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64회 [임시회] 4차 문교사회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164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4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8년 4월 25일 (금)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현안업무보고
접기
(10시 0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4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오늘 오흥철 위원님과 최만용 위원님께서는 금일 지역구 행사관계로 부득이하게 불참하셨음을 말씀드리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의 의사일정은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 신설계획에 대한 문화관광부의 예산 축소 지원방침 등 최근 연이은 2014년 아시안게임의 차질 전망보도에 따라 그동안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에서 어떻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1.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현안업무보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현안업무보고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정대유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님 나오셔서 그동안의 아시안게임 준비상황 등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의 현안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 정대유입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문교사회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2008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에서는 제17회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준비를 위하여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많은 관심 그리고 협조를 하여 주신 위원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지원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인환 경기지원과장입니다.
송해수 경기장계획과장입니다.
이풍우 경기장조성과장입니다.
이상범 OCA협력관입니다.
(간부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주요업무를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ㆍ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현안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업무보고를 간단히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대유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먼저 이명숙 위원님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명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자세히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로 지금 마지막에 경기장 건설의 사업착수 시기에 대해서 쭉 예정을 말씀해 주셨는데 4월 말에 공모를 하고 7월 말까지 설계작품 접수 및 심사를 하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8월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설계가 완료되면 공사는 언제쯤 시작할 계획이신지요?
저희가 지금 현재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내년 9월에는 주경기장에 대해서 기공식을 할 예정입니다.
기공식을 하면 우리가 경기장 건설하는데는 시기적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현재 4년 6개월을 실제 공사기간으로 저희가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설명도 하셨는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경기장 건설 예산지원이 축소되고 뭐 이런 얘기들이 나와서 시민들이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걱정도 하고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 같은 것은 있으십니까?
저희가 그동안에 문화체육관광부 그 다음에 국토해양부 그 다음에 얼마 전에 청와대 체육담당비서관하고도 협의를 했습니다. 협의를 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금 현재 주경기장을 지어야 된다는 부분에서는 일정부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협의가 되려면 저희가 사업계획을 이번 달 말에 문체부로 사업계획서를 올리면 그 사업계획서에 대한 승인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범위라든지 예산규모라든지 이런 것이 결정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는 재원조달 부분에 대해서는 국비뿐만 아니라, 물론 저희가 국비를 30% 지원받도록 현행 지원법에는 되어 있습니다만 그 지원법을 개정하는 측면에서 봐서도 국비를 50%까지 올려달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우리 시 내에서도, 다시 말씀드리면 저희 지원본부 차원에서도 다각도로 지금 재원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예를 들자면 저희가 그린벨트에다가 주경기장을 신설한다는 문제라든지 그 다음에 선수촌 등을 그린벨트에 짓는다는 것도 하나의 사업비를 축소하는 목적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린벨트에 짓는 것도 사업비 조달 측면에서 보면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저희 내부적으로는 지금 다각도로 재원조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국토해양부에서는 사실상 그런 부분 때문에 어렵다고 나온 것 아닌가요? 그린벨트에 짓는다고 하는 것 때문에.
지금 현재 어렵다고 하는 것은 실무차원에서의 얘기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지금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그린벨트 내에 선수촌 및 미디어촌을 짓겠다는 것은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대주택을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나서 자기네들은 지금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임대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논리는 중앙 정부에서는 그 부분을 자기네들이 하는데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못 하게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라는 쪽으로 저희가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조만간 매듭이 되어지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분명한 저희 논리가 있기 때문에 국토해양부 쪽에서도 저희 논리에 대해서 사실 반박을 못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는 얘기가 관례가 없다, 선례가 없다는 수준에서 자기네들이 지금 저희한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에 청와대나 이쪽을 통하든지 해서 어찌됐든 그 부분은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본부장님, 굉장히 자신 있게 말씀해 주시는데요.
주경기장 건설 문제도 저희들이 알고 있기로는 상당히 지금 어렵게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그런 부대시설을 그린벨트에 짓는 것도 지금 문제다 하는데 그것을 정치적으로 푸시겠다는 이런 말씀이신가요?
아닙니다. 정치적이 아니고 현행 법상에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국토해양부 쪽에서는 선례가 없다라는 쪽에서 저희가 지금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반대, 뭐 반대라기보다도 지금 제동을 걸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본부장님께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일정대로 갈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네, 그렇게 가야 됩니다. 갈 수 있고 또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 답변에 하여튼 책임을 지시도록 요청하겠습니다.
네, 책임을 지는 부분에서는 책임을 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다음은 김용근 위원님.
김용근 위원입니다.
그동안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서 뭐 우리 안상수 시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열심히 해서 인천에서 2014를 개최하게 됐는데 그 점에는 의원님들과 함께 축하를 드리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늘 염려하는 것이 2014 아시안게임이 어떻게 하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을 것이냐.
그런데 요즘 신문상에 보면 지금 정부에서 운동장 하나 제대로 쉽게, 다시 말씀드리면 그린벨트에 짓지 못하게끔 여러 가지 제약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문제는 2014 아시안게임이 성공리에 치러지려면 그 역세권도 생각을 해야죠?
뭐 가정오거리재생사업 또 가정동택지개발 그 다음에 그제 시장님이 말씀하셨는데 대중교통을 위해 가지고 지하철 2호선 노선도 바꾸는 이러한 노선변경이 와 가지고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2014본부에서 어떤 대안이나 계획이 있으십니까?
지역 주민들의 민원소지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라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본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며칠 전에 시장님께서 건설교통위원회에 가셔서 말씀하신 내용이 언론을 통해서 발표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저희는 그렇습니다. 제가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경기장 건설 그 다음에 경기장을 에워싸고 있는 교통망 확충부분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교통처리 대책에 대해서 지금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중교통 내지는 일반 승용차라든지 이런 부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교통대책을 지금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지하철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로도 건설하지만 지하철 부분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는데 특히 주경기장 주위에는 저희가 현재 계획상에는 수많은 경기장이 있고 그 다음에 경기를 치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 중에는 상당한 교통량이 발생되리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검단지역 시민들이 2014년까지 지하철을 건설해 달라는 그런 요구도 줄기차게 지금 있어 오고 상당히 강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의 교통 처리대책을 강구하면서 또한 검단지역 우리 시민들의 지하철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이번에 시장님께서 엊그제 말씀하신 대로 일부 노선을 변경해서 지상화하고 그래서 사업비를 좀 줄이고 그 다음에 노선을 일부 변경해서 검단지역까지 지하철을 2014년 이전에 개통하는 그런 계획으로 계획을 수정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지금 김용근 위원님께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노선변경에 의해서 일부 주민들이 기대감이라든지 그 다음에 피해를 본다 하는 측면에서 기존 계획과는 달라지는 계획이 되는데 그런 부분을 저희가 사실은 정확하게 감안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보다 더 노선이 구체화되는 과정을 우리 위원님들 그 다음에 지역주민 그 다음에 저희 도시철도본부라든지 또 저희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라든지 해서 일종의 뭐 백지상태에서 이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해서 최종적으로 노선변경이라든지 그 다음에 공사구간을 검단까지 개통하는 부분 이런 것을 모조리 포함해서 계속해서 논의를 거친 다음에 실질적인 계획을 픽스하는 그런 과정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한 두 달 정도를 검토하고 대화하고 이런 과정을 거친 연후에 본 계획을 확정하는 그런 절차로 했으면 합니다.
뭐 2014아시안게임이 성공리에 될 수 있도록 우리 인천 270만 시민과 더불어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쪽 지역의 정서를 놓고 봤을 적에 과연 이것이 쉬운 거냐. 민원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결하면서 이 문제를 해야 될 것이냐.
본 위원은 그 지역의 지역구 의원입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도 다녀왔지만 연희, 공촌 주민들은 말도 못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달래기 위해서는 우선 노선변경에 대한 것은 종전의 기본노선에서 서구청에 역은 만들어 나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야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그나마도 달래줄 수 있는 것 아니냐.
뭐 지금 아마 주민들은 기존대로 지하로 가는 것을 요구할 거예요. 그래서 그 문제를 한번 본부장님께서는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시고 그 다음에 여기 보니까 스포츠 유망선수를 초청한다고 했어요. 유망선수를 초청한다는 것이 어떤 프로그램입니까?
작년도에도 저희가 3월부터 12월까지 각 나라의 일부, 우리 나라 같으면 태권도라든지 양궁 이쪽이 사실은 우리가 강국이기 때문에 그런 쪽 종목을 위주로 해서 작년에 저희가 집행을 한 4억 정도를 집행했습니다.
금년에도 금년도 사업계획을 보면 여러 나라가 있습니다. 그 중에 태국 그 다음에 시리아,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유도, 태권도, 양궁 이런 겁니다. 그 다음에 라오스 여기도 태권도, 오만 태권도….
국장님, 됐습니다. 그렇다면 선수를 초청한다면 엘리트 선수를 초청해야 되는데 우리 나라 양궁이나 태권도는 세계 수준이에요,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서도 우리 엘리트 체육인 양궁이나 태권도 선수와 실력에 버금가는 그런 선수를 초청해야 우리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너도나도 실력 없는 선수들 데려오면 이것 예산낭비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은 당초에….
잠시만요. 본부장께서 지금 답변을 잘못하셔서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데 지금 그 선수들을 국내에 초청하는 것은 우리가 2014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때 그 조건입니다.
약소국가한테 드림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메달을 따지 못하는 그런 종목을, 원하는 종목을 우리 나라에 데려 오거나 우리가 코치를 파견해서 교육을 시켜서 메달권 안에 들도록 최선의 교육을 시켜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그냥 그렇게 얘기하면 지금 예산낭비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죠.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김 위원님한테 설명을 잘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말 주변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용근 위원님 다른 것 또 하시죠.
그 다음에 밑에 지도자 파견했죠? 스포츠 지도자 파견.
본 위원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지도자 파견만 가지고는 안 될 것 같고 지도자와 플러스 선수까지 포함돼야 될 것 같아요, 비인기 종목에 대해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당초에 유치를 하게 되면 2,000만불, US달러로 2,000만불을 OCA에 사실 납부하겠다라는 것이 우리 유치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년 약 28억씩을 5개년에 걸쳐서 계속 예산을 잡아서 OCA에 내고 있는데 OCA 회원국이 45개국입니다. 45개국이라서 OCA쪽에서는 당초에는 N 등분을 하자, 2,000만불에 대해서 N 등분을 하자, 나라별로. 이렇게 사실은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인천시 입장에서는 그것은 곤란하지 않느냐 2,000만불 나누기 45로 하면 사실 시비꺼리가 없죠. 그렇지만 그 나라마다 특성이 있고 다시 얘기하면 작은 나라 큰 나라 그 다음에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나라 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OCA하고 우리하고 운영위원회를 만들어서 운영하자 이렇게 됐습니다.
됐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경기장 축소가 한 5개 되죠?
현재까지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없습니까?
그러면 축소할 계획 없어요?
없어요?
그러면….
지금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좋습니다. 보조경기장은 어떻게 설치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까? 보조경기장.
지금 저희가 보조경기장, 연습경기장 해서 세부계획은 현재까지의 계획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주 경기장하고 종합경기장 두 군데만 거의 확정된 상태이고 나머지 아까 소규모 경기장들은 지금 가변적입니다. 그래서 보조경기장이나 이런 부분도 아직까지는 가변성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종목별로 보조경기장을 만들 건지 연습경기장을 만들 건지 그런 것을 다 구체적으로 다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아직 그 부분은….
제가 본부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예산절감 측면에서 인천시에 있는 기존의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보조경기장으로 사용하게끔 만들어 주고 그 다음에 지역주민들한테 환원하는 그런 계획안은 없는지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아까, 쉽게 말해서 리모델링을 해서 국제규격으로 할 거냐 아니면 단순히 연습경기장으로 할 거냐, 왜냐 하면 우리가 대회시설로 지정됐을 때는 국제규격이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연습경기장을 김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보면 연습경기장을 많이 해서 지역주민들한테 나중에 활용할 기회를 많이 제공하라 이런 말씀 같은데 연습경기장은 저희가 충분히 그런 부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대회시설로 하면 이것은 국제규격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리모델링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리모델링할 수 있는 부분은 당연히 저희가 리모델링해서 대회시설로 지정할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아까 연습경기장, 보조경기장 나왔는데 2014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기존에 건립돼 있는 체육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은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석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할 것은 없고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우리가 유치를 했고 준비하는 기간이 6년 남았습니다. 많이 남았는데 실제로는 많이 남지 않았고 지금 현재로써도 재원조달 문제랄지 또 어떤 규제문제랄지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기장들을 건설하는 것들이 우리가 다 해 본 일이긴 합니다만 총괄적으로 보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 인천시가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의 각 조직들이 있고 또 지원본부에도 각 조직들이 있습니다만 최종 책임자인 본부장님께서는 아시아경기대회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인천시 또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그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고민하신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유치하는 과정 속에서 인천시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 한번 더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어야 되고 또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인천시가 아시안게임을 중심으로 해서 한번 더 도시의 기능이랄지 어떤 미관이랄지 이런 것들이 업그레이드돼야 되고 또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인천의 혼, 정신이 담겨야 되고 또 사후에도 관리나 이런 것에 있어서 최대한 부담을 적게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근한 예로 문학경기장을 월드컵 때 지었습니다만 몇 년 뒤에 있는 아시안게임에는 적용을 할 수가 없는 경기장이 돼 버렸고 또 그것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대형마트가 들어와야만 수지타산이 맞는다. 그런데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그 주변의 상권들이 전부 죽는다 이런 제 살 깎아먹기식의 사후 관리들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고 준비하는데 정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고 인적 재원들이 들어가고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데 그런 것들을 준비하는 것은 꼼꼼히 다 해야 되지만 그 이상의 것들도 본부장님께서 챙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외국의 사례나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어떠한 기법을 동원해서 그런 것들을 최소화했고 또 극대화했는지를 잘 연구하셔 가지고 270만 인천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아시안게임이 잘 치러지고 사후에도 정말 이것들이 잘 됐다 하는 그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로 준비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네, 좋은 말씀 새겨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재 위원입니다.
앞서 김용근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고 이은석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 덧붙여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한 가지, 우리 2014 드림 프로그램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스포츠 약소국 지원뿐만 아니라 이 지원으로 인해서 우리가 약속을 지킴으로 인해서 또한 인천이나 대한민국의 위상이 각 나라에 잘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부분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실 이 부분이 우리 아시안게임 유치할 때도 2002년에 부산에서 아시안게임 하면서 사실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 가지고 나중에 한 300만 달러를 흐지부지 처리했었던 그런 전례가 있고 인도 또한 그러한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OCA 국가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천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약속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하면서도 또 거기에 따르는 우리의 위상이나 이런 것들을 강화시켜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우리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봤던 전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쪽 같은 경우에는 각 지자체나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경기장을 찢다 보니까 결국 지금까지 운영적자에 의해서 누적된 적자를 계속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스포츠타운화 식으로 해서 지금 계획을 갖고 있잖아요. 그 계획이 어떠한 흔들림도 없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차후에도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에도 이 경기장을 제대로 시민들이 쓸 수가 있고 또 인천시로써도 재정적자를 겪지 않는 그런 방안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 다음에 요사이 언론에서 많이 나옵니다만 그린벨트 훼손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 그린벨트 훼손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혜를 짜면 훼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린벨트를 제대로 지키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린벨트를 이용할 때는 한 30% 정도만 경기장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 거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생태공원을 만든다거나 더 적극적인 방안의 그린벨트 유지정책을 취하면 사실 도심공원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아시안게임을 추진하면서 우리가 재정에 관한, 중앙정부 지원재정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국회의원 선거를 했습니다마는 각 의원 당선자들이나 후보자들이나 공약한 바가 있습니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우리 인천시하고 연합을 해서 결국에는 국회의원들이 중앙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오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연계선상에서 지난번에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때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하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하나로 묶는 국회에서의 특별위원회를 만들었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한 연속성을 가지고 그런 지원에 관한 특별위원회의 안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위원들한테 요청하고 지역 국회의원들한테 그런 부분에 대한 지원을 받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상당히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지금 안 그래도 위원님들한테 내지는 국회의원들까지 최대한 협조를 부단히 구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저번에 우리 지역의 황우여 국회의원님께서 지원법에 대한 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대구 쪽에서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발의해서 개정법률안을 제출한 상태인데 이 부분을 계속 팔로우업 해서 다시 원이 구성되면, 국회에 원이 구성되면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특위라든지 개정법률안을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의원님, 국회의원님들 그 다음에 대구, 경북쪽과 연계해서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을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다음은 정종섭 위원님 말씀하시죠.
정종섭 위원입니다.
지금 19페이지에 보면 선수촌, 경기장 기본계획 용역이 있는데 이것 용역은 지금 경기장 건설 40개를 기본으로 해서 하는 거죠? 용역을.
네, 그렇습니다.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그러면 지금 40개 경기장을 중앙정부하고는 협의가 끝났습니까?
이번에 협의를 시작합니다. 공식적인 협의, 뭐냐 하면 지금까지는 어떤 설명이라든지 그런….
그런데 신문지상이나 언론보도에 나오는 것을 보면 중앙정부에서 경기장을 일부 타 주변 시·도의 것을 활용하라고 그러는데 그것이 사실입니까?
저희가 37개 종목에 40개 경기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미 저희가 안산이라든지 시흥, 부천 그 다음에 김포까지도 저희가 우리 지역이 아닌 타 지역의 경기장들을 활용하는 계획을 건설 기본계획을 잡으면서 하면서 다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변 경기장을 활용한다면 40개가 필요가 없죠?
아니, 아까 말씀드렸듯이 인천 아시안게임은 37개 종목에 총 필요한 경기장 수가 40개 경기장입니다.
그래서 40개 경기장을 우리 인천시에서 순수 짓는 것이 22개, 현재 계획상 그렇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민간시설을 활용한다든지 인접 시의 시설을….
잠깐만요. 지금 아시안게임을 치르려면 40개 경기장이 필요하죠?
그런데 지금 타 시·도의 경기장을 빌린다면 40개가 필요 없죠?
아닙니다. 그런 뜻이 아니고 37개 경기종목을 치르기 위해서는….
그렇지 않으면 지금 그러면 40개 이외에 타 시·도의 경기장은 몇 개를 더 쓸 예정이었어요?
40개 안에 타 시·도 것이 포함돼 있습니다.
40개 안에?
몇 개가요?
지금 현재까지 안산….
아니, 그러니까 몇 개가 포함됐는데….
한 6개가 현재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안대로 정부에서 하는 것하고 이견이 없네요?
협의를 해 봐야죠.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지금까지의 협의는 실무자적인 대화수준에서 협의이고 공식적으로 이달 말에 사업계획 승인 공식적인 문서가 문체부에 올라가게 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그 협의를 문체부하고 합니까? 국토해양부하고 합니까? 기획재정부하고 합니까?
문체부가 저희 주관부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문체부에서 다 결정해 놓고 기획재정부에서 돈 없다고 그러면 그만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협의하는 과정에서 문체부에서 주관부서가 되고 나머지 국토해양부나 기획재정부나 이런 식으로 다 협의문서를 다 뿌려서 배분을 해서 그쪽 의견을 다 들어서 최종적으로 총리실에서 다시 확정을 하는 그런 절차가 있습니다.
좋습니다. 지금 이렇게 협의하는데 우리 의견을 잘 전달을 해야만 국비도 받을 수 있고 우리 의사에 반해서 경기장을 확보하고 그런 훌륭한 시설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물론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잘 하시겠지만 우리 지역 유지, 아까 김용재 위원도 말씀하신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덕망이 있는 인사들이 합의체가 돼서 또 심금을 울릴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런 기구를 구성할 용의는 있어요? 또 비공식 채널로 하고 있습니까?
사실 그런 부분은 공식적인 부분보다도 비공식적인 부분이 어떻게 보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추진을 하고 있어요?
사실 형식은 없지만 그런 저기가 네트워크는 소위 말해서 사람 네트워크는 현재 계속 돼 있고 그 다음에 계속 보완을 하고 그런 형태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해서 중앙부처 로비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도 저희가 인맥을 어떤 인맥을 동원시켜서 어떻게 하겠다는 식으로 사실 협의는….
아니, 그러니까 본부장님 필요하면 앞으로 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하기도 하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공식으로 하는 채널을 알려줄 수 있는 데까지 알려 주시고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가 45개 국가와 유대관계를 하지 않습니까? 그 유대관계를 함에 있어서 지금 각 군·구에 국제행사에 맞물려서 서로 뿌리깊게 아시안게임과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도 하셨으면 하고요.
또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45개 국가가 풍수문화가 다 달라요. 그러면 그 국가에 대해서 세부적으로는 못 하더라도 우리가 손님을 맞아야 되니까 그 문화를 접촉하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그런 저기를 청소년 내지는 앞으로 우리가 아시안게임을 맞이해서 손님맞이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이 왜 절실하냐면 경기장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운영하는 면에서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경기장 건설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약간 보완해서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센터를 각 군·구 그 다음에 시에도 만들어져 있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조금 전에 말씀하신 소위 말해서 다민족, 우리가 45개국이다 보니 OCA 회원국이 45개국이다 보니 우리 인천시에서도 외국인들 거주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각 나라별로, 이번에도 1주년 행사할 때도 초청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분들이 유명인사 그런 분은 아니고 그냥 인천에 살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각 나라별로 우리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하는 쪽으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예를 들면 강화군 같은 경우에는 태국하고 긴밀하게 잘 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까 동구라든지 서구 각 군·구별로 어떻게 보면 OCA 회원국 중에 자매결연 비슷하게 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시하고, 결국은 시가 되겠죠. 시가 홍보하고 그런 것도 군·구에서 제안을 하다 보면 비전 2014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우리가 지원해 주는 국가하고 특정한 구나 군하고 조인트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저희가 이 기회를 활용해서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검토를 위원님들하고 협의해서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그리고 타 시·도에서 할 종목 6개가 뭐뭐죠?
(『축구하고….』하는 이 있음)
여기 유인물 자료 받은 것에 있는데 이것이 무작정 인천에 시설을 하겠다 그리고 돈도 하나도 준비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똥배짱도 아니고 이것 문제 있어요.
왜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실질적인 검토를 별로 해 본 사실이 없고 또 지금 진행과정이 진짜 뭐라고 그럴까 엉망이에요, 본부장님 우리가 볼 때는.
지금 우리가 시설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사실 유지비가 나중에 큰 문제거든요.
그런데 사실 카누 같은 것은 미사리에서도 할 수 있고 시화지구에서는 요트도 할 수 있고 승마는 아주 가까운 과천에서 할 수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리고 농구는 가까운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할 수 있고 시흥에서도 하고 이런 정도라면 사실상 그렇게 크게 복잡하게 많은 경기장을 우리가 여기에 설치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무조건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라는 얘기죠. 설치하고 그 운영비를 감당할 수가 없는데 무조건 설치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에요.
그리고 여기 이풍우 과장님 계시지만 승마도 민자유치를 해 보겠다 이래놓고 나중에 몇 달 동안 열심히 다녀본 다음에 나중에 얘기는 민자유치가 어렵다. 검토 자체도 제대로 안 해 보고 한단 이런 얘기예요, 2014에서.
그리고 우리 위원회에서도 사실 이런 것을 2014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만 만들어줬지 점검이나 이런 상태는 사실 안 해 봤다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매월 회기가 있을 적마다. 하루, 이틀씩 2014의 날짜를 잡아서 보고를 받고 심도 있게 논의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봐요.
그러니까 지금 이것을 그렇게 있는 대로 평가하지 말고 우리가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 되면 거기를 이용하는 것이 우선 주 목적입니다.
그리고 어느 구의 군에 유치했다. 경기장 이것이 목적이 아니다 이런 얘기죠. 이것이 상당히 심각하다고요.
그러니까 40개 종목 중에 과반 이상을 가까운 30분 이내에,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좋은 경기장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빌려쓰는 것을 1안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위원장님 말씀에 동의를 하는 쪽입니다.
다만 저희가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르면서 이은석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인천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자는 측면에서 사실은 봐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 전적으로 옳으신 얘기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경기장 배치라든지 이런 것은 소위 말해서 도시균형발전, 도시균형배치 이쪽을 감안해서 우리 인천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서 지역시민들한테 보다 더 나은 생활공간 내지는 체육공간, 여가공간 이런 것을 제공하자는 측면에서 저희가 도시 전체, 어떻게 보면 도시 전체에 고루 분산배치를 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다 보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사실 좀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최대한 나중에 사후관리대책을 강구해서 시민들에게 부담이 덜 되는, 부담을 최소화시키는 그런 관리계획까지 수립해서 경기장 등 체육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실 콤플렉스화 시키는 것이 비용도 훨씬 쌉니다. 한 지역에 몰아서 콤플렉스화 하는 것이 좋은데 지금 뭐 위원장님뿐만 아니라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우리 구도심이 상당히 열악합니다.
지금 인천을 대표하는 것이 경제자유구역인데 구도심 쪽은 지금 환경 자체가 매우 열악합니다. 도시환경 자체가요.
그래서 이 부분에서 저희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르는 것을 계기로 해서 구도심을 좀더 발전시키자는 그런 측면에서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아니, 그리고 지금 관내에 인하대, 인천대 또 시립전문대가 있는데 그런 쪽에는 어떤 경기장을 유치할 계획이 있습니까?
대학하고도 지금 긴밀하게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자기네들이 체육관을 짓는데 뭐 비용이 좀 모자랄 때 저희한테 지원을 좀 해 달라고….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모든 것이 검토가 된다면 도시엑스포 짝이 안 날 수가 없어요. 이것이 한 1년 정도 지나면 2009년 도시엑스포 짝이 꼭 난다고 봅니다.
자, 문화체육부에서는 아시안게임을 치렀던 도시에 맞춰서 경기장을 줄이라는 말을 분명히 했는데도 인천은 뭐 거기에 대한 관심조차도 갖지 않고 그리고 사실상 중앙 정부에서 이렇게 결정된 사항이 없는데도 우리 혼자 지금 춤을 추고 있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거기에서 비토가 됐을 때 과연 대처방법이 뭐가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없다 이런 얘기죠.
그리고 지금 대학에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경기장을 대학에 지어주면 나중에 관리비는 걱정하지 않는다는 그런 얘기예요. 그런 것도 검토를 해야 되거든요. 대학측에 지어주면 관리비는 걱정이 없어요. 나중에 대학측에서 하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학 실내체육관을 좀 확장해서 쉽게 말하면 우리 대회시설로, 대회시설이라는 것은 국제규격에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학시설은 국제규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국제규격에 맞게 시설을 하는데 우리 지원본부에서 지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는 국고지원분,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30%는 저희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대학 입장도 있고 저희 입장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 여러 군데에서 조율하고 있는 그런 형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니, 인근 가까운 데에 좋은 시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것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 그런 얘기예요. 예산낭비라는 그런 얘기예요.
그렇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
아니,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에 지금 과천보다 더 좋은 승마장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렇게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면 사실 제가 드릴 말씀이 없는데요.
예를 들어서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 인근 시인 안산이나 부천이나 이런 데보다 우리 인천시의 체육 인프라가 더 열악합니다.
열악한 것은 아는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산이 아마 한 70~80만 될 겁니다. 우리 인천시가 지금 273만이고 2014년이 되면 320만에서 350만까지 우리 인천시 인구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그 때 2014년에 이 경기장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350만의 시가 되는데 350만 시에 걸맞는 체육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하는 것은 지금 당장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6년 뒤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놓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지금 상태에서 뭐 돈이 어느 정도 많이 들어간다, 아니다 이런 식으로 판단하기는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좀 그렇지 않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얘기하시면 한 예를 들어서 인천시에서 기존에 있는 승마장을 없앨 때 바로 해 준다고 그러고 지금 몇 년이 걸렸는지 아십니까? 안 해 주고 있는지.
그리고 안상수 시장도 시장이 되기 전에도 그 사실을 알고 시장이 되고도 해 준다고 약속을 계속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 그러면서 무슨 지금 말이 좋지 그런 기존에 있던 것도 시에서 부지가 필요해 가지고 다른 데다 해 주겠다 이래놓고 용역까지 줘 가지고 수천만원의 예산까지 낭비하면서 백지화시키고 이런 과정, 사실 공무원들한테 구상권 청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이 불현듯 나서 그런데 그것은 그렇게 저희도 하겠지만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가 우선 수용능력을 봐야 돼요. 지금 우리가 문학경기장 하나 유지하기도 사실 어려운 입장이거든요. 지금 현재로서는. 그래요? 안 그래요? 문학경기장도 어려워요. 1년에 얼마 적자보는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문학경기장 하나에.
사실은 그렇습니다.
체육 인프라라는 자체가 단순히 손익계산, 다시 얘기하면 소위 말해서 청소용역을 줬는데 뭐 돈이 얼마 들어갔고 그 다음에 우리가 임대수입에서 얼마가 나왔다는 이런 단순 수지분석에 의하면 물론 지금 한 20억 정도 연간 적자가 납니다.
그런데 저희가 봤을 때 이 체육 인프라라는 것 자체가 주위 사람들이 모여서, 그러니까 우리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깐, 그것 얘기 잘 했는데 어떤 시설을 주민들이 지금 이용할 수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지금 시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말이 좋은 것뿐이지 시에서 주민들한테 개방 안 해요.
아니, 운동장 옆 주위가 곧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여가공간이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그것 자체가 체육시설로 활용하는 것하고 체육시설이 아닌 시민들의 휴식공간, 여가공간으로 활용하는 측면에서 볼 때 그 편익은 막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체육시설을 단순히 어떤 수지분석에 의한 적자냐, 아니냐를 논하기보다도 체육시설이라는 것은 그 목적이 물론 경기하고 하는 그런 목적도 있겠지만 우리 시민들한테 휴식공간, 문화공간 이런 어떤 편익을 줄 수 있는 그런 공간이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진행발언 먼저 하시죠.
이은석 위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우리 유천호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요지가 굉장히 타당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본부장님도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또 우리 본부장님이 이것의 최종 책임자입니다만 그것을 또 여기서 결정할 수는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본질을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 또 곧 용역결과가 나온다고 하니까 다음에는 오셔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해 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9분 회의중지)
(11시 3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정대유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사회복지법인영락원관련 1차 행정사무조사위원회가 있겠습니다.
영락원행정사무조사위원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서동일
○ 출석공무원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본부장 정대유
경기지원과장 김인환
경기장계획과장 송해수
경기장조성과장 이풍우
OCA협력관 이상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