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위원입니다.
질의 드리겠습니다.
대학통합과 관련해서 지난 16일 간담회 때 지 여러 가지로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부총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이것은 2006년 4월 3일 시장님과 우리 대학교 총장님과 전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특수법인에 대해서 양해각서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 그 때 결판을 지었어야 됩니다. 또 두 번째는 송도로 이전할 때 그 때 결판을 했어야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 송도캠퍼스에 증축할 여력도 없고 그렇습니다. 또 솔직히 대학이 커야 된다고 생각하면 인천대하고 인하대하고 합쳐서 송도에 넓게 자리잡아서 정말 그렇게 갔어야 옳을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분히 보면 순 정치색이고 혼란을 많이 야기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한테 논리 타당성으로 정말 통합을 해야 되겠다 이런 논리가 되려면 일단 인천대학이 몸집 불리기가 아니다.
그리고 전문대가 없어짐으로 해서 야간에 산업위탁교육생들이 한 2,000명 된다고 합니다. 본 위원이 가끔 야간에 운동 가보면 차가 많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보면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공부하고 이런 학생들을 인천대에서 받을 수 있냐 이겁니다.
그리고 전문대는 제가 그렇게 봐서는 아니지만 저소득층 자녀들이 많다고 볼 때, 그리고 이 사회라는 집단이 다 엘리트 집단만 사는 집단입니까? 정말 초등학교밖에 못 나왔어도 재벌총수가 돼서 장관, 박사들이 아뢰옵나이다 하고 사람이 특기가 있는 것입니다. 교육은 평생교육인데 인천전문대는 그 특성대로 발전해야 옳은 건데 그런 것 다 무시하고 총장님께서 마구 난발하고 더구나 기획실장이라는 사람이 10월 말까지 결판을 내겠다고 이런 한심한 사람들이 인천을 농락하고 있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통·폐합을 하자면 물밑에서 서로 부작용이 뭔가 그림자를 어떻게 거둘 것인가 이것 실컷 해 놓고 그 때 가서 우왕좌왕 그게 누구한테 다 피해가 가겠습니까? 인천시민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것을 어떻게 거둘 것인가 그 문제점에 대해서 연구 검토한 것 있으면 주세요. 통·폐합한다고 하면 당신네들 몸집 불리기가 아니다 이런 방향도 있다 문서로 주시고 다음에 말씀드릴게요.
인천대학 제가 전에는 많이 도와드렸는데 지금은 이것 아주 아니다 싶어요. 왜, 지금 본 위원이 의원생활 2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 우리 처장님 네 분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인천대의 조직관리는 경력관리인지 도대체 인천대를 위한 관리인지 남의 집에 들어가도 화장실 찾으려면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물어봐야 돼요. 보니까 대학발전본부장, 학생처장, 교무처장 중요한 자리 아닙니까? 재임기간이 1년이라는 것은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겁니다. 지식사회에서 전문집단이 뭐예요. 그것만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노력하시는 분 아니겠습니까?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게 처장 자리인지 조직관리가 그렇게 이루어지는 이유를 문서로 해서 주세요.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를 봐도 우리 인천의 인구가 팽창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1만명당 58명입니다. 아마 울산 다음인데 우리는 자꾸 인구가 늘어난다고 볼 때 대학이 늘어나야 할 판입니다.
그런데 하나 없어지면 이런 게 문제가 있고,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지금 지역사회와 맞는 지식층을 배출해야 됩니다. 그게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인천은 항만과 해변을 끼고 있고 국제공항, 국제항만 그렇게 있습니다.
그러면 해안 관련, 공항 관련 또 지금 온난화 현상으로 어족자원이 상당히 많이 변하고 있고 또 자원을 기르면서 이렇게 저기 하는 입장인데 사실 대학에서 이런 것 연구 검토해야 됩니다.
그런 학과가 있느냐. 지금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몇 사람이 수 백만 명을 먹여 살리는 세상이에요. 그렇다고 볼 때 인천대학이 뭘 고민해야 되는지 저는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쪽에서 연구 검토한 내용을 주세요.
제 말이 틀렸는지 우리 대학 사회가 지역사회로써 진짜 제대로 이루고 있는지 이런 것 고민할 때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래요. 2년 동안 하면서 대학에서 사실 국립화다 뭐다 해서 의논 한번 하자는 소리 못 들어 봤어요. 다 신문에 터지고 나서 간담회 형식으로 이것 아닙니다. 어차피 위원들이 별 볼일 없다고 해도 그분들이 동의해서 가는 그런 사회라면 그 사람들 얼굴을 바꿀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해야 되는 일정부분 아니겠습니까? 지식사회가 인천을 끌고 갈 때 그것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당당히 그 앞에서 누가 얘기해요?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많이 배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지식사회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정말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때 이고 그리고 아까 박창규 전 의장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시고 우리 오흥철 위원님께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인천대 전체 안에 학교가 십여 개가 있습니다. 정말 거기에 팬티 조각이 돌아다니고 노숙자, 학교가 아니에요, 화물차, 쓰레기 천지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관련자하고 금명간에 한번 모이도록 하세요. 지금 인천대학이 얼마 안 있으면 이사간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단 모여서 이것 차단할 필요가 있어요. 차들이 아닌 밤에 들어와서 별 짓거리 다 하고 쓰레기 다 버리고 오늘도 학교 가봤더니 쓰레기통이 다 찌그러지고 거기다 불지르고 먹고 노래하고 운동장에 불 피워놓고 우리 박창규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주인 없는 학교가 되어서 그래요.
옛날에 백인엽 장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분 있을 때 나무 죽으면 혼나. 그러니까 물주는 거예요.
그래서라기보다도 정말 문제가 있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그런 사회가 상아탑 아니겠습니까. 주변이 그러니까 상당히 저도 가슴 아파요. 금명간 관계자들 대책회의를 잡아주세요, 어디든. 제가 거기에 의견을 내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등록금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등록금 올린다고 학생들이 난리를 핍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인천대 등록금이 타대학의 거의 반값입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등록금을 타대학 같이 올릴 수는 없지만 등록금을 올리고 정말 어려운 사람한테 장학금을 주는 것이 맞는 겁니다. 왜, 부자들이 혜택 받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 서울의 대학원들은 거의 700만원대입니다. 그러면 교수의 질도 동급이에요. 학생들한테 그러세요. 당신 아버지가 사업체 가서 그냥 일해 주고 오냐고.
지금 교수님들이 그런 것을 교육시킬 만도 한데 그냥 대자보가 붙건 뭐가 붙건 설득을 안 해요. 그러니까 그 학생 말이 맞는 줄 알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도 심도 깊게 학비를 올리고 장학제도를 더 넓혀서 정말 없고 유능한 인재가 될, 재목이 될만한 사람들을 더구나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데서도 대책이 요망되는데 그것도 원인 분석하셔서 학생들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대학이 갈 길이면 가야 됩니다. 그것이 추구하는 바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