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위원입니다.
오늘의 인천의료원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제가 이 보고를 보니까 이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원장님께 들어봐도 그렇고 우리 노조대표에게 들어봐도 그렇고 병원을 사랑하고 병원을 아끼는 애착심은 똑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런 진단을 나름대로 해 봤습니다.
첫 번째 병원에서 업무분장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원장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원장님께서는 전문직이라 사실 행정통제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보건정책과에서 나오셨는데 나름대로 업무하는 것을 분장을 해 주기 바라고 또 두 번째는 혁신이 있어야 되는데, 백령병원 문제 그리고 차량이 문제입니다. 차량이 공차가 다닌다는 것은 문제이고 그리고 보건정책과에서도 이번에 버스노선 정할 때 버스노선을 교통과와 협의해서 노선을 그려 가지고 와요. 안 되면 저한테 직접 얘기 좀 해 주시고 세상에 시립병원하고 동양최대의 공구상가가 있다는데 버스도 시원찮게 다녀요. 거기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인정하는 건데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하고 지금 대학교 통합 문제 법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잘못 짚으셨고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학의 학과 증설 문제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되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 안에 인천의료원이 혁신을 해야 되겠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특수전문병원, 노인전문병원이라든가 아니면 국가에서 저기 하는 특수한 사업 그리고 저소득층, 외국인들이 많아지니까 외국인전문병원 이렇게 해서 특성화하지 않으면 좋은 의사가 오면 뭐해요. 좋은 장비가 있어야지, 안 그렇습니까? 그렇다고 그런 장비를 마련해 놓고 하기는 또 우습고 그러니까 지금 의료 체계라는 게 아무리 의사가 좋아도 장비가 안 좋으면 안 돼요.
그래서 여기서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나왔어요. 왜냐 하면 장비도 문제가 있어요. 고가장비라 해 줄 수도 없고 또 의사도 그렇고 그러니까 환자가 그런 거예요. 만날 그렇고 그런 쪽에서 나름대로 자구책이 없으면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존경하는 이명숙 위원과 병원을 사랑하는 조원들과의 대화를 보니까 조금씩 생각을 하면 우리 병원이 많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업무분장이 중요할 것 같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당면문제를 내부에서 소화하는 것으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차량문제, 그분들이 명퇴를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명퇴 후에 병원에서 소일거리가 있으면서 그쪽으로 발령을 내든지 그렇게 해서 보건정책과하고 연구해서 다음 보고할 때에는 그것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오세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아무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병원만 저기 해요.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릴 것은 지금 병원이 조금 어두워 그리고 노조하고 대화라는 게 별개 없어요. 바꿔서 일 해 보면 돼요, 바꿔서. 바꿔서 일해 보고 또 원장님 까놓고 안 바뀔 것 없잖아요. 다 보여줘 제가 여러 가지 대화를 해 보니까 별 것도 아니야. 그리고 제가 보니까 멀리까지 가서 저기 하는 것보다도 인근에서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하시면 병원이 잘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문제는 원장님이 더 잘 아실 테니까 하실 테고 또 한쪽에서는 저기한 쪽도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보듬어서 병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페라합창단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조금 전에 다녀왔는데 어느 초등학교에서 특기적성하는데 3, 4, 5학년들이 합창단을 해요. 너무나 이쁜 거예요. 또 악기를 가지고, 또 어머니합창단들이 각 구청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우리 지역의 합창단들하고 환자들하고 호흡할 때 상당히 좋은 면이 있을 거예요. 가을에 한 번 하세요. 예산도 얼마 안 들어. 제가 합창단 다 섭외해 드릴게, 교통비만 주면 돼요. 내가 다 섭외해 드릴게.
그리고 우리 노조들도 임금협상은 우리 병원 사정을 봐가면서 해야지 뭐 서울까지 가는 거야 그것은 정치투쟁이에요. 앞으로 그런 일 있으면 과감히 정리하세요. 이게 뭡니까? 인천지역사회에서 인천에서 해결해야지, 난 그것 못 마땅해요. 아니, 왜 서울까지 가 여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것 문제가 있어요. 원장님한테 문제가 있어, 거기 왜 가요 내가 가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병원이 바쁜데 거기는 왜 갑니까? 인천의 문제는 인천에서 해결하자 이거예요. 지금 우리나라의 시민노조들이 잘 돼 있는 데도 있지만 자기네들 앞치닥거리 하려고 교육의 전노조들이 그런 식이에요. 학생들 걱정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들 입 걱정하지 교육이 그렇게 망가지고 있어요. 똑같아요. 그런 것을 지역사회에서 풀어야지 그것 앞으로 하지 마세요. 앞으로 원장님 서울 가시면 전 아주 실망할 겁니다. 그런 것도 우리가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너무 많이 기다리셨는데 원장님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