은 이미 6개월 전부터 저희들이 조사도 했고 또 전체 교수들의 조건부 찬반에 대한 것도 물어서 문서로 받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3분의 2 정도가 조건부 찬성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반대되는 교수님들도 있죠. 그것은 전 집행부를 중심으로 한 교수님들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분들은 한 이삼십 명 정도로 추측을 합니다. 그분들이 2년제가 아직 존속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견해이고요.
그 다음에 총학에서도 총학의 간부진들이 그런 학교가 폐교가 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저희들은 35개 전국대학에서 통폐합을 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승계 발전되는 것이지 꼭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천시를 위해서는 보다 더 질 높은 교육을 국립대로 가는 시너지 효과를 우리가 같이 보아야 한다 그런 입장으로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수들은 찬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찬성하고 계신다?
학장께서 답변도 그렇게 해 주셨고 물론 그것이 학교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전문대학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또 거기에 전문대학을 선호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도 있고 우리 의회에서도 그전에 그러한 문제점들을 최대한 해소를 해가면서 일을 추진해야 될 것이다 했는데 지금 많이 진전이 된 것 같고요.
그러니까 원칙론은 통합에 찬성을 하신다. 그래서 지금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이신데 자료를 보면 나오겠지만 지금 현재 통합과 관련해서 걸림돌이라고 하면 어떤 부분들이 있는 겁니까? 문제점 및 걸림돌.
지금 현재는 일부 동문회가 반대하는 분들이 있고 총학이 반대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하고는 계속 지금 회의하고 또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큰 문제점은 없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저번에 학생들이 시에 와서 시위한 것은 있습니다마는 일단 그것으로써 그쳤습니다. 그리고 학장실 점거도 한 3일 정도 했었는데 그것도 다 평정이 됐습니다.
그러신가요.
답변대로라면 앞으로 학내에서 동문들, 학생들 이런 반대하시는 분들의 집단행동이라든지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런 말씀이신가요?
네,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확실하십니까?
장담은 못 하겠지만 저희들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그렇습니다.
첫째는 시민들, 결국은 거기에 시민들 플러스 학교 동문들 그 다음에 관계자들이 가장 주인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이 중요한 것이고 그 다음에 문제는 결과적으로 학교발전을 위해서 그런 대원칙이 섰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에 탄력성을 받아서 빨리 진행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학교의 문제인 것이고 또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 우리 의회와 협의를 하셔서 해결점을 찾고 학교발전을 위해서 매진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학장님이 오셨으니까 그런 문제점들이 해소되리라고 믿고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지금 학장님 말씀 중에 들어보니까 통합을 전제로 한 답을 해 주시는데 그렇죠? 그렇게 말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학장님 보고 통합하라고 얘기한 적도 없고 또 통합을 대전제로 해서 학장님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의회에서 그런 주문은 없었거든요.
다만 의회의 주문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최소한도 물밑에서 통합을 끄집어내지는 말자라는 겁니다. 물 위로 부상을 시켜놓고 학생과 교수님들과 인천대학교와 시민들 그 속에서 왜 통합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어떤 정답을 끄집어내자라는 것이 우리 의회의 주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학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대전제가 통합이 대전제인데 일부 이해시키고 있다 설득시키고 있다라고 답변을 하시다 보니까 마치 우리 의회에서 학장님께 통합에 대한 모든 주문을 위임해 드린 그런 얘기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의회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문대학에서 반대하시는 분이 있고 찬성하시는 분들이 각자 나누어져 있는데 그분들의 의견들이 다 소중한 겁니다. 반대하시는 분도 소중하고 찬성하시는 분도 소중하고 그런데 왜 자꾸만 오픈을 안 하고 물밑에서만 얘기가 되어 지느냐 그런 것을 어떤 토론회든 이런 것을 개최해서 한번 학생들 입장에서 학부모 입장에서 어느 교수님이 찬성하시고 어느 교수님이 반대하시는지 아니면 어느 학자가 찬성하고 어느 학자는 반대를 하는데 반대 논리는 어떻고 찬성 논리는 어떤가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가졌습니다.
그것을 가져달라는 그런 주문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많이 준비해 주시고요.
본 질의를 제가 또 드리겠습니다.
사실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께서도 조금 아까 질의를 드렸지만 여기에 있는 업무보고는 전문대학에서 업무보고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글쎄, 보고 싶지 않은 그레이드가 낮은 보고 같아요.
지금 학생들의 초관심은 대학통합 문제에도 관심이 있겠습니다만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길을 갈 것이냐. 지금 나는 여기서 직장을 가질 수가 있느냐 없느냐가 초관심입니다.
그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하고 있는 것은 지금 뭐가 있습니까?
학장님께서 간략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취업문제 때문에 많은 교수님들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학협력을 통해서 그 길을 뚫고 있고요.
그것은 통상적인 얘기이고요. 최소한 업무보고의 어떤 기준을 둔다라고 하면 학장님께서는 금년도 상반기에 교수님들이 전국에 있는 어떤 기업이든 또 해외든 간에 많이 출장을 나가셔서 학교에서는 이 정도의 출장경비나 보조금을 지원해 드리고 학생들에게 취업할 수 있는 문호를 열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는 내용의 업무보고가 사실은 있어주기를 바랬습니다, 이번 보고만큼은.
그런데 그런 내용이 없다 보니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인천전문대학의 위상과 어떤 내용이 아주 그레이드가 높은 대학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상위 몇 번째에 들어갈 수 있는 그레이드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그 정도 대학에서 금년도에 학장님과 많은 교수님들이 통합문제에 연류돼서 학생들을 나 몰라라 해서 취업률이 낮아졌다고 하면 그것과 같이 송구스러운 일은 없을 거거든요, 학부모님들한테.
그러니까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대학에서는 통합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 더 고민을 하셔야 되는 것이 학장님의 몫이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화 위원님께서 그간 시의회에서 전문대학 통합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저희가 직접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기 해 주시고요.
통합에 대한 문제는 계속 어쨌든 찬반양론 속에서 진행은 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것을 대전제로 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은 좀 그렇고요. 학장님은 중립을 지키셔야죠.
그런데 시의회에서 촉구결의안까지 나와서 시에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따라가는 어떤….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을 드리지만 촉구결의안이 신문에는 만장일치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지 전체 의회가 다 만장일치된 것은 아니에요.
신문에 발표되기는 그렇게 됐습니다만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입니다. 전체 의원들의 만장일치가 아니라. 그것은 그렇게 좀 저기해 주시고요.
촉구결의안이 됐으니까 의회에서 이렇게 결정이 됐으니까 나는 어쨌든 통합에 대해서 뛴다라는 생각을 저버리시고 학교라는 또 대학이라는 어떤 정체성 부분에서의 객관적인 사실을 끄집어내서 학생들을 이해시키고 시민들을 이해시키고 또 학교를 이해시킴으로써 통합이라는 아니면 반대라는 어떤 원론적인 것을 끄집어내는 것이 대학 본분의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그 부분은 지속적으로 해 주시고요.
그리고 물밑에서 자꾸만 어떤 결정을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물 위로 끄집어 내놓고 결정을 봐달라는 그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민들이 물어봅니다. 우리 의회에도 물어보고 과연 통합되느냐 안 되느냐, 되는데 왜 그런 것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그런 것 없이 그분들끼리 결정해서 하느냐 이런 얘기가 들려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각별히 학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셔서 인천대학교하고 전문대학하고 학생들이 요구하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부분도 녹여서 집어넣을 수 있도록 대화의 창구를 열어놔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곧 공청회도 실시할 겁니다.
그렇게 하시고 전문대학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는 것은 취업률이 좋고 또 우수한 인재들을 각 기업에서 데려가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켜 주는 것이 대학에서 해야 될 일인 것 같고 그러니까 우리 학생들 상반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여름방학에 임하게 되고 하반기에는 걱정거리거든요.
과연 내가 졸업하면 다음 번에 어떻게 할 건가 걱정일 테니까 어떤 안도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금쯤은 만들어져서 학생들한테 알려줘서 물론 해외연수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기업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 어느 과의 학생들 요구하는 것을 교수님이 다니면서 섭외를 하고 있다라면 학생들은 아마 천군만마를 얻은 그런 기분일 겁니다.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런 쪽의 프로그램이 약간의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그런 쪽의 프로그램을 과별로 교수님들께서 해 주시면 학생들은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학장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복되는 질의가 되겠습니다만 먼저 전 민철기 학장님이 그만두신 이유를 아십니까?
말씀 한번 해 보십시오.
발단은 일단 저희 학교가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이 1년 반 전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시에서 저희 학교에 7개 개선과제를 낸 것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민 전 학장이 학교에 대한 것에 대해서 계속 시하고 마찰을 빚어오다 결국 시의회에서 돌출 예산 거부로 인해서 시의회에서 또 파면촉구결의안이 나오고 또 시에서 그것을 이행한 결과 지금까지 법 소송만 해도 6건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청위원회에서 해임으로 나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교수신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희 학교로써는 불행한 일입니다. 집행부가 새로 들어서서 인천시민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노력을 해야 하는 그런 시기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통합을 찬성하셨습니까?
반대하셨습니다.
반대하셨죠?
그런데 학장님께서 오셔서 설득 내지는 이해를 시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학장실을 점거하고 여기에 와서 시위를 하고 그런데 어떻게 설득을 시켰습니까?
저희들은 학생들하고 반대교수 세 분, 찬성교수 세 분 총학생회에서 주체해서 총학생회가 한 오륙십 명 방청을 해서 토론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고 결과적으로 통합이라는 것은 인천시로 봐서 상대적인 우위가 어디에 있느냐. 또 대학 발전이 상대적으로 어떤 것이 더 낫냐 그런 것으로 해서 전문대학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고 인천 전체로 봐서는 이것이 더 나은 방향이 아니냐.
토론시간은 얼마나 걸렸어요?
한 시간 정도 했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한 시간 정도에 다 설득이 되셨군요.
아니죠. 서로가 주장하는 바를 학생들이….
아니, 일단 시위가 잠재워졌고 학장실 점거가 풀어졌고 그게 결국 한 시간여의 토론회를 거쳐서 정리가 된 것 아닙니까?
그것뿐만 아니고 교수님들이 서로 노력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 학장님은 방금 말씀하신 대로 반대하는 쪽에서 사실 전면에 서셨던 분이거든요.
그런데 그분하고 같이 동참하신 교수님들, 학생 여러분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게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겁니다.
인천전문대학 교수님들 내지는 반대했던 분들이 지금은 통합에 찬성하는 쪽으로 잡혀간다는 것 이해가 됩니까?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를 잘 못 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반대했는데 조금씩 적어진다고 전 봅니다.
제가 포괄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반대했다가 찬성했다는 분들이 불과 몇 개월, 짧은 시간에 찬성하는 쪽으로 돌아선 교수님들 내지는 관계자 분들, 인천전문대학에 믿을 수 있는 교수님들이 정말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 데 대해서 제가 의아심이 가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에 반대했던 분들이 찬성 쪽으로 설득이 되어 가지고 마음이 바뀌었는지 생각이 바뀌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처음에 저희들이 조사할 때 3분의 1이 반대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이삼십 명 정도로 저희들은 보고 있는데.
3분의 1이면 몇 분이나 됩니까?
50명이었습니다.
50명에서 지금은 한 이삼십 분이 반대를 한다?
그런데 혹시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 중에 반대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아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교수님들께서 금방 찬성했다 금방 반대했다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이삼십 분 설득시킬 수 있습니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설득을 해서 통합에 찬성을 한다고 하는 게 저는 그게 못 마땅하다는 얘기입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반대를 하셔야죠. 명분이 확실해 져야지 학장님이 오셔서 한두 시간 토론하고 해서 반대했던 분들이 찬성한다고 그렇게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는 게 있을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흥철 위원님.
오흥철 위원입니다.
지금 대체적으로 인천대학교나 인천전문대나 통합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안정이 안 됐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겁니다.
그것은 교수님들 간에 문제도 그럴 것이고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면학 분위기가 이 통합문제로 인해서 적절치 못하다는 거예요. 너무 사람들이 붕 떠 있다거나 가라앉아 있다거나 또 과격해진다든가 이런 것, 그래서 이 문제는 이 문제이고 학교수업은 수업입니다. 그래서 간곡히 당부를 좀 드립니다.
혼란스런 이런 관계에 직면해 있지만 면 학 분위기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하여튼 학교 분위기에 있어서 좀 더 안정적으로 이끌어 갔으면 좋지 않을까 그러면서 통합문제는 통합문제대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지 않을까 그런 점을 간곡히 당부를 올리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명숙 위원님 간단하게 해 주세요.
학장님 아까 말씀 중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이 있었는데 존경하는 이병화 위원님께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중복되는 질의는 안 하겠고요. 주2회 실무협의회를 하고 계시다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하셨습니까?
한 달 정도 됐습니다.
한 달 정도 됐으면 협의했던 회의록을 좀 주시고요. 인천대와 통합추진 사항을 해서 6월에 안을 제출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진행 과정을 자세하게 더 추가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학장님은 마치 정말 통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금 그 자리에 계신 것처럼 아까 말씀을 하셔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저로서는요.
전문대학장으로서의 본래의 의미를 갖자면 정말 인천시에 전문대학이 하나 없어지는데 대표하시는 학장님께서 그렇게 쉽게 없애는 데 대해서 그냥 앞장서서 하셔야 할 말씀이신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전체 학생들 숫자에서 인천대학으로 1,000명이 가고 1,500명 정도가 교육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정말 시립대학이라는 것은 인천대에도 말씀을 드리려고 하지만 일류대학으로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에요. 시립대의 근본 취지는 중간 정도의 학교로써 시민들의 자녀들이 잘 다닐 수 있게 해 줬으면 하는 그런 학교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위해서 한 학교가 커지기 위해서 전문대 하나를 잘하고 있는데 그것을 없애고 그렇게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교수님들이 어떤 관점에서 그래도 그것이 우리한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지 찬성하시는 분들의 관점은 어떤 관점에서 하시는 건지 단순한 자기 신분상승 이외에 정말 인천시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교육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어떤 점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찬성을 하시는 건지 반대하시는 분들은 어떤 관점에서 반대를 하시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전문대학이 유수한 전문대학이라고 평가는 받고 있습니다. 또 지적하신 대로 전문대학이 2년제 과정이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2년제가 30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많은 사회적인 발전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전문대학으로써 2년제는 사실 중간 과정인데 공학 같은 경우에는 기초 정도밖에 못 하고 교육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술과 기능은 기능대학 쪽으로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키워줘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인천시로 봐서는 절대적인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왜냐 하면 올해까지 수도권정비법에 의해서 교수나 학생이 정원이 딱 묶여 있어서 할 수가 없는 상태, 올해까지만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그렇고 또 인천대학교가 너무나 왜소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학과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예술 쪽이라든가 또는 약학 쪽이라든지 의대도 앞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런 문제라든지 사회복지 쪽이라든지 너무나 서울로부터 인력을 받아 왔기 때문에 이제는 인천시가 전국에서 일류로 가는 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국립대학이 꼭 하나 있어야 된다는 어떤 상대적인 우위성 때문에 저희들이 하는 것이지 전문대학이 나빠서 안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제가 들을 때는 마치 인천대학교 총장님이신 것 같아요, 전문대학장이 아니시고요. 아니,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발상 자체가 문제가 있으시고요.
그래서 제가 내용을 보자고 했던 것이 과연 예술대학이나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어디를 인천대가 집중적으로 가면서 인천전문대학에 있는 학과를 어떻게 통합을 하고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것에 제안을 어떻게 했는지.
아직 구체적인 게 안 나왔습니다.
안 나왔는데 어떻게 통합에 발벗고 나서십니까?
그것은 제 생각이 그렇게 또 시나 인천대학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게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구체적인 제안이 나와서 정말 우리 교수님들이나 기존에 있던 학과나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그리고 좀 더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는 어떤 제안이 있는지.
그리고 사실 전문대학이 1년 반 전부터 굉장히 언론에 문제가 되고 이랬단 말씀을 하셨는데 가짜박사 학위문제도 있고 하나도 해결한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4년제로 그대로 올라가는 것에 찬성을 한다 이런 문제들은 상당히 심각하게 고려해 보셔야 될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천전문대는 어떤 제안을 하고 어떤 요구조건이 수용됐기에 이 문제를 양쪽에서 이렇게 같이 나가시나 하는 것을 보고 싶어서 그랬거든요.
아까 이병화 위원님 말씀대로 공청회도 한번 안 하시고 혹시 고등학생이나 고등학생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인천에서 전문대학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등학교 교사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든지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든지.
학생들은 의견을 들어봤고요. 거기에 따라서 학부형들 의견도 학생들 의견하고 비슷하다고.
어느 학교 학생들하고 학부모를 했습니까?
저희들….
아니, 고등학교요. 앞으로 전문대학을 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가진 학부모나 갈 수밖에 없는 학생들 그 수요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까 지적하신 대로 1,500명 입학생이 준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4년제로 가서 평생교육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2년제 마치고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길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아니, 좋은데요.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해서 갈 수 없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갈 수 없는 분들은 다른 전문대학이 있기 때문에 일단 그쪽 편으로 수용을 해야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책임 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심각하게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하면 촉구결의안은 저희 문사위에서는 다루지를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전반적으로 업무보고의 주내용과 관계없이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폐합에 대한 좋은 말씀이 나왔습니다.
오늘 학장님께서 너무 당당하게 여기에 대해서 자신 있게 답변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의회에서 촉구결의안을 통과시켜줬죠. 하지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는 의결을 하지 않은 것 학장님 아시죠?
그렇다면 여기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것이라면 적어도 질의에 대해서 신중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며칠 전에 학장님 저희한테 인사 올 때 인천전문대 통폐합 문제를 어렵게 말씀을 드렸어요. 알고 계시죠?
지금 위원님들이 찬성하고 반대하는 게 아니에요. 얼마만큼 고민했느냐 인천 교육에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대학 하나가 없어지는 거예요. 일부 교수님들은 좋을 수 있죠, 4년제로 가면.
아까 학장님이 말씀하실 때 인천전문대 작년도 업무보고할 때 전국에서 4위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인천전문대 문제 있습니까? 학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시에서 전문대를 발전시킬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1,500명이라는 학생수가 없어져요. 그날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오늘 이명숙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또 최만용 위원도 얘기했지만 어떻게 교수님들이 며칠만에 철새가 됩니까? 우리 학장님께서 대단한 지도력이 계시다고 봐요. 인천전문대, 인천대학교 주인이 누구입니까? 학장님, 인천전문대만 말씀드릴게요. 학교 주인이 누구입니까?
인천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시민이요? 주인은 인천시민이지만 거기에 더 큰 주인은 학생들이에요. 그 학생들 미성년자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학생들에게 얼마만큼 이해를 시켰고 학생들 여론조사한 것 있어요?
몇 명이나 했습니까?
500명 정도 했습니다.
학생수가 몇 명이에요?
전체 5,000명입니다.
5,000명에 500명이 했으면 10% 한 겁니까? 그것 가지고 대표성이 있다고 봐요? 좋습니다.
학부형 여론 조사했습니까? 인천시민 여론 조사했어요? 이러한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아까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5월에 MOU체결하고 6월 말에 통합계획서 발표한다고 말씀하셨죠.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구체적인 통합계획서가 없다고 그랬죠. 지금 5월입니다.
그런데 한 달도 지금 안 남았어요. 학장님 아까 말씀하실 때 구체적인 통합계획서 없다고 그러셨죠?
그 말씀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대답해 보세요, 학장님.
구체적인 통합계획서 아직 안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지금 실무위원회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양대학하고 시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6월인데 아직도 안 되어 있는데 지금 며칠입니까?
통합계획서 언제 발표할 거예요?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학장님께서 묵비권 행사하니까는. 저희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거는 좀 신중하게 검토하자는 말씀이에요.
학장님 여기 부임하신 지 며칠 되었습니까?
안 시장님 대변인으로 여기 오신 것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죠. 여기서는 중립을 지키셔서 정말로 사견으로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의회를 가지고 얘기한다면 우리 학장님 속기록 잘못 보신 거지.
앞으로 우리 의회에 와서 학장님이 우리 위원님들 말씀에 답변하실 적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전문대학에 수의계약하고 입찰계약이 있죠?
2,000만원 미만은 수의계약도 하고 입찰도 할 수 있죠? 처장님.
수의계약이요?
그런데 지역경제를 위해서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법의 한계라면 수의계약을 좀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어떤 부분이든 간에.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그런 법으로 되어 있으면 인천지역 경제를 위해서 수의계약을 해 줘야 마땅한 것 아니에요.
그동안 그런 부분이 미진했으면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수의계약을 최대한 추진하겠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인천의 전체적인 업체들이 입찰이라는 제도 아래 자격기준을 상실하고 또 입찰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학교는 좋을 수 있어요. 그렇죠.
그런 면에서 가능하면 법을 어겨서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인천지역 경제를 위해서 수의계약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박상언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내용과 같이 인천전문대학의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안건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1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2.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동삼 기획처장님 나오셔서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하실 적에 간단하게 해 주실 수 있으면 간단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기획처장 박동삼입니다.
존경하는 문교사회위원회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74회 임시회 우리 인천대학교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3페이지 주요예산사업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ㆍ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9년도 우리 대학교 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보고를 경청해 주신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마는 그전에 본 안건과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님.
오흥철 위원입니다.
인천대학교에서 용역을 발주한 사항에 대해서 결과, 내역에 대해서 3년분을 좀 해 주십시오. 금방 나올 겁니다. 용역발주한 게 그렇게 많지 않을 테니까 3년치를 내역과 결과에 대해서 같이 좀 해 주면 좋겠고 또 2009년분에 대해서는 향후 용역이 나갈 것 아직 용역발주가 안 된 사항도 함께 기재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다른 위원님요.
이명숙 위원님.
용역에 대해서 그렇게 자료를 받으니까 의과대학설립및발전계획수립용역도 그렇게 받았으면 좋겠고요.
특별히 4월 22일에 인천의료원 병설통합에 대한 공식적인 의견을 요청하셨는데 답변 받으셨습니까?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2월 26일 병설통합의견요청서 냈는데 그 때도 못 받으셔서 다시 재요청하신 겁니까?
그러면 의료원에서는 전혀 여기에 대한 의견을 내지 않고 있는 겁니까?
저희가 직접적으로 공문을 보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답변을 보내려고 지금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난해 10월 2일에 의료원 법률검토용역 시행한 것 그 결과는 지금 오흥철 위원님이 주문하셨으니까 다 나오겠지요? 거기에.
제가 말씀드린 용역은 학교 건립용역이 아니고 학습에 대한 것, 학교 운영에 대한 것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신캠퍼스 짓는 그 용역이 아니고.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인천의료원 통합타당성 법률검토 용역결과보고서를 자료로 요청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자료요구 좀 드리겠습니다.
인천대학교 졸업생 3년치 취업학과별 현황이요. 그리고 교수님들 연구하실 때 특허 내죠?
네, 그렇습니다.
특허 낸 교수님이 얼마나 됩니까?
됐어요. 특허 낸 교수님들 현황 좀 자료로 주시고요.
그 다음에 특허 내면 교수님들이 특허권을 가지면서 어떤 사업성이 있을 적에 교수님들이 이익권 행사를 하나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지식재산권특허를 포함해서 모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특허권이 이관되고 단지 교수님들은 발명인으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물론 그런 특허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기술이전이라든지 어떤 수익이 생길 때는 학교의 학칙에 따라서 수익의 일정부분을 발명교수님께 인센티브로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 됩니까?
왜냐 하면 먼저 신문, 방송에 나왔을 적에 굉장히 많더라고요. 한 90% 정도 발명한 교수님이 가지고 가고 학교에 내는 것은 얼마 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먼젓번에 언론에서도 말이 많았었는데 인천대학교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자료를 좀 같이 함께 주십시오.
참고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규정으로는 6대4의 비율로 6은 발명인에게 그리고 4는 산학협력단으로 입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료 낼 적에 다른 대학교도 비교해서 자료 만들어 주실 수 있어요?
네, 산학협력단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합니까?
시간이 조금 걸려도 다른 대학교하고 비교해서 자료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9부를 작성해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용역 건은 지금 바로 나오죠? 용역 건은 바로 안 나오겠습니까?
바로 지금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역 건은 바로 나올 수 있지 않아요. 그것은 바로 좀 해 주세요.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님.
제가 먼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보고서 내용에 보니까 도서구입과 관련되는 보고를 해 주셨는데, 물론 이 부분은 인천대 송도신캠퍼스 이전과 연계해서 사용이 가능한 목록이겠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 위원회에도 보면 소위가 있는데 인천대송도신캠퍼스소위원회가 있죠. 그런데 신캠퍼스 현장에도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고 그 때 도개공 관계자나 시 관계자들이 얘기할 때 부분개교가 가능하다, 금년 9월에. 그런 얘기를 확실하게 답변을 들었었고 또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 항간에 요즘에 일부 언론보도 자료나 일부 시민들 쪽에서 나오는 얘기는 부분개교가 힘들 것이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단 말이에요. 부분개교는 확실합니까?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저희가 점검하고 확인한 결과로써는 7월 말까지 공사가 완료되는 것으로 지금 확인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분개교라고 하는 의미는 현재 송도캠퍼스 하단부에 인천대교 상판을 제조하는 제조제작소가 있습니다. 그것이 인천대교 공사가 다 끝나고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현장을 방문한 결과 2010년도 8월에 철수가 가능하다고 하는 그런 설명이 있어서 완전 준공이라고 하는 전제를 놓고 볼 때에는 철수할 때에 그 부지에 다른 시설물들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부분개교라고 하는 전제가 깔려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그래서 계속 실무위원회를 구성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인천대교 상판제작소를 공사완료와 동시에, 인천대교 완료와 동시에 철수하도록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학생들이 수업을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공사에는 현재 일정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부분개교라는 의미는 일단 학생들이 이전해서 금년 후반학기부터 수업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얘기거든요. 물론 그 때 보고에도 일단 전면 준공은 2010년도나 가능하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부총장의 답변은 부분개교는 이상이 없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하나 제가 부연해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본부 등 22개동은 7월 31일부로 공기가 맞춰져서 1일 2,400명 정도의 인력이 투입되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마는 기숙사하고 게스트하우스는 8월 31일로 계획이 되어 있고 강당, 공연장은 공기 관계가 10월 30일로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8월 31일이라고 하면 바로 개강과 동시에 8월….
됐습니다.
그 답변은 그 정도로 해 주시고 위원님들이 그 부분은 많이 아시고 계실 것 같고 그 답변은 마무리를 하고요.
인천대가 앞으로 향후 할 일이 대형프로젝트들이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법인화 그 다음에 통합문제 그 다음에 의대 신설문제 그런데 부총장께서는 이 부분을 학교 아니면 학교의 견해 우리 시 집행부의 견해 차이가 좀 있을 수가 있는데 이 세 가지 부분을 별개로 추진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연계해서 추진을 해야 가능한 것인지 또 그것이 지금 어떻게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세 가지로 구분해서 답변을 해 주시죠.
국립대학 법인화는 이미 계속 추진이 되어서 지난 11월 26일에 법률안이 학교 내에서 구성원 동의로 만들어져서 지금 한나라당의 조전혁 의원님께 제출이 되어서 지금 발의 예정중에 있습니다.
당초 그것이 공개가 되면서 저희들이 만든 법률안과는 주요 쟁점사항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가 발생되어서 이런 문제를 놓고 구성원간에 상당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전혁 의원님을 찾아뵙고 의원발의하는 발의안에 대한 조정을 해 주실 것을 저희가 계속 요청을 하고 있고 또 이와 같은 것이 일정에 맞춰서 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를 계속 추진중에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5월 19일 다음 주 화요일이 되겠습니다마는 조전혁 의원님을 모시고 또 교육과학기술부 책임자를 초대해서 토론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법인화에서 야기될 수 있는 쟁점사항을 정리해서 법인화 처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통합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9년 2월 23일 인천시에서 주선한 대학통합지원대책실무위원회에 위원을 구성해서 인천대학교의 위원이 참가해서 일곱 차례에 있어서 통합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대학의 발전과 경쟁력의 초석이 된다는 차원에서 최초에도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통합의 전제가 우선 통합논의가 이루어지고 또 대학구성원과에 있어서의 토론과 공청회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일정에 맞춰서 구성원과의 통합을 위한 토론회 과정, 연찬회 과정, 공청회 과정 이런 과정을 통해서 통합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의과대학 설립 및 발전계획 수립에 관한 문제가 되겠습니다.
실제 대학이 종합대학으로 발전하고 국립대학으로써 질 높은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의과대학의 신설이 아주 주요한 관건이라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인천의료원에서 당초 인천대학에 통합을 요청해 왔고 이와 같은 것은 타당성조사용역을 실시해서 법적인 하자, 타당성이 인정이 된다고 하는 전제하에서 저희가 의과대학신설용역계획을 수립했고요.
최초에 의료원통합이 전제가 된다고 했었을 때에는 의료원에서 정식으로 통합을 희망한다고 하는 의사에 대한 명백한 의사를 전제로 해서 통합과 아울러서 이것을 의과대학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아까도 보고를 잠깐 드렸습니다마는 의료원병설 통합에 대한 논의가 다소 지연되는 것이 의료원에서 공식적인 통합에 대한 의견이 아직 오지 않고 있어서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진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물론 법인화는 잘 진행이 되고 있다는데 아까 국회를 잠깐 말씀하셨는데 의원발의한다는 부분이 우리 시 지방정부도 마찬가지이고 안건을 상정해 놓은 단계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에 보면 이것을 지적해 드리고 싶은데 법인화가 당장 내일모레 되는 것 같이 2009년 9월에 된다 7월에 된다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는 흔히 표현해서 짝사랑을 한다는 얘기로 많이 표현하잖아요,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그런데 그 때 당시에 그런 보고를 많이 들었었고 우리 시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법인화가 지금 현재 불투명한 것 아니에요.
답변을 해 주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법인화에 대한 의지는 확고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아니, 대학의 의지는 확고한데 전국적으로 그것이 시행되려면 법안이 국회에서 법인화에 대한 시행령이 마련돼서 같이 시행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기간이 장기간을 필요로 한다든가 아니면 그런 과정이 여러 가지 파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과 연관해서 통합문제도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인데 대략 언제쯤 될 것이라고 보세요?
5월 19일 전체교수회의를 통해서 조전혁 의원님께서 발의하려고 예정하고 있는 법안과 우리 안과의 갭을 줄여서 6월 국회에 제출을 해서 법안이 통과된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에는 그 이후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관을 인가하고 설립등기 과정을 거치게 되면 2010년 3월 1일부로 국립대학법인 출범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당초 2009년 9월에서 2010년으로, 2010년에 된다고 해도 지금 현재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보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알겠습니다. 계속 노력해 주시고요.
그리고 통합문제는 위원회에서 누누이 지적하는 부분이지만 대학에서는 지금 현재 의지가 있으신 것이죠?
저희는 통합에 의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절차와 과정을 거치고 빠른 시일 내에 구성원의 합의를 도출해서 통합의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절차와 과정을 정확하게 시간을 요하더라도 밟아 주시고요. 의대 신설 문제에 대해서 의료원에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통합이 안 됐을 때 독자적으로도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인천대에서 의대를 신설하실 계획이신지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죠.
여러 가지 복잡한 변수가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대학이 종합대학으로 발돋움하고 경제자유구역에 생명과학이라든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첨단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의 신설이 필요합니다.
실제 신설에 대한 욕구가 있다 하더라도 국내 의과대학에 대한 수요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그러한 양상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는 의과대학 신설 계획은 추진해 나가려고 지금 계획을 세우고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의료원의 전제에도 의과대학 신설이라는 전제로 해서 의료원 통합을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학이 사업을 너무 광범위하게 많이 벌이는 것 아닙니까? 단계적으로 추진할, 물론 법인화는 전국적인 문제이고 통합은 시와 전문대 삼자간에 합의점을 찾아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될 부분이지만 의대신설까지 간다는 것은 대학 자체에 너무 로드가 많이 걸리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데 여하튼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부분들을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해 주시고 그리고 문제점들은 그때그때 해소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병화 위원님 먼저 하세요.
총장님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인천대학의 최대현안은 어쨌든 신캠퍼스로의 이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관건인데 의회에서 보는 관점은 그렇습니다.
이전하는 것은 이전하는 건데 거기서 배워야 될 학생들이 질 좋은 환경에서 배워야 되고 또 질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고 교수님들께서 요구한 안대로 학교건물이나 모든 시설이 만들어져야 된다는 것이 우리 의회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일전에 총장님께 보고가 돼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소위원회에서 대학교가 거의 준공단계에 와 있는 지금까지도 설계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죠? 지난 4월에 다 끝났으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설계가 늦게까지 진행되면서까지도 어떻든 양대학과 주도하고 있는 도시개발공사의 다툼의 소지는 계속 있었습니다.
다툼의 소지가 뭐냐 하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이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요구하는 질 높은 내용대로 해 달라는 요구사항이고 또 도시개발공사에서는 건설을 함에 있어 가격이 많이 상승되니까 그레이드를 스펙을 좀 낮춰달라는 내용이고 우리 소위원회에서 요구한 것은 과연 어떤 설계가 나왔는가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 설계한 주체에다 과업지시서를 요구했습니다.
또 과업지시서가 제대로 내려갔는지 안 내려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도시개발공사에 과업지시서를 달라고 요구를 했어요. 또 인천대학에서는 그 과업지시 내용대로 아무 불만이 없느냐 그대로 하면 되겠느냐 지금 설계된 내용대로 되겠느냐 거기에 대한 내용을 받아봤습니다. 세 군데에서 받아봤어요. 그랬더니 역시나 대학에서 요구하는 스펙하고 해 주겠다는 스펙하고 설계된 내용하고 다 틀려요.
내용은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대로 대학에서는 당초에 요구했던 그대로 해 달라는 그 요구안 대로 그것의 잣대를 가지고 새로 설계변경된 그 내용을 해 보니까 낮은 그레이드로 돼 있다라는 거죠. 일부 빠져 있는 게 있고 그러니까 빠져 있는 것을 해 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이고 또 도시개발공사는 전체적인 돈의 왁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돈의 울타리 안에서 이것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빼야 되겠다라는 그런 요구인데 그래서 우리 소위원회에서 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할 때 결론이 뭐냐 하면 그 건물을 쓰는 주체는 학생입니다. 또 그 건물이 교육의 어떤 터전으로써 가르쳐야 될 교수님들이 주인이고요.
그래서 결론은 학생들이 요구하고 교수님들께서 제안했던 그 사양대로 만들어져야 된다는 것이 저희 의회의 생각이고 결정입니다.
그래서 도시개발공사에다 요구하기를 대학에서 당초에 요구한 안대로 설계에 반영해서 해 주기를 바란다 그랬더니 그 때 당시의 얘기가 그게 거의 한 달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 때 얘기가 지금 대화중입니다라고 그랬습니다. 대학하고 도시개발공사하고 절충중입니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더 이상 요구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몰라서 부총장님, 혹시 결론이 났으면 정말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는지 학생들이 당초에 좋은 환경에서 새로운 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는지 거기에 만족하시는지 그 부분 정리되신 게 있으시면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대학과 도시개발공사 간에 있어서 캠퍼스 시공을 놓고 공사비와 안내서의 품질, 스펙에 대한 논란 속에서 저희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문사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문사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이것을 처리해 주셔서 우선 종결 과정에 있다는 말씀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찰안내서에 저희가 요구했던 사항 또 도개공과 가격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던 사항이 있었습니다만 지난 5월 8일 최종적으로 저희가 요구하고 있는 열여덟 가지의 사항에 대해서 도시개발공사 부사장님과 관계자들 또 저희는 건설본부장과 부총장인 제가 참석을 해서 최종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일단 주요 현안 사항 열여덟 건에 대해서 도개공에서 수용을 하는 것으로 해서 일단 정리가 돼서 그것은 이제 더 이상 품질의 문제 그리고 가격의 문제를 불식시키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맨 나중에 된 설계도에 준해서 최종합의가 양대학과 도시개발공사에서 결론이 났다는 얘기입니까?
네, 도개공에서 열세 건을 수용하기로 했고요. 저희 대학에서 다섯 건을 수용하기로 해서 최종합의를 봤습니다.
이명숙 위원님께서 강조하시던 교수실 세면기에 관한 것을 도개공에서 수용을 했고요. 그리고 도서관리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공연장 무대음향에 관한 문제도 인천대와 도개공, 시공사가 참석해서 현장에서 조정하도록 이렇게 합의를 보고 다섯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전비가 있기 때문에 그 이전비에서 조정하도록 시설이 아니라 장비성이 있는 그러한 폼목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섯 건을 수용하기로 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리게 된 배경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바깥에서 들리는 얘기가 대학에서 도시개발공사나 인천시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꾸만 들어준다는 얘기입니다.
들어준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스펙을 낮추는 그레이드를 다운시키는 그러한 것에 합의를 해 준다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긴급으로 해서 이게 그렇다라면 질이 떨어지는 학교가 양산되지 않겠느냐 만들어지지 않겠느냐는 염려에서 도시개발공사나 인천대에 요구를 해서 그것을 받았던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완전히 도출이 됐었습니다. 어떤 스펙상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도출돼서 아주 상세하게 잘 해 주셔서 그것을 면밀히 검토해 봤는데 그 때 스물다섯 가지인가 몇 가지가 크게 문제점으로 대두가 됐습니다. 그 중에서 합의 본 것이 열여덟 건으로 합의를 보셨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나머지 것에 대해서는 불평불만이 없다라고 대학 측에서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좀 다행스럽기는 합니다.
이게 합의가 안 됐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합의가 되셨다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도의 생각을 해 보는데,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 건물과 환경을 쓰는 것은 질 좋은 교육을 받아야 되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장소이고 또 교수님이 훌륭한 연구를 하시고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을 교육해야 되는 그러한 각종 시설물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당초에 요구했던 당초에 생각했던 것에 스펙을 낮추거나 다운시키는 일은 절대 없도록 부총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좀 써 주시고요.
거기에 쓰는 기자재 하나하나 모든 것들이 일반 싸구려 구매하듯이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질 좋은 백년지대계를 내다보고 학생들한테 질 좋은 것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시설이 보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시로 점검을 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문교사회위원회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도 공사가 다 끝날 때까지 소위원회는 존재를 할 겁니다.
그래서 소위원회가 있는 한 대학에서 혹시나 도시개발공사나 인천광역시에 맡겨 놓고 나 몰라라 하는 것도 대학의 지적으로 지적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일이 절대로 발생 안 되도록 꼭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전문대학 보고 때 말씀을 드렸는데요. 인천대학교에서 어떤 내용을 가지고 통합을 추진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하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대학교 발전계획과 관련해서 인천전문대와 통합을 하면서 어떤 내용을 가지고 하시는지, 예를 들면 의과대학을 설립한다든지 아니면 항간의 얘기로는 예술대도 만든다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데 대해서 간단하게 학과를 인천전문대와 통합하는 것이 어떻게 지금 조정이 되고 있는지 또 교수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우선 말씀은 큰 틀에서 해 주시고요. 대학은 어떤어떤 것을 신설하실 계획이십니까?
저희가 전문대학과의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대학교의 규모화를 이루기 위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수도권정비법에 의해서 대학의 학생 증원이 되지 않고 학과 신설도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또 앞으로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 미래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학과의 신설 이런 것들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학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서 통합이라고 하는 전제하에서 새로운 형태의 학과나 대학을 신설하는 전제를 가지고 통합 구도를 생각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는 UI Vision 2020이라고 하는 인천대학의 장기발전계획의 틀 안에서 저희가 확대개편에 대한 전략을 지금 구상중에 있습니다.
또한 통합에 대한 구성원들의 논의와 토론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청회를 거쳐서 담겨진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통합대학의 편제, 운영에 관한 그런 것들을 구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뚜렷하게 지금 대학 말씀은 안 하시는데요. 아까 보고에 의하면 5월에 인천대하고 MOU를 체결하고 6월 중순에는 교과부에 통합안을 제출하겠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인천대에서 아직도 구상중에 있으면 지금 5월 중순인데 언제 이게 이루어지나요?
저희는 실제 목표를 7월로 잡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법인화가 전제가 되어야 되겠고 또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법인화에 대한 선법인화 후통합이라고 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인화문제를 5월 20일 이내에 정리를 하고 바로 통합협의회를 구성해서 일정에 따라서 통합을 추진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떻든 발표하실 수 없으시다면 계획은 있으실 테니까 그것은 자료요청한 대로 좀 주시고요.
정말 총장님이 계시면 저는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나의 큰 탓이로다 하고 그 말씀을 꼭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인천대학이 유수한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발전계획을 세우면서 공공의료기관 하나 없애고 또 전문대학을 하나 없애고 가겠다는 굉장히 이기적인 발상이신데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것을 정말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인천대학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김용근 위원장님이나 저희 위원회 위원들은 정말 인문과학대학이나 산업대나 어떤 대학 하나를 육성해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면 되는데 이게 뚜렷한 어떤 계획도 내놓지 않고 예술대학도 저는 그렇습니다. 음악대학 이런 것도 얘기가 나오다가 지금 들어간 것은 정명훈 씨가 고대하고 같이 음악대학을 송도아트센터에다 하니까 그 얘기가 나오다가 그냥 들어갔거든요. 고대하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명훈 씨가 혼자 단독으로 그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천대학은 이럴 때는 이렇게 끌려가고 저럴 때는 저렇게 끌려가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시고 정말 명문대학로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독일에서도 아주 작은 대학이지만 거기서 노벨상을 받은 한 과 대학 교수가 있으면 그 대학이 굉장히 유명한 것을 봤습니다. 거기에 학생들이 연구하기 위해서 몰려갑니다.
그러니까 그런 대학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생각이고 정말 공공의료기관이 의과대학 설립하는 것과 관련지어진다는 것은 정말 저는 지금도 난센스라는 생각이 들고요.
발전위원회를 맡고 계신 교수님이 찾아오셨을 때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유명한 존스홉킨스대학도 병원을 여기 신도시에 지으려고 하고 그러니까 인천대학이 차라리 그런 데하고 MOU를 체결하고 좀 그렇게 가면 어떻겠나.
그리고 공공의료기관은 나중에 대학에 의과대학이 설립되고 제대로 된 다음에 그 다음에 위탁운영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공공의료기관을 가지고 의과대학을 설립한다는 것은 전 맞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인천전문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에 3년짜리 대학도 있고 안에 다 수용하시겠다고 했지만 그런 구체안을 저희가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내놔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저는 업무보고에 대해서 한 두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4쪽을 보시면 대학특성화 중점학과 육성지원 사업이 있는데 향후 계획에 보면 2개 대학에 4억원을 받았어요. 어느 대학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대학특성화 관련해서 2개 대학을 계열별로 나눠서 선정을 하기로 했고 사실 어제 최종적으로 대학선정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사회과학대학이 선정됐고 그래서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연과학대학이 이공계 쪽에서 선정이 됐는데 2억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그 밑에 중점학과 육성을 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학과선정을 5월 중에 한다는데 언제 수립하고 언제 선정합니까?
지금 기본사업공고안은 마련이 다 됐고 사실 이런 여러 개 사업들을 저희들이 순차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1차적으로 융합학문육성사업팀을 선정해서 지원을 했고 2차적으로 단과대학을 선정해서 지원했고 마지막으로 중점학과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늦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런 감이 없다고는 안 봅니까?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3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워서 순차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본예산에 9억 6,000만원이나 해 주었는데도 늦는 것을 보면 대학에서 의지가 없나 보네요. 그렇죠?
그것은 아니고요. 우리대학에서 우리 대학을 특성화시키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써 이 사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쪽을 보면 특성화우수대학 재정지원 사업 그랬습니다. 해외대학 유학 교류사업,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등등 있는데 이것은 쭉 해 오던 사업이죠?
네, 그렇습니다.
인천대학에서 이렇게 우수한 학생들을 양성해서 이들이 졸업을 해서 인천에서 근무를 하고 인천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그런 게 있어요?
졸업생들의 최종 진로 현황은 저희들이 파악을 못 했는데 하여튼 취업률은 타 단과대학에 비해서 굉장히 높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취업률을 여쭙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인천시에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학생들 실력 향상을 시키고 좋게 만들었는데 그들은 과연 인천을 위해서 뭘 했는가 다 키워만 놨지 인천을 위해서 하는 사람이 없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돈 들여서 키워놓고 우리한테 쓰지를 못하잖아요. 그러면 대학에서는 그들한테 인천에 머물면서 인천시와 시민을 위해서 뭘 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거 해 본 일 없죠?
사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뿐만 아니라 일반 타 단과대학에 대해서도 가급적이면 우리 학생들이 인천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혹은 공단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쪽으로 취업을 많이 유도를 하는데 학생들이 중소기업이라든지 인천지역의 기업체를 굉장히 꺼리고 있습니다.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천지역의 중소기업들에 취업을 적극 권하고 있고.
비근한 예로 4억 5,000만원 해마다 하는 거예요. 또 여기에 9억 6,000만원 이것만해도 13억인데 이렇게 수십 억을 들여서 학생들을 키워서 남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부총장님께서 송도신캠퍼스에 대해서 수시로 점검을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점검하시는데 어떻게 실명제로 하시면 안 되겠어요?
향후에 지금 BTL로 짓는 학교에도 부실시공들이 드러나고 있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는데 있어서 그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한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하면 이렇게 법인화다 통합이다 굉장히 떠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학교를 법인화하고 통합하고 이게 근본적인 게 아니고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 면학분위기를 제대로 하는 거 여기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제가 전문대학에도 이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 거 다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게 모든 사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내실 있게 안 하는 것 이것 누가 합니까?
교수님들이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내실 있게 하고 있지 않다는데 더 큰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좀더 심사숙고하시고 좀더 내실을 기해 주시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으로 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한 나라의 발전기준은 GNP 경제지표를 말합니다.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교육입니다, 과학발전과 기술. 그런데 우리 인천대가 여기에 부합하고 있는지요?
제가 오늘자 신문에 보니까 학교평가 국내 톱10위 안에도 우리 인천대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천시가 우리나라에서 3위로 예산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가운데 우리 시민의 돈을 대학에 어떻게 주어야 되느냐 이 말이에요. 시민들한테 그 말씀 좀 해 보세요.
지금 미국 정부에서는 중학교 5,000개를 폐교를 시켜버린대요. 왜 그러냐, 개혁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얼마 전에 어느 오락프로그램을 봤어요. 깊은 산 속에 농사짓는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어떻게 하루종일 이렇게 일을 해도 이렇게 살기가 힘드냐. 그런데 저 사람들은 공연도 보고 저렇게 즐겁게 놀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잘 사느냐.
물론 여러 가지 사정도 있지만 농업사회와 산업사회를 지나가면서 지금 지식이 돈이 되는 사회 아니겠습니까. 그건 바로 과학과 기술인데 우리 인천대가 그만큼 부합하는지.
솔직히 제가 너무 심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교수들 호주머니만 왔다갔다하지 학생들의 지식전가는 없습니다.
아침에 어느 때 나가보면 맥주병 나돌아다니고 저녁에 통닭들 앉아서 막걸리 먹고 교직원들이 나가서 한번 치워봐요, 그 학생들은 그런 인식밖에 안 됐기 때문에 그렇다고 봐요. 어디 캠퍼스에서 자기가 먹은 것 치울 줄도 모르고 자기가 먹은 데를 난장판 만들어놓고. 제가 누누이 대학 안을 깨끗하게 해 달라는 게 그 이유가 있습니다. 면학분위기는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됩니다.
많은 교수님들이 지식으로 뭉친 교수사회가 어때요. 그냥 한 달 지나서 봉급 타면 그만이고 내 등 뜨뜻하고 내 정년 보장됐으면 그만인가요.
여기서 논하는 것은 하나 해결도 안 돼요. 본 위원이 이 자리에 말씀드린 지 3년 됐습니다. 뭐가 변했습니까. 만날 기획처장님 바뀌기만 바쁘고.
솔직히 저는 시장님한테 전체 교직원 사표 받아서 공개채용하라고 하고 싶어요. 언제까지 우리, 그냥 농촌 할머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사회가 이렇게 교육을 했다가는 그렇게 두메산골 깊은 산 속에 아무것도 모르고 농사만 지어도 먹고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세상은.
오늘 조찬 간담회에서 제가 들은 얘기입니다. 핸드폰을 만드는데 일본의 최고의 제품, 중국의 최고의 제품, 미국의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서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 나가듯 어떻게 2등, 3등이 거기에 끼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인천대는 10위권 안에도 못 들어가요. 지방대에도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 아시아권, 국제경쟁력, 거기다가 더 말해서 의과대 신설신청, 통합논의, 언 발에 오줌누기예요, 제가 보기에는.
저는 교직원부터 변해 보세요. 학생들이 안 변하면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제자들을 잘못 가르쳤다. 지금 인천대학의 문제는 우리 의회의 문제이고 시민의 문제입니다.
만날 드리는 말씀 또 드리고 그러는데 일단 대학사회가 변할 수 있는 게 뭔지 전 교직원이 정말 다시 사표를 다 내고 재임용을 받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지, 저는 항상 말씀드려요. 금덩어리는 개천에 빠져서 건져도 금덩어리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어디가도.
그러니까 열심히 하는 교수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또 그 교수들이 더 나아가서 인천대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지식기반사회가 안 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뭐 예산이 어쩌고저쩌고 그것은 2차 문제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보세요.
우리 인천대학의 발전을 위한 위원님의 질책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년 동안 늘 강조를 해 오셨지만 저희가 문교사회위원님들의 배려와 관심에 대해서 그만큼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말씀을 올리자면 대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얘기입니다마는 훌륭한 교사 그리고 훌륭한 시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저희는 배웠습니다.
지금 현재는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학과에 대해서 또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전국에 비교할 만큼 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가 다 올라갈 수 있도록 저희가 심기일전해서 교육의 질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면학분위기 개선은 사실상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게 되고 이것이 학생들에 대한 우수한 실력을 높이는 첩경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적해 주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서 면학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학교도 자주 방문하셔서 여러 가지 사항을 지적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개선해 나가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요. 교수진들 상대평가할 용의가 있습니까? 지금 내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있습니까, 없습니까?
교수업적평가제도에 대해서도 저희가 계속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좀 경쟁력을 가지면서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스스로가 쇄신할 수 있는 그런 평가제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건 교과서에 있는 말씀하시는 것이고 지금 어쩔 수가 없어요. 애들 가르치는 선생이 우수하지 않으면 애들도 따라가지 않습니다.
저는 또 놀란 것이 있었어요. 작년에 방콕을 갔는데 가이드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가이드가 애들 교육 때문에 국내에도 가야겠네요 그랬더니 아, 한국에 왜 가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그 나라가 교육이 너무나 잘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10여년 후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호주에서 철강석 들여다가 중국에서 석탄 들여다가 그것 녹여서 철 만들어서 수출하지 않습니까, 쉽게 말씀드려서. 그러면 우리가 성장원동력은 교육밖에 없는데 지금 이것 심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상대평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지금 우리가 긴장하지 않으면 누가 합니까?
200억 이상 예산지원해 주는데 있어서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마디로 평한다면 시민들에게 우리 밥 값하겠다는 이런 답변이 있어야 됩니다, 알토란같은 돈인데.
이상 여기에 대해서 대안이 있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만용 위원님.
기획처장님 14페이지에 중점학과 육성사업이라고 있지요?
학과 선정이 되었습니까?
어제 부로 단과대학특성화사업에서 단과대학 두 개가 선정이 되었고 금주 중으로 사업공고안을 낼 예정입니다.
그러면 집행은 언제부터 되는 겁니까?
지금 계획으로는 5월 1일부터 사업이 시작되는 것으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사업계획을 세울 때 사전에 준비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기간이 12월까지인데 그렇죠?
늦은 감이 있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금주 중으로 사업공고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이 말씀도 방금 우리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께서 지적한 내용하고 맥을 같이 한다고 그렇게 참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8페이지에 특성화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 우수대학을 지원하는 겁니까? 우수학생을 지원하는 겁니까?
동북아국제통상학부라고 따로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들어올 때부터 특별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조건하에서 들어오는데 이 학생들에 대해서 전액장학금제 혹은 1년 동안 외국유학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운영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 4억 5,000 중에 지금 남아 있는 게 얼마죠? 3,500 정도 남아 있죠?
네, 그렇습니다.
후반기에는 향후 계획이 2009 2학기 해외대학 교류사업, 성적우수자 장학사업 2학기 등록금 지원, 뭘 가지고 지원을 한다는 겁니까?
특성화우수대학재정지원사업은 우리 학교에서 전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게 아니고 특성화회계가 따로 있습니다. 우리 인천대학교 회계와 분리되어 있는데 따로 회계가 되어 있는데 그 회계에 우리 대학회계에서 4억 5,000만원을 전출해 주는 것입니다.
이 4억 5,000만원은 전체 특성화사업의 일부 예산이고 나머지 예산은 특성화회계에서 지원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4억 5,000은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이고?
네, 그렇습니다.
또 4억 5,000의 예산이 들어온다 이 말입니까?
4억 5,000은 아니고요.
네, 그렇습니다.
동북아통상대학은 당초에 교육과학기술부의 지방대학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인천시에서 출자를 하고 또 교육부에서 출자를 해서 지금 88억의 특성화회계에 의해서 특성화의 기금이자를 가지고 동북아특성대학 전 학생들에게….
그러면 회계장부가 별도로 관리하는 게 있다 이 말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인천시 조례에 의해서 특성화회계에 의해서 운영되는….
그런데 그것은 왜 보고를 안 하는 겁니까?
그것은 현재 일반회계 부분에서 벗어나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항은….
그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데.
아니, 장부를 두 개를 가지고 정리를 더하기 빼기를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설명을 자세히 한번….
장부가 두 개가 아니고 특성화회계가 있습니다. 그 회계에 예산이 부족하니까….
그것은 지금 학교에서만 아시는 것 아닙니까?
그 회계에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인천대학교 특별회계에서 4억 5,000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말이 안 되죠.
인천대학교 뭐라고요?
특성화우수대학재정지원.
특성화우수 그것은 자본이 어디서, 예산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일종의 기금으로써 교육부하고 인천시가….
기금현황을 제가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총 88억원의 기금이 적립되어 있고 1998년도부터 2000년까지는 각 20억씩 그리고 2001년도에….
88억이든 8억 8,000이든 어떻든 회계는 보고가 다 되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 말이에요. 기금 별도로 관리하고 시에 보고하는 것 따로 있고 학내 자체 관리하는 예산이 따로 처리가 되고 있고….
특성화회계는 시 조례에 의해서 학교회계와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니, 인천대학교가 어떤 명목으로 기금을 마련했든, 인천대학교가 아까 주인이 인천시민이라고 말씀 들으셨죠?
네, 그렇습니다.
인천시민을 모르게 하고 교직원들 학교에서 운영한다는 것 아닙니까?
제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특성화나 출연기금에 관한 것은 목적에 따라서 시 정책기획관실에서 관리하고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예산편성 부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상례적으로 보고를 올리고 그랬던 것은 특별회계 예산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만 보고를 드렸고 그리고 특성화회계에 있어서는 시 정책기획관실에 보고를 하고 통제를 받아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책기획관실에서….
네, 그렇습니다.
정책기획관실에서,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더 이상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
처장님은 내일 아침 9시까지 그것에 관련된 자료를 가지고 좀 들어오셔서 이해를 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정책기획관실에 정책기획담당관을 부르면 됩니까?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인천대학교로 특성화사업으로 지급되는 예산은 우리 의회에 지금 보고가 되고 있습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확인을 해서….
그러면 저 말씀 취지 이해하셨죠. 그것 확인해 주시고.
처장님, 내일 아침에 관련된 서류를 전부 가지고 들어와 보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이해를 시켜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명문대학을 만들고자 애쓰시는 인천대학의 관계자 분들에게 노고를 치하드리면서 이에 몇 가지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대학의 학과 중에서 명문학과가 몇 개나 됩니까? 명문학과. 정말 인천대학이 내로라할 수 있는 학과가 몇 개나 돼요?
일단 신입생의 자질부터 가장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동북아국제통상학부 4개 전공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가장 우수하다고 볼 수 있고 또 지명도도 아주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타 타 대학과 비교해서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 학과는, 물론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교수사회에서 그 대학에서 BK, 브레인 코리아해서 교과부에서 재정지원을 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BK사업을 하는 학과 혹은 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평가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천대학교에서는 두 개 사업팀이 있습니다.
그러면 두 개면 대학별로봤을 때 경쟁력이 좀 있나요? 우리 인천대학교가. 그렇게 봐도 됩니까? 두 개면.
BK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연구실적이나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아니, 아까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도 인천대학교가 10대 대학에도 못 들어간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대학이라는 것이 명문대학이 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두 개 학과가 그래도 경쟁력 있는 학과다 명문학과다 할 수 있다면 그래도 점수를 높이 줄 수, 저는 개인적으로 있다고 봐요.
그런데 대학에서 놓고 봤을 때 우리 인천시민들을 놓고 봤을 적에는 부족하다고 봐져요.
두 번째 인천예고 알고 계시죠?
네, 알고 있습니다.
인천예고를 졸업한 학생들은 인천대학교에서 얼마나 학생들을 받고 있습니까?
(「과가 없어요」하는 위원 있음)
과가 없죠?
네, 그렇습니다.
인천대학교 시비 받으면서 인천시민대학 맞아요?
부총장님.
인천시민대학 맞습니까?
시민의 대학은 맞습니다마는 시민에 대한 대학으로써의 기능과 역할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자인을 합니다.
이것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 번 얘기했던 사항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번에 아까 구체적으로 보고는 안 드렸습니다마는 도시과학대학이라든가 예술대학이라든가 이런 관점에서 지금 저희가 적극적으로 학과 신설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을 검토를 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매번 증원하고 학과 신설요청에는 인천시의 시민과 문사 위원님들께서 강조하시는 그런 학과들 사회복지학과라든가 이런 학과들에 대한 신설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교육부에서는 증원을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이라고 하는 전제가 되었을 때 저희가 지역사회에 맞는 학과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우리 인천에서 인천예고를 다니는 학생들은 매우 불행한 학생들이죠? 거기에는 공감하십니까?
네, 동감합니다.
앞으로 통폐합도, 통폐합에 대한 얘기는 안 하겠어요. 아까 전문대에서도 얘기했고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다음에 우리 교수님들 편하게 말씀하세요.
인천대학교 교수님들 수준이, 대학별로 수준 어느 정도 됩니까? 그냥 상중하로 하죠, 쉽게. 시간이 없으니까.
저희는 논문의 수준이라든가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상 수준까지 가고 있는 교수님들이 대부분 많다 이렇게 판단되어 집니다.
상중하에서 하는 아니겠지만 중이냐 상이냐만 말씀하세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것은 기획처장님이 말씀하실 사항이 아니에요
아니요. 중앙일보….
대기하고 계시라니까, 부총장님이 말씀하셔야지.
교수님들의 여러 가지 캐리어라든가 이것을 볼 때는 저는 상에 근접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수 연구가 최근에 와서 지속적으로 상승을 해서 연구의 수준 그 자체가 60위에서 37위로 지금 상승이 되었습니다.
60위에서….
37위로 상승이 되었습니다.
네, 최근 3년간 중앙일보 평가에서 교수의 연구 질과 수준에 대한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상에 근접했으니까 희망이 있는데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여기에는 반드시 보수가 따라가 줘야 돼요, 연구비가. 그렇지 않고 교수의 질은 높아지지 않습니다. 명품대학 만들 수 없어요.
그러면 연구비나 교수의 급여, 복지나 이런 것들은 지금 상중하에서 어떻습니까? 우리 교수님들 실력은 상에 근접해 있다고 보고 복지나 보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편적으로 국내에 있어서 교수들의 급여와 연구비를 포함한 내용을 놓고 본다면 중하위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연구의 질과 보수가 따라갈 수 있는 또 연구비의 증액 이런 것들이, 연구의 성과를 우수하게 보이시는 교수님들에 대해서 현재 큰 폭은 아닙니다만 그분들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지금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분들에 한해서 일에 주력할 수 있게 교육조교라든가 연구조교를 그분들에 한해서 지금 배려하고 있고 앞으로 성과에 따라서….
됐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학교에서 대안을 만드시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인천대학교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때요? 그것 자료로 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현재 조사한 자료는 없습니다만 저희가 판단하기로는 교육의 질에 있어서는 불만요소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제반교육환경이라든가 지역에 있으면서 수도권 중심에 대한 보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그런 불만도 상당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정말로 명문대학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돼요.
그 다음에 정말 인천대학으로 교수들이 오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정말 인천대학에 근무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됩니다. 통폐합 이것 아무리 해도 소용없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부총장님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아까 이명숙 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작은 대학이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더 질적인 향상과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통폐합이라고 요즘 말이 회자가 돼서 그렇습니다만 규모라고 하는 것 자체도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한 방편이라고도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천지역 사회의 교육 수요에 무리 없이 확대 개편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라든가 학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업무보고 시에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조사해서 보고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교수님들이 인천대학교에 근무하는 데 대한 만족도, 취업현황, 연구실적을 업무보고할 때 같이 좀 해 주세요. 가능합니까?
네, 알겠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래야만이 진짜 업무보고거든요. 예산만 가지고 뭐 합니까? 학생들이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느끼고 교수님들도 어떻게 변하고 이런 것 알아야 업무보고 받는 것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매 맞을 것은 매 맞고 고칠 것은 고치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명숙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정말 내 탓은 아닌가 내가 잘못해서 인천대학이 발전하는데 더디지 않는가 이런 자기 반성의 노력이 있을 때 인천대학이 새로운 대학으로 거듭난다고 봐요.
그래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런 점을 고려하셔서 업무보고할 때에는 학교 내에 통계적인 것도 같이 좀 해 주세요. 가능하죠?
알겠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위원장님!
정종섭 위원님.
4페이지 교육용기자재에 대해서 여쭤 볼게요.
교육기자재를 지금 69%를 구입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입 제품이 얼마나 있는지요? 구입하는데.
그 부분까지는 자세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아니, 제가 보건대 수입제품이 있으면 환율변동으로 인해서 당초 계획보다 구입하는 게 차질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하자가 없어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초보다 변동이 없습니까?
그 내역을 유인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채훈 부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내용과 같이 인천대학교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문교사회위원회 의사일정은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유형문화재 점검을 위해 창영초등학교와 영화초등학교, 인천기독교 사회복지관에 대한 현지시찰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0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유한경
○ 출석공무원
(인천전문대학)
학장 박상언
기획예산처장 전찬기
교학처장 정상철
산학협력처장 제갈장
사무국장 김복기
공학부장 박재세
인문사회학부장 유병국
예체능학부장 양창수
도서관장 박준기
체육진흥원장 최만준
평생교육원장 김성희
(인천대학교)
부총장 채 훈
기획처장 박동삼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