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68회 [임시회] 2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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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2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8년 9월 22일 (월)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인천대학교주요업무보고
2. 인천전문대학주요업무보고
3.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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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김용근 위원장님께서는 빙모상으로 인해 청가를 낸 관계로 제가 오늘 위원장 대행으로 이 자리에 섰음을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동북아의 거점대학으로의 도약과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계시는 채훈 부총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대학교의 국립대 전환과 송도캠퍼스 이전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대학교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인천대학교주요업무보고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인천대학교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채훈 부총장님 나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말씀과 간부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대학교 신임 부총장 채훈입니다.
오늘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장님을 비롯해 문교사회위원회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68회 임시회 인천대학교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평소 우리 인천대학교에 깊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신 데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인천대학교는 21세기 동북아의 중심대학으로 인천의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세계적 명문대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첨단교육 환경을 갖춘 송도신캠퍼스 이전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사랑받고 글로벌 경쟁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오늘도 신임총장 이하 모든 대학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가일층 분발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문교사회 여러 위원님들께서 우리 인천대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저의 인사를 마치고 우리 대학교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무처장 유인모 교수입니다.
다음은 학생처장 이호철 교수입니다.
기획처장 박동삼 교수입니다.
사무처장 홍만영 부이사관입니다.
대학발전본부장 박인호 교수입니다.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제 교수입니다.
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 교수입니다.
다음은 정보기술교육원장 홍윤식 교수입니다.
산학협력단장 배철훈 교수입니다.
도서관장 정영희 교수입니다.
정보전산원장 이상낙 교수입니다.
어학원장 김용민 교수입니다.
(간부인사)
국제교류센터소장은 안춘순 교수입니다마는 오늘 자매협정체결 준비를 위해서 해외출장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채훈 부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최동삼 기획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대학교 기획처장 박동삼입니다.
존경하는 문교사회위원회 최만용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68회 임시회 우리 인천대학교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책자를 보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인천대학교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인천대학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보고를 경청해 주신 최만용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처장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최동삼 기획처장님이 아니고 박동삼 기획처장님이십니다.
위원님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처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자료요구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순서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 및 답변은 가급적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지금 보고하신 내용에 대해서 총괄 말씀드리면 대학발전을 위해서입니다. 그렇죠?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수한 학생들이 와야 됩니까? 우수한 교수진들이 많이 있어야 됩니까? 답변하세요. 처장님이 하세요.
우수한 학생의 유치가 우선이고 다음으로는 우수교원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학교가 운영된다고 그래요. 개교해서 돌아가면 교수들의 그 동안 연구실적, 연구실적 평가에 의해서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가만히 놔두어도 학생들이 찾아와요.
그런데 여기 보면 그런 보고가 빠졌어요. 홍보를 하는데, 14페이지 옥외전광판 광고 서울 강남구 쪽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이 사람은 아버지, 엄마가 이것 안 봐도 포털사이트 통해서 비서 통해서 다 알아요. 이런 데다 할 필요 없어요. 이런 데 돈들일 거면 애들 배낭여행 보내세요. 뭐가 좀 맞는 걸 해야지 강남에다 이것을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포털사이트로 보면 다 나와 들어갈 애들이 먼저 알아, 그러면 거기에 발맞춰서 해야 되고 두 번째로는 우리 대학이 그래도 변경하려면 오늘 뉴스에 보니까 서울대도 정교수까지 평가해서,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우리끼리만 살 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가 뭐예요. 다 열려 있어 우리가 이렇게 안 가르치면 애들이 다 떠납니다.
그러면 우리는 불러들여야 되잖아요. 지금 우리 국내하고의 싸움이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대학교수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심각하게 걱정할 문제인데 다 필요 없어요. 그게 우선입니다. 대학교수진들의 문제를, 이렇게 바쁜데 그냥 뜬금 없이 인천전문대와 통합 그것도 그렇습니다. 물밑에서 충분한 교류를 하고 공청회하고 시민 사회의 양해를 얻고 이런 출발을 해야지 너도나도 없이 정치적으로 지성인 사회에서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이래서 인천시민이 230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지원해 줄 의미가 없는 겁니다.
교수진의 대책을 만날 말씀드려 본인들이 대학교수니까 어려운 거예요. 위원회 하나 구성해 달라고 시장님한테 건의하세요. 제가 이것 건의를 꼭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총장직선제 반대한 사람이에요. 교수진이 찍어 줬는데 총장이 어떻게 개혁을 하냐고요. 간섭하는 사람이 없는데 연구를 하겠습니까, 그것을 보고해 보세요. 간단하게 답변해 보세요.
홍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아니, 전 교수님들한테 실망이 많아서 이것은 안 하셔도 되고, 알아서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7월 1일부터 발주를 했네요.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 옥외전광판 광고를 시행하게 된 동기는 그쪽에 유동인구가 몇 십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동인구를 저희들이 보고 일단 옥외전광판 광고를 시행했고 기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대해서도 지금 저희들이 인터넷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후 대학입시와 관련해서도 인터넷 광고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 교수연구실적….
잠깐만요. 광고에 대해서 자꾸 말씀하시니까 제가 건방지게 숙제 하나 드릴게요. 2009년에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강남구의 광고보고 들어온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한번 통계를 내보세요, 무슨 광고보고 들어왔는지.
답변 계속 하세요.
부총장이 대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 대학을 제대로 보셨습니다.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 입시제도를 각 대학에 전부다 홍보를 하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여러 가지 홍보 중에서 그런 방법도 하나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보고를 드리고요.
그 다음에 우수한 학생과 우수한 교수 중에 어떤 것이 우선이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학생도 우수해야 되고 교수도 우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수 학생을 모집하는 것은 모집 전형 형태에서 저희가 개발을 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수 교수의 질적 개선 또 대학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저희가 양질의 우수한 논문을 쓸 수 있도록 교수님들한테 유인책을 주고 또 이번에 계획중에 있습니다만 교수 업무에 대한 평가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주변의 대학도 교내 연구에, 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하기 위해서 우수한 교수를 전략적으로 유치해서 그 교수들로 하여금 연구를 활성화하고 같이 집단화시켜서 전체 교육의 질이라든가 연구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그런 방법을 지금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아까 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직선제총장에 의해서 결국 개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라는 말씀도 있으셨습니다만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부단하게 노력을 하고 있고 교수의 업적평가에 대한 개선 계획은 추후에 보고를 별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쭤본 것 제가 말씀을 드리면 다음 보고 때는, 업무평가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외부에서 봐도 이것 너무 엄격하다 그래야 연구를 열심히 하는 교수들이 더 열심히 하고 싶고 학생들은 그것을 보고 찾아오는 겁니다.
지금 우수한 학생 유치라는 것은 그냥 우수한, 웬만한 교수들 들어가도 다 알아서 공부하니까 본 위원이 듣기로 하버드대 교수가 교수생활하기 힘들다 왜, 인터넷 보고 다 공부하고 들어온대요. 우수한 학생은 그렇답니다. 그러니 교수생활을 하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 바탕 위에 우리가 거기에 발맞춰 줘야 되는 것은 사실 우수한 교수진입니다. 그러면 우수한 학생은 저절로 따라 오고 그러면 우수한 대학이 저절로 되고 그러면 지역사회가 그만큼 우수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업무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정말 어디다 내놓아도 저렇게 평가하는 게 정말 우리 인천대학에 부합된다. 안 되는 이유를 다음 보고 때 서면으로 주세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병덕 위원님.
최병덕 위원입니다.
보고서를 보니까 그 동안 언론에서도 많이 회자되고 내부적으로 지금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 중에 하나인데 9쪽에 보시면 인천대 송도 신캠퍼스 조성사업 관련해서 보고가 되어 있는데 금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공사 재개를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물론 실질적인 내용이 있고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차이는 있단 말이죠. 언론은 언론으로 봐야 될 부분이고 내부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은 내부적으로 일을 추진하시는 거니까.
그러면 당초에 우리 계획대로 과연 내년 3월에 개교가 가능한지 또 안상수 시장께서 중재에 나서고 있는데 그렇다면 내년에 개교가 가능하지 않다 했을 때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그런 부분은 업무보고 자리니까 있는 그대로 답변을 좀 해 주시죠.
대략적인 내용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금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데 그 이유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SK건설 컨소시엄이 설계시공 일괄방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500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면서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금융권에서 PF대출 지연에 의한 사업자금 조달 지연으로 인하여 기존에 공사 기성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데 대학교에서도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TF팀을 구성해서 설계내역서를 분석하고 그리고 또 입찰방식에 대해서도 법적인 내용들을 검토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인천시에서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고 있고 또 3월 이전 가능성을 타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학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모든 공사가 완료됐을 때 우리 대학 구성원 그리고 인천시민들의 축복 속에서 일괄적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분이전이라도 예를 들어서 인천시에서 요구를 하면 저희들이 지금 현재 파악한 내용으로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사기간이 5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전기설비를 제작하고 설치하는 데도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서 도서관이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전산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기에 완공이 된다고 하면 일부 단과대학 혹은 대학원의 부분이전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결국 누누이 그 동안 여러 번 지적이 됐던 부분인데 공사비 관계 결국 돈이군요. 돈과 관련된 부분인데 그 부분 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다 지금 중지가 되고 있다 그런 사항이고 새로운 사실을 지금 답변을 해 주셨는데 만약에 개교가 늦어지면, 공사가 지연된다면 일부라도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런 답변 아니에요? 일부라도.
그렇습니다.
최근 시장님 주재 하에 세 차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아마 인천시의 요구사항은 가능한 한 부분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 차원에서 우선은 법인화 그쪽에, 10쪽에 보니까 인천대학교 국립대 법인이 2009년 3월에 출범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사실 의회에 보고하는 내용은 현실적으로 와 닿아야 되거든요.
물론 송도신캠퍼스 관련해서 인천대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부분은 아니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들의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만약에 지연되면 일부라도 이전을 해서 개교를 하겠다 이런 생각이죠? 그러니까 개교하려는 의미가 들어가 있나요?
지금 하겠다라는 의미는 아니고요. 만약에 여러 가지 제반 조건들이 갖춰진다면 아까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는데 예를 들어서 대학본부라든지 전산원 그리고 식당 이런 부분은 최소한 구비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런 것들을 앞으로 5개월 이전에 완벽하게 구축한다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좀….
조금 보완해서 보고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네, 답변해 주시죠.
기본적으로 공사가 재개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공사하고 SK컨소시엄이 공사를 재개하면서 언제까지 하겠다고 하는 그 합의가 먼저 선결되어야 됩니다.
저희가 공사를 3월까지 어느 부분이라도 완전하게 완결하겠다라고 하는 전제가 있는 이상 시에서도 요청이 있고 부분이전이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선결되어야 되느냐 하면 아까 최병덕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기에는 준공이 되지 않는 시설물에 학생 또는 교육시설이 이전한다면 우리가 검토해 볼 문제이고 그 다음에 2009년 3월 법인 전환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대학의 위치 변경 승인에 대한 문제도 발생이 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가 부분이전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가정 하에서 첫 번째 가사용 승인에 대한 문제 또 교육과학기술부에 위치 변경 승인에 대한 문제 또 세 번째 SK와 도시개발공사가 3월까지 적어도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기본 시설에 대한 완비가 이루어졌을 때 이와 같은 것을 저희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보고드립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부총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과 같이 국립대 법인 전환 관련해서도 언급을 해 주셨는데 중요한 것은 우선 학교 학생들이, 주인은 학교 학생들이거든요.
그렇습니다.
빨리 안정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신캠퍼스로 이전하는 것이 지금 현재 최대의 과제죠?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고요.
그리고 법인화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해 주셨는데 아직 법안 자체도 확정되지 않았잖아요. 그렇죠?
법인화의 기본안은 저희 집행부에서 지금 마련을 했습니다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구성원 전체가 동의돼서 확정된 법안은 아직 미완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고 내용에도 보니까 2009년 3월까지 법인화로 출범을 하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지금 현재 봤을 때 법안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부분들은 대학 자체에서 좀더 정확한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그간에 보면 법인화 전환 과정에서 학생, 교수들의 일부 반대도 있었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지금 현재 법인화로 가야겠다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데 아직도 대학 내부에서 법인화에 대한 반대여론은 없습니까?
저희가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교수연찬회를 가졌습니다. 대학발전 방안에 대한 연찬회를 개최했는데 법인화에 대한 분임토의를 한 결과 대체적으로 법인화에 대해서는 일단 찬성한다 반대한다는 개념보다 법인화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써 학교 운영에 대한 운영 구조와 재정문제에 대해서 교수님이 더 관심을 가지고 계셨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국립대 법인화 기본 표준안을 만들어서 교수님들께 정식으로 가부를 물으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세미나 과정에서 찬성한다 반대한다 이런 얘기는 없었고 대학 자체에서 그러니까 최종적인 단계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 것은 저희가 보는 관점에서 교수님도 그러시고요. 국립대 법인화 자체가 결국은 우리 대학이 가야할 길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법인화를 이루기 위한 선결 조건으로써 대학의 자율성에 대한 문제 두 번째는 재정에 대한 확보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말씀드립니다만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 대학의 발전본부장이 이 일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본부장이 추가적으로 보고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시간이 조금 걸리겠는데 본부장님으로 하여금 답변을 듣도록 할까요?
본부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죠.
인천대학교 발전본부장 박인호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법인화 문제는 사실 전 집행부부터 여러 번 법인화 법을 저희 나름대로 만들어서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희들이 그 동안 논의되어 왔던 여러 가지 법률안을 가지고 저희 나름대로 학교의 안을 만들기 위해서 9월 초에 저희 교수님들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들이 나름대로 법인화에 찬성한다 이런 개념보다는 기본적으로 법인화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아마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국가경쟁력이 대학의 경쟁력으로부터 온다 그래서 대학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법인화 부분이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께서는 기본적으로 법인화추진을 반대한다기보다 우리가 대학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화로 될 경우에는 재정적인 확보하고 대학의 자율성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지 가능하지 않느냐 이런 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연찬회를 통해서 법안을 어느 정도 결정을 했습니다마는 그 법안에 그런 재정문제라든지 그런 자율권문제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서 저희 나름대로의 안을 확정했고요.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 그 안을 만들어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 의견수렴의 과정이 어느 정도 거쳐지면 그 내용을 저희가 확정해서 인천시와 협의해서 인천시에 제출하고 나중에 빠르게 진행된다면 국회에 10월중에 제출해서 그런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듣고 보니까 대학측에서는 나름대로 법인화 관련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대학 자체의 법안까지는 지금 어느 정도 안이 나와 있다 그런 말씀이시고 법안을 갖고 앞으로 전개될 때 국회 또 우리 의회하고도 교감대를 가지시면서 인천대학에서 인센티브를 많이 갖고 올 수 있는 쪽으로 당연히 법인화될 때, 그렇게 추진하시겠지요?
결과적으로 대학 내에서 근본적인 법인화에 대한 원칙론은 찬성한다라고 봐야 되겠네요.
단 법안 구성할 때 법안 갖고 다시 한 번 논의가 되어야 될 부분들이고요?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래서 송도신캠퍼스 관련해서 질의한 것은 아까 질의드린 대로 그런 부분 때문에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차원에서 질의한 것이고요.
이 법인화 부분도 인천시민들 또는 인천시에 인천대학이 대학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하면 바로 대학주인은 학생들이어야 된다. 학생들을 위한 법안도 학교 자체에서는 당연히 갖고 있어야 된다. 그래서 질의를 한 겁니다.
부총장님과 기획처장께서는 그런 부분들을 감지하셔서 우리 의회 또 위원회하고 긴밀한 협조를 부탁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창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무처장님 좀 발언대로 나오세요.
22페이지에 보면 최적의 교육연구환경조성 했어요. 그리고 효율적인 시설관리 해서 28억 7,400만원을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고 집행하는 예산으로 잡았어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인천시에서 내려주는 교부금 230억의 몇 %입니까?
존경하는 우리 정종섭 위원님께서도 아까 옥외광고탑 선전도 조금 이따 물어볼 것이지만 효율적인, 상아탑이에요, 대학교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모든 계획과 시행은 선진화되어 있는 곳입니다. 교수님들한테 배워서 사회에 진출해서 그분들이 사회에서 적용하는 곳이죠. 양성하는 곳이죠, 대학이?
네, 그렇습니다.
인천대학은 인천시에서 주는 교부금을 쓸 데가 없어서 낭비하는 곳입니까?
여기 24페이지 좀 봅시다.
인천대학이 신캠퍼스로 언제 이전하죠?
현재 계획으로는 금년 말에서 내년도….
언제 착공했죠?
2006년도에 착공했습니다.
2006년도에 했지요?
내가 왜 이것을 지적하냐? 28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교육의료에서 투자했다면 이 얘기 안 해요.
여기 보세요.
조경시설관리용역 뭐 청소, 개·보수공사, 청소용역이나 조경시설은 본예산 사업계획 자체에 안 들어갑니까?
예산 자체에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효율적인 시설관리야. 타이틀에 왜 이 세목을 집어넣어. 추진성과 왜 거기에 넣어요. 청소용역은 당연한 것인데, 이것이 무슨 효율적인 시설관리야.
내가 본교에 제일 인접해서 사는 장본인입니다. 저는 새벽, 오후 10시에 운동을 해요, 대학 구내에서. 화장실을 가보면 기가 찹니다. 이러한 일반 간이역 공중화장실보다 못 한 게 인천대학 화장실이에요.
저도 인천대학에서 5년간 공부한 사람이에요.
왜 이렇게 많은 예산을 써가면서도 화장실문화가 효율적으로 진행이 안 되고 재래시장 잡배상인들이 있고 추잡한, 난잡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실만도 못 한 것이 인천대학 화장실이에요.
사무처장은 화장실 같은 데 한번 가봐요?
일상 생활의 일부라서 당연히 사용합니다.
다녀보라니까, 시찰을 다녀보냐고? 책상 지키는 것이 처장이야. 자리 없어서 만들어 주는 것이 처장 자리냐고요. 직원 어느 누구 하나 가보는 것을 못 봤어요. 간이수도에는 그냥 물이 밤새 틀어져 있지 않나.
인천시민들의 귀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에요. 또 피땀 흘려 번 돈을 아이들에게 학자금을 주어서 배우는 배움터이고 전기불 하나 공실에, 오늘이라도 가봐요. 골프연습장 교수님인지 뭔지는 몰라도 밤에 한 사람 치는데 그 막대한 전기를 소모하고, 그것 폐쇄해요. 누구를 위한 골프연습장이에요. 누구를 위한 겁니까? 골프연습장이.
학교 교육 차원에서 만들어 놓은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학사일정 시간표가 제일 끝 교시 하교시간이 몇 시예요?
골프연습장에서는 8시 반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0시, 11시에 한 사람이 연습하는데, 그분도 중요하겠지 치는 사람도. 양심이 없는 사람 아니야, 그 사람이.
그리고 인천대학이 노숙자 양성소입니까?
학생들이 차지해야 될 벤치에 노숙자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뭐 하는 거예요?
여기 수목관리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썼어요. 조경시설관리에 백인엽 씨가 창설할 때 그 귀중한 나무들을 수목을 심어놓은 것을 누가 다 파괴했어요. 여기에 산증인이야.
나무도 사랑 못 하는 자들이 제자들을 어떻게 사랑할 것이며 후배들을 어떻게 사랑해요. 중요한 나무는 다 고사시켰어요. 매년 식재합니다.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옛말이 있어요. 인천대학이 꼭 그렇습니다.
저는 항상 인천대학교나 인천전문대는 인천시가 갖고 있으면 안 될 곳이다. 팔아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너무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아. 그리고 지금 여기에 28억 7,400만원을 시설관리비로 쓰고 있어요.
여기에 종목별로 쭉 한번 보세요. 어울림터 옆 농구장 바닥공사, 지금 간이농구장이 몇 면이 있지요? 몇 면이 있어요? 면수가 몇 면이냐고?
현재 4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 4면만 돼. 그것을 보수를 왜 해야지 되는 거야. 내일 모레 이사가는데 왜 해야지 되냐고. 뭐를 한 거야. 거기 에폭시 칠한 것뿐이 없어. 학생회관 천장 보수공사, 실외기 교체, 이 실외기 교체가 56건이나 되는데 이건 더욱더 말 안 되는 공사비예요. 실외기 한 번 설치해 놓으면 몇 년 쓰는 겁니까? 상시로 부수나. 인천대학교에는 기계과, 전기과에 훌륭한 교수님들도 계실 텐데. 건축, 토목, 환경 다 있는 데인데. 신임교수 연구실 꼭 해야 되겠지요. 이사 가기 전에 비좁으니까 꼭 해야 돼. 여기 28억 7,400만원 중에 꼭 해야지 될 예산은 몇 천만 원에 불과하다. 그 돈을 등록금 못 내는 학생들이나 아까 정종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인천대학 홍보를 하기 위해서 벽지에 있는 학교라든가 근로학생이나 그 사람들에게 장학 혜택을 주면 그것보다 더 효율적인 홍보가 어디 있어요. 지나가는데 누가 전광판 봐. 나 이것 보면 참으로 한심한 거예요. 창호 보수 같은 것, 인천대학교 창호 보수한 지 몇 년 됐다고 또 해.
처장님, 우리 시 청사에 있을 때 시청사가 언제 지은 거죠? 창호 지금 교체했어요?
인천대학은 2회 했어요.
그러한 무계획한, 무절제한 예산을 방대하게 쓰면 안 되겠다. 영재교육, 박인영 교수님 나와 계시는데 저는 인격적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과학영재 같은 데 이 예산을 돌려서 인천 출신 아이들이 서울대학에 많이 가는 모습을 봤어요. 그런 데는 예산을 쥐꼬리만큼 주고 왜 2003년도에는 1,641명이고 2008년도에는 447명만 운영이 됩니까?
이게 반증되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우수한 학생들하고 멘투멘 인터넷 해 주는 교수님들 참여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죠, 예산이 없으니까. 그게 인천대학 홍보예요. 무슨 서울 강남사람들한테 홍보를 해.
인천대학은요, 기획처장님도 잘 들으십시오.
인천대학 예산은 예산을 쓰기 위한 예산편성이 아니에요. 어떻게 적은 예산 가지고 효율적으로 극대화시키는 것이 예산이에요.
이건 돈 있는 것 다 쓰자. 230억 다 써야지 안 쓰면 시의회 가서 예산심의할 때 왜 불용 냈냐 소리 들으니까 막 쓰는 거야. 서울 강남에 무슨 전광판을 해서 강남에 학생이 몇 명이나 인천대학교에 왔어요.
보이기 위한, 그 돈이면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를 찾아서 니네들 오면 장학금 얼마씩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종자 뿌리듯이 고등학교 애들 인천대학 장학금을 줘요. 그래서 인천대학이라는 것을 각인시켜 주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스쳐 가는 전광판에 인천대학 뭐 그렇게 대단한 하버드대학이라고 거기에 비춰.
지금 여기에 효율적인 시설관리에 남은 액수가 얼마예요? 집행하고.
현재 집행하고 남은 액수 말씀하시는 겁니까?
현재 16억 정도 됩니다.
여기가 무슨 흥정하는 데가 아니에요. 예산 수치라는 것은 몇 원까지 나와야 되는 거예요. 16억 정도, 여기가 무슨 흥정하는 데예요. 업무보고를 하러 온 사람들이 그러한 자세도 안 갖고 업무보고한다는 말이에요.
부총장님 이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저희가 미처 준비를 못 했습니다. 바로 서면으로 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틀려도 금전의 수치만은 1원도 틀리면 안 되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그것 아는 양반이 그러한 자세로 인천광역시의회에 임했다는 겁니까?
죄송합니다. 바로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천대학은 팔아야 된다, 논리야. 사기업 하는 사람이 맡았다면 이러한 자세가 어디서 나와.
얼마예요?
정확하게 얘기해요. 감사에 지적되면 안 됩니다. 속기록 잘 해 놓고.
전체 28억 7,400만원에서 현재까지 16억 7,600만원을 지출하고 집행잔액이 9억 8,9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남았죠.
왜 집행을 못 했어요? 지금 몇 분기죠?
그런데 9억 8,000만원 중에 앞으로 나갈 것이 청소나 시설관리용역비가 정기적으로 나갈 비용이 있습니다. 그것 빼면 3, 4억 정도가 될 것인데 전기요금이나 앞으로 시설관리비에 나갈 금액이 계상되어 있는 겁니다.
처장님, 전기료 용역비용이 그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요. 내가 아주 말씀 잘 했잖아요. 전기료가 3억 들어간다. 고유가시대에 물자를 아끼지 않는 데는 인천대학이에요. 내가 아까 지적했잖아요. 그 답변이 나올 것을 알고 미리 예측해서 지적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거예요?
화장실은 엉망이고 가면 구토를 안 했나 이것은 정말 눈뜨고 못 봐.
앞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효율적으로 해서 좀더 파악해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노숙자들이 벤치를 차지하고 진짜 학생들이 정말 담소하고 학문을 대화하고 토론할 자리는 노숙자한테 뺏기고.
노숙자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 울타리 경계 내에 전문대학과 선화여상 등 여러 학교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문이라는 것이 통재된 지역설정이 안 되어 있어서 노숙자인지 잠깐 쉬어 가는 것인지 판단이 좀 안 됩니다.
노숙자가 판단이 안 돼요? 이부자리를 가지고 있는데 노숙자지.
거기까지 있는 것은 제가 못 봤는데요.
그만큼 애착심이 없다는 거예요. 애교심이 없다는 거예요. 우선 인천대학에 적을 두면 애교심이 있어야죠. 그것도 도서관 옆이 그래요.
네, 철저히 조사해서 이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결과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보고는 안 해도 돼요. 내가 아침, 저녁으로 매일 보는 데이니까. 부총장님보다 내가 더 많이 순찰을 해요.
앞으로는 효율적인 집행을 해 주세요.
잘 알겠습니다.
모르겠어요. 그간에 문사위원회에서는 인천대학교가 얼마나 잘 하시길래 지적이 없나 했더니 업무보고 받는 그 자체부터 지적이에요. 업무 보고하는 그 자체부터 지적이라고. 그냥 남의 돈 쓰듯이 말야.
그리고 옥외전광판 광고 누가 담당이에요. 누가 기획한 거예요? 기획처장님이십니까?
기획처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것 잘한 거예요?
당장 중단하세요. 그 돈으로 강남에 있는 학교 학생들 인천대학교 총장님 장학금이다라고 한 학교에 두세 사람씩 주면 더 효율적인 인천대학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각인돼요, 학생들에게.
금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로 해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인데 이 홍보를 중단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한 후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대학의 예산을 짤 때에는 심의를 자체적으로 안 합니까?
심의를 합니다마는.
훌륭한 발상이다 해서 한 거예요?
이번 7월부터 시행이 됐기 때문에 예산편성은 지난 본예산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지금 박창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해서 집행 이후에 관한 것은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가 연구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전기나 시설물을 내 것 같은 애착으로, 저 거기 학교 다닐 때 솔직히 복도에서 담배 피는 학생들 혼났어요. 무식한 말로 귓방맹이 맞았어요. 어느 교수 한 분이 제재하는 교수가 없어. 하물며 강의실에서도 피는 놈들이 있어.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인성교육이 잘 되어야 됩니다.
학문은 주입식으로 책이나 읽고 연구 간단하게 하면 금방 학문은 득할 수 있어요. 왜, 훌륭한 교수들 지도 하에 주입식으로 하면 그렇지만 인성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획처장님께 당부드립니다.
여기 보면 15쪽에 나와 있지만 영재학교, 인천대학에서는 정말 대학 홍보하기 제일 좋은 것이 그것이에요.
초·중등 학부형들의 열의가 정말 번쩍번쩍 띄어요. 왜 이렇게 4분의 1로 주냐고. 지금 인천대학에서 운영하는 과학영재가 교육원으로 승격되고 센터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알아주는 영재학교인데 왜 이렇게 등한 시해요, 엉뚱한 데 돈 갖다 쓰면서. 내년에 예산 짜실 때 여기 2003년도부터 네 곱이 줄었어요. 네 곱을 증액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인천에 질 좋은 학생을 만들 의무가 있잖아요.
두고 보겠습니다. 처장님.
4배로 예산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아주 철두철미하게 보겠습니다.
영재교육이 확산되도록 예산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2008년도 대비해서 네 곱으로 올리라고요. 2003년도 대비하면 네 곱이 줄었어요. 예산을 네 곱으로 늘리라는 말이에요. 학생 스스로 자동적으로 1,700명이 될 것 아닙니까?
지식과학부에서 돈 내려오는 것이 얼마다 그런 것 따지지 마세요. 헛되이 돈 20억, 30억씩 막 쓰면서, 저 할 얘기는 많지만 다른 위원님들이 하시는 관계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박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흥철 위원님.
교원 정원 증가를 추진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가 63%밖에 안 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것을 단계적으로 71%, 88%까지 올리겠다고 그랬는데 이것 가능합니까?
지금 63.3%인데 만약에 30명의 정원이 더 확보된다면 71.6% 정도까지 개선이 되고 저희들이 또 추가로 칠십 여명을 2단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88.8% 정도까지 확보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맞습니다.
그런데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가지고 계신가 또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 그 계획이 어떤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일단 1단계로 삼십 여명을 모시려고 그러는데 내국인교수 열다섯 분 그리고 외국인교수 열다섯 분을 모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국인교수를 모실 때는 저희들이 지금까지의 신임교수 채용방식과는 달리 연구실적이 아주 뛰어난 그런 분 위주로 특채하는 형식으로 초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교수 같은 경우에는 각종 대학 평가에서 외국인교수의 비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작년도 중앙일보 평가 결과를 보면 우리대학이 80위를 했습니다.
따라서 그런 평가에 대비해서도 외국인교수의 비율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교수진 밑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그 학생들이 점차적으로 나와서 사회에 공헌을 한다면 인천대학교가 광고판으로 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교원 확충에 소홀함이 없어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천대학교가 국립대 전환이다 송도 신캠퍼스 이전이다 해서 내년도 3월에 이게 다 이루어진다 등등 대내외적인 면에 상당히 붕 떠 있는 것 같아요. 고조가 돼 있어서 학내 분위기가 안정되지 않은 이런 상황이 돼서는 안 될 텐데 교수님들한테나 학생들한테 어떤 영향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까?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중요한 현안인 송도 이전이 과연 내년 3월에 가능할 것이냐.
그리고 또 전문대 통합 건 그리고 법인화 건에 대해서 학내 의견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대학발전을 위해서는 그러한 부분들이 꼭 해결되어야 됩니다. 긍정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된다라는 그런 공감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우려하는 것 이상으로 그렇게 안정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글쎄, 그래서 학내 분위기가 너무 고조되어 있지 않고 교수님하고 학생들 간의 관계가 좀 차분한 관계로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 관계에 대해서 여러 교수님들한테도 전달이 되어야 될 것이라고 보고 또 한 가지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안경수 총장님이 취임하시면서 전문대와 통합을 하겠다라고 해서 굉장히 이슈화되어 있는데 이 관계에 대해서, 부총장님께서는 이 관계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설명 좀 잠깐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문대학 통합이라는 것이 전문대 통합이 아니라 당초에는 대학의 규모화를 통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출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 수가 굉장히 급감하고 있고요. 학교 교육기관은 굉장히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동일 계열이라든가 또는 같은 설립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기관 간의 통·폐합을, 대학의 통·폐합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항은 지난 5월 대학총장 선거에서 대학구성원들이 대학이 최소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교육의 질도 개선되어야 되겠지만 교육원가에 대한 손익분기가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대학의 규모화를 주장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94년 시립화 이후에 공식적으로 인천시와 인천전문대학, 인천대학 간의 관계에 있어서 통합 논의가 두 번이나 2회에 걸쳐서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총장이 취임하고 또 집행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나의 일환으로써 인접된 지역의 교육기관을 통합함으로써 각 기관별로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논의가 이루어졌고 지금 공론화를 추진하는 과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것이 언제쯤 마무리가 될 것이다라는 선은 두고 추진을 하시는 겁니까? 마무리를 언제쯤 해야 되겠다.
저희가 그런 목표치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가장 바람직한 방향, 예를 들자면 시립에서 국립대 법인으로 전환할 때 이루어진다면 그것만큼 바람직스러운 게 없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또 대학 간에 있어서 상호 협의가 이루어지고 또 교육을 주관하고 계신 의회 의원님들에게 사전 보고를 드리고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지금 현재 입장에서 어떤 일정을 확정시키기는 어렵지 않지 않느냐.
따라서 저희의 최대 목표는 첫 번째 캠퍼스 이전, 두 번째는 그 동안 2006년부터 추진해 온 국립대 법인화의 차질 없는 추진과 동시에 법인화로 전환되는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통합을 추진한다고 하는 그 말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말씀하시죠.
지금 전문대하고 통·폐합하자고 좋으신 의견입니다. 본 위원이 인천대와 전문대하고 통합해야 된다는 지론을 7년 전부터 들고 나왔어요. 이것은 역사니까 누구도 거짓말을 못 하죠. 9년 전에 전문대를 산업대학으로 승격해야 된다는 논리를 그 때도 인천대학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서 전문대학이 산업대학으로 승격하는데 걸림돌이 된 게 인천대학이었어요. 이것은 역사입니다.
그러던 분들이 전문대하고 통·폐합하자고 했을 때 반대 주체가 인천대학 교수님들이었습니다. 성찰하셔야 됩니다. 인천대학 교수님 그 때 논리가 아주 단순했습니다. 2년제 교수하고 4년제 교수하고 같냐, 말 같지 않은 논리입니다. 부총장님 그 당시에 재직하셨었습니다. 여기 교수님들 다 재직하셨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반대 논리를 저한테 펴 보세요.
그리고 지금에 와서 회자하는 소리를 들어보니까 전문대학에서 반대를 한대요. 우리가 왜 그쪽으로 가냐 우리도 학점은행제로 해서 4년제 운영하듯이 하고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인천대학 안으로 들어가냐 이게 다 자업자득입니다.
이러한 논리를 펼 때 참 좋으신 방안이다라고, 전 안경수 총장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그 발상이 좋았어요. 실제 원천적으로 보면 인천대학교 재산이 어디에 있어요. 다 전문대 거지.
안경수 총장님이 기획처장으로 있으면서 컴퍼스 제돌려서 남의 학교 다 뺏은 거예요. 인천대학이 더부살이였었는데 이제는 주인 노릇한단 말이에요. 그러한 논리를 펼 때 저는 통·폐합을 9년 전부터 주장했던 위원 중에 한 사람이었어요.
그 때 산업대학으로 승격하는 것도 인천전문대만 전국적으로 안 됐었어요, 인천대학 로비 때문에. 그 때는 교육부죠. 4년제가 2년제하고 동등하게 한 울타리에, 4년제가 2개 있으면 되냐 통·폐합하실 때는, 지금 전 지지합니다만 왜 두 번에 걸쳐 반대하던 교수님들이 인천대학 앞일이 걱정돼서 통·폐합하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학생수 줄어 들까봐 통·폐합 해서 학생이 많아야 선전되고 또 일류명품대학이 됩니까? 논리 좀 한번 들어봐요. 전 궁극적으로 9년 전부터 통·폐합에 찬성하는 사람이에요. 반대하시는 분들이 통·폐합을 들과 나왔기 때문에 지금 안경수 총장님이나 우리 부총장님은 그 때 주체가 아니었죠. 제가 잘 압니다. 그것은 다 빼고 지금 논리를 한번 얘기해 보세요. 통·폐합을 왜 해야 되는지 구구절절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그 때 비주체였던 부총장님 한번 얘기해 보세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좋아요. 대화의 장이니까 요.
저희가 국립대학으로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천에 있고 인천지역 거점대학이고 또 인천시에서 또 인천시의회에서 국립대로 전환된 대학에 항상 관계를, 그러한 구성원의 역할을 갖는다고 봅니다.
저는 경상계열에 있기 때문에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교육비라든가 교육에 대한 재정부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과중한 상태에서 통합의 효과 그 자체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봤고요.
그리고 한 3년 반 기획처장을 하면서 인천시에서 여러 가지 예산상 어려운 환경에 있고 또 문사위원님들께서도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저희가 그나마 현재 수준까지 국립대학 전환으로 가기 위한 기초가 마련됐습니다만 신입생이 7,000명 되었을 때 또 1만명 되었을 때 또 2만명 되었을 때 우리나라에 대규모 대학, 중규모 대학, 소규모 대학이 가지고 있는 교육재정 운영의 자율성 그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통합했을 때 여러 가지 갈등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런 관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또 양계 대학의 질적 발전과 교육예산 투자의 확대를 위해서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불가피하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학생들 의견은 굳이 인천대학 가서 대학원 갈 이유가 뭐 있느냐 인천전문대학 학점은행에서 득해서 가는 게 등록금도 더 싸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더 좋은데 굳이 인천대학 4년제에 편입해서, 이것은 학생들의 논리입니다. 훌륭한 대학원 가서 자기 전공을 계속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러한 논리도 펴요.
그 때는 그러한 논리가 성립이 됐었어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전제조건이었어요. 그런데 굳이 반대했단 말이에요. 한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7, 8, 9년 전에는 그것 성립이 안 됐었나요? 더 절실하게 느낄 때였죠.
그래서 그 논리는 조금 더 보완을 해야지 전문대 교수님들한테 주입이 돼서 아, 이게 맞는구나 해야지 되겠구나 하는 당위성을 이끌어내야 돼요. 그 논리 가지고 천부당만부당입니다.
그 논리는 전문대학에서 4년제 하자고 통·폐합하자고 또 산업대학으로 승격하자고 할 때 그 논리가 적용됐던 건데, 안 된다고 부인했던 분들 때문에 그 논리는 안 된다. 더 보완하셔서 훌륭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연구하셔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전문대학이나 인천대학의 이사장은 인천광역시 시장인데, 왜 양 대학에서 아이들 가르치는데 골치 아프게 그런 데 협의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이사장한테 숙제를 넘기세요. 학교 주인이 타당하다고 하면 합치는 거야. 가만히 보면 주체가 무슨 교수님을 위한 인천대학으로 아는데 그것은 큰 오산이죠. 구성원인 학생, 공무원, 학교설립자 다 맞춰 줘야죠. 교수님들도 거기 한 부분의 일원일 뿐이에요. 주체가 아닙니다. 왜 주체로 착각들을 하세요. 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있는 것이고 그 학교가 존립하려면 동문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수님이 계셔야 되고 대학을 설립한 설립자가 있는 건데 어떻게 4분의 1인 네가 주체가 될 수 있냐 이거예요. 의견을 설립자한테 넘기면 돼요. 그럼 설립자가 판단할 겁니다. 그 시간에 아이들 가르치는데 연구에 몰두하시고 또 학교 발전을 어떻게 해야 되나, 전광판 설치 강남에다 하는 이런 것 안 하고 또 내일모레 대학 이사갈 건데 다 썩은 데다 285억을 낭비 안 하고, 그런 것 연구하세요.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인천전문대 업무보고 시에 민철기 학장님한테도 질의를 할 사항입니다.
인천대학교의 입장은 현재 대체적으로 이렇다 전문대학 입장은 어떤가 우리 시민들에게 공감대를 얻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기술센터 중에 하천살리기 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어느 교수님, 어느 부서? 하천살리기.
(「환경센터입니다」하는 이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한번 여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이런 관계로 보면 인천대학교가 좀 새로워지고 인천시민에게 자긍심을 실어주고 희망이 보여지는 이런 인천대학교로 달라지는 변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면서 여기에 부총장님, 간부 교수님들이 계신데 좀더 앞장 서서 그렇게 해 주시면 우리 인천시민들도 훨씬 더 큰 보람을 갖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질의 드리겠습니다.
대학통합과 관련해서 지난 16일 간담회 때 지 여러 가지로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부총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이것은 2006년 4월 3일 시장님과 우리 대학교 총장님과 전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특수법인에 대해서 양해각서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 그 때 결판을 지었어야 됩니다. 또 두 번째는 송도로 이전할 때 그 때 결판을 했어야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 송도캠퍼스에 증축할 여력도 없고 그렇습니다. 또 솔직히 대학이 커야 된다고 생각하면 인천대하고 인하대하고 합쳐서 송도에 넓게 자리잡아서 정말 그렇게 갔어야 옳을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분히 보면 순 정치색이고 혼란을 많이 야기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한테 논리 타당성으로 정말 통합을 해야 되겠다 이런 논리가 되려면 일단 인천대학이 몸집 불리기가 아니다.
그리고 전문대가 없어짐으로 해서 야간에 산업위탁교육생들이 한 2,000명 된다고 합니다. 본 위원이 가끔 야간에 운동 가보면 차가 많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보면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공부하고 이런 학생들을 인천대에서 받을 수 있냐 이겁니다.
그리고 전문대는 제가 그렇게 봐서는 아니지만 저소득층 자녀들이 많다고 볼 때, 그리고 이 사회라는 집단이 다 엘리트 집단만 사는 집단입니까? 정말 초등학교밖에 못 나왔어도 재벌총수가 돼서 장관, 박사들이 아뢰옵나이다 하고 사람이 특기가 있는 것입니다. 교육은 평생교육인데 인천전문대는 그 특성대로 발전해야 옳은 건데 그런 것 다 무시하고 총장님께서 마구 난발하고 더구나 기획실장이라는 사람이 10월 말까지 결판을 내겠다고 이런 한심한 사람들이 인천을 농락하고 있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통·폐합을 하자면 물밑에서 서로 부작용이 뭔가 그림자를 어떻게 거둘 것인가 이것 실컷 해 놓고 그 때 가서 우왕좌왕 그게 누구한테 다 피해가 가겠습니까? 인천시민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것을 어떻게 거둘 것인가 그 문제점에 대해서 연구 검토한 것 있으면 주세요. 통·폐합한다고 하면 당신네들 몸집 불리기가 아니다 이런 방향도 있다 문서로 주시고 다음에 말씀드릴게요.
인천대학 제가 전에는 많이 도와드렸는데 지금은 이것 아주 아니다 싶어요. 왜, 지금 본 위원이 의원생활 2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 우리 처장님 네 분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인천대의 조직관리는 경력관리인지 도대체 인천대를 위한 관리인지 남의 집에 들어가도 화장실 찾으려면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물어봐야 돼요. 보니까 대학발전본부장, 학생처장, 교무처장 중요한 자리 아닙니까? 재임기간이 1년이라는 것은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겁니다. 지식사회에서 전문집단이 뭐예요. 그것만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노력하시는 분 아니겠습니까?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게 처장 자리인지 조직관리가 그렇게 이루어지는 이유를 문서로 해서 주세요.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를 봐도 우리 인천의 인구가 팽창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1만명당 58명입니다. 아마 울산 다음인데 우리는 자꾸 인구가 늘어난다고 볼 때 대학이 늘어나야 할 판입니다.
그런데 하나 없어지면 이런 게 문제가 있고,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지금 지역사회와 맞는 지식층을 배출해야 됩니다. 그게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인천은 항만과 해변을 끼고 있고 국제공항, 국제항만 그렇게 있습니다.
그러면 해안 관련, 공항 관련 또 지금 온난화 현상으로 어족자원이 상당히 많이 변하고 있고 또 자원을 기르면서 이렇게 저기 하는 입장인데 사실 대학에서 이런 것 연구 검토해야 됩니다.
그런 학과가 있느냐. 지금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몇 사람이 수 백만 명을 먹여 살리는 세상이에요. 그렇다고 볼 때 인천대학이 뭘 고민해야 되는지 저는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쪽에서 연구 검토한 내용을 주세요.
제 말이 틀렸는지 우리 대학 사회가 지역사회로써 진짜 제대로 이루고 있는지 이런 것 고민할 때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래요. 2년 동안 하면서 대학에서 사실 국립화다 뭐다 해서 의논 한번 하자는 소리 못 들어 봤어요. 다 신문에 터지고 나서 간담회 형식으로 이것 아닙니다. 어차피 위원들이 별 볼일 없다고 해도 그분들이 동의해서 가는 그런 사회라면 그 사람들 얼굴을 바꿀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해야 되는 일정부분 아니겠습니까? 지식사회가 인천을 끌고 갈 때 그것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당당히 그 앞에서 누가 얘기해요?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많이 배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지식사회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정말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때 이고 그리고 아까 박창규 전 의장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시고 우리 오흥철 위원님께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인천대 전체 안에 학교가 십여 개가 있습니다. 정말 거기에 팬티 조각이 돌아다니고 노숙자, 학교가 아니에요, 화물차, 쓰레기 천지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관련자하고 금명간에 한번 모이도록 하세요. 지금 인천대학이 얼마 안 있으면 이사간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단 모여서 이것 차단할 필요가 있어요. 차들이 아닌 밤에 들어와서 별 짓거리 다 하고 쓰레기 다 버리고 오늘도 학교 가봤더니 쓰레기통이 다 찌그러지고 거기다 불지르고 먹고 노래하고 운동장에 불 피워놓고 우리 박창규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주인 없는 학교가 되어서 그래요.
옛날에 백인엽 장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분 있을 때 나무 죽으면 혼나. 그러니까 물주는 거예요.
그래서라기보다도 정말 문제가 있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그런 사회가 상아탑 아니겠습니까. 주변이 그러니까 상당히 저도 가슴 아파요. 금명간 관계자들 대책회의를 잡아주세요, 어디든. 제가 거기에 의견을 내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등록금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등록금 올린다고 학생들이 난리를 핍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인천대 등록금이 타대학의 거의 반값입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등록금을 타대학 같이 올릴 수는 없지만 등록금을 올리고 정말 어려운 사람한테 장학금을 주는 것이 맞는 겁니다. 왜, 부자들이 혜택 받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 서울의 대학원들은 거의 700만원대입니다. 그러면 교수의 질도 동급이에요. 학생들한테 그러세요. 당신 아버지가 사업체 가서 그냥 일해 주고 오냐고.
지금 교수님들이 그런 것을 교육시킬 만도 한데 그냥 대자보가 붙건 뭐가 붙건 설득을 안 해요. 그러니까 그 학생 말이 맞는 줄 알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도 심도 깊게 학비를 올리고 장학제도를 더 넓혀서 정말 없고 유능한 인재가 될, 재목이 될만한 사람들을 더구나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데서도 대책이 요망되는데 그것도 원인 분석하셔서 학생들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대학이 갈 길이면 가야 됩니다. 그것이 추구하는 바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처장님, 지금 위원님들의 질의나 아니면 대학교측에서 하시는 말씀 이것이 서로 밸런스가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천대학교에서는 일류학교를 만드는 과정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근본적인 것이 통합해야 된다. 좀 세를 높여야 된다. 이전을 해야 된다. 교수가 모자란다 하는 것으로 일류대학에 설 수 없다라는 그런 말씀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듣고 느끼는 것은 사실은 그 걱정을 해서 될 때가 아니고 우선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져주어야 될 부분이 내실이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말씀대로 우수한 학생이 먼저인가 우수한 교수가 먼저인가 이것으로도 얘기가 있었는데 대학평가 또 대학취업률 그리고 먼저 간담회 때 말씀이 교수학부가 현재 전국 200몇 개 대학 중에서 67위인가 간담회 때 말씀이 있으셨죠?
76위입니다.
그런데 교수 모자라는 부분만 말씀을 주셨지 현재 있는 교수선에서 취업률이라든지 평가라든지 이런 것은 사실 없었어요.
지금 대학에서 추구하는 일류대학을 만드는 과정이 무조건 송도로 이전해야 된다, 통합해야 된다, 국립 법인화되어야 된다 이것만 앞세워서는 일류대학교가 될 수 있겠는가.
우선 그것보다 내실이 더 강조되지 않아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에는 다소 미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최선의 노력을 하여 주신 채훈 부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고내용과 같이 인천대학교의 각종 현안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천대학교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회의진행 및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들어오시는 것으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7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꿈이 실현되는 대학,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철기 학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인천전문대학주요업무보고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인천전문대학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민철기 학장님께서 나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말씀과 간부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전문대학장 민철기입니다.
올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새삼 심신을 새로 가다듬게 됩니다.
존경하는 고진섭 의장님을 포함한 여러 위원님을 포함해서 새롭게 원 구성이 됐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원 구성이 된 시의회를 통해서 개인적으로나 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갖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인천은 외형적으로 하드웨어적인 많은 성장을 해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정을 느끼는 소프트웨어적인 그런 측면에서는 아직 타시·도에 비해 좀 아쉬운 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사람의 정을 느끼는 교육, 문화, 사회, 복지, 의료, 환경 이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인천시의 삶의 질을 구상하는 것이 바로 우리 인천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 존경하는 김용근 문사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문사위원님들한테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부족하나마 오늘 저희 대학이 업무보고를 하게 되었는데 혹시 저를 비롯해서 저희 교직원 여러분들이나 자료상에 혹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관대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희 대학에 새로 온 사무국장님하고 새로 보직교수님들 인사이동이 있어서 저희 보직교수님들하고 사무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교학처장 박인선 교수님이십니다.
산업협력처장 여운호 교수님이십니다.
기획예산처장 송월봉 교수님이십니다.
사무국장 새로 오신 김복기 서기관이십니다.
공학부장 양형렬 교수님이십니다.
인문사회학부장 윤태평 교수님이십니다.
예체능학부장 박상호 교수님이십니다.
정보진흥원장 이선정 교수님이십니다.
도서관장은 수업이 있어서 오늘 못 오신 것 같습니다.
평생교육원장 김원수 교수님이십니다.
(간부인사)
이상 저희 대학 보직교수님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철기 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월봉 기획예산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시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시며 평소 저희 대학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베풀어주고 계시는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교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8년도 저희 대학 주요업무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 고)
·인천전문대학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 구성원 모두는 시립대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고 양질의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동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권위를 토대로 저희 대학이 발전을 거듭해 온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저희 교직원 모두는 저희 대학이 시립대학으로써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대학 고유의 특성과 원대한 비전을 가진 시립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예산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님.
최병덕 위원입니다.
2007년도, 2008년도 수시, 정시 신입생 모집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여기 보고서에 보고를 해 주셨는데 7개국 17개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을 하고 있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7개국 17개 대학의 리스트하고 교류내용과 현황을 세부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역시 2007년도, 2008년도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보시면 취업률 제고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이것도 역시 2007년도, 2008년도 취업률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세 가지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우리 최병덕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는 9부를 작성해서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 및 답변은 가급적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님.
오흥철 위원입니다.
11쪽, 12쪽에 보면 캠퍼스 재배치 추진을 하신다고, 물론 이것은 쭉 추진을 해 오던 관계입니다만 12쪽 상단에 지반조사 및 리모델링 건물 안전진단을 5월에 완료했다고 하셨어요?
네, 맞습니다.
안전진단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이것은 건물 몇 동에 대해서 했겠죠?
현재 인천대에서 대학원으로 쓰고 있는 돌로 붙인 건물이 되겠습니다.
한 동입니까?
네, 한 동입니다.
한 동에 대해서 안전진단을 했어요?
저희들이 도서관하고 대학원관 2개를 사용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사용 예정인 건물에 대해서만 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도서관하고?
대학원관이라고….
두 동 안전진단 결과가 어떻습니까?
안전진단 결과에 의하면 현재 대학원관은 양쪽으로 합동강의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합동강의실이 4층하고 5층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나중에 그 건물에 들어가서는 4층과 5층에 슬러브를 쳐서 공간을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슬러브를 칠 때 기초가 괜찮은지 여부에 대해서 우리가 타당성 조사를 겸해서 했는데 일단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사용해야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해서 내년 3월에 개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오전 업무보고에 보면 여의치 않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때 전문대학에서는 향후 계획을 어떻게 가지고 계십니까?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현재 인천대가 사업중단이 되면서 저희 대학 일정도 올스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작년 10월 24일에 시의 정책기획관님하고 시 관계자들하고 저희 대학하고 도개공하고 그리고 메트로코로나하고 4자가 모여서 어느 정도 진행사항에 대해서 합의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대로라면 현재 저희들은 실시설계가 들어가 있어야 될 시기거든요.
그래서 금년 전반기에 저희들이 기본계획이 완료되고 실시설계가 들어가야 되는 어떤 입장에서 중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일정을 소화해 달라고 도개공하고 메트로코로나 측에 강력하게 요청을 하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합의내용을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합의내용이 주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주 간략하게 말씀하시면.
저희들이 설계를 하면서 약간 얘기가 길어질 수가 있겠습니다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안내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축의 품질문제가 많이 대두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인천대 수준에 맞춰서 설계가 들어간다라는 어떤 기본입장을 정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내용이 요원한 내용이네요. 지금 처장님 답변을 듣자면 명확하지 않은 것 같네요.
지금 저희들 사업비가 1,009억원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이 사업비를 가지고 저희들이 요구하는 건물을 짓는다면 좀 무리가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협의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낙찰률 적용이라든가 또는 아시안게임 관련해서 체육관을 유치한다든가 어떤 자구적인 노력을 포함해서 시하고 조정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금 자구 노력을 하신다는데 자구 노력은 어떤 방향으로 하고 계시는 겁니까?
지금 단지조성 공사 부분이 도개공하고 메트로코로나측의 협약서 내용에 보면 도개공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조성 공사 부분에 들어가는 예산을 도개공에서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절감이 되고요. 또 통상 조달청에서 공공기관에서 건물을 지을 때 낙찰률을 조사했습니다. 많게는 60%, 크게는 80% 이렇게 되고 있는데 거기에서 애버리지 70 정도 우리가, 지금 인천대도 그렇게 잡고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또 메트로코로나에서 본 대학건물을 지으면서 수익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겠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라든가 또 아시안게임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체육관을 새로 지어야 되기 때문에 새로 짓는 체육관이 아시안게임을 소화할 수 있는, 저희들은 핸드볼 종목을 예상하고 있는데 체육관을 유치하게 되면 시도 나중에 유지관리 측면이라든가 또는 건설비용도 많이 절감할 수 있고 그런 측면에서 저희 대학이 유치하는 게 좋겠다고 강력하게 건의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메트로코로나, 시, 인천전문대학하고의 합의내용을 조금 언급하셨는데 합의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있는 사항입니까?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합의내용을 자료로 해서 저희 위원회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18쪽을 보면 우수인력 양성한다고 하셨는데 사업보고 중에 교육부로부터 26억을 지원받았다고 보고하셨거든요. 그 내용이 어떤 관계인지.
그 앞의 특성화 사업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이번에 15억 국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량강화 사업 쪽에서 10억 6,60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합이 약 25억 6,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인천대에도 저희가 질의했었는데 지금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을 하겠다 이런 등등의 내용으로 해서 안경수 총장님이 취임하시면서 전문대와 통합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현재 조금씩 추진을 하고 계신 모양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인천전문대학의 입장이 어떠신지 간략하게 밝혀 주시겠어요.
이것은 학장님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천전문대학장 민철기입니다.
글쎄, 그 얘기가 갑작스럽게 나와서 저희도 당황스러운데 일단 통합이라고 그러는데 인천대학교 입장에서는 통합일지 모르겠지만 저희 대학 입장에서는 폐교가 되는 거니까 저희 대학이 폐교가 되려면 당위성이 있어야 되는데 저희는 정규과정 신입생 2,500명하고 직장, 근로자, 학생들이 야간에 와서 공부하는 산업체 위탁과정 1,000명 합쳐서 3,500명이 저희 대학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데 인천지역에 근무하는 3,500명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학 기회를 박탈하면서까지 인천대학의 입학 정원 900명을 늘려줘야 되는 그러면서 우리 대학이 폐교가 되면 그러한 당위성을 저는 28년 동안 이 대학에 근무한 교육자로서 당위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당위성 없는 저희 대학의 폐교를 전제로 한 통합은 현실적으로 저는 동의하기가 어렵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2회에 걸쳐서 함께 회의를 했다고 그러는데….
그 때는 회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없습니까?
그러면 위원장님, 인천대학교에서 허위로 저희한테 보고한 게 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것만 말씀하시죠.
그러면 같이 회의를 한 사실이 없다?
회동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한번 논의하자라는 총장명의로 공문이 와서 그럼 우리가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할 건지 안 할 건지 가부를 한번 정해 주겠다라고만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지 저희는 그쪽에다 공문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좋습니다.
저희가 녹취록을 다시 한 번 보고 인천대학교하고 얘기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통합문제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고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어쨌든간 근자에 이게 가시화되는 것 같은데 전문대학 학장님은 그럴 의사가 전혀 없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개인적으로 그럴 의사가 전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종섭 위원입니다.
9페이지에 보면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용역을 줬어요. 그러면 이것 계속 진행중인가요?
용역은 준공이 되었습니다.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정중단은 왜 그렇게 됐어요, 3월에?
저희들이 3월….
그 문제는 그 당시에 우리 처장님이 안 계셔서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에서 용역진행을 강제로 중단시켰습니다. 그래서 잠시 한….
시에서요?
네, 한 달 정도 진행을 못 하고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기획관리실에서 용역을 중단한 이유가 뭐죠?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내용은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 당시에….
그러면 그 친구들이 마음대로 학교 일을 그렇게 관여한다는 것은, 관여는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공문으로 중단시켰어요, 말로 그랬어요?
공문으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두로도 오고.
하여튼 공문 중단에 대해서 그 내용을 하나 주시고요. 준공이 됐으면 솔직히 나름대로 이것 의회에 보고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간담회라도.
왜냐 하면 대학발전과 관련된 것 아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용역 완료 보고서하고 해서 저희들이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희들이 다 읽는 것도 좋지만 그 동안 대학에서 생각한 것과 용역보고 해서 나온 것과 또 지역사회가 생각하는 것 또 현실에 안 맞을 수 있지만 그런 것 등등 간담회 석상을 마련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24페이지 도서관 자료 확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사는 것은 돈 주고 사면 되죠. 그런데 대안이 뭐냐 하면 장서를 얼마큼 대여하고 보급하는데 무슨 계획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대학생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학생들 책 읽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대학교에서도 애들이 꼭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마련해 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장서 구입해서 먼지가 쌓일 정도라면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제가 대학교는 그렇게까지 안 해 봤지만 중학교 같은 데 가보면 도서관에 가면 책들이 먼지가 쌓여서 뿌예요. 참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책이 있으면 활용해야 되는데 다음에는 장서 대여 실적에 대해서도 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취업률 향상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대학생들이 졸업연도에는 한 2,000명 졸업한다고 봐야죠?
네, 2,000명 정도입니다.
그냥 제 생각에 반 뚝 잘라서 1,000명은 취업하려고 그러겠죠?
대부분 요새 학생들이 학교를 마치는 것이 아니라 마치기 전에 군대를 갔다가….
그렇다면 제가 얼른 생각하기에 취업연수캠프 여기에 80명씩 보내면서 일이천 명을 이런 데 다 연수시킬 수는 없죠. 그렇다고 80명만 가는 것은 무슨 경우야, 뽑힌 거예요? 신청자예요? 뭐예요?
이분들은….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모르겠습니다. 이 대학교를 졸업해서 성공한 사람 그 사례가 최고거든요. 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나는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보다 장갑 끼고 현장의 일을 먼저 했다. 그러다 보니까 눈이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하다 보니까 팀장 되고 과장됐다. 택시기사가 인천대를 나온 그 아들한테 들은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례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본인이 거품을 빼고 정말 몸소 현장에서 이런 것 애들한테 얘기하면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겠어요.
사실 유명인사, 이론적인 것만 하는 것보다 진짜 생각이 바뀔 수 있게 내가 이 대학 나와서 출세를 했다.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이런 사람을 뽑아서 하면 학생들이 팍팍 돌아갈 거예요. 자긍심도 있고, 안 그렇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교수님이 생각 못 한 것 제가 한 건가. 좀 앞서서 생각하려면 사실 전문대가 거듭나려면 사실 남이 생각 안 하는 것 해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아까 인천대 쪽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천에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제가 요새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 인천이 해변을 끼고 있어서 수산자원도 많지 않습니까?
제가 완도에 가봤는데 전복양식을 해요. 전복이 뭐 먹고사느냐 하면 다시마를 먹는데요. 그런데 온도 해수 변화가, 다시마가 우리 연평도에서 상당히 우수한 재질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천 앞 바다에 많은 섬들이 있는데 그런 것을 수산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과가 있습니까?
그래서 항상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앞서 가는 교육을 안 하면 우리 학생들이 따르지 않고 지역사회에서도 공감대가 안 일어납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용역도 말씀드린 게 이런 용역에 이런 게 포함돼서 진짜 우리 인천대가 발전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이 나와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렇고 그렇게 교수 좋고, 학생 좋고 대충 지내려고 있는지 그런 게 알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여러 가지 그런 쪽으로도 대책과 아울러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10쪽에 보면 중장기발전계획에 학제 개편안도 나와 있더라고요, 학제 개편안. 학제 개편안의 어떤 개략적인 포커스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학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그 동안 30년 가까이 공학부하고 인문사회학부, 예체능학부 이렇게 크게 3개 학부로 나누어져 있던 것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전공별로 소규모 학부로 해서 7개 학부로 세분화하면서 저희가 시립대학이다 보니까 인천시에서 요구하는 사회복지라든지 물류통상이라든가 도시계획이라든가 관광경영이라든가 이러한 특수학과들의 신설 요청을 부탁받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자체 내에 학생 정원조정을 해서 3개 학부를 소규모 학부로 개편하면서 시에서 요청한 학과들을 새로 신·개편하려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개편안에 대한 방침만 결정되어 있는 것이죠?
대략적인 안이 지금 나와 있습니까?
올해 1년 동안 저희 대학 내외적으로 내공이 있어서 아까도 시에서 발전계획을 중단시켜 놓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런데 그게 이제 완료됐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런 계획만 세워놓고 착수는 못 했습니다.
계획은 아직 착수를 못 하셨다, 의회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 것 같은데 보고서상에는 앞으로 이런 것은 지양됐으면 좋겠어요. 여기 보니까 잠정 중단했는데 3월에 중간보고회까지 다 개최를 하셨네요.
그리고 4월에 최종보고회를 하셨으면 불과 한 달 사이에, 한 달이 채 안 되네요. 한 달 사이에 이루어졌던 일이니까 이런 부분은 의회와 좀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있을 것이고 하니까 이런 것은 지양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학제 개편안 방침이 결정되셨다니까, 그런데 그 부분은 상위법령하고는 어떻게 되나요?
그것은 관계가 없고 저희 자체 내에서 정원으로 조정하는 것이니까 저희가 추진하면 되는 겁니다.
문제될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시고.
그리고 오흥철 위원님이 인천대학교와의 통합문제와 관련해서 잠깐 거론을 하셨는데 학장님께서는 단호하게 절대 폐교를 전제로 한 통합은 반대한다 이렇게 답변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인천시민들 일각에서는 일부는 찬성하는 시민들도 있고 또 찬성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얘기가 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 그것은 주민들이나 시민들 입장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희 대학이 인천대학교보다 10년의 역사가 더 길고 내년 2009년도에는 40주년이 되는데 저희 대학 내부 구성원들 교수, 직원, 학생들 대부분이 반대하고 교수 분들도 반반씩 갈려서 서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려면 대학구성원들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고 시민들이나 주민들의 입장도 어느 한쪽으로 다 획일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 학장께서 답변하는 과정에 보니까 교수 분들도 반대를 한다 또 반대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답변을 하시는 것을 보니까 전문대학 차원에서도 자체적으로 그런 부분은 논의가 됐었던 것 같은데요.
세부적으로 논의된 게 아니고 그냥 직원들하고 학생들 그리고 지난주 전체교수 회의할 때 잠깐 그런 얘기들이 논의가 됐었습니다.
그렇죠. 논의됐던 것만큼은 사실이네요. 전체교수 회의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었으니까, 그런데 인천대학교나 인천전문대학이나 시립대의 입장이니까 인천시의회도 보는 시각을 똑같이 봐야 된다는 얘기죠, 우리 시정부에서도 그렇고.
그런데 아까 답변 중에 학장께서는 전혀 대학교측과 논의된 바가 없다라고 답변을 하시니까 그런데 지금 보니까 자체적으로 그런 논의가 많이 돼 있었다고 답변을 하신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은 의회에서만큼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답변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전혀 논의된 바가 없었습니까?
글쎄, 인천대학하고는 논의된 적이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까?
그쪽하고는 전혀 저희가 어떤 사람을 만나거나 서로 통하거나 대화를 공문을 주고받은 적도 없고 단지 우리 내부에서 그런 논의가 있어서 학생들 의견을 들어 보고 직원들, 직원들은 공무원하고 학사관리직 둘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긴 나중에 확인을 해 보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니까 학장님께서 거짓말….
그것은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거짓말하면….
제가 의회에 와서 거짓말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만약에 통합된다고 봤을 때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학장께서도 고심을 많이 하고 있을 텐데, 그 다음에 인천사회에 미칠 영향.
글쎄, 인천대학교가 지난 3년 동안 입학정원 600명, 한의과대학, 약대, 의대 이런 것을 만든다고 600명을 증원하려다가 1명도 지난 3년 동안 증원을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네들의 외형을 늘리기 위해서 아마 저희 대학의 입학정원을 갖고 가고 싶어서 통합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인천대학교의 외형을 늘려주는 것 그리고 강창규 의원님이 지난번에 인천신문에 기고를 썼듯이 아까 얘기한 대로 통합되면 저희 대학이 자동폐교가 됩니다.
저희 대학이 폐교되면 저희 대학의 부지가 그냥 순수하게 매각하면 4,000억이 된다고 그렇게 기고를 하셨더라고요. 그러면 그 4,000억을 인천대학교발전기금으로 넘기면 시에서 주는 돈하고 합쳐서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 8,500억이 된다고 이런 말씀을 신문에 써 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천대학교의 외형을 늘려주고 인천대학교의 발전기금을 늘려주기 위해서 인천전문대학이 폐교되어야 된다는 그러한 논리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를 할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인천대학교에 가는 교육 수요층이 따로 있고 또 저희 대학으로 오는 직업교육과 평생학습을 위한 교육 수요층이 따로 있는 건데 어느 사회나 보면 교육 수요층이 다 따로 있는 건데 한 특정교육 수요층, 3,500명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수요층을 박탈해 가면서 인천대학교의 입학정원을 늘려주고 그쪽의 발전기금을 늘려주기 위한 그러한 통·폐합은 저는 정치적인 상업적인 논의라면 모르겠는데 교육자적인 입장에서는 제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알겠습니다.
인천의 인구가 273만에서 앞으로 350만이 되는데 그러면 대학이 더 늘어야 되는데 있는 대학을 줄인다는 것은 좀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됐습니다. 자료는 오늘 업무보고가 끝난 후에라도 전달해 주시고요.
취업률은 2003년도에 65%에서 2007년도에 75%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2003년도에 65%였다가 2007년도에 72.3%, 2008년도에 75.2%입니다. 5년 사이에 10%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면 취업하고 나서 학생들이 평생직장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다녀야되는데 예를 들어서 남동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이라든가 서비스직종 이런 데 가도 취업으로 볼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사후관리, 취업해서 그런 것을 대학측에서 나름대로 자료를 확보하거나 관리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취업생들이 평생직장 개념을 갖고 생에 종사하는지?
그것은 돌아가서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취업률이야 본인들이 어느 정도 취업을 하겠지만 또 다행스러운 것은 2003년도 이후에 60%, 2007년도에 와서 70%가 넘는다니까 다행스러운 일이고 학장님께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러한 사후관리 그런 것은 동문회 같은 것을 통해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실은 대학의 힘이라는 것이 동문들의 힘이거든요. 그런 부분도 대학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기업체 채용박람회가 나와 있는데 기업체 채용박람회는 개최하는 것보다도 실적에 의미가 있어야 되거든요.
기획예산처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학협력처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죠.
아까 기획처장님께서 말씀드린 것 같은데 올해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저희 학교 체육관에서 개최예정이 있고 이것은 올해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저희 학교가 이런 기회를 가져왔었습니다.
특히 조금 전에 학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5년 전에는 저희 학장님 취임하시기 전 그 때쯤일 것 같은데 그 때는 취업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60%대였는데 취업지원과도 두었고 채용박람회 이런 행사도 가졌고 그래서 10% 이상 향상이 됐었습니다. 올해는 75% 정도 됐습니다.
이런 것들을 저희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늘리고자 하는 여러 가지 행사 중에 하나가 취업박람회를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 될 것 같고요.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학교 내에서만 이런 것을 하지 않고 대외적으로 여러 가지 요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아까도 다른 질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밑에 보면 취업특강 때 특정한 강사들만 초빙하지 말고 동문들을 활용했으면 하는 주문도 하셨는데 거기 내용에 보면 학과특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고려해서 어떤 대기업의 유명인사를 초청할 때도 있지만 학과에 따라서 자기 과에 졸업한 선배들로서 상당히 성공한 사람을 초빙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라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저희가 교내행사 말고 다양한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학과별로 가지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장견학도 가고 현장실습도 하면서 앞에서도 보고됐지만 산학협력 관계를 상당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을 맺으면서 교수들이 현장에 가보고 현장 가서 여러 가지 필요한 인력들을 확보해서 어떤 인력이 필요한 건지 파악해서 학교에 와서 자기 과의 학생들을 보내는 이런 업체와 학교가 상당히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아까 취업박람회 이외에 그런 네트워크를 통해서 취업률을 높이고자 하는 행사들을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참고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박람회가 몇 년간 지속이 된 거죠?
학장님 취임하시면서 계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여% 이상 향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채용박람회를 통해서 아까 답변대로 60%에서 75% 정도의 취업률이 제고됐다는 얘기는 성과라고 할 수 있고 그렇다면 조금 전에 답변할 때 산학협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산학협력 관련해서 성과는 어떻습니까?
아까 기획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마는 그 전에는 산학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산학협력을 맺는다라는 것은 일차적인 어떤 효과는 저희가 시립대학으로써 인천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라는 이런 측면도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졸업생들이 취업을 좀더 잘해서 인천시민으로서 좀더 지위가 향상된 상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그리고 또 그로 인해서 저희 학교의 여러 가지 지위가 올라간다든지 이런 것들이 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27쪽에 보시면 금년도에 43개 업체하고 맺었습니다. 학장님 취임하신 이후에 이것을 상당히 강조해서 몇 년 간에 맺은 업체 누계가 847개 업체가 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10개 학과에서 협동위원회를 구성해서 좀더 활성화하고자 이런 모임을 가져봤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은 잘해 주셨는데 847개 산업체하고 협약체결을 했는데 협약내용은 대략 어떤 겁니까?
협약을 맺으면….
중요한 것은 결과인데 아까 답변하신 채용박람회나 산학협력을 통해서 거기서 어떤 실질적인 열매를 맺느냐 이런 부분이거든요. 구체적, 구체적이라기보다는 보니까 847개 업체, 물론 이것은 관내업체가 되겠지요?
주로 인천 관내입니다.
인천 관내 업체가 몇 군데나 됩니까?
인천관내 업체가 거의 100%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협약체결한다는 것은 계약인데 내용은 주로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일단 용어에서도 느끼시겠지만 저희 학교는 구성이 공학계열 쪽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도 그렇고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업체에서도 연구인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연구인력 대체로 대학교수들의 여러 가지 연구성과라든지 노하우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애로기술을 저희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데 같이 동참해 주고 그 다음에 역으로 저희 학교의 학생들을 교육하다 보면 학생들이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알다보면 실제 사회에 나갔을 때 좀 부족함이 있어서 산업체 인사들이 역으로 와서 저희 학교에서 강의를 하다보면 겸임교수로 발령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저희 학생들한테는 좀더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될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좀더 살아있는 교육이 될 수 있고요.
또 그런 과정에서 파생적인 효과로 어떤 업체에서 현재 여러 가지 인력 수급관계를 산업체 인사와 저희 교수님과 접촉하는 사이에 필요한 인력이 어느 정도 된다 어떤 분야가 된다라는 것이 파악이 되어서 학생들을 역으로 보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그러다 보니까 부수적으로 취업률이 향상되는 이런 효과도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업무보고에는 협약체결 산업체가 총 847개 되어 있는데 전부는 힘들 것 같고 2007년도, 2008년도 2년 간에 체결된 산업체가 있지요?
관련업체와 대학과의 협약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줄 수 있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료 낼 때 같이 내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주셨으니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산학협력 결과 그 동안에 보면 특허실용신안 등록건수가 있습니까?
매년 많지는 않지만 두세 건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산학협력을 맺으면서도 나오고 또 여기는 문서화해서 말씀은 안 드렸지만 중기청에서 지원받는 자금을 통해서 저희 학교 교수님들하고 산업체하고 공동연구를 하다보면 연구성과가 좋은 것들이 나와서 그것이 특허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균통계를 잡았을 때 1년에 한두 건 정도 특허가 나오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신데 조금 전에 요구했던 자료하고 또 2년간 2007년, 2008년 특허실용신안 관련된 자료를 구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은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마지막으로 학장님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 최병덕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덧붙여서 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실제 저희들이 듣고 있는 여론은 전문대하고 인천대학교가 곧 통폐합되는 것으로 여론화가 흐른다는 것 감지하고 계시죠?
글쎄요. 언론상에서는 가끔 지방지에서 보는데 아마 시에서 그런 자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시에서 그런 보도자료를 주어서 곧 양 대학 통합 및 법인화 설립 추진 이런 것을 한다면서 그렇게 밀고 가는 것으로 그렇게 언론보도에 되면서 그것이 양 대학에 파급되어서 인천대학 같은 경우는 시가 그렇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에 대해서 자기네들은 반대한다라고 인천대학교에서는 반대성명서가 나오고 저희 대학 집행부도 거기에 대해서는 동참할 수 없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에서는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어떤 의견도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못 봤거든요. 보도된 적이 있습니까?
중부일보에 제가 한번 인천대학하고 도화지구 재개발사업이라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기고 낸 것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저희들한테 누가 물어보지 않으니까 우리가 일부러 나서서 한다 안 한다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습니다.
아까 학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한 번 인천대학교에서 공문이 왔다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밖에서 듣는 얘기는 시에서나 곧 통폐합이 되는 것은 전혀 걸림돌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당사자인 저희 대학에 대해서는 아무런 그것이 없이 제삼자들이 밖에서 회자하는 것에….
그런데 확인이라도 한번 해 보실 필요는 있는 것 아닙니까? 시면 시, 인천대학이면 대학에.
그런데 통합이라는 것이 당사자의 합의를 구해야 통합이 되는 것이지.
아니, 그래서 자기들이 인천대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언론플레이라고 할까 하듯이 전문대학에서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지금 밖에서 듣는 얘기로는 전문대학은 꼭 마치 동의를 해 주고 있는 모양 그렇게 또 양상이 비춰지고 있거든요.
그렇게 비춰졌다면 저희들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시를 못 한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해 주신 민철기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내용과 같이 인천전문대학의 각종 현안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학사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천전문대학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안건준비를 위하여 위원님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3분 회의중지)
(15시 2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주요업무보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대유 본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 정대유입니다.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에서는 제17회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경기장 신설 등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인프라구축을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인환 경기지원과장입니다.
송해수 경기장계획과장입니다.
이풍우 경기장조성과장입니다.
이상범 OCA협력과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대유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요구가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 순서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매번 말씀드렸지만 아시안게임이 성공하려면 45개국 회원국가와 유기적인 협조 그리고 지금 시급히 당면과제로 하고 있는 운동장 확보 그리고 운동선수들 양성 이렇게 돼 있는데 뭐 하나 시원하게 가는 게 없습니다. 재원도 없고 여러 가지 중앙정부의 과도한 제약 때문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11페이지부터 여쭤 볼게요.
지금 회원국의 선수들을 초청하고 교육하고 지도자 파견하는 것은 어디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까?
비전2014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당초에….
그러면 언제쯤 할 계획입니까?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어디하고 하고 있어요? 체육회하고.
아닙니다.
원래는 저희가 유치되면 2,000만불을 OCA에 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기도 하고 여기 보면 주요프로그램에서 스포츠 유망주 초청 및 훈련이라고 그랬잖아요. 이것을 지금 어떻게 실행하고 있냐고요.
그것은 저희가 매년 초에 OCA와 협의를 합니다. 협의를 하는데 쉽게 말하면 스포츠 후진국 다시 말하면 OCA 45개국에서 저희한테도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고 OCA에다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지원을 요청한 부분은 저희가 검토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OCA는 OCA대로 별도로 하고 저희는 저희대로 또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잠깐만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데 그럼 한국으로 초청을 누가 해요?
저희본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초청하잖아요. 그러면 어디다 훈련시킬 거예요? 어디다.
그래서 저희가 체육회 쪽하고 협의를 합니다.
그것 여쭤보는 거예요. 체육회하고 협의를 한다고요?
네, 체육회 중에서 관련부분 예를 들면 태권도면 태권도 쪽에 협의를 하고 양궁이면 양궁 쪽에 협의를 하고 그렇습니다.
그 준비는 되셨습니까?
지금 개별 건대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만태권도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미 훈련을 보냈습니다.
지금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내년부터 온다고 그러니까.
내년에는 내년에 또 저희가….
올해도 왔어요?
얼마 전에, 금년에 저희가 한 것을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왔어, 왔는데 아니, 본부장님이 잘 모르면….
알고 있어요?
그럼 다시 여쭤볼게요.
그러면 운동선수들이 왔으면 우리 체육회에서 그분들 일정을 소화했다 이 말이죠?
저희가 비용을 대고 체육회에서는 추천을 받습니다. 코치면 코치 그리고 집행은 저희가 하는 겁니다.
집행은 체육회에서 하고요?
집행은 저희 본부에서 하고 추천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는데 어려움이 뭐가 있었어요?
지금현재까지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몇 명이나 왔었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올해 총?
금년에 한 것은 오만태권도팀의 전지훈련을 8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시켜줬고 그 다음에 금년 8월 27일부터 내년 9월 26일까지는 태국에 양궁코치를 이미 파견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8월 22일에는 라오스에 차량, 실내태권도장 장비를….
그러면 좋습니다.
앞으로 할 일하고 내년도 계획을 유인해 주세요, 경비까지.
그것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원래는 2,000만불을 OCA에 저희가 다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OCA하고 협의과정에서 OCA에 한꺼번에 2,000만불 우리가 내는 것보다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2,000만불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자 해서 저희가 3명, OCA가 3명 해서 운영위원회가 지금 현재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운영위원회에서 쉽게 얘기하면 돈을 어떻게 쓸 것이냐 하는 부분을 총괄적으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한 두 번에 걸쳐 열었습니다. 열어서 돈을 어떻게 쓸 것이냐 하는 것을 결정했고 다시 얘기하면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한 겁니다. 내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본부장님, 제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내년 사업계획은 아직 안 잡혀졌죠. 내년 되어야 내년 사업계획이 나오는 것이고 금년 사업계획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담당자가 얘기해 보세요. 내년 되어야 내년 사업계획이 나온다는 게 무슨 얘기예요?
올 연말쯤이면 내년도 사업계획이 나와야죠.
위원님 그것은 저희가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고 OCA 3명, 저희 쪽 3명 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금년 사례를 보면 매년 연초에 2월이나 3월경에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그 때 사업계획이 결정되는 겁니다.
좋아요. 그러면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뭘 말씀드리고 싶었느냐 하면 우리가 2014를 유치함에 있어서 외국선수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스포츠를 접목시켜서 그 사람들의 운동경기도 향상시키고 우리나라도 알리고 이런 게 어느 정도 돈독히 이루어지나 그것을 보려면, 지금 이루어지는 것 내년도 계획을 알고 싶어서 그랬는데 내년도 계획은 그렇다니까 올해 계획을 유인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6쪽에 보면 지금 경기장하고 선수촌이 가장 문제거든요. 부딪히는 것 설명하려면 장황하게 한참 설명해야 되는데, 저는 이렇습니다. 지금 인천의 논리를 얘기하자면 이것을 우리 의회 이름으로 하든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이름으로 하든 국회에 가서 세미나, 공청회를 한번 준비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부탁해서 정말 전문가들로 하여금 왜 인천에 이런 게 필요하고 앞으로 꼭 이렇게 해서 국가에서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것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우리가 만날 떠들어봐야 언론의 한계성인데 여러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런 쪽하고, 그리고 인천에서 하는 2014가 우리 인천의 일이 아니라 우리 국가 차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일도 한다, 이를테면 해외선수들도 유치하고 교육도 하고 홍보도 하고 문화도 하는데 이게 어떻게 인천의 일만이냐, 이런 기회를 기화로 해서 기업도 홍보하고 그럴 판이다.
또 실제로 이분들이 왔을 때 기업의 상승효과를 낼 수 있게 자매결연이라든가 이렇게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면서 또한 세미나를 한번 국회에서 하는 거야. 어차피 국회의원들이 안다고 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홍보하는 의미에서, 머리수대로 하는 거니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우리가 이것을 알려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2014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운동장 저기 하는 것과 선수들 그런 것 홍보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저도 동감인데요. 저희가 10월 2일 정도에 우리 지역 국회의원인 이경재 위원님께서, 국회에서 경기장, 선수촌 관련해서 세미나를 지금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우리 쪽에서는 제가 가고 저쪽에서는 실무자들 중에 국장급들이 국토해양부하고 문체부 쪽에서 나오고 해서 토론회를 10월 2일 정도에 한번 가지려고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는 대한체육회 쪽에서 체육인들이 하는 학회 여러 학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 25일에서 말 사이에 학회세미나를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장소는 올림픽공원 쪽이 될지 아니면 우리 인천시에서 할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체육전문가들의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는 이름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입니다만 이것은 분명히 국제행사입니다. 국제행사이기 때문에 인천만의 행사는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국가적으로 다시 얘기하면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되어야 되고 주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행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도 이것은 국가행사지 어떤 지역행사는 아니다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비전 2014 프로그램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사실 국가보다도 우리 시를 아시아 45개국에 알리고 물론 우리나라 문화도 알립니다만 우리 시와 관련되는 약간 좁혀서 인천시를 알리고 인천시 문화를 알리는데 그런 쪽으로 저희가 틀을 잡고 있습니다.
물론 비전 2014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저희가 이슈화하는 것은 약간의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보다도 국회 차원이라든지 아까 얘기드린 체육인들 차원 쉽게 얘기하면 대한체육회 쪽 그쪽 체육인들의 어떤 지지와 협력을 구하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 잘 하셨는데 세미나나 토론회는 내용이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세미나, 토론자 내지는 참여자들이 누구인데 또 우리가 참여시킬 수 있으면 더 좋고 그래서 우리의 의지를 정확하게 농도 깊게 알 수 있도록 마음에 전달을 해서 저기 하고 그런 세미나나 토론회 때 우리 인천의 체육인 또 우호적인 체육학 교수들을 많이 참석시켜서 토론 때 의견개진을 해서 정말 인천이 그게 아니다 중앙정부에서 생각하는 것하고 전혀 다르다 그런 것을 꼭 하게끔 우리가 뒷받침도 해야 돼요.
그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네.
그래서 제가 한 말씀 더 드리면 체육인들 세미나를 할 때 포커스를 한 쪽은, 이런 게 또 있습니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사실은 성공했다라고 말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부산사람들도 혹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체육인들 세미나를 할 때는 부산아시안게임에 깊숙이 관여했던 체육인들을 모셔서 부산의 실패 사례를 홍보하고 우리 인천은 그런 전철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것을 부각하는 그런 쪽의 세미나가 되도록 저희가 구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가방을 들고 왔다갔다해도 학교는 가는 것 같지만 내용물이 중요하듯이 이것도 발전적인 그런 내용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적인 행사에 정말로 애를 많이 쓰시는데 중앙정부하고 뭐가 잘 안 풀리는 모양입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여러 모로 걱정은 하고 있습니다만 잘 되리라고 믿고 이것은 질의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쭉 애를 쓰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경기장 건설, 미디어촌 건설을 비롯해서 그린벨트 내의 체육공원, 보조경기장 이런 모든 부분이 중앙정부하고의 관계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공청회도 하고 토론회도 하고 여러 가지 계획을 착착 진행합니다만 우려스러운 점이 많아요. 이런 점을 좀더 어차피 중앙정부하고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말 혼신의 노력을 다하셔서 중앙정부하고 잘 교류가 돼서 꼭 경기장을 비롯한 2014아시안게임이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잘 치러진 경기가 되도록 본부장님께서 좀더 혼신의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입니다.
그 간에 지원본부에서 수고들 많이 하시고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을 두 분 위원님이 질의하셨지만 주경기장 그리고 선수촌, 미디어촌이 부분을 빨리 확보를 해서 계획대로 건설하느냐가 문제인데 중요한 것은 만일의 경우 아직까지도 중앙정부에서는 반대를 하고 있고 물론 여기에 보니까 합리적으로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경기장을 건설하려면 공기가 얼마나 걸리죠? 설계공모하고 준공할 때까지 대략.
정상적으로 했을 때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약 6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봅니다.
왜냐 하면 설계기간하고 그 다음에 행정절차 이행 기간이 한 1년 반 정도 소요되고 나머지 실제 공사기간은 약 4년, 그래서 6년 정도가….
설계기간이 한 1년, 행정절차 기간이 1년 그 다음에 실질적인 공사기간이 4년여, 6년이면 지금이 2008년 말 하반기니까 뭔가 금년에는 결정이 되어줘야 되겠네요.
그래야 2014년 9월 전까지, 몇 개월 정도 여유를 갖고 완공이 되어야 내부 시설 확인도 하고 리허설도 필요할 것이고 그런데 아직까지 문광부에서는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잖아요.
만약에 중앙정부에서 계속 끝까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고 그랬을 때는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아까 정종섭 위원님이 질의했지만 국회에서도 어떤 세미나를 하고 있다든가 물론 그 이외에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분들하고 계속 활동을 하고 있겠지만 늦어도 금년 말까지는 뭔가 결과가 나타나야지.
만약에 금년 말까지도 결과가 안 나타난다 그랬을 때는 어떻게 뭔가 특단의 대책이 있어요? 본부장께서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바가 있을 것 같은데.
최병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 동안 저희가 사실 그냥 어떤 중앙정부하고 협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 나름대로, 소위 말해서 전략과 전술을 갖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계획성 있는 협의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현재까지 봤을 때는 지금 논리적으로는 앞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한 주위여건도 저희 쪽에 많이 기울어진 상태고 그래서 저희는 협의가 되리라고 약간은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안 됐을 때는 마지막 카드를 어떻게 써야 된다는 것인데 마지막 카드는….
마지막 카드가 있어요?
마지막 카드는 우리 시민들이 소위 말해서 들고일어나는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현재까지는 합당한 다시 말해서 합리적인 논리를 만들어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있고 주위여건도 저희 논리에 대해서 수긍을 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만 간에 본격적으로 실무위원회라든지 국회에 특별위원회가 열리면 어차피 논리싸움으로 가기 때문에 저희가 반드시 이기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을 들었고요.
가장 중요한 것이 중앙정부에서 우호적으로 나오더라도 관련 아시아경기대회지원법의 정비의 필요성이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내부 현행법령상 보완할 부분도 많고 개정해야 될 부분도 많고 이런데 현재 관련법령 정비 관련해서는 진행되는 것이 어떻죠?
사실은 원래 빨리 시작을 했어야 되는데 국회의 원구성이 늦어지다 보니까 많이 늦은 상태입니다. 원 스캐줄대로 하면 지금 정도는 불이 붙어 있어야 되는 그럴 시점인데 일단 특별위원회가 구성한다는 것만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다만 지금 위원이 누가 되고 위원회 구성은 아직은 안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 빨라야 다음 달 말 정도에 특별위원회 1차 회의가 열리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월 말 정도 돼야 특별위원회 1차 회의가 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지원본부에서는 개정내용에 대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 취합이 되고 정리가 된 상태인가요?
이미 개정법률안을 의원입법으로 했습니다마는 저희가 다 냈기 때문에 저희 의견대로 상정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국회에 상정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그 부분도 신경을 좀 쓰셔야 될 것 같고 아까 정종섭 위원님이 잠깐 질의하셨는데 OCA위원 관련해서 매년 2007년부터 예산을 편성해서 체육회와 협의해서 예산집행은 결국은 운영위원회에서 집행한다고 되어 있는데 거기에 우리 인천시의 관계자가 세 분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세 분은 어떤 분들이 들어가 계시는지?
대한체육회장 이연택 씨가 공동위원장으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위원으로는 유치위원장이었던 신용석 조직위 부위원장이 위원으로 가 있고 그 다음에 실무자격으로 OCA협력관이 위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OCA협력관이 우리 시 자체….
아까 이상범 협력관이 운영위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3명이 되겠고 저쪽에서는 알사바 OCA회장이 위원장이 되고 그 밑에 사무총장 또 실무자급에서 한 사람이 위원으로 그쪽 세 사람, 우리 세 사람 이렇습니다.
결국은 OCA협력관이 있고 그리고 우리 시의 예산 갖고 운영이 되는 부분이니까 우리 시의 의견이 많이 반영이 되겠지요?
2007년부터 사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인천시체육회에 보면 47개 가맹단체가 있어요. 이번에 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이 7위를 했는데 굉장한 쾌거거든요. 인천시체육회 내에 국가대표도 있고 그런 부분들도 감안되어야 되겠지만 전국체전도 얼마 안 있으면 있는데 47개 가맹단체가 앞으로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게끔 이런 교류도 있어야 되고 또 이제 거기에 코치, 감독 파견도 하고 그런 부분들 해서 아까 보니까 양궁, 태권도 이런 부분이 집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부장님께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좀더 폭넓게 계획을 짜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거예요?
일차적으로는 저희가 수혜자 입장이기 때문에 저희를 빼고 나머지 44개국에서 저희한테 신청을 해야 됩니다. 어떤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저희가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예를 들면 베트남이다 중국이다 일본이다 이런 데서 어떤 사업을 하겠다라고 운영위원회에 신청하면 운영위원회에서 사업타당성을 검토해서 오케이하면 사업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아까 최병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아까 경기단체별로, 각 나라별로 각 국의 경기단체연맹이랄까 그런 쪽에서 자기네들이 사업계획을 만들어서 신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절차는 그렇지만 OCA협력관께서 체육회하고 잘 협력해서 보편 타당성 있고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가장 힘이 드는 업무가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우리 본부장님께서 사실 지금 불이 붙어야 된다고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렇지요?
국회에서 열리는 특별위원회가.
특별위원회가 불이 붙어야 된다 그 이야기였습니까?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인데 일부 본부장님이 설명은 주셨습니다.
주경기장 신설 반대하는 여론 어떻게 돌릴 수가 있습니까?
다들 그 부분 때문에 그 동안 걱정들을 저한테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그 상황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 동안에 단순히 주경기장을 짓는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만 그렇게 했지 왜 지어야 된다라는 다시 말하면 주경기장을 왜 신설해야 되느냐는 부분에 대해서 홍보가 그 동안에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장님 책상 위에도 놔 드렸습니다마는 그런 대대적인 지금 홍보책자도 5만부를 제작해서 배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문교사회위원회에서도 도와주셔서 토론회도 했고 저희 나름대로 토론회를 유치랄까 해서 얼마 전에는 우리 지역 케이블TV 전역에 지금 현재 방송 중에 있습니다.
그런 토론회도 했었고 제가 판단할 때 지금 다시 그런 조사를 한다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반대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때 경인일보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단순히 주경기장을 짓느냐 마느냐 했을 때 일반적인 논리를 시민들이 수용한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전국적으로 지금 수많은 경기장들이 지어져 있는데 그것이 소위 말해서 운영적인 부분, 유지 관리적인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에 봉착되어 있는데 또 다시 인천에서 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면서 경기장을 지어야 되느냐 했을 때 주민들이 보면 그것이 아니고 문학경기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일반적인 생각에서 누구든지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에서 질문이 어떻게 나갔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현재 상태에서 다시 여론조사를 한다면 제가 생각할 때는 결과가 반대로 나오든지 아니면 절반 50대50으로 나오든지 상당히 많이 홍보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공적 개최가 되도록 지원본부에서 차질이 없도록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대유 본부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시고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해 주신 정대유 본부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문교사회위원회 의사일정은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최하여 여성복지보건국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인천광역시여성관련시설의설치와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8분 산회)
접기
○ 청가위원
김용근
○ 출석전문위원
서동일
○ 출석공무원
(인천대학교)
부총장 채훈
교무처장 유인모
학생처장 이호철
기획처장 박동삼
사무처장 홍만영
대학발전본부장 박인호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제
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
정보기술교육원장 홍윤식
산학협력단장 배철훈
도서관장 정영희
정보전산원장 이상낙
어학원장 김용민
(인천전문대학)
학장 민철기
교학처장 박인선
산업협력처장 여운호
기획예산처장 송월봉
사무국장 김복기
공학부장 양형렬
인문사회학부장 윤태평
예체능학부장 박상호
정보진흥원장 이선정
평생교육원장 김원수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본부장 정대유
경기지원과장 김인환
경기장계획과장 송해수
경기장조성과장 이풍우
OCA협력과장 이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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