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3대7로 공동개발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제가 속해 있는 단체라고 해서 얘기하는지는 모르지만 얘기할 저기가 되면 하죠.
금년도에도 영종진제를 지내는데, 엊그제 지냈습니다. 우리가 독도문제가 나오면 민감해요. 전국민이 흥분하고 난리 칩니다. 그런데 독도문제하고 똑같은 사건이 있었던 곳이 1875년도에 인천의 영종진 사건이에요. 그것이 수로측량으로 해서 피습사건이 있었던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 농민이 죽은 것이 아니에요. 어민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정규 군인이 죽었어요. 35명이 전사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강점기시대에 일본인들이 저지른 만행이니까 130년 동안, 133년입니다. 정확히 묻혀버렸던 거예요.
이것을 어떻든 우리가 승화시켜야 되겠다. 그리고 인천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 후손들한테 우리 학생들한테 가르쳐주어야겠다는 단순한 그 내용 때문에 1개 사회단체에서 열심히 몇 년 전부터 기획하고 제를 지내고 4회로 올해는 마감을 했습니다.
금년 초에 예산을 지원을 좀 해 주십사 좀 볼륨 있게 제주도 좀 떳떳하게 또 제를 지내는 모습 이런 것들이 좀 훌륭하게 그래서 인천시민들이 긍지와 자부심도 갖게끔 할 수 있는 제를 지내기 위해서 예산신청을 했는데 인천시에서 깎여버렸어요.
물론 제가 나서서 국장님 이렇고, 과장님 이렇고 했으면 아마 나왔을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얘기 안 했습니다. 제가 그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이사장이면서도 얘기 안 했습니다. 왜 객관적인 판단을 시에서 해야 되지 물리적으로 해서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얘기해서 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문사위원회에 와서 문사의 방향지표를 할 적에는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것이 제가 그 예산을 받았다라면 자신 있게 못 할 거예요. 예산을 안 받았기 때문에 떳떳한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거기 영종진만 해도 580만평을 제 생각 같아서는 20만평 정도는 대단히 큰 민속촌을 하나 만들고 관광인프라 쪽입니다. 국제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단히 큰 민속촌도 만들고 거기에 영종진이 우리 역사에서는 운양호사건이라는 아주 빼놓을 수 없는 치욕적이고 때에 따라서는 개화하기 전에 우리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는 단초가 됐었던 그 지역을 복원하고 초지진보다 더 큰 규모의 부대가 주둔해 있던 데인데 왜 초지진은 복원이 되고 성역화되어 있고 또 때에 따라서는 그 곳이 관광의 기초가 되는데 우리 인천의 영종진은 왜 못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물론 강화도 인천시인 것은 분명한데 그렇게 묻혀진 것을 발굴하고 찾아내서 이제는 관광상품화시키자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제가 예를 들면 우리 인천이 아닌 타지역에서는 도시를 새롭게 만들다 보니까 관광인프라가 없는 거예요. 은행나무 하나 커서 100년 된 것 같으면 200년은 늘려서 거기에 역사 이런 것 막 갖다 붙입니다. 을지문덕 장군이 지나가던 자리라고 하고, 예를 든다라고 하면 그렇게 해서 부풀리고 늘려서 하나의 관광상품을 만드는 겁니다.
아까 우리 오흥철 위원님 얘기하셨고 국장님도 답변을 하시던데 노르망디에 걸맞는 인천상륙작전은 세계 전쟁사에 획을 긋는 전쟁지역입니다.
관광객들이 와서 여기가 바로 그 상륙작전 한 지역이다. 그런 자원들이 다 관광하고 맞물려서 상품화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 기획이 과업지시가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정확히 안 내려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기획도 안 가져가고 그저 1년 예산 주어진 것에서 이것 사회단체에 얼마 나누어주고 뭐하고 이런 것에 연연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벤트에 연연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아까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가수 초청해서 단발성으로 어떤 행사 한 번 하는데 2억, 3억 쓰는 것 아깝지 않느냐. 이렇게 쓰고 좀 그러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고 인천의 내일을 내다보는 기획이 있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기 때문에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지금 못 쫓아가면 나중에는 할 수가 없어요. 지금 변화되는 그 중심에 서서 어떤 조건을 만들어놔야지 지금 못 만들면 앞으로는 영원히 기회가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적에 물론 영종도에 카지노장 만들고 아니면 여성들 집합되어 있는 특정지역으로 옮겨서 발 마사지도 하고 그런 저기도 한다 그러지만 그런 섹스문화나 즐기고 퇴폐문화를 즐기기보다는 한국과 인천을 알릴 수 있고 우리 동양의 또 인천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충분히 기획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고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문화관광체육국이 일을 피하고 있다라고 가혹하게 얘기를 드릴 수가 있어요.
지금 국장님도 어느 정도 문화관광체육국의 마음을 담으시고 전체적인 흐름이 파악되셨다면 하나하나 이것이 우리 지역경제에 어떻게 플러스가 될 것인가까지 감안해서 기획했으면 좋지 않겠는가.
아까 정종섭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문화재단이 당초 2010년까지 1,000억 조성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