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우리 부총장님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늘은 의견이 갈리네요.
그래요. 타지역의 대학들이 통폐합하니까 우리도 통폐합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다 또 인천도 전문대학하고 대학교하고 통폐합하면 이들이 된다 이런 저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그 지역에 대학간의 통합해야 되는 환경이 틀리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래서 아까 전제로 해서 인천이 공업도시로써의 면면을 가지고 지금 몇 십 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서 또 지역의 그러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는 한은 전문대학의 필요성에 대한 또 거기에 남아 있어야 되는 당위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타지역이 합하니까 우리도 합해야 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교육이 그렇게 나간다라고 하면 아마 희망 없는 대학이 또 하나 양산이 되고 또 필요한 부분의 대학이 하나 없어진다라고 저는 얘기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문제, 이러한 내용들을 좀 솔직하게 사회에 던져서 여러 채널의 생각을 들어보면 우리가 느끼지 못한 또 신선한 아이디어 신선한 생각이 또 만들어질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그것을 우리가 좀 뽑아보자라는 겁니다.
그냥 몇몇 사람, 이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몇몇 사람으로 해서 결정을 지어버리지 말고 다수의 인원들이 참여하고 동참해서 거기서 좋은 의견과 좋은 생각과 발전적인 방향을 목표로 해서 만들어질 적에 비로소 불만 없는 사회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오늘내일 결정 안 하면 대학교가 문 닫고 경영에 최대한의 압박을 받아서 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밤을 새워서라도 황급하게 이런 것을 결정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유가 좀 있고 가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으면 그러한 프로그램,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학이라는 자체가 전문가요, 거기에서 강의를 해 주는 교수님들이 사실은 전문가거든요.
그분들이 주제로 해서 한번 던져서 사회의 여러 각계각층에 있는 분들한테 조언도 듣는 의미에서 이런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치게 되면 또 우리 의회에서는 그런 집합된 내용을 들어보고 아 우리가 생각 못 했던 어느 부분도 있었구나 그 숨어 있는 발췌된 것을 또 이슈로 내놓을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있거든요. 제가 요구하는 것은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근본적으로 찬성한다, 반대한다 이전에 과정과 절차를 생략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그 과정과 절차를 순서껏 밟아가자는 얘기예요.
어느 날 급하다고 그래서 바늘 허리에 실 묶어서 꿰매려고 하는 그러한 사고를 이제 접고 순차적으로 풀어나가자, 조금 더디지만. 더디지만 순차적으로 나가자는 겁니다.
우리 인천대학교가 당면해서 체험하고 있는 부분이 SK건설에 위임해서 SPC사업으로 해서 공사를 하나 맡겼더니 아까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것은 50%를 더 달라는 그러한 계약조건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당초에 요구하는 100% 더 달라는 겁니다. 상식에 벗어나는 요구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조성되고 만들어진 것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서둘렀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선 대학교를 이전하는데 니네가 어차피 이 부지에 아파트를 지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개발이득금 가지고 학교를 짓기로 했으니까 설계는 나중이고 턴키방식으로 니네가 하는 조건이니까 이것 건설부터 해라. 그러다 보니까 그 중간에 뭐가 바뀌었느냐 분양가 상한제라는 것이 덜커덕 걸려, 국제경제가 나빠지더니 대한민국 경제도 나빠져, 분양 지금 1년, 2년 내에는 분양도 안 돼. 그러면 그 자금압박을 어떻게 견디겠느냐. 기업이 못 견딥니다. 더군다나 PF 안 일으켜 준다죠. 그렇다면 결국은 가는 길은 하나예요. 내 배 째라. 비속어를 써서 죄송합니다마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당초에 여기에서 2,000억 주고 이것을 짓는다고 그럴 때 모든 기업들이 SK 니네 미치지 않았느냐 그것을 2,000억 가지고 어떻게 짓느냐 3,000억은 들어야 되는데 너 미친 것 아니냐.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저쪽에 아파트 짓는 분양가에서 충분히 그것을 하고 상회하고 남는 이득금이 있어 그렇게 해서 출발을 했을 겁니다. 우리가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한다라면, 그런데 내용이 바뀌다 보니까 이쪽 상황이 바뀌는 것 아니에요. 거기에 누가 놀아나느냐 하면 도시개발공사나 인천대학이 그냥 소 팔러 가는데 개 쫓아가듯이 쫓아간 거예요. 그러니까 오전의 얘기가 바로 그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또 그러한 행위를 똑같이 해 나간다면 앞으로 6개월 후에 1년 후에 가서 받는 저항에 학교도 필요하고 새로운 신캠퍼스에 가서도 필요하고 사회적인 문제점이 식지 않을 거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말소시킬 수 있는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한번 난상토론하고 또 던져놓고 그것에서 좋은 생각과 고견을 들어서 그 고견을 우리가 잘 집합해서 장점과 단점을 분리시킨 후에 단점은 어떻게 보완할 것이고 장점을 어떻게 승화시킬 것이냐라는 결과를 얻어낸 후에 통폐합 문제가 귀결되어져야 될 것이라고 저는 봐요.
그런데 이런 일련의 과정이 없이 업무보고시간에 딱 언제까지, 언제까지 통합한다라고 하면 우리 의회에서는 우리의 순기능 의회에서 결정해야 될 기능을 마치 인천대학이 뺏어간 기분이에요. 이 결정을 인천대학에서 할 것이 아니고 의회나 시에서 언제쯤이면 언제까지 통폐합할 시간인데 이 정도에 맞춰 주시오 할 때 비로소 이게 만들어져야 되는 것인데 결정을 다 해 놓고 3월에 통합출범까지 결정을 해 놓고 의회보고는 어떻게 하라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다 이렇게 됐으니 너희들은 박수나 치고 좇아오라는 그런 뜻은 아니시지만 그렇게밖에 볼 수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대학을 사랑하고 많은 학생들한테 지식과 덕망을 가르쳐 주는 우리 총장님, 부총장님께서 또 많은 거기에 관계되는 선생님들께서 정말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인천시의 명문대학으로 갈 수 있는 어떤 좋은 계기점에 라인선상에 지금 서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선상에 서 있을 때 올바른 캠퍼스 또 올바른 대학관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생각하신다면 졸속된 결정, 졸속된 사고 이런 것은 좀 떨쳐버렸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천시에는 우리 인천대뿐만 아니라 지금 송도 그쪽으로 여러 대학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들도 공사를 하고 그러겠지만 어떤 잘못된 그런 저기를 타대학에서 보고 웃음거리가 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얘기입니다. 인천대학이 수치스러운 게 아니라 인천시민들이 수치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웃음거리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인천대학의 결정 유무에 따라서 있다라고 전 봐요.
그래서 아까 오전에 우리 도시개발공사 사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위원들이 질의를 한 내용 그 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진실을 자꾸만 감추고 숨기려다 보면 더 많은 거짓말 더 많은 어떤 저기가 필요한 거거든요. 그렇게 했을 때 결국 그게 감춰지고 잘 결론이 나서 해결이 되면 그것은 영원히 감춰질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어느 날 감춰진 게 비쳐질 때에는 정말 더 많은 재원이 들어간다는 얘기거든요. 일반시민들이 지금 어떻습니까? 예산실에서 예산삭감하는 것 보면 1억, 2억, 5,000만원, 200만원, 300만원도 삭감을 하고 깎고 이런 실정에 어떻게 1,100억, 1,200억, 1,300억원을 선뜻 내줘야 되는 그런 저기에 와 있는데 거리낌 없이 아무 조사나 내용도 없이 더 주면 되지 않느냐 더 줘서 일해라 이러한 쪽으로 창피스럽게 계속 우리 인천시가 나갈 수는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런 얘기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잘 맞지는 않지만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냥 편안하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실적으로 해야 될 것은 솔직 담백하게 할 것은 솔직 담백하게 이 부분은 실수이고 이 부분은 정책 결정에서 미스인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것 같다 이렇게이렇게 방향을 잡아서 나갈 때에는 이런 것이 앞으로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이렇게 나갈 겁니다. 의회에서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나가야 되지 않습니까 할 때 여기 있는 위원들이 어떻든 우리 시가 잘 되고 대학이 잘 되자는 건데 거기에 거부할 일은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상처가 났을 때는 그 상처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지 자꾸만 감추고 덮으려다 보면 더 큰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상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