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 위원입니다.
앞서 김용근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고 이은석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 덧붙여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한 가지, 우리 2014 드림 프로그램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스포츠 약소국 지원뿐만 아니라 이 지원으로 인해서 우리가 약속을 지킴으로 인해서 또한 인천이나 대한민국의 위상이 각 나라에 잘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부분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실 이 부분이 우리 아시안게임 유치할 때도 2002년에 부산에서 아시안게임 하면서 사실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 가지고 나중에 한 300만 달러를 흐지부지 처리했었던 그런 전례가 있고 인도 또한 그러한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OCA 국가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천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약속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하면서도 또 거기에 따르는 우리의 위상이나 이런 것들을 강화시켜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우리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봤던 전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쪽 같은 경우에는 각 지자체나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경기장을 찢다 보니까 결국 지금까지 운영적자에 의해서 누적된 적자를 계속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스포츠타운화 식으로 해서 지금 계획을 갖고 있잖아요. 그 계획이 어떠한 흔들림도 없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차후에도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에도 이 경기장을 제대로 시민들이 쓸 수가 있고 또 인천시로써도 재정적자를 겪지 않는 그런 방안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 다음에 요사이 언론에서 많이 나옵니다만 그린벨트 훼손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 그린벨트 훼손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혜를 짜면 훼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린벨트를 제대로 지키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린벨트를 이용할 때는 한 30% 정도만 경기장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 거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생태공원을 만든다거나 더 적극적인 방안의 그린벨트 유지정책을 취하면 사실 도심공원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아시안게임을 추진하면서 우리가 재정에 관한, 중앙정부 지원재정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국회의원 선거를 했습니다마는 각 의원 당선자들이나 후보자들이나 공약한 바가 있습니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우리 인천시하고 연합을 해서 결국에는 국회의원들이 중앙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오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연계선상에서 지난번에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때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하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하나로 묶는 국회에서의 특별위원회를 만들었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