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66회 [정례회] 5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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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회 인천광역시의회(제1차정례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5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8년 6월 25일 (수)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2.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3.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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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3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6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문교사회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는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결산승인의건을 각각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시장제출)

의사일정 제1항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일희 정책기획관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관 이일희입니다.
평소에 시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기획관리실 소관 2007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결산안에 대하여 배부하여 드린 사항별설명서에 따라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순서는 세출결산총괄과 세출결산안이 되겠습니다.
먼저 설명서 2쪽의 세출결산총괄입니다.
기획관리실에 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 예산현액은 3,974억 6,615만 4,000원으로 이 중 3,974억 6,098만 9,910원이 지출되어 516만 4,090원이 불용되었습니다.
다음은 설명서 3페이지입니다.
교육지원 예산현액은 총 3,635억 7,215만 4,000원으로 이 중 3,635억 6,758만 9,910원이 지출되어 456만 4,090원이 불용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일반보상금의 민간인국외여비 599만 8,750원, 연구개발용역비 60억 9만원, 민간이전 민간위탁금 39억 9,617만 2,160원, 자치단체경상보조금 5억원, 교육비특별회계전출금 3,590억 532만 9,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이 중에 교육비특별회계전출금의 세부집행 내역을 말씀을 드리면 법정전출금으로 3,430억 832만 9,000원, 비법정전출금으로 159억 9,700만원이 전출되었습니다.
비법정전출금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사업 지원, 원어민교사 배치, 실업계 고교 내실화 및 특성화, 저소득층자녀 정보화지원 등에 집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설명서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립대학운영지원 예산현액은 총 338억 9,400만원으로 이 중 338억 9,340만원이 지출되어 60만원이 불용되었습니다.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일반운영비에서 운영수당 140만원, 기타회계전출금에서 인천대학교운영지원 227억 2,100만원, 인천전문대학운영지원 111억 7,100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아무쪼록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시기를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일희 정책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서동일입니다.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결산승인의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의견입니다.
본 결산안은 예산현액이 3,974억 6,615만 4,000원이며 지출액은 3,974억 6,098만 9,910원으로 이 중 교육지원사업이 3,635억 7,215만 4,000원, 시립대학운영지원사업이 338억 9,340만원이 되겠습니다.
교육지원 결산내역의 시세,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 법정전출금 3,430억 832만 9,000원과 학교도서관 활성화사업, 원어민교사 배치, 저소득층자녀 정보화지원, 특수목적고 설립, 영어교사 해외연수, 영어영재 및 저소득층 해외연수 등 비법정전출금 159억 9,700만원이며 교육의 질 향상 방안마련을 위한 연구개발용역비 6,009만원, 영어마을 위탁운영비 39억 9,617만 2,160원, 서구 외국어교육 특구사업 5억원 등 총 3,635억 6,758만 9,910원이 되겠습니다.
시립대학운영지원금 결산내역은 시립대학 관련위원회 회의참석수당 140만원, 인천대학교운영 227억 2,100만원, 인천전문대학운영 111억 7,100만원 등 총 338억 9,340만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검토의견으로는 사항별설명서 3쪽의 교육의 질 향상 방안마련을 위한 연구개발용역비 6,009만원이 집행되었는 바 용역의 성과와 활용실적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고 사항설명서 4쪽의 영어마을 위탁운영 39억 9,617만 2,160원이 집행되었는 바 영어마을 위탁운영사업 추진현황 및 효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사항별설명서 4쪽의 서구 외국어교육 특구사업비 5억원이 집행되었는 바 사업추진현황 및 효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ㆍ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과 관련해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자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본 결산승인의 건에 대한 질의 및 답변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종섭 위원입니다.
지금 교육비특별회계전출금이 159억 9,700만원입니다. 우리가 지원해 줄 적에는 성과분석이 있어야 됩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인천시민한테 물어봤습니다.
인천시장은 교육에 대해서 얼마큼 책임이 있는가. 퍼센티지는 모르지만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연구용역 결과에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맞지요?
그러면 그 때 6,009만원 들여서 용역한 결과에 우리가 좀더 나은 교육의 질을 개발하기 위해 연수하지 않았겠습니까. 물론 그 날 연구용역 결과 나온 것을 보고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한두 가지는 쓸 수 있다고 보면 연구개발 용역한 것에 대해서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해서 성과 분석하신 것 있습니까?
간단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하세요. 있습니다, 없습니다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더라도 일부 상반기에 반영하려고 노력한 흔적은 있습니다.
솔직해서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우리가 지원해 주었으면 성과를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런 자료 하나 만들어 주세요.
우리가 많은 돈을 교육청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청에서 우리와 중복되는 일을 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조가 안 되고 있죠.
같은 학생이 인천시에서도 혜택을 받고 교육청에서도 혜택을 받는데 그 혜택받는 강도가 합쳐서 받으면 이 만큼 될 텐데 그냥 양쪽에서 받으니까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제가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우리 인천시와 교육청의 관계자들끼리 미팅을 해서 교육발전을 위해서 재원을 어떻게 할 것이며 합리적으로 예산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게 더 빨라. 우리가 연구개발한 것하고 그런 미팅을 해서 서로 업무분장을 해서 교육의 책임은 시장님도 있다는 그런 인식 하에 그런 자리를 정책기획관님께서 만들어 주세요. 금명간.
다음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영어마을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40억이라는 돈을, 여기에 운영성과 그리고 지금 진행하는데 미흡한 점 이런 것 분석해 보셨습니까?
있어요, 없어요만 얘기하세요.
일단 작년에 인하대학에 용역주어서 평가한 것은 있습니다마는 제가 와서 보니까 영어마을은 지금 경기도 영어마을과 비교해서 시설 면이라든지 지원 면에서 앞으로 상당히 개선해야 될 점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것이 있습니다. 용역이라는 것은 거의 다 학술적 용역이거든요. 현장이 최고예요. 현장에 가서 직원들이 짜깁기해서 일단 거기서 우리가 못 푸는 것을 용역주어야 되는데 우리 공직자들 너무 편하게 일해요. 그러니까 그 용역결과 받아서 우리가 헤쳐나가려니까 밸런스가 안 맞는 거야. 우리가 생각했던 것하고 현장하고 또 안 맞고.
정책기획관님은 우리 인천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되고 상당한 자리에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을 그런 차원에서 접근해 주셔서, 거기에 요구하세요. 지금 오늘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돈 물어내라고 그래요. 자기네들이 그렇게 사업을 하려고 지원해 달라는 것 아니에요. 합당하게 운영되고 있는가.
나름대로 자구노력을 할 수 있는 그런 충격적인 뭐를 주어야지 우리가 관리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많은 세금을 투자해서도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저기해 주시고 마지막 한 마디 더 드리면 인천대학교와 전문대학에 330억이라는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물론 인천시민들도 인천시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는 것 모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적거나 많거나 일단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수진들이 자기들 밥그릇 때문에 진짜 이 시대에 맞는 학과를 개설하지 않아요. 이것이 잘못된 거예요. 시민의 돈으로 운영하는데 인천시민에 부합되는 학과개설을 해야 되고 시민과 발맞추어 갈 수 있는 그런 학과를 개설해서, 그 애들이 나오면 취직이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일례를 들어서 우리 인천은 앞으로 상당히 비약적인 발전으로 도시축전 또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어서 호텔을 많이 짓는데 관광과 하나 개설해라, 식품과 개설해라. 그러니까 그 애들이 졸업해서 거꾸로 공부합니다. 나와서 요식업 배우러 다니고 관광과 다녀야 되고 이것이 얼마나 교육적 낭비입니까. 이것 그러려면 지원해 주지 말아야 돼요. 우리 의회에서도 얘기하지만 돈줄을 그렇게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정책기획관님께서 예산을 주는 데는 반드시 우리 인천시가 추구하는 목표에 들어오게끔 관리를 하면서 주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욕을 먹더라도 인천에 부합되는 새 시대에 부합되는 저기를 하게끔, 돈줄 가지고 해야 돼요, 돈줄. 이것도 성과분석을 해서, 내가 석 달을 기다리겠습니다. 됐어요?
하여튼 위원님 말씀 잘 유념해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런 소리가 아니라 연구과제를 해서 석 달 안에 달라고요. 못 하시겠어요? 넉 달.
기한을 딱 정하지 마시고요. 저희가 앞당길 수도 있고 또 늦어도….
임기 2년밖에 안 남는데 2년 동안 끝나면 없어요.
내년도 예산을 하기 전까지 대안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넉 달 안에 하세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서로 손잡고 이것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제 말이 잘못 되었습니까?
넉 달 많이 드린 거예요.
이상입니다.
영어마을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면요.
저도 여기 와서 서너 번 현장을 나갔었습니다. 제가 관계자한테 여쭈어봤습니다. 우리 문교사회위원님들께서 한번 현장에 나오신 적이 있느냐 물어봤더니 한 번 정도 다녀가셨다는 말씀이 계셔서 금년에는 또 모시지 못했다고 그래서 시간이 되시면 위원님들을 제가 모시고 현장에 가서 영어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둘러보시고 또 현장을 보시면서 저희들한테 지적해 주시면 저희가 열심히 잘 반영하겠습니다.
진작 그러셨으면 질의도 안 하잖아요. 생각나서 말씀하시나봐.
이상입니다.
오늘 문사위에 처음 나와서, 죄송합니다.
정종섭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용근 위원입니다.
영어마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마을이 먼젓번에 소방점검에 걸렸지요?
소방점검을 확인해 보니까 2005년도에 했습니다. 그런 기사가 얼마 전에 지방언론에서 한두 군데 나간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알고 계신가요?
제가 현장이 나가서, 예를 들어서 곰팡이가 나온다, 물이 샌다 이런 부분을, 오늘 또 위원회가 있어서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언론에 보도되었던 부분들이 개선은 되었습니다.
시에서 40억씩 지원하는, 그래도 인천의 대표적인 영어마을에서 소방점검에 지적이 되고 언론에 보도됐을 때 영어마을에 대한 관리 감독, 우리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관리 감독이 잘 되고 있는 것인지?
또 작년에 영어마을에 자격이 없는 학생들도 영어마을에서 공부하는 그런 사례가 발생했어요. 알고 계시죠?
작년에는 영어마을을 운영하기 위해서 편법으로 운영했었습니다. 금년에는 자료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런 것들이 지금도 있는지 정책기획관님 확인하셨나요?
제가 운영위원이고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를 기하도록 수 차례 현장에서 당부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 어려운 학생들도 많이 포함해서 하도록 당부를 했고 또 하나 인천에 학교수가 많다 보니까 어느 특정 학교학생들만 집중적으로 하면 안 되니까 그런 형평성의 문제도 제기해서 현재는 학교별로, 교육청별로 추천을 받아서 하고 있어서 일정비율로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혹시 그런 누수가 없도록 지도감독을 한번 더 점검하겠습니다.
시에서 지원을 해 주면서 위탁주었는데 그것이 정말로 어느 지역의 영어마을보다 더 훌륭하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실업계 고교 내실화 및 특성화사업에 3억을 지원했는데 어떤 명목으로 지원되는 겁니까?
간단히 말씀 올리면 실업전문계고교 내실화, 특성화사업인데 사업비는 총 27억 들어가는데 시에서 3억을 지원했습니다. 대부분 보니까 실험실습기자재가 부족한 데가 많아서 인천의 정보산업고를 비롯한 3개교하고 또 계산공고 외에 10개교를 주로 방금 말씀드린 대로 실업계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자재 위주로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업계고등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실업계고등학교인지 인문계고등학교인지 구분이 안 돼요. 사실이죠. 구분이 돼요?
제가 거기까지는 분석을 못 해 봤습니다마는.
실업계고등학교에서 대학진학률이 몇 %나 됩니까?
80%가 넘어요. 그래서 지원문제도 시에서 줄 적에 중소기업하고 연계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업계고등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야간학교 갔을 적에 또 중소기업에 진출했을 적에 이런 지원금을 더 만들어 줄 수 있다 하는 옵션을 만들어서 지원해 주는 방법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했는데요.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좋은 대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실업계학교, 지금은 전문계학교라고 용어를 쓰는데 그래야 경쟁력이 있는 것이지 지금 기자재를 다 사주고 나서 그 학생들이 대학을 갈 적에 전문계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학과를 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대부분이. 3년 동안 공부한 그 아까운 실력이 전부 다 소모되는 거예요. 일회용이에요.
그래서 시에서 이렇게 전문계고등학교에 지원해 줄 적에 아예 특성화에 대한 차별화된 그런 학교에 대해서만 더욱 더 지원을 해 주겠다. 중소기업도 살리면서 우리 학생들이 야간대학을 다니면서도 자기의 전문분야를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이어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시에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에요.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인천 서구에 외국어특구사업비 5억 주고 있지요?
서구 외국어특구라고 해서 다른 구하고의 차이점이 뭡니까?
서구가 잘 아시다시피 중앙정부에서 외국어특구로 지정되다 보니까 서구하고 우리 시가 5억씩 지원해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 왔습니다.
서구가 또 다른 군·구보다는 일찍이 외국어에 대한 붐을 일으키다 보니까 당초에는 붐조성 차원에서 또 특구고 하다보니까 지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5억원을 주어서 외국어특구의 구실을 할 수 있고 또 외국어교육 특구사업이라면 대한민국에서 서구로 올 수 있는 그런 외국어학교를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찔끔찔금 돈 주어서, 명품도시로 만들고 명품교육을 만들려면 예산 제대로 지원해 주세요.
그리고 정말로 외국어교육특구라면 인천에서라도 차별화되는 그런 구로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서구가 원어민교사가 특별히 더 많은 것도 아니잖아요. 원어민교사 때문에 몇 번씩 얘기하는 거예요. 정책기획관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외람된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서구는 교육특구로 지정되어서 일단 적은 돈이지만 현재 지원을 하고 있고 또 각 군·구에 시장님 모시고 현장대화를 하다보면 각 구마다 외국어,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학교를 하겠다는 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입장에서 서구도 물론 발전시켜야 되겠지만 다른 구의 형평성 문제를 감안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지금 저도 그렇습니다. 서구가 저도 현장을 나가 봤습니다마는 이 5억 가지고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 하는 것에는 위원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는 예산상황을 감안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제가 타지역하고 편을 가르자는 것이 아니에요. 인천 서구를 외국어특구로 지정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좋은 학교가 있으면 타지역에서 학생들이 얼마든지 와서 공부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외국어특구지역으로 만들었다면 거기에 특성적인 것을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이거죠. 외국어특구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다른 구하고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면 특구지역을 뭐하러 하는 거예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은 서구하고 교육청하고 다시 한 번 해서 좋은 대안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구하고 형평성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연수구에서 훌륭한 학생들 그리로 올 수 있지 않습니까. 서울에서도 올 수 있는 것이고 계양구에서도 올 수 있는 것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외국어교육특구지역으로 만들었으면 거기에 대한 자랑거리, 특수성이 있는 그러한 교육특구를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공감하시죠?
네, 거기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이 교육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차별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근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이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입니다.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지적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한 가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제가 교육의 질 향상 방안마련을 위한 연구개발용역보고회, 중간보고회에 참석했고 결과보고회에도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 때 정말 그 용역을 왜 했나 저는 그렇게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인천시민들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낮아서 기대치는 교육감보다도 시장님한테 더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보고를 들으시다가 시장님이 마지막에 이것은 시민들이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서 그러는지 시민들의 기대치가 워낙 높기 때문에 이게 만족도가 낮은 게 아니냐 이렇게 하니까 연구원이 그럴 수도 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용역 6,000만원 든 것은 다 허사가 된 것 같아요, 그 말 한 마디에. 그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나서 시에서 어떤 방안 마련을 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치 않은 답변이 돼서 죄송합니다만 일단 제가 와서 파악을 하다 보니까 과거에 안 하던 여러 가지 제도 라든가 또 교육청에서 교육행정 서기관급이 실무직원 두 사람하고 우리 시에 파견을 해서 평소에 시와 교육청간에 여러 가지, 각종 각 부서의 현안사항을 협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와서 5월 1일에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교육청의 국장님하고 저하고 공동위원장이 돼서 현안사항을 한번 협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심의위원회를 지난 6월에 구성을 해서 여기에 위원님 두 분이 들어가 계십니다만 지금 이런 용역결과는 나왔지만 이것은 정책으로 반영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봅니다만 금년 말까지 제가 이 책을 더 잘 연구를 해서 아까 김용근 위원님이라든지 정종섭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제가 열심히 담아서 다음 번 보고할 때 질 좋은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든 이렇게 용역을 줘서 연구개발을 한 다음은 뭔가 우리가 정책을 개발해서 만들어 나가야지 그것으로 그냥 끝나면 한번 해 봤다라는 것으로 끝나고 예산만 낭비하게 되는 거거든요.
영어마을도 마찬가지이고 서구외국어교육특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만치 않은 돈이 들어가는데 전시성 행정으로 한 번 하고 마는 것으로 되면 안 되는 것이고 또 정책기획관님이 아까 답변하실 때 서구외국어교육특구사업에서 뭔가 뚜렷이 내놓으시는 것이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거기가 왜 특구냐 했을 때 제대로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또 시민들이 그것을 다 알 수 있도록 또 서구에 사는 사람들은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용재 위원입니다.
설명서 5쪽을 봐주십시오.
영어교사 교육센터 건축지원 해서 15억이 돼 있죠.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죠.
영어교사 교육센터 건축지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작년 연말부터 금년 9월 말까지 현재 추진하고 있는데요. 중구 운서동에 교육센터 1동하고 4층 규모, 건축 연면적은 1,875㎡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세부시설은 강의시설이 미디어강의실을 비롯해서 6종10실이 들어가고 지원시설이 교육센터 사무실 외 5개실 그리고 잉글리시카페 외 4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가게 되는데 계약을 작년 연말에 해서 완공 예정일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9월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효과로는 앞으로 영어교육전문시설이 신축되면 영어교사의 심화연수 교육효과가 증대되고 그리고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여러 가지 국제적인 안목과 우수한 영어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그런 취지로 하고 있습니다.
총 예산은 얼마 들어가는 겁니까?
총 예산은 20억 3,500만원이고 시에서 10억이 지원됐습니다.
혹시 작년에 국제협력관실 쪽에서 추진하던 사업 아닙니까?
그것은 좀 다른 내용입니다.
이것은 교육청 쪽에서 추진하는 사업인가요?
네, 교육청하고 우리가 반반씩 부담을 해서 교육청에서 신축중에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이따가 세입·세출예산할 때 그 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회의 전에 여러 위원님들 간에 충분한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은 원안대로 승인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7회계연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은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

(14시 4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일희 정책기획관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관 이일희입니다.
기획관리실 소관 2008년도 교육재정지원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교육재정지원 관련 제1회 추경예산안은 1건으로써 2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4,178억 2,792만 5,000원으로 당초 예산액 4,186억 1,092만 5,000원에서 교육재정지원에 7억 8,3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감액 내역을 말씀드리면 교육비특별회계 비법정전출금에 학교시설 냉·난방시설 개선사업에서 7억 8,30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아무쪼록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책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서동일입니다.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 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2쪽의 검토의견입니다.
본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규모는 4,178억 2,792만 5,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0.2%가 감액되었습니다.
교육재정지원은 기정예산액 3,830억 8,348만 6,000원의 0.2%인 7억 8,300만원이 감액된 3,823억 48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 주요내용을 보면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은 학교 냉·난방시설 개선 비법정전출금 7억 8,300만원이 감액 편성되었는 바 감액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ㆍ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당초에 냉·난방사업을 한다고 예산 얼마를 했다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간략히 설명 올리고 구체적인 설명은 교육청 관계자로 하여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세요.
금년도 학교 냉·난방시설 개선 사업이 총 380억이 들어갔는데 이 중에 우리 시에서 당초예산에 80억을 지원했었습니다.
그런데 6월 현재 교육청에서 발주를 하면서 낙찰차액이 28억원이 발생했습니다.
28억 중에 우리 시가 이번 추경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7억 8,300만원을 그 중에서 나머지 부분은 삭감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80억에서 7억 8,300만원을 빼면 되네.
그래서 이번에 추경예산에서 7억 8,300만원이 되겠습니다.
교육청 예산에서 지원을 했고?
알았어요. 교육청한테도 여쭤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용재 위원입니다.
여기에 있는 부분하고는 별개인데 담장없애기사업을 하다가 인천시에서 잘 안 되니까 공원화사업으로 돌려서 그 부분을 학교공원화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다시 한 번만, 제가 잘 못 들어서요.
그러니까 학교에 담장없애기사업을 하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결국 학교공원화사업으로 전환해서 각 학교에 공원화사업을 하는 것은 알고 계시죠?
네, 그 내용은 좀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발표회까지 했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본 위원이 시정질문을 했을 때 공원화사업한 게 조명이 안 돼 있어서 우범화된다고 해서 그 부분을 지적한 적이 있는 것 알고 계시죠?
네,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시장님 답변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죄송합니다만 제가 그 부분까지는….
시장님 답변은 뭐냐 하면 학교공원화사업한 곳이 우범화되기 때문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주는 것과 동시에 필요한 전력이나 운영비도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겠다고 분명히 답변하셨어요.
저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인천광역시하고 교육청하고 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었죠?
그런데 정책기획관께서도 참석을 하셨죠?
그런데 그 때 나온 결과를 보면 조명에 대해서는 인천시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을 하겠지만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떠넘기겠다는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그 때 관계부서 간에 얘기를 하다가 관계부서에서 그렇게 의견을 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장님께서 의회에 와서 답변한 내용하고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서 사실 공원화사업을 한 것도 인천시이고 인천시의 부족한 녹지를 교육청 소유의 학교부지에 공원을 만든 것이고 또한 그 공원은 결국 인천시민들이 사용하는 것이고 우범화됐을 때 피해도 인천시민들이 보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조명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명에 들어가는 전기료나 운영비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렇게 답변했는데 정책기획관께서는 그 부분은 교육청으로 떠넘기고자 한다면 그 사업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봐야 되겠죠.
그 다음에 여기 보면 추후 재검토로 이렇게 협의결과가 나왔어요. 아니, 시장께서 의회에 와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 바를 협의회에서 추후 재검토를 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사실 이런 게 추경에 올라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게 왜 빠졌습니까?
그래서 그 때 실무협의회를 하고 죄송합니다만 관계부서하고 교육청하고 추후에 협의를 해서 재검토를 하기로 했었는데 이번 추경에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구체적인 협의가 됐는지 안 됐는지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 내에 있는 공원은 하절기에 우범화되고 하절기에 문제가 생기지 동절기에 생기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연초에 의원의 어떤 질문과 시장의 어떤 답변이 나왔으면 그 부분은 조속히 시행을 하셨어야지.
그래서 예산을 잡아서 처리해야지 그것을 미루면 내년으로 또 넘어가는 거거든요. 겨울에 그것 설치해 봐야 소용없어요. 겨울에 추운데 누가 나와서 장난질 치고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여튼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번 더 연구를 해서 다시 한 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학교 내 유휴교실 활용 보육시설 설치에 관한 부분도 여기 보니까 협조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만 정말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정책기획관께서 좀더 성심성의껏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근 위원입니다.
정책기획관님, 지금 학교에 난방시설을 하는데 도시가스가 안 들어가는 학교가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도시가스.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파악 못 하셨죠?
지금 도시가스가 안 들어가서 LPG로 사용하는 학교가 인천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확인해 보니까 도시가스측에서 사용량이 적어서 못 해 준다 이겁니다. 그래서 아까 냉·난방 시설비에 우리가 80억 지원해 줬지 않습니까?
그러면 도시가스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세요. 문제는 뭐냐 하면 도시가스가 안 들어가서 LPG가 만에 하나 사고가 나서 터졌을 경우에 어떤 위험발생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에 가스통이 왔다갔다해. 그 다음에 LPG가스는 열어놔야 돼. 지금 이런 학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정책기획관님, 여기에 대해서 시원한 선물을 하나 주시죠.
죄송합니다만 제가 이 부분을, 문제되는 학교에 몇 개가 있는지 면밀히 파악해서 또 거기에 소요되는 재원이 얼마 들어가고 그것을 제가 분석해서 보고를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정책기획관님 이것 냉·난방보다 더 중요한 거예요. 냉·난방은 안전사고는 안 나.
하여튼 여기에 대한 재원이 얼마인지도 판단을 해서….
이것은 안전사고가 날 수 있어.
교육청에 지금 예산이 없다고 하니까 이것은 시에서 도시가스가 들어갈 수 있게끔 보조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 공감하십니까?
분명히 공감하시는 거죠?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이것을 꼭 좀 반영을 해 주세요.
그리고 그 자료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에 도시가스가 안 들어가서 LPG가스로 하는지 가지고 있어요. 이것 시정질문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하여간 내년도 예산에 이것은 꼭 좀 반영해 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시겠어요?
하실 거예요, 안 하실 거예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니, 하신다고 얘기하세요. 이것 사고 나면 큰일 나.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은 하겠다는 의지가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없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공공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는 계획이 우리 정책기획관실에서 제일 먼저 나온 계획입니까?
그것이 중앙정부 조직개편하고 맞물려서 저희가 민간위탁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서에서 문화예술과가 되겠습니다만 거기서 나름대로 판단해서 결정을 해서 저희하고 또 같이 협의해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상태가 내부적으로 뭔가가 결정이 돼서 실무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는 단계입니까? 아니면 그렇게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까?
지금은 일단 추진하는 단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민간에 위탁하기로 결정하고 실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러면 공공도서관을 민간 등에 위탁하는 위탁시점을 언제쯤으로 설정하고 이 작업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 하반기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공공성을 헤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굉장히 반대의 목소리도 있는 것 같은데 토론회도 직접 가셨었나요?
제가 직접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주제발표를 하고 거기에는 2개 기관에서 나와서 1개 기관은 만약에 위탁할 경우에 이러이러한 부분을 보완을 해야 되겠다는 개선과제를 냈고 또 한쪽 부분에서는 반대의견을 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도 제가 여러 차례, 사서직 공무원들이죠. 이분들하고 대화를 여러 번 했습니다. 현재 도서관에 근무하는 인력 있지 않습니까. 이런 직원들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도 피해가 없도록 하되 현재 구월동에 짓고 있는 시립대표도서관은 위탁대상에서 제외하고 우리 시에서 직영을 하되 다만 새로 짓는 수봉, 영종도서관은 민간위탁하는 것으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민간위탁의 수탁자가 되겠죠. 수탁자의 기준이나 이런 것들은 정해 놓은 상태입니까?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일단 민간위탁 대상에는 공사·공단도 포함이 돼 있기 때문에 일단 저희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민간위탁보다는 일단 그것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충분한 재원이 있는 분야로 해서 일단 문화예술과에서 같이 협의를 해서 지방문화센터, 지방문화재단인가 그쪽에서 지금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지방문화재단이요?
인천문화재단입니다.
수봉, 영종도서관의 개관 시점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제가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는데요, 자료를 안 가지고 와서.
도서관 같은 경우는 복잡다단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무리 없이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험운행 기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때는 현직공무원하고 같이 시험운행을 하고 위탁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탁과 직영에 대해서는 현재로써는 같이 중립적입니다만 차차 자료를 검토하고 의견을 듣고 해서 저도 의견을 정할 것입니다만 만에 하나 시에서 위탁하기로 결정을 하고 그것들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운영에는 무리가 없는 작업일정을 잡아야 할 것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 달에 개관을 하는데 한 달 전에 당신들이 위탁 맡아라 수탁해서 운영해라 이것은 굉장히 도서관 초기 운영이 파행으로 치닿는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 정책기획관실에서 좀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주의 깊게 처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정책기획관실에서 낸 안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 크게 이의가 없으신 것 같아서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2008년도교육지원및시립대학운영지원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요구한 예산대로 세출예산 4,178억 2,792만 5,000원으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에 답변해 주신 정책기획관님과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정책기획관실이 시의 모든 정책을 총괄하면서 또 어쩔 수 없이 교육과 관련된 업무들을 맡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업무의 폭도 굉장히 넓을 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굉장히 요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의 업무숙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지 못한 점들은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정책기획관님께서는 어떤 책임감을 가지시고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기획관님 입장에서 분명하게 답변을 못 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하여튼 위원님들의 질의 취지를 최대한 염두에 두셔서 그런 것들이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안건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1분 회의중지)
(15시 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교육감제출)

의사일정 제3항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규진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이규진입니다.
존경하는 이은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의회 활동으로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인천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 및 금년에 처음 작성한 재무보고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위원님들께 나눠드린 결산요약서 내용 및 재무보고서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산요약 3쪽의 결산총괄입니다.
2007회계연도의 예산현액은 전년도 이월액 514억 4,054만원을 포함한 1조 9,410억 512만원입니다.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247억 9,683만원이 감소된 1조 9,162억 829만원입니다.
세출결산액은 1조 8,257억 5,017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904억 5,812만원입니다.
이월액은 예산현액의 2.6%에 해당하는 503억 83만원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은 401억 5,729만원이며 불용액은 예산현액의 3.35%인 649억 5,412만원입니다.
4쪽의 세입·세출결산 세부내역입니다.
먼저 세입현황으로 1조 9,178억 3,595만원을 징수 결정하여 1조 9,162억 829만원을 수납 조치하였습니다.
불납결손액은 대부분 과연도 수업료로 3억 4,210만원을 결손 처리하였으며 미수납액은 전년보다 1억 4,505만원이 증가한 12억 8,556만원입니다.
항별 세입현황은 자료로 대신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쪽의 세출현황입니다.
예산현액은 1조 9,410억 512만원이며 1조 8,257억 5,016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불용액은 예산현액의 3.35%인 649억 5,412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0.72%가 증가하였습니다.
불용사유로는 예산절감액 19억 1,933만원과 계획변경 및 취소에 따른 경비와 집행잔액 등입니다.
6쪽입니다.
명시이월액은 예산현액의 0.83%인 160억 9,560만원으로 토지매입 및 시설사업비가 전체 명시이월액의 96.48%인 155억 2,915만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시범운영 등 기타 이월액이 5억 6,646만원입니다.
사고이월액은 예산현액의 1.77%인 342억 523만원으로 토지매입 및 시설사업비가 전체 사고이월액의 88.15%인 301억 5,173만원이고 나머지 40억 5,350만원은 기타이월액입니다.
관별 세출현황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성질별, 기능별 세출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세출총액의 65.86%는 인건비로 집행하였고 경상사업비 9.68%, 사업비 20.78%, 채무상환액 3.68%를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9쪽의 채권·채무액 현황입니다.
2007년도 말 현재 채권액은 전년도보다 7억 9,200만원이 증가한 455억 200만원이며 채무액은 교원명퇴 및 노후 컴퓨터 교체비를 충당하고자 당해연도 156억 700만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539억 2,200만원을 상환하여 2007년도 말 현재 375억 7,400만원입니다.
2007년도 말 현재 공유재산액은 5조 5,538억 7,700만원이며 물품보유액은 1,701억 9,000만원입니다.
다음은 2006년도 결산검사시 각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에 대하여 시정 또는 개선 조치한 결과와 2007년도 결산검사 시정 및 개선 권고사항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07년도 재무보고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무보고서는 지방재정법 개정에 의하여 발생주의·복식부기회계제도 도입에 따라서 재무적 관점에서 작성된 결산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도 재무보고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비특별회계 회계기준과 작성요령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결산총평, 재무제표, 필수보충정보, 부속명세서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면 재무보고서에 대해서 요약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2007회계연도 말 재정상태는 총자산이 4조 1,388억 4,292만원이고 부채는 1,497억 8,315만원이며 총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의 규모는 3조 9,890억 5,976만원입니다.
2007회계연도 재정운영 성과는 수익이 1조 7,949억 4,916만원이고 비용은 1조 6,848억 9,427만원으로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운영차액은 1,100억 5,488만원입니다.
이상으로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부족한 교육재정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 모두가 힘을 합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교육효과를 창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금번 정례회 기간을 통하여 우리 교육청에 주시는 고견을 향후에 재정운영이나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진 기획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결산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서동일입니다.
2007회계연도교육비특별회계결산승인의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1쪽의 결산총괄과 2쪽의 과목 및 기관별 세부내역, 3쪽의 예비비 지출내역, 4쪽의 이용 이체 및 전용조서, 다음연도 이월액, 5쪽의 채권·채무액과 공유재산 증감 및 현재액, 6쪽의 물품증가 및 현재액의 총 계산서는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7쪽의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결산은 예산현액 1조 9,410억 511만 6,000원 중 지출액이 예산현액 대비 94.1%인 1조 8,257억 5,016만 4,760원이며 다음연도 이월액은 503억 83만 2,970원, 불용액은 예산현액 대비 3.35%인 649억 5,411만 8,270원이 되겠습니다.
세입은 징수결정액이 1조 9,178억 3,574만 7,950원으로 전년 대비 938억 6,979만 1,180원이 감소하였으며 수납액은 99.9%인 1조 9,162억 828만 6,450원, 미수납액은 12억 8,556만 1,410원이 발생하였고 세출은 이월액이 503억 83만 2,970원으로 지난해 514억 4,053만 6,050원보다 11억 3,970만 3,080원이 감소하였고 불용액은 649억 5,411만 8,270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3.35%로써 전년도 불용비율 2.63%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자체수입인 미수납액은 수업료가 지난해 6억 1,285만 8,020원이며 금년도는 6억 5,484만 7,410원으로 전년도 대비 6.9%가 증가되었으며 잡수입은 지난해 4억 1,926만 3,200원이며 금년도는 5억 1,574만 1,150원으로 전년 대비 23%가 증가되었는 바 미수납액에 대한 징수 독려사항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고 불납결손액은 입학금 및 수업료가 지난해 6,190만 6,050원이며 금년도는 6,475만 6,650원으로 전년도 대비 4.6%가 증가된 바 징수 독려사항 및 불납 결손처분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17쪽의 국가부담수입 101억 7,124만 4,000원, 지방교육채 150억 8,300만원, 주민부담수입 및 기타 47억 8,977만 4,000원 등 예산액과 수납액의 차액이 과다하게 발생되었는 바 이는 세입예산 추계가 잘못된 것으로 차액이 과다 발생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사항별설명서 557쪽의 인화여중 이전 재배치사업에 불용액이 시설비 74억 9,891만 5,980원, 시설부대비 2,125만 8,000원으로 과다 발생되었는 바 명시이월하지 않고 불용 처분 후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비, 감리비, 시설부대비 등 111억 7,471만 6,000원을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고 사항별설명서 310쪽의 미추홀외국어고 신설 불용액이 시설비 31억 5,500만원으로 과다 발생되었는 바 명시이월을 하지 않고 불용 처분한 후 금년도 본예산에 시설비 177억 5,133만 8,000원을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321쪽의 은광학교 현대화사업은 2006년도 명시이월 예산으로 사업비 26억 3,700만원 전액이 불용 처분된 바 불용사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사항별설명서 323쪽의 도면전산화사업 용역비 불용액 1,325만 6,000원 전액이 불용 처분된 바 불용사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사항별설명서 231쪽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전자문서시스템 확대시행사업 불용액 6억 2,983만 7,150원이 불용 처분된 바 불용사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ㆍ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결산안에 대해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자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바로 본 결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여건에 만족은 못 하시겠지만 100% 불용액이 된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학교설립업무 재구조화 자문전문가 국외연수비하고 은광학교 현대화사업 그리고 도면전산화사업 이 세 가지가 전부 다 이렇게 처리해야 될 특별한 사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국장님께서 이 세 가지에 대한 사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획관리국장 이규진입니다.
오흥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설립업무 재구조화 자문전문가 국외연수에 예산 300만원 전액 불용 처리했습니다. 이것은 민간경상보조로 외부 자문전문가 국외연수에 지원하기 위한 것인데 이것이 타시·도교육청 부담으로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저희 교육청에서 부담할 계획을 가지고 했었는데 타시·도교육청에서 부담할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변경되었기 때문에 부득이 불용 처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은광학교 현대화사업은 26억 3,700만원을 가지고 은광학교를 검단신도시, 서구지역 그쪽으로 이전할 계획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도시계획시설결정 추진 과정에 검단신도시 계획이 발표되고 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 이전할 수 없는 상황, 부지확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부득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되는 특별교부금을 반납하게 되어서 그랬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 진행상황은 학교부지 확보가 곤란하니까 현재 위치에 개축을 하는 것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금년도 예산에 확보해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면전산화사업이 1,325만 6,000만원 불용처리를 했는데 이 부분은 현재 고등학교는 도면전산화사업이 되어서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교육청의 초·중학교까지 도면전산화사업을 하려고 예산을 세웠었는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이 도입되니까 거기에서 도면전산화사업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서 저희가 했을 경우에는 중복투자가 되기 때문에 부득이 불용 처리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 결산검사 위원들께서 네 가지 사항을 지적하고 시정, 개선, 권고사항 해서 네 가지 사항이 나왔습니다.
큰일을 하다보면 자그마한 어떠한 불의는 있을지라도 하지만 점점 예산에 대한 문제는 해마다 거론되는 단골메뉴와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지난해 결산검사위원을 하면서도 예산에 대한 문제 또한 예결위에 있으면서도 예산에 대한 문제 또 본 위원회에 있으면서도 예산에 대한 문제가 늘상 거론이 되는데 여러 가지 업무특성상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좀더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올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입니다.
지금 은광학교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계획할 적에 용역비가 얼마 들어갔어요? 68만원인가 얼마 맞아요?
용역비는 들어간 것이 없고 학교를 그 자리에서 개축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서구 당하동 지역으로 이전하려고 계획을 학교에서 세웠습니다.
계획 변경하셨잖아. 거기까지는 좋아요.
지금 학교를 지으려고 용역을 주었을 것 아니에요. 기초설계비.
기초설계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그 때 이전하려고 부지가 해결이….
내가 찾다가 못 찾았는데 68만 얼마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에요?
담당자가 말씀하세요. 국장님이 다 외우지 못해요.
은광학교에는 들어 간 것이 없습니다.
들어간 것이 없어요?
네, 없습니다.
그냥 계획해서 보따리 쌌다가 내일이면 풀고 그런 행정 해요?
그것이 참 묘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학교가 가려면 많은 계획을 할 것 아니에요. 몇 년씩 두고 할 것 아니에요. 보니까 민원 때문에 그렇다고 그런 것 같은데 맞아요?
민원이 아니고요. 저희가 당하동 지역으로 옮기려고 학교부지를 정해서 시설결정을 하는 과정에 한쪽 귀퉁이 부분이 검단신도시에 편입되는 거예요. 검단신도시계획이 발표되어서, 그래서 그 지역을 도시계획시설결정을 할 수 없다고 시에서 판단이 되어서.
좋아요. 이유가 그것뿐이에요?
장님이랍니까? 국장님 안 그래요? 장님이래요. 이런 것은 고등학생도 판단해.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시설 결정할 때 그냥 가서 결정하는 거예요. 이렇게 썩 보고, 헬리콥터 타고 가지는 않았을 텐데. 이것 지적도 봐도 나오는 겁니다.
그 당시 상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하세요.
시에서 OK했는데 아닌 거예요. 우리가 자발적으로 했는데 아닌 거예요?
학교에서 부지를 선정해서 거기가 적정하다고 시설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 그 때는 검단신도시계획이 없었어요. 그래서 계획이 발표되니까 그곳이 검단신도시에 편입지역으로 되기 때문에 거기는 학교용지로 시설결정을 할 수가 없다라는 도시계획 부서의 판단이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 사항을 예측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니, 공문 보내서 확인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렇게 공조체제가 안 되는 거예요? 아니, 공문 보내서 확인하면 될 것 아니에요. 학교 지을 수 있는 땅인지 아닌지. 개인사업도 그렇게는 안 해. 아니, 제 말이 틀립니까? 맞습니까?
앞으로 저희가 이런….
앞으로가 아니라 이런 행정풍토 때문에 일만 많고 되는 일이 없어요. 보따리 쌌다가 푸는, 그렇게 반복하면 그 동안 학교 설계하고 나가보고 직원들 여비 주고, 여비 다 회수해요.
교육국장님 할 말씀 있으면 하세요.
저희가 예측을 못 한 것인데 학교에서 부지를 선정해서 추진할 당시에는 학교부지로 가능했습니다.
몇 달만에 바뀐 거예요?
중앙정부에 검단신도시계획이 발표되니까, 검단신도시계획을 저희는 몰랐지요. 그것은 중앙정부에서 발표하는 것이니까.
그러면 우리는 가야 된다고 그래. 중앙정부가 뭐야. 그 사람들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지만 지역교육은 우리 교육청이에요. 그러니까 만날 중앙에 매달려서 중앙에 끽소리 못 하고 하라면 하고, 수능 다 보고 지나갔는데 보름만에 수능시험 보는 논술교사 시키라고 엉뚱한 예산이나 내려보내 주고,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말을 안 하니까. 안 그래요. 그 사람들도 일하다 보면 오차가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지방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국장들이 가서 무슨 소리냐. 이렇게 계획해서 안 된다. 맞짱 붙어, 말마따나. 그 많은 애들 때문에 일을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해 보셨어요?
아니, 뭐가 무서워. 인천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중앙정부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그러면 교육청 해체해. 중앙정부에 위탁해 버려. 제 말이 논리가 비약된 겁니까?
아닙니다.
정종섭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하고 앞으로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데 더 적극적인 자세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중앙정부에 그것을 알려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세입에 있어서 지금 전문위원 자료에 보면 국가부담수입금이 101억 7,100만원이 덜 차입된 것 같아요. 내시가 덜 된 거죠?
네, 그렇습니다.
왜 그랬대요?
덜된 것은 앞에 말씀드린 은광학교 현대화사업 26억의 사업이 취소됨에 따라서, 올해 2008년도에 국고를 받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2007년도에는 26억이 반납 조치되어서 26억과 또 교과부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방과후학교운영지원 등 6개 사업이 조정이 되었습니다. 조정된 것에 대해서 자금을 교부하지 않으니까, 그것이 75억입니다. 그래서 101억 예산현액과 수납액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도 말씀드리면 우리 지방교육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에서 이것, 이것 하라고 내시를 했어. 우리는 예산편성 다 했잖아요. 안 될 적에는 무슨 소리냐. 니네들이 무슨 사유 때문에 돈을 안 주느냐. 우리는 시의회에 이렇게 해서 예산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그 사유 좀 알아야겠다 그러고 쫓아가 봤어요?
그 사람들이 그런 얘기 안 하면 똑같애.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 생각을 자꾸 바꾸어주어야 돼요.
그러면 의회하고 의논이나 해 봤어요? 100억이라는 돈을.
국장님 하시는 일은 시에서 전출이나 받고 세금 들어오면 사거리에 앉아서 돌려주는 거야. 그것은 아무나 해, 죄송한 얘기지만.
아니예요?
그래도 인천에서 최고 관리를 하고 계시는 분이 이러면 중앙정부에 가서 사연도 알아보고 그렇게 말해야 다음에 그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어. 야, 이것 인천 건드려서는 안 되겠다. 그게 뭐예요. 그냥 위에서 하라는 대로 안 들어오면, 우리가 천수답이에요. 비 안 오면 농사 못 짓고. 그런 시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을 몇 번을 말씀드려요.
결산 때 100억이라는 돈을, 사유는 다 있어요. 그렇지만 그 사유라는 것이 인천시민이 공유하는 사유라야 됩니다. 그러면 또 알겠습니다 하고 끝나고 넘어가는 거예요.
사실 2년 동안 교육청을 보면서 너무나 많은, 물론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 하나씩 접고 가자고요. 매번 반복합니다. 왜, 우리는 중앙정부에 얘기 안 하니까. 그러면 중앙정부에서는 깔봐. 이 녀석들은 이래도 돼. 그런 권위적인 사상이 아직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 사람들을 바꾸어주어야 돼. 국장님 마저도 이렇게 주저앉으면 누가 인천교육에 총대 메고 하겠습니까. 가서 맞짱 붙어서 불이익이 오면 온몸으로 막아드릴게.
다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책사업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던 것인데 사업이 축소 조정됨으로 인해서 이렇게 75억이 감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금이 내려오지 않아서 그런 차이가 생긴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추경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경에 반영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계획에 차질이 오고 그리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관내 국회의원들도 만나서 이래 가지고 무슨 국회냐 그 사람들 일하라고 뽑아 준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분들이 알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 다 이말이죠. 뭐가 무서워요. 국장님이 조금 움직이므로 해서 인천교육이 발전된다면 온힘을 다해서 해야죠. 의회하고 협력이라도 해 봤어요. 정말 실망이 앞서요.
다음은 그나마도 지금 계획변경하고 취소가 157억이에요. 다른 말씀 안 드릴게. 이렇게 입안하려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어갑니다.
불가피한 것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인사상 불이익을 줘야 돼. 이게 한두 푼도 아니고 이 사람 때문에 다른 데 쓸 돈을 못 쓴 것 아닙니까.
지금 교육청은 인건비 빼면 157억이라는 게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맞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사업에 이만큼 차질이 왔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런 식으로 하니까 450개 학교에 뭐를 먼저 해야 되고 뭐를 나중에 해야 되고 그런 게 없이 그냥 선점하는 사람이 우선이에요. 이런 교육정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 해결방안을 말씀해 보세요.
그 부분에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하세요.
계획변경이 되고 취소가 된 것은 다 목적사업입니다. 목적사업인데 인화여중 이전재배치를 위해서 저희가 75억을 편성했는데 인천대학 캠퍼스 조성사업이 지연되니까 그 사업을 착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득이 계획취소를 하게 되었고요.
또 앞에 중복되는 얘기지만 은광학교 현대화사업에 26억 정도, 그리고 우리가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에 의해서 특수목적고등학교는 사전에 협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특목고 설립이 현재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 설계를 해 놓고 있고 지금 교과부하고 협의 중에 있고 금년도 7월경에 교과부에서 어떤 정책이 확정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계획변경 및 취소에 대해서 그 사유하고 합당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인사조치까지 해서 내역을 뽑아 주세요. 결산은 왜 하는 건지 아시죠?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결산의 목적이 다음연도에 사업을 제대로 하기 위함인데 반면교사로 한번 삼아봅시다. 맞죠?
저희가 예산편성할 때 사업에 대해서 타당성이나 여러 가지 추진상황을 더 면밀히 검토해서 편성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취소한 것이 저희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자료는 작성해서 저희가 위원님께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핑계를 대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이런 관계로 다른 필요한 예산에 못 쓰게 됐다는 거죠. 교육예산이 넉넉하지 않지 않습니까. 지방채까지 발행하는 그런 저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157억 지방채라도 덜 발행해야 맞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자손실에 대해서 이 사람들 때문에 이자손실까지 보는 거예요. 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냥 일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업설명서 338페이지 교육영상자료 제작 한번 우리가 풀어서 봅시다. 3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아니, 30만원이죠?
하여튼 영상자료를 제작하려고 그랬는데 영상자료는 누구를 교육시키기 위한 거거든요. 그런 것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전문가 위원 격려를 협의회로 대체 이것 웃기는 일이죠.
제가 이 부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영상자료를 제작하는데 거기에 자료 제작경비가 들고 거기 추진하는 과정에 협의회할 때 업무추진비가 들어갑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집행하지 않고 불용액으로 잔액을 절약을 한 것이죠. 절약을 한 것입니다.
그래요. 그러면 한 말씀드릴게 지금 보통 인쇄물을 이런 식으로 많이 합니다. 조그마한 교재 알리기 그것을 하지 말고 교육청 홈페이지와 인터넷으로 날려 전 교사들이 보라고 전 학부형도 보게끔 작은 인쇄물은 하지 마세요. 제가 하반기에 보겠습니다. 이렇게 아낀다면, 앞으로 하반기에 하는 예산에 대해서 이렇게 인쇄물 하는 것 있잖아요 공개할 수 있는 것은 홈페이지에 다 날려 선생님도 보고 학생도 보고 학부모도 보게끔 제가 미처 예산편성할 때 말씀을 못 드렸는데 이렇게 알뜰하게 쓰시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내년 결산에 한번 봐요. 그게 좋겠어요.
그 밑에 보면 사무실 리모델링공사가 있어요. 어디 리모델링 한 거예요. 학교예요, 교육청이에요?
죄송하지만 몇 쪽이죠? 쪽수를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337페이지 아래예요.
이것은 교육과학연구원 상담실의 환경개선을 위해서 리모델링을 한 것입니다. 예산은 한 1,300만원 정도 잡혀 있었는데 980만원을 집행하고 485만원이 집행잔액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니, 품셈을 어떻게 했길래 한 30% 오차 나는 것 같은데요. 지금 불용이 한 30% 오차 나는 것 같은데, 맞죠?
네, 맞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품셈이10% 차이가 아니라 30% 차이가 난다는 것은 규모를 축소했거나 과다 편성한 겁니다. 맞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 어떻게 해야 돼, 알지도 못하는 직원이 하지 않았으면 직무유기, 그냥 아무렇게나 내갈긴 거야. 우리가 안 봤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야. 그럼 세부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제가 자세하게 이 부분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어쨌든 저희가 예산편성할 때 산정을 잘 해서 정확하게 편성을 해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데 예산을 편성해서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거나 또 집행과정에서 규모를 조정했거나 그런 사항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이런 부분은 바람직하지 않고 예산집행에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저희가 시정을 하도록 관심을 가지고 이런 부분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도 자기에게 불이익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뭐야. 열심히 시장조사해서 품셈 맞춰서 한 직원하고 그냥 이렇게 한 직원하고 불이익이 없다면 영이 안 서는 거예요. 아니, 교육감님이 그것밖에 안 되시나.
저희가 불용사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다시 한 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진짜 산정이 잘못되고 해서 그런 사항이라면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천교육이 바로 가야 되고 행정이 일관성 있게 가자면 이런 분들한테 책임을 묻지 않고는 우리가 갈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러면 누가 피해를 봅니까. 누가 열심히 일합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까도 말씀드린 계획변경과 취소에 대해서 그것은 확실히 명확하게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것 명확히 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근 위원입니다.
교육이 아무리 잘 해도 금새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 격려의 얘기이고 또 교육예산이 잘 편성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앞에 계신 분들 언짢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데 불용액이 사실 많이 발생했는데 내년도 예산에 어떤 계획이 잘못돼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여기 보면서 은광학교 현대화사업에 대해서 불용됐는데 이유가 뭡니까?
기획관리국장 이규진입니다.
김용근 위원께서 은광학교 현대화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죠?
앞에서도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그것이 특수학교현대화사업으로 해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국고지원을 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은광학교를 개축하거나 이전하거나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인데 은광학교에서 현재 부지에다가 개축을 하려고 했는데 부지가 적정하지 않아서 이전을 하겠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서구 당하동으로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지가 적정하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서 추진하는 과정에 검단신도시계획이 발표돼서 그 부지를 확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7년도에 사업추진이 안 되니까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업료가 경제가 나빠서 덜 걷히는 건가요, 아니면 선생님들의 독려가 부족해서 그런 겁니까. 원인이 뭡니까?
수업료가 미납액이 상당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수업료는 학부모의 재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또 납부 태만으로 인해서 수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 현재 수업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 징수할 수 있는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법령이 없습니다. 종전에는 수업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출석정지를 한다든가 등교정지를 시킨다든가 이런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우리 수업료조례에서 삭제됐기 때문에 징수를 적극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실 저희가 독려하지만 수업료 징수가 잘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니, 그래서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죄송한 말씀입니다. 일부라고 전제를 하겠어요.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아니면 담임선생님, 행정실장님들께서 수업료 납부에 대한 중요성을 가지면 실적이 좀 올라갑니다.
특히 학교급식 같은 경우에는 100% 납부하는 학교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을 그냥 내버려두게 되면 공짜로 먹어도 되고 공짜로 학교 다녀도 되고 공짜문화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접근하기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잘못 접근하면 교육하시는 분들한테 해가 되는 말도 될 수 있어서 아주 조심스러운 얘기인데 항간에 보면 제일 개혁이 안 되는 데가 교육계라고 얘기하거든요. 아주 힘든 데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국장 이수영입니다.
지금 김용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급식비 납부문제라든가 등록금 수납문제 같은 것은 비단 교육계문제 뿐 아니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IMF 이후에 생보자가 많이 늘어났고 저소득층 더군다나 지금은 차상위계층까지 늘어나서 그런 보호를 받아야 할 어떤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문제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팽배하다 보니까 숫자는 많이 늘어나고 또 민주화 과정에서 강제할 수 없는 분위기가 같이 확산되다 보니까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나 행정실 직원들이 또는 급식담당 업체직원들이 사실 내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징수할 수 없는 어려움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어떤 준법정신이나 납세에 대한 교육을 시키면서 또 학부형도 같이 설득을 해 가면서 하는 그런 과정에서 사실징수가 어려워지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것을 많이 줄여주려고 학교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교육청에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말씀드렸듯이 어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불용액이 자꾸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또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결손액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가정방문도 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지금은 그것도 못 해요. 학교장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학교장의 의지, 책임 있는 사람의 의지인데 가장 책임이 많은 사람이 담임선생님이거든요.
그렇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이 정말로 이 학생이 어려워서 등록금을 못 내는 것이냐 어느 학교에 가보니까 등록금을 선생님들이 십시일반해서 정말 어려운 학생들한테 등록금을 내주고 또 급식비도 내 주는 학교도, 아름다운 그런 학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담임선생님들이 정확히 파악을 해서 정말 공짜로 먹는 문화는 바꿔놔야 된다. 교육계에서 누구는 내고 누구는 안 내고 또 요령 있는 사람, 빼져 나가는 사람 이런 식으로 교육이 가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이 앞으로, 담임선생님들의 업무도 많지만 참 어려운 건데 힘들지만 공짜문화가 되는 그런 문화를 적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결산의견서를 보니까 시정 및 개선권고 사항이 네 가지가 있었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른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평생학습관 건립시 중복투자와 예산전용해서 거기에는 예산편성과 전용액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이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획관리국장께서 또 교육국장님께서 다음에 우리가 이 자리에 설 때는 이러한 얘기가 다시 안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요.
그리고 사전에 위원님들하고 조율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가져줬으면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재 위원입니다.
결산부분인데요.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학교복합화사업이라고 아시죠?
네, 기획관리실장 이규진입니다.
그것을 보면 국비 지원되는 부분인데 제가 자료를 받아 보니까 다른 광역시도 교육청에서 신청을 해서 꽤 많은 시설을 했어요. 그런데 인천시는 전무했거든요. 그것 신청 안 하셨습니까?
그것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인천시에서 저희한테 요청이 와서 저희가 시청에다 자료, 다목적강당 등 시설복합화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시에다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체육관 건립도.
학교복합화사업은 시에서 추진하는 게 아니고 교육부에서 직접 교육청으로 추진하는 사업 아닙니까? 복합화시설에는 다목적강당뿐만 아니라 급식실, 어린이집 이런 게 다 들어가게 돼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죠.
학교시설복합화는 현재 우리 교육청하고 지방지치단체가 같이 투자해서 교육시설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같이 학교 내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도 그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 교육청에서 추진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투자하는 문제 이런 부분들이 사실협의가 잘 안 돼서 저희가 사업을 하려고는 하지만 그렇게 잘 추진이 못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 북부교육청 관내의 미산초등학교 체육관 문제도 저희가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 교육청에서 일정 부분 부담을 하고 학생들이 활용하는 부분 또 주민들이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민의 어떤 복지시설 이런 부분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솔직히 저희도 노력은 기울이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우리가 협의가 잘 안 되고 그래도 앞으로 저희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현재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국장님, 그러면 복합화사업을 어떤 학교에 하시는지 아세요. 어떤 학교에 추진하는지.
저는 어느 학교나 다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복합화사업이 신설학교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 하는 사업인데 우리 교육공무원들의 뭐랄까 근무여건 개선도 포함되는 요소거든요. 그래서 어린이집도 들어감으로 해서 보육시설 등이 형성돼서 같이 추진하는 사업인데 인천시가 전혀 그것에 대해서 신청한 건수가 없더라고요, 교육청이.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한편으로 지금 유휴교실을 가지고 국·공립어린이집을 만들어서 시하고 같이, 지방자치단체하고 같이 함으로 해서 우리 교육공무원들의 육아문제나 이런 부분도 상당히 해소할 수 있고 또 남는 교실들에 대한 사용부분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나중에 따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시정질문한 내용인데요. 각급 학교에 다목적강당이라고 체육시설이 많이 들어가 있죠?
그렇습니다.
사용을 해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수입은 학교예산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부분이 그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개선되는 방안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이 부분하고 매점이나 이런 부분에서의 수입이 단위학교에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을 위한 후생복지나 이런 식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싶었는데 그에 대한 개선이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결산에서 그 부분을 지적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김용재 위원님께서 학교 시설의 사용 문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몇 차례 이런 질의를 저희한테 하셨습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학교에서 많이 주민들한테 개방을 하고 사용료도 많이 징수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사실 지금 크게, 솔직히 큰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학교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도록 지도를 하고 또 개방할 수 있도록 규칙도 저희가 제정해서 시행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지금 규칙을 제정했습니까?
네, 학교시설개방에 관한 규칙을….
규칙을 제정한 것은 저도 봤는데요. 그것은 그 규칙으로써 실질적으로 학교 개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다고 여겨지거든요.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학교를 개방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학교장 책임에 대한 부분을 명시를 해 주셔야 되고요.
두 번째는 학교의 그 시설을 개방해서 운영이 잘 될 때 그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들에 대한 부분이 규칙에 꼭 들어가 있어야만 그게 사실은 효과적으로 작용할 텐데 그 두 가지 부분이 다 빠졌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알맹이가 빠진 일반적인 규칙이 아닌가 싶어서 제가 재차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난번 교육청 예산관련해서 토론회 갔을 때도 누차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전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이것을 결국 4년 동안 계속 끌고 가야 되지 않겠나 싶고 끌고 가게 되면, 지금은 평온하게 말씀드리지만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강도는 달라질 수가 있는데 어떻게 방안이 없습니까?
알겠습니다.
김용재 위원님이 두 가지 말씀하셨는데 시설을 개방할 때 학교장의 책임에 대한 문제 또 운영이 잘되는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학교시설을 개방할 수 있는 유인책 그런 부분을 강구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가 지난번에 언론에 방송되었습니다마는 내년부터 연금이나 이런 부분들이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변화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교직원들이나 교육공무원들의 명퇴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현황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대책도 말씀해 주시고요.
지금 명예퇴직 숫자는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늘어나고 있죠?
예산을 확보하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가급적 신청하는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전원 수용해서 명퇴금을 지급하고 명퇴를 시키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신청 건수가 몇 건이나 됩니까?
제가 간단한 숫자를 말씀드리면 현재 예산을 확보해 놓은 것은 50명에 38억 정도를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신청을 받아보니까 111명이 신청을 했어요. 거의 배 이상이 신청이 됐거든요. 저희가 고민하는 것은 50억 이상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되는데 이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8월 말까지 이 예산이 필요하거든요.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8월 말이면 거의 다 됐는데 고민만 해서 됩니까. 예산이 지금 만들어져야 되고 그 대책이 나왔어야지요.
그래서 저희가 교과부하고도, 지금 이 상황이 16개 시·도에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과학기술부하고도 협의하고 우리 나름대로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직 어떤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월이면 두 달이 채 안 남았는데 대책이 나올 방법은 없고 대책만 숙고하고 계시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추경예산을 편성해서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교과부하고 협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 하겠다 이렇게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 더 시급한 것은 예상을 50명을 했는데 120명이 나왔으면 나머지 부족한 70명의 교직원들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놓으셔야지요.
그 부분은 임용대기자, 시험을 봐서 임용대기자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있습니까?
충분히 충원할 수 있는 인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청 예산을 보게 되면 일반적으로 편성되어서 교육위원회나 시의회를 통과해서 올라오는 예산이 있고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예산이 있지요?
그것을 거치지 않는 예산이라면 연도 말에 간주처리예산을 말씀하시는지?
간주예산도 있고 또 있지 않습니까? 성립전예산 같은 것.
성립전예산은 다음 추경에 교육위원회, 시의회에 심의를 받지요. 미리 성립전 사용 결정해서 집행을 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예산심의를 받지 않고 처리되는 사후에 처리되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없겠습니까?
지방재정법 관계법령에 의해서 중앙정부에서 목적이 정해져서 교부된 교부금에 대해서는 성립전예산 사용결정을 하고 차기 추경에 반영하도록 법 근거에 의해서 하고 있는데 목적이 정해진 교부금이라 하더라도 가능하면 교육위원회나 시의회에 사전에 보고를 드리고 좀 상의해서 앞으로는 집행하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간주처리예산은 연도 말에 교부금이 내려왔을 때 성립전 사용을 결정해서 추경에 반영할 수도 없고 어떻게 예산조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집행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의회에서 승인을 해 주셔서 그런 예산의 경우는 간주처리를 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예산총칙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간주처리해서 집행하고 있는 겁니다.
차후에는 간주처리 부분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협의를 거쳐서 처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간주처리하면 사전에 보고를 드리고 하는 절차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해 주십시오.
수업료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고등학생만 해당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차상위계층까지는 국가에서 보조받지 않아요?
면제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보조받지 않냐고요?
국가에서 보조받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면제만 해 주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6억이라는 돈은 대강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1년 등록금 따져서 하면 대강 나오겠네요.
1,000명 정도 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학생들이 못 낼 수도 있어요. 애들이 뭐 알겠습니까. 아버지가 돈을 안 주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분석해서 차상위계층이면 그냥 면제를 해 버려. 그러면 이 애들한테 가슴 맺히게 안 하거든요. 아버지가 돈이 없는 걸.
그리고 있을 만한데 안 내는 집에는 부모에게 독촉장이라도 보내서 인식을 바꾸어주고 그렇게 하면 안 되겠습니까?
교육국장 이수영입니다.
수업료를 안 낸다기보다는 못 내는 학생들이 대부분인데요. 더러는 수업료를 고의적으로 안 내는 학생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을 교육적 차원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준법정신이나 납세의 의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라도 담임선생님들이 그 학생의 가정환경을 면밀히 파악하고 또 학부형들에게도 낼 수 있도록 계도를 하고 해서 최대한 납부할 수 있는 학생들은 납부할 수 있도록 교육적 차원에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내는 학생들은 자꾸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고요.
수업료를 징수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옛날에 저희들 학교 다닐 때는 등록금 못 내면 학교도 못 다니는 것으로 알고 또 졸업장도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 것은 법적인 근거도 없기 때문에 수업을 다 받게 하고 또 졸업을 다 시켜야 되는 그런 과정에서 어떤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다만 교육적인 차원이고 견지에서 학부모들을 설득하고 학생들을 교육시켜서 가급적 많이 납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1,000명이 나왔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구분해 보세요.
차상위계층이 발생했으면 더 정리해 주고, 제가 강제로 받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더 정리를 하고 진짜 안 내는 학부형이 왜 안 내는지, 그러면 이 양반들에 대해서 무슨 제재를 구하자 이렇게 나와야죠. 지금 뭐 제도로 어렵다. 제도 누가 만들어요.
그러니까 사회에 형평성을 만들자는 뜻입니다. 안 내는 학생들 어려운 것은 우리가 감해 주자는 얘기예요. 그런데 낼 만한 사람이 안 내는 데에 대해서 조치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사람은 민주사회에 존재할 가치가 없어요. 우리 교육청에서 그것을 정리하고 가지 않으면 사회가 그렇게 난해지는 거죠. 이것 다시 구분 좀 해 보세요.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 법적으로, 몇 십억씩 있으면서 세금 체납하는 사람 많잖아요, TV에 보잖아요. 그런 사람도 없지 않아 있을 때 대책을 강구하자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가급적 낼 수 있도록 계도를 하고 종용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위원님이 지금 지적해 주신대로 1,000명에 대해서 징수를 포기하고, 포기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 너희들은 안 내도 좋다라고 허용을 했을 경우에는 그런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저희들은 받아낼 수 있는 한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징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멀지 않는데 저하고 좀 의견이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것 강제로 받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낼 만한 사람이 안 낼 때는 무슨 제재를 해야 되는데 제재할 방법이 없지요?
현재 없습니다.
없으니까 민주사회에서는 형평성을 맞추어서, 그것을 우리가 대책을 세워 보자는 겁니다. 없는 사람 강제로 받자는 것이 아니라.
제가 그 부분에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낼 만한 사람이 안 내는 경우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받아내고요. 어려워서, 진짜 어려운데 수업료를….
그 얘기는 할 것도 없고 어려워서 돈이 없는데 어떻게 달라고 해.
어려워서 수업료를 낼 수 없는 사람인데 저희가 파악을 못 한 경우도 솔직히 있습니다.
왜냐 하면 담임선생님들이 학생의 가정환경조사를 하고 하지만 진짜 어려워서 수업료를 못 낼 정도냐 이것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진짜 가정이 어려워서 수업료를 못 내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파악을 해서 우리가 면제를 해 주고 그런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면제해 주고 있을 만한 사람이 안 내는 것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맞지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임대를 했는데 또 돈을 안 내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요?
네, 있습니다.
그런데 주거를 점유하고 있는 것은 좀 그럴 수도 있어요. 없으니까, 그런데 우리 학교 잡종재산에 깔고 앉아 있는 사람 1년 단위로 계약하나요?
네, 1년 단위로 계약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어요. 1년 단위로 계약하다 보니까 그 다음에는 널브러져. 계약에 문제가 있는 거죠.
이것도 우리가 보완하자 이거예요. 왜 우리가 세를 주고 힘들게 해. 공무원들이 바빠 죽겠는데. 이 사람 1년을 연장할 적에는 다른 재산이 있으면 공증을 한다든가 순순히 나가면 괜찮은데, 그러니까 자꾸 사회 법질서가 무너지거든요. 왜, 우리 대책이 미흡하니까. 맞지요?
이것도 우리가 조례를 해 달라고 하면 하고 아마 교육감님 규칙으로도 될 거야. 야, 그 안 되겠다, 교육감이. 1년치 계약금 받고 그에 상응하는 보증금을 받아. 나가면 준다. 그리고 공증이라도 하고.
이런 계약을 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런 측면의 생각을 할 수도 있고요.
지금 이 부분도 앞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임대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장에 나가봤습니다. 물론 돈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체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보니까 아주 살기가 어려운 주택 저쪽….
아니, 그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거는 놔두고.
대부분 체납된 것이 그런 부분의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참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강제로 하려 해도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징수가 안 되고 체납상태로 남는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소야도 폐교학교에 임대를 주었는데 임대료 다 받았어요. 일례를 말씀드릴게, 괜히 엄하게 남부교육청장님 잡네.
임대료 다 받았어요?
특정학교의 그것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임대료 못 받은 학교들도 있습니다, 폐교부지에.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인데 계약이 느슨하니까 그런 이유가 발생한다는 거예요. 내가 다시 교육을 시키는 것 같아요.
아니, 이해가 가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래야 결손도 안 나오고 미수납도 안 나오잖아요. 맞아요. 틀려요?
맞으면 그것에 대한 대책을 저기 하시고 다음에 하나 할게요.
발언을 많이 하시는 것은 좋은데요. 조금만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하겠습니다.
167페이지에 교감님들 연수가 있나 봐요?
교육국장입니다.
교감연수가 있습니다.
당초에 교감선생님, 284만원이면 몇 명 연수를 갈 예정이었죠?
아시는 과장님 말씀하시죠. 담당자도 좋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연수를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일반계 고등학교 교감연수는 교육연수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몇 명이에요? 284명, 1인당 10만원씩이에요?
40명이 연수를 받는 겁니다.
그러면 18명 정도가 안 갔다고 보네요.
아닙니다. 그 사업이 아니고요.
대학진학에 대한 학력 향상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지구별로 교감단협의회를 구성해서 연수를 시키고 운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국장님, 이 사업 성격을 여쭤본 것이 아니라 교감선생님이 연수를 몇 분이 가셨냐, 몇 분이 안 가시고.
80명이 연수를 받는 사항입니다.
40명에서 또 곱 늘어났네.
아까는 다른 사업으로 판단을 잘못했었습니다.
80명이 연수를 받는 사항입니다.
그것 확실한 거예요?
그러면 몇 분이 안 갔어요? 36명이 안 갔어요. 35명이 안 갔어요. 30명 정도 안 갔어요?
이것은 예산잔액이 왜 발생했느냐 하면 연수기간을 일반 1박2일로 해서 연수를 받을 계획이었는데 교감선생님들이 학사일정이 바쁜 연유 때문에 1박을 하지 않고 그냥 하루 연수로 끝냈습니다. 그래서 집행잔액 106만원이 발생한 사항입니다.
1박2일 계획하면 프로그램이 1박2일 코스 프로그램이에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애들도 그렇게 가르쳐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니, 죄송할 것 없어요. 우리 교육청이 그렇다는 말이에요.
계획대로 했어야 되는데 교감선생님들이 여러 가지 학교의 학사일정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 말씀을 하시는 교감선생님들이 있으셔서 1박2일로 하려다가 하루 연수로 끝낸 그런 사항입니다.
그러면 계획 세울 적에 교감선생님들하고 교감을 가지고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이것은 언밸런스 계획이네요. 우리 교육정책을 여기서 알 수 있겠습니다. 다른 것은 안 봐도 뭐 뻔하네요. 그렇지요?
앞으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 시정되려면 만만치 않은 일인데요. 이상입니다.
네, 고생하셨습니다.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용근 위원입니다.
아까 정종섭 위원님께서 1,000명에 대한 수업료 이것을 면제에 대한 것을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면제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적극적으로 검토하실 거예요?
그것은 진짜 어려워서 수업료를 못 내는 학생, 그것은 담임선생님이 제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그 학생과 면담을 통한다든가 가정환경조사를 해서 진짜 어려운 학생이다. 그런 학생에 대해서 저희가 수업료를 면제해 주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도를 펴겠습니다.
양 국장님 이것 제대로 답변해 주셔야 돼요. 여기 기분으로 답변하는 데 아닙니다.
지금 1,000명이 법적으로 면제 못 받게끔 되어 있죠. 그런 거예요. 안 그런 거예요?
지금 그래서 등록금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법적으로 이것 받을 수 있는데 못 받았다면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1,000명의 수업료를 못 받았다면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이 아니라고 봐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면제를 해 줄 겁니까?
위원님이 얘기하면 무조건 한다고 대답하시는 거예요?
아니요. 그것은 아니고요.
1,000명 중에는, 물론 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낸 학생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내기가 어려운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1년이 지나도록 계속 납부토록 지도를 하고 만약에 그래도 정 형편이 어려워서 못 내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불납 결손처리를 해서 결국은 징수를 못 하는 것을 정리하는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납 결손처리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것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양 국장님이 답변하실 적에 지금 미납된 학생들은 어떻게 하든지 받아내야 되겠다. 저는 사실 그런 대답을 원했어요. 그런데 양 국장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불납 처리할 수 있다, 면제해 주겠다 이렇게 답변하신다면 앞으로 예산문제 어떻게 다루실 거예요.
그리고 이 1,000명에 대해서 학생들이 왜 등록금을 못 냈는지 자료를 주세요. 왜 못 받았는지 학교별로 자료를 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앞으로 답변하실 때 정말 진정성 있고 안 되는 것은 안 되고 되는 것은 되고 이렇게 국장님이 말씀하셔야지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답변하신다면 아주 실망입니다. 그러면 다 면제해 줄 거예요. 국장님이 내실 거예요. 교장선생님이 내실 거예요. 담임선생님이 낼 겁니까?
국가 돈 그런 식으로 마구 면제해 주어도 되는 거예요. 받을 수 있을 때까지는 받아야 되고 그렇게 해결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징수를 해야 될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를 통해서 징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하여간 1,000명분에 대해서 왜 수업료를 못 냈는지 그 사유에 대해서 자료를 주세요.
사유를 정리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근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정종섭 위원님 또 김용근 위원님이 말씀하신 요지가 두 분 다 굉장히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기획관리국장님과 교육국장님은, 물론 그렇게 답변하셨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마는 답변하실 때는 보다 신중하고 또 법적인 검토가 완료된 후에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고, 불납결손 완성시효가 1년입니까?
수업료는 1년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마는 정회시간에 위원님들 간에 충분한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결산승인의건은 원안대로 승인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있지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토론하십시오.
사실은 국가로부터 재정받은 것 그리고 불용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승인해 주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을 좀 반면교사로 해서 내년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부탁드리고 아까 다 분석해서 자료를 달라고 말씀드린 것은 제가 교육청 관계자들 괴롭히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고생할 적에 좀더 예산이 정교하게 쓰여져서, 그것이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많은 학생들한테 가는데 우리 21세기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런 것 가지고 논할 시기가 아닙니다. 국가의 존립과 관계되는 일로 우리 국장님들, 교육 관계자님들 각별히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므로 2007회계연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은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에 답변해 주신 교육청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또 마지막으로 정종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청 예산행정에 있어서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2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서동일
○ 출석공무원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일희
(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이규진
교육국장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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