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60회 [정례회] 6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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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회 인천광역시의회(제2차정례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6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7년 11월 21일 (수)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
2.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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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8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의사일정변경의건을 심사하고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o 의사일정변경의건
그럼 의사일정변경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사유는 인천광역시관광공사설립과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14개의 조례안이 문교사회위원회로 회부되어 상임위원회 활동기간 내에 조례안을 처리하고자 변경코자 하는 것입니다.
의사일정 변경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습니다.
의사일정 변경에 대해 이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의사일정 변경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은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변경의건에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변경의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교육감제출)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2008년도 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규진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이규진입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금번 제16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8년도 교원명예퇴직수당 지방교육채 발행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사유를 말씀드리면 교원명예퇴직에 있어 시·도교육청이 재원부족으로 인하여 명예퇴직 시행에 제한을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7년 10월 11일 지방교육채 발행승인이 있어 적기에 사업을 집행하고자 지방교육채를 발행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공립교원 44명과 사립교원 10명 등 총 54명에 대한 명예퇴직 수당소요액 45억 9,000만원을 발행하는 것으로써 차입선은 농협 및 시중은행입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전액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국고로 지원됩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지방교육채 발행계획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은 재원부족으로 인천광역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명예퇴직이 제한을 받고 있어 공립학교 교원 44명, 사립학교 교원 10명 등 총 54명의 교원에 대한 명예퇴직 수당 45억 9,000만원에 대한 원리금 전액을 교육인적자원부가 부담하는 것으로 2007년 10월 11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승인을 득한 사항으로써 검토결과 별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지방교육채 발행계획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세요?
말씀하시죠.
정종섭 위원입니다.
이 융자조건의 이자율은 우리 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정합니까?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어느 정도 제한을 준 겁니까?
이자율은 시중은행의 변동금리를 적용합니다.
2년 거치 3년 분할하면서 변동금리를 해요?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요?
그 이유는 은행에서 제시하는 이율을 저희가 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고정금리가 있고 변동금리가 있는데 고정금리로 할 적에는 향후 어떻게 되고 변동금리로 할 때는 어떻게 되고 그런 거 검토해 보셨어요?
이거 지금 45억 9,00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그런 이자율도 검토를 하셨어야죠. 그러면 이자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해 줘요?
네, 그렇습니다. 전액 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쭤 보겠습니다.
퇴직하기 전에 공무원들 퇴직금을 적립금 해 주는 돈에서 지급하는 건 아니에요? 적립하는 거 없어요?
그것은 연금이고요. 연금하고 명예퇴직수당하고는 다릅니다. 명예퇴직수당은 공무원이 20년 이상 근무하고서 자진해서 퇴직하는 경우에 명예퇴직수당을 지급하는 것이거든요. 연금하고 이 명예퇴직수당하고는 구분됩니다.
자기가 임기가 다 안 됐는데 미리 퇴직하면….
자진해서….
그러면 1인당 연수에 대해서 나와요?
최고 얼마가 1인당 명퇴금이 지원돼요?
보수월액에 따라서 틀린데요. 10년까지 인정을 해 줍니다.
3년이요?
10년. 지금 매년 명퇴하는 인원이 몇 명이나 돼요?
매년 연도마다 틀린데요. 2007년도에 82명 정도 됐고요. 금년도에는 저희가 보고드렸듯이 54명에 대한 명예퇴직수당을 지방채 발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올해 전부 몇 명이 하는 거예요? 올해 54명이에요?
네, 2008년도에 54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 내년도에….
네, 그렇습니다.
내가 이것을 여쭤보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앞으로 공무원들이 이런 경우도 있잖아요. 정년이 62세인가요? 교원정년이?
네, 교원은 62세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 가지로 힘도 들고 그러니까 미리 명퇴를 하셔서 명예퇴직수당을 받아 가시는데 지금 집행부에, 우리 시 행정공무원들 보면 58세, 59세 그렇게 나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는 물론 특수한 교직원이기 때문에 정년연장이 많이 돼 있어요. 그래서 뭐 친구따라 간다고 저쪽에서 명퇴했는데 내가 뭐 나이먹어서 다닐 필요 있나. 그래서 명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러다 보면 정년을 줄여서 여러 가지로 생각할 바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좀 검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네, 그런 정년문제는 국가 차원에서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공무원이니까요, 교원은.
국가 차원이기도 하지만 우리 지방교육에도 큰 문제로 대두될 수 있거든요.
이상입니다.
김용재 위원입니다.
그러면 2007년도에 명예퇴직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되죠?
2007년도에 82명의 교원이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그러면 2008년도에는 지금 40….
54명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연금관계 계통의 그런 분야 때문에 술렁거려서 그렇게 많이 명예퇴직을 하신 거죠?
네, 그렇습니다.
2008년도도 54명을 저희가 계획하고 있지만 이 숫자는 변동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연금제도 상황에 따라서….
저는 사업을 사실 오래 했는데요. 군인이나 학교선생님을 하신 분들이 명예퇴직을 하면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난 다음에 자리 잡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대부분이 실패를 많이 하는 그런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명예퇴직금을 주시더라도 이와 별도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같은 것을 마련해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하고는 별도의 안이지만 왜 그런가 하면 항상 군인이나 학교선생님들은 거의 똑같아요, 생각이. 항상 테두리 내에서 생활하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회에 나와서 어떤 사업을 한다거나 또는 다른 분야에 접근하기가 너무 어려운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웬만한 사업을 하면 대부분 다 실패를 해요.
이분들이 오래도록 교직생활을 하고 난 다음에 명예롭게 퇴직을 해서도 또 그런 명예로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 사회에 나가서도 안착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나 여러 가지 방안들을 따로 마련해 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용재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국가나 우리 교육청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갈수록 노령인구가 증가되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62세에 정년이 된다는 것도 저는 상당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또 다른 국가적인 방향에서 명예교사제나 이런 것을 도입해서 학교나 사회의 전반적인 면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우리 교육청쪽에서 먼저 마련을 해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나중에 퇴직을 해야 되실 분들이고 하니까 그런 사항에 대해서도 좀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런 연구용역 같은 것도 차후에는 만들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마는 본 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간에 사전에 충분히 논의가 되었기에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시행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2008년도지방교육채발행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교육감제출)

(10시 20분)
그러면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규진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이규진입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제16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에 앞서 2008년도부터 변경된 예산체계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면 2008년도부터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품목별 예산제도에서 사업별 예산제도로 개편됩니다.
사업별 예산제도에서는 누구나 사업예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사업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가 담당 공무원의 성과로 이어져 책임 있는 예산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나눠드린 유인물 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도 예산안은 꿈·보람·만족을 주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하여 꼭 해야 할 일은 적극 뒷받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총 규모는 1조9,777억원으로 금년도 본예산 1조 7,459억원보다 13.3%에 해당하는 2,31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여기에는 소래·논현지구 등 개발사업지구의 학교설립에 대하여 금년도부터 교육재정의 한계인식과 더불어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개발사업 시행자로 하여금 소요경비를 부담하도록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래·논현지구 등 5개 개발사업지구에서 학교용지의 기부채납과 교실증축비용 1,013억원 상당액을 지원받게 되어 교육인적지원부에서 학교신설 민간 협력 확대 인센티브로 557억원을 지원받은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세입예산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전체 세입예산은 1조 9,777억원으로 2007년도보다 13.3%에 해당하는 2,318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전체 예산 중 중앙정부 및 인천시 등 외부지원금이 93%에 해당하는 1조 8,392억원이며 학생입학금 및 수업료 수입 등 자체수입은 1,385억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세입재원별 내역을 말씀드리면 중앙정부 이전수입은 보통교부금 1조 4,484억원, 특별교부금 75억원으로 1조 4,559억원이며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이전수입은 담배소비세 전입금 720억원, 시·도세 전입금 805억원, 지방교육세 전입금 2,149억원, 비법정 전입금 87억원으로 3,761억원입니다.
자체수입은 재산수입 37억원, 입학금 및 수업료 949억원, 사용료 및 수수료 수입 8억원, 예금이자 수입 27억원, 잡수입 13억원, 순세계잉여금 351억원으로 1,385억원이며 지방교육채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전액 부담하는 교원명예퇴직수당 46억원, 주민부담수입은 복권기금에서 지원되는 장애인편의시설 지원 26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 편성내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도 세출예산 편성방향은 지속적인 학생수용시설 확충으로 과밀학급을 해소함과 동시에 구도심권의 교육여건 개선 및 일선학교 직접교육비 확대를 통해 교육수요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주요사업별로 말씀드리면 학생수용시설 확충 및 구도심권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명품 인천교육 도시를 위해 학교신설 9개교, 학교증축 4개교, 단설유치원 2개원 설립, 학교이전 재배치 2개교 등 학생수용시설비 845억원, 전년도에 이은 각급학교 냉·난방 개선 마무리 사업에 380억원, 구도심권 학교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교사 대수선 128억원, 노후 화장실 개선 39억원, 노후교사 보수 및 증축 38억원, 다목적 강당 증축 84억원, 기타 현안사업 지원 64억원 등 35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은광학교 및 성동학교 현대화 사업 118억원,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 26억원, 서부교육청 및 강화교육청 청사 신·증축 67억원, 학생종합수련원 본관 신축 93억원,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35억원 등 총 1,917억원을 반영하여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식 기자재 보급 등 급변하는 일선학교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하여 학교기본운영비 1,581억원, 전학교 과학실 현대화 74억원, 학교도서관 지원 26억원,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급식학교 지원 149억원 등 총 1,830억원을 반영하였으며 그 동안 지방교육 재정의 부족으로 발행안 지방교육채를 상환하여 건전한 재정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581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5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만 4,638명의 교직원과 2,119명의 비정규직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제공을 위하여 교직원 인건비 1조 3,042억원, 비정규직 인건비 305억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139억원, 교직원 연수 등 역량강화 47억원, 공동보육시설 설치·운영 28억원, 교원안전망 구축 7억원 등 총 1조 3,568억원을 지원하여 교직원이 편안하게 2세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영어교육 활성화 지원 33억원, 영재교육 지원 19억원,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 60억원, 전문계고 지원 60억원, 체육교육 내실화 지원 64억원, 학력신장 지원 33억원, 무상교과서 지원96억원 등 총 365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6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소득층 자녀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하여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유아교육 지원 291억원, 중식지원 180억원, 중·고등학생 학비지원 78억원, 정보화 지원 19억원, 방과후 학교 지원 82억원,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 지원에 18억원 등 총 668억원을 편성하여 사회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7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하기 위한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지원 31억원,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운영 20억원, 공공도서관 장서확충 및 전산화 29억원, 공공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운영 41억원 등 총 121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기타 교육사업비로 교육행정기관 운영비 81억원, 민간투자사업 상환금 178억원, 예비비 및 기타 교육사업비 468억원 등 총 727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08년도 예산안은 인천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시책의 효율적 달성을 위하여 중·장기적 시각에 의한 재정운영과 교육현장 중심의 예산배분,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자율성 확보 및 교육여건의 지속적인 개선에 재원을 중점적으로 투자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예산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페이지부터 6페이지까지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7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의 총괄규모는 전년도 예산액 1조 7,459억 1,597만 5,000원보다 13.3%인 2,318억 2,137만원이 증가한 1조 9,777억 3,73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비 71억 2,200만원 등 전년 대비 2,116억 8,701만 5,000원이 증가한 1조 4,558억 7,249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이전세입은 전년대비 272억 5,941만 2,000원이 증가한 3,761억 4,301만 2,000원보다 담배소비세 전입금 720억, 시·도세 전입금 804억 9,205만원, 지방교육세 전입금 2,149억 2,795만 2,000원, 미추홀외고 및 과학고 설립지원 60억원 등입니다.
기타 이전수입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비로 전년대비 4억 5,000만원이 증가한 26억 1,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자체수입은 전년대비 1,205억 7,089만 3,000원보다 179억 5,094만 3,000원이 증가한 1,385억 2,183만 6,000원으로 이중 입학금 수입이 4억 848만 5,000원, 수업료 수입 945억 1,684만 3,000원, 사용료 등 수입 7억 7,724만 3,000원, 건물·토지 임대 및 매각수입 37억 4,596만 5,000원, 변상금 수입 12억 8,83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방교육채 발행은 전년대비 255억 2,600만원이 감소한 45억 9,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입이 전년대비 13.3% 증가하였으나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73.6%,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9% 등 의존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산확보 대책이 필요할 것이며 예산서 50쪽 보통교부금은 전년대비 2,298억 9,797만 9,000원이 증가한 반면 국고보조금이 편성되지 않은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주요 세출내역에 대해서 정책사업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적자원 운용은 공무원 및 교원의 인건비 역량강화 및 인사관리, 교직원 복지, 교직원 단체관리 사업 등 8개 단위사업에 전년대비 7.8%가 증액된 1조 2,298억 2,919만 3,000원으로 전체 예산의 62.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 예산서 181쪽 중등교육과·교원인사과 교원 국외연수는 전년대비 6억 1,264만 1,000원이 증액 편성된 바 연수대상자 및 연수목적 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예산서 284쪽 인천학교안전공제회 보조사업으로 4억 9,600만원이 편성된 바 산출근거와 그간의 지원실적 및 향후 지원계획 등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서 308쪽 전교조 사무실 임차료 3억 5,000만원은 그 동안 수차례 우리 위원회에서 지원의 타당성 및 적정성에 대해 논의된 바 있으며 그간의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예산서 542쪽 과학상설전시관 운영은 전년대비 12억 7,337만 5,000원이 증액되었으며 이중 전시물 교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교수-학습활동 지원은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 15개의 단위사업으로 전년대비 20.5%가 증액된 830억 3,786만 4,000원이며 전체 예산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 예산서 662쪽 방과 후 학교운영은 전년대비 230%가 증액된 바 주요 프로그램 및 그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향후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서 674쪽 문화교실 및 문화체험 활동은 전년대비 73%가 증액된 사유와 678쪽 전시유치비 1,500만원, 눈높이 공연유치비 5,400만원, 전문연공연유치비 2,809만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748쪽 9개 학교의 상담시설 현대화 5,000만원이 편성되었으며 그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으로 교육격차 해소는 학비 및 급식지원 등 5개 단위사업으로 전년대비 3.5%가 증액된 590억 1,866만 4,000원으로 전체 예산의 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육격차 해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없는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소득 양극화에 따른 문제점 해소 및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835쪽 저소득층자녀 정보화 지원은 전년대비 52.5% 증액되었으며 지원대상자 선정방법 및 그간의 지원실적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보건/급식/체육활동은 학교 환경개선 및 안전한 급식지원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년대비 23.1%가 증액된 212억 4,341만 3,000원을 편성하여 전체 예산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학교재정지원 관리는 학교운영비 및 사학재정 지원 등 2개 단위사업으로 각급 학교운영에 필요한 기본경비를 지원하여 원활한 학교운영을 도모하고 사립학교의 운영비 부족액을 지원함으로써 공·사립학교의 교육재정의 형평성을 도모하고자 전년대비 13.1%가 증액된 2,570억 667만 3,000원을 편성하여 전체 예산의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 947쪽 인천체육고 운영비 12억 500만원 등 기타 운영비가 전년대비 57%가 증액된 사유와 958쪽 사립학교 인건비 재정결함 보조금 8.2%가 증액된 바 산출내역과 사립학교의 재정결함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학교교육여건 개선시설은 학생수용시설 등 3개 단위사업으로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의 질을 제고하고 학교교육환경 개선과 특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전년대비 53.7%가 증액된 1,771억 5,260만 7,000원으로 전체 예산의 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중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써는 973쪽 가칭 미추홀과학고 시설비 25억 7,811만 3,000원과 공립 단설유치원 26억 433만 1,000원이 신규 편성된 바 그간의 추진실적과 향후 단설유치원 설립계획에 대한 설명과 976쪽 인천체고 이전재배치 사업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평생교육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평생학습관 운영활성화 등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평생교육 활동지원 등 3개 단위사업으로 전년대비 45.2%가 증액된 88억 8,720만 6,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전체 예산의 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천호 위원장, 김용재 간사와 사회교대)
이중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써는 1,058쪽 평생학습축제와 관련하여 해외평생학습축제·인천평생학습축제·전국평생학습축제 참가 등 8,927만 5,000원이 편성된 바 각 축제의 개요 및 참가목적 등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1,079쪽 신규 편성된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의 노인지도자봉사자 운영 2,000만원의 주요내용 및 일정 등 사업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음 직업교육은 산업현장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직업진로교육으로 전년대비 8.7%가 증액된 1억 192만원을 편성하였으며 1,155쪽 직업체험학습실 운영 8,090만원이 편성된 바 동 사업추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교육행정 일반은 교육정책 기획관리 등 20개의 단위사업으로 전년대비 10.1%가 증액된 139억 8,573만 5,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전체 예산의 0.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써 1,169쪽 교육정책과제추진사업 103.9%에 대한 내역 중 2008 인천교육정책 과제연구 1억원, 교직원 전문성 함양 해외테마 정책탐구 3,330만원, 1,201쪽 지역교육청 특색사업비 지원 포상금 2억원, 1,373쪽 신규사업으로 국제교육문화 교류행사 지원 1,845만원이 편성된 바 추진경위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기관운영 관리는 기관의 업무수행 및 시설물 관리 등 기본적인 운영비와 시설관리비를 지원하여 원활한 기관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년대비 81.6%가 증액된 291억 7,615만 6,000원으로 전체 예산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방채 상환 및 리스료는 지방교육채 상환, 민간투자사업 상환, 일시차입금 관리 등 3개 단위사업으로 전년대비 14.6%가 증액된 778억 7,733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써는 1,560쪽 지방교육채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지방채 발행 총액 및 지방채 원리금의 상환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감채기금의 조성실적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예비비 및 기타는 전년대비 12.9%가 증액된 104억 2,057만 7,000원으로 전체 예산의 0.5%를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입니다.
제안설명에서 말씀하신 것 총괄적으로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서부교육청이 왜 증축을 해야 되죠?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부교육청이 북부교육청에서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관장했습니다. 2005년도에 서부교육청이 분리가 됐습니다.
그래서요?
서부교육청이 분리돼서 서부교육청 청사를 검단초등학교에서 임시로 쓰고 있기 때문에 청사를 신축해서….
이 건물을 임시로 쓰고 있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짓는다는 거예요?
공촌동 지역에 기공식을 했습니다.
부지가 확보됐습니까?
확보됐습니다.
몇 평이요?
1,600평 정도 됩니다.
그러면 강화교육청은요?
강화교육청은 청사가 비좁고 진입로가 좁기 때문에….
옮겨요?
이전 신축입니다.
그러면 그 교육청 자리는 뭐하려고요?
거기 활용방안은 여러 가지 검토해야 되겠습니다만 도서관을 한다든가 평생 교육시설을 한다든가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것 몇 년 걸려요?
내년 말경에 준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화장실 개선이라든가 노후교사 증축, 다목적 강당 증축, 학교와 관련해서 3년간 개·보수 및 증축한 사항을 유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각 과에 각종 인쇄물이 있습니다. 6,000원, 5,000원 그런데 산출근거를 어떻게 받았어요? 각 과에서 알아서 하나요? 그렇지 않으면 예산실에서 또 다시 검토하나요?
각 과에서 단가를 산정하고요. 또 예산부서에서 나름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지금은 예전 같지 않아서 컴퓨터에 다 수록해 가지고 디스크만 넘기면 그냥 제본만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떤 방법을 거치길래 인쇄비가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그러면 세부적으로 여쭤보죠.
874페이지에 보면 원고료는 뭐예요? 원고료 50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성교육 담당교사 연수, 원고료 50매를 1만 4,000원씩 잡았거든요, 그것은 뭐예요?
연수교재를 저희가 만들려면 원고를 받아서 교재를 만들거든요. 원고를 쓴 원고 1매당 1만 4,000원씩….
원고를 어디에서 받아요?
외부 인사죠. 연수를 할 때 강사라든가 외부 인사들한테 받는 것이죠.
그러면 매 해 받아요? 이런 내용을.
연수할 때마다 받습니다.
아니, 원고라는 것은 지침이라든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나갈 방향이랄까 그런 내용이 수록돼 있는 것 아니에요?
연수교재 그런 지침이 될 수도 있고 전문적인 여러 가지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한테 원고를 받냐고요?
연수를 할 때 강사가 내죠.
50매는 뭐예요? 50사람한테 받는 거예요?
50매죠. 원고 50장입니다. 1장에 1만 4,000원을 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인쇄비 450부 3,500원은?
원고를 받아 가지고 책자를 만들어서 인쇄를 할 때 인쇄비용입니다.
그러니까 원고 1매당 1만 4,000원을 준다는 소리예요?
네, 그렇습니다.
원고 검증을 누가 해요? 이 내용을 원고를 검증해야 되지 않습니까? 교육담당 교사를 연수하는데 원고 검증은 누가 하죠?
검증은 강사가 전문가로 구성이 되고 전문가를 위촉하기 때문에….
맡기는 거예요?
네, 맡기고 또 나름대로 교육청 연수부서, 담당부서에서도 그 내용이 적정한가를 검토를 하죠.
그러면 검토하는 부서에서 당연히 학교 교재를 만들어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상하잖아요?
그런데 직원만으로 연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문성 있는 분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 교수를 위촉한다든가 외부 강사를 위촉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원고를 제출….
그러면 이것말고도 다른 정책방향도 원고료가 엄청 많거든요. 그러면 원고를 작성한 사람 성향에 따라 교육정책도 왔다갔다 할 수가 있겠어요, 그렇다고 보잖아요?
앞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침 이런 것은 원고를 주지 않고요. 법령근거에 의한 지침 같은 것은 직원들이 만들고 지금 여기 있는 것처럼 성교육 담당교사 연수라든가 이런 것은 전문가들한테 원고를 위촉하기 때문에 원고료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 찾는 동안 다른 분한테.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2008년 예산편성 관련한 토론회에 제가 참석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사실 자체 수입에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체수입 중에서 학교 시설물을 임대해 주고 받는 수입 그것은 학교 예산으로 바로 편성돼서 여기 나오지 않는 겁니까? 나오는 겁니까?
학교 시설물을 임대해 주고 받는 이용료는 학교에서 학교회계에 편성해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우리 예산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 예산의 증감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많은 학교 시설물들이 투자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투자는 하더라도 이용률이 너무 저조한 사항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교 관련된 규칙이나 조례 이런 것이 운영하는 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학교장의 성향에 따라서 굉장히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오히려 개방을 했을 때 학부모들간의 원활한 관계나 그 다음에 지역주민들하고의 원활한 관계 이런 것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데도 그것을 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고 또 그럼으로 인해서 막대한 예산을 투여해서 해 놓은 시설물이 실질적으로 제대로 운영이 안 된다고 하면 예산낭비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제출해 주시고요.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인천시에 올해 2008년도 들어서 굉장히 큰 정책 하나가 바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뭔가 하면 평생교육시설이라고 그래서 평생학습관을 만들었죠? 그런데 제가 예산총괄표를 보니까 지난번 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된 내용을 쭉 훑어 봤어요.
그런데 그 중에 특이하게도 평생학습관을 만들고 정말 재고용이나 재교육 그 다음에 장애인이나 또는 소외계층 또 갈수록 늘어나는 이혼에 의해서 한부모가족이 돼 있는 그런 여성들에 대한 교육에 투자돼야 될 평생학습부분이 센터 운영비부터 시작해 가지고 굉장히 많은 금액이 삭감됐습니다.
그 다음에 또한 그와 동시에 뭔가 하면 독서문화 진흥에 필요한 예산도 굉장히 많이 삭감이 됐고 또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장서확보에 한 4,000만원 정도 예산이 삭감됐는데 이에 대한 것을 설명해 주시죠, 왜 이렇게 됐는지를.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관의 운영이 한 3억 4,000만원 정도, 자료확충에 4,000만원 정도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그래서 교육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삭감이 됐는데 너무 운영비나 이런 면에 새로 신설하는 것에 너무 과다하게 잡히지 않냐는 측면에서 삭감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 삭감이 3억 9,322만 8,000원이 삭감됐죠?
네, 그렇습니다.
18억 중에 4억이 삭감됐으면 한 20% 이상 삭감이 됐는데 그것 왜 이렇게 삭감이 됐는지….
양해해 주시면 자세한 이 사업에 대한 삭감내역 이것은 평생학습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설명해 주세요.
평생학습관장 이성주입니다.
우선 총괄적으로 저희가 교육위원회에 요구한 것은 22억 8,900만원을 요구해서 그 중에 3억 9,300만원이 삭감된 18억 9,600만원이 반영됐는데요.
삭감내역을 자세히 말씀드리면 과학실험실 설치와 운영비….
아니에요. 18억 1,925만원을….
반영된 금액입니다.
3억 9,322만 8,000원이 삭감돼서 14억 2,600만원이 반영됐죠, 그렇죠? 정확하게 하셔야지.
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실험실 운영과 설치비 1,949만 3,000원 그 다음에 천체관측실 운영 2억 8,589만원 또 헬스클럽 설치 집기비 4,100만원 그 다음에 장서 자료확보 운영비에 4,000만원 그 다음에 각종 독서문화진흥 관련 사업에 나머지 삭감이 돼서 전체적으로 3억 9,300만원이 삭감됐는데 교육위원회에서 삭감하면서 교육위원님들 말씀은 그 말씀입니다.
평생학습관의 기본 기능이 일반시민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과학실험실이라든가 천체관측실은 지금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과학연구원에 설치된 천체관측실 및 과학실험실 또 각 지역교육청에 설치된 과학실험실을 활용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사업이다 그리고 헬스클럽 자체는 저희 평생학습관 설치목적에도 맞지 않는다.
왜 그러냐면 기존의 문화활동이라든가 취미활동이라든가 건강증진이라든가 그런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의 특화나 차별화를 도모하는 데 전혀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써 삭감을 했고요.
그 다음에 독서문화진흥 관계는 기존 연수구에 연수도서관이 있고 8개의 공공도서관이 있는데 거기에 많은 장서라든가 자료확보가 필요하느냐 그리고 전체 열악한 인천교육 재정을 감안했을 때, 저희가 9,000만원 요구했습니다마는 5,000만원만 반영하고 4,00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됐습니다. 들어가 주시죠.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과학실험실이나 천체관측실 운영은 애초에 예산편성을 하지 말았어야 될 부분을 잘못 편성을 한 거네요, 그렇죠? 과다 편성한 부분이고 헬스클럽 운영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어떤 건물이 들어오면 그 정도의 크기의 건물이면 직원들을 위해서도 사실은 헬스클럽 운영은 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렇죠? 각 교육청에 있죠? 다. 보건환경연구원에도 있어요.
더군다나 지역주민들의 많은 피해를 줘 가면서 원래 그 자리는 뭔가 하면 체육관 자리예요. 구립체육관을 지어야 할 자리를 인천시하고 교육청하고 해서 여기에 평생학습관을 지은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삭감을 당했다는 것이 저로서는 참 어처구니가 없고 더군다나 지금 국가정책 사업 중에 굉장히 큰 것이 뭔가 하면 소규모 도서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각 지역지역에 미니 도서관을 만드는 것을 굉장히 장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천시 예산에 보면 영종도서관, 영종도에 인구가 4만명밖에 안 돼요.
그런데 얼마를 들여서 도서관을 짓는가 하면 56억원을 들여서 도서관을 짓고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역도서관으로서, 소규모 도서관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을 그 장소에, 도서관에 들어갈 책을 이렇게 삭감을 했는데도 우리 교육청에 지금 계시는 분들이 가만히 있다가 이것을 시까지 끌고 오면 이건 문제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규모 도서관이 필요 없어요?
저도 뭐 지역주민을 위한 헬스장이나 소규모 도서관의 필요성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인정하고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한번 더 검토를 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치여부….
사실 뭐 교육위원회가 기관 대 기관으로서 어떤 것 때문에 특별하게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우리 교육위원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 갖고 납득을 시켰어야죠. 이것을 안 하는 것은 정말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되는데 국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희가 교육위원님들에게 설명이 좀 미흡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실 건데요?
저희가 지금 예산이 이렇게 된 상황에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희가 내년 추경에 반영을 해서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1차 추경에 반영하실 겁니까?
네, 검토하겠습니다.
검토가 아니고 반영을 해야죠.
하실 거죠?
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안 308쪽에 보면 전교조 사무실 임차가 있습니다.
우리 전교조 말고 한국교총인가요? 교총인가? 그거 돼 있는 사무실 임차료는 얼마 입니까?
교총 사무실이 3억 정도 지금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작년에, 작년이죠? 작년에 우리 존경하는 이은석 위원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노조사무실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면적을 줘야 되는 거죠. 왜 그런가 하면 노조에 대해서 사용자가 지극한 배려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노조를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법상에도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죠?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이렇게 임차료 3억 5,000만원으로 전교조 사무실 임차를 합니까? 그 다음에 한국교총 같은 경우 지난번에는 그것보다 훨씬 적었는데 또 다시 의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그렇게 3억 이상의 임차를 해 줬는지 납득이 안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죠.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노동조합, 전교조의 사무실은 노동조합법에 근거해서 노동조합법에 최소한의 사무실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런 규정에 의해서 저희가 제공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최소한의 규정이라는 것이 이렇게 정확히 명시된 것이 있습니다. 그 규정에 어느 정도….
지금 그럼 전교조 사무실이 몇 평입니까?
지금 현재는 199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101평입니다.
그러면 국장님께서는 199평하고 101평이 최소한의 면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실제 사무실은 아마 전교조 같은 경우 사무실은 큰 면적이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교직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연수를 하고 그런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니, 노조사무실에서 무슨 연수를 합니까?
지금 인천시 교육청에 연수할 시설이 없습니까? 있잖아요. 거기에서 하면 아주 특별한 비밀이 새 나가는 겁니까?
이게 참 규모에 대해서, 사무실의 규모에 대해서는 참 저희도 그 동안의 관례나 근거규정이 명확하게 없기 때문에 그 동안의 관례나 타 시·도와의 비교, 형평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면적을 줄여서 이렇게 좀 하려고….
아니, 내년도 면적을 줄이는데 지금 임차하는 계약을 199평짜리를 해 주는데 내년에 어떻게 줄입니까? 작년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거든요?
작년에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하면 전교조 사무실에 새로 계약을 할 때 최소한의 면적으로 새로 계약을 하겠습니다 하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아무도 인정을 하지 않겠죠, 그렇죠?
그 면적이 현재 있는 데는 199평입니다.
그런데 내년도에 임대기간이 만료돼서 내년도에 새로 이전을 해야 될 상항입니다.
지금 1년에 그러면 3억 5,000만원이라는 돈이 임차료로 나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전세금이죠, 전세금, 전세, 소모되는 돈이 아니고 전세금입니다. 임차료입니다.
월세는 없고요?
네, 월세는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채권은 저희 교육청에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3억 5,000만원이라고 하더라도 그 돈은 언제든지 회수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에서 좀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왜 그런가 하면 작년에도 사실 똑같은 지적을 받았는데도 전혀 개선이 안 되고 또 이런 쪽으로 한다고 하면 결국에는 수용이 안 되는 것으로 봐야 되겠죠.
심지어는 금방 보다시피 3억 5,000만원이면 소규모 도서관 10개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우리 각 학교의 초등학생 숫자가 줄기 때문에 각 초등학교마다 남는 교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그 남는 교실을 이용해서 2개 교실 정도를 도서관으로 만들었을 경우 1교실당 약 2,000만원, 두 개 교실에 2,000만원을 주면 시설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10개 학교, 그러니까 그 학교가 있으면 지역적으로 10개 학교에 투자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비용을 지금 여기다 투자하고 있어요. 그러면 교총까지 합치면 인천시 20개 학교의 도서관을 두 단체에서 꿀꺽 삼킨 것이거든요. 이 부분을 좀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흥철 위원입니다.
교육청 예산이 전년대비 13.3% 증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2007년도에는 국고에서 215억 1,056만 4,000원이 들어왔는데 내년도 예산은 국고가 한 푼도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장님.
오흥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고보조금이 본예산에 하나도 편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년도에는 200억 이상이 편성됐었는데. 그것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이 심의의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의의결이 확정되면 내년도에 저희한테 내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국회에서 예산심의하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여쭙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13.3% 증가한 것에 대해서 보면 학교 교육여건 개선시설에는 53.7%를 더 하셨고 평생교육에는 45.2%를 더 하셨어요. 그리고 기관운영에는 무려 81.6%를 더 증액을 했습니다.
반면 교육격차 해소에는 3.5%만 증액을 했고 직업교육에는 8.7%, 인적자원 운영에는 7.8% 이렇게 완전히 대비가 될 정도의 예산편성을 하셨는데 이런 항목별 예산편성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네, 지금 사업별로 예산이 크게 늘고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평생교육 부분에 45% 이상의 예산이 늘었는데 그것은 평생교육관이 새로 신설돼서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예산이 늘어서 그렇고요.
교육행정 부분에 많은 예산이 늘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가 거기는 종합수련원을 94억 들여서 본관을 신축하고 또 청사신축, 강화교육청하고 서부교육청의 청사신축이 되기 때문에 그런 특별한 사유로 인해서 예산이 많이 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육격차 해소는 거의 저소득층의 그런 관계가 이루어지는데 거기에 가장 적게 편성됐습니다, 3.5% 밖에.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총체적인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 교육격차 해소는 학비지원이나 급식지원, 정보화 지원,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원 이렇게 해서 3.5%가 늘어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저희가 주로 저소득층 지원에 대해서는 기초생활수급권자 그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고요. 학비도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가 100% 다 반영을 한 것입니다. 100% 다 반영을 해서 수요를 다 충족할 만큼 반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PC나 인터넷이나 이런 데 중점적인 지원을 하고 계시는데 좀더 그들에게 실질적인 것을 지원해 줘야 될 그런 쪽으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어떤 것을 지원해 줘야 될 것인가? 일률적으로 PC와 인터넷 사용료 19,800원인가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정 그들한테 무엇이 필요한가?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도와줄 수 있는 것,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 그런 것을 생각해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유아교육비도 지원을 해 주고 학비도 지원하고 급식비, 중식비도 지원을 하고 지금 말씀하신 정보화 부분도 지원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지금 저희가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요.
대체적으로 보면 예산편성이 물론 고르게 한다고는 하셨지만 이런 전체적인 틀을 가지고 볼 때는 전혀 그쪽에는 신경을 안 썼다고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수치입니다.
그리고 보건과 복지체육활동 이쪽에도 많은 지원을 했는데 지금 각 학교마다 보건교사가 다 배치가 돼 있습니까?
네,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공립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많이 배치가 돼 있고 사립에는 많이 배치를 못 했습니다.
그것은 지금 답변이 충족하지 못합니다.
그럼 초·중·고하고 사립하고의 데이터는 나와 있습니까?
네, 데이테는….
당연히 있으실 거 아닙니까?
그 데이터를 주시고요.
지금 보건교사가 부족하고 학교에서 어떤 긴박하고 불행한 일이 벌어지는 일이 어쩌다 있다고 하는데 이런 보건교사가 없는 그런 학교에는 어떻게 그분들을 모셔서 같이 아이들의 건강과 활동에 함께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계획은 가지고 계십니까?
네, 보건교사를 저희 교육청의 입장에서는 가급적 많이 배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같으면 18학급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되어 있어서 법규에는 다 맞춰서 돼 있고 그 다음에 중·고등학교 같은 데는 법이 이원화가 되어 있어서 현재 공립 같은 경우는 그래도 대부분 많이 배치되어 있고 사립이 좀 덜 배치되어 있고 그런 상황인데 그렇지만 저희는 가급적 많이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주로 체육교사들이 그 업무를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육교사도 여의치 못한 소규모 학교가 문제입니다. 그런 경우는 또 일반교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체육교사나 일반교사분들을 배치한다는 데는 여러 가지로 좀 걱정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이런 점은 아이들을 위한 그런 교육이라면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이들 건강검진 상태는 지금 우리 인천광역시 교육청에 걸쳐서 또 학교에서 하고 있는데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네, 건강검진은 초등학교의 경우는 1학년, 4학년 또 중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학년 해서 전체적으로 다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학생들은 가정과 상담을 해서 전문진료를 받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료를 학생들이 다 부담을 하는 것이죠?
그것은 학교예산으로….
네, 그렇군요.
그러면 1학년, 2학년 같이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데리고 가야 되는 그런 불편함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어느 병원으로 지정을 하게끔 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개인이 원하는 병원을 가서 검진을 받습니까?
과거에는 학교가 특정한 병원을 지정해서 그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든지 아니면 그 병원에서 진료차가 와서 검진을 하기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요즘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학생들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 가서, 인근 병원에 가서 받고 또 그 기간도 과거에는 일정한 날로 정했는데 1년 365일 중에서 본인이 편리한 날, 편리한 병원에 가서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병원측에서 학교하고 업무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학교에서 아마 그 인근의 병원과 협조를 해서 기간도 조정을 해 가지고 검진을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업무보고 시에도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안 하다가 방학 때 한꺼번에 몰리고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그렇게 할 것이 아니고 좀더 계도를 좀 해 줘야 되겠다 라는, 그리고 급식에도 이제 신경을 쓰는데 급식환경 개선을 계속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학교가 요구하는 급식실에 대한 개선 요구사항 그것을 다는 못 들어주겠지만 그런 선별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저희가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서 위탁급식은 1차적으로 직영급식으로 전환하고 또 직영급식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려고 금년에도 예산을 투입을 했고 또 2008년도 예산에도 많이 반영을 했는데 그게 단위가 큽니다.
그래도 하여간 매년 10여 개 학교 이상씩은 노후 급식시설을 개선하려고 지금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급식시설 개선문제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여기까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명숙 위원입니다.
학교신설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내년에도 학교신설이 9개 학교이고 증축될 4개 학교가 있는데 학교신설을 할 때 그 학교용지에 가 보십니까, 직접?
네, 저희가 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 소래·논현지구에도 새로 학교용지를 받아서 짓겠다고 했는데 그 때 전체적인 계획이나 이런 것을 놓고 학교용지로써 적합한지 판단도 하십니까?
그 학교용지의 적합성 문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단계에서부터 저희가 TF팀을 구성해 가지고 관계자들이 모여서 협의를 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단계에서부터 협의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출근하면서 여기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정각초등학교요. 힐스테이트하고 롯데캐슬 사이에 있습니다. 거기 가 보셨습니까?
네, 가 봤습니다.
어떤 환경인가요?
아파트가 높게 올라가 있기 때문에 일조권 문제가 좀 있는 것으로 제가 봤습니다.
당시에 TF팀은 어떤 결과를 내놔서 그 자리에다 학교를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매일 오면서 너무나 참 한심합니다. 학교를 새로 개교를 했는데 지금부터 불을 켜고 있어요. 하루종일 해가 안 드는 위치에 지금 학교가 있습니다. 초등학교가요, 그것도. 그것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사실 학교부지를 설정할 때 그 지역에 학교는 필요하고 나름대로 학교부지로 설정은 했는데 아파트가 아주 고층화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온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아니요, 고층화된 것은 학교를 짓고 나서 고층화된 게 아니라 거기는 고층아파트 단지에 학교가 들어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생각하셨어야죠. 돈만 지원하고 학교가 어떻게 되든 말든, 그리고 학교는 대체로 그러죠. 여름에 방학도 있고 겨울에 방학이 있으니까 특별하게 단열재를 더 한다든지 이러지 않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지금부터도 춥습니다, 아이들은요, 교실이.
그러면 지금 이 시기에 난방 합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실태를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실태를 한번 파악하시고 다음에 이렇게 학교신설 9개교가 있는데 대체로 아파트 단지가 거의 고층입니다, 지금.
그래서 학교용지를 선택하실 때 굉장히 치밀한 분석을 하시고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정종섭 위원님이 아마 요청해서 받은 자료인데 초·중·고등학교 노후 및 구형 책·걸상 현황입니다.
오늘도 여기 나와 있는데요. 전체 지금 물량이 10만 5,245조입니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는 3만 6,332조가 교체될 계획으로 돼 있다고 지금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35억원을 들여서요.
그런데 그게 큰 돈이 아닌데 아이들이 지금 체형이 굉장히 많이 컸습니다. 학교를 새로 지어서 옆에 있는 학교는 굉장히 좋은 게 들어가고 어제도 저희들한테 요청하신 대로 보면 1,200만원짜리 전자칠판도 들어가는 학교시설입니다, 지금.
그런데 아이들은 체격이 커서 다 구부리고 있는데도 그것이 뒷전으로 물러나 있는 이유는 &#48025니까?
책·걸상 문제는 저희가,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책·걸상의 규격이 2000년도에 새로운 규격이 제시됐어요. 그래서 2000년도 이전 것은 구형이라고 우리가 얘기하고요. 2000년도 이후에 한 것은 신형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규격이 좀 틀려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구형물량이 한 20%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
퍼센티지로 하면 22%인가요?
20%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각 학교의 노후 책·걸상 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상태가 나쁜 것 조사를 해서 지금 3만 6,382조, 25억원을 들여 가지고 했는데 학교에서 요청한 것, 노후돼 가지고 교체해야 한다는 것은 100% 지금 저희가 반영을 했습니다.
사물함도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와 있는 자료는 지금 10만조가 넘거든요. 10만 5,000조입니다.
네, 10만 5,000조가 구형이지만 이 책·걸상이 내용연수라는 게 있습니다. 8년 동안은 써야 된다는, 물품관리법에 8년이라는 그….
국장님 그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그 구형이라는 것이 내구연한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체형에 맞지 않아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학교에 조사를 해서 책·걸상과 사물함은 노후돼서 교체해야 되겠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규격문제도 있거든요. 구형이라고 해서 규격이 아주 안 맞는 것은 아니고 맞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2000년도라고 그러셨죠?
네, 그렇습니다.
2000년도면 아이들 체격 향상하는 거하고 비교해 보셨습니까? 7년 동안.
그래서 구형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학생들의 체격이나 이런 게 다 틀리지 않습니까? 작은 애들은 구형도 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전체적으로 확실히 교체가 되고 이렇게 해서도 이게 3만 6,000조가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러면 100% 이게 다 다 바꿔진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100%라고, 전면 교체해 준다고 한 것이 저희가 학교에 일제 조사를 해서 요청된 것을 100% 예산을 반영을 했기 때문에 전면 교체해 준다는 그런 차원에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이게 지난해 4월쯤 조사한 겁니까? 금년 4월?
그러면 한번 더 조사를 하시고 이 자료를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새로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지금 구도심권에 있는 학교들도 개선을 하겠다 이렇게 지금 나와 있지만 제가 볼 때는 굉장히 미비합니다, 신축하는 것에 비해서는.
그래서 같은 인천시에서 똑같이 사는 우리 어린이들 그리고 세금도 똑같이 내는 우리 시민들의 자녀들이 골고루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에 대해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도 이게 나와서 문제는 가장 교육여건이나 생활여건이 취약한 동부지역에 지난번에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했다가 그게 안 되는 바람에 인구수 비례하고 이런다고 하셨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게 안 돼서 거기는 좀 제외가 됐는데 교육복지프로그램은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동부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지원을 해 주십사 하고 위원회에서 제가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만약에 국고보조가 안 되고 그래서 어렵다고 하면 인천교육청이나 인천시에 요청해서라도 이 일을 내년에는 하겠습니다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또 제외돼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는. 그래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글쎄 이제….
노력은 해 보셨는지.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을 선정하려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도심권이라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거든요. 그 기준에 안 돼서 저희가 남구지역을 신청을 했었는데 남구지역이 안 됐습니다. 기준에 안 돼 가지고, 조건에 안 맞아서.
그래서 금년도 현재까지 전국에 60개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100개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확대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100개를 선정하는데 저희가 이런 기준을 좀 변경을 해서라도 그런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도 하고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많이 확대가 되니까 그런 지역이, 구도심권 지역, 남구지역 이런 지역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저희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금 자체에서 복지 투자 우선지역을 선정해서 할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그 부분은 저희가 검토를 못 하고 있고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확대, 굉장히 많은 확대를 할 계획에 있으니까 기준을 변경해서라도 그런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청에서 여러 위원회, 오늘도 우리 정종섭 위원님도 그 위원회에 잠깐 가셨는데 위원회에 저희들이 참석을 해서 저희들의 생각을 내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저희들이 안을 내잖아요. 그러면 그게 노력이 되고 뭐가 이루어지고 좀 이래야지. 전혀 그것을 못 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하시면 그러면 위원회는 왜 하십니까?
그래서 저희가 그런 구도심권의 문제를 그런 문제, 여러 가지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예산편성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 물론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 사업처럼 그런 사업은 저희가 많이 못 하지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 많은 재정을 지금 예산에 반영을 했고 또 방과후 학교운영 같은 것도 많이 확대돼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그런 수혜를 받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남부교육청은 그러면 다른 데에 비해서 방과후 수혜를 더 많이 받습니까?
뭐 다른 지역보다 그쪽에….
그렇지는 않죠?
저소득층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니까요. 많이 받는다고 볼 수도 있죠.
그래서 다음에 저희가, 내년에 만약에 확대가 된다 그러면 금년에는 일단 거기는 수혜대상에서 빠지는 거네요? 그렇죠?
네, 2007년도, 금년도까지는 안 돼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2008년도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만약 확대를 한다 그러면 거기에 지원이 되는 겁니까?
네, 2008년도에 선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정을 하죠, 그러면 2009년부터 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2008년도에도 좀 어떤 프로그램이 갈 수 있도록….
잠깐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8년도에 선정이 되면 2008년도 추경 하반기 중에 아마 재정지원이 될 것입니다.
하반기부터요?
그쪽에 노력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이 되도록이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에 대한 여러 토론회도 있었어요. 거기에서도 어떤 지역적인 것이나 여러 가지 요건을 변경시켜서 정말 필요한 지역에 교육복지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안을 우리 인천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교육인적자원부에도 아마 변경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그 전에라도 필요한 예산이 있으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유천호 위원님.
우선 의사국 것부터 제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의장협의회 회비 240만원, 의장단협의회 참석 1,178만 5,000원, 의장협의회 500만원, 부의장협의회 400만원, 전국체전 589만 3,000원, 의정활동 책자발간 1,400만원, 표창에 우수졸업생 1,075만원, 의장단 업무추진비 6,000만원, 위원 공통업무추진비 5,490만원, 위원 공통업무추진비는 회기 때 쓰시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의장단협의회 참석을 하는데 협의회 회비 240만원 내주는 것은 좋겠지만 협의회 참석하는데 무슨 1,178만 5,000원이나 예산을 세워?
또 의장협의회 500만원하고 부의장협의회 그러면 각종 위원들 협의회도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다 세워줘야 되지 않아요?
교육위원회 예산편성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공통경비로 해 가지고 교육위원당 610만원씩 편성할 수 있도록 돼 있고….
그것은 공통경비이고 의장단협의회 참석에 1,178만 5,000원이 나왔는데 어떤 명목으로 세우냐 이거죠.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게 된 근거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공통경비는 얼마로 편성하라고 제시돼 있고요. 의장단 경비는 자율적으로 편성하도록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안 줘도 되고? 됐습니다.
의장협의회는 뭐예요?
전국 16개 시·도의장….
글쎄, 의장협의회 회비 내고 의장단협의회 참석비가 1,178만 5,000원이고 또 의장협의회가 또 따로 있고 부의장협의회가 따로 있고 이것 문제 있어요, 그렇죠? 그런 것이 문제 있고 전국체전 589만 3,000원이 뭐예요?
전국체전을 격려하러 교육위원님들이 가시는데 출장여비가 계상된 것입니다.
출장여비는 우리 시에도 상임위원회도 다 마찬가지로 격려금 같은 것 주는 것 그것 아니에요?
비용에 출장여비, 격려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격려금은 업무추진비에서 주라고 그러세요. 그리고 의정활동 책자발간 1,400만원 뭡니까? 그것은 삭감해도 상관없겠네.
그리고 감사담당관 좀 나오세요.
감사담당관 김창수입니다.
감사담당관실의 2008년도 총 예산이 얼마입니까?
2008년도 총 예산이 1억 7,557만 7,000원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감사담당관실에서 그 동안에 제가 1년 반 동안 쭉 보니까 교육청 관내는 교육청에서 감사하고 그런데 감사담당관실에서 그 돈을 써야 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감사담당관실에서 각 지역의 교육청 관내의 모든 일은 지역 교육청에서 직접 감사를 하는데 여기 보면 종합감사, 부분감사, 국내여비 해 가지고 4,300만원 이런 식으로 쭉 나오고 감사담당관실 부서운영도 4,780만원인데 출장비가 별도로 2,700만원이 따로 서 있고 그냥 막 갖다 쓰는 거예요?
아닙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감사활동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위원장님 보시기에 미흡하거나 소홀했던 점은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들 예산은 감사기관이 고등학교 또 지역 교육청 또 사업소를 상대로 저희들이 각종 종합감사나 기강감사 활동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초·중학교는 지역 교육청에서 감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쎄, 중학교까지도 특별한 경우에도 지역 교육청에서 모든 잘못된 부분이라든가 모든 종합적인 면에서 감사를 하는데 사실 시 본청 감사관실의 존폐여부에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시 교육청에서 직접적인 감사를 하지 않는데 감사관실을 운영해야 될 이유가 있어요? 지역 교육청에서 다 하는데.
지역 교육청은 초·중학교를 관할하고 있고요. 저희들은 지역 교육청 자체를 감사하는 경우가 있고 그 다음에 고등학교, 사업소를 상대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하고 사업소?
고등학교가 몇 개죠?
고등학교가 한 105개입니다.
그런데 감사담당관실의 운영이, 시 교육청 감사관실은 계속해서 운영해야 될 이유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제가 1년 반 동안 감사관실에 대해서 문의도 해 보고 질의도 해 보고 다 그랬는데 각 교육청에 감사관실을 놓고 본청에 대한 감사관실을 폐지하는 것은 어때요? 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각 교육청에 초·중·고등학교까지 교육장한테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시 본청의 감사관실은 폐지하는 것이 어떠냐 본 위원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내년에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아니,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고 감사관실을, 예산을 안 주면 운영이 안 되는 것 아니에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쪽으로 한번 검토를 해 봐야 되겠네요. 아니, 실질적으로 이원화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각 교육장 산하로 해서 그 지역의 감사관실을 운영하면 그것이 더 효율적이지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님이 보시기에 금년 감사활동이 미흡하다고 생각되시면 저희들이 좀더 내실 있고 또 감사활동을 잘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잠깐만 제가 보충해서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신문을 보니까 남부교육청 관련해서 냉·난방기 문제를 남부교육청에서 감사를 했죠?
저희들이 별도 보고 받은 바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문의 내용을 보면 남부교육청에서 문제가 있어서 감사했다는데 그렇다면 자체 기관의 문제로 본, 자체 기관에서 감사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경우에 시 감사가 돼야 되는데 그것을 왜 안 했습니까? 그것에 대한 명확하게 판단된 사항을 보고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 부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기초적으로 어떤 냉·난방이나 이런 것들은 다 수요자의 원하는 바에 의해서 배정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불만을 품고 어떤 세력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도 감사의 대상은 되거든요, 그렇죠?
그렇다면 그 감사에 대한 결과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지금 감사 받아야 할 기관이 감사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죠. 그러면 상위 기관인 시 교육청 산하의 감사 체제에서 감사를 해야 되는데 감사를 안 했다는 것은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시 교육청에 있는 감사실의 운영상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설명드리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 본청에서는 감사는 일단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언론에 보도되고 했을 경우에 해당 지역 교육청에서 자체 조사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언론에 보도됐다고 그래서 모든 것을 감사실에서 조사하거나 감사 성질에 따라서 다른데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각 본청 해당 과에서 또 지역 교육청을 상대로 실태파악을 할 수도 있고 또 이것은 비리다 이런 관련된 사항일 때는 저희 감사실에서 투입되고 그것은 성질에 따라서 기관 또는 부서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중식 이후에 남부교육청에서 그것에 관한 사항들을 체크한 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죠?
본청 감사실에서 직접 체크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부교육청에 있는 감사관실이 하부 기관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하부기관에서 감사한 내용을 보고해 달라는 말씀이에요, 왜 시 교육청에서 감사를 안 했는지.
또 뭔가 하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렇지만 감사 체계상의 문제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꼭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오셨으니까 제가 궁금한 것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국정감사 때 급식 관련 비정규직 때문에 굉장히 문제가 됐었죠? 제가 지금 보니까 국정감사를 위해서 200만원을 더 증액을 하셨습니다, 내년에는요. 그래서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가 하고요.
국정감사하는 데 주로 CD로 제작을 합니다. CD로 제작을 하는데 CD 제작단가라든지 국정감사하는 데 업무보고서를 그것은 CD가 아니고 별도 유인물로 인쇄합니다. 인쇄비를 그 정도로 조금 인상을 한 겁니다.
국정감사에 대비하기 위해서….
네, 국정감사는 매년 받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자체 감사 활동으로 1,754만 5,000원 31.1%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하게 더 자체감사 활동이 필요한 일이 있습니까?
저희들 자체감사 활동에 들어간 것이 감사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감사담당 공무원들이 업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야지 각급 기관에 감사 나갈 때 제대로 감사를 할 수 있지 않나 그래서 내년도에는 감사담당 공무원들 자체 연수 및 워크숍을 많이 하는 것으로 경비를 제외시킨 겁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것은 한 52% 올리셔서 344만 5,000원이고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 다음에 종합 및 부분감사가 1,356만원이 더 증액이 됐거든요.
그래서 특별하게 내년에는 종합감사가, 부분감사를 할 계획이 따로 섰나 해서 질의드립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감사대상 기관수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교신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그럼으로써 감사주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 금년에 감사한 것 보면 종합감사가 5년 내지 6년마다 하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감사는 고등학교는 한 3~4년마다 하도록 돼 있는데 제 때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2007년도를 제가 말씀드립니다.
2007년도 예산에는 32개 기관을 예산편성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실에서 동일한 인력이지만 최대한 풀가동하는 것으로 해서 내년도에는 45개 기관을 종합감사하는 것으로 해서 주로 여비 정도가 늘어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 사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늘어나서요.
그 다음에는 또 청렴 및 행동강령 교육홍보가 있습니다. 그것도 300만원 정도 늘어났는데 그것도 특별하게 청렴이나 행동강령이 필요해서 이것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어떤 책자를 발간하시느라고 하시는 건지.
저희들이 매년 청렴 관계는 감사실에서 강조를 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저희들이 청렴 BP 경진대회라고 그래 가지고 이런 사업을 조금 더 해 보자, 청렴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기타 홍보물도 좀더 만들어서 각급 교직원들한테 배부도 하고 또 학생들한테도 교육 좀 하게 하자 그런 차원으로 해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증액을 시켰습니다.
지난해에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성희롱, 성추행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교육홍보 자료에 같이 추가해서 감사 하실 때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학교에 지속적으로 그 문제가 제기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도 함께 하시도록 주문하겠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성희롱, 성추행 관계는 물론 본청 같은 경우에 펑생교육체육과에서 주관을 하고 그 다음에 1년에 1회 내지 2회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 각종 자료 만들 때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자료를 포함해서 연수내용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만큼은 감사관실에서 철저하게 감사를 해 주시고 그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희들 나름대로는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가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 부분을 좀더 강력하게 감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엄중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관님 계속해서 묻겠는데 지난번에 강화고등학교 교사 진정사건에 연루돼서 학교장이 5년 만에 처음으로 행정내신을 한 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감사관실에서 특별한 감사를 하지 않았고 그래서 인사조치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그 교사의 부인이 학교장이나 교감 또 동료교사들을 상대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한 사건이 있었죠?
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혐의 처리됐어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감사관실에서 그 동안에 또 교육청에서 어떻게 보면 그런 사실을 기 알고 있으면서도 어떤 조치를 취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사실상 그럼으로 인해서 강화고등학교 전체 교사들에 대한 사기저하 또 그로 인해서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상당히 컸다고 보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런 일을 당하게끔 놔둔 이유가 뭐죠? 학교장이 행정내신까지 했는데도 교육청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 그런 것이 뭐냐 이것이죠.
글쎄 지금 내신관계는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행정내신이라는 것이 학교장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돼서 시 교육청에 행정내신을 하게 된 이유는 인천 관내에 전체적으로 5년 동안에 아마 첫 번째로 내가 아는데 그렇게 심사숙고해서 학교장이 했는데 묵살해 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감사관실이 있어야 될 일이 없다 이런 얘기예요, 매사가 그렇다면.
감사관실에서 결과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런 처리를, 능력이 없어서 못 한 건지 어떤 결과, 교사의 부인이 교육청에 와서 아우성을 치고 난리치고 그러니까 그것 무서워서 못 한 건지.
그래 가지고 학교장이나 동료교사들이 수사기관에 고발 당하게 하고 그리고 나서도 손 놓고 있는 것 아니냐고. 거기에 대한 대책이 뭐 있어요? 부인을 시켜서 했다면 거기에 대한 감사관실에서 어떤 대응이 있어야 되지 않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네 분에 대해서 고소를 했는데 무혐의 처리됐으니까 만약에 사후처리를 한다면 무혐의로 된 네 분이 자기를 상대로 고소한, 그 사람을 상대로 해서 고소를 하든지 별도의 사법처리가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교육청으로 진정하고 모든 것이 다 이렇게 문제가 돼서 학교장을 고발하고 이런 문제인데 그렇게 된다면 감사관실이 있어야 될 이유가 없지 않냐고요, 한번 생각을 해 봐요. 이것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아니, 부인을 시켜 가지고 학교장이나 다른 교장들도 마찬가지 아니냐 이런 얘기예요. 그러면 본인이 고소 당하면, 본인이 나중에 혐의 없으면 본인이 또 고소, 선생을 걸어서 해야 되고 말도 안 되죠.
알았습니다. 들어가세요. 대화 자체가 잘 안 되니까 물어봐도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수원장님 계십니까?
(『네,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바뀌셨나요? 먼저는 여자분이….
(『9월 1일부로….』하는 이 있음)
잠깐 나오시죠.
교육연수원장 정윤석입니다.
금년에 단기연수를 어디로 갔죠? 아직 안 갔나요? 교사분들.
영어 심화연수 해외 말씀하시는 겁니까?
한 달인가….
아직 안 갔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계획입니까?
지금 추진 중에 있는데 미국 유타주 근방으로 그런데 그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캐나다 오타와하고 호주 이쪽을 계속 알아 봤는데 캐나다 오타와 그쪽에서는 시설부족으로 금년에는 어렵다 그렇게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니, 제가 얘기하는 것은 본 위원이 전병철 장학관님하고 같이 인천시 예산을 6억을 세워서 캐나다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캐나다든 미국이든 좋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좋은데 우리 선생님들이 외국을 가서 충분한 돈을 주고 충분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을 해라 그런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뭐냐면 단기는 이리 가고 장사꾼 하듯이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가 여기에서 출장을 몇 분이 가서 충분한 협의를 해서 시설이라든가 음식이라든가 가르치는, 우리가 교육을 받는 입장이라든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우리가 요구하고 줄만큼 주고 이렇게 해서 한 군데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옳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지난번에 연수원장님이 그렇게 하겠다 그래서 연수원에 새로 짓는 것 10억인가….
10억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건부로 줬는데 그리고 그만이야.
10억은 저희가 시설공사로 계획해서 내년도 한 7월쯤 설비를 완성하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먼젓번에 제가 부임인사 할 적에, 위원장님한테 인사드릴 때 위원장님 그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캐나다 그쪽에 많이 알아봐라 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봤는데 최종 답변이….
수용능력이 없다?
네, 이것은 수용능력이 없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래서 앞으로는 가능하면 미국이 됐든 캐나다가 됐든 호주가 됐든 우리 인천에서는 한 군데를 쭉 그렇게 하다 보면 그쪽에서도 노하우가 생길 것이고 우리도 이용하기가 편리할 것이고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해외연수는 한 군데에서 다 해 버리는 게 어때요? 교육국장님. 한 군데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 기관에서 저 기관에서 다 따로 세우지 말고 효율적으로.
그래서 원칙적으로 연수는 교원인사과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하는데 기관 나름대로 특수성이 있어서 실무는 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저희가 그것을 다 협의를 해서 합니다. 연수원에서 독자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연수원하고 본청, 영어는 중등교육과이고 또 연수는 교원인사과니까 같이 모여서 의논을 합니다.
그러니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외국에 교사들 연수 내보낼 때는 가급적이면 한 지역으로 한 기관으로 보내는 것이 서로 업무협조도 편리하고 또 그쪽의 노하우도 축적이 되고 그래서 실효도 거둘 수 있어서 그 방향으로 노력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들어가시죠.
끝으로 한 말씀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원어민 교사를, 제 목적이 그것이거든요. 원어민 교사를 줄여 나가고 우리 인천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면 신규 임용되는 영어선생님들을 기 벌써 신규 임용되는 선생님들이 연수를 한두 번은 다 갔다 오셨습니다. 그분들을 1년이면 1년 동안 한번 더 우리가 투자를 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인천은 원어민 교사가 필요없을 만큼 그래서 그것이 100년 앞을 바라보는 교육의 지표가 돼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유천호 위원장님 의견이 아주 저희하고 똑같습니다. 저희도 원어민 교사를 하면 외화도 낭비되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했는데 마침 유천호 위원장님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그 방향으로 원어민 교사는 가급적 줄이고 우리 교사들을 연수시켜서 그분들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쪽의 예산이라면 우리 위원들도 참 많이 교육청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그만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4시 0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인천광역시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763페이지요. 남부교육청부터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평가편람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한 부에 1만원씩이고 넘어가면 북부교육청은 6,000원이에요. 부수는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동부교육청은 8,400원, 지금 서부교육청은 7,100원이거든요. 이거 좀 설명이 필요한데요.
왜 가격차이가 이렇게 그리고 강화교육청은 1만 5,000원, 이거 왜 그런 거예요? 지역마다 특색있는 편람을 하나요?
기획관리국장 이규진입니다.
정종섭 위원님께서 인쇄비가 초등학교 평가관리에 지역교육청별로 차이가 있다. 남부교육청은 1만원이고 북부교육청은 6,000원으로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나름대로 지역교육청마다 특색, 지역교육청 나름대로의 어떤 평가편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좀 다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학교평가 편람이 뭐예요? 그 설명을 좀 해 보세요.
학교를 평가하는 데 평가지표나 여러 가지 학교에서 제시하는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겠죠.
매년 할 거 아니에요.
네, 매년 합니다.
매년 하면 그 내용이 다 대동소이한 거 아니에요?
매년 하는데도 우리 교육청의 시책이나 국가 시책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가편람도, 평가지표도 좀 달라집니다.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아니, 달라진다고 해도 지금 우리 강화나 옹진쪽은 빼고라도 거의 대동소이한 교육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니, 확실하게 말씀해 보세요. 아니, 그러면 해당 교육장님들이 답변하시든지 한번 해 보세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이 부분에 차이가 나는 것은 획일적인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이 편람 책을 다 가져와 보세요. 그것을 보면 얼른 이해가 빠르겠네요. 그렇죠? 각 구청에 이 편람….
그리고 그 다음에 보면 상을 줘요, 상을. 상패를 주는데 지금 어느 학교는 상패제작에 5만원 그리고 어느 데는 8만원, 어느 데는 7만원 이렇게 주는데 이것도 설명이 필요해요. 이것은 뭐 교육장님 재량에 의해서 한 거예요? 뭐예요?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지역교육청에서 결정하도록 했기 때문에 지역교육청마다 상패….
자율성을 두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자율성 안 줘도 돼요, 통일해야죠. 자율성 줄 것을 주세요. 이것을 보면요, 그러면 875페이지를 보세요.
자, 여기서부터 남부교육청은 운영비가 8,580원, 지금 북부는 1만 2,000원, 동부는 8,600원, 서부는 1만 5,400원, 강화는 2만원 그렇게 돼요. 설명이 필요해요.
어느 정도 자율성 줄 것은 이런 게 자율성이 아니고 이런 것은 어느 정도 기준에 맞춰서 가야 되는 겁니다. 아니, 좀 솔직히 말씀하세요. 그래야 뭐가 개선이 되고 저기 될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 시교육청에서 전체 인쇄비가 얼마가 들어가요? 총 인쇄하는 인쇄비용이….
위원님 잠깐 죄송한데요.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교육지원과장이 인쇄비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듣고 싶어요. 말씀하세요.
교육지원과장 이범기입니다.
제가 예산총괄을 하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단가의 통일을 기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예산편성 기본지침을 마련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대해서 단가를 다 일률적으로 적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예산배분도 교육장님들한테 얼마의 큰 덩어리로 드려서 그 예산을 교육청의 특색사업이라든지 지역에 맞게 예산편성을 해 오는 것으로 저희가 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일률적으로 그런 소품관계라면 저희가 인쇄단가 같은 경우에는 보여드리겠습니다마는 몇 부를 하고 어떤 용지로 했을 때 얼마의 단가를 이용을 해라 이렇게까지 우리가 편성지침을 드릴 수 있는데 예전에도 한번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플랜카드가 문제가 되겠습니다. 예전에도 5만원짜리가 있고 7만원짜리가 있는 경우에는 회의장소에 따라서 크거나 작거나 이러한 나름대로 각자 특색이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5만원 이렇게 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교육청에서 쌓아온 대로 자율성을 부여해서 이렇게 지역교육청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데 있어서 그것은 교과서적으로 맞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지. 내면을 보자 이 말이에요, 내면을.
그러면 어느 교육청에서는 제본비로 해서 돈을 아껴 가지고 예산절약 하는 게 있는가 하면 어느 데는 그렇게 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아셔야지. 지금 말씀하시는 건 자율이 아니에요.
그런 예산편성이 어디 있어요? 잘하는 데와 못 하는 데를 구분하려면 어떻게 예산편성을 했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이거 심의 하나마나에요. 다 그런 식이지.
네, 전반적으로 정 위원님 말씀에는 동의를 하는데요.
이 책을 갖고 와 보세요. 제본 만든 책을….
그래서 그 재료는 색도가 들어간다든지 페이지 수가 늘어난다든지 이런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단가 차이가 난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고요. 나중에….
아니, 알고 이렇게 예산을 해 준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네, 저희가 그렇게….
가져와 보세요. 들어가시고요. 지금 가져와 보세요.
책자는 지금 아마 교육청에서 가져와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그러니까 뭐 한 시간이면 되잖아요. 강화만 빼놓고.
교육장님 괜찮으시겠어요? 편람….
(『올해 것은 안 만들고 2008년도….』하는 이 있음)
그러니까 작년에 만든 것은 없었나요?
올해 만든 거요, 올해. 올해 만든 것 좀 봐봐요. 올해 단가 들어간 것하고 올해 만든 것 좀 가져와 보세요.
그러면 상패는 왜 차이나요?
위원님 상패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장님이 재질을 어떤 것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5만원짜리가 나올 수도 있고 7만원짜리가 나올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건 맞는 말인데요. 그건 맞는 말인데 이 상패는 다 똑같은 상을 주는 거 아니에요, 같은 교육청에서. 교육청 관내에서 다른 교육청마다 따로 상을 주겠지만 그 상품명은 똑같잖아요. 그러면 상패가격도 통일해야 됩니다.
원론적으로는 위원님 말씀에 저희가 동의를 하는데요. 그게 재질이고 이런 문제 때문에 다 동일하게 예산편성을 하기는 사실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그러면 어느 데는 상패를 5만원하고 어느 데는 8만원하고 그 정리가 안 되면 문제가 있어요. 그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안 돼요.
현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원님. 그래서….
원론적인 얘기지, 실제로 같은 상을 주면서 어디는 5만원짜리 받고 어디는 8만원짜리 받냐고요.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안 되지, 그건. 동의하시겠어요?
원론적인 내용에는 위원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똑같이 드리는 게 옳은데 지역으로 나눠져 있고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이해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뭐 상패는 가지고 올 수 없으면 그것은 다음에 제가 보기로 하고 그 책자는 가져와 보시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시죠.
763페이지에 평가를 했어요, 평가위원회. 이게 학교평가를 전체 했겠죠? 30개만 한 건가요? 몇 개 학교를 했어요? 평가를? 올해는?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고등학교 평가는 본청에서 하고….
아니, 그러니까 평가를 몇 개를 해요?
그러니까 전체 학교 수의….
고등학교는 몇 개를 해요?
한 1/3이니까, 105개 중의 1/3이니까 한 35개 그 정도 합니다.
그러면 교육청에서 고등학교만 하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역교육청에서 초·중학교를 하고요?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청에서 합니다.
30개를 어떤 식으로 합니까? 평가를?
이제 그….
몇 일 걸려요? 30개 하는데….
그것은 학교에서 제출하는 자체 평가보고서 서면심사를 하고요. 또 현장실사를 다닙니다.
그 실사를 몇 일 동안 하죠?
그것은 팀에 따라 다른데요. 도서지역이 끼면 좀더 날짜가 걸리고 시내만 하면 하루에 두 학교 정도 이렇게 합니다.
두 학교 정도 다니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몇 일을 했냐고요.
그 담당과장님 안 계세요?
네, 근데 이제….
아, 근데가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그게 딱 며칠이라고 얘기하기가, 하루 나가고 또 며칠 쉬었다 나가기도 하고 이러는데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얘기냐 하면 평가가 겉핥기 식으로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가를 어떻게 했나 보고 싶어요. 몇 일 동안 하느냐는 말이에요.
제가 그….
이 평가위원이 몇 명이에요?
간략히 말씀드릴까요? 평가 실시하는 과정을요?
평가위원이 몇 명이죠?
평가위원은….
19명이에요?
그게 예를 들어 30여 개 학교가 평가대상이 되면 팀을 한 다섯 개나 여섯 개 이렇게 조직을 합니다. 그러면 한 팀에는 우리 전문직도 참여하고 또 학부모도 참여하고….
한 팀에 몇 명이 나가요?
다섯 명 정도 됩니다.
한 팀에 다섯 명이요?
그게 몇 일 동안 해요? 한 학교 가지고요.
그러니까 만약에 그 팀이 여섯 개 학교가 대상이다 그러면 하루에 두 학교씩 나가게 되면 현장실사는 3일 걸리죠.
그 평가, 분석한 거 있잖아요. 그거 자료 좀 주세요.
네, 평가를 실시해 가지고 우리가 시상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아주 엄정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서류상은 엄정하겠죠. 내용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표본으로 5개 학교만 갖다 줘 보세요, 고등학교, 섬지역은 빼고요.
네, 저희가 엄정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이명숙 위원입니다.
다문화가정의 학생들 교육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제결혼가정 학생수가 인천이 광역시 중에서는 최다라고 오늘 아침에 신문보도도 되고 그랬었는데요.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우리 인천은 엄마일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외국인이어서 우리 말이 잘 안 되고 이래서 학령기에 굉장히 부모 교육부재로 아이들한테 굉장히 교육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부모에 대한 문화적 충격도 있고 언어소통 문제도 있고 이래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데 굉장히 어려움들이 있고 그러는데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 특별히 학교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교과과정도 그렇고 그 다음에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개발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어떤 교육계획이 있으신지, 있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 편성하셨는지….
네, 이명숙 위원님께서 참 중요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 다문화가정 자녀가 점점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에 비해서 2007년에 국제결혼가정 자녀가 287명에서 495명 또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78명에서 105명 이렇게 늘어나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2007년에는 예산을 4,000만원을 편성했었고 그리고 2008년에는 두 배인 8,000만원으로 증액해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3학교 또 중학교 3개 학교에 한국어반 운영하는 학교를 지정해 가지고 예산을 배분해서 우리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어 또 한국문화, 한국관습 그리고 또 인천에 사니까 인천의 지리 또 자연환경 등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좀더 앞으로 사업을 확충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그 대상학교가 2007년에는 몇 개 학교이고 2008년에는 몇 개 학교입니까?
네, 2007년에는 8개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2008년에는 초등 13에다가 중등 3이니까 16, 두 배를 지금 저희가 운영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교육청은 골고루 분포가 돼 있나요? 아니면 집중적으로….
지역별로 안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재학하는 학교와 학생수를 파악을 해서 좀 학생들이 많이 있는 곳에 그쪽 학교를 지정했습니다.
그러면 그 자료를 제가 받을 수 있나요?
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하는데 단순하게 언어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셨다고 했는데 그렇게 말씀은 하시지만 실제로 학교에 와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부모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다른 여성단체나 이런 데서 해 보면 밖에 나와서 공부하기가 참 쉽지 가 않습니다. 와 있는 결혼 이민자들이요.
왜 그러냐 하면 아이들도 딸려 있고 살림도 하고 그 시집의 형편 때문에 굉장히 어렵고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여성가족부에서 지원을 받아서 우리 여성복지관이나 이런 데서 인터넷 교육도 할 수 있고 좀 그렇게 하도록, 온라인 교육도 할 수 있도록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도 그 일정부분 이런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못하면 따돌림도 당하기도 하고 적응도 못 하고 이런 일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문화에 대한 일반적인 교육을 그 문화의 다변성 뭐 이런 것을 좀 일반 교육과정에도 집어 넣어서 그렇게 교육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들을 위한 예산지원이 2007년도에 어떻게 되었는지 내년 2월에 평가를 좀 하셔서 그래서 제대로 된 예산인지 좀 잘 짚어 보시고요. 그 다음에 내년에는 제대로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이 계속해서 늘고 있고 굉장히 많이 와 있거든요, 결혼이민자가. 그러니까 그 부분에도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2006년에서 2007년 두 배로 늘고 그래서 저희도 예산을 두 배로 늘리고 학교 수도 두 배로 늘렸는데 한국어반만 운영해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또 이 위원님도 방금 말씀하신 대로 그 학생들의 어떤 정서적인 안정감 또 문화적으로 빨리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담임교사와 동료학생들이 도와주도록 그러한 연수 또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인천지역 학생 비만율이 제주에 이어서 두 번째로 인천이 높다 지금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아동비만이 사실 80%가 성인비만으로 이행되기도 하고 또 동맥경화나 당뇨, 심근경색, 이렇게 소아 성인병으로 발전하기 아주 쉽고 외모에 대해서도 열등감을 갖고 대인관계 장애나 우울증 이런 게 다 문제가 돼서 심리적으로도 우리가 굉장히 치료를 해야 될 상황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교육청의 지난 3년 동안의 예산은 별로 없어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 내년에는 어떻게 좀 계획이 되고 예산이 어느 정도 지원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도 이명숙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대로 우리 인천학생들의 비만도가 높다는 것을 크게 걱정을 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데 그런데 인천이 타 시·도에 비해 높다는 것이 표본, 표집학생들 수치를 가지고 통계를 낸 것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전수 표집을 해 가지고 하면 또 통계가 달라질 수 있는데 여하튼 간에 이게 심각해서 우리 교육청에서 몇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육청 특색사업으로 모든 학교에서 줄넘기 운동을 아주 적극 장려하고 그래서 그것을 교육감기대회 또는 지역교육청에서 는 교육장기대회를 해서 줄넘기를 적극 장려하고 그 다음에 학교에서 학교스포츠클럽을 요즘 아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기자들이 아닌 일반학생들이 동아리를 만들어서 스포츠클럽을 구성해 가지고 운동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또 우리 교육청에서 비만캠프도 또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학생들 우리가 다 수용할 수 는 없지만 상징적으로라도 100여 명 정도 이렇게 해서 비만캠프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또 보건복지부 그쪽에서도 예산이 좀 내려온 게 있는데 청소년 단체하고 이런 데하고 협력사업으로다가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얼마인가요? 2008년도 예산.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학교에 매점들 있지 않습니까? 협동조합, 그 매점에서 비만율을 높일 우려가 있는 탄산음료 이런 것을 일체 팔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비만관련 예산은 그것을 전부 합쳐서 뽑아야 되니까 스포츠클럽, 줄넘기, 비만캠프, 뭐 이렇게 등등을 뽑으려면 이게 조금 시간이 걸려서 관련 부서에서 그것을 뽑아 가지고 나중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을 총괄 알 수는 없고요?
네, 그게 분야가 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의 체육활동으로 볼 수도 있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좀더 학생들이 예방 프로그램으로 걷기를 한다든지 걷기를 일정하게 매일 한 20분이건 30분이건 하거나 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 이런 것을 몇 학교를 좀 선별해서 시작을 해 보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 그 다음에 가능하면 학교 올 때 자전거 타기를 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좀, 전체적인 예방프로그램을 한번 그렇게 계획하고 또 거기에 교사들이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드는 비용, 인건비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좀 한번 계획을 좀 세우셨으면 합니다.
네, 이명숙 위원님 말씀대로 예방 프로그램이 참 중요하고 그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용재 위원입니다.
예산편성표를 보니까요. 학교운영위원회 관련된 예산이 꽤 많은 숫자가 삭감이 돼 있는데 그건 왜 그런 거죠?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관련해서 예산이 삭감돼 있어요.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경비가 좀 삭감이 됐습니다.
삭감한 이유는….
학교운영위원회는 지역협의체를 지원하는 거하고 홍보단을 구성해서 운영하는 거 그리고 유공자 표창 예산하고 이 세 가지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삭감이 됐는데 그것은….
시간이 걸릴수록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어떤 요구나 또 관심이 굉장히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삭감보다는 늘려줘야 될 텐데 삭감이 됐거든요. 그럴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국장님?
특별한 이유라기보다 교육위원회에서 삭감하게 된 이유는 학교 운영위원회가 학교의 어떤 것을 심의하고 하는 기구 아닙니까? 기구인데 그 위원들을 상대로 해서 표창을 주고 재정지원을 하고 또 이런 홍보단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본연의 어떤 학교장을 견제하면서 학교의 예·결산을 심의한다든가 여러 가지 심의하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야지 그것 외에 홍보단 활동을 한다든가 이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차원에서 삭감을 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포상을 주는 것은 삭감할 수 있겠습니다. 학교장이 포상주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은 뭐 교육감이 주는 포상이기 때문에 그런 논리는 맞지 않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학교운영위원들을 오히려 숫자를 늘려서 진짜로 학교운영위원들이 학교에 관계되는 일들을 심의하고 또 교장선생님의 어떤 역할에 대한 견제도 있을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뭔가 하면 학교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그 의견을 가지고 추진했을 때는 그에 대해서 발생하는 교장선생님의 책임도 어느 정도 반감해 줄 수 있는 이런 장치가 오히려 필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갈수록 지금 학교 관련 시설물들에 대해서 지역이나 학부모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 주기 위한 방안을 만들자면 그와 연계돼서도 이 부분이 특별히 고려돼야 되는데 그게 전혀 안 되고 오히려 예산이 삭감되고 그 삭감된 데 대해서 맞지 않는 의견을 단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워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운영위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하신 대로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 우리가 연수도 하고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다만 여기에 있는 이 부분, 홍보단으로 활동한다든가 재정지원을 한다든가 이런 것은 학교운영위원회 본연의 역할, 그 임무하고 기능하고는 틀리다. 그런 차원에서 교육위원회를 그렇게 본 것입니다.
글쎄, 제가 이렇게 보니까 거기 대부분 학교운영위원회의 연수나 이런 것들은 위원장 정도로 끝나는 그런 것으로 돼 있죠? 그렇게 하기보다는 실질적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을 더 늘리고 또 각 교육청별로 일반위원들을 상대로 한 연수활동을 좀 확대를 해서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질적으로 학교운영에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편으로써의 방안을 마련해서 다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을 보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로 장애학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사실 특수학교 말고 일반학교에 특수학급이 있죠?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 장애학생들을 위한 보조교사가 전 학교마다 다 나가 있습니까?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 다 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보조교사 한 명당 학생을 맡는 숫자가 지금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학교 급에 따라서 좀 다른데요. 보통 한 7~8명 정도….
1인당 7~8명.
네, 그 정도….
그런데 1인당 7~8명이 보조교사 한 명에 학생 7~8명이면 그것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좀 힘들죠. 그래서 보조….
힘든 정도가 아니죠.
네, 보조교사를 늘려야 되는….
지난번 2008년도 교특예산편성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도 그 자료가 나왔습니다. 나왔고 또 실질적으로 지금 많은 활동을 하지 않는 우리 장애인이나 노인보호시설에도 보면 2명당 1명 또는 지금 1명당 1명으로까지 수준을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의 1.7명당 1명입니다. 그러니까 장애학생 2명당 보조교사 1명이 아니라 1.7명당 1명 정도로 이렇게 맞춰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학교 공간에서 움직임이 굉장히 많죠.
예를 들어서 실험도 해야 되고 컴퓨터실도 이용해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조교사 1명당 장애학생 7~8명을 맡는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 역할을 못 한다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늘리고 더 채용을 해야 되는데 그럴 계획이 있습니까?
그래서 저희도 특수교육 보조원 숫자를 늘리려고 무척 노력을 하는데 2007년도까지는 저희 교육청 자체 예산뿐 아니라 시청측에서 자활을, 거기에서도 지원인력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지원인력이 없고 우리 자체 예산만 가지고 편성하다 보니까 그 예산이 막대합니다.
그렇지만 하여간 2007년보다는 2008년도의 숫자를 많이 늘리고 해마다 늘려 가려고 그런 건데요. 아까 7~8명은 고등학교를 말씀드린 것이고 초등학교라든지 여기는 숫자가 더 내려갑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것이 있어요. 지금 일반학교에 장애아 학생들의 학급을 보면 일단 학생들 중에 지적인 면에는 오히려 일반학생들 그러니까 비장애인 학생들보다 더 뛰어난 애들도 많거든요. 그런 학생들은 뭔가 하면 특수학급에 안 들어갑니다. 일반학급에 들어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그 학생에 대한 보조교사는 전혀 없는 편이죠?
거기까지는 아직 배치를 못 하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어떤 일이 생겼냐면 이런 학생들은 방과 후 활동도 거의 못 하고 또 더군다나 현장학습이나 여러 가지 교외활동 특히 교내활동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교내활동을 하려면 거의 담임선생님이 그 모든 것을 맡아야 하기 때문에 이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도 고려해야 된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시간제 보조교사를 이용하든지 해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이 고려가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의 업무를 부모들이 다 맡아야 되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부모들이 그것에 소요되는 비용이나 시간이나 이런 것이 너무 막중해서 상당히 곤란을 많이 겪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보조차원의 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특수교육 보조원을 늘리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입니다.
혁신정책과의 교원정책 개발을 하시겠다고 증액을 꽤 많이 하셨어요. 교원정책 개발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책자료를 보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해에 비해서 무려 1억 1,836만원을 올려 놓으셨는데….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오흥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교육정책 개발의 주요사업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큰 사업은 정책개발을 위한 자문협의회 운영 또 공청회 운영 또 정책개발 설명회 그리고 정책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또 교직원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해외 테마 정책탐구 연수 또 2008년도에 새로 시작되는 교육감협의회 그런데 교육정책 대외협력 추진사항이라고 그랬는데 교육감협의회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해마다 가면 갈수록 이런 정책개발을 연구·검토하시면서 전체적으로 나아지는 것은 틀림없습니까?
그 동안에도 우리 교육청에서 정책개발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에는 기획관리국쪽에 한 과 그 다음에 교육국의 한 과에서 분담을 했었는데 지난 7월에 직제개편을 하면서 혁신정책과를 새로 조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통합적으로 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중장기 계획이라든지 집중적인 정책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제 출범 단계니까 그 효과를 검증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교육청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중등교육과의 교원 국외연수비가 3억 3,600만원 신규가 돼 있고 교원 심화연수가 3억 1,005만원 신규로 해 놨습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교원 국외연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에도 시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해 가지고 초등교사 20명, 중등교사 20명 도합 40명이 캐나다 오타와에 가서 5개월 동안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원들 연수인데 시청의 예산만 가지고 부담하는 것이 불합리하지 않느냐 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20명분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현재 예산서에 올라와 있는 3억 3,600만원의 예산은 캐나다 오타와에 20명 교사들의 영어연수를 시키는 것이고 아마 여기에서 보태서 시청에서도 20명 내지 40명의 추가 예산확보해서 저희들을 도와주리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원 심화연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영어교사들을, 오전에도 제가 한번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현재는 원어민 교사들을 고용해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하도록 하는데 의존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것이 일회성이고 또 예산낭비도 많고 예산이 또 해외로 유출되고 이런 문제도 있고 그래서 우리 영어교사들을 원어민 수준으로 연수를 시켜서 활용을 해야 되겠다 그런 방침 하에서 세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캐나다 오타와 교육청으로 5개월 코스로 2007년에 40명 했고 2008년도에 최소한 40명 이상은 될 겁니다. 그리고 외국어 수련부에서 한 60명 정도를 근 6개월 연수를 시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교원 심화연수는 평생학습관의 장소를 활용해 가지고 호주의 시드니대학과 협력을 해서 태솔과정이라고 그러는데 초등교사 25명하고 중등교사 25명 도합 해서 6개월 연수를 시킵니다.
그래서 5개월은 인천에서 연수를 하고 한 달은 호주 시드니대학에 가서 연수를 하도록 할 그런 예산입니다.
그러면 대체적으로 한 110명에 대한 영어연수가 이루어질 텐데 원어민 교사들 초빙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선생님들을 해외연수를 해서 아이들한테 원어민 수준 이상으로 하시겠다는 그런 겁니까?
알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주 상당히 경제적이고 많이 도움이 되는 그런 겁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 큰 인심 쓰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원에서 하는 것이 60명 그 다음에 평생학습관에서 하는 것이 50명 그래서 110명이고요. 캐나다 오타와는 우리 자체 예산으로 20명이고 시청에서 만약에 한 20명 한다고 하면 한 160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역시 중등교육과의 외국어교육 활성화,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그것도 역시 8,415만원이나 증액을 하셨는데, 예산서 500쪽에 있습니다.
외국어교육 활성화에 대한 부분하고 지금 말씀하셨던 교원 국외연수 또한 심화연수 이런 평생학습관을 이용한 교육하고 지금 말씀하신 영어교육 활성화 관계하고는 별다른 차이가 있는 겁니까? 이것은 또 다른 뜻이 있어서 이렇게 했습니까?
넓은 의미로 해석을 하면 다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그런 사업인데요.
조금 전에 답변드린 것은 대개 교사들의 연수에 관련된 것이고 그 다음에 영어교육 활성화는 실제로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말에 주말 영어광장이라고 그래서 인천시 내 5개 군데에 원어민 교사하고 영어교사 또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가서 주말에 영어지도를 하고 또 섬지역, 도서지역에 그런 데가 아무래도 영어교육이 소외되는 그런 지역입니다.
그래서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덕적도 또 교동 이런 데 방학을 이용해서 현지에 가서 연수도 하고 또 우리가 지역 교육청이라든지 학교 차원에서 여러 가지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한테도 모든 것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도 좀더 투자를 많이 하셔야지 그쪽에는 약 6억 4,600만원이라는 돈을 투자하고 여기에는 금년에 1억 415만원밖에 투자가 안 되는 이런 상황이라 아이들한테 투자를 많이 해야 되지 않겠는가 선생님들한테만 많이 투자하고 아이들한테는 몇 분의 1밖에 투자를 안 하시면 안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요.
그 다음에 역시 중등교육과의 진학진로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예산서 746쪽부터 있습니다만 진로교육과정 운영을 하시겠다고 신규 편성을 하셨는데 진로교육과정 운영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진로교육은 참 중요한데 예산서에 보면 2007년도 예산이 거의 없고 2008년도에만 편성이 돼 있는데 사실은 그 동안 진로교육을 정보직업교육과에서 담당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부터 중등교육과로 왔기 때문에 사업을 작년에는 정보직업교육과에서 담당해서 그쪽 예산에 편성돼 있다가 이번에 업무가 이관되니까 전년도 예산은 하나도 없고 신규 사업인 것처럼 됐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계속 사업입니다. 업무이관 때문에 그렇죠.
그런데 진로교육의 주요내용은 진로교육 담당자 연수 또 각급 학교의 상담실 시설 현대화, 진로교육 선도학교 운영 또 인천 진로교육협의회 운영….
아니, 국장님 그것은 이쪽에 있으니까….
대개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러니까 진로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것이 아이들에 대해서 과연 진로지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또 대학교 진학 또는 취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제인데 여기에는 선생님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될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도 물론 국가에서 하는 것이겠지만 입시제도가 확 바뀌어서 어떤 기준이 없는 그런 상태인데 이렇게 선생님들이 애를 쓰셔야 되는 부분인데 그런 쪽으로 진로지도 담당 선생님에 대한 연수를 좀더 집중적으로 하실 계획은 없습니까?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서도 간부회의를 이것 가지고 몇 차례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위한 지도 또는 취업을 위한 지도 이것이 참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선은 지도할 수 있는 교사들의 역량을 향상시켜야 되겠다 해서 진로교육 담당자 연수예산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진로상담실이 있는데 아직은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지 않았는가 그래서 예산을 학교에 지원해서 상담실에서 여러 진로교육에 대한 자료도 확보하고 또 분위기도 조성하고 그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예산사정이 넉넉지 못해서 충분히 확보는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쎄, 학생들이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선생님들하고 상담을 해서 본인들이 향후에 거취문제를 잘 정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오흥철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근 위원입니다.
교육이 어려우신데 교육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시느라고 정말 감사합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체육고등학교 설계비가 한 1억원이 올라왔는데 부지는 결정됐습니까?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고요. 지금 저희가 검단신도시에 지역에 하려다가 그쪽에 못 하고 청라지구로 거의 확정단계에 있어서 협의를 마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부지도 선정이 안 됐는데 설계비용이 올라왔어요.
부지가 선정되면 저희가 설계를 바로 착수해 가지고 2010년 3월 전까지 이전해야 되기 때문에 부지가 확정이 되면 설계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설계비용이 체육고등학교만입니까? 아니면 중학교까지 포함된 겁니까? 아니면 2014 유치위원회하고 어느 정도 교감이 돼 가지고 설계비가 책정되는 건가요?
2014 아시안게임하고는 연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쪽하고는 연계되어 있지 않고 저희가 부지가 확정되고 설계과정에서 그쪽에서 아마 추진기획단을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이 되면 같이 협의를 해서 설계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2014에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체육고등학교 내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한 2만평 부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인천의 선수촌 비슷한 규모로 시설을 갖추는데 아시안게임을 동시에 거기에서 보조경기장이든 아니면 주 경기장이든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 그랬을 적에 여기 설계할 적에 2014하고 같이 조율을 해 가지고 설계하면 설계비용도 덜 들어갈 수 있고 또 우리 교육청의 예산도 덜 들어갈 수 있지 않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김용근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하고 협의를 해서 그쪽에 시설을 한 다음에 아시안게임이 끝난 다음에는 우리 학교에서 쓸 수 있도록 저희들도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그쪽 추진기획단하고 앞으로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설계비가 10억이라면 적은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잘못하게 되면 교육청 따로 가고 2014 유치위원회 따로 가게 되면 설계비용이 나중에 또 설계변경되면 예산낭비도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이것 언제쯤 이전하게 돼요? 정확히.
지금 현재 계획은 2009년 말까지는 공사를 마쳐 가지고 2010년 3월 이전에는 이전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화지구 거기하고 연결된 건데 하여간 엘리트 체육에 인천체육고등학교 시설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요.
그 다음에 냉·난방 설치, 책·걸상 여기에 대해서 다른 위원님 말씀하셨나요?
책·걸상은 했어요.
그러면 냉·난방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냉·난방이 지금 여기는 없는데 슬림형하고 천장형하고 두 가지가 있죠?
네, 있습니다.
여기 계시니까 솔직히 한번 교육장님한테 여쭤 보겠습니다.
천장형하고 슬림형하고 학교에서 뭘 요구하십니까? 교육장님들 한번 말씀해 보세요.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장·단점이 있어 가지고 편의성은 천장이 좋긴 좋다, 옆에 공간도 덜 차지하고. 그런데 나오는 온풍이 위에서 쏘는 것하고 뒤에서 쏘는 것 때문에 장·단점이 다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세로 추세가 공간을 많이 쓰려고 하니까 위에 하는 것도 좋다고 얘기하더라고요.』하는 이 있음)
그런데 지금 예산이 천장형으로 거의 그렇게 예산이 책정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일부에서, 일부가 아니라 굉장히 비중을 많이 차지해요. 교장선생님들이 여기에 대해서 전기요금 때문에 환장하겠다는 거야, 미친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가 보면 못 틀어. 교장실에 가면 땀 뻘뻘 흘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교육장님실은 이것 트나요?
(『위에 것 틉니다.』하는 이 있음)
그런데 얼마 나와요?
(『학교 말 들어 봤더니 600~700만원, 한겨울 떼도 돈 1,000만원 나온다고….』하는 이 있음)
슬림형하고 한 배 차이 난다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전기요금.
(『대신 성능은 천장형이 더….』하는 이 있음)
그런데 성능은 어떤 것이 좋아요?
(『위에서 나오는 것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골고루 퍼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뒤에서 쏘든지 앞에서 하는 것은….』하는 이 있음)
그러면 지금 슬림형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어요. 그것 조사 한번 해 보셨습니까?
글쎄, 특별히 조사하지 않았는데 천장형을 선택해서 하는 것은 학교의 의견수렴을 거쳐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종을 선정하는 것도 학교장의 의견을 받아서 우리가 선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천장형하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형태가 장·단점이 다 있거든요.
학교의 운영비로 전기요금 나가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교육청에서 지원 안 해 주죠?
학교 기본 운영비에서 나갑니다.
그러니까 다시 얘기하면 150만원짜리 월급짜리한테 티코 줬다가 벤츠로 갈아주는 거예요, 이것 굴릴 수 있냐 이거예요. 현실성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학교에서 지금 그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2007년도 전까지는 한 50% 정도만 냉·난방 시설이 돼 있었거든요.
그래서 2008년도에 50% 정도를 해서 마무리를 전 학교가 냉·난방 시설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여태까지 50% 학교들이 냉·난방 시설이 있어도 나름대로 학교 운영비로 전기요금을 감당해 왔고 또 저희가 마침 내년도에는 학교 운영비를 상당히 증액을 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20% 이상. 학교당 금액을 한 7,000만원 정도 이상의 학교 운영비가 추가 지원됩니다.
그래서 냉·난방 시설사용에 따른 전기요금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든 간에 본 위원이 지금 전기요금 내려 달라고 건의서를 제출했는데 뭘 떠나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다면 학교별로 희망을, 슬림형으로 희망을 한다면 슬림형으로 해 줄 수 있는 건가요?
그것을 그렇게 검토도 할 수 있는데요. 슬림형 그것으로 하게 되면 실외기가 하나씩 다 붙어야 된답니다. 실외기가 실별로 다 붙게 되면 지금 현재 천장형 한 5개 단위로 해서 실외기를 하나 설치하면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슬림형 그것으로 하게 되면 하나에 하나씩 실외기가 다 설치돼야 되기 때문에 설치에 문제도 있고 또 교실의 공간을 잡아먹는 그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대체적으로 천장형을 선호하고 있고 또 현재 나온 기종 중에는 천장형이 제일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아니, 그런데 다녀보면 필요없다 이거야, 슬림형으로 해 달라 그러신다니까. 그런 분들이 많다니까. 실제 그래요. 그래서 이것 신중하게 검토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천장형이 똑같은 천장형인데 가정에서 달 때하고 학교에서 달 때하고 한 100여만원이 차이난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차이나는 건가요? 확인 한번 해 보셨나요?
가격문제 비교해 보지 않았는데요. 저희가 조달청의 계약된 단가에서 공급을 받기 때문에 가정에서 공급받는 것하고 우리가 공급받는 것하고 비교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조달청 가격이 때로는 비쌀 때도 있죠?
물건에 따라서 그런 경우도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질의를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양에 따라서 틀리겠죠.
그러면 지금 이 얘기가 제가 지금 정확한 자료를 못 가져 왔는데 자료를 확보하겠지만 지금 이것이 100만원이 비싸다 이거야, 설치하는 데 설치비용이. 천장형이.
그렇다면 조달청에서 업체 선정해 주는 거죠, 그렇죠?
그렇습니다. 네, 저희가 요청을 해서 조달청에서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한번 왜 정말 비싼 건지 안 비싼 건지 이것 좀 한번 확인 좀 해 주세요.
저희가 비교분석을 해서 별도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시간이라니까 이만 줄이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1분 회의중지)
(15시 2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 좀 여쭙겠습니다.
예산편성 기법이 바뀌어서 정책사업, 단위사업별로 예산을 하다 보니까 사업의 성격을 비교하기에는 굉장히 용이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체계가 바뀌어서 곤란스러운 면이 있는데요.
교원역량강화 사업 중에 교원연수 지원을 보니까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께서도 아까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작년 대비해서 73% 정도 증가한 16억 정도가 더 증가돼서 편성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캐나다 오타와에 가는 국외연수비도 포함이 돼 있고 또 교원의 연수, 규정이 바뀌어서 상당히 많은 교원들이 연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연수비가 포함되어 있는 면도 있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세상이 세계화가 되고 또 외국에 가서 많은 일들을 봐야 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외국을 가는 것 자체를 저는 충분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내용들을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조직화 하느냐에 따라서 그 효과는 조금 다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외국에 가서 교육과 관련된 것들을 보고 공부하고 하는 기본적인 사항들은 저는 국내에 있는 책 자료나 웹상에서의 자료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이 외국을 가 보셨겠지만 외국 갔다오고 나면 다들 좋았다고 하지 고생을 아주 심하게 하신 분 말고는 외국 갔다온 것이 나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기 때문에 그런 평가에 있어서도 정상적인 평가는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많은 국외여행과 교원연수 지원프로그램이 예산서에는 나와 있는데 이런 것들을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실행하실 수 있는 그런 계획들도 다 입안이 돼 있는 건가요?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이은석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국외연수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데 과연 그게 그 예산을 투입할 만큼 그렇게 효과가 크냐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100% 우리가 잘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저희가 연수 가기 전에 충분히 사전연수 또 사전협의회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연수에 가서 우리가 보고와야 될 것을 다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또 다녀온 다음에는 보고서를 제출하고 또 평가회도 실시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만족할 만한 단계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고 저희가 스스로 평가를 하고요. 앞으로 좀더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좀 추진을 해 주시면 좋겠고요.
제가 내부적인 절차를 몰라서 여쭙는데 국외연수에 보면 원고료가 항상 들어가 있습니다. 1만 4,000원씩 몇 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원고료라는 것은 출장보고서의 원고료인가요? 아니면 다른 원고료인가요?
국외연수를 가기 전에 사전 연수를 실시합니다, 협의회도 하고. 그럴 때 전문가를 불러다가 그 분야의 연수 강의를 듣거든요. 그 때 원고료가 지출됩니다.
그렇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유아교육 진흥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종일제, 전일제 실시가 되면서 유아교육 관련예산이 많이 늘은 거죠?
네, 그렇습니다.
지금 보니까 유아교육 지원이 전년 대비 한 80% 정도가 증액이 됐고요. 그 증액된 예산의 97% 정도는 전출금, 인건비 이런 성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의 제목이나 이런 것으로 볼 때는 아, 인천시 유아교육에 포커스를 두고 유아교육의 내용과 교육환경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것인가 보다 하고 사업을 살펴봤더니 결국은 97%가 인건비이고 2.4%가 교수학습 관련된 거고 0.4%가 유치원 선생님들의 연수 관련된 예산입니다.
물론 유아교육이 굉장히 중요한 주체이긴 합니다, 교사가. 그래서 인건비를 많이 차지한다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는데 그 사업 내용 중에 97%가 인건비고 나머지 3%가 사업을 하기 위한 거다라고 하면 배분상의 불균형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네, 그것은 뭐 이 위원장님 말씀대로 유아교육을 실제적으로 추진한 내용 그쪽으로다가 예산이 많이 투자가 돼야 되는데 저희는 요즘은 유아교육의 기반구축 특히 종일반을 확대 운영하려니까 거기에 환경개선, 시설확충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종일반을 운영하려면 보조원이 필요합니다. 보조원 인건비가 주로 많이 들어가는데 그 동안에는 시청에서 이것을 많이 지원을 했었습니다. 시청에서 70%, 우리 교육청에서 30% 이랬었는데 2008년도 예산부터는 전부 저희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합니다. 그러니까 그게 아주 대폭 늘어서 여기에 계산돼서 인건비 비중이 그렇게 높아졌습니다.
인건비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그 구조는 제가 이해를 하는데 다소 예산에 제약이 있더라도 그….
앞으로 그렇게….
지금 그대로만 보자면 뭐냐 하면 종일제가 운영이 되면서 거기에 아주 기본적인 환경, 기본적인 요인 중의 하나인 교사확충에도 지금 급급한 거죠. 그 교사가 확보가 되고 또 보조교사가 확보가 되면 이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가지고 또 수업에 대한 시간이 늘어나면 어떤 교육과정으로 그것을 채우고 이것을 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는 거의 못 한다는 얘기예요. 그냥 법적으로 고용해야 할 선생님과 보조교사 채용에도 급급하다. 그런데 예산은 지금 엄청나게 많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것으로 볼 때는 그게 정말로 질 높은 교육이 될 수는 없다고 저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린 거니까 이것을 좀 운영에 참고를 해 주시고….
네, 중요한 사항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영재교육기관을 교육청 산하에 많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영재교육을 운영하는 기본 방향 내지는 취지를 어떻게 설정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74년부터 고등학교, 중학교 평준화 제도가 시행되면서 수월성 교육이 문제가 된다 해 가지고 영재교육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신설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최근에 와서 특히 국가 경쟁력을 높이려면 인재육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재교육을 강화하려는 그런 측면에서 그런 정책이 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지금 영재교육을 전체 학생수의 1%까지 늘려라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2008년도에도 저희가 초등학교 4개 학교를 영재학교로 지정하고 기존에 있는 학교의 학급도 증설하고 또 지역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에도 동부하고 서부는 한 학급씩 늘리고 등등 해서 평준화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우리가….
제가 너무 사전적인 의미로만 접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영재와 수재는 분명히 다른 거죠?
글쎄, 저는 그렇게 쉽게 해석이 잘 안 돼서 그러는데요….
영재와 수재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월성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영재교육보다는 범위가 좀 큰 것이어서 국가의 어떤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인적자원 중에 좀 훌륭한 소수의 인적자원 그래서 그 사람들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많이 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수월성 교육이라고 본다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좀더 고양해 줄 수 있는 게 수월성 교육이라고 본다면 영재는 저는 그 속에 있는 아주 소수의 학생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우리 국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 영재교육에 대한 붐이 굉장히 많이 일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잘 아시죠?
영재학교, 영재교육 뭐 이런 데를 가게 되면 나중에 진학할 때 특목고 가산점을 받습니다. 결국 특목고를 가고자 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내 아이가 좀더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앞으로 좀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이런 의미거든요.
그런데 저는 영재교육을 반대하는 것은 아닌데 지난해에 비해서 예산이 50% 정도 증액이 됐는데 혹시 교육청이 이런 학부모들의 잘못된 교육열, 왜곡된 교육열을 조장하는 면으로 흐를까봐 걱정이 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사실 지금 한 20여 개 이상이 설치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도 9개교, 남부영재교육원, 북부영재교육원 그리고 또 뭐 외국어고, 예술고, 문학고, 과학고 돼 있고 제물포고 해서 고등학교에도 많이 돼 있는데 실제로 한 곳의 예를 들자면 모 여고의 경우에는 72명이 정원인데 66명이 영재교육기관 그러니까 영재교실에 등록이 돼 있고요. 실제로 이것은 수학과 지구과학 관련된 영재교육인데 이공계를 간 학생은 그 반도 안 되는 28명 정도만 이공계를 갔어요. 그리고 남자학교 같은 경우에는 조금 퍼센티지는 높은데 69명 중에 화학과 생물관련 영재학교인데 56명만 이공계를 갔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인문계를 갔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본연의 의미의 영재교육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나름대로의 영재교육을 위해서 여기에 있었던 겁니다. 해서 이런 것들을 확대해 나가고 또 영재성을 가진 아이들을 사장시킬 것이 아니라 우리 공교육 기관에서 발굴해 내서 그 아이들을 영재로 키우는 것은 물론 굉장히 중요한데 이것이 교육청에서도 밝고 건전한 교육풍토를 이끌어 나가야 되는 역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측면에서는 학부모의 부응에 편승해서 인기영합성 정책을 펴는 것은 아니냐 하는 걱정이 돼서 한 말씀 드립니다.
네, 그런데 이은석 위원장님께서 그런 지적을 해 주시고 또 뭐 그런 것이 일리도 있긴 있겠습니다마는 하여간 저희가 영재교육을 하는 것은 국가성장의 선두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또 평준화 제도가 아무래도 획일적인 교육을 할 우려가 있어서 그것을 보완하는 그런 측면에서 하는데 저희가 영재교육을 하면 그 분야로다가 대학도 진학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학부모님들의 희망이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를 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런데 앞으로는 그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네, 그래서 꼭 본연의 의미를 궤도이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만났던 한 아이 이야기 잠깐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인천대에 있는 영재교육원인가요? 거기 시험을 봤다가 떨어진 아이인데 그 부모가 너는 열의가 있으니까 송현초등학교 여기를 시험보자 그랬더니 그 아이가 거기는 찌꺼기가 가는 데라고 아이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워딩(wording)을 그대로 하자면 찌꺼기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아이가 거기 됐다 하더라도 영재가 아닌데 영재 흉내를 내면 살기가 좀 피곤할 것이고 설령 안 된 아이들도 그런 패배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그게 물론 그 아이의 단적인 예일 수도 있는데 그런 어떤 반작용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그렇게 운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분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829페이지에요. 급식에 대해서 여쭤 보겠어요.
계산을 해 보니까 5만 300명 정도 되는데 이게 토요일, 공휴일 뺀 7,000명을 빼면 4만 3,300명인데 조금 전에 급식위원회에 갔을 때 보니까 4만 2,300명으로 조사됐어요, 내년도의 급식지원 대상이.
그런데 올해 대비해서 5,600명 정도 발생할 것으로 계상했는데 6,600명이에요, 실제로 이 예산서에는. 그런데 산출근거를 어떻게 뽑은 거죠?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학기 중의 급식지원 대상자는 우선지원 대상자가 있고….
아니, 그런데요. 그건 다 그런데 내년에 더 늘어나는 것을 어떤 산출근거에서 뽑으셨냐 이거죠.
저희가 예산규모도 고려를 하고….
예산규모에 학생을 맞추는 거예요?
저희가 이제….
국장님 말씀해 보세요. 하던 거 계속하세요, 그럼.
전년도, 그러니까 2007년도 대비 25% 증원을 해서 그만큼 예산을 편성….
아, 그냥 25%….
그렇게 생길 것이다 계산하고….
네, 이건 정확한 숫자는 사실….
아니, 정확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뽑았는지 알고나 싶어요. 그래야 또 연말에 가서 감사에서 맞춰볼 거 아니에요. 감사는 아니지만 결산 때.
그러면 맨 밑에 보면 강화는 학생들이 공립, 사립 할 것 없이 1,200원이고 여기 다른 학교들은 1,500원이거든요. 1,500원 내지는 2,300원 또 초등학교는 650원, 이거 설명 좀 부탁드려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우리가 지원하는 예산단가가 다른 것은 식재료를 공급하기가 편리한 그런 지역은 저희가 예산을 좀 적게 책정하고 아주 벽지, 장시간 더군다나 배를 타고 식재료를 공급해야 되고 이런 데는 예산단가를 높게 책정을 해서 지원을 하니까 학교가 어디에 소재했느냐에 따라서 지원단가가 다르게 책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산출근거를 학교마다 다 따로 해야 돼요, 지금 국장님 말씀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강화, 영종지역 여기는 1인당 1,200원이고 옹진군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식재료….
아, 옹진은 얘기 안 했어요.
지금 강화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다른 학교에 비해서. 여기 지금 829페이지 보세요, 맨 밑에.
아, 초등학교하고 중학교하고의 차이 말씀이십니까?
아니, 중학교끼리도 그렇고 초등학교끼리도 그렇고….
중학교는….
아니, 봐봐요.
공립중학교, 사립중학교 다 1,200원씩으로 같은데요. 1,200원으로 같고 초등학교는 620원이고….
그런데 그 위에 보면 1,500원 아니에요. 강화만 빼놓고 다 1500원이야, 1,500원, 2,300원.
서부교육청은 1,500원,이거 제가 자세히 잘 모르겠는데요.
그러면 자세히 아는 사람이 말씀하시라고 하세요. 모르면서 자꾸 답변하려고 애쓰세요?
답변을 준비하시는 동안 준비하신 다른 질의 하나 하시죠.
아니, 그러면 하나 또 계속해서 이건 답변하실 수 있어요? 지금 토요일, 공휴일은 애들을 따로 7,000명을 잡았어요. 그런데 이 애들은 어떤 애들이죠? 그건 답변하실 수 있어요?
네, 그 인원은 시청하고 기초자치단체하고 협의를 해서 그 인원을 산정을 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
그 운영은 시청에서 하고요. 저희는 예산만 지원을 하는데 그 숫자하고 명단은 시청이 기초자치단체, 동사무소하고 의논을 해서 토요일, 일요일의 급식인원을 정합니다.
아니, 지금 여성복지보건국으로 넘어온 예산이 1만 3,400명 예산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결식아동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여기는 토요일, 일요일이라면 결식아동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죠.
결식아동 주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1만 3,400명에 실제로는 결식아동이 2만 2,000명이거든요.
그런데 하여튼 7,000명은 어떻게 해소를 한대. 그것은 나중에 내가 물어볼 얘기지만 교육청에서 넘어온 인원은 1만 3,400명에 예산은 7,000명밖에 안 돼요, 토요일, 일요일은.
그러니까 이해가 안 가죠. 그러면 5,400명이 어디로 가느냐고요. 어디서 어떻게 밥을 먹냐고요, 토요일, 일요일에는.
그러니까 이제 그….
아니, 확실하면 하세요, 답변을.
급식의 운영주체가요. 학기 중의 급식은 우리 교육청에서 주체가 돼 가지고 인원도 파악하고 저희가 지원을 하고요. 그 다음에 토요일하고 공휴일의 급식운영 주체는 시청입니다.
그래서 시청이 기초자치단체하고 동사무소하고 파악을 해서 그 인원을 책정해 가지고 우리한테 예산요청을 해 와요. 몇 명분을 좀 지원해 주십시오 하면 저희가 그 예산을 지원해 주면 시청에서 그것을 운영을 합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인원을 산출하고 이러는 것은 시청에서 하기 때문에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너무 오차가 나니까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여기는 7,000명을 세웠고 제가 알기로는 우리 교육청에서 넘긴 자료에도 1만 3,400명인데. 교육청의 결식아동 자료가 1만 3,400명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왜 7,000명밖에 안 세웠냐고 하는데 왜 자꾸 다른 말씀하셔.
글쎄 그것은 시청에서 자체….
과장님 말씀하세요. 아니, 자꾸 엉뚱한 얘기하세요. 과장님도 계시는데.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수영입니다.
그 인원이 차이가 나는 것은 지금 국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평상 시에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하는 인원은 저희가 산출을 합니다.
그런데 토, 공휴일의 지원대상자 산출은 지자체에서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산출하는 인원하고 지자체에서 산출하는 인원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또 한가지는 토요일, 공휴일에 먹는 인원이, 지원받는 인원이 학생들 자신이 그 지원신청을 안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 학교에 다닐 때에는 지원받기를 원하고 토요일, 공휴일에는 지원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인원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찾아서 먹여야지요.
네, 저희들이 그런데….
선생님이 돼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세요. 애들을 찾아서 먹여야지요.
토, 공휴일 인원산출은 저희가 하지 않기 때문에 지자체….
아니, 그럼 하는 사람들 오라고 해요. 모르면서 답변 함부로 하지 말아요.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예산심의를….
그것은 저….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도 답변해 주시고 가격차이나는 것도 아까 확인했….
아니, 인원수도 틀리잖아.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서 답변을 왜 함부로 하냐고요. 알아서 예산이 안 되면 배정을 똑바로 하자는 뜻 아닙니까?
저기 정 위원님, 거기에서 제가 좀 보완해서 말씀드리면요. 학기 중에, 주중에는 저희 교육청에서 다 학교에 학생들이 나왔으니까 점심을 굶으면 학교에서 책임져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인원을 산출해서 전부 급식을 지원하고 그 다음에 토요일하고 공휴일은 점심, 저녁 그 다음에 일요일에도 아침, 점심, 저녁 아닙니까? 그 중에서 한끼인 점심만을 우리 교육청에다가 시청에서 좀 도와달라고 해서 저희가 예산을, 시청에서 필요한 인원수를 정해 가지고 우리한테 요청을 해요. 그러면 그 예산을 보내는 것뿐이죠.
그러니까 사실 주말, 토요일하고 공휴일은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시청에서 책임지고 운영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점심 한 끼만은 우리보고 도와달라고 해서 저희가 예산을 보내는 거거든요.
잠깐만요.
그래서 인원산출도 시청에서 하는 겁니다.
잠깐만요. 이거 실무자가 말씀 좀 해 보세요. 실무자요.
엊그저께 여성복지보건국에서, 또 말씀드릴게요.
교육청에서 결식아동 넘긴 명단이 1만 3,400명이에요. 이 사람들 밥 좀 해 주라고. 그러면 여기 7,000명이라는 것은 이분들도 결식아동일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좀 틀리지 않느냐 이거죠.
방학 동안에 주는 결식아동 수가 1만 3,400명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토요일, 공휴일에 주는 것도 결식아동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도 1만 3,400명이면 이해가 가겠는데 7,000명이니까, 7,000명 아니에요, 계산해 보니까. 그러니까 이해가 안 가는데 왜 차이가 어떻게 지냐. 답변하실 수 있어요? 없으면 숙제로 남기고요. 자꾸 되지도 않는 말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알아서 답변하겠다 하시든지….
그러면 과장님, 저기 이렇게 하시죠.
그게요. 거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토요일, 공휴일은 지자체에서 요청해 주는 인원대로 저희가 지원을 합니다.
그렇습니까? 좋아요. 그러면 나중에 대질하기로 하고.
이거 급식비 틀리는 건 어떻게 해요? 시골하고….
강화하고 일반학교하고요.
강화지역은요. 저희들이 1,200원을 개인당 급식비를 따로 지원을 합니다. 1인당 급식 지원비를요.
다른 데는요.
그래서 그게 650원만 지원을 하는 것이고요.
또 밑에 1,200원하고, 그러면 다른 데 초등학교 1,500원은 뭐예요? 그 위에 서부교육청.
그것은 그 금액만 지원해 주는 것으로 끝나는 거고요. 추가로 지원해 주는 것이 없는 거고요. 그래서 단가는 거의 맞춰갑니다.
650원은요, 그러면. 초등학교 650원.
글쎄, 초등학교 650원을 주는데요. 1,200원을 별도로 지원해서 실질적으로는 1,850원을 지원을 받는 겁니다.
도대체 나는 도통 알 수가 없다는 말씀이야. 아니, 숫자 나온 것은 이런데 뭘 또 지원한다는 거야. 난 도대체가. 위원님들 이해 하겠어요?
자료를 가지고요. 이 자료가 여기 있는데요, 이것이 끝난 다음에 별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879페이지에 수질검사를 해요, 학교에. 지하수 검사하고 정기검사료, 정수기검사, 이게 뭐예요? 어디에서 검사하는 거예요? 지하수는 뭘 검사해요?
네, 제가 좀 답변 올리겠습니다.
도서지역에 소재하는 학교 지하수를 검사하는 겁니다.
이게 1년에 몇 번씩 해요, 그러면? 학교마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하고요. 저희는 한 번이요.
네 번 나왔는데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한다는 건 뭐예요?
학교 자체가 전문업체에다 의뢰해서 한 달에 한 번이라든지 매월 학교 스스로가 하고 우리는 샘플로다가 학교에서 보고가, 학교에서 지하수 검사를 해 가지고 우리 교육청에다 보고를 합니다.
좋습니다.
저희가 샘플로 몇 번 한다는 거죠. 혹시 학교에서 보고한 게 정확한가….
그것은 잘 하신 건데 지하수를 몇 군데를 검사합니까? 학교, 이거 중요한 얘기예요. 짠물이 많이 나온다는 거죠. 주민들 말에 의해서 그래요. 그러니까 학교는 어떤지 여쭤보는 거예요.
그 동안은 별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그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가 전부 10개 학교인데 그 중에 4개 학교를 검사를….
그런데 10개 학교에 검사하는데 이상 없어요?
그 동안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10개 학교 3년 동안 검사한 내역 좀 유인해 주시고요.
그러면 정수기 검사료는 뭐예요? 정수기는 믿는 것 아니에요?
시내학교, 도서지역 학교는 지하수를 사용하니까 검사를 하는 것이고 수돗물 검사하는 시내학교를 샘플링을 해 가지고 검사합니다.
수돗물이에요? 정수기예요?
정수기 검사를 하는 겁니다.
수돗물도 검사해요?
수돗물은 검사 안 합니다.
그러면 밑에 47개 항목 검사는 뭐예요?
평생교육체육과장님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수영입니다.
저희들이 수질검사를 분기에 한번 하는 것이 있고 1년에 한번 종합적으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전체 검사를 하는 것은 47개 항목을 다 검사하고요. 분기에 한번씩 하는 것은 12개 항목을 검사합니다.
그러면 각 교육청별로 수질검사 여비를 받는데 그 여비는 누가 수령하는 거죠?
검사 나가는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여비입니다.
원래 담당 공무원들 총체적인 여비 안 나와요? 이중으로 지급하는 것 아니에요?
아닙니다. 이것은 금년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통합 디지털 회계관리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사업별로 모든 예산이 다 한 사업, 단위 사업별로 예산을 편성해 놨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명숙 위원님 먼저 하시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제가 의뢰를 해 가지고 47개 항목으로 몇 학교 샘플검사를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미생물 검사만 하던 것과는 크게 차이는 없는데 하여튼 아이들 먹는 물인 만큼 철저히 교육청에서 관리·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죠.
이명숙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은석 위원님께서 아까 종일제 및 시간연장제 운영 지원하는 예산 전체 규모에 대해서는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내용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세부예산서 112쪽입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유아-중고령 여성 협력망 자원봉사자 운영 거기에 1억 800만원 예산이 세워졌는데요. 그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사람들이 하는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아-중고령 여성 협력망 자원봉사자 운영은 중고령 여성이라는 개념은 50~60대 여성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래서 50~60대 여성들이 가서 유치원의 부족한 인력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하는 그런, 근본취지는 거기에 있고요. 또 부차적인 취지는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하는 그런 목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연수도 시키고 또 봉사활동이지만 하루에 한 1만 5,000원씩 보상금도 드리고 또 거기에 소요되는 여러 가지 물품구입하고 그런 예산입니다.
이것은 거의 인건비인데요, 상해보험하고 해서. 1만 5,000원이면 하루에 몇 시간 근무하고 선정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을 선정한 겁니까?
선정기준은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또 우선 그 분야에 조예가 이런 활동을 할 수가 있는가 그래서 그 관련 공부를 대학을 그쪽에 나오셨다든지 그리고 건강하시고 그런 분으로 하는데 그리고 이분들을 검진도 합니다. 혹시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것은 당연히 하게 돼 있으니까.
그래서 건강검진도 하고 그렇게 해서 선발합니다.
그래서 몇 시간 하는데요? 하루에.
주로 한 4~5시간 정도.
6시 이후에 와서 하는 겁니까? 종일제면. 아니면 2시 이후에 하는 겁니까?
2시 오후에 대개 점심 때쯤 오셔서 저녁 때 끝납니다.
그렇게 해서 40명이거든요, 지금 대상이. 공립에 10명, 사립에 30명 이렇게 하셨는데 지금 신청 받는 데가 있습니까? 한 원에 1명씩 보내실 겁니까?
네, 한 원에 1명씩 배당할 겁니다.
지금 공립유치원이 몇 개이고 사립유치원이 몇 개이죠?
공립이 한 100여개 넘고 사립이 220개….
여기 220개로 나와 있는데 220개로 보면 됩니까?
네, 220개 해서 공·사립 합치면 한 350여개 됩니다.
그렇게 한 데서 40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네요?
네, 2007년도는 국고사업이었습니다. 국가에서 특별교부금으로 내려와서 2007년도 하반기에 운영을 했고 2008년도에 지방비로 편성을 했는데 앞으로 이것을 국가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효과가 있다 이렇게 판단되면 더욱 확장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300만원씩 220개원으로 돼서 4억 정도 더 계상이 돼 있는데요. 그렇게 하게 된 계획을 어떻게 세우신 겁니까?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은 중앙정부하고 저희하고 5대 5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에는 사립유치원당 보통 합쳐서 한 125만원, 2007년도까지 125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아니, 2006년도까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07년도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비를 증액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보고 증액하라고 그래 가지고 2007년도도 그렇고 2008년도도 한 255만원 정도 되는데 그 동안은 교육인적자원부하고 저희가 5대 5로 추진해 오다가….
매칭했는데….
네, 매칭펀드로 그렇게 했죠. 그런데 모든 사립유치원이 똑같이 250만원 그렇지 않고요. 학급수에 따라서 비례해 가지고 차등 배분합니다.
그런데 전에 문사위원회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이렇게 모든 유치원에게 학급수에 비례해서 배분하는 것보다는 특정 유치원에게 집중적으로 몰아서 지원을 하는 것이 어떠냐 그런 의견이 있었는데 이것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침이 이렇게 됐습니다.
왜 이런 지침을 내렸는가 하면 사립유치원장들로부터 의견수렴을 했어요. 예산을 몇 개 선정해서 집중 지원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공동으로 배분하는 것이 좋으냐 했는데 대부분의 유치원장들이 매년 이렇게 지원해 주십사 해서….
그러면 매년 이렇게 하실 겁니까?
네, 매년 하는 겁니다.
매년 300만원 정도는 할 수 있도록….
네, 예산이 자꾸 증액이 되는 겁니다.
그것은 바람직한 것 같아요. 교재교구비 1년에 한번 주시는 것은 이번에 대폭 증액이 돼서 여쭤본 것이고요.
그 다음에 종일제 조리종사원 인건비 지원입니다. 이 예산을 아까 이은석 위원님께서 전체적으로 늘은 것이 이것 때문에 그랬다 했는데 보니까 조리종사원 1명이네요?
1명을 어디로 채용하십니까?
이명숙 위원님 아시겠습니다만 자유공원에 있는 자유유치원이 전국적으로 자랑스럽게 운영되는 유치원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종일제를 운영해야 되는데 급식이 어려워서 그래서 못 하고 있다가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유유치원의 급식을 하기 위해서 조리종사원을 수익자 부담으로도 하고 우리 교육청에서 1명의 예산을 지원해서….
다른 데는 조리종사원 지원하는 데 없죠? 인건비.
우리 교육청 산하에는 단설유치원이 자유유치원하고 삼산유치원 두 개밖에 없습니다.
단설로?
네, 단설은 2개밖에 없었는데 삼산유치원은 북부교육청에서 지원해서 급식을 하고 자유유치원은 우리 교육청 직할이니까 저희가 예산편성한 겁니다.
그러면 그 밑에 유치원 종일제 보조자 인건비 지원이 있습니다.
그것도 2명인데요. 이것도 자유유치원에 종일반을 운영하려니까 급식도 해야 되고 보조원도 필요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것도 다른 데서 알면 문제가 되겠는데요.
거기가 통합교육을 하고 있어서 특별한 곳이죠.
네, 거기가 그렇습니다. 장애아하고 보통애하고 통합교육을 해서 전국적으로 우수 유치원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 선정은 본청에서 그냥 임의로 하신 겁니까?
자유유치원은 설립 때부터….
설립 때부터 지원하던 거니까 종일제로 하면서 그렇게 하는 거네요?
그러니까 그 동안에는 종일제를 못 한 겁니다. 운영을 못 하다가 대부분의 사립유치원은 종일제를 하고 있고 그런데 병설유치원하고 단설유치원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명숙 위원님도 종일제 운영의 필요성을 잘 아실 것 않습니까? 맞벌이 부부라든지 저소득층 유아들을 위해서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건비가 많이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 다음 시설환경 개선도 거기도 해 주고 그러나요? 그것 때문에.
시설환경 개선은 자유유치원뿐이 아니고….
26개원, 30개원 이렇게 돼 있는데….
그렇습니다. 공립 26개원에 1,000만원씩 그리고 사립유치원 30개원에 500만원씩 지원을 해서 시설환경 개선을 합니다.
종일제는 그렇게 하는데 그러면 삼산유치원도 종일반은 합니까? 내년부터.
네, 삼산유치원은 개원한 지가 얼마 안 되는데 지난 3월에 개원했나요, 그런데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일반 안 하고 있잖아요? 앞으로 하겠다 그랬거든요, 저희들이 갔을 때.
지난 9월부터….
하반기에 시작했습니까?
하반기에 시작했을 겁니다. 거기도 북부교육청에서 인건비를 예산펀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굉장히 학원이나 어린이집하고도 논란이 보육시설하고 되고 있는데 0세부터 교육을 하도록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한 또 다른 준비나 교육비가 필요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까? 그런 예산은 보이지가 않는데요.
현재는 3세부터 5세까지가 유치원 학령기라서 그 아이들이 취원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확장이 되면 거기에 대해서 유아교육법이 시행되고 운영이 되면 거기에 대해서 저희도 대비를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위원회에 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직복무심의위원회에서 지난 7월에 성추행 교사 부적격 교원심의를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자료로 결과를 알려주시고요. 여기에서 말씀하시기가 그러시면 그래 주시고 그 다음에 제가 교육청 고위 관리직들에 대해서는 양성평등 교육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교육계획이나 예산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가 소위 성교육 과거에는 성교육이 순결교육 이쪽이었지만 요즈음은 양성평등교육 차원으로 확대·운영이 되고 있는데 교육청에서는 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이 돼서 학교 관리자, 교장·교감 그 다음에 학교의 성교육 책임자들을 교육청에서 직접 성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차원에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1년에 10시간 이상 성교육을 학생들에게 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성희롱 예방교육을 교육청의 고위 관리직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이 내년에 있느냐는 겁니다.
고위 관리만 딱 뽑아서 하기는 어렵고요. 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 있습니까? 몇 번 합니까? 본청에서도 가끔 들려오는 얘기는 성희 롱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얘기는 안 하겠지만.
그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특별히 본청에서 고위직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해 주시기를 주문하겠습니다.
그래서 성교육 관련한 예산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성교육 워크숍도 있고 양성평등 글짓기대회, 양성평등협의회, 성교육 담당교사 연수 등 이렇게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근 위원입니다.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 부드럽게 하시자고요.
인문계고등학교하고 전문계고등학교하고 예산이 어디가 많이 들어가요?
기본적인 운영비 이런 것은 전문계고등학교에 많이 배정이 되고 있습니다.
많이 들어가고 있죠?
그러면 지금 전문계고등학교 운영실태를 파악해 보셨나요? 냉정하게 판단해 보세요.
김용근 위원님께서는 전문계고등학교가 정말 설립목적에 충실하게 전문교육을 시키고 또 진로도 전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그렇게 충실하게 잘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그런 지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서도 그런 것을 염려하고 그런데 정규 교육과정은 전문계고등학교 거기에 기반을 두고 그대로 하고 있는데 부모들하고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많이 희망을 해요.
그래서 우리 관내에는 대략 70% 가까이 대학을 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데 그런데 그 문제는 근본적으로 사실 교육청보다도 국가에서 사회 전체에서 반성하고 개선을 할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전문계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업체에 취업을 했는데 취업해 가지고 1년만에 다시 사직을 하고 돌아와서 대학 갈 준비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취업한 이후에 승진과 보수 또는 보직면에서 대학졸업생들과 너무 큰 차이가 나니까….
그래서 제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 뭐냐면 지금 전문계고등학교가 변칙으로 입시교육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전문계고등학교가 대학 진학률이 70%가 넘습니다. 그러면 전문계고등학교의 설립목적에 맞지 않아요.
그리고 전문계고등학교 나와 가지고 대기업에 취업한 퍼센티지가 나온 것 있습니까? 전문계고등학교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나요, 없죠?
좀 어렵죠.
없다는 것보다는 굉장히 힘들 겁니다. 그러면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 있지 않습니까?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연결해 가지고 자기 전공을 살리면서 거기에서 야간대학도 다닐 수 있잖아요. 또 대학 다니는 방법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계고등학교가 정말로 중소기업을 살려 나갈 수 있는 매칭역할을 해야지 전문계고등학교가 왜 생겼습니까?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목적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이것이 안 되고 있다고. 과감하게 여기에 대해서 정부든 시든 또 아니면 중소기업이든 여기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논의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김용근 위원님께서 참 중요한 사항을 지적해 주셨고 우리 교육청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교육감님께서도 무척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전문계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고등학교 과정만 마치고도 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자기 희망하는 직장에 그럴려면 지역사회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그런 인적자원을 우리가 양성해야 되겠다 소위 맞춤형 취업지도라고 그래 가지고 그래서 우리 지역사회의 여러 산업체, 취업 관련 기관들하고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인력이 필요하냐 어떠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육성해서 배출해 주기를 희망하느냐 그래서 협의회를 구성해 가지고 저희가 정규 교육과정에도 반영하고 또 방과 후 교육활동 이런 데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또 현장실습도 그렇게 나가서 하도록 그런데 이것이 금년 2007년부터 본격화됐습니다.
그러니까 2008년도부터는 보다 충실하게 운영이 되면 지역사회 기업체와의 협력이 잘 되리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문계고등학교하고 중소기업하고 연계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가장 전문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꺼려하는 것이 뭐냐면 대학의 차별화예요.
그러니까 전문계고등학교 나오면 대학을 간단 말야. 그래 가지고 실질적으로 가 보면 대학수업입니다, 진학하기 위해서. 그렇게 됐을 적에는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이 없잖아요. 중소기업에 누가 가야 되지 않습니까? 대기업만 가면 중소기업 누가 갑니까?
그래서 중소기업하고 연계된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동감하시죠?
저희도 동감하고 그 분야를 노력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니까 비인기 종목 육성방안 및 발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여기 우수선수 조기발굴 기초체력이라고 나와 있어요. 우수선수 조기발굴. 우수선수 조기에 어떻게 발굴합니까? 우수선수.
체육말씀이시죠?
소년체전 예산이라든지 교육감기대회 또는 교육장기대회를 통해서도 발굴하고 또 학교의 체육담당 교사들이 관찰을 해서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굴해 가지고 데이터 있나요? 쭉 나와 있는 것. 발굴만 하고 끝나는 겁니까? 아니면 관리까지 되는 겁니까?
글쎄, 자세한 것은 체육팀에 알아 보겠습니다.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수영입니다.
저희들이 신인발굴은 제도적으로는 신인발굴대회를 기본종목에 3종목에 걸쳐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별로.
3개 종목이죠?
네, 육상, 수영, 체조 3종목을 교육장기대회라는 대회를 통해서 신인발굴대회를 갖고 신인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신인발굴된 선수가 육상, 체조, 수영 중에서 데이터가 있나요?
네, 그 대회를 거쳐서 발굴된 선수들에 대한 자료를 나중에 제출하겠습니다.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이렇게 신인발굴대회를 했으면 신인발굴한 선수들이 엘리트 체육까지 갈 수 있게끔 연계가 돼야 되거든요.
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인발굴로 끝난다면, 그러면 이것이 지금 비인기 종목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비인기 종목을 살릴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자, 비인기 종목을.
그러면 비인기 종목을 어떻게 살릴 거냐 과장님, 비인기 종목 살리는 비책이 있습니까?
비인기 종목 육성책으로는 저희들이 상비군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 학생들에 대한 진로에 있어서의 연계지도 같은 것을 통해서 특기신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육성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신인발굴대회면 인기종목에서 와 가지고 발굴하면 빼가고 곶감 빼 먹듯이 이래 가지고 비인기 종목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인기 종목을 살리기 위해서 본 위원의 조례 중에 있습니다. 조례 중에 있는데 유학을 보내는 그런 정책을 하나 만들자, 비인기 종목에 한해서는. 심사위원회를 해 가지고 시하고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우리가 조기유학도 보내지 않습니까?
그러면 비인기 종목을 아마 다른 인기종목에서 빼가지도 못할뿐더러 그 다음에 비인기 종목을 하는 선수들도 자기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또 앞으로 체육인들 아까 얘기나왔지만 원어민 교사 이런 것도 장래에는 해결될 수 있고 1석 2조 아니냐 그래서 그런 방안은 강구하실 생각없습니까?
위원님께서 지원만 해 주신다면 굉장히 획기적인 정책이고 또 바람직하게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
그래서 2014년 아시안게임 7년 남았는데 인천이 2014년 아시안게임만 유치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또 우리가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도 앞당겨 나가는데 앞으로 체육인들도 세계 시장을 함께 갈 수 있는 체육인이 되려면 실력도 있어야 되지만 외국어도 같이 갖췄을 적에 체육에 한 단계를 높일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저는 비인기 종목에 한해서 심사위원회를 철저하게 만들어 가지고 해외유학을 보내는 그런 제도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좀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시고요.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니, 왜 자료 안 가져오세요. 각 교육청 대비 인쇄물. 1시간이며 오잖아요, 강화는 논외로 하고. 오는 중이에요?
(『갖고 오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어디쯤 와요? 보이지 않는데. 그런 식으로 해 봐요.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답변은 자율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급량비도 자율적으로 줘야 돼. 강화교육청하고 멀리 있는 교육청하고 차별해서 다시 계산하세요. 그런 식으로 예산편성하려면.
제 말이 틀려요? 맞아요? 그냥 서로들 말이야 말 맞춰서 이런 행정은 안 된다는 말이죠.
자,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379페이지에 수업 컨설턴트 운영이 있어요. 이게 뭐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379페이지요. 대상이 누구며 어떻게 운영하는 거냐고요.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업에 비교적 조예가 깊고 여러 가지 뛰어난 분들로다가 컨설턴트 팀을 운영해서 학교를 방문해서 상담도 하고 지도도 하고 수업을….
올해 한 거죠? 올해도 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대상이 몇 개 학교예요? 대상이 뭐예요?
아니, 국장님 확실하지 않으면 답변하지 마세요.
교사가 대상이 되죠.
네? 어디요?
학교 선생님.
선생님이요?
선생님이 2만 몇 명인데 100부 해 가지고 되겠어요? 학교가 450군데예요.
요청이 들어오는 학교에 희망을 받아서 이렇게 하니까요. 모든 학교에 다 다니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거 또 무슨 말이에요. 아니, 요청하는 학교는 또 뭐예요? 안 하는 학교는 뭐고.
초등교육과장 김영식입니다.
수업, 지금 모든 학교에 다 나가는 게 아니라 지역교육청에 장학계획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학교가 장학계획이 세워져 있는데 그 때 나갈 수 있는 그 현장 장학요원을 컨설턴트화 해서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을 학교 장학요원으로 내보내는 그런 계획입니다. 이 모든 학교가 장학대상이 아니고 각 지역교육청마다 3년에 한 번씩 장학을 하게 돼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동부교육청이 45개 학교면 2008년도에는 한 14~15학교가 장학교육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장학지도를 나가는 요원이 전문직만 가지고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장의 교감이라든가 수업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그냥 내보내는 것이 아니고 교육을 시켜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장학지도를 내보내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지금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얼른 생각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학교가 초·중·고등학교 구분없이 나가는 거네요?
아, 이것은 지금 초등학교과 사업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초등학교만?
네, 그렇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매년 이렇게 할 게 아니라 어느 연도에 했으면 그 문제를 가지고 보태고 뺄 것을 가지고 만날 장학지도, 공부하는 것은 시대가 얼마나 변해요? 학생들 가리키는 거 교과과목 빼놓고는, 교과서 빼놓고는 선생님들 어떻게 가르쳐야 된다는 거 다 아셔.
그러면 시대에 발맞춰서 나름대로 이런 운영을 한다면 한 해만 하면 되지, 이거 한 3년 주기로 한다든가 그러지, 매해 한다는 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아, 이거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입니다. 죄송합니다.
올해 했으면 내년에 하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장학에 대한 교사들의 요구가 해마다 높아지면서 어떤 지원 서비스도 그에 상승하게 높아져야 됩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교육이 필요한데 그런 교육의 제도로써 이 컨설팅 요원들 교육방법을 택한 겁니다.
교육인데 올해 교육받은 거 하고 내년 교육받은 거 하고 본 위원 생각에는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용하고 방법이 한두 가지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시대에 요구하는 내용들이 추가가 될 수 있죠. 그래서 추가가 되는 내용이 업그레이드 돼서….
그러면 업그레이드만 해요. 올해 그러면 원고료를 얼마씩 주셨어요?
시작을 할, 2008년도 계획이기 때문에….
올해 하셨다면서요.
올해 이제 신설을 할 계획으로 2008년도 예산에 요구한 겁니다.
국장님이 올해 하셨다고 하니까 여쭤본 거죠.
그것은 일반장학을 말씀하신 겁니다.
자, 그러면요. 지금 인천교육 우수사례 발간이 있어요.
우수사례라는 건 뭐 발간하는 거예요? 교사 발간집이에요? 학부모 발간집이에요?
이것은 바로 100쪽에 보면 영역별 교육활동 분야별 우수학교 표창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분야별로 각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활동을 전개한 학교들을 여러 학교 선정해 가지고 100만원씩의 포상금을 지급하게 되는데 그 활동내용을 사례로, 책으로 만들어서 일반학교에 배부하는 그런 계획안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짜집기해서 하면 되지 여기에 원고료가 왜 들어가요?
그런데 이 사례를 원고로 재편집하고 작성을 해야 됩니다. 그냥 저희가 공적을 심사할 때 그 내용을 크게….
나온 사람들 것 이거 말하자면 책으로 만든 거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원고료가 왜 들어가냐고요. 인쇄만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추천을 할 때는 공적서를 내지만 사례로 채택이 되면 책으로 일반 선생님들이 보기 좋게 이것을 각색하면서 원고로 다시 써야 됩니다. 그 공적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만들어서 편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다시 선생님들이 보기 좋게 다시 작성을 해야 됩니다.
약간 문제가 있네요.
그런데 그….
뭐 놀고 먹어, 그냥. 아니, 그 선생님이 다시 각색해서 하면 되지. 그러면 당신이 배우면서 또 다시 편집하고….
그런데 일반학교에 이렇게 좋은 사례를 일반화시킨다는 건 이 사례를 구체적으로 구체화시켜서 학교에서 보고 마킹할 수 있도록 그렇게….
그래요.
자료를 재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공적서 그대로 싣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어요?
무리가 많습니다.
무리가 많은 게 무슨 내용인지 좀 하나 유인해 주시고요. 난 무리가, 그러면 그 무리가 있는 우수교 원고를 해서 뭐해?
그러면 그 심사할 때 그런 것은 받지 말아야죠. 나는 도대체 알 수가 병아리 수네, 참.
하여튼 위원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 그러면 일단요, 저는 이해가 안 가니까 모르겠어요.
네, 그 부분은 그러면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니, 한참 해야겠어요. 들어가세요.
그러면 교육삼락회 지원 1,100만원은 뭐예요?
정 위원님도 아시겠습니다마는 퇴직교원 단체가 삼락회라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를….
퇴직교원들.
퇴직교원들.
네, 퇴직교원들 단체입니다, 삼락회라고. 전국적인 조직이고 또 법에 의해서 교육청에서는….
됐습니다. 그런데 퇴직공무원 단체예요. 그런데 1,100만원은 왜 지원해요? 뭐 하시라고? 사무실이 있어요?
네, 있습니다.
어디예요?
학생교육문화회관에 있습니다.
그래요?
전국적인 조직이고요.
아니, 그건 알겠습니다.
우리 본청 같은 경우에는 그런 단체들을 관공서에다가, 임대료 내요?
학생교육문화회관에….
아니, 교육문화회관 갔더니 없었는데 이 사무실이 어디쯤 있어요? 몇 층에?
몇 층인지는 제가 잘….
아니, 이 돈을 지원하면 뭐 합니까? 여기서.
자기들끼리 연수회도 하고 또 뭐 학생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도 만들고 또 졸업식 때 우수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 돈 갖다 시상하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뭐 멀리 갈 거 없잖아요. 여기서 내려서 주지 왜 돌려서 줘요?
한 평생을 교직에 공직하다가 퇴직한 교원들의 단체로서….
그러면 이 삼락회 지원에 대한 명세서 내역 좀 유인해 주시고 그 사무실에 들어가게 된 법적 근거 좀 한번 내용을 유인해 주세요.
이상이에요.
고생하셨습니다.
김용근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용근 위원입니다.
저기, 배움터지킴이 있죠?
거기 보면 퇴직한 경찰관하고 퇴직 교직원하고 하는 게 있죠?
인천이 지금 6명씩 해서 12명이죠?
한 학기에 두 명씩이니까요, 16명 되나요?
여기 이 자료에는 6개교에서 12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 자료가 잘못됐습니까?
6개교에 12명입니다.
이게 맞죠? 지금 본 위원이 다른 데 확인해 보니까 타 시·도에는 인원이 많더라고요. 인원제한이 있습니까, 혹시?
제한은 없습니다.
그런데 희망하는 학교를 조사해서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운영을 하죠.
국장님 혹시 이거 홍보가 덜 된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게 또 학교에 따라서 희망하는 학교도 있고 또 어떤 학교는 꺼려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저희가 늘리기도 좀….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간단히 여쭤볼게요.
노인 일자리도 만들어 주는 거 아니에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들 생활지도 목적….
또 우리가 봤을 적에 공무원들이나 경찰공무원들이 나이 많이 먹어서 정년퇴직 하는 것도 아니고 한참 일할 나이인데 인원제한이 없다면 내년부터 좀 한번 연구하셔 가지고 일자리가 창출할 수 있고 또 아이들 학교폭력 예방도 될 수 있는 그런 멋있는 프로그램 한번 만들어 보시죠.
네, 연구해 보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 순회코치 있죠? 순회코치에 보니까 작년보다 6.8%가 올랐네요? 그런데 지금 수용액을 보니까 연차, 퇴직금,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고용보험료를 빼니까 180만원 정도 수용돼요.
그런데 180만원 가지고 살 수 있나요?
좀 어렵죠.
어려운 건 아시죠?
네, 어려운 거 압니다.
그러면 제가 확인한 바로는 교육청에서 인상하기가 법적으로, 근로자인가요? 일용직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는 성과급 제도가 안 되나요?
쉽게 얘기하겠습니다. 성과급 안 됩니까? 가능해요?
(『제외입니다.』하는 이 있음)
제도적으로 아직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분들 인상방법은 없습니까? 전혀?
그래서 지금 순회코치하고 각종 비정규직에 대한 인건비 문제….
순회코치도 체육회 직원들하고 보니까 중간수준도 안 돼요, 순회코치들이.
그래서 연봉 3,000만원 이상으로 조정해야 되지 않느냐 긍정적인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순회코치도 같은 운동장에 선수들 키우고 있는데 같은 체육회 수준으로 같이 가야 될 거 아니냐. 그래서 한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정도로 만들 방법은 없나요? 전혀?
현재 우리 교육청에서는 사실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왜냐 하면 순회코치나 여러 가지 직종이 있습니다. 영양사도 있고 조리종사원도 있고 여러 직장이 직종이 있는데 저희가 2008년도까지 당해 직종 공무원의, 순회코치는 일반직의 9급 1호 수준으로 보수를 책정하기 때문에 이게 지금 사실은 더 다른 직종에 비해서 많은 금액을 주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시하고 한번 이 문제를 고민해 보시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운동부 숙소 현황을 보니까 디자인고등학교가 빠졌어요. 여기에, 자료에 없습니다.
(『디자인 고등학교는….』하는 이 있음)
안 나오셔도 돼요.
그리고 지금 여기 보니까 어디입니까, 이게? 부평여고, 동산고, 운봉공고, 인천남고 이런 데는 아주 시설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금 나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내년도 계획이 있나요?
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보완계획은 없는데 요. 이 실태를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을 해 가지고 보완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하도록 추경에 반영을 한다든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일주일 동안 잠자고 하는 건데 가정 못지 않게 바깥에서 생활하는데 선수들 보호측면에서도 신경 좀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5분 회의중지)
(17시 5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마는 정회시간에 본 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간에 충분한 논의가 되었기에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에 대한 심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52쪽 국외여비 금강산 3,000만원 중 3,000만원 전액 삭감, 972쪽 미추홀과학고 토지매입비 76억 5,000만원 전액 삭감, 1,548쪽 학생종합수련원 신축 92억 7,100만원 전액 삭감, 삭감내용으로는 총 169억 5,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수정한 내용은 수정한 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2008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 1조 9,777억 3,734만 5,000원은 세입은 원안대로 하고 세출은 총 169억 5,100만원을 삭감하여 삭감된 금액은 예비비로 편성하여 수정한 내용은 수정한 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7차 문교사회위원회는 2007년 12월 4일 10시에 개의하여 인천광역시관광공사설립과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체육진흥협의회구성과운영에관한조례안, 인천광역시한복착용장려를위한지원등에관한조례안, 죽산조봉암선생명예회복촉구결의안, 충장공어재연장군기념사업회지원조례안과 인천광역시시립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0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유한경
○ 출석공무원
(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이규진
교육국장 이병룡
평생학습관장 이성주
감사담당관 김창수
교육연수원장 정윤석
교육지원과장 이범기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수영
초등교육과장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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