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관광공사 사장님께서는 오랫동안 관광분야에 몸을 담으신 것으로 압니다.
업무보고 내용에도 보면 호텔건립 뭐 이렇게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당연히 필요하고 시급한 사항이죠.
그렇지만 관광공사가 생기면서 인천시 전체 관광에 관한 플랜을 하나 만들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것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거든요. 무의 아트, 호텔 이것보다는 인천에는 지금 송도 부근의 경제자유구역청하고 청라지구, 영종 그 다음에 요사이 중구쪽에 있는 시설들 지금 여기 보면 모노레일 계획도 나왔는데 이것이 연결이 안 돼요.
제가 지금 제안할 수 있는 것은 뭔가 하면 저 같으면 이것이 사실 그전에 어쩌면 한 10년 전에 기획할 때 나왔어야 되는데 그 당시에 그 계획이 안 됐는지 몰라도 지금 인천대교 건설했죠? 인천대교는 자동차만 다니거든요. 자동차만 다닌다고 관광의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연결하는 하나의 축으로 연계될 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계획을 잡을 때 인천공항부터 시작해서 무의도, 영종도 인천대교를 통해서 송도 그러니까 경제자유구역청 그 다음에 송도유원지, 중구 쪽 가는 것을 전체적인 모노레일 같은 어떤 계획을 띄우시고 그 다음에 송도유원지 부분을 저렇게 놔둘 것이 아니라 해 줄 것은 해 주자 이거죠, 일반적으로.
그렇지만 축소되더라도 정말 송도유원지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예를 들어서 제가 지난번에 시장님 단독면담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대우에서 아파트 짓겠다고 나왔는데 아파트 짓겠다는 땅에 오히려 파라마운트에 무비센터가 들어오면 그 옆에 있는 지금 송도파크 부분 있죠? 송도유원지 부분, 관광공사가 지분 갖고 있는. 그 부분 그 다음에 토지공사에서 갖고 있는 땅들 그 다음에 석산, 동양화학 그것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그러면 시너지 효과가 훨씬 크거든요. 그런 어떤 계획을 관광공사에서 제안을 하고 인천시에 제출하고 띄워야만 거기 있는 토지소유주들이 정말 유원지로써 개발할 수 있는 수익이 된다면 그러나 마인드를 가지고 달려들 수가 있지 그것이 아닌 상태에서 지금 매일 하는 것이 뭔가 하면 아파트 짓겠다, 빌라 짓겠다 심지어는 모텔 짓겠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한 플랜을 관광공사 측에서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또 인천시에 제안하고 지금 그것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