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체육국장 황의식입니다.
인천광역시하고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간의 송도 석산공원 조성사업 시행에 따른 협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의 관광진흥에 항상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은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에서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 등 국제적인 행사를 추진 중에 있으나 우리 시를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한 송도 석산이 미개발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서 인천의 대·내외적인 이미지를 크게 저해하고 있어 조속한 미관개선을 위하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와 송도 석산공원 조성사업 시행에 대한 협약을 맺고 이런 사항을 의회의 승인을 받고자 협약안을 올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추진배경을 말씀드리면 2003년도 9월 송도 석산의 미관을 개선하고자 유원지에서 공원으로 변경하는 미관개선 방침을 결정하고 2006년 5월 2020 인천도시기본계획상의 공원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7월에 대우자동차판매(주)로부터 석산부지의 환경개선 및 시민을 위한 공익시설 설치 제안서가 접수되어 2007년 8월 인천시와 인천시 관광공사, 대우자동차판매(주)를 공동사업 시행자로 지정·고시하고 도시계획 시설사업을 위한 서류열람 공고 중에 대우자동차판매(주)의 특혜의혹 등이 제기되어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2007년 10월 도시개발공사에 사업시행을 요청하게 되었고 이에 협약을 맺고 송도 석산을 개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협약안의 주요내용은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인천도시개발공사에서 전액 조달하고 공원조성 후에 유지·보수에 필요한 관리비의 보전을 위하여 개발면적의 10%에 해당하는 약 4,000평 정도를 타 용도로 개발하여 수익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며 조성된 공원 및 공원 내 시설물은 사업준공 후 1년 내 매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협약안이 체결되면 도시개발공사에서 본격적으로 송도 석산 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8월 인천세계도시축전 이전에 석산 미관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011년 3월까지 전체를 개장해서 인천공항과 인천대교를 통해 들어오고 나가는 인천의 관문지역인 송도 석산이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미관시설로써 시민의 사랑을 받는 시민의 숲으로 조성이 될 것입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