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69회 [임시회] 2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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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2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8년 10월 24일 (금)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2.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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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4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9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금일 본 위원회에서는 의사일정 제1항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와 의사일정 제2항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최적의 교육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채훈 부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및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금일 보고의 건은 2008년 주요예산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파악하여 사업 추진중에 발생한 문제점 등을 개선 보완하고 2009년도 주요사업 편성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여 예산집행과 예산편성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1.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동삼 기획처장님 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과 2009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도 것은 간략하게 해 주시고 2009년도 것을 중점적으로 해 주세요.
위원장님, 다 읽어봤으니까 바로 질의로 들어가시죠?
일단 보고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기획처장 박동삼입니다.
존경하는 문교사회위원회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69회 임시회 우리 인천대학교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3페이지 주요 예산사업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8년도 인천대학교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보고를 경청해 주신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삼 기획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앞 페이지에 교육용 기자재를 교체하는데 교체한 처분내역을 대수로 기재하여 주세요. 뭐에 대해서 처분을 어떻게 했다, 몇 대 이렇게 해 주시고 처분사항은 세부적으로 어디에 기부를 했는지 매각을 했는지 또 도서구입도 역시 마찬가지로 3년간 처분내역, 처분하게 된 이유, 책이 못쓰게 됐거나 이런 내역으로 해서 유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종섭 위원님 자료 요구하신 것 빠른 시간 내에 우리 위원님들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가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순서로 들어가겠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보고 잘 들었는데요. 예산사업 추진상황이기 때문에 예산을 세워놓고 집행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8쪽에 보면 특성화 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 중에서 성적우수자 장학사업으로 10월에 예산 중에 1억 3,200만원을 집행하겠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렇지요?
8쪽의 특성화 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 5억 1,400만원 중에 집행은 3억 8,200만원이고 집행잔액이 1억 3,200만원입니다. 향후 계획에 보면 성적우수자 장학사업으로 재학생 104명을 10월에 하겠다고 했는데 대학에서 장학금 지급을 통상 10월에 합니까?
우리 인천대학에서는 일차적으로 등록금은 수납시기에 등록금을 내고 장학금에 대해서 반환을 하는 형태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년 중에 반환해 주는 기간은 1학기에는 몇 월이고 2학기에는 언제입니까?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것이 예산이고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인데 지금 7월이나 8월에 2학기 등록금을 내는 것이죠? 그 때 받으십니까?
네, 맞습니다.
그런데 10월이 다 갔습니다. 오늘 보고하는 날이 10월이 다갔는데 아직 까지도 정산을 안 해서 집행잔액을 남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고요.
10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사업예산 1억 4,000만원 중에 집행이 3,400만원 그리고 잔액 1억 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보면 전부 10월에 집중되어 있어요.
향후 계획의 2007년도 산학협력실 지원사업 2차연도 수행은 뭡니까? 연도가 맞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2007년도가 맞는 겁니까?
산학협력실 사업은 보통 전년도 6월 혹은 7월부터 차기연도까지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남은 부분을 10월에 전부 집행처리를 하는 건가요?
예산에 대해서 질의드리고 있는 거거든요.
여기서의 예산은 실제 연구사업에 사용되는 예산이 아니고 센터 운영비에 사용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대학의 대응자금에 해당되는 부분인데 주로 센터의 인건비나 운영경비 그리고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참가 부대비 이런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인건비 2007년도 것을 아직 집행을 안 하고 2008년도 10월에 하겠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2008년도 예산이 1억 4,000만원인데 1억 4,000만원 중에서 센터운영과 관련된 예산만 이 사업비에서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관계된다는 것은 인건비는 포함이 안 됩니까?
인건비도 포함이 되는데.
포함이 되는데 제 얘기는 1억 4,000만원 중에서 어떻게 3,400만원만 집행하고 잔액이 1억 600만원이 나왔느냐 하는 부분입니까?
지금까지 집행된 인건비와 센터 운영경비가 약 3,400만원이고 1억600만원이 집행이 안 됐는데 이 부분은 인건비뿐만 아니라 기초사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료기술컨설팅이라든지 정책과제라든지 애로기술 지도 등을 하고 있는데 이런 사업비에 사용될 예산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집행이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왜 아직 집행이 안 됐나요?
양해해 주시면 산학협력담당이 별도로 보고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예산사업 보고는 양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원들이 질의할 때 반드시 10월까지 집행이 일정하게 되지 않고 많은 잔액이 남아있을 경우에 질의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기획처장님이 안 하고 오셨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사업비로 5,600만원이 지금 예정되어 있고 코엑스 참가비가 약 300만원 그리고 추후 집행될 인건비, 센터운영 경비로 해서 약 4,700만원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계획이 있으실 텐데 10월에 집중되는 이런 문제하고 그 다음에 1억 4,000만원 예산 중에 인건비도 다 포함되어 있고 이것은 2007년도부터 추진돼 오고 있는 사업인데 3,400만원만 집행이 됐다고 해서 제가 그러면 그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된 거냐고 질의드렸던 거거든요.
정부 재정지원에 의한 사업들은 2007년도부터 시작이 되는데 1억 4,000만원은 2008년도 센터운영비와 관련된 예산입니다.
그렇죠?
네, 그래서 2007년도에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들어간 인건비는 이 예산에는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2008년도 사업비 중에 지금 3,400만원만 하고 1억 600만원은 거의 10월 이후에, 지금까지도 보고가 안 된 것이면 10월에도 안 된 것이고 11월, 12월 두 달 동안에 되어 질 겁니까?
그러면 이것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계획서를 좀 주시고요.
그 다음에 12쪽을 보시면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2억 예산 중에 집행이 2,800만원이고 잔액이 1억 7,200만원이 있는데 대체로 이 사업들이 모두 다 10월에 집중되어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잔액이 약 1억 7,200만원 정도 남았는데 장비구입비로 1억 5,500만원 그리고 센터의 연구보조원 인건비로 1,700만원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장비구입비 1억 5,500만원이 남아 있는데 센터의 장비는 산학협력단에서 구매 대행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산학협력단에서 입찰 과정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집행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산은 작년 말에 세워서 연간 예산을 2억을 잡았는데 지금 15% 정도 집행한 거네요. 그리고 기기 같은 것은 빨리 구입을 안 하시고 늦게 하시는 건가요? 해당 연구센터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학협력단장 배철훈입니다.
제가 7월 말부터 새로 맡게 되었습니다만 이전에는 교내에서 자체 입찰로 장비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문제가 좀 발생할 것 같아서 금년도부터 2,000만원 이상은 조달청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업기간이 내년 2월까지입니다. 현재 모든 게 다 조달청으로 넘어가 있고요. 그래서 결정되는 대로 바로 구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봅니다.
예산집행할 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전에 도서 때문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3월에 입학해서 2월에 학생들이 졸업을 하잖아요?
그렇게 하면 예산을 시에서도 세워드리고 3월에 들어온 학생들부터 가능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기자재들이라든지 도서라든지 이런 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3월에 입학을 다 하고 난 다음에 교수분들에게 또 신청을 받아서 하시기도 하고 이런 과정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상반기에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안 돼 있고 내년 2월까지 사업기간이기 때문에 앞으로 될 것이다 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예산을 세워 드려도 학교가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서 7월에 오셨으니까 그러신다 하지만 앞으로 학교에서 모든 기자재나 이런 것 살 때는 최대한 현재 있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해 주시고 제때제때 제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명숙 위원님께서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서 자료 요구한 것은 우리 위원님들에게 신속하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도서구입을 어떤 경로로 하나요? 부총장님이 답변하시기 뭐 하시면 관장님이 하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도서과장 김영식입니다.
우리 도서는 주로 학과에서 요구하는 학과요구 도서 그리고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 원하는 희망도서 그리고 또 국제적인 저널 등 꼭 봐야 될 도서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모든 도서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서 하는 게 원칙이고 국외서도 어쨌든 조달청 입찰을 합니다.
그리고 저널 같은 것은 아까와 같이 한국교육정보원 같은 데서 컨소시엄으로 구축해서 많이 싸게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같이 컨소시엄을 구축해서 국가에서 대응을 해 주면 우리가 그것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서구입에 대해서 책 선정이 중요하다고 볼 때 학과에서 이런 도서가 필요하다고 요구를 했겠죠. 그러면 학과에서 요구한 목록을 유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과에서 요구한 목록은 모두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학과에서 요구하면 우리 예산이 일정하게 있으니까 배분을 해서 드리는데 어쨌든 위원님께서 요구하시면 제가 그것을….
그러면 학과에서 요구한 목록은 몇 %나 구입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학과에서 요구 자체가 예산을 우리가 정해서 학과별로 예산을 배분해 드립니다. 예산이 한정 돼 있다 보니까 학과에서 요구한 책은 모두 다 사주는 게 원칙인데 품절된 것이나 미간된 것은 사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97, 98% 이상 사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서는 요구하는 대로 거의 다 사줘도 아깝지 않은 예산이라고 생각하는데 요구하는 게 많은 데도 예산이 부족해서 이렇다라면 문제가 아닌가.
제가 장서에 대해서 내용을 다 볼 수는 없지만 하여튼 그 학과에서 신청을 했고 신청한 데서 얼마큼 어느 정도 구입하게 예산을 지원해 줬는지 그 내역을 간단하게 유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들어가세요.
지금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어학원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나오셨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 영어체험캠프가 사실 상당히 훌륭하게 잘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사실 이렇지 않습니까? 7박8일 동안 즐겁게 배우고 나갔으면 배우고 나간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모임을 가져서 넓은 의미에서 캠프를 통해서 서로 상호 의견 교환도 하면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그 때 공부한 저기를 떠올리면서 그러한 장을 한번 만들 필요가 있지 않겠나.
그리고 또 이 학생들이 가서 공부를 하면서 우리 대학에서 배우고 간 것을 얼마나 접목시켜서 활동하고 있나 그런 것으로 인해서 향후 또 대학에서 가르치는 방향도 다르겠죠.
그런데 이런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들은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치는데 배우는 학생은 배운다고 하지만 선생이 잘 교정해서 노선을 잘해서 아이들한테 더 주입할 수 있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 아이들이 뭐가 부족한가를 수렴해서 하는 그런 면은 좀 부족하다고 판단돼서 말씀드리는데 그에 대해서 연구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한번 교육받은 학생이다음에 또 다시 모이거나 어학원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것은 바람이고요. 또 후자에 말씀드린 것은 아이들이 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갔는데 얼마만큼 효과를 냈냐 이거죠. 그것에 대해서 연구해 보신 게 있냐 이거죠.
효과를 데이터로 한 것이 있느냐라고 질의하시는 거죠?
그런 것은 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쨌든 학생들에게 굉장히 반응이 좋다. 그리고 끝날 때는 상당히 눈물을 흘리는 아이도 있고 또 끝난 뒤에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연락을 하고 있다는 보고는 제가 받았습니다.
이렇지 않습니까, 사람의 감정은 사실 돌아서면 잊어 버려요. 그러면 그 감정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학교에서 어떤 관리, 우리 인천의 지성인을 끌고 간다고 볼 때 이 애들을 학교에서 어떤 식으로 지도했으면 우리 대학에서 배운 게 여운이 남아서 계속 아이들의 학습 효과가 높겠다 이런 연구활동으로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냥 속된 말로 학원에서 주입식 교육 나는 영어를 하니까 너희들 감동받았지 하는 식으로 그런 교육프로그램은 대학에서는 조금 문제가 아닌가. 연구해서 아이들에게 여진이 오래 남을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되기 위해서 아이들이 지금 학교에 가서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나 그것까지 나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제 질의가 이상한 질의인가요, 어려운 질의인가요?
생각해 보지 못한 질의인데요. 그러니까 교육받고 나간 학생들이 그 이후에 효과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말씀이신데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런 쪽에도 논문이 나올 만도 한데요. 이상입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섭 위원님이 아까 요구하신 자료도 함께 신속하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만용 위원님.
최만용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업무보고 때 강남에 전광판을 만들어 놓고 이런 말씀이 있으셨죠? 보고가.
네,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대학교에서 특별히 이것만은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안에 들어간다 하는 어떤 학과나 단과대학 자랑할 수 있는 게 뭡니까?
지금 인천대학을 대표하는 학부로 동북아경제통상학부를 들 수 있겠습니다.
타대학하고 비교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것은 인천대학교만의 말씀인지 어떤 자료가 있습니까?
일단 신입생들에 대해서는 물론 자격제한 요건이 있습니다. 수능 몇 등급 혹은 내신 몇 등급의 어떤 자격조건이 있고 이 학생들에 대해서는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액 장학금을 드리고, 학교에서 드리는 것도 많아요. 그런데 통상 밖에서 인천대학교를 우리가 듣기는 많이 듣는데 실제 인천대학교가 제일 잘 하는 게 뭔지 예를 들어서 법대에서 고시 패스를 했다든지 행정고시 패스가 1년에 몇 명되었다든지 이런 자랑을 할 수 있는 할만한 과가 있습니까?
부총장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사실 대학이 자랑할 수 있다고 하는 자체는 평가지표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대학의 경우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조금 아까 기획처장이 얘기한 바가 있는 동북아에 있어서 통상인력과 물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 왔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동북아경제통상대학의 동북아지역 학부가 사실상 국내 대학 중에서 통상사관학교와 같은 그런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고 학생들의 입학 수준도 높을 뿐만 아니라 전원이 취업을 하고 있는 등 우리 대학의 상징적인 학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영문학과라든가 공과대학에 있어서 정보통신대학은 적어도 국내에 있는 상위권 대학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대학교에서 동북아경제통상학과 홍보를 특별하게 하신 게 있습니까? 그냥 인천대학교로 해서 홍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그렇습니다.
종래에는 동북아경제통상대학이 특성화 계획에 의해서 별도의 홍보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저희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별도의 홍보는 지양하고 인천대학의 전체 홍보에 포함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뽑을 때 학생들이 경제통상대학이라는 것을 이해를 하고 옵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동북아통상대학의 특색이라든가 또 들어올 때의 특전이라든가 또 졸업하고 나서 학생들이 진출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는 정례적으로 언론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동북아경제통상학부의 학생 전원이 장학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전원 장학 혜택을 받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이것 말고 다른 것, 인천대학교에서 가장 내세울만한 과이고요. 두 번째로는요?
그것 이외에도 어학에 있어서 영문학과라든가 중어중국학과라든가 대표적인 학과들이 어학의 교육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대표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잔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에서 국내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들도 산학 협력을 해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도 실무교육을 통해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학과들이 대표적인 학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여튼 부총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바라고 통상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듣고 느끼는 것은 사실 인천대학교에 특별한 과가 없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인천대학교가 특별하게 내세울만한 과도 없고 자랑할만한 과도 없고 학생들한테 인기 있는 과도 없고 예를 든다면 어제 신문에 사법고시 2차 합격자가 없더라고요. 인천대학교는 없습니까?
1명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 좀 홍보를 해서 그래도 지금 사회에서 주로 얘기되는 게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취직하는 것은 삼성에 취직할 수도 있는 것이고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 굶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꼭 인천대학이 아니더라도 취직은 거의 할 것 아니에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수긍은 갑니다만 저희 수준에서 놓고 봤을 때 적어도 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런 학생들은 충분히 교육을 시켜서 배출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특성화 전략을 더욱 추구해서 좋은 학생들을 배출하고 학교의 명성을 높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특성화 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 해서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수도권의 거점대학으로 육성한다는데 최대한 우리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과, 인기가 있는 과 3개 정도는 인천대학교에서 유지가 되어야만 우리도 인천대학을 자랑할 수 있고 강남에 전광판 세워 놔봐야 특별하게 모이는 학생 수준이 있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그냥 거점대학으로 육성한다라고만 말씀하실 게 아니고 정말로 표가 날 수 있는 과를 최대한 3개 정도 이상은 육성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 집행부에서 앞으로 예산을 배정할 때 선택과 집중이라는 그런 방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우리 대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학과 3개를 육성하겠다. 그리고 단과대학도 3개를 선정해서 특별지원을 해 주겠다. 그리고 유아학문 분야도 육성하겠다는 취지에서 3개 사업팀을 이미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좀더 특화된 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학과 혹은 단과대학들을 육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꼭 실천하시고 그리고 인천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자랑할 수 있도록, 사실 인천시민이 인천대학을 만들어 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되도록 수고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오늘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하고 조금 동떨어진 얘기이긴 합니다만 인천대학의 발전과 또 비전을 제시해 줘야 될 어떤 절대절명의 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인천대학이나 시나 의회나 다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세계의 우수하고 또 명문대학이 모든 단과대학 별로 다 우수한 것은 아니거든요. 그 중에서 어느 대학, 어느 학부가 아주 유명세를 떨칠 수 있는 건데 단순히 인천대학이 지금 도화동 캠퍼스에서 송도캠퍼스로 이전한다. 그냥 수평 이동보다는 그쪽에 가서 어떻게 변해야겠다라는 프로그램은 사실 제시가 되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지금 최만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본다고 할 때 최소한 어떤 공학부라든가 아니면 반도체라든가 아니면 생명공학이라든가 기타 어떤 분야를 택하든 아니면 인문사회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새롭게 지금과 같은 중저가의 대학이 아닌 고급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되겠다라고 할 때 그냥 단순히 가야 되는 게 아니라 그 배경에는 훌륭한 교수진부터 또 교수진을 모셔오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인센티브가 투자가 되어야 되고 또 학생들이 연구 공부할 수 있는 모든 분위기가 되어야 되고 모든 게 다 이렇게 맞아떨어진단 말이죠. 그렇게 할 때 도화동에서 캠퍼스 이전이 아니라 이전된 캠퍼스 내에는 어떤어떤 부대시설이 들어가 줘야 된다라는 계획이 나와줘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단순히 수평 이동의 대학을 이전하는 계획으로써 건설이나 모든 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계획은 가지고 갈 수 있다 이거죠. 그러니까 우리 인천대학이 송도의 어떤 중심점에서 IT 그러니까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 우수대학 몇 개 대학과 같이 컨소시엄을 해서 우주항공 분야든 어느 분야든 집중 연구하겠다라는 어떤 내용의 알맹이가 있을 때 비로소 거기에 관심 있는 교수님들이 전국에서 모일 것이고 그분들에게 거기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드리고 또 거기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드릴 때 그분들이 오신다는 얘기죠.
그랬을 때 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이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서서히 명문대학의 싹이 트기 시작하는 건데 그래서 변하는 모습의 대학이 되어지기를 인천시민들이 바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단순히 유니버시티를 옮기고 거기에 연세대학도 들어가고 어느 대학도 들어가고 종합대학만 옮겨놓는다면 송도가 대학생들로 버글버글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정말 인천이 내세울 수 있는 또 인천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시립대학으로써 명성과 명문으로 갈 수 있다라는 캠퍼스를 옮긴다는 동기부여가 있고 또 송도라는 지역적인 특성, 세계적인 중심 지역으로 만들고자 하는 시의 의지도 있고 하니까 대학이 변한다고 할 때 시에서 의회에서 안 밀어줄 이유가 없거든요. 대학 스스로가 변한다고 하면 밀어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했을 때 인천시민들이나 또 인천대학 학생들이나 저희들이 희망과 비전을 갖지 않겠느냐.
아까 말씀하신 것은 물론 그렇습니다. 동북아경제통상학부가 인천대학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그리고 또 내세울만한 학부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 학부 출신들에게 수업료 면제해 주고 모든 것 특혜를 줬는데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인천대학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인천대학 이 학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가를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난 아니다라고 봐요. 지금 현재 재학하고 있으면서도 어떤 긍지와 자부심이 없다라는 거죠. 그냥 단순히 무료로 서비스해 주고 무료로 저기 해 준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우리가 인재를 키워서 이렇게 무료로 다 한다 여기에 맞추는 게 아니라 그 인재들이 인천에 남아 있어야 되고 인천대학에 애정을 가져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후배 양성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또 그들이 그 학부를 나옴으로써 최고의 사회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또 만들어 줘야 되고 이런 것들이 맞지 않으면 결국 대학도 살아 남을 수 없고 또 학생들도 결국 매력을 못 느끼지 않겠느냐.
지금 우리나라 전국적으로도 또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대학교가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있는 시점이거든요. 단순히 시립대학이니까 죽지 않을 것이다라는 그런 과제보다는 사립대학이든 시립대학이든 국립대학이든 어디든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치는데 가만히 앉아서 살아 남을 수는 없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신임총장님, 부총장님 또 학부가 주로 많이 바뀌시고 그러셨으니까 거기에 더 힘을 싣는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라고 그러는데 학교 자체가 캠퍼스가 이전하는 예는 사실 우리 역사상에도 그렇게 쉬운 얘기가 아닙니다.
특히 대학이 이전해서 자리를 옮겨서 한다는 게 쉬운 얘기가 아닌데 그렇게 이전할 때 버릴 것은 버리고 가고 새롭게 한번 기획해서 만들 것은 한번 만들어 볼 때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우리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에 부연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음 번 업무보고 시간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심층적으로 교수님들의 의견 또 학교 자체의 생각 또 시민들의 일반 또 외지인들의 아이디어 이런 것을 총집합해서 이렇게 나가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것을 우리가 업무보고 시간이라도 토론해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는, 그래서 시나 의회나 우리 대학이나 포커스를 맞추어서 발전적인 지향의 목표를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부분은 이상으로 말씀드리고 16쪽에 보시면 대학종합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인데 여기에 7억 6,500만원이 잡혀 있었는데 캠퍼스가 늦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인지, 이것 잘못하면 불용액으로 넘어가게 생겼거든요. 그 내용을 듣고 싶은데요. 어느 분이 말씀해 주실래요.
이 사업은 송도신캠퍼스 이전 그리고 오픈이 될 때 같이 구축되는 것으로 해서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업기간이 6개월 정도로 예상되었는데 금년 7월에 인천시에서 미발주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배정할 수 없다고 해서 예산을 회수했었습니다.
그런데 10월에 예산이 재배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시작되었고 지금 캠퍼스 완공시기가 늦어지면 따라서 이 사업도 연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쓸 수 없는 예산부분은 내년도로 명시이월해서 사용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러시면 좋은 저기인데 지금 정보시스템, 어떤 기기를 사용해서 정보를 얻거나 한다고 그러면 모델이 어떤 기기의 변화속도가 굉장히 빠르지 않습니까. 1년을 안 했을 때 내년도 예산 7억 6,500만원 가지고 될 수 있을는지 없을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불가능할 수 있어요.
그것이 신캠퍼스로 옮겨가서 또 모자랄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작년에 세워진 금액이니까 이것이 불용액으로 해서 아니면 명시이월로 해서 넘어왔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그대로 하겠다라는, 대강하지 말고 여차여차해서 이번에 늦었는데 3억이고 5억이고 늘었다 더 좋은 기계가 나왔다 그러면 업그레이드해서 갈 수 있는 그런 것을 기획해서 하셔야지 그냥 작년에 남았던 것이니까 죽기 살기로 이것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업그레이드가 안 되고 단위가 낮은 것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쪽에서 접근하시면 안 된다 그런 얘기죠. 학생들이나 거기에 사용하시는 교수 분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해 드리라는 거죠.
이 금액이 불용이 될지 아니면 명시이월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7억 6,500만원이 지금 10월, 11월이 임박한 지금까지도 안 쓰여진 것을 보면 내용이 아마 그렇게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넘어갈 적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그 돈에 맞추지 말고 새로운 기계에 맞춰라 그런 얘기죠. 플러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추가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오흥철 위원입니다.
저는 금번 업무보고보다 지난번 업무보고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본 위원이 인천전문대학과의 통합 건을 말씀드렸는데 부총장님께서 두 번이나 2회에 걸쳐서 추진한 바가 있다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지금 속기록을 보면 저희가 ’94년 시립화 이후에 공식적으로 인천시와 인천전문대학, 인천대학교 간의 관계에 있어서 통합논의가 두 번이나 2회에 걸쳐서 추진한 바 있습니다라고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2회는 언제 언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확하게 자료가 없기 때문에 연도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마는 1994년 인천대학이 시립화되면서 통합의 논의가 있어서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서 공동연구도 했고 그 시기쯤 2차 통합논의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추정적인 말씀은 하지 마시고요.
그러면 두 번은 과거에 부총장님께서 인천대학교에 근무하실 때의 말씀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대체적으로 몇 년 전입니까?
10년은 넘은 얘기죠?
그렇습니다.
10년 전에 의논했던 그런 사실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현재 계신 분들도 그것이 13년, 14년 전 얘기인데 그 때 상황으로 지금 계시는 분들도 그것을 알고 있겠느냐 하는 겁니다.
최초가 ’94년 정도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 통합논의가 7, 8년 전에 통합논의가 또 한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통합을 논의했을 때 경험했던 교수들이 대부분 학교에 재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에 인천전문대학 민철기 학장님은 회의를 한 번도 한 사실이 없다. 뭐라고 답을 하셨는고 하니, 본 위원이 인천대학교에 2회에 걸쳐서 회의한 사실을 여쭈었더니 회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한번 논의하자라는 공문만 총장명의로 왔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인천전문대 민철기 학장님은 한 사실이 없다고 그러시고 부총장님은 십 몇 년 전 사실을 가지고 두 번 했다고 그러고 이것에 관해서 인천시 정책기획관실에서도 부총장님하고 인천전문대하고 회의한 사실이 없다고 그러고 어느 말이 맞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합을 공식적으로 추진했던 것이 ’94년부터 현재까지 두 번 공식적인 추진사례가 있었다는 말씀이고요.
이번에 통합에 관한 것은 일전에 제가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원론적인 측면에서 대학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규모의 적정화라고 하는 것을 전제 하에서, 예를 들자면 인천전문대학도 또 의료원 문제도 또 인접 국공립대학과의 통합을 통해서 경쟁력을 같이 갖자는 취지에서 전문대 통합이 논의가 시작이 됐고요.
또 그 자체를 회의를 가졌다는 것보다는 지난번 업무보고 때 보고드렸듯이 그런 상황에 공론화를 했다는 말씀을 보고드렸습니다.
오래 전에 그러한 사실이 있었던 것은 회의록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교육부에서 부결이 된 사실도 알고 계십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부결이 됐으면 그 일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다시 합하자라고 시작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업무보고 시에 두 번이나 공식적으로 했다고 발언을 하고 한 대학에서는 한 일이 없다고 하고 어느 부분이 맞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과정이 통합의 추진이 2회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그 때 보고를 드렸을 때는 언론이나 신문지상에서 인천대학교와 통합에 대한 내용이 기사화됐고 그것이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저에게 여쭤보시니까 그 점에 대해서 공론화 차원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부총장님 그것은 이미 교육부에서 부결이 되어서 내려왔습니다. 부결이 되었다는 것은 과거에 2회 했던 것도 필요가 없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요. 그리고 ’95년도 9월에 인천대학교 총장께서 담화문을 내서 대학개편안 백지화 발표하신 것도 아십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2회라는 것은 과거 10여년 전에, 아주 오랜 세월 전에 얘기했던 그 사실을 지금에 와서 아날로그시대의 얘기를 디지털시대에 얘기하는 것과 똑같은데 지금에 와서 했다고 하는 그런 부분이 과연 업무보고에 맞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 인천전문대학에서는 한 일이 없다 인천시에서도 회의한 일이 없다라고 답을 하니까 과연 업무보고 시에 와서 옛날 아날로그시대의 그 이야기를 지금에 와서 펴는 저의가 따로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당시에 말씀드렸던 것은 새롭게 인천대학교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가져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의 확대개편이 필요한 것이었고 또 이런 맥락에서 전문대학과 인천대학교의 통합도 필요한 것이다라는 관점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통합에 대한 그 동안의 추진과정이 ’94년 이후에 두 차례에 걸친 것이 있었다는 보고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미 그 시절에는 저희도 의원 시절도 아니고 10년 전 일로 대학교 총장님도 몇 번 바뀌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사실을 이제 와서 업무보고 시에 얘기한다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의회 문교사회위원회 업무보고를 10년 전의 얘기를 지금에 와서 하시는 그 저의가 뭡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 보고를 드렸다면 사과를 드리고요.
그 당시 업무보고를 드렸을 때에는 통합이라는 것을 통해서 경쟁력을 가져보자 하는 취지에서 공론화를 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광수 생각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짝사랑, 인천대학교에서는 하고자 한다, 인천전문대에서는 전혀 할 생각이 없다. 이미 민철기 학장께서 뭐라고 답변하셨는고 하니 폐교를 해야 되는데 어떤 당위성이 있어야 되는데 당위성이 없다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런데 인천대학교에서만 우리는 통합해야 되겠다라고 주장을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선거의 과정을 통해서 각 후보자들이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가지고 토론도 했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고 새로운 총장이 부임을 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해서 대학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중에서 대학의 편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에서 인접 대학과의 통합에 대해서 의사를 피력했고 그 자체가 공론화가 된 것이고요.
지금 전문대학의 학장께서 말씀하신 그 자체는 그 대학 내의 상황이고 저희는 내부적으로 그것을 공론화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통합이라는 것은 상대측하고 합의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측에서 전혀 할 의사가 없다라고 하고 또 존경하는 강창규 의원님께서 시정질문 시에도 이것을 거론했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허식 의원님께서도 이것을 거론했습니다.
그런데 인천시장님의 답이 뭐냐 대세에는 적극 공감하나 과거 통합추진이 무산된 전례와 국립대 전환 신캠퍼스 조성 특수법인 등을 감안할 때 시기상 적절치 않으므로 양 대학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발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이것이 두 분 시정질문에 대한 인천시장님의 답변인데 그리고 나서 안경수 총장님이 지난 8월에 취임하시면서 통합을 하겠다라고 했던 부분인데 그것은 총장님의 생각이 아니겠는가.
아니, 인천대학교에 총장님이 계시면 인천전문대학에는 학장님이 계신데 전문대학과 인천대학교 간에 어떤 의논과 합의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없이 내가 해야 되겠다 그러고 만약 이것이 안 되면, 아까 공약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안 되면 난수표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작의 경우에서는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뭐든지 논의할 수 있는 것이고요. 논의 그 자체가 통합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대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이 내부구성원들과에 있어서 논의를 했던 사실이고 또 총장 입장에서는 대학을 끌어가기 위해서 이런이런 것을 하겠다고 하는 총장으로서의 대학을 운영하기 위한 하나의 방침을 피력한 것에 불과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이 자체가 교수들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고 제 생각에는 전문대학 내부구성원과의 동의가 전제가 되어야 되는 것이고 또 여러 가지 내외의 지역사회의 여론과도 다 부합이 되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우리 자체의 공론화에 불과합니다 하는 그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상임위에서 업무보고할 때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뭐가 되는 사실을 얘기를 하셔야지 속기록이나 지금까지 진행된 사실을 볼 때는 인천대학만 또 안경수 총장님, 총장 후보님들의 공약사항을 이행해야 되겠다는 의지뿐이지 나머지 진행사항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을 가지고 본 위원 질의에 그렇게 답을 한 것과 문사위에서 업무보고를 한 사실이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본 위원이 장구하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상임위 업무보고에 와서 10년 전에 있었던 사실을 지금에 와서 업무보고에 2회 했다는 사실을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겁니까?
이미 총장님이 몇 번 바뀌고 시의 정책기획관이 몇 번 바뀌고 전문대학장이 몇 번 바뀐 이런 시점인데.
그래서 앞으로 업무보고에 좀더 명확하고 철저한 일이 있어야지, 이렇게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면 인천대학교의 발전도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문사위원님들이 지적했듯이 인천대학교가 내놓을 만한 어떤 학부, 내놓을 만한 뭐 그것이 없다는 이런 지적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업무보고에 있어서 좀더 현실적이고 명확한 보고를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 점에서 우리 기획처장님 말씀하시겠어요?
네, 과거에 진행되었던 전문대학과의 통합논의에 대해서 지금 인천전문대학에서 그 부분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의아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두 차례의 통합 논의과정에서는 양 대학이 완전히 합의를 했었습니다. 합의를 한 상태에서 통합안을 정부에 제출했었고 그 안이 부결된 것은 수도권정비법에 의해서 최종적으로 통합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기획처장님 말씀대로 그렇다면, 합의서가 있어요.
김학준 총장님하고 장석우 학장님께서 ’99년도 4월 26일에 합의서에 서명했어요. 서명은 했지만 교육부에서 이것이 부결이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합의사실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 말이에요. 상부에서 안 된다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게 뭡니까?
처장님 생각에 이것이 지금까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까?
처장님은 이것이 유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론하는 것 아닙니까?
어차피 부결되어서 안 되는 것인데 지금 반론하는 저의가 뭡니까?
지금 오흥철 위원님이 말씀드리는 것은 부결된 사항을 재론하는데 업무보고에서 추가로 합의 안 됐잖아요. 그렇지요?
그 사항을 업무보고에 하는 것에 대해서 오흥철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 부총장님께서 아까 사과 말씀하셨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 정확히 오흥철 위원님께 말씀을 주시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잠깐만요. 처장님께서, 이런 사실을 제가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있었던 것이니까 앞으로 업무보고 시에 좀더 명확하고 분명한 것을 해 달라고 했는데 이런 사실을 재론하는 것은 뭔가 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결코 이미 이 사실이 없어진 사실이다 이 말입니다. 이 사실이 지금도 전혀 유효하지 않다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까?
무슨 말씀인지 제가 충분히 알겠습니다.
부총장님께서도 이 사실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그 시점에서 정리가 된 것이고요.
그렇지요. 처장님께서 이 문제를 들고나올 일이 없는데 하시는 것은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올리는 것에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재론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지금 현재도 인천전문대학의 다수의 교수님들은 통합을 원하고 있다고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까?
알고 있습니다죠, 또 아니면 말고 업무보고에 분명한 것을 말씀해 달라고 제가 주문을 했는데.
대신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양 대학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양 대학에 대한 그런 논의가 있을 때에는 사전에 명확하게 찾아뵙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또 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명확하지 않은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분명하게 진행되는 사항, 합의되는 사항 이런 것이 있어야지. 할 것입니다 또 아니면 말고 이런 업무보고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천대학이 아직까지 이런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앞으로 발전도 없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부총장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 앞으로 참고하시고요.
알겠습니다.
먼젓번에 오셔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말씀하실 적에 위원님들이 반대하면 통폐합을 안 하신다는, 비공식 자리에서 얘기하신 적이 있잖아요.
지금 오흥철 위원님이 그런 측면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니까 업무보고 할 적에 그런 것을 슬기롭게 말씀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님.
최병덕 위원입니다.
인천대가 대학이전이다 여러 가지 한참 많은 변화의 시기에 있는데 의회에서도 보는 시각들이 한참 힘들 때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럴수록 총장님도 바뀌시고 여러 직원들도 바뀌셨는데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에서 기성회계하고 일반회계의 일원화를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대학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또 문제점은 없는지 구분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회계일원화 부분에 대해서 일단 우리 대학교에서 보류요청을 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지금 현재 우리 인천대학교가 국립대법인화전환을 준비중인데 인천시의 정책방향이 혹시라도 인천대의 법인화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그런 인식을 줄 우려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법인화가 내년 3월로 예정되어 있으니까 그때까지는 회계일원화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을 했고 또 정부의 재정회계법은 2010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인천시에서 회계일원화를 추진하더라도 정부의 법안이 시행되는 시기에 맞추어서 같이 시행을 해 달라는 취지로 일단은 보류요청을 하였습니다.
우리 시에서 반응은 어떻습니까?
결국은 법인화되면 자연적으로 회계가 일원화될 것인데 시에서는 그간의 준비적인 차원에서 회계일원화를 추진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학측에서는 2010년 3월에 정부의 방침에 의해서 법인화되면서 자연적으로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
결국은 1년 정도 앞당기느냐 아니면 1년 정도 뒤에 하느냐 이런 부분인데 그랬을 때 큰 문제점이 있어요?
지금 우리 시에서는 2009회계연도부터 회계를 일원화할 것 같은데 그랬을 때 어떤 큰 문제점이 발생될 소지가 있어요?
제가 파악한 내용으로는 특별회계와 기성회계의 예산항목 자체가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지금 급하게 예산편성을 하기가 어렵고 또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원화의 방향은 특히 기성회계의 직원들 부분에서 정부 법안은 학교회계로 해서 신분보장이 확실하게 되는데 반해서 인천시안은 회계를 일원화하고 거기에 또 별도의 법인을 만들게 되어 있었습니다.
법인으로 해서 기존 기성회 직원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야 될 내용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내년부터 회계일원화를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면 아직 시하고 협의가 안 된 부분이네요. 내년부터 해야 된다 아니면 2010년까지 기다려 달라 이런 상태로 지금 답보상태에 있는 거죠?
일단 회계일원화가 되기 위해서는 조례가 제정되어야 되는데 아마 다음 회기 정도에 인천시의회로 조례제정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7일까지 조례안에 대한 의견서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고 아직 후속조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장님 답변 중에 보니까 가장 문제점이 뭐냐, 당장 회계를 일원화했을 때 기성회계에 있는 직원들, 그분들의 신분보장이 우려된다 그래서 경과과정을 거쳐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신 것 같은데 시측에서는 전제조건이 기존에 기성회계 직원들의 신분보장을 해 주겠다 이러한 의견이고 두 번째는 조금 전에 잠깐 언급하셨는데 법인화가 됐을 때는 지방재정법에 의해서 재단을 설립하게 되어 있어요.
지방재정법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니까 운영하고 거기에 대한 직원들의 신분보장도 해 주겠다 하는 부분이니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굳이 우리 시에, 그러지 않아도 여러 가지 마찰이 되고 있는데 우리 시와 그런 부분 때문에 마찰을 일으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좀 해 주시죠.
부총장이 답변을 하겠습니다.
위원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국공립대학에서 일반회계와 기성회계를 구분해서 허용했던 근본적인 목적은 우선 대학 스스로가 수행해야 할 사업이 일반기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대학이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 놓고 그 안에서 활용하도록 한 그런 취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놓고 보니까 일반회계와 기성회계에서의 배분비율이 엄청나게 불균형화 되게 되고 일반회계보다는 기성회계의 포션이 더 크게 됨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불합리하고 이것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는 판단 하에서 정부에서도 국립대학재정회계법이라는 것을 통해서 우선 기본적으로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가 있었고 또 투명한 상태에서 자율적으로 이것을 보장해 주자는 취지에서 일반회계와 교비회계 둘로 구분하도록 법에는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의 투명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계, 학계, 지역계 해서 기성회 이사회와 같은 그런 형태이면서 객관적인 재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여기에서 처리를 하도록 하되 자율성을 확보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천시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특별회계에 산입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취지가 있고요.
두 번째 조금 아까 기획처장도 얘기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자율성을 해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기성회계에서 운용되는 인력들의 신분보장에 대한 문제도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도 있고요.
그 다음에 상위법인 조례가 개정돼서 그 원칙 하에서 검토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회계통합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것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지금 현재 서류를 내서 일원화하겠다라고 하는 조치는 저희가 국립대 법인화 출범을 3월로 두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회계일원화가 되는 시점에서 이것은 두 번 중복되는 또 갑자기 예산을 편성하는데 있어서 기성회계의 회계목과 특별회계의 회계목과 같이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서 저희가 법인화 시점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유예를 해 주십사 하는 공문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부총장님 답변을 듣고 보니까 대학은 대학 나름대로 옳은 판단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시에서 봤을 때는 역시 시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어려움이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중요한 것은 앞으로 회계가 일원화된다고 하더라도 재단이 설립되려면 관련 조례가 있어야 될 것이고 그 다음에 의회의 승인과정도 거쳐야 될 것이고 여러 가지 문제가 남았는데 조금 전에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이 지적도 했고 또 부총장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확실하게 해 주셨는데, 바로 그런 겁니다. 지금 인천대가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봉착이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의회하고 긴밀하게 그리고 좀더 명쾌하게 할 부분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회계 일원화 부분 관련해서는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회에서도 합리적인 방법이 나올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별개의 얘기입니다만 인천대학이 송도로 이전하는 데 있어서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알고 가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 캠퍼스에는 좋은 나무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수령이 꽤 된 나무들도 많은데 송도캠퍼스로 가면 나무들을 어떻게 이식할지는 모르겠는데 만약에 내년도에 캠퍼스가 오픈된다면 올해 동절기부터 그 계획을 수립해 줘야 되는데 지금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잡혀 있습니까?
저희가 신캠퍼스로 가기 위해서 이전추진 계획을 지난 6월에 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말일까지 실제 도상계획이라고 할까 이런 것을 다 마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목에 관한 것들은 전부 다 돼서 어떤 방법으로 이것을 이전시킬 것인가 하는 계획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다음에 신캠퍼스로 이전되었을 때 나무가 그곳에서 잘 양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지금 아울러서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습니다.
바로 그 부분이거든요.
현재 있는 나무가 그쪽에 가서 잘 양생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될 것 같아서 또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을 제가 봤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훌륭히 키워진 잘 큰 나무들이 그쪽에 가서 쉽게 자라리라고 전 보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그쪽 토양이 지표에서 굉장히 얕게 흙이 묻혀 있고 밑에 벌이 나와 있거든요. 그것은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서 거기 벌층에서 염도가 자꾸만 위의 상층부 토사부분까지 점유해서 온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여기에 있는 큰 나무들을 이전할 계획이 있다라면 대학에 전문교수님들도 계시고 또 그쪽 분야에 아주 박식하신 분들이 계시니까 참고적으로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이식하는 것이, 예를 들어서 뒤에 한 1m 정도에서 슈트를 깔고 그 위에 복토를 하고 그 상층부에 복토를 한 다음에 깊이가 한 5m 정도 된 상태에서 위에다 수령 몇 년 정도는 그렇게 해야 된다. 어떤 기준점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연수구에 한 부분을 매립시켜서 수목한 데에 똑같은 가로수를 식재했는데 자라지가 않아요. 그냥 그 상태에서 답보되고 거기서 지금 고사되고 있어요. 10년이 지나고 1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런 게 발견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 봤더니 당초에는 1m 50 정도에 토양이 있었는데 염기가 위로 올라왔다라는 얘기입니다. 물이 침투가 되다보니까 희석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희석이 돼서 이게 고사가 되는 거예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 대학에 전문가들도 계시고 할 테니까 최소한 밋밋한 대학보다는 어떤 생명체가 잘 살 수 있고 나무도 있고 그런 학교로 만들어 주셔야지 잘못하면 잔디밭만 덩그러니 있는 그런 학교가 되지 않겠나 해서 그런 계획이 만약에 된다라면 아마 나무도 아무 때나 이전하는 게 아니라 이전하는 시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큰 나무를 동절기에 이식해야 된다라고 그랬을 때 만약에 정리추경에라도 그런 것이 플러스, 알파가 돼서 할 수 있다라면 빨리 계획을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년도에 캠퍼스 이전하고 다음 동절기에 그것 패가야 된다는 얘기가 또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사를 감에 있어서 미리 부연해서 막 생각되어 질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완벽하게 해 줘야지 나무 따로 사람 따로 학교 따로 짐 따로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학생들도 피로하게 공부를 하지 않겠느냐 싶어서 그래서 추가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저는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번 말씀드린 것이지만 산학협력은 학교에서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어요. 글쎄, 학교에 지원금이 안정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제가 이해를 못 하겠고요.
전년도에 보면 17개 업체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해 온 것 같은데 지금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발맞추려면 우리가 산학협력을 더 공고히 해야 되고 오히려 여기에 예산 집중이 되어야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도 여기에 맞춰서 가면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되고 또 중소기업한테는 사업의 활력도 되고 그게 바로 창업이고 벤처기업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한번 둘러는 보겠습니다만 지금 우리 학교에 보면 9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사업들이 어떻게 하면 더 발전될 수 있을까 그것 요약을 해서 내역을 빠른 시일 내에 주시면 제가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센터에 들러서 청취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실제로 아이들을 가르쳐서 취업을 시키려면 이 센터가 활성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문학은 그렇지 않지만 이과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학문과 지금 사회의 기술력과 겉돌면 취업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문제가 있는 건데 산학협력에 많은 문제점을 해소하면서 지원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대학교에 유학생 수가 지금 있습니까? 유학생 수.
외국에서 온 학생들이요?
네, 있습니다.
몇 명이나 있습니까?
약 18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학과별로 어느 학과가 가장 많나요?
주로 중국어 관련학과, 학과별로 파악한 자료는 지금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인천대학의 대표적인 학과가 동북아경제통상학과라고 그랬죠?
그렇습니다.
이 과에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많습니까?
동북아지역 그 학부는 특성화된 학부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별로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입학에서부터 장학지원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위원님들이 인천대학교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좋은 말씀들을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특성 있는 명문대학으로 가려면 이러한 대표적인 학과에서 우리 국내학생들만 배운다면 과연 동북아 시대에 맞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 그런 염려도 되고 또 우리가 북경에 가서 북경대학을 보니까 거기는 외국에서 온 유학생에게 학비를 많이 받더라고요. 한 1,500, 우리는 외국에서 유학을 오면 학비는 면제해 주나요, 더 받나요?
면제는 아니고 현 규정상 자매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에는 70%까지 학자금을 해 주고요. 장학금을 주고요. 그리고 일반유학생의 경우에 있어서는 50% 정도의 학비 감면을 해 주는 동시에 성적이 B학점 이상일 경우에 계속 유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별로 인천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자료를 주시고 그 다음에 외국인 학생들의 학비 문제, 기숙사 문제도 자료로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인천대에 특허권 가진 교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제가 명수는 파악을 하지 못했고 2007년 기준으로 해서 우리 산학협력단에 등록이 되어 있는 특허는 23건입니다.
몇 명이요?
2005년도 이전에는 출원건수가 89건, 등록건수가 12건으로 되어 있고 2006년에는 출원 15건, 등록 10건 그리고 2007년도에는 출원 16건, 등록 18건 그리고….
됐습니다. 그 자료는 주시고요.
지금 특허 가진 교수님들에 대해서 다른 대학하고 인천대가 비교해 봤을 때 어떤가요?
참고로 금년도 중앙일보 평가에서 지적재산권 관련해서 대학순위가 나왔습니다. 우리 학교는 올해 37위이고 작년 대비해서 12위 정도가 올랐습니다.
그렇습니까?
왜냐 하면 특허권 가진 교수 가지고 우리 교수님들을 평가하기에는 조금 지나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교수님들의 경쟁력은 학생들과 바로 직결될 수 있고 그런 질적인 교육이 되기 때문에 우리 인천대학에서 제도적인 또 그런 교수님한테 인센티브를 많이 주셔서 인천대학의 교육이 발전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다른 질의하실 분, 최병덕 위원님.
한 가지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보면 항상 느끼는 건데 지금 현재 총장님 오시기 전까지 전 총장님 계실 때 보면 인천대학교 자체 임원이 수시로 많이 바뀌는 것을 봐왔거든요.
그러니까 대학은 할 일이 많은데 보니까 새로 바뀌시는 분들이 많아서 업무 파악을 하시기가 힘들겠죠. 최대한 업무 파악을 하려면 6개월 내지는 사오 개월 이상 걸리는데 부총장님께서는 그 전에 한번 임원으로 재직을 하셨기 때문에 경험이 있으시리라고 생각이 들고 다른 임원 분들은 그전부터 쭉 활동을 하신 분들도 있고 신규로 보직을 맡으신 분들도 계신데 오늘 기획처장께서 답변하시는 것을 보니까, 지금 현재 기획처장으로 오신 지 얼마나 되는 거죠?
3개월입니다.
3개월 됐으면 그래도 많이 파악이 되신 것 같은데 한참 중요한 시기니까 대학 전반에 걸쳐서 업무 파악을 빨리 하셔야 될 것 같아서, 그래서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채훈 부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과 같이 인천대학교의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매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천대학교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안건을 준비하기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회의중지)
(11시 5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 동안 훌륭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철기 학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송월봉 기획예산처장님 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과 2009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시며 평소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베풀어주고 계시는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교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08년도 저희 인천전문대학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 구성원 모두는 시립대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양질의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동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권유를 토대로 저희 대학이 발전을 거듭해 온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희 교직원 모두는 저희 대학이 시립대학으로써 시민에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대학 고유의 특성과 원대한 비전을 가진 시립대학으로 거듭 나기 위해서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이상으로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자료 요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이병화 위원입니다.
전문대학에서 각종 실업용 기자재 내지는 학생들의 실습용 각종 기기들, 기계들 가지고 계시죠?
구입연도하고 또 구입가격을 대비해서 볼 수 있게끔 내구연한이 어느 정도인지 그것도 참고적으로 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실 수 있으시죠? 금방은 아니어도 되는데 일단 한 달 이내로 주실 수 있으시죠?
저희가 데이터베이스가 되어 있으니까 전산 출력하는 대로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빨리 주시면 더 좋고요.
각종 기자재들의 내구연한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대비해서 볼 수 있게, 수명이 다 된 것을 그대로 기자재를 쓰고 있는지.
거기에는 아주 고급기자재부터 일반기자재, 학생들이 실습으로 쓰는 기자재까지 전반적으로 다 해 주십시오.
그것을 왜 자료요구를 하느냐 하면 인천전문대학이 지금까지 많은 인재를 양성하지 않습니까. 인천에서 많은 인재들을 양성했는데 과거에 그들이 배우고 썼던 실습기자재가 지금 새로운 뉴모델로 교체가 안 된다고 하면 앞으로는 인재가 나올 수 없다라고 보거든요.
거기에 부응해서 대학에서도 새로운 뉴모델을 도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보려고 하는 것이니까 전반적으로 빠짐 없이 모두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병화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 9부를 작성해서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순서입니다.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계속해서 여쭙겠습니다.
학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우리 처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신 전문대학이 업무보고를 차라리 안 했으면, 안 들었으면 좋았을 법한 구태여 이 정도, 우리 인천에 있는 전문대학이 이 정도 내용을 꼭 보고를 해야 되고 이 정도 내용을 가지고 의회하고 전문대학이 대화를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접어두고요.
차제에 기자재 때문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학장님께서 정말 인천전문대학이 거듭나서 우리 대한민국에서라도 전문인력들을 많이 양성할 수 있는 인천의 브랜드화될 수 있는 전문대학을 만들어야 되는데 거기에 특별히 구상하시거나 또 아니면 그렇게 가야 된다라는 철학이 있으신지 그것 좀 학장님한테 듣고 싶습니다.
전문대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만들어가야 만 전국에서 아주 내로라 하는 대학이 될 수 있다라는 정립된 생각이 있으시면 얘기를 이차에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일반연구중심대학하고는 교육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교육목표가 직업교육하고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교육목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연한도 2년제, 3년제 또 아까 얘기한 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라고 해서 3학년, 4학년 과정이 새로 생겨있고 일반연구중심대학이나 일반대학들하고는 학제 체제도 다르고 일단 직업을 우선으로 하는 학생들이 거의 70% 이상이 입학하기 때문에 그 학생들한테 사회에 나가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런 쪽에 저희가 우선 전력투구를 하고 그런 쪽에서 산학협력처 밑에 취업지원과를 신설해서 지금 4년이 넘었습니다. 일단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직업을 찾게 해 주는데 최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가 평생학습중심대학이라고 해서 나이가 20대든 60대든 간에 나이, 연령대 관계없이 언제든지 직장을 다니는 동안이든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직장을 전업하든지 간에 그러한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저희 대학에 들어와서 평생학습 차원에서 언제든지 나이, 연령 이런 계층에 관계없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또 하나는 일반시민들에 대한 여러 가지 시민교육강좌 이런 쪽에 맞추고 있습니다.
제가 학장님께 듣고 싶었던 것은, 지금 학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은 그냥 보편 타당한 전국에 있는 전문대학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고 제가 학장님께 듣고 싶었던 것은 좀 따끈따끈한 우리 학생들한테 기대를 갖게끔 하고 학부모들한테 기대를 갖게끔 할 수 있는 따끈따끈한 계획을 듣고 싶었던 거거든요.
정말 남달리 전국의 어떤 대학보다 우리 전문대학의 출신들은 전국에 어디 기업에서든지 우선 데려가려고 노력할 정도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다든지 아니면 만들 계획이 있다든가 또 기자재 이런 것들을 서포트를 받음으로써 어떻게 변화된 학교를 꾸려가겠다든가 이런 진취적이고 동적인 그런 얘기를 듣고 싶었던 것인데, 좋습니다.
지금 학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것이 보편 타당한 것 같지만 사실 그것도 지켜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인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일단은 제가 알겠고요.
앞으로 인천대학교가 떨어져서 분리해서 나가지요. 그렇게 되면서 인천전문대학만 남는데 그 캠퍼스가 동과 동이 분리되어서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까? 지금 대학교가 이전하면 전문대학의 건물동이 분리되어서 떨어져나가는 것도 있습니까?
중간에 인천대학교가 한 덩어리냐 부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있느냐 그것을 알고 싶은데 용어상으로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지는 것은 없고 한 바운더리 내에….
한 덩어리로 다 있다는 말이죠?
건물이 한 덩어리는 아니고 건물이 한 10여개 동으로 해서….
한 울타리 안으로?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참 다행스럽습니다. 좀 염려스러웠던 부분이 혹시나 인천대학교가 이전하고 본공사 시작할 적에 전문대학에서 가지고 있는 건물들이 혹시나 독립건물로써 섬같이 떨어져나가 있으면 건설하는데도 지장이 있고 학생들이 수업하는데도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염려스러운 마음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니까 다행스러운데 어떻든 전문대학이 이 사회에서 필요한 부분과 또 전문대학이 남아서 해야 될 일이 많다라고 봅니다.
일부 인천의 많은 분들도 전문대학 나름대로 차지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학교에 흡수가 안 되고 전문대학으로 남아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모쪼록 좋은 학습분위기나 연구진들이나 또 훌륭하신 교수님들을 더 초빙하셔서 중앙에서 인천의 전문대학, 인천의 전문대학 할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주시는데 크게 우리 학장님께서 일조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최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입니다.
10쪽을 봐주시죠.
도서에 관련해서 보고해 주셨는데 예산이 2008년도나 2009년도에 변액이 안 되었는데 물론 시대문화나 여러 가지 정보가 변하니까 도서구매의 필요성은 강조되는 바인데 도서구입을 매년 하면서 중요한 것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앞에도 보니까 학생들의 감소대책도 잠깐 나왔지만, 감소를 위해서 홍보도 하는 것이고 도서구입도 학교에서는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대출실적이나 학생들 이용실적은 어떻습니까? 2007년도 대비 2008년도 이렇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매년 장서는 8,000여권 정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대출건수는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006년도에는 1만 8,000건 정도가 대출이 되었는데 2007년도에는 1만 7,000건 가까이 그리고 2008년도에는 1만 4,000건 정도 가까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많은 변화가 주어졌는데 1만 8,000건에서 1만 4,000건 정도로 줄어들었는데 혹시 줄어든 이유는 어디에,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현재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고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현재 없습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오프라인 쪽에서는 공간의 부족에 의해서 장서가 많이 비치가 안 되는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될 수가 있는데 또 한 가지는 현재 학생들이 직접 도서관에 오지 않고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자료를 많이 비치하고 있습니다. 이쪽 부분은 상당히 증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전자책 같은 경우에는 2005년도에는 접속자수가 155명 정도 됐었고 대출건수가 261건 정도 됐었는데 2008년 10월 현재는 접속자수가 대폭 늘어나서 1,618명으로 늘어나고 대출건수도 온라인 쪽에서는 791건으로 되어 있어서 요즘 학생들이 온라인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추세하고 병행해서 대출건수의 감소가 이어지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 온라인 이용하는 것과 대출건수가 어떤 차이가 있죠?
아까 답변 중에는, 제가 알기 위해서 3년 전에 비해서 대출건수가 떨어졌는데 온라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출건수가 줄어든다 그 부분이 이해가 안 가거든요. 답변을 해 주시죠.
일반적으로 직접 도서관에 와서 도서를 대출받아야 되는 불편을 들고 본인들이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본 도서관 서버에 접속해서 서버에 탑재해 놓은 컨텐츠를 이용하는 과정이 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컨텐츠에 도서책자가 다 비축이 되어 있어요? 서버 자체에.
그 부분을 지금 많이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변을 잘 하셔야지 처음에는 대출건수가 떨어진다고 해 놓고 온라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출건수가 떨어진다, 답변이 안 맞는 얘기 아니에요?
의회에 와서 답변을 기획처장이라는 사람이, 우리 위원회 무시하는 거예요?
어떻게 답변을 그렇게 합니까?
책임질 수 있어요? 처장이.
그리고 위원님들이 여기 앉아서 아무리 예산 심의과정이지만 질의를 했으면 성실하게 답변을 해야지 그런 답변이 어떻게 나옵니까?
죄송합니다. 처장님이 도서관 전문분야가 아니라서요.
그러면 관계자한테 답변을 요구하든지.
(관계관을 향해)
“도서관장님이 정확히 아시지 않나요?”
도서관장님이 나와서 답변을….
아니에요. 됐습니다.
조금 저도 자제를 좀 하고, 바로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원회에서도 예산심의를 하고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이 부분은 잘못한 것을 꼭 지적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인천전문대하고 인천대학교가 대학의 메카로써 성장을 하고 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리고 의회에서 잘못한 것 확인해서 예산지원 할 부분은 지원하고 이런 대안제시도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위원회에서 보고를 받고 지적을 하고 해 주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처장님께서 답변을 쉽게 합니까?
그런 부분은 앞으로 시정을 해 주시고요, 처장님.
네, 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일단 중단하고 다른 위원님 하시죠.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으시면 아까 자료 요구한 것에 보완해서 조금 더 하겠습니다.
기자재리스트를 해 주시되 요구하는 것이 학생들이 요구하는 기자재가 있을 것입니다. 학교의 입장이 아닌, 학교의 입장이 아닌 교수님들이 선진화된 어떤 기기 또 선진화된 어떤 내용 또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을 추가로 해서 더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 못 알아서 그러는데 교수님들이 요구하는 것하고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
지금 예를 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실험실습기자재나 기계, 어떤 테스트기라든가 각종 이것들을 과거 10년 전, 20년 전 것을 가지고 사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뉴모델을 썼으면 하는데 학교입장이나 이것이 시립이니까 민간재단은 아니지만 입장이 틀릴 수가 있거든요. 아, 그냥 이것 가지고 더 가르쳐라 할 적에 학생들의 교육수준이 업그레이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알고 싶은 것은 그거예요. 교수님들이나 학생들이 원하는 기자재, 기자재로 표현해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되나. 우리 학장님께서….
기자재 맞습니다.
요구하는 그런 내용을 옆에, 지금 확보되어 있는 기자재 옆에 따로 좀 뽑아주십사 하는, 지금 있는 기자재보다 뉴모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주 새로운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렇다 그러면 이쪽에 내구연한이 다 된 것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는 이쪽 내용을 보면 알 수 있고 또 이쪽 내용을 보면 아, 학생들과 교수들이 이런 것을 원하는데 우리가 이것을 못 해 주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보고 싶은 내용이니까 성심껏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다음 정종섭 위원님, 없습니까?
한 마디만 할게요.
지금 청소경비용역이 있습니다. 그 학교는 언제부터인지 여러 학교가 있다 보니까 너무 어수선하고 지저분하고 아무 차나 드나들고 차가 들어와서 막 버리고 갑니다.
그래서 인천대 처장한테 옛날 선인재단 울타리 안에 있는 학교를 총망라해서 모여서 일단 정문 두 군데에서 차단해서 관리를 하는 쪽으로 모임을 말씀드렸는데 아직 그것이 안 됐나 봐요.
우리 사무국장님께서 그것을 유념하셔서 같이 교육청 관내의 학교하고 이 달 말 안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해요.
그리고 경비용역에 있어서도 내부용역보다 외부에서부터 경비를 하면서 서로 학교가 더 깨끗해지고 울타리 안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하여튼 그 날 만나서 이것을 조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인천전문대가 주도적으로 하세요. 인천대학교는 나가려고 그래서 그런지 좀 힘이 빠져있어요. 우리 전문대 국장님께서 하시면 저도 옆에서 거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없으세요?
오흥철 위원입니다.
기성회비하고 특별회계로 나누어서 한다고 그랬는데 인천대학교하고 통합해서 하면 인천전문대학에서 혹시 어떤 문제점은 없어요?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오흥철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많은 문제점을 일단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현재 국가에서 국립대학에 대해서 회계일원화를 일찍이 입법예고가 되어 있었고 9월에 의견수렴을 거쳐서 금년 내에 국회에서 통과가 되면 2010년 3월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국립대학 회계일원화에 대한 규정을 검토하면서 내용을 봤을 때 대학의 특성을 많이 가미시켰고 또 예산수립의 자율성이라든가 집행의 투명성 또 현재 기성회계 쪽에서 관계가 되어 있는 기성회 직원들에 대한 신분에 관계된 내용들이 수평이동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반해서 현재 시에서 조례개정과 동시에 기성회계 관련된 사항을 예산을 세우고 있는 중이 되겠는데 현재 진행을 하면서 저희 인천대학 같은 경우에는 기성회계 편성을 일단은 보류요청을 해서 편성을 안 하고 있고 저희 대학 같은 경우에는 시의 취지에 협조한다는 차원에서 기성회와 관련해서 예산을 제출해 놓고 지금 심의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에서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국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것과 많은 상이점을 갖고 있다,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는데요.
그런 문제점들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어제 저희들이 시에서 이번에 예산편성된 안을 받았는데 그 안에 보니까 어떤 회계의 자율성을 강조한 부분보다는 통제성이 많이 들어가 있는 내용으로 받고 있습니다.
일례를 든다면 시에서 확정적으로 전입금을 확보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사전에 얘기됐던 부분에서도 다소 감소가 되었고 또 기성회계 쪽에서도 학교의 특성에 맞는 예산을, 예를 든다면 기자재예산을 삭감했다든가 또는 학생들 지원관련 부분을 삭감했다든가 이런 것들 해서 많은 액수가 예비비로 돌려져 있는 상태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은 조례에 대한 의견을 다음 주 27일까지 내도록 되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학교입장을 충분히 1년간 유예해서 국가에서 진행하는 로드맵에 맞추어서 진행하고 또 유예되는 기간에 관련규정을 보완해서 시행착오 없이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인천전문대학 입장에서 대책마련을 조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처장님 말씀을 듣자면 여러 가지 애매모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은데 처장님, 그렇습니까?
지금 규정상 보완되어야 될 점이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간에 일원화사업을 한다면 인천전문대 입장에서 대책마련을 해 주시는 것이 앞으로 향후 문제에 대해서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철저하게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다른 위원님 없으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조금 전에 오흥철 위원님이 회계관련해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인천전문대나 인천대학교나 마찬가지 란 말이죠, 회계일원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대학도 일반회계하고 따로 구분이 됩니까? 기성회가 따로 있어요?
모든 일반대학들은 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기성회계와 관련된 직원들도 계실 텐데 몇 분이나 계십니까?
50명 정도 됩니다.
시에서는 그런 부분들, 전제조건이 회계가 일원화되면서 기성회 직원들에 대한 신분보장을 해 주겠다 이런 부분 그리고 회계를 일원화시키려면 재단법인을 설립해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지방재정법에 그렇게 되어 있죠.
학교측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인천대학교도 마찬가지일 텐데 학교측의 의견을 확실하게 시에 전달이 된 건가요?
아직 문서로는 전달이 안 됐고 지금은 기간이 있기 때문에 기간 내에 저희들의 의견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인천대학교 같은 경우 법인화되면 당연히 정부방침에 따라서 회계가 일원화되겠죠. 전문대 같은 경우는 사정이 틀릴텐데요.
그것은 모든 국공립대학들이 다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똑같이 적용이 돼요?
인천전문대가 시립대이기 때문에 국공립대 기준에 적용이 되나요?
그러면 준비과정이, 그런 정부방침에 따라서 그런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낫다는 이런 얘기고.
국가에서 상위법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상위법이, 아까 처장님이 얘기한대로 입법예고중이고 2010년부터 발효될 예정인데 상위법이 안 만들어져 있는데 하위 지방자치단체에서 그것도 조례제정도 안 된 상태에서 저희들한테 강요하니까 저희들로서는 불만이고 안타까운….
그것도 준비단계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나중에 상위법이 만들어지면 그것하고 배치되면 또 다시 재개정해야 되고 고쳐야 되는 그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물론 의견타진을 시 입장에서는 양 대학에 했겠지요. 준비과정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물론 앞으로 법인 설립하고 거기에 의회의 조례 승인도 받아야 될 부분이 남아 있는데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준비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대학 측에서 그런 관심을 갖고 있다니까 만약에 대학측의 의견이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시에 의사표명을 하셔야 되겠죠.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전문대에 1년에 신입생이 몇 명이나 들어옵니까?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저희들 신입생 정원은 2,501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산업체 정원은 교수 확보율에 따라서 약간 달라지는데요. 한 900명 정도 됩니다.
아니, 900명 포함해서 2,500명입니까?
아닙니다. 900명 포함해서 3,400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900명은 별도?
그런데 9페이지에 보면 인천소재 고교출신자들에게 입학금 감액이 2,097명입니다.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그러면 타지방에서는 몇 명이나 옵니까?
지금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전체 신입생 중에서 66%가 입학금을 감면받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천소재 학생은 약 66%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천소재 학생은 거의 다 주다시피 합니까?
네, 100% 지급하고 있습니다.
인천고교 출신들은 입학금 감면혜택을 100% 지원한다?
그런데 그것을 인천시내 고교에서 알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TV방송, 수도권 경기장 이것은 사실 인천지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데 광고하고 홍보하지 않습니까? 그런 데서 우수한 학생들이 오면 장학금을 줍니까?
그런 학생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성적장학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지급이 됩니다.
아니, 고등학교 성적에서 우수한 학생들 심지어 데리고 오는 것을 뭐라고 합니까?
입학할 때 성적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적장학금으로 1,055명은, 전체 학생 중에 1,055명이 발굴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1학년 입학하면서 성적장학금으로 몇 명이나 올해 주었습니까?
주고 있습니다. 1학년 신입생한테도 입학할 때 입학성적에 따라서 성적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몇 명 주었습니까?
그것은 저희가 자료를 한번 찾아봐야 될 것 같은데.
됐습니다. 그런데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아니, 홍보는 수도권의 TV에 홍보를 하면서 장학금은 인천고교 출신들 전원한테 2,097명에게 주고 그런데 실제 입학하는 학생은 산업체 근로학생까지 포함해서 3,400명인데 이것은 타지방에서 봤을 때 어떤 차별성 학생들한테 예우라고 할까 대우 때문에 다른 지방학생들이 말썽이 없습니까?
그것은 없고요. 밑에 보면 장학금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외부장학금도 있고….
아니, 그것은 이해가 되는데 입학생이 2,501명인데 2,501명 중에 2,097명이 받아요. 그러면 외부에 광고홍보는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는데 실제 외부에서 들어오는 학생들은 몇 명 되지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한 40% 정도 됩니다.
40%가 아니죠. 2,501명에 2,097명이면….
아닙니다. 전체 학생 대비, 기존 정규과정 입학생은 2,501명이고요. 산업체위탁생은 저희들이 교수 확보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한 800명에서 900명 가까이 되기 때문에 그 학생수를 합해야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형평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 건데.
저희가 인천이 지원하는 시립대학이다 보니까 인천지역 고교출신자들한테 어떤 혜택을 주기 위해서 인천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희 대학에 오는 학생들에 한해서 입학금 30만원만 면제해 주는 그런 제도를 제 임기 전부터 그런 규정을 가지고 적용해 오고 있습니다.
길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것 한번 검토를 해 보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민철기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고내용과 같이 인천전문대학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매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천전문대학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문교사회위원회 의사일정은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사회복지기금설치및운용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여성복지보건국주요예산사업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9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서동일
○ 출석공무원
(인천대학교)
부총장 채훈
교무처장 유인모
학생처장 이호철
기획처장 박동삼
사무처장 홍만영
대학발전본부장 박인호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제
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
정보기술교육원장 홍윤식
산학협력단장 배철훈
도서관장 정영희
정보전산원장 이상낙
어학원장 김용민
도서과장 김영식
(인천전문대학)
학장 민철기
교학처장 박인선
산업협력처장 여운호
기획예산처장 송월봉
사무국장 김복기
공학부장 양형렬
인문사회학부장 윤태평
예체능학부장 박상호
정보진흥원장 이선정
평생교육원장 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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