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51회 [정례회] 5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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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회 인천광역시의회(제2차정례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5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6년 12월 6일 (수)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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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6분 개의)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1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문교사회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는 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1. 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교육감제출)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으로부터 본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2007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규모는 1조 7,459억원으로 금년도 본예산 1조 5,257억원보다 14.4%에 해당하는 2,202억원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먼저 세입예산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1조 7,459억원으로 세입 재원별 내역을 말씀드리면 국가부담수입은 보통교부금 1조 2,185억원, 특별교부금 42억원, 국고보조금 215억원으로 1조 2,442억원이며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부담수입은 담배소비세 전입금 667억원, 시·도세 전입금 702억원, 지방교육세 전입금 2,065억원, 비법정전입금 55억원으로 3,489억원입니다.
자체수입은 재산수입 28억원, 입학금 및 수업료 877억원, 사용료 및 수수료수입 7억원, 잡수입 34억원, 순세계잉여금 260억원으로 1,206억원이며 지방교육채는 명예퇴직수당 45억원, 신설학교 부지매입비 151억원, 교육용 노후 컴퓨터 교체 105억원 등으로 총 301억원입니다. 주민부담수입은 복권기금에서 지원되는 장애인편의시설 지원 21억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 주요사업별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예산 중 가장 규모가 큰 인건비는 공·사립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기본급 2.5% 인상률을 반영하여 전체예산 중 69.3%에 해당하는 1조 2,105억원을 편성하였으며 학교교육과정 운영지원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운영 지원비인 학교기본운영비 1,507억원, 급식학교 지원비 121억원, 교육용 노후 컴퓨터 교체 105억원, 교과서 무상 지원비 98억원, 방과후 학교 지원 41억원, 학교도서관 활성화 지원 27억원 등 전체 예산의 11%인 1,899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인천교육의 현안과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증설비는 906억원으로 2007년도에서 2010년도까지 초·중·고등학교 신설경비 785억원, 가칭 미추홀외국어고 및 미추홀과학고 신설경비 47억원, 동부초교 등 3개교 교실 증축 48억원, 2006년도 이전 개교학교 지원경비 26억원을 각각 편성하여 학생수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자 하며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청학공고 등 21개교의 냉난방 개선 109억원, 용일초교 등 20개교의 전기용량 증설공사 21억원 등 13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사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입니다.
교원 직무연수 및 자격연수 등에 31억원을 편성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운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 등 변화하는 수업환경에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모든 공무원 개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환경변화에 빠른 대응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136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저소득층자녀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하여 유아교육지원 366억원, 중식지원 145억원, 정보화지원 13억원 등 총 524억원을 편성하여 사회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실업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실험·실습기자재 확충 및 내실화 29억원, 실업계고 학생 장학금 13억원, 기타 실업교육 운영지원 15억원 등 57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타 주요사업비는 383억원을 계상하였는데 영양사 등 일선학교 및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인건비 243억원, 서부, 강화교육청 청사신축 47억원, 공동보육시설 지원 20억원, 원어민 교원관리 19억원, 학업성취도 평가 16억원, 과학교육 활성 지원 14억원,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비 12억원, 영재교육지원비 12억원 등입니다.
또한 교육행정비로 본청 및 지역교육청, 사업소 운영비와 각종 교육사업비 등에 584억원과 지방채상환 643억원, 예비비 6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1조 7,459억원을 장별로 말씀드리면 학교교육비 28.0% 4,893억원, 문화 및 평생교육비 0.5% 86억원, 공무원 인건비 64.1% 1조 1,194억원, 교육행정비 3.4% 582억원, 지방채상환 및 예비비 4% 704억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은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07년도 예산안은 인천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시책의 효율적 달성을 위하여 중·장기적 시각에 의한 재정운영과 교육현장 중심의 예산배분, 단위학교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자율성 확보 및 교육여건의 지속적 개선에 재원을 중점적으로 투자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본 예산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2007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7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2006년도 본예산 1조 5,257억 2,686만 4,000원보다 2,201억 8,911만 1,000원이 증가한 1조 7,459억 1,597만 5,000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14.4%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세입내역 국가부담수입은 전년 대비 1,684억 4,562만 3,000원이 증액된 1조 2,441만 8,548만 2,000원으로 보통교부금 1조 2,184억 7,231만 8,000원, 특별교부금 42억 260만원, 국고지원금 215억 1,056만 4,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일반회계부담금수입은 전년 대비 129억 1,724만원이 증액된 3,488억 8,360만원으로 법정전입금 3,433억 8,360만원, 비법정전입금 55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자체수입은 전년 대비 78억 6,273만 4,000원이 증액된 1,205억 7,089만 3,000원으로 재산수입 27억 7,436만 2,000원, 입학금 및 수업료 수입 876억 8,944만 1,000원, 사용료 및 수수료 수입 7억 2,279만원, 수입 33억 8,430만원, 이월금 260억원 등이 되겠습니다.
지방교육채는 명예퇴직수당, 신설학교 부지매입비, 교육용컴퓨터 보급사업으로 272억 9,600만원 증액된 301억 1,600만원이 편성되었으며 주민부담수입 및 기타는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21억 6,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주요 세출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 및 초·중·고 기타학교의 학교 교육비 4,892억 9,053만원 9,000원, 평생교육비 86억 1,946만 5,000원, 급여관리 1조 1,194억 3,014만 2,000원, 교육행정 581억 6,873만원, 기타경비 704억 709만 9,000원 등이 편성되었으며 주로 인건비 등 경직성경비와 학교환경개선 및 학교신설, 학교 및 각 기관 운영에 필요한 제반경비, 급식시설 확충 및 저소득층학생 학교급식비 지원,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 유치원교육비 지원 등이 편성되었습니다.
설명을 요하는 사항으로 예산안 282쪽 고등학교 위탁급식시설 직영전환 지원으로 17억 5,905만원이 편성된 바 학교별 지원내역과 향후 직영전환에 대한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예산안 314쪽 평생교육체육과 소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사업 25억 7,748만원이 편성되었으나 비정규학교 지원은 8개교에 6,400만원이 편성된 바 신축중인 평생학습관을 활용한 야학프로그램 개설·운영 등 향후 비정규학교 지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예산안 616쪽 국제교류협력지원사업으로 국외여비 1,850만원, 예산안 624쪽 교육전문직 해외연수 700만원, 예산안 731쪽 단기해외체험연수 1억 500만원, 예산안 736쪽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400만원 등 각종 국외연수와 관련, 국외여비를 교육청, 지역교육청, 기관별로 단일과목으로 편성하여 국제교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예산안 742쪽 청사 별관신축 공사 설계비 1억 1,801만 2,000원이 편성된 바 본청의 청사별관 신축공사 개요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2007년도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세입·세출예산안 설명하실 때 그 내용을 세출예산안 책에 풀어서 말씀하셨잖아요?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네.
그것 유인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것을 원래 하나 유인해 주셔야지 한참 헤매고 봤어요. 그것 하나 유인해 주세요. 설명하신 것.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사업을 보면 행사 그런 것이 많이 있어요. 일단 이것부터 말씀드릴게요.
85페이지에 보면 행정사무감사 수감해서 특근매식비하고 사업추진업무추진비가 있습니다. 이것은 감사관실에서 각 지역교육청이나 공무에 대한 감사죠?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분들이 밤새 감사해요?
그 부분은 교육위원회 행정감사를 대비해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분들 원래 봉급에 매식비가, 급량비가 있지 않습니까?
봉급에서는 별도로 없습니다. 그 사업추진에 필요한 여비라든가 급식비, 업무추진비.
잠깐만요. 감사관실 본연의 업무가 감사하는 것이 업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본연의 업무인데 급식비가 봉급에 없어요?
중식비로 해서 급식비가 나옵니다.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또 급식비를 받는 결과 아니겠어요? 일을 더 하니까 더 준다는….
야근이나 이런 경우가 발생할 때.
저녁 때 야근할 때 매식비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연의 업무하고 관련돼서 일이 많더라도 급식비가 별도로 지원되니까 점심이나 이런 것은 급식비에서 지원이 안 되고요. 석식이나 야근할 때 매식….
다른 부서 야근하는데 특근, 매식비.
다른 부서도 다 있습니다.
그것을 뽑아줘 주세요. 다른 부서도 야근 많이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사업업무추진비는 뭐예요? 사업을 업무하는데 업무추진비가 왜 들어가는 거예요?
업무추진비가 예를 들어서 현장을 나간다 하면 여비가 따로 붙고 또 협의회 같은 것을 하고 협의회 위원들 저녁이나 회의가 끝났을 때 중식을 제공할 때 사업성업무추진비가 소요되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총괄해서 질의드릴게요.
업무추진비가 그래서 여쭤보는 것인데 급량비하고 업무추진비가 중복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이 예산서 가지고는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본청의 경우에는 여기서 보면, 여기 세출예산 15페이지에 보면 급량비는 어디에 들어가요? 한눈에 볼 수가 없거든요. 세출예산에 보면 학교교육에 급량비가 이 내에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업별로 급량비나 업무추진비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20억 넘는 공사는 인천광역시투융자심사위원회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투융자심사위원회를 하는데 그 투융자심사위원회의 구성은 본청 공무원도 있습니다마는 외부 인사 이런 분들을 많이 위촉합니다. 그럴 경우 회의가 끝난 다음 식사 때가 되면 그냥 보내드리기 뭐해서 또 회의시간에 충분한 간담회를 거치지 못한 사항들이 있으면 오찬 겸해서 또는 저녁 때 회의가 있으면 석찬 겸해서 토론을 하면서 식사나 이런 것을 접대하는 경비에 들어가는 것이 업무추진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비 같은 것은 예를 들어서 출장 가는데 여비가 너무 많다는 말씀도 있고 합니다마는 전에는 시내출장은 5,000원이었습니다. 여비가 규정이 개정돼서 4시간 이내 가는 것은 1만원을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저희가 공무라고 하더라도 자기 돈을 써서 출장을 가야 되니까 실비를 보상해 준다는 차원에서 여비를 지급하는 것이고요.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은 너무 많으니까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15페이지에 보면 유치원 예산해서 443억?
네, 그렇습니다.
여기에 이것이 뭐예요? 인건비, 사업비가 다 들어간 건가요?
인건비, 사업비가 다 들어간 것입니다. 들어가는데 단순하게 185억 7,733만 6,000원이고 2007년도 본예산은 443억 4,905만 8,000원으로 되어 있어서 많은 비용이 늘었습니다. 183%가 늘었는데.
제 얘기는 그것이 아니고.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2006년도 올해 예산은 교육재정이 아주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불요불급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추경예산으로 많이 돌렸습니다. 그래서 실제 본예산 대비, 본예산이니까 많이 늘어났는데 실제 추경까지 하면 유치원 교육에는 많이 이렇게 인상됐습니다마는 그래도 이 금액 전체는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 다 하셨어요?
제가 듣고 싶은 얘기는 안 하신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제가….
그러니까 제가 듣고 싶은 얘기는 유치원에 444억이 되어 있어요, 예산편성이. 여기에 인건비, 사업비 또 인건비에도 급량비, 교통비, 수당 총 망라해서 있는 거냐 이 말이죠. 맞아요? 틀려요?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뭐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총괄해서, 사업비예요?
여기는 유치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 기본운영비 그러니까 유아교육비 그 다음에 병설유치원 학급운영비, 교육과정 운영비, 교육과정 운영비는 연구시범학교 운영비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학생후생복지에 관한 예산 이것은 특수학급 신설경비라든가 기본운영경비 이런 내용이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하면서 유치원에 급량비, 업무추진비가 있어요? 없어요?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러면 급량비 얼마, 사업비에 업무추진비 얼마 이것은 당초사업 목표하고 경상적 경비를 서로 나누어서….
그 부분은 충분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예산서 안을 보시면….
예산서 안에 있는데요.
세출예산 과목 내역이 있는데.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을 총괄해서 있어야 아 유치원에는 급량비 얼마, 업무추진비가 얼마 들어간 것을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아까 사항별설명서하고 이것하고 한참 들여다보면 이것은 감당이 안 되는 말씀 혼자 하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교육청하고 본청 예산편성 프로그램이 다른가 봐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예산편성 매뉴얼이 나옵니다. 그런데 매뉴얼대로 저희가 편성했는데 사실 여러 위원님들이 공무원들도 이 내용을 다 파악하기 어려운데 여러 위원님들이 이것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다 파악하시기에는 한계가 있고 어려운 점도 있으시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저희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 다 자료를 뽑기에는 저희도 상당히 버거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사업별로 해서 업무추진비라든가 급량비가 편성되어 있는데 특정부분 같은 것은 저희가 그렇게 한번 뽑아봤습니다마는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는 뽑는데 업무적인 한계가 있어서 그런 부분까지는 검토를 못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여비 같은 경우라든가 특정한 사업 같은 것, 많이 늘어난 사업부분은 저희가 위원님들이 여쭤보시면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미리 준비한 자료는 있습니다마는 지금 정종섭 위원님이 질의하신 그 내용을 흡족하게 자료를 바로 만들어서 제출해 드리기는 어렵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그런 부분이지만 원하신다면 그 자료를 추후에 만들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장님 말씀하셨잖아요. 국장님께서도 공직자들도 이것 저기하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보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그러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것 밤새 봤어요. 이렇게 어렵게 보니 예산심의를 제대로 서로 토론이 안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 교육청에, 의회도 문제가 있지만 교육청도 더 문제가 생기지 않나 생각해요. 나중에 말씀 또 드릴게요.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종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최종귀 위원입니다.
예산서 37쪽을 한번 봐 주세요. 설명서 말고. 예산서 37쪽에 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있어요.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있는데 이 교부금이 전년도에 비해서 1,556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렇게 많이 증가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최종귀 위원님께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증액되었는데 사유가 무엇이냐는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에 19.4%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받습니다. 교육세로, 그런데 2007년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4조 6,000억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국세율이 많이 증액됐습니다. 그래서 증액된 것이 7.2, 7.3%가 상향조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7.2%면 1조 7,700억 정도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내국세가 그만큼 늘었으니까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늘게 된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전에는 특별교부금하고 교부금이 있는데 특별교부금을 저희가 줄여서 저희한테 지원하고 교부금을 늘려서 지원하기 때문에 전년도 대비해서 1,556억 정도가 늘었다 이렇게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교부금이 늘어서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세수가 늘고요. 그 다음에 특별교부금 지원율이 줄어들고 교부금 내시율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예산서 페이지 126쪽에 보면 냉난방에 대해서 신광초등학교, 용현초, 163쪽에 보면 부원초, 간석초등 냉난방개선사업에 예산이 반영됐는데 현재 인천시 교육청에서 냉·난방 석유난로를 사용하고 있는 현황과 냉·난방시설 조기확충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귀 위원님께서 각급 학교 냉·난방 보육현황과 냉난방이 설치되어 있는 현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앞으로 조기 확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가 442개 학교가 있습니다. 여기서 206개 학교가 냉난방이 설치되어 있고요.
조금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현황이 10월 1일 기준으로 하면 440개 학교가 있습니다. 440개 학교 중에서 기 설치된 학교가 206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설치된 학교가 234개 학교가 있는데 저희가 2005년, 2006년도에 교육환경개선경비로 하나도 예산편성을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현안이 시급한 문제점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2007년도 예산이 어렵긴 하지만 우선 냉·난방시설은 무엇보다 앞서서 저희가 개선해 줘야 되겠다 해서 108억원 예산을 편성해서 22학교를 냉난방을 개선해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설치된 학교가 212개 학교가 됩니다. 212학교를 2007년도에 22개 학교를 하고 2008년도에 43, 2009년 43 등 해서 2012년까지 전부 냉난방을 개선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교육여건개선, 교육환경개선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냉·난방, 난방은 다 하고 있습니다마는 냉방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냉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기에 냉난방시설을 개선해 주고자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냉·난방 시설을 하실 때 우리 인천 시내 학교의 전기용량이 부족한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기용량이 부족한 학교를 파악하셔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용량이 부족하지 않게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기용량이 부족한 학교가 2007년도 예산에 저희가 20개교에 21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습니다. 20개교만 다 하면 전기용량이 부족한 학교가 현재는 없는 것으로 저희가 전부 개선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2007년도에 냉·난방 개선해서 22개 학교에 10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5년 동안에 냉·난방 설치에 필요한 예산이 1,040억, 1,050억 그 내외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육재정 예산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교육재정 예산 가지고는 상당히 단기간 내에 냉·난방 시설을 개선하기 어렵다고 보면 특단의 조치 지방채를 발행하든 시에서 비법정전입금을 적극 지원 받는 방안 등 이런 것을 강구해서 냉·난방 시설만큼은 조기에 개선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 예산이 필요하시면 시 정책기획관실에 방문을 하셔서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셔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시면 본 사업이 원활히 수행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예산서 55쪽을 한번 봐주세요. 예산서 55쪽, 83쪽, 167쪽, 761쪽에 보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살펴 보니까 북부교육청 사업 중 교육복지투자우선사업에 신규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이 사업이 어떠한 사업이며 다른 지역 교육청에도 이런 사업이 있습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여러 페이지를 말씀하셔서 제가….
55쪽, 83쪽, 167쪽, 761쪽 이 네 군데를 보니까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이라고 신규사업으로 돼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최종귀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부분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과 관련된 질의로 제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으로는 동부교육청하고 북부교육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동부교육청은 연수, 선학동에서 하고 그 다음에 북부교육청에서는 2006년도에 처음 시작하는 건데 삼산동하고 갈산동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학습증진, 학습결손에 대한 프로그램, 심리정서, 심성개발, 문화활동 체험학습, 보건복지의료서비스 프로그램 등 상당히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동부 같은 경우에는 한 8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북부 같은 경우에는 70개 정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지역교육청이 5개 교육청이 있습니다만 남부하고 동부하고 강화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으로 지정이 안 됐습니다. 이 지정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공모를 해서 지역교육청에서 조건이 많습니다. 2개 동에 걸쳐서 학교가 5개 이상 예를 들어서 그렇게 되고 학생수가 2,000명 이상 되고 기준에 합당한 지역을 저희가 응모를 합니다. 응모를 하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심사를 해서 현지까지 나갔다 와서 다시 확정을 하는 단계를 거쳐서 하는데 현재 이렇게 지정된 지역은 많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교육인적자원부에 동 사업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면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 저희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많이 해서 다른 교육청, 다른 지역에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이 선정돼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현재는 두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은 제가 다 말씀은 못 드립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동부는 85개 프로그램, 북부는 70개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부하고 북부만 지금 혜택을 받는데 앞으로는 남부나 서부나 강화 이런 데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 주십시오.
그런데 저 조건에 아마 강화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부도 2006년도에 공모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사르 나가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북부 삼산, 갈산동에 있는 지역이 확정이 됐습니다만 앞으로 남부나 서부에서도 많이 지정받아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산서 739쪽을 보면 본 위원이 교육청 시정질문에서도 BTL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BTL사업 관리비가 예산서에 책정돼 있는데 현재 인천시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BTL사업과 2007년도에 진행 예정인 BTL사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2007년도는 유인물로 유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여기 보니까 강화여고에 2개교 개축과 주안남초교외 19개 체육관 증축공사가 BTL사업으로 있는데 금년 사업이 아닙니까? 내년도 예산입니까?
이것은 2008년도 개교 대상 학교를 저희가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학익서초등학교 외 3개교, 주안동초, 동방초, 미추홀특수학교를 하나의 집단으로 해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하나는 은봉고등학교 외 3개교인데 십정고등학교, 간재초등학교, 정각중학교 해서 한 집단 그 다음에 개축이 3개입니다. 강화여고외 개축이 2개교가 있고 다목적강당체육관이 20개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의 집단 그것을 하나의 번들링으로 해서 3개의 번들링으로 해서 사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8년도 개교고요. 2009년도 저희가 개교 예정 학교 현황하고 그 다음에 추진계획은 별도로 유인물을 해서 나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시교육청 증축공사하고 서부교육청 청사신축공사 그리고 강화교육청 청사신축공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 예산서에 보면 교육청 증축공사는 설계비만 나와 있는데 그에 따른 시설비는 책정이 안 되어 있는 겁니까?
본청은 설계비만 일단은 계상했습니다. 예산이 어렵기 때문에 추가예산 확보가 가능한 시점에서 시설비를 계상해서 사업을….
그러면 추경에 세울 겁니까?
네, 추경에 세우는데 2007년도에 다 준공이 안 된다면 2007년도에 소요되는 예산 그리고 앞으로 향후 준공에 필요한 예산은 2008년도 예산에 저희가 나눠서 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강화하고 서부교육청, 강화교육청은 이전이 되겠고 그 다음에 서부교육청은 새로 개청된 교육청이기 때문에 청사를 새로 신축도 해야 되는 부분인데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서부교육청 같은 경우는 저희가 특별교부금을 요청해서 저희가 청사를 신축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종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재 위원입니다.
위탁급식문제하고 장애우 편익시설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인천시에도 급식사고가 났었죠. 그 이후에 위탁급식 부분을 직영체제로 전환하시면서 많은 계획을 잡으셨는데 그 계획 중에 지금 나와 있는 학교급식시설 확충비용으로써 그 부분이 적정하게 산정되었는지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김용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위탁급식학교 직영 전환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학교수가 442개 학교입니다. 그런데 직영을 356개 학교가 하고 있고 이중에서 위탁을 86개 학교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27개가 부족한 현상인데 27개는 부분위탁을 하거나 공간이 없어서 직영을 하기가 어려운 학교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59개 학교가 앞으로 직영으로 전환해야 되는데 저희가 2007년도에는 15개 학교를 직영을 하는 학교로 전환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요예산은 51억 8,900만원 정도를 이번에 예산을 편성해 놨습니다. 아마 그 예산 가지면 넉넉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직영 전환에 소요되는 예산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가 2009년까지 42개교를 2008년도에 13개, 2009년도에 29개교를 직영전환으로 저희가 전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보면 직영전환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굉장히 천차만별입니다. 그렇다면 굉장히 큰 금액의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산정에 의해서 나온 건가요?
네, 이것은 저희가 나름대로 정확하게 판단을 했다고 보고요. 다만 2008년도나, 2009년도 향후 계획은 저희가 추정한 금액인데 큰 금액 차이는 아니겠습니다만 다소 금액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만 2007년도는 51억 8,900은 담당부서에서 소요예산 산출 내역을 근거로 해서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학교마다 굉장히 차이가 나는 것은 기존에 시설을 무상으로 양여받아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겁니까?
그런 부분도 있고 시설 규모에 따라 다른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무상양여 받을 때도 안전성이나 이런 것을 면밀히 파악해서 받아주셔야 되겠고요. 무상양여를 받더라도 그 부분이 노후시설인 경우에는 교체에 대한 예산을 같이 마련해야 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런 부분은 각별히 유념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우 편의시설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장애우 편익시설에 보면 승강기시설, 주차구역 이렇게 쭉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구역이 장애우 편익시설에 포함될 수가 있는 겁니까? 주차구역을 어떻게 하길래 개당 500만원씩 들어가는지 납득이 안 겁니다.
장애우 편의시설에 장애인 주차시설이 거기에 포함되느냐는 말씀을 지금 질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복권기금을 지원할 당시 의무하고 권장사항을 저희한테 내려보내 줍니다. 그런데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달라 하는 협조에 의해서 저희가 예산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거주민이 쓰고 있는 주차구역 내에다 주차선을 긋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500만원씩 든다는 것은 상당히 납득이 가지 않는 그런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부족한 이동통로를 개선한다든지 이렇다면 몰라도 이것은 단순히 기존 주차구역이 있는 데에 선을 긋는데 500만원씩 든다는 것은 이것은 너무 예산을 짜는데 대해서 사전점검이 전혀 없이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예산을 짜놓고 거기에 적절하게 맞춰서 쓰시나 봅니다. 대충대충 세워서.
기존에 설치된 학교는 부분 보완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예산편성은 세부내역이니까 집행 시에 적정을 기해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필요한 시설이 갖춰지도록 저희가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국장님께서 그렇게 답변을 하시지만 실질적으로 이 예산 짜놓은 것에 따라서 각 학교로 예산을 보내줄 것 아닙니까?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불필요한 예산을 보냈을 때 아니면 금액을 다른 데로 전용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충분히 있겠네요. 그렇죠?
세부내역을 보내줍니다만 기왕에 세부내역을 전부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방안이 있다면 아마 학교에서도 재량이 다소는 일시 집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저희가 예산을 지원한 후에도 지도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승강기 부분도 일률적으로 개당 1억 2,000만원씩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만 이것도 사실은 1억 2,000만원이 더 드는 지역도 있을 것이고 1억 2,000만원 이하로도 될 수 있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에 정확한 금액을 산정받은 이후에 예산안을 편성해서 내려보내는 게 오히려 2007년도 예산을 짜임새 있게 짜더라도 그것은 정확하게 해 줘야만 적절한 예산 운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국장님 의견은, 그렇게 하실 거죠?
지금 여기 예산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지금 주차시설 500만원, 승강기 1억 2,000 그 다음에 위생시설 대소변기 해서 1,000만원씩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지금 존경하는 김용재 위원님께서 지적하고 질의하신 그런 부분이 저희가 충분히 검토돼서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저희가 직접 관심을 갖고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실질적으로 2007년도에는 체육관 공사가 있습니까?
BTL로 해서 20개를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엘리베이터 시설은 되어 있는 겁니까?
체육관은 엘리베이터 계획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엘리베이터가 건축법에는 5층 이상 건물에는 엘리베이터를 놓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학생들이 있고 해서 5층이 안 되는 학교, 법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5층이 안 되는 학교가 있더라도 장애학생이 있는 경우에는 편의시설을 저희가 갖춰주려고 노력을 하고 그렇게 행정을 펴 나가겠습니다만 체육관은 단층 건물이고 해서 거기다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할 생각은 못 했습니다.
체육관이 단층건물인지 보다는 오히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단층건물이 아닌 쪽이 더 많은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그래서 일례로 예를 들어서 지하철공사 같은 데도 공사를 할 당시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하면 굉장히 저리의 비용으로 했을 겁니다. 그런데 공사를 다 해 놓은 상태에서 12개소가 부족하다고 해서 지하철공사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데 개당 12억 이상이 들어요. 그렇다면 기존공사가 돼 있는 데다가 다시 붙이려고 하면 두 배가 아니고 네 배, 다섯 배 이렇게 많은 금액이 듭니다.
예를 들어 체육관을 증축한다거나 이런 경우에는 차후를 생각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체육관이 따로 독립된 건물이 대부분이 아니고 기존건물에 붙여서 짓는다거나 이런 어떤 사용에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엘리베이터 시설을 설치할 경우에는 지금 현재는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지만 나중에 그 학교에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문제가 아니죠. 이제는 초등학교나 중등학교에 거의 대부분, 여선생님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애기를 가졌을 때 사실 장애우보다 더한 조심스러움이나 안전상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교직원 복지차원에서도 또 학생이 다쳤을 때 일시적인 장애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을 고려해서 새로운 건축물을 지을 때는 공공시설물에 한해서는 5층이라는 기준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엘리베이터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할 의향이 없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기존 학교에 다목적강당을 설치하는 학교는 3, 4층 등 고층건물을 거기다 더 증축을 해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08년도 준공을 목적으로 한 다목적강당은 독립된 건물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김용재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기왕에 할 때 해야지 나중에 설치하려면 번거로움 그 다음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그런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기존에 한꺼번에 하면 좋다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2008년도 준공을 위한 다목적강당 20개는 현재 기본설계가 다 돼 있고 그 다음에 현재 공사를 사업을 추진중에 있기 때문에 당장 그 부분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 연차적으로 다목적강당 체육관을 저희가 확보하는 그런 방침을 가지고 있으니까 앞으로 확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요한 그런 부분까지도 저희가 검토해서 기본설계 당시부터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 지을 다목적강당이나 체육관에 대한 현황을 저한테 점심시간까지 보내주시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건축물을 지으면서 설계 변경을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차후에 두 배, 세 배 되는 예산을 투여하기 보다는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얘기하겠습니다. 그래서 현황을 보내주시고 그 다음에 필요한 사항 잘못된 사항을 인지했을 때는 즉시 고치는 게 오히려 차후에 여러 가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안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지난번에 여성복지보건국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그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그래서 공공시설 주민자치센터나 복지회관 같은 데는 사실 2층이다, 3층이다, 4층이다 해서 엘리베이터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연차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금 인천시에서 방향을 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건물을 짓고 나면 다시 손 대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렇다고 해서, 큰 BTL사업에 아주 극소한 부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필히 손질을 해서 적절한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검토해서 발전적으로 저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따 그 자료를 주시고,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종귀 위원님.
최종귀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용재 위원님께서 체육관 엘리베이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신규로 하는 체육관은 엘리베이터를 설계변경을 해서라도 할 수가 있는데 1층에 급식소가 들어 있는 체육관도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 데는 어렵지 않겠나.
그래서 충분히 검토해서 엘리베이터 설치가 바람직하다고 하는 그런 시설물에 대해서는 설계변경을 하든가 설계를 당초부터 그렇게 잡아 나가든가 이런 방안을 강구하도록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부지면적이 협소한 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데는 부득이 할 것 같은데, 그 다음에 검토를 해 보시고 우리 김용재 위원님께서 말씀했듯이 설계할 당시에 그것을 집어 넣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것은 교육청에 제본기가 없어요. 윤전기.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윤전기 1대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인쇄 물량이 엄청 많은데 그러면 윤전기로 하는 것은 몇 권이나 만들어요. 교육청에서.
죄송한데요. 답변하실 때 윤전기하고 인쇄기하고 구별을 하셔 가지고 하세요.
그러니까 윤전기를 해서 제본을 하잖아요.
윤전등사기가 있는데요. 윤전기는 제가 수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전등사기로 저기 해서 제본해 오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장수가 예를 들어서 300부 이하로 되는 것 또 페이지가 작은 것 그런데 이것 페이지가 알 수가 없어요. 인쇄가 엄청 많아, 그런 데다가 개당 2,600원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설명서 172페이지에, 말씀하세요. 쪽지 갖다 주나 본데.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윤전등사기는 인쇄는 가능하고 그런데 제본이나 기타 책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은 상당히 어렵다는….
제본소에 맡겨야죠.
그런데 존경하는 우리 정종섭 위원님께서도 잘 이해하시고 아시겠지만 예산서가 단기간에 나와야 되는 부분 또 상당히 양이 많은 부분 또 저희가 윤전등사기로 인쇄만 해서 제본만 맡기는 그런 부분 해서 여러 가지로 검토해 봤을 때 저희가 한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만….
아니, 검토해 봤는데 뭐 연구를 또 해 봐요. 검토한 게 뭐예요?
저희가 예산서를 단기간에 만들어서….
아니, 다 예산서예요. 지금 인쇄하는 게, 여기 인쇄물이 몇 가지예요. 총 인쇄가 몇 가지예요. 교육청에.
인쇄 부수가 좀 많습니다. 많은데 몇 가지라고 제가 그것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못 하니까 못 하실 거예요.
그런데 윤전등사기도 단순히 흑백으로만 인쇄가 되고 칼라도 안 되고 저희가 그런 부분까지는 검토는 못 해 봤습니다. 인쇄를 해서 제본을 맡겼을 때 어떤 문제점이 있고 예산이 얼마큼 절약되는지 그런 부분까지는 저희가 충분히 검토는 못 해 봤는데요.
그것 검토를 왜 해야 되는지 이해가 가세요.
예산절약 차원에서 말씀을 하시겠죠.
우리도 고뇌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많은 장비들이 나오는데 이용할 줄도 알아야 돼요. 인쇄하는 장비가 있네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요. 여기 너무나 많아서 찾다가 못 했는데 172페이지에 1,500원짜리 1,000부라고 그랬어요. 이것 몇 페이지나 되는 거예요. 1,500원짜리가. 그것 한번 말씀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거예요. 이것 한번 보고 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 보고 마는 것을 이렇게 책자까지 유인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위원님 한번 보고 마는 것을 저희가 그것을 굳이 인쇄해서 많은 시간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교육청에서 인쇄물 총괄 지금 여기 몇 페이지에 있는데, 인쇄물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1,500원에 1,000부 이것은 몇 쪽이고 얼마큼 사용하는지 누가 가지고 가는지 그 내역을 유인해 주세요. 이것 이래야 예산심의를 할 수 있겠어요. 이것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이것 총괄하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현수막이 전부 다 7만원이에요. 시장조사 하신 겁니까?
네, 시장조사했습니다.
일선 구청에서 제가 있을 때에는 5, 6만원이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이게 어느 특정지역에만 거는 게 아니라 인천시 전역으로 볼 때 각 교육구청에 현수막 관련 업자들 몇 사람 저기해서 계속 걸게 하면 제가 보기에는 5, 6만원이면 실컷되는데 현수막 총괄, 보니까 10만원 짜리도 있더라고요. 그것 총괄해서 현수막도 몇 개가 들어가는지 총괄 좀 따로 뽑아 주세요. 그러면 이것은 제가 나중에 질의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은….
됐어요.
예산편성 단가로 이렇게 편성하는 것이고요. 저희가 기업학교로 해서 인천여상에서 현수막 같은 것 플래카드 같은 것을 만듭니다. 그래서 주로 그런 데서 저희가 많이 제작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도 도움이 되고 실습학생에게 도움도 되고 저희도 저렴한 예산으로 그런 것을 확보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이것은 예산편성 단가에 의해서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예산이 아주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더 관심을 갖고 예산을 절약하는 방향으로….
관심을 가졌다면 7만원씩 올라올 리 없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7만원 시장조사한 것하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7만원 시장조사한 내역, 어떻게 같은 땅에서 어느 관청은 이렇게 쓰고 그러면 현수막 규격까지 써주시겠어요?
규격이나 색도나 이런 것도 다 다를 수 있고요. 컬러로 하느냐 흑백으로 하느냐. 또 길이가 10m짜리로 하느냐 12m짜리로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요.
7만원짜리는 컬러가 아니겠죠.
일부 컬러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예산을 편성….
그러니까 구분해서 써 주세요.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지도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두루뭉실 예산 세워서 어디는 컬러로 하는데 8만원 쓰고 어느 데는 4만원하고 5만원 이렇게 예산을 쓰는 거예요? 다 7만원씩 정해놓고, 지금 답변하시는 것 들어보면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저는….
평균 단가가 그렇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저렴한 가격에 저희가 구입하는 경우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고가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그냥 두루뭉실하게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해하니까 말씀드리는 것인데 지금 답변 들으면 그러면 어느 행정기관에 예를 들어서 현수막을 건다 이것입니다. 5만원 안 드는 현수막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왜 그냥 교내에 거니까 얼마 안 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것은 3, 4만원을 붙여야 옳은 일이죠.
지금 국장님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총괄해서 7만원씩 해서 컬러로 하는 데는 비싸고 그렇지 않은 데는 싸다고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들었어요. 맞습니까?
네, 그렇게 제가 답변드렸습니다.
그런 예산편성은 없어요. 어디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어느 지침에. 예산은 그 목에 쓰는데 예산이 편성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월급도 두루뭉실하게, 두루뭉실한 예산편성밖에 안 됩니다. 그것은 안 되는 것이죠.
그러면 2005년도에 사용분까지 2005년도, 2007년도 현수막 있죠. 집행액까지 유인해 주시고 2007년도에 현수막이 총 몇 개인지 얼마인지 유인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생산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지금 시간이 걸려야 될 부분인데요.
걸려도 좋습니다.
시간이 꽤 걸리는 부분인데 저희가 최대한 빨리 작성해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게 걸리면 3시간요?
3시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냐 하면 각급 기관, 각급 학교에 공문을 생산해서 자료를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으니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이해는 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 예를 들어서 현수막 같은 것도 공문 보내서 몇 개나 이렇게 받아서 주십니까? 공문 처리하지 말고 전화로 하세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흥철 위원입니다.
우선 요즘 재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BTL로 학교들을 많이 짓고 이런 관계로 보면 냉·난방과 운영비에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또 학습효과도 높이려면 창문을 저희도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중창문을 하면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겠습니다마는 장기적으로 볼 때 아이들의 학습효과도 높일 뿐만 아니라 냉·난방 효과도 높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런 계획에서부터 시설까지 이중창문을 연구해 보신 일이 혹시 있습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오흥철 위원님께서 냉·난방과 관련해서 전기나 특히 사용료가 많이 들어가서 이중창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 이런 계획이나 구상을 갖고 있느냐 하는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단층으로 되어 있는 데는 이중창으로 개선해 주고 있습니다. 거의 대다수 학교가 페어클라스 이런 것으로 되어 있고 이중창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창으로 되어 있어서 단열이 안 되거나 그런 학교가 있다면 우선해서 시설을 보완해 주는 방안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국장님께 그 답을 얻고자 질의드렸고 다음은 법무담당을 누가 하시는지?
교육협력과에서 담당하는데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청에 채권확보에 대해서 여쭙겠는데요. 현재까지 미수된 채권이 얼마나 됩니까?
소송과 관련해서 미수된 채권을 말씀하시는 부분으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저희가 소송을 제기해서 승소했습니다마는 채권을 확보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별도로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마는 채권 확보 못 하는 사유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저희가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마는 재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압류할 재산도 없고 또 소송에서 저희가 승소해서 채권 압류한 부분도 있습니다.
총괄적으로 말씀드리면 15건에 5,440만원 정도를 채권확보를 해야 되는데 지금 못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관리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국장님 그것은 악성채권에 속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압류해 놓은 부분이 2건 있습니다. 압류해 놓은 건이 2건 있고 나머지는 계속 고지하고 독촉하고 있습니다마는 채무자가 변제능력이 충분하지 못하고 또 변제능력이 전혀 없는 경우로 밝혀져서 저희가 채권확보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5,440만원 정도는 아예 호전이 어려운 상태겠습니까?
압류해 놓은 부분도 있고 강제집행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많지는 않고요. 금액이.
(이은석 위원장대리, 유천호 위원장과 사 회교대)
강제집행하고 압류신청해 놓은 부분이 80만원이고요. 나머지는 진행중입니다. 고지하고 독촉한 실정입니다.
알겠습니다.
금액을 제가 다시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액은 괜찮습니다.
120만원 정도되겠습니다.
이렇게 악성채권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렵겠지만 보전할 수 있는 계획이나 이런 것은 따로 가지고 계십니까?
특단의 대책은 저희가 강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채무자의 재산상태 등을 파악해서 압류신청한다든가 또 조속히 고지하고 독촉해서 채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채무자들이 악성 채무일 뿐만 아니라 채무변제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 특단의 대책은 강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채무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 보면 손해배상이 1억 5,000만원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떤 것이 되어 있습니까?
손해배상을 대비해서 1억 5,000만원을….
내역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비입니까?
현재 소송에 계류중인 사항인데 저희가 피고 그러니까 원고가 승소하고 또는 원고가 피고와 화해해서 얼마를 변제해 줘라 판결이 될 경우를 대비해서 예산을 확보해 놓은 경우인데 가장 큰 내용은 강화중학교 학생들이 싸움을 하다가 상해를 입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일여고 학생이 유리창에서 떨어져서 반신불수가 됐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학생의 부주의가 상당히 많다, 크다. 그런데 학부모 입장에서는 시설 영조물 관리가 잘못됐다 해서 소송에 계류된 사항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대비해서 소송준비금을 예산에 편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강화중학교 같은 경우는 1억 4,900을 원고가 저희한데 보상하라고 재판을 걸어서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인일여고는 1억 100만원을 저희한테 요청했고요. 작전초등학교 학생 안전사고와 관련해서 1억 8,400만원을 저희한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해서 지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소송이 판결될 경우 저희가 수용할 수 있는 판결이다고 생각할 때는 그 비용을 저희가 변제해 줘야 하기 때문에 예산을 이번에 편성해 놓은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 수업에서도 여러 모로 교장선생님이나 선생님들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겠지만 이러한 불행한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지도·감독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다음은 교원임용시험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407쪽에 나와 있는데요.
여기 보면 초등학교는 1,500명, 중학교는 1만명을 채용하겠다고 예산이 되어 있는데 내년도에는 무려 2억 7,000여만원이 증액됐습니다.
현재 임용고사에서 합격되고 미발령되신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신가요?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현재 정확하게 제가 수치는 기억하고 있지 못하지만 해마다 소요인원을 정확하게 조사해서 신규임용교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하시면 저희가 마련해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미발령되신 분이 꽤 많은 상태죠?
초등의 경우는 거의 없고요. 중등은 일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확한 수치는 몰라서 그런데 초등은 거의 10명 이내 되지 않나 그렇게 기억하고 있고요. 중등도 과목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혹시 미발령되신 분들이 많다면 그 원인이 어디 있는지 여쭙자고 했는데 별로 없다니까.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좀 예외입니다마는 방학도 수업의 연장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방학 때 과제를 만들어서 아이들한테 창의성을 주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거나 이렇게 만드는 것도 선생님들이 해줘야 할 부분인데 이런 일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학교수업에 가외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혹시 선생님들이 기피하시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이들에 관해서는 선생님들께서 솔선수범해서 아이들을 여러 모로 창의성이라든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줬으면 좋겠는데 이런 시범적인 사업을 모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데 그것이 교육위원회에서 전액 삭감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교육위원회에서 삭감한 데는 교육위원님들의 어떤 연유가 있겠지만 이렇게 아이들한테 생소한 것에 대한 투자를 시키고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접목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방학 때도 충분한 수업의 연장으로써 뭔가 도전과 달라지는 모습이 되어야 될 텐데 어떻게 불과 얼마 안 되는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삭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쪽에서 저희가 증액요청을 한다면 받아주실 용의는 있습니까?
오흥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기획관리국장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심도 있는 지적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저희 공무원 입장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는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 해서 편성했습니다마는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저희 공무원들이 충실한 답변을 못 하고 또 위원님들한테 충분한 설득을 못 해 드려서 예산이 감액됐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되는데 교육위원님들이 예산을 조정하셨는데 이 사업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면 증액보다는 1회 추경이 아마 3월이나 4월에 심의해 주실 것으로 제가 생각하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때 가서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교육위원님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해서 동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교 수업에 가외적인 일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도 가장 지표가 되시는 분이 선생님 아니겠습니까?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관심과 또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한 보급해야 되는 문제에서 조금 문교사회위원으로서는 의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교육위원님들께서 이런 문제가 있었던 것을 제가 발견하고서 이의는 제기하고 있습니다마는 문교사회위원으로서 의아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업무를 더 적극적으로 챙겨서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저희가 업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예결위에서도 다시 한 번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사항별설명서 102페이지에 교육정책 개발이라고 했거든요. 학부모 및 학생들 교육적 요구수렴이라고 했는데요. 이것 누가 나가시는 것이죠?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교육정책 개발사업은 본청 초등교육과 정책개발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의 교육을 좀더 창의적으로 혁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수립하고 그 중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는 교육행정기관이나 학교에서 실행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1년에 몇 번 나가죠?
사업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 자체에서요? 정책개발 자체에서.
본청에서 협의회도 몇 차례하고 워크숍도 하고 또 연말에 가서 우수사례 발표회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주로 학부모님들 또 지역인사 그 다음에 대학교수 기타 교육관련 전문가 또 본청 관계직원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면 올해 결과물이 나왔어요?
지난 12월 4일 발표회를 했습니다. 초·중·고 교장선생님을 전부 모시고 금년에 교육정책개발팀에서 그 동안 해 온 것을 정리해서 학교에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들께서 당해 학교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사례들은 채택해서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세 분이 나가시는 거네요?
외국 나시는 것 말씀?
세 분이 교육개발을 위해서 의견수렴하러 다니시는 거예요? 몇 분이 의견수렴하러, 아니 과장님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뭘 말씀하시는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니, 정책개발하려면 자료를 받든가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 나가든가 누가 몇 분이 나가시냐고요?
교육정책개발자문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그래서 한 삼십 여명에서 사십 명 정도 되는데요.
외부인사가 어떻게 되죠?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업무를 추진하는 교육청 직원들하고 그 다음에 학부모님들 대표 그 다음에 대학교수를 비롯한 교육관련 전문가들 이런 분들로 사십 여명으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 협의회도 하고 워크숍도 2박 3일하고 또 기타 모니터링이 있습니다. 모니터링이 있어서 인천교육정책에 대해서 좋은 점 또 개선해야 할 점을 수렴하고 해서 연말에 가서 전부 취합해서 우수한 과업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프로그램은 나중에 말씀드리고 여기는 여비가 있어요. 이분들은 다니니까 여비를 받겠죠?
그러면 지역교육청에서는 전담, 상담순회할 때는 그쪽에 여비가 없어요? 그것은 뭐가 차이가 나서 그런 것이죠? 지역교육청에는 순회상담하러 다니는 여비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걸어다녀도 돼서 그런 것인가요?
지역교육청에서 순회하고 상담하는데 여비가 책정이 안 된 것은 잘 모르겠고요.
여기 교육정책개발 현장조사여비는 자문위원들이 삼십여 명 되는데 이분들이 국내에 선진지 견학을 다니는 것입니다. 1인당 7만 6,600원씩 해서 3일 예산이 책정되어 있죠. 그러니까 부산이나 광주라든지 이런 데 선진시·도의 학교 또는….
그것은 2,000만원 따로 되어 있고요.
그 밑에 2,000만원짜리가 두 개 있는데 이것은 외국 나가는 여비입니다.
그것 말고 이것은 공무원들이 쓰는 것 같은데 현장조사연구.
현장조사연구는 공무원들이 아니고 정책개발팀의 자문위원들, 조금 전에 말씀드린 학부모님들 교수님들 기타교육관련 전문가들이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책개발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중요한데 이것이 평소의 문제점을 수집하지 않으면 가서 쓱 한번 본다고 해서 나올 일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교사가 됐든 교장선생님이 됐든 학교측에서 문제점을 주나요?
정책개발자문위원 30여명이 해마다….
아니,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런 개발이 일과성하고 전시행정이 흐를 수 있고 공무원들만 바쁘고 힘든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진짜 제가 보기에는 이런 정책개발하려면 밑바닥의 문제점을 전부 망라해서 수집하여 그것을 수집해서 정책방향으로 써야 저는 옳은 일인데 무슨 위원회, 뭐 정책개발 실제로 당사자들은 저 밑에서 다른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 정책개발은 그냥 모르겠어요. 위의 문제점만 노출돼서 가다 보면 한참 있다 보면 다른 문제점이 떠오른다고 저는 봐져요. 지금 어느 사회나 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또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외람된 말씀이나 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가서 문제점 지적하고 그런 사람이 별로 없어요. 말 안 해, 왜 말을 하면 다음에 위원회 안 뽑아. 저렇게 문제점 많이 지적하고 저기하는 사람들은 귀찮은 거야. 그럴 적에 내부적으로 공개 안 하더라도 교장선생님 내지는 교육현장 일선에서 진짜 어려운 것을 다 지역교육청장님들 어려운 것 그런 것을 전부 망라해서 그것을 가지고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정책개발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라 이거죠.
정 위원님 생각에 저도 동감입니다. 워크숍 때 그런 것이 많이 토의됩니다.
동감이면 내가 말씀드리는데 내가 위원회도 두 번 가봤지만 죄송한데 제가 구의원할 때도 그래요. 교수님들 위원회에서 발언 안 합니다. 왜, 다음에 발언하면 짤려. 그러니까 우리나라 위원회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일선에서 문제점을 전부 파악해서 전부 공개하기 힘들면 내부적으로 정리하도록 해야 뭔가 정리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맨날 무슨 위원회, 정책위원회 맨날 바쁘면 교육행정공무원들만 괜히 바쁜 거야 해결은 안 되고.
그럼 면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책개발 작년도에 문제점 개선된 것, 개발된 것 내역을 유인해 주세요.
이번에 최종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 책자를 정 위원님께.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잘 했겠죠.
위원들 말씀을 진지하게 효과가 높았다고….
원어민에 대해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189페이지하고 159페이지를 보면 159페이지에는 월세가 50만원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수수료 30만원은 뭐죠?
수수료는 저희가 원어민들을 주로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이쪽으로부터 채용합니다.
그런데 외국에 있는 사람을 채용하려니까 직접 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기관이 있습니다. 캐나다 같으면 필교육청에서 전문적으로 원어민을 공급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거든요. 거기다가 일종의 표현으로 하면 소개료죠.
그러면 한 명당 15만원인가요?
한 명당 30만원입니다.
한 명당 30만원?
이것은 제가 말씀드리기 좀 저기하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면 사실 우리나라에 대학기관이 외국대학하고 자매결연 맺은 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볼 때 그런 대학기관에 의뢰해서 원어민 수급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것은 우리가 시스템개발하지 않으면 원어민교사의 자격을 이 사람들한테 의존하는 것밖에 아무 것도 없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알선해 주고 저희가 심사를 합니다.
심사는 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녀석이 와야 심사도 제대로 되는 것이지 심사라는 것이 서류심사밖에 더 돼요?
인터뷰도 하고 합니다. 현지에 가서 인터뷰합니다. 캐나다 필교육청에서 원어민을 소개하면 현지에 가서도 인터뷰를 해서….
좋아요. 그러면 그것 선정방법까지 제가 논하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고 월세 40만원에 보증금 50만원.
원어민들의 속소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전세를 얻어서 원어민들을 기숙하게 했었는데 그게 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월세로….
그래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지역 구분 없이 다 40만원이에요?
그것은 예산편성상 이렇게 해 놨고요. 실제로 계약단계에서 좀 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것 처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은 지역에 따라서 월세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강화, 동부, 남부, 서부, 북부 이렇게 있으니까….
그러니까요. 섬 지역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여기하고 30%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편성상 이렇게 다 해서….
그것은 일일이 다, 계약은 내년 봄에 가서 하는 것이고 예산편성은 전년도에 하니까 평균적으로 이렇게 한 거죠.
평균적으로요?
교육청은 그렇게 예산편성해요.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원어민 교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거주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가더라도 그 집을 다시 쓸 것 아니겠습니까?
아니, 그것은….
아니,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강화지역에 얼마 나왔어요? 강화지역에 월세가 얼마입니까?
제가 구체적으로 강화지역에 월세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지금 강화에 원어민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월세 살 것 아닙니까. 담당자가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정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어민을 배치하는 학교에 그 학교에 매년 배치하는 게 아니고 물론 그 학교에 계속 연속으로 배치될 수도 있지만 또 원어민이 자꾸 늘어나지 않습니까.신규로 배치하는 데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 학교에 한 3년 배치했으니까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다른 학교로….
다른 학교라도 강화에서 떨어지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어민의 숙소계약은 그때그때마다 건건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조금 비싼 데도 있고 좀 싼 데도 있을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는 40만원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게 다 집행하다 보면 잔액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교육국장님 그런 예산편성 없습니다. 무슨 근거에 의해서 해야지 평균해서 하면 그것은 따로 할 얘기예요.
정 위원님, 금년에 원어민이 202명입니다. 그러면 202명의 숙소가 있습니다. 그것마다 다 다릅니다. 약간씩.
그리고 예를 들어서 대개 보면 빌라, 원룸을 얻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라 같은 경우에는 2명 정도는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게 안 하고 무조건 한 사람이에요?
1인 1실?
원어민들은 프라이버시를 강조하기 때문에 저희가 2인 1실은 못 합니다. 1인 1실입니다.
지금 원어민들이 대우가 안 좋아서 떠나는 사람도 많죠?
저희가 1등급은 월 230만원, 2등급은….
아니요. 1등급, 2등급은….
그런데….
그렇게 그렇게 계속 말씀하시고 싶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아니, 원어민 대우라는 게 어느 나라든, 돈 많이 주면 능력 있는 사람을 고를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다고 볼 때 비효율적인 돈을 줄여서 우리가 저기 하자는 면에서는 한번 해 볼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여간 앞으로는 정 위원님의 취지를 존중해서 월세를 가급적이면 저렴하게 저희가 예산편성도 하고 또 실제 계약 단계에서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여태껏 느슨하게 했다는 거네요?
그런 것은 아니고요. 그 동안에도….
아니, 그러니까 앞뒤가 맞게 밝히지도 않고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시네요. 지금 강화지역에 원어민교사 숙소가 월세가 얼마입니까? 보증금 얼마예요. 말씀해 보세요. 그럼 이것 끝나면 말씀해….
그것은 제가 곧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비싼 데 싼 데를 말씀해 주셔서, 예산 편성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죠. 우리도 느슨하게 하자면 그냥 총괄만 보고 넘겨주지 이것 힘들게, 바깥에 공무원들 잔뜩 계시는데, 문제가 있어요.
이상입니다.
한 가지만 잠깐 여쭤보겠습니다.
강화교육청 청사 신축비가 20억 그리고 설계비가 1억 8,000 맞습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맞습니다.
본 위원이 의원 되기 전부터 교육청 이전은 제가 반대를 했었는데 본 위원이 더구나 문교사회위원장 자리에 앉아서 이 예산을 심사해서 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얘기네요. 그리고 교육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교육청 내에 일반직이라든가 승진 때 시험을 보죠?
그 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험을 보는데 그것 자리를 상당히 많이 비우잖아요. 그래서 다만 50%라도 일반직들 시험을 어차피 시험 볼 대상자들 중에서 승진하는 건 맞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한 50% 정도는 시간을 절약하는 의미에서라도 심사를 하고 50% 정도는 시험으로 하고 이런 것을 한번 건의해 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방공무원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은 심사제나 또 시험제를 병행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관에 따라 다 다릅니다. 종전에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험준비 등 관련해서 이석이 많고 해서 시험제도가 심사제가 바람직하겠구나 해서 몇 년 간은 저희가 심사제로 해서 한 2년 동안은 저희가 시험을 대신해서 공무원을 승진 채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반대로 정실인사다 하는 그런 오해나 불만 이런 요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은 행정직의 경우는 시험제로 다시 전환을 했습니다. 한 2년이 됐습니다. 어느 제도든 확실히 이 제도가 바람직하다 그런 결론을 도출해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심사제에서 시험제로 전환하다 보니까 지금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그런 문제가 다시 야기가 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현행 규정상 50%는 심사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관의 실정에 따라 다른데 지금 거의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시험제도를 많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시·도에서는 심사제를 병행해서 하는 시·도가 있는데 이 부분은 관련 공무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시험제도를 개선할 것인가 아니면 현행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의견수렴해서 연구한 다음에 결정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내용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요. 한번 교육청에서 연구를 해 보시고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3시 40분까지 회의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13시 40분까지 회의를 정회합니다.
(11시 48분 회의중지)
(13시 4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부터 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명숙 위원입니다.
예산안 282쪽 고등학교 위탁급식시설 직영전환에 대한 예산이 있습니다 3개 학교에 17억 5,905만원이 편성되었는데 이것은 다 신축인가요. 아니면 대수선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그 부분은 신축이 아니라 기존학교 위탁급식하던 학교를 직영으로 돌리는 학교들입니다.
그러면 시설은 거의 받지 않았나요? 위탁급식시설들을.
학교마다 상황이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위탁하는 학교에서도 일부 학교는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자나 회사측에서 시설을 해 놓고 하던 학교도 있는데 그런 학교들은 예산이 덜 들어가고요. 그런 학교가 CJ 관련해서 공항고등학교라든가 검단고등학교가 그런 경우고요.
그 다음에 순수 직영하던 학교 이런 학교는 시설비나 설계비, 감리비가 들어가서 학교마다 예산이 다릅니다.
제가 볼 때는 이 예산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1, 2억 기능 보강하는 쪽으로도 있고 또 상당히 이렇게 많이 있는데 자세한 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시는지 학교별 지원내역을 유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료를 저희가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만 전혀 시설이 없던 학교는 시설설계에서부터 기구구입까지 전부 하기 때문에, 예산이. 어느 학교는 11억 되는 학교도 있고요. 또 적게는 6,000만원 되는 학교가 있는데 그런 학교는 모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CJ푸드에서 위탁급식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자기네가 손 들고 안 하겠다고 해서 저희가 직영을 하게 되는 학교인데 그런 학교는 단순히 기구구입비 정도만 지원하기 때문에 학교별로 큰 차이가 납니다. 이 현황은 별도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급식시설 그 안에 집기 같은 1식 예산이 얼마 정도 드나요. 한 세트에.
신설학교 같은 경우는 한 1억 3,000 정도 예산을 지원해 줍니다. 물론 신설학교는 최근에는 급식소를 전부 저희가 지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1억 3,000 정도 듭니다.
그러면 거기에 뭐뭐 들어간다는 것도 나와 있죠?
네, 나와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 유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로 유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요청했던 자료가 안 왔는데요. 컴퓨터 관련 각 학교에 내년, 후년도에 교체할 예정으로 되어 있고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그러니까 몇 개 교실이 돼 있고 몇 대가 돼 있는지 하는 현황을 알려 달라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답변을 드리고요. 그것은 2007년, 2008년에 2만 1,000대 되는데 한 1만 500대씩 저희가 교체를 해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펜티엄Ⅲ급 이하가 1만 1,000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학교별로 교체를 해 줄 것이냐 아니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일부분만 교체를 해 줄 것이냐 하는 구체적인 검토가 아직은 안 끝났습니다.
그런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일부만 교체해 주는 그런 방안도 있고 또 더 오래된 학교를 우선해서 교체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세부계획을 예산을 승인해 주시고 또 저희가 학교에 지원해 주는 과정에서 더욱 검토해서 추진될 것이라고 보는데 노후 컴퓨터가 있는 학교는 일부라도 지원해서 이렇게 돌아가면서 교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검토만 하시지 말고 계획이 세워지신 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계획이 세워지는 대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어떤 경우이거나 위탁급식시설이 직영으로 전환됐을 때 1억을 지원하시든 6,000을 하시든 11억을 하시든 그 수준은 형평성에 맞게 되는 거죠? 각급학교가 비슷하게.
이런 형평성은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조리기구는 10년 이상된 학교를 저희가 새로 교체해 줍니다. 그런데 위탁을 하다가 직영되는 학교가 기구가 좀 노후됐는데 이것까지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 만족은 못 해 줍니다만 큰 원칙에서는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는 모든 학교가 비슷한 상황에서 급식시설을….
2009년까지 저희가….
2009년까지 하십니까?
2009년까지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9년까지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은석 위원님.
이은석 위원입니다.
어제 제가 추경예산안을 하면서 조금 제가 용어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게 있었는데 어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대수선 공사가 아니라 냉·난방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제에 이어서 다시 쭉 묻겠습니다.
우리가 냉·난방을 오전에도 질의가 나와서 2012년까지 지방채를 발행하는 한이 있더라도 인천에 있는 전 학교에 완료를 하시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그렇게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조금 더 당기실 생각은 없습니까? 한 2010년까지.
아니요. 지금 냉·난방이 안 되어 있는 학교가 234개 학교고요. 2002년도에 108억의 예산을 들여서 22개 학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냉·난방이 2007년 말까지 안 되는 학교가 212개 학교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확한 금액은 좀 그렇습니다만 212개 학교가 냉·난방을 설치하는데 들어가는 소요비용이 1,045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당초에는 5개년 계획해서 2011년까지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계획을 했습니다만 교육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교육여건 개선, 교육환경 개선이 냉·난방이라고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8년, 2009년 양 년도에 걸쳐서 지방채라도 승인을 해 주신다면 교육환경 개선으로써 냉·난방을 제일 우선해서 모든 학교의 환경을 개선해 줘야 되겠다 하는 검토를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추진되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2년까지 완료하시겠다고 말씀한 것 아니었어요.
당초에는 5개년 계획해서 2011년까지를 계획했는데 2011년이면 5년도 더 걸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한 2년 정도 당겨서 2008년, 2009년까지는….
2008년, 2009년까지는 완료를 하겠다는 거죠?
네,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굉장히 잘 내리신 결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육현장에 계시겠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스키너 이론에 의하면 부적강화에 해당하거든요. 학생들이 학습을 하지 못하는 상황들에 대한 요인들을 제거해 줌으로써 학습환경이 더 개선되면 학습효과가 향상 될 것이라고 보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우리가 2011년까지 계획을 세워 놓은 이것은 어제 말씀드린 대로 확정력이 있는 거죠? 경우에 따라서는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략적으로는 이대로 가기 위해서 지금 순번을 매겨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네, 그 최소한 원칙이나 기본에는 충실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처럼 이렇게 시급성에 따라서 전체 계획을 저희가 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 계획은 언제든 변경될 여지가 있다는 말씀인데 가능하면 그 틀 안에서 저희가 우선순위라든가 사업물량이라든가 사업계획을 저희가 준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 보면 당초 순위가 207위로 돼 있는데 12위로 돼서 끝난 학교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어쩔 수 없는 경우입니까?
그런 부분은 어떤 상황인지 제가 더 판단을 해서 그래야 정확한 답변이….
어떤 상황이 있다 하더라도 207위가 12위가 될 수 있다고 하면 일하는데 전혀 로직이 없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어제 말씀드린 대로 빅브라더 마음대로 되는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빅브라더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시의원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교육환경개선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관심들이 많으신 것만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충분한 명분이 있고 타당성이 있어야 저희가 계획을 변경하는 것이지 그냥 맨 후순위에 있던 것을 맨 앞순위에 갖다 놓고 그런 행정은 저희가 지양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당초에 이것은 207위로 순위를 매겨놨을 때도 나름대로 꼼꼼하게 따져서 계획을 했을 겁니다. 그렇겠죠?
네, 그렇다면 여러 가지로 저희가 상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만 당초 계획 수립할 때 적정하지 못한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거나 또 사업 계획을 수립한 이후에 상당한 변동이 있거나 그런 경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이유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귀책사유가 교육청 행정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도에 청학공고부터 해서 청학중학교까지 대략 냉·난방 개선을 하겠다고 이렇게 계획을 세워 놓으신 거죠?
네, 그렇습니다.
저희에게 준 자료가 맞다면 그렇습니다. 보시면 노란색으로 표시가 돼 있는데요.
그 부분은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만 저희는 순수한 인천 교육비특별회계 교육재정사업을 가지고 순위를 정했습니다. 정했는데 특별교부금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저희한테 줍니다. 그랬을 때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요청을 했던 사항인데 특별교부금이 제때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나올 것이라고 보고 신청을 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먼저 그 지역에 사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그런 기대나 갈망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계획이 늦어진다고 그랬을 때는 실망감이라든가 허탈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특별교부금 예산을 요청해 놓은 상태에서 그게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일단은 그것을 교육재정사업으로 놓고 그 다음에 특별교부금으로 나오면 그것을 우리 교육재정 사업에 필요한 사업으로 전환하자 그런 맥락에서….
물론 예산상의 이유로 행정 부작위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학부모들이 아쉽지만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청학공고부터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는 학교가 내년까지 반드시 안 되더라도 이 순위가 지켜져서 그 다음에 환특예산이 오거나 다른 예산이 왔을 때 이 순서대로 그대로 가면 저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이 순서가 중간에 막 바뀌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 보실래요. 국장님, 절 좀 보실래요. 이 칼라프린터로 해 준 게 후에 준 자료고요. 그 전에 준 자료가 이 자료입니다. 흑백자료인데요. 대략적으로 청학공고에서 청학중학교까지 가는 순위에 보면 몇 개 학교가 빠져 있느냐 하면 제가 실명을 밝히겠습니다. 십정초, 천마초, 부광중, 화전초, 대정초, 신석초, 박문여중, 삼산초, 신현북초, 인성초, 부흥중, 연화초, 석남서초, 해명초, 덕적고, 서림초, 산곡중학교, 산곡남중이 다 빠지고 그것보다 후순위에 있던 청학중이 여기에 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자료를 평소에 뭐하러 계획을 해 놓습니까? 이것 아무 쓸모가 없는 자료가 아닙니까. 교육청 실무자들이 가 보고 개교연도와 여러 가지 상황들을 파악해서 만들어 놓은 우선순위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순위가 지켜지도록 노력을 해야지 특별한 상황이 뭐 이렇게 많이 발생합니까? 인천에.
후순위가 앞순위로 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이은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을 제가 동의합니다. 그런데 특별교부금은 사전에 저희 계획하고는 조금 상이한 판단이 있을 수 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앞순위에 있는 학교는 특별교부금 같은 것은 요청을 안 하겠죠. 그리고 특별교부금 같은 것이 그런 순위에 의해서 나온다면 그 의미는 조금 다르지 않나 그런 맥락이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학교나 이런 부분에서 특별교부금 같은 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양해가 안 됩니다. 왜 양해가 안 되느냐 하면 행정이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면 서로가 피곤해 집니다. 행정이라는 게 뭡니까. 법치주의에 의해서 법에 의해서 정해져야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만인에게 있어서 예측 가능해야 됩니다. 계획은 계획대로 실무자들이 다 세워놨는데 위에서 집행할 때 이런 식으로 앞뒤가 바뀌어 버리면 저희가 항상 민원을 가지고 교육청을 좇아가야만 무슨 일이 해결됩니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순위가 앞에 있는 경우는 당연히 앞순위가 되니까 바로 되겠지 하는 기대가 있고 또 그렇게 이루어집니다. 그 순위가 지켜지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특별한 경우 이런 경우에는 특별교부금이 잘 아시겠지만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원이 됩니다. 이 여건이 어려운 데일수록 그런 말씀들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청학공고나 청학중학교가 냉·난방 개선 계획에 후순위가 앞으로….
특정 학교가 앞에 온 것을 가지고 제가 뭐라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한두 학교 정도는 앞으로 올 수 있죠. 그러면 중간에 쭉 밀려 있는 이 학교들은 뭡니까. 그럼 이것을 언제하겠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양해를 하고 넘어가는데 이것은 기획관리국장님 개인의 일이라면 제가 양해를 받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것은 행정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에 대해서 앞으로 철저하게 지켜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철저히 지키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한 가지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어제 제가 질의를 드려서 신설학교 개교 경비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교육비특별회계예산편성기본지침 해서 저한테 자료를 주셨습니다. 그 지침이라고 하는 것은 행정규칙보다 밑에 있는 거죠? 법상 밑에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행정규칙까지는 법이지만 지침 내지 훈령 이런 것들은 행정상 상급기관에서 하급기간에게 내려주는 거거든요.
물론 법령은 아닙니다만 법적 구속력이 있습니다. 있죠? 상부기관의 지침을 무시하면서 할 수 있습니까?
귀속행위라기 보다는 재량행위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귀속행위와 재량행위의 한 중간정도라고 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법률용어로 귀속재량이라고 합니다. 재량행위지만 법적으로 아무리 따져 보아도 이게 귀속재량의 범위가 작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귀속재량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할 수 있다라고 표현돼 있어도 그것이 법적 자구와 체계를 따져 보면 이게 이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들은 귀속재량입니다. 그러면 개교 1년차 소요내역 해서 내역을 뽑아준 것은 왜 뽑아준 겁니까? 대략 시장 상황이 이러니까 이것을 참고하라는 얘기입니까?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예를 들어서 지침을 내려보내 준 거죠. 이렇게 시행할 수 있도록 해라….
큰 틀 내에서는 이걸 지켜야 되는 거죠.
그렇습니다.
3억 5,000이 내려 가지면 실링제 풀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이 항목간에 왔다갔다 하는 것은 최소한 줄여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줄이도록 저희도 그렇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 보니까 이렇게 돼 있습니다. 24페이지에 신설학교 개교 경비의 집행에 적정성 제고, 신설학교의 개교 경비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2007년도 교육비특별회계예산편성 기본지침에 개교경비 지원기준을 적용해 편성 및 집행하여 당초 지원 목적에 부합하도록 집행에 적정을 기하여야 한다. 그러면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께서 집행에 적정을 기해야 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제가 자료요구를 하나 한 게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사무용집기 및 비품구입비 해서 TV 29인치 29만원 아마 교무실까지 포함해서 2대를 구입해서 58만원을 쓰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29만원짜리인데 34만원을 쓴다든지 한 40만원을 쓴다든지 이 정도까지는 학교장 재량으로 봐줄 수 있다 이 말씀인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재량을 넘어가는 범위는 대략 얼마정도까지 보시는 것입니까?
제가 어제 제2회 정리추경 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러한 여건이 충족되면 충족되는 범위 내에서 다른 사업에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귀속재량 속에 속할 수 있는 사항 아니냐. 그리고 저희가 회계를 이렇게 지침을 줍니다마는 재량권을 단위기관장들한테 많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은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은 현황을 보니까 적정하지 못했다 하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아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이런 것이 지침으로 내려가 있는데 재량권을 많이 준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러면 이것을 주지 말아야죠.
3억 5,000을 주면서 이러이러한 항목들이 있으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알아서 재량껏 쓰십시오 이렇게 해야지 단가가 얼마인데 몇 개를 사고 이런 것들을 일일이 다 지침으로 내려보내놓고 많은 재량을 주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왜냐 하면 예를 들어서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학교 환경조성비로 저희가 5,000만원을 지원합니다. 5,000만원을 지원하는데 5,000만원 가지고 환경조성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많지 않은 금액이다, 부족한 금액이다 생각해서 저희가 2005년부터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특성상 또 그 학교 경영철학에 의해서 환경조성이 다 됐다 그런 부분에서 지원을 다른 부분에서 받아서 했다 하면 조경비 중 5,000만원 일부 예를 들어서 5,000만원에 2,000만원이 남았다. 남고 5,000만원 정도의 환경을 조성했다라고 봤을 때 그 2,000만원 가지고 다른 개교경비에 필요한 물품이라든가 비품을 확보하는 것은 저희가 귀속재량으로 보고.
물론 그렇게 되면 이해가 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이해가 되는데 이 예산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더 시급하다고 하기 때문에 다른 예산에 써놓고 조경비나 이런 것들이 부족하니까 우리 시에서 하고 있는 학교담당허물기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런 예산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죠. 이것은 국장님 말씀하시는 것과 배치되는 얘기 아닙니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목적에 부합되고 나서 남는 예산을 다른 데 전용, 이것이 전용이거든요. 전용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굉장히 황당한 자료를 말씀드리겠는데요.
그래서 학교 TV는 29인치 정도로 해서 29만원 정도를 사라고 했습니다. 2005년부터 2006년도까지 실제로 개교한 학교가 30개 학교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30개 학교의 교장실 인테리어 및 집기·비품현황 구입자료를 제가 요청했습니다.
각 학교에 TV는 다 있겠죠?
다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0개 중에 12개 학교만 TV가 있다라고 이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일단 자료가 부실하고요. 그 중에 8개 학교는 TV를 제가 불러드려 보겠습니다. 학교명을 부를까요, 말까요? 교장선생님의 인격이 있으니까 학교명은 부르지 않겠습니다.
프로젝션TV 198만 4,000원, 프로젝션TV 199만 9,000원, LG PDP TV 200만원, 프로젝터 192만원, 텔레비전 PDP 40인치 282만원, 그 중에 지침을 지키느라고 20만원 TV 산 학교도 있습니다. 텔레비전 삼성 40인치 230만원, PDP TV 245만원, 벽걸이형 TV 320만원, 그래서 30개 학교 중에 TV 있는 학교는 12개밖에 없다고 자료는 되어 있고요. 그 중에 8개 학교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짜리 TV를 사서 어딘가 비치해 놓았습니다.
그러면 이 지침이 앞으로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은석 위원님 질책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을 합니다. 저희는 학교경영의 자율성이라든가 그런 측면에서 아주 심도 있게 저희가 지도나 감독을 못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앞으로는 학교경영에 비윤리적인 사항으로 학교경영을 이끌어 나가거나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한층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똑같은 지적사항이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저희가 시정을 시키겠습니다.
비윤리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비윤리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육예산이 풍부하다 하면 300만원짜리 TV를 못 살 이유는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어제도 팬티엄Ⅲ 이하의 컴퓨터를 사는데 돈이 없어서 지방채 발행을 승인했습니다.
지금 교육환경이 예산이 없어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속에서 그런 상황에 이런 것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잘못됐다고 보고요.
앞으로 냉·난방 시설할 때도 정 안 되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합니다마는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예산을 마이크로하게 보십시오.
아까 오전에 김용재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장애인 주차장 하나 학교에 만드는데 500만원 이렇게 과대계상된 예산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짚으셔서 최대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어야지 말이 됩니까.
학교라는 것이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학생 중심으로 뭔가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학교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그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학교에 많은 것을 지원하는 것이죠. 그 이외의 목적에 이런 많은 돈을 지원할 이유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저도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돼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시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326페이지에 학생건강검사 유질환학생 및 학부모 연수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학부모와 같이 연수해야 돼요? 대상이 어디예요?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인가요?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2006년에도 시행했고 2007년에도 하는데 2006년에는 구강캠프하고 비만캠프를 했고 2007년도에는 구강캠프 하나만 할 계획입니다.
구강캠프를 하는데 몇 명이 대상자죠?
초등학교 학생 100명입니다. 학생 100명이고 학부모 100명이니까 200명이 됩니다.
200명이면 캠페인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전시성 예산이 아닌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 하면 지금 여기에는 전년도 예산이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예산은 그렇습니다.
사실 표본적으로 아이들을 요새 보건소 데려가서 유치원 원생들이 구강검사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것은 학부모님한테도 필요하겠지만 아이들이 일상 전 아이들, 지금 초·중·고등학교 대상 없이 해야 되는 일인데 전시행정 아니에요?
사실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다 하면 좋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예산형편상 어려우니까 정 위원님 말씀대로 홍보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해서 시행하는데 구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사례가 아니지않습니까. 늘상 그 아이들이 경험해야 될, 아이들이 늘상 해야 될 아이들을, 학부형 100여명을 상대로 하면 그 많은 학생들이 뭐라고 할까. 그냥 주지시키고 이해시키고 좀 습관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늘상 교육시간에 선생님들이 직무교육을 통해서 상식적인 선을 더 알아서 하는 것이 낫지 그렇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정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다 공감하는데 이것은 캠페인성 행사를 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구강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정 위원님 말씀이 전체학생들을 대상으로 늘 교육을 해야죠.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365페이지에 목적사업비 인천산업학교에 5억이 왜 필요한 거예요? 기자재가 뭐가 많이 들어가요?
산업정보학교 성격이 뭔가 하면 일반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포기한 경우.
그래서 뭐가 필요한 거예요?
산업정보학교가 6개 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6개 과가 창설된 지 오래돼서 학생들한테 별로 인기가 없고 또 산업발달에 맞지 않고 해서 학과를 개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6개 학과를 7개 학과로 첨단학과로 개편하는데 거기에 여러 가지 시설, 기자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담당자 말씀하셔도 됩니다. 기자재가 뭔지 5억원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그 동안에 6개 학과가 있었는데 자동차학과만 그대로 놔두고 호텔조리과, 뷰티미용과, e스포츠과, 자동차정비과, 방송영상미디어과, 패션 스타일리스트과, 관광통역과, 중국어과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6개 과로 개편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들어가는데 교실을 꾸미는지 기자재 뭘?
예를 들어서 호텔조리과 하면 호텔조리과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집기, 시설 이런 것이 필요하죠.
산출내역 좀 주실 수 있어요? 5억에 대해서 산출한 것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는 저희가 뽑아서 정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125페이지에 보면 방과후학교 예비교사 인턴쉽 운영은 예비교사가 몇 명 정도나 돼요? 30명이에요?
초·중·고등학교에 방과후학교 수업 끝나고 나서.
초·중·고등학교 대상이 몇 명이나 공부하고 있죠? 대강.
초·중·고등학교의 방과후 학교는 모든 학교가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비교사 선생님들은 몇 분이나 필요해요?
대략 30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니, 모든 학교가 다한다면서 30명 가지고 가능한가요?
다시 말씀드리면 초·중·고에서 대부분 다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데 그 학교 선생님들이 다 하죠. 그런데 저희는 인천시내에 경인교대 또는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인턴쉽으로 와서 방과후학교의 보조교사로 채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필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들을 체험으로 쓰는 거예요?
우리도 필요하죠. 선생님들 인력….
그러니까 30명 가지고 되느냐 이거죠.
이것은 대학생들의 희망을 받기 때문에 신청대학생들이, 우리가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우리는 몇 명을 확보했으면 좋겠는데 30명밖에 못 하는 거예요? 이것 확보할 수 있는 인원은 몇 명이 필요한 것입니까?
2006년도에 시행했는데 한 30명 정도가 신청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아니, 신청은 그렇게 했는데 교육청 관내에서 필요한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지금 4개 교육청에, 내가 보기에는 한 개 교육청에 30명도 모자랄 것 같아요.
그런데 원칙적으로 방과후학교는 그 학교 선생님들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학교하고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선생님들의 부족한 인력도 보충하고 또 대학생들이 교직에 나올 사람들이니까 미리 사전교육을 시키는 차원인데 경인교대나 인하대에 희망자를 하니까 30명이 됐습니다.
좋습니다. 선생님들이 방과후 아이들을 가르치면 수당을 별도로 드려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191페이지에 학력인천 프로젝트 이것이 뭐예요?
인천의 학생들의 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입니다.
갑자기 4억 5,000만원 정도가 늘어난 것은 뭐죠?
죄송합니다마는 몇 페이지?
191페이지요.
잠시만요.
그리고 아까 방과후 예비교사 배정교육청별로 내역을 하나 유인해 주세요.
네, 2006년보다 2007년도 예산이 좀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간단하게 제가 여쭤볼게요.
교사들이 학생들 지도하는데 좀더 나은 생각을 가지고 가르치려고 하는 프로그램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교사들이 직무를 향상시키기 위함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아니에요. 쪽지 날라오는데 말씀해 보시죠. 그것이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이 아니에요?
여기는 사업이 큰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한 마디로 요약해서 말씀해 주세요.
학력향상 우수학교에 대한 표창과 더불어 포상금을 지급하고 또 단일학교 학력향상 및 대입전략팀을 운영하는데 경비를 지원해 주고 또 일반계고등학교하고 실업계고등학교 저녁 늦게까지 야간자율학습도 지도하고 토요일, 일요일, 휴일 때도 지도합니다.
그래서 일반계고등학교에는 58개교에 500만원씩, 그 다음에 사립고등학교도, 일반계는 다 같은….
좋습니다. 목적사업비로 주는 것이 급량비 주는 거예요? 수당을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토요일, 일요일, 휴일에 근무하는 분은 대개 중식비로 많이 하고요. 그 다음에 각종 협의회, 학력향상을 위한 교과협의회도 있고 또 학력협의회도 있습니다. 그 때 경비로도 쓰고.
잠깐만요. 지금 일반계고등학교 또 실업계고등학교에 돈을 지원해 주는데요. 거기 학교에서 사용목적이 뭐예요? 식비로 쓰는 거예요? 수당이에요?
수당은 아닙니다. 식비입니다. 주로 식비로 많이 씁니다.
그 위에….
금년에는 예산편성을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매년 그렇게 지급하던 것입니다.
작년보다 많이 증액됐는데요.
작년 본예산 대비하다 보니까 그런데 우리가 다른 사업도 그렇습니다마는 전년도 예산하고 비교하는 것은 2006년도 본예산을 자꾸 비교하니까 많이 증액된 것 같은데 사실 추경예산이 있고 한데 추경대비하면 증가한 것이 아닙니다.
추경 대비해서 얼마나 늘어난 거예요?
그것 찾는 동안 그 위에 190페이지 학력양극화 극복을 위한 기초학력제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죠?
담당과장님도 좋습니다. 190페이지요. 중등교육과장님 말씀해 주세요.
중등교육과장 전병철입니다.
지금 질의하신 내용은 중학교 학생들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여름방학에 각 지역교육청별로 캠프를 열어서 기초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금년도에도 여름방학 때 각 지역교육청별로 5개 중점학교를 설정해서 읽기라든가 셈하기 같은 것이 특히 떨어지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도서지방대상만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지역교육청별로 다 합니다. 시내학생들도 아주 학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2,687만원 가지고는 어렵지 않습니까? 이 예산 가지고 다 해요?
네, 그 학생들이 아주 많은 것이 아니고 각 학교에서 초등학교 학력보다 처지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중학생인데. 그래서 그 학생들이 지역교육청별로 모으니까 50~60명씩 됐습니다.
초·중·고등학생 다 합쳐서?
아닙니다. 중학생인데 초등학교 학력에도 못 미치는.
초등학교도 이런 사업 할 것 아니에요?
초등학교는 초등학교에서 합니다. 거기는 한글 미해독자들은 초등학교에서 하고 중학교 학생 1학년이 한글은 겨우 깨치고 있는데 수학 같은 경우는 분수도 못 하는 학생들을 모아서 방학 때 캠프를 실시해서 지도하는 것입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재 위원님 하세요.
자료가 와야 할 것 같아서.
잠시 정회를 하죠.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28분 회의중지)
(14시 5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아까 질의 못 하신 위원님들, 김용재 위원님.
김용재 위원입니다.
교육청 노후PC 교체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와 있는데 노후된 PC를 교체하는데 교체숫자가 2만 1,025대 맞습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네, 맞습니다.
굉장히 많네요. 이게 개당 100만원으로 교육부 제시단가로 해서 하게 되면 215억 2,500만원이 들어가죠?
2007년, 2008년 교체 대상까지 합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사실은 지금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거든요. 1, 2년, 2, 3년만에 사양이 변하는데 교체한 PC, 노후 PC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저희가 일단은 관리전환의 절차를 밟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기관이 있다면 저희가 관리전환을 시킵니다. 그런데 상당히 오래된 PC고 해서 관리전환을 저희가 공람을 하는데 아마 관리전환을 받아갈 기관은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매각 수순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각공고해서 매각 희망자가 나오면 입찰을 해서 최고가 쓴….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오셨어요?
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오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파키스탄에 저희가 지원을 몇 대 해 준 적은 있습니다.
매각 가격이 얼마나 됩니까? 대강.
매각 가격은 아주 미미합니다.
거의….
거의 그냥 주는 금액으로 보시면….
그게 문제입니다. 우리 예산이 많이 나가는데 우리 인천시의회가 지난번에 운영위원회를 하면서 의원들 개인당 개인PC가 다 주어졌습니다. 그것을 전체적으로 구입연도가 오래돼서 바꿀 시기가 됐어요. 그런데 일부분만 변경해서 업그레이드해서 쓰니까 별 문제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예산을 우리가 줄였거든요. 그래서 PC를 노후PC라고 해서 교체할 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은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안을 전혀 만들지 않으셨거든요. 이 부분을 사용한다면 굉장히 예산을 많이 줄일 수 있을 텐데 거기에 대한 안은 내놓은 게 없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량이 부족한 부분은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속도도 떨어지고 사실 업그레이드 시켜서 활용하는 방안보다는 새로 매각해서 하는 것이 더 경제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16개 시·도에 대해서 이자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부담하겠다. 원금만 시·도 교육청에서 부담하라는 승인 조건이 따라 붙어 내려온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전문적으로 다 검토가 돼서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것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제가 PC전문가가 아니지만 인천시의회 같은 경우에는 그것을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네요. 더군다나 의원들이 의정활동하는데 저희들은 그것을 사실 사용하면서 PC의 속도가 느려서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PC의 속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어떤 데이터를 받거나 할 때는 회선의 문제지 PC 자체의 문제는 별로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다시 분석을 하는 게 옳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니까 계속 이렇게 버리다 보면 결국에는 지구의 자원은 한정돼 있고 우리 자원은 한정돼 있지 않습니까.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낭비성으로 쓴다는 것은 이게 바로 문제가 심각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세요.
펜티엄Ⅲ급 이하거든요. 컴퓨터 내구연한이 3년입니다. 그런데 3년이 훨씬 지난 4년, 5년차 기종이기 때문에 이것을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또 보완해서 사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1만 500대 정도는 지방채에서 승인해 주셨으니까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 발전적인 방안이 없나를 저희가 더 연구해서 앞으로 2008년도 컴퓨터 구입비는 심도 있게 저희가 연구한 다음에 지방채 승인요청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기수 의원들이 쓰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부분을 충분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난번에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께서 시정질문한 내용 중에 한 가지인데 학교운동경기부 지원내역에 대한 사항입니다. 학교운동경기부는 결국에는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더구나 올림픽이나 월드컵 이쪽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또한 어떤 면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 어떤 명예나 아니면 단결력을 만들기 위해서 학교운동경기부가 학력신장에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제가 축구명문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직까지도 축구경기장에서 응원하던 생각이 또렷하고 우리 동문 모임을 하면 그 얘기부터 나오고 그 당시 응원가를 부르고 있는데 그만큼 학생들한테는 정말 중요한 운동경기입니다.
그런데 여기 지원내역을 보면 참 아찔합니다. 이것 가지고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결국에는 학부모들이 주머니를 털어서 하겠다는 그런 결론인데 일례를 보면 어느 학교는 30만원, 10만원 볼링 같은 경우에는 1년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태반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이 이렇게 지원이 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먼저 시의회 본회의 때 정종섭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셔서 교육감님께서 그 때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의 체육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 지금 방금 김용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선수들 육성하는 엘리트체육이 있고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이 있습니다. 사실 두 가지가 다 병행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김용재 위원님은 엘리트체육 쪽에 지원이 약하지 않는가. 여기 배부해 올린 자료는 대개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기 위한 예산 배분을 드린 겁니다.
사실 예산만 여유가 있으면 우리가 지정종목이라든지 권장종목 육성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데 한정된 교육재정이기 때문에 부득이 이 정도밖에는 지원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정육성종목에는 비교적 좀더 지원을 하고 비교적 인기가 있다고 하는 야구나 축구 그런 데는 좀더 상대적으로 덜 지원하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지금 예산심의이기 때문에 예산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너무 과하게 잡혀 있는 예산 또 줄일 수 있는 예산 또 모라자는 곳에는 붙이고 이런 역할을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운동경기부는 결국 이러다 보니까 부모님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사용할 수밖에 없고 심지어는 코치 급료까지 해당 학부모가 부담하는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상위학교 진학문제와 결부된 그런 부분도 있겠죠.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비리의 존재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상위학교에 받아주는 데 대한 어떤 부정적인 이미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을 적정하게 세워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우려하는 어떤 그런 사항이 지금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2006년, 2007년 승강기 설치 계획에 대한 안이 나와 있습니다. 아까 체육관이 1층에 있는 경우라고 우리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1층에 있는 곳은 단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사실 교육이라면 예전에는 백년대계 요새는 10년 앞을 내다봐도 굉장히 멀리 내다보는 겁니다. 하지만 승강기 관계되는 문제는 사실 2, 3년 내에, 2, 3년이 아니라 벌써 닥친 문제입니다 인천시에서는 지금 안 되어 있는 부분 공공시설에서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승강기 설치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는데 교육청에서는 지금 새로 시설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조차도 아까 국장님 답변에 의하면 건축법상 5층 이하의 건물에는 승강기 설치를 안 해도 된다는 그런 의미의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바로 설계를 하고 또 건축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승강기를 설치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기회관리국장입니다.
앞으로 다목적강당 체육관을 신축함에 있어서 승강기 설치가 가능한 다목적강당이나 체육관은 승강기 설치를 저희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다목적강당 또는 체육관에 승강기가 설치된 확보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기존학교에도 승강기가 많이 설치돼 있지는 못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교육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하도록 하고 앞으로 신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승강기 설치가 가능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승강기 설치를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말씀하실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개축체육관 다목적강당 BTL사업 계획이라는 것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얼마냐 하면 10억에서 20억 사이의 사업비가 들어가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런데 현재 승강기가 없는 곳에 승강기를 설치하려고 할 때 위에서 잡은 예산이 1대에 1억 2,000만원이었죠? 그렇죠?
네, 1억 2,000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건축을 하면서 설계변경을 해서 승강기를 설치할 경우에 얼마가 든다고 예상하십니까? 새로운 시설이 아닌 기존 설치된 데다 붙여서 아니, 어느 부분에 설치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효용성의 문제도 있을 것이고 어떤 미관상 문제도 있는 건데 그 문제가 아닌 지금 현재 건축하고 있거나 설계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 승강장을 설치한다고 하면 그 금액이 대강 얼마나 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일괄해서 같은 금액을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제가 볼 때는 그래도 한 20% 이상 절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건축 관련된 자문을 받아본 결과 평균 3,500만원에서 4,00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1억 2,000이면 3분의 1 가격밖에 안 드는 거죠.
그것은 승강기 용량이라든가 그런 것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용량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1억 2,000만원 드는 새로 설계하거나 새로 짓는 그 부분에서 설계변경을 해서 할 때는 3,500에서 4,000 정도 든다는 말씀 아닙니까?
그러면 3분의 1 든다는 말씀인데 엘리베이터 기기 자체만 해도 제가 알기로는 한 5,000만원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형승강기 같은 경우에는 본 위원이 우리 집에 몸이 불편한 아이가 있어서 3층에 설치하려고 했는데 1,800만원 견적이 나왔어요. 그런데 이것은 소형 얘기이고 소형이 아닌 일반적인 승강기도 한 3,500에서 4,000 정도 한다고 하니까 결국에는 예산이 2, 3년 뒤에 더 들여야 할 예산을 지금부터 설계변경을 해서 한다고 하면 굉장히 많이 세이브가 되거든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제가 만약 국장님이라면 바로 설계나 기존에 하고 있는 곳에 설계변경이 가능하다면 바로 시행을 할 텐데 국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도 앞으로 그렇게 추진하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검토하겠다고 말씀하셨지, 지금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건물 구조나 그런 여건이 성숙하는 그런 건축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실 거죠?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11월 17일에 본 위원하고 모처에서 인천예고 관련된 회의를 한 적이 있으시죠?
네, 있습니다.
그 때 시교육청의 관리국장님, 예술고등학교 교장선생님, 학부모님, 정책기획관, 송도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황우여 국회의원 모든 분이 다 모여서 논의를 했고 예술고등학교 이전 부지에 대한 어떤 협의를 했을 때 우리 시 정책기획관님이 교육관련 예산 때문에 이 자리에 오셨을 때도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송도국제신도시 내에 5·7공구로 예술고등학교 부지를 마련해서 이동하는 것으로 일단 시에서는 그 안을 잡아서 결국에는 교육청으로 그 결과를 확정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다고 했는데 공문 받으셨죠?
네, 공문 받았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확정된 내용이 있습니까?
아직은 확정이 안 됐습니다. 12월 말 연말까지는 저희가 결정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교육감께서도 올 연말까지는 모든 부분에 대해서 확정을 하시겠다고 의회에 나오셔서 말씀을 하셨는데 12월 말까지 그 계획을 확정하시겠다는 겁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현재 있는 위치가 상당히 협소하고 또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불필요한 예산을 많이 줄임으로 인해서 인천시의 어떤 전반적인 미래를 봐서도 경제구역청 쪽으로 옮기는 게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국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충분히 더 연구·검토해서 답변을 드려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협의회 때는 관련 학교장이나 학교 관련 단체 이런 분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만 다시 한 번 협의를 해서, 양면성이 있습니다.
지금 김용재 위원님이 말씀하신 큰 비전을 갖고 이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부분도 있고 그렇게 이전하는 데는 또 선행되어야 될 문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산확보 방안이라든가 기존에 인천예술고등학교 학교용지 도시계획시설결정 해제의 건, 그 다음에 학교부지 매입비라든가 건축비 조달 방안 등 여러 가지가 검토가 되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성숙된다면 그렇게 이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만 지금 모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여러 가지 검토해야 될 사항이 있으니까 심도 있게 저희가 관련 기관, 관련 되시는 분 이런 분들하고 협의해서 연말까지는 이전을 할 것이냐 현 위치에서 개축을 할 것이냐를 분명하게 결정해서 저희 앞으로의 계획을 분명히 밝혀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때 꼭 빠뜨리지 말아야 될 부분이 여기에는 고등학교로만 끝나는 게 아니고 사실은 예술 같은 경우에는 초·중학교부터 연속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중학교부터 시작해서 예술고등학교, 예술대학 그러한 예술적인 부분이 하나의 타운을 형성해서 결국에는 문화예술 부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선정되기를 바람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하세요.
594페이지 학교 증축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인평자동차정보고 교실 증축은 왜 발생한 거죠?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그 학교가 실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특별교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교실을 일부 확충해 주는 방안으로 이번에….
특성화 지정은 언제 됐어요?
특성화 지정은 한 3년 됐습니다.
그러면 특성화 지정을 해 줬는데 그냥그냥 보낸 거예요? 뭐예요. 지금 566평이면, 1개 교실에 몇 평이에요?
1개 교실이 복도 포함해서 한 30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30평이요?
그러면 교실이 13개가 생기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13개 교실이면 그 동안 학생수가 이만큼 늘어난다는 거죠. 1개 교실에 몇 명이나 들어가요?
보통 한 30명에서 35명 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정하면 한꺼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3년차에 걸쳐서 됩니다. 1학년이 되고 그 다음에 1학년이 2학년에 올라가면 신입생이 1학년이 됩니다. 그래서 3년차가 되는데 그 전에도 교육여건이 열악했습니다. 그리고 열악한데 그것을 확보해 줘야 되는데 2005년이나 2006년도에는 저희가 아주 지금도 어렵습니다만 교육재정이 어려워서 교육환경 개선 경비를 한 푼도 지원을 못 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그래도 작년보다 낫기 때문에 교육여건 개선 차원에서 이번에 증축비를 계상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더 증축 안 해도 돼요? 또 해야 돼요?
이제 그 학교는 그 정도면 교육여건이 완비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그 밑에 영종국제물류고는 언제 지은 건데 또 증축을 하는 거죠?
사실 금년에 증축이 됐습니다. 거기도 특성화고등학교로 이번에 지정이 됩니다. 그래서 실습실이 부족해서 더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완공이 됐는데 또 증축하는 거예요?
특성화고등학교로 돼서 특별교실을….
아니, 특성화는 나중 얘기고요. 지금 완공이 언제 됐어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금년 6, 7월에 준공, 완공이 아니라 준공된 겁니다.
그래요?
그러면 준공이라고 할게요. 그러면 특성화교육이 언제 결정된 거예요.
특성화가 금년에 됐습니다.
지금 이 바람에 다시 설계해야죠. 그렇잖아요. 그러면 공부하는 학생 또 증축하려면 운동장 다 닦아 놓은 것 어떻게 되겠어요. 왜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TV에 나오잖아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그 순간의 교육정책 이 바람에 학생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송구스럽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요. 송구할 얘기가 아니라….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죠?
그 예산 가지고 4층하고 5층 외벽만 마감해 놓고 2007년도에 예산이 확보되면 또 마저 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외부적으로 환경은 쾌적합니다. 그리고 소음이라든가 분진이라든가 학습여건을 해치는 그런 경우는 적겠습니다만 그 동안에 시설을 활용할 수 없다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위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다른 불요불급한 예산이 전혀, 급하지 않은 것을 저희가 집행한 것은 없습니다만 다른 예산이라도 확보해서 한꺼번에 이렇게 4층, 5층을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런 제가 판단이 들기 때문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 일면에는 적은 부분이기는 합니다마는 교육재정 이런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재정에 앞서서 정책이 부재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4, 5층 증축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한 층만 더 올리는 것입니다.
몇 층요? 실무자 말씀하셔도 좋아요.
4층에서 5층 올리는 것입니다. 금년에 4층 올렸고요.
그러면 4층까지 다 해 놓은 것 시멘트 물 질질 흐르고 다시 칠해야겠네요, 외벽에. 그렇지 않습니까?
외벽까지는 그렇지 않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시설비나 이런 것이 더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정책이 부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 시정질문에서 말씀드린 것이 무엇이냐 하면 430개 학교가 있습니다. 주변에 학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총괄해서 학교장 내지는 대강 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고칠 것인지. 그래서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장님도 한결 손도 덜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다가 남의 식구 지나가다 집 봐주는 것마냥 그냥 가만 있다가 생각나면 아이쿠 저것 수리해야겠구나 이런 결과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계획이 중요한데 그 계획을 위해서는 사전에 그 지역에, 예를 들어서 교육청 건물이 저렇다, 공무원이 얼마나 늘겠다, 회의실이 필요하다 하면 몇 년도 계획에 의해서 해 놓으세요. 그러면 전수학교를 했을 적에 차례대로 수리하게 되고 저기하게 되면 불만도 죽을 것 아니겠습니까. 맨날 말씀드리면 예산타령, 인력타령하십니다. 이런 것을 보면 예산타령, 인력타령이 아니라 정책부재타령부터 하셔야 해요.
아니, 시멘트도 마르기 전에 다시 증축한다는 것은 이런 정책은 초등학생도 해요. 명색이 인천광역시에서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좋아요. 방수는 왜 생기죠?
비가 새니까 방수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관급공사들이 다 비가 새요. 아니, 비 안 새는 학교 얘기해 보세요. 나는 그것을 알고 싶어. 비 안 새는 학교가 더 많아요? 비 새는 학교가 더 많아요?
비 안 새는 학교가 더 많죠.
그래요?
네, 왜냐 하면….
말씀하세요.
하자보수기간이 있습니다. 건축 같은 것은 5년인데 그 안에 공사가 잘못돼서 비가 새면 하자보수를 해 줍니다.
다만 비가 샌다는 것은 건축설계상 연결통로 같은 것이 바로 안 돼서 비가 들이치거나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마는 요즈음 신설하는 학교들은 다 비가 샐 정도로 부실하게 공사하는 학교는 없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받고 공부 좀 할게요.
제가 말씀드리는데 지금 하자보수가 아니라 부실보수로 다 고발시켜서 헐고 다시 짓게 해야 해요. 시방서대로 안 했기 때문에 비가 새는 거예요.
그런데 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다 건축직이니까 나가면 다 알아. 그러니까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집안이 쑥스러우니까 말 안 하고 넘어가서 하자보수로 때우다 보니까 꼭 6년차 하자보수 끝나고 그 돈 다 쓴 다음부터 비가 새고 그냥 혈세가 들어가서 맨날 보수하다 맙니다. 그런 경우가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해요.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 그런 부분이 있으시면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교육청에 말씀해 주시면.
그러면 지금 말씀드릴게요.
서림초등학교 지은 지 얼마 안 돼요. 그렇죠?
개축한 지 얼마 안 됩니다.
부실공사는 하자보수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죠? 왜, 부실했기 때문에.
부실하게 되면 하자가 생기죠.
부실한 것은 하자 가지고 안 된다 이 말이죠.
네, 그렇습니다.
벽이 갈라지고 그랬어요. 그것은 부실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헐고 다시 지으라고 하세요.
일종에 큰 건물은 크랙이 갑니다. 가는데 크랙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옆으로 가는 크랙은 다 분석해 봐야 되겠지만 부실한 것 아니냐 하는데 아래로 가는 크랙은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씩 생길 수 있습니다. 크랙이 해가 갈수록 점점 커져서 틈이 많이 벌어지면 저희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정종섭 위원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런 부분, 그런 학교에는 저희가 점검을 해서 시행상에 문제가 있는지 또 개선할 사항이 뭔가 있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보고 제대로 하세요.
그러면 인천 전수학교 크랙 간 부분….
인천 전수학교….
인천 전체 학교.
아, 인천 전체학교요.
이왕 조사하는 김에 예산 들여서라도 전체 학교 크랙 간 부분 보수현황에 대해서 수리한 부분까지 유인해 주세요.
그리고 말씀 나온 김에 한 말씀 더 드리겠어요. 적으셨어요?
국장님 안 적어도 다 바깥에서 적고 있더라고요.
갑자기 급식소를 하다 보니까 증축을 했어요. 그렇죠? 막 증축했는데 무엇으로 증축하느냐 뭐라고 해요. 판넬로 증축했어요. 그러니까 무엇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허가가 안 나. 그렇게 무허가로 쓰는 것이 몇 개 학교나 있어요? 허가를 낼 수가 없어. 그것을 알고 싶어도 저도 답답해서 말았는데 몇 개 학교나 있습니까? 무허가 현황이.
얼마 전에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마는 그래서 국회의원님들이 요구한 자료에 무허가건축물 현황을 저희가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저희 441개 학교 중에서 무허가 건축물이 있는 학교가 한 7~8개, 한 10개 안쪽으로 제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개 학교도 전체가 무허가 건물이 아니라 창고라든가 조그마한 건물 같은 것은 허가를 받지 않고 지어놓은 학교 또 큰 학교 중에서는 용현중학교인가 여중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건물 몇 개가 건축허가가 안 난 것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소소한 사안인데 지금 정종섭 위원님께서 여쭤보시는 것은 임시판넬 같은 것으로 식당 같은 것을 지었는데 허가가 안 난다 하는데 그것은 극소수가 아닌가 생각되고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급식하는데 직영급식을 정부에서 많이 권장했습니다. 권장하다 보니까 시설비를 상당히 적게 줬습니다. 적게 주다 보니까 초등학교는 의무급식이고요.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의무급식은 아닙니다마는 권장하니까 급식소는 지어야 되고 그 다음에 식당을 지어야 하는데 1억 5,000이 나갔습니다. 전에는 그것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지 않습니까.
교육부에서 받은 것이요?
교육청에서 지원해 준 돈이요. 한 학교당, 그러다 보니까 학부모님들 힘을 빌어서 하다 보니까 좋은 재료 그 다음에 튼튼하게 짓지 못하고 그렇게 지은 학교가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저희가 다 정식건물을 짓도록 권장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위탁하는 학교에서도 급식업자가 시설을 짓고 들어와서 몇 년간 식당을 경영한다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정식으로 좋은 자재 써서 지으면 계약기간을 오래하거나 식단가를 높여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경량자재나 견고하지 못한 자재를 쓴 학교가 전에는 좀 있었다고 제가 판단은 됩니다마는 최근에는 정상적으로 짓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그런 부분은 저희가 개선해 나가야 될 부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무허가 현황에 7개 학교밖에 없다고 했는데 유인해 주세요.
제가 확실하게 7개라고, 하여튼 10개 미만이라고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요.
괜찮아요. 조금 오차는.
그것은 자료를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현재 많은 학교들이 시설보수를 요구하고 있는데 교육청에 내년도에 요청했는데 못 해 준 학교가 몇 군데나 돼요?
그 자료는 현재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도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은석 위원님,
이은석 위원입니다.
영흥중학교 이전재배치 계획이 있죠?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네, 있습니다. 재배치계획이 아니라 현재 영흥이 100명 미만이 돼서 초·중·고를 통합해서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화력원자력기가 더 들어서서 인구가 늘고 학생이 늘어서 100명 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하고 중학교를 분리해 달라는 지역주민들 의견이 있고 저희가 통합할 당시 과소인원 100명 미만이기 때문에 통폐합한다. 100명 이상이 될 때는 저희가 독립학교로 설치해 주겠다는 약속이 있어서 이번에 영흥중학교를 새로 지어서 분리시킬 계획입니다.
다만 이번에 설계비만 반영한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염원은 고등학교도 같이 재배치되는 곳에 같이 세워줘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거기에 대해서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앞으로는 그런 부분까지도 검토해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판단하기에는 교육과정 운영이나 교육재정 효율성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초등학교하고 중·고등학교가 같이 분리되어야 된다. 그래서 중학교가 일단 서고 중학교 졸업자가 나왔을 때 고등학교는 세워야 되는 부분이다. 중학교가 시급한 문제가….
대략 이 학교가 지어지는데 2, 3년 걸리고 또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3년 정도 걸린다고 하면 앞으로 6, 7년 내에는 고등학교도 같이 세워질 수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제가 예견하건대 중학교는 교육재정이 허락하면 설계해서 지어서 이전하는데 2009년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1, 2, 3학년이 다 있으니까 고등학교는 병설한다 한다면 2010년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마는 독립해서 고등학교 설치는 교육과정 운영이나 교육재정의 효율성 이런 측면에서는 병설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병설이라면 중학교에 같이 중·고가 있게 되는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인 것까지 전부 다 따진다면 그 비율이 떨어지겠습니다마는 대략적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수요자 부담률이 50% 가까이 되는 것이죠?
수요자 부담률요, 1인당 교육비 투자액을 말씀하십니까?
그런 부분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의무교육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만 수업료 및 입학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마는 100% 다 초등학고, 중학교는 저희가 부담하고요.
수업료에 대해서만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급식이랄지 부대경비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제가 퍼센티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 있어서 학부모 내지는 학생이 부담해야 되는 비율들이 높거든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교육이라는 특수한 국면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소비자주권으로 보자면 상당히 소비자주권이 제약받고, 교육주권이 제약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산상의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귀를 기울이고 최대한 근접해서 뭔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요즈음 TV에 보니까 고등학교 학생들이 여러 가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결핵 감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치료할 만한 예산이 올해 반영되어 있는 부분이 있나요?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일전에 사석에서도 이명숙 위원님께서 긍정적으로 좋은 건의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한 번, 중학교, 고등학교 한 번 이렇게 학생들한테 검진합니다. 초등학교는 5학년 때, 중학교는 2학년 때, 고등학교는 1학년 때 1회에 한해서 학생들한테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계속 위원님들 질의하시면 교육재정 말씀드려서 송구스러운데 교육재정이 더 뒷받침된다면 검진기회를 늘려서 학생들 건강을 저희가 미리 체크해서 건전한 학생들로 육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1 때 한 번밖에 안 하는 것인데 고3 때 수능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이 커리큘럼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교육재원을 절약해서라도 이런 부분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관기관과 충분히 협의해서 좋은 방안이 강구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학생들의 위생, 건강 이것과 관련된 질의를 또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대략적으로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거든요. 음용수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서 수질검사를 항상 하시죠?
그런 경우는 상수도를 저희가 그렇게 못 하고 있고요. 우물을 음용수로 사용하는 지역의 학교는 1년에 두 번 정도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수기도 하고 있는데요.
정수기는 분기별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물물은 당연히 해야 되고요. 정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에 보면 검사항목이 총 몇 가지 나와 있는지 혹시 아세요? 국장님.
46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몇 가지 항목만 하시는지 아십니까? 네 가지 항목만 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에 대해서만. 너무 하지 않습니까. 항목은 46가지인데 물론 수돗물이 음용이 가능한 물이기 때문에 미생물 검사인 네 가지 검사항목만 해도 먹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하는 추론은 일리 있는 추론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직수로 연결되지 않고 저수조를 통해서 올 경우에는 수도관로뿐만 아니라 저수조 등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매번 46가지 항목을 하기 어렵다고 한다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전수에 대해서 그래도 46개 항목을 검사해 보는 것이 어른으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수돗물은 그래도 다 안전하다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은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수기 검사 종목이 46가지인에 데 가지만 하고 있어서 1년에 한 번이라도 전수를 한번 조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다만 이렇게 점검해서 무슨 이상징후가 발생된다든가 했을 때 원인규명 같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수조에서 잘못된 것이냐, 필터에서 잘못된 것이냐, 수돗물에서 음용수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냐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 대안을 강구할까 하는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시간을 갖고 저희가 자체에서 충분히 연구·검토해서 전체가 안 된다면 표집해서 부분적으로라도 몇 학교씩이라도 해 나가는 방안이 있는지 또 검사한 후에 파급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뭐가 있는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다음에 다시 한 번 보고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웃느냐 하면 국장님 지금 답변은 안 하시는 것이 더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생물 4개 항목에 대해서도 부적격 판정 받은 데가 꽤 있습니다. 퍼센티지로 보면 10% 미만이지만 학교에서는 꽤 있거든요.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뭐가 하느냐 하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기들이 직접 시료채취권이 없습니다. 학교에 들어갈 수 없거든요. 그래서 학교가 가져오거나 정수기 업자가 샘플을 채취해서 갖고 옵니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좋은 물을 갖다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떠올 수 있겠죠. 퍼센티지로 8%밖에 안 되지만 꽤 많은 학교가 미생물검사에서 결격사유 받은 것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이 상수도의 문제냐, 배수의 문제냐, 정수기의 문제냐에 대한 파급효과의 문제도 고민이 분명히 될 수 있지만 계속 아이들이 먹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누가 책임을 지는 것은 둘째 문제이고 아이들이 그것을 못 먹게 해야죠. 아이들이 먹는 물이 안전한지는 먼저 알아봐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마 4개 항목에 대해서도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한다면 물론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전제하에서는 46개 항목을 해도 크게 다르지 않겠습니마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46개 항목으로 확대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니까 어차피 분기별로 한 번씩 물을 채취해서 갖다주니까 46개 항목에 대한 것만 교육청에서 그쪽에 의뢰만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책임소재는 둘째 문제라고 하더라도 일단 1년에 한 번씩은 그렇게 해 보시는 방향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그것이 아이들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내학교 수질검사용역을 줘보지 그래요.
지금 현재 하고 있는데 4개 항목만 하는 거예요. 교육청에서 4개 항목만 해 달라고 하니까 거기는 4개 항목밖에 못 하는 것입니다.
46개를 다 해서 이왕 용역을 줬으면….
하여튼 그 부분은 46개 종목을 저희가 검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수수료 같은 것이 지금 4개 종목을 하나 똑같이 들어가는지.
조금 비쌀 수가 있죠. 시약이 들어가니까 비싸지만 4개 항목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제가 20%, 30% 된다면 바로 문제제기를 했겠지만 퍼센티지가 미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는 그래도 그 물은 학생들이 계속 먹고 있는 물입니다. 그러니까 예산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100억이 들겠습니까, 200억이 들겠습니까. 많이 들면 몇 십억 드는 거고요.
이은석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그 부분은 저희가 연구해서 다음 문교사회위원회가 열릴 때 개최될 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돗물 먹는 물이라고 하지만 저도 집에서 정수기 물 먹습니다. 수돗물 잘 안 먹거든요. 회의 때 올려져 있는 수돗물은 먹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댁에서 수돗물이 음용수라고 해서 수돗물 드시는 분이 별로 안 계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도의적으로 아이들에게 잘못하고 있는 거거든요. 감시·감독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물을 먹여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조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시겠습니까?
네, 그것은 별도로 저희가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해서 차기 문교사회위원회 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학교 교실의 공기질 측정도 항상 하고 있습니까?
항상은 아닙니다마는 지역교육청에 담당부서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에 한 번 해야 하는데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 많이는 못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새집증후군에 대표적인 물질이 포름알데이드도 문제지만 헌집증후군도 있습니다. 곰팡이균도 있거든요. 하지만 새집증후군에 대해서는 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니까 그런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했을 텐데 노후된 학교의 헌집증후군에 대해서는 별로 안 하셨을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또 미세먼지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지하상가할 때도 했는데 PM10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PM10은 수준이 어느 정도냐 하면 수증기가 올라갈 때보면 보이다 사라지는 정도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의 먼지를 PM10이라고 하는데요. 그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PM2.5라고 합니다. 2.5마이크로미터인데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바로 폐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대로 우리 몸에 축적되거든요.
그래서 대기환경도 문제겠지만 우리 아이들 공부하는 학교에 있어서도 교육과정도 중요합니다마는 아이들이 건강해야 공부 잘 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문제까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PM2.5는 법적 기준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법적 기준에 맞추는 수동적인 행정보다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이니까 조금 더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기준을 마련해서 점검을 정기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실 새집증후군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마는 헌집증후군 얘기하시면서 곰팡이균이라는 말씀을 하실 때 공감되는 부분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더 해도 됩니까?
조금 이따 하세요.
교육국장님, 삼산초교에 내년부터 복식수업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강화 삼산초등학교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직까지는 확정이 안 됐고요. 저희가 2월 10일 정도 되면 학급수가 결정됩니다. 학년별 학급수가요. 그 때 결정되어야 될 사안인데 현 단계에서는 명확하게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거기는 외딴 섬지역이고 해서 내년 학생수가 40명 정도 남는 모양이에요. 복식수업을 하면 나머지도 일부 이사 가겠다 그런 모양이더라고요, 주민들이. 아이들 교육문제 때문에.
제가 볼 때 40명이면 평균 6개 학년으로 보면 한 반에 7명 정도 된다 하면 복식수업까지 가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인데요. 정확하게는 2월 10일 학급 편성을 합니다. 편성해서 그 때 판단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지금 유천호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도 저희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시행을 하게 된다면 하기 전에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네,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유치원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사립유치원하고 공립유치원생은 차이가 얼마나 됩니까?
유천호 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공·사립학교 유치원 원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아수는 공립이 4,943명이고 사립이 2만 4,014명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공립유치원만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계신데 사립은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게 내팽개쳐진다면 공립보다 몇 배입니까, 여섯 배. 그런데 다섯 배, 여섯 배가 되는데 기초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나중에 중·고등학교 때 돈 들여서 잘 할 이유 있겠어요?
지금 사립유치원 사학이 우리 사회에 기여한 것을 저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공립유치원보다 사립유치원이 여러 가지 재정적인 여건이 열악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앞으로 개선이 되어야 될 부분이고 정부 차원에서도 사립유치원을 공교육화한다고 해서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될 사안이라고 봅니다마는 저희 인천교육청에서 인건비를 제외하고 그 다음에 공·사립 간에 예산을 배정하고 지원해 주는 것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건비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공립유치원의 경우 선생님들은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받습니다. 공무원으로서, 그런데 사립유치원 선생님도 선생님이신데 원비를 받아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비가 상당히 금액이 적습니다. 교원인건비를 다 지급하는 만큼 원비를 받게 되면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나을 수 있는 공립유치원의 취원을 희망하고 또 공립유치원을 선호하는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 있기 때문에 원아모집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면에서 상당히 차이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그래서 앞으로 시범학교도 운영하고 시범 군·구를 운영하려고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개선될 것이라고 보는데 인건비 부분에서 공·사립 간에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타깝고 같은 인천 교육의 한 축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육도 관심을 갖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또 법에 맞지 않으면 정부측에 건의해서라도 수정해서 기초교육이 바로 됐을 때 우리 2세대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 사립은 혜택을 못 받는 데는 상당히 못 받을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많거든요.
이런 인원이라고 본다면 사실 공립유치원을 없애야 된다는 문제가 나와요. 그리고 사립을 지원해 주고 사실 그래야 되는 문제가 나옵니다. 이게 배도 아니고 다섯 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상당히 심각한 얘기죠. 그래서 사립유치원이 결국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도감독도 소홀해 지고 그런 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교육청 이전문제인데 땅이 없어서 땅 살 돈이 없어서 교육청을 강화 불은면으로 이전하신다고 그랬죠. 그전부터?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저보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께서 강화교육청 청사 이전과 관련해서는 저보다 더 많은 식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반드시 부지매입비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적지를 선정하다 보니까 적지를 선정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적지를 찾는데 많은 시간 많은 애로를 겪다가 불은면 삼성초등학교 부지로 저희가 최종 입지를 선정했는데 저도 가 보니까 행정구역상 불은면이지 사실은 선원면하고 위치가 거의 근접돼 있고 생활권은 강화읍하고 많이 인접돼 있습니다.
다만 강화교육청 청사가 너무 오래됐고 비좁고 협소해서 이전에 아주 시급성이 많이 요청됩니다. 그래서 동 위치고 신축이 조속히 돼서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면서 교육여건을 개선해 주실 수 있도록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기를 제가 기대합니다.
그런데 국장님 말씀은 잘 들었는데 제가 이전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이유는, 국장님도 강화니까 잘 아실 거예요. 남쪽으로만 발전이 됐지 북쪽으로는 균형 발전이 되지 않고 있는 것도 잘 아실 거예요. 사실 강화읍 같은 경우에는 밤9시 정도가 되면 거의 유령도시 비슷하게 인구가 다 빠져 나가서 그런 입장인데 관공서가 먼저 나가기 시작한다고 본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거든요. 그리고 교육청 측에서는 저한테 아직까지 주장한 게 땅 살 돈을 주지 않아서 못 한다. 이전의 시급함은 압니다. 그렇지만 강화읍내 중에서 이전하기를 바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지금 국장님 같은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고 오로지 설명을 땅 구입할 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건물 지을 돈만 주기 때문에 이것 옮겨야 된다 이렇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아마 의사전달이 잘못된 것으로 제가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부지매입 때문만은 아닙니다. 적정한 위치를 잡지 못해서 그랬고 당초 강화교육청 이전 부지로 지금 터미널 인근을 잡았었습니다. 선정해서 도시계회위원회에서 현지까지 방문했었는데 적지가 아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시설결정 공공의 청사용지로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에 유보됐었고 그후에 다각도로 강화교육청 이전부지를 저희가 물색하다가 그쪽이 그래도 적지가 아니겠느냐. 적지면서도 부지를 매수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 그런 부분까지 감안한다면 상당히 적당한 위치라고 보고 행정구역상 불은면으로 돼 있지만 선원면하고 입지가 인접돼 있고 생활권이 강화읍하고 연계가 돼 있다 보니까 그 지역이면 괜찮겠다는 판단하에 도시계획위원회에 저희가 상정해서 공공의 청사용지로 변경 시설결정이 돼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부지 살 돈이 없어서 옮기지 못한다. 교육청이 돈을 안 준다. 이렇게만 설명을 했어요. 그래서 이것은 차후에 부지 살 돈을 우리도 승인을 할 의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류하셨다가 나중에 다시 한 번 재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시죠. 오흥철 위원 하세요.
오흥철 위원입니다.
질의라기보다는 예산편성에 삽입이 되는 게 어떨까 싶어서 말씀을 좀 올립니다. 동북공정 때문에 저희 시의회에서도 숱한 결의문을 본회의장에서 채택을 했었습니다. 이런 국가관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재산인데 이런 국가관에 대해서 무엇보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그 지역에 가서 직접체험을 하고 학생들에게 실태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것은 우리 선생님들의 훌륭한 기개와 정신을 아이들한테 가르쳐주는 그런 분야인데 그 분야를 전공했던 선생님들한테 학문, 학술적으로 상당히 유능하시겠지만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서 그 지역을 현지방문을 하셔서 모든 상황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나서 잘 아시고 나서 아이들한테 그런 실상을 잘 가르쳐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인데 그렇게 하자면 예산이 꽤 들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과연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인지 만약 교육청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면 인천시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하셔서 추진을 해 볼 의사가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유천호 위원장, 이은석 간사와 사회교대)
오흥철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청에서도 오흥철 위원님이 지금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고 상당히 참 감명을 제가 받았습니다. 다만 예산이 허락치 않은 부분이 먼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인천시나 또 유관기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통일부나 이런 데하고도 긴밀히 협의해서 예산이 확보된다면 또 우리 교육청 교육재정 여건이 성숙이 되거나 변화가 있다면 중국권 해외연수 또는 방문을 한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은 대개 학기 중에는 학생들 수업 때문에 해외연수나 방문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설혹 예산이 반영이 된다 하더라도 하절기 여름방학 때 연수를 가시게 되고 방문을 하시게 되기 때문에 1회 추경이라도 예산확보 방안을 심층적으로 검토해서 예산확보 방안이나 재정지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용재원이 있다면 1회 추경이라도 반영해서 지금 오흥철 위원님께서 건의하시고 저희한테 권장했으면 좋겠다는 동북공정 그 실태를 선생님들이 낱낱이 파악해서 우리 학생들한테 전달해서 올바른 교육이 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저희가 강구해 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보통 며칠 있으면 잃어버린다고 흔히들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좀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셔서 이런 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학교공원화 녹지사업에 대해서는 인천시 녹지조경과하고 협의를 진행중에 있는데 우리가 2007년도에 68개 학교에 102억 9,900만원 계획이 있어서 정말로 콘크리트 도심 속에서 아이들한테 녹지 학습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육청하고 시청하고의 관계가 있는 만큼 또한 금년에 지역커뮤니티 사업을 시에서 추진하겠다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엊그제 이정호 정책기획관께서 이 자리에서 오셔서 제가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만 160억이라는 예산을 책정했는데 그 예산이 한 푼도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관계는 좀더 연구해서 꼭 반영을 하겠노라고 하는 말씀도 계셨습니다만 이렇게 학교와 학생, 지역주민 그들이 다 같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럴려면 무엇보다도 학교를 책임지고 계신 교장선생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이런 시설이 들어서면 불편한 경우들이 더러는 있을 것입니다만 아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다면 학교 당국에서도 정말로 감수를 하고 장소를 제공하고 시에서는 재원을 제공해서 모든 사람들이 같이 공유하고 우리가 늘상 얘기하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말만 할 것이 아니고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인천시 관련 담당과하고 긴밀하고 적극적인 관계를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두 가지 사항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까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증축을 하면 이 학교가 엘리베이터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그러면 증축을 하게 되면 엘리베이터 또 부시고 다시 해야겠네요.
그렇습니다. 한 층 더 올라갈 수 있도록 그것도 개선해야 될 사항입니다.
연습해 본 것 아니에요?
지금 학교 짓는 것 연습하는 것 아니에요?
이번에 예산을 집어넣는 겁니다.
글쎄요. 그러면 이것 더 있다 지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학생들한테 부끄러워서.
그것을 다 짓고 기존 노후된 건물을 철거하려고 그랬었는데 특별교실이 부족할 뿐 아니라 실험실습기자재를 어디 보관할 데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완공된 지 얼마나 됐다고 한쪽에서 부시고 다시 증축하고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창피해서 그래요. 생각을 해 보세요. 2, 3년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좋아. 그리고 인재고등학교에 옹벽하고 담장공사가 왜 예쁘게 하려고 그래요 아니면 부서졌어요?
아니에요. 아주 노후화 되고 위험물로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얼마큼 위험해요.
현장을 제가 직접 나가봤었는데요. 학교….
허물고 담장을 다시 쌓는다는 겁니까?
담장도 쌓고, 학교가 지반이 좀 낮습니다. 낮아서 현재 옹벽을 쌓고 그 위에 블록으로 해서 한 1m 되게 담장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옹벽을 다시 쌓고 위에 미관담장을 설치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물포고등학교에 옹벽설치하고 하수관 보수는 뭐예요?
금년에도 했는데 제물포고등학교 정문 들어가서 좌측에 축대가 위험시설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하고 내년에도 해서 매년 제물포고등학교는 축대공사만 하느냐 이런 지적을 하실 것 같은데 한번에 다 못해 드렸습니다.
왜 그런 거죠?
그런데 금년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았습니까. 비가 많이 와서 들어가서 맨 끝에 민가가 2채 있습니다. 그쪽은 축대가 무너져서 저희 시설재난공제회에서 그것은 예산을 받아서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정문 들어가서 좌측으로 축대가 이번 장마 때문에 많이 물러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것도 해 줘야 될 사안이라서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물러나게 된 것은 축대 위쪽으로….
경사도가 심하죠.
아니요. 자연적인 재해가 있지만 지금 축대 위를 괜히 쓸데없이 만져서 거기에 물이 들어가서 축대가 붕괴되지 물론 부실해서도 붕괴가 됩니다. 그런 원인은 없는지 뭐 나무 심는다고 땅 파놓고 그러다가….
그런 원인은 없습니다.
없습니까?
오래된 학교고요. 그 학교가 교지가 상당히 넓습니다. 또 공원 밑에 있기 때문에 단 차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유지관리 또는 담장이라든가 축대라든가 그런 보수할 일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 나가서 한번 보겠습니다.
네, 한번 방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축현학교 자리에다 지은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시설운영은 잘 돌아가고 있어요?
네,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은 얼마나 이용을 해요?
연간 말씀하십니까?
연간 한 32만명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에서 거기 공간에 열린전자독서실을 요구한 모양인데 교육청에서는 어렵다고 평가를 했나 봐요. 그 이유는 뭐죠?
지역주민들이 원하고는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 도서관이 8개가 있습니다. 말씀드리기 송구스러운 말씀인데 지금 도서관이 정부부처로 보면 문화관광부 소속으로 돼 있는데 어느 소속을 제가 굳이 여기서 밝히고자 하는 사항은 아니겠습니다만 인천시민, 인천시민의 자녀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이니까 많이 활용해야 되고 8개가 있지만 더 많이 확충을 해 줘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서관을 계속 지원하기가 상당히 버거운 입장입니다. 1개 도서관에 저희가 보통 인건비가 10억에서 12억 정도 들어가고 운영비도 10억 이상이 들어갑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부금 교부기준에 도서관 이런 사업소는 정원으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정원도 인정해 주지 않고 그래서 주안도서관 그 다음에 계양도서관, 연수도서관도 시에서 지어서 저희한테 위탁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운영비가 5억씩 15억을 받습니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직접 교육비로 들어갈 부분 예산이 도서관이나 그런 부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인천시에도 저희가 그런 애로사항을 얘기해서 법정, 비법정전입금을 많이 확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거기도 한 2억 2,000에서 3,000 정도 해서 시설이 있으니까 거기다 전자도서실을 만들어 달라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여러 차례 있었던 것을 저도 듣고 그런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재정이 여의치 않아서 저희가 인천시에 예산지원 협조 요청은 했었습니다. 거의 반영될 것처럼 생각이 됐다가 시도 재정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추가경정 예산편성할 때는 어느 정도 재원이 되면 인천시 입장에서는 큰 돈이라고 생각하면 큰 돈이지만 2억 2,000, 3,000은 그래도 저희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원을 받으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위치가 입지적으로 볼 때는 화도진도서관하고 아주 지근에 떨어져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어디하고요?
화도진도서관하고요.
도보로 한 5분 정도 걸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역적인 안배 그런 차원인데 사실 그런 것을 떠나서 도서관 시설이나 이런 것은 많이 설치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천시에서도 도서관을 상당수 많이 신축해서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저희도 여건만 성숙이 되면 거기도 설치해 줬으면 좋겠는데 재정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서 그것은 차기에 저희가 검토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관기관이나 저희 관련부서하고도 충분히 협의해서 좋은 방향에서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5분밖에 안 떨어진 데가 어느 쪽에 있는 거죠?
화도진공원에 있습니다. 화도진공원에 화도진도서관이 있습니다.
화도진도서관하고 5분 거리는 더 돼요. 더 되는데 제가 또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재정재정 말씀하셨는데 저도 공감을 합니다. 어디가 먼저이고 어디가 늦게인지. 지금 이 공간이 전자도서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겨두고 2004년부터 있었다는 게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2004년 10월에 완공됐어요. 그리고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이것은 2억을 다 안 들인다고 해도 이렇게 계속사업으로 조금씩 줘도 증축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도 잘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예산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있는 시설이라면 기본적인 것을 해 주고 자꾸 보완해 주면서 해야 되는데 지금 보면 어떤 것은 제대로 할 것은 제대로 안 해 놓고 이렇게 연차적으로 해 줄 것은 전부다 합쳐서 생각하시고 이런 데 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얼른 생각하면 2억 2,000은 곤란하더라도 한 1억 몇 천 해서 기본을 갖춰서 하면서 또 이렇게 해 주고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검토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 2억 2,000 정도 들여서 하는 것도 시설은 아닙니다. 시설은 돼 있는데 도서라든가 그 다음에 비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입하는 거죠. 책·걸상이라든가 그 다음에 장서라든가 서장이라든가 그런 것을 확보하는데 드는 소요되는 예산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일부만 해서 1억만 가지고 1억원어치 하고 추후에 예산이 확보되면 할 수는 있습니다만 하여튼 저희 재정이 어려워서 이번에 반영 못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설이 되어 있는데 이것 준비를 못 해 준다는 것은 정책 부재죠.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 예산 예산하시는데 예산을 한번 쥐어짜 보죠.
아니요. 당초 학생교육문화회관에 저희가 전자도서실을 만들려고 꾸며놔서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왕에 만들어져 있는데 어떤 부분을 할애해서 전자도서관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지역주민들의 건의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가볍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아니, 운영되다 보니까 그러면 지금 전자독서실 만드는데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동의 안 하십니까?
원론적으로는 동의합니다.
그러면 다 됐잖아요. 다 동의하시는데 예산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언제부터 동의하신 거예요. 2004년부터는 동의 안 하겠죠. 몇 년전부터 동의하신 거예요? 작년이에요? 올해예요?
우리 교육청 입장에서 거기다 동의한 것은 아니고요. 지역주민들이 원하시니까 교육재정이 허락하면 거기다 전자도서관을 만들어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렇게 저희가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재정이 따라주지 못하는 입장이고 현재 모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이 인천시에서 관리 육성을 해 줘야 될 부분이다. 그런 말씀을 저희가 드렸어요. 드렸는데 인천시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가 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막판 예산편성 과정에 그 금액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원론적으로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니까 예산확보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그 얘기를 믿을 수가 없어요. 왜냐 하면 저도 인천시 의원이에요. 우리 문사위원님들에게 이것에 대해서 예산 좀 달라고 그랬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어요. 예를 들자면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도, 안 그렇습니까. 그러면 집행부에서 안 내 주면 의회에서도 이런 것 관심 갖게 대화를 해 봤습니까, 말을 했습니까. 무슨 얘기하면 어떤 의원한테 누가 부탁했나 이것부터 찾고 계시죠?
위원님 그 부분은….
저 섭섭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교육청이 그럴 수가 있어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있어요. 괜찮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에다 저희가 긴밀히 협조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래서….
안 됐잖아요. 안 됐으면 말씀을 하셨어야죠.
그런데 앞으로는….
위에서 한번 짜보겠습니다.
질의 끝나셨어요?
한 가지만 마저 말씀드리고….
(『좀 이따 하죠.』하는 위원 있음)
다음에 할게요.
위원님들 심도 있는 예산심의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원활한 회의운영과 효율적인 예산심사를 위해서 잠깐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회의중지)
(16시 4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은석 위원님.
교원단체 지원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교육청 소속 교직단체 및 공무원 노조가 다섯 개로 되어 있습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교총이 하나 있고 노동조합 4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교직단체 및 노동조합 합해서 다섯 개 기관이 있습니다.
공무원 노조나 기능직 공무원 노조의 경우 이 교총 안에 사무실을 두고 있나요?
아닙니다. 별도로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교직단체나 공무원노조에 지원하는 것은 법적인 근거가 다른 것이죠?
네, 약간 상이합니다.
그래서 제가 법을 찾아 봤는데요. 기본적으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해서 노사협약도 맺고 노사간에 여러 가지 일들이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공무원 노조 그러니까 전교조에 사무실 지원하는데 어떤 법적인 근거로 하고 있느냐 했더니 제81조4호를 근거로 드셨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경비, 최소한의 규모의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은 예외로 한다 이것을 근거로 드셨는데 맞죠?
네, 맞습니다.
현재 임대료 보증금이 3억 5,000, 199평이면 이것이 최소한의 경비라고 할 수 있습니까?
보시기에 따라서 과다한 면적이 아니냐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그 부분만 가지고 볼 때는 그렇지만 사무실 외에 회의실이라든가 그 다음에 협의실, 업무협의하는데 필요한 부분의 면적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전교조 인천지부에서는 적정한 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각 시·도 교육청 전교조 간에도 형평성 이런 것을 자기네들이 비교해 보는데 이 면적이면 또 이 정도 예산이면 과도한 것은 아니라고 전교조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교총 소속 선생님들이 많습니까? 전교조 소속 선생님들이 많습니까?
교총회원이 많습니다.
교총은 왜 54.5평이죠?
교총은 전에 입주해 있는 상태이고요. 교총에서도 면적이 상당히 협소하다. 그리고 임대차 기간이 만료돼서 사무실을 새로 확보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2007년도 예산에 3억 5,000 예산을 이번에 반영하게 된 것입니다.
교총과 전교조의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교총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까 노동관계법 81조 명칭이 뭔지 국장님 혹시 압니까?
81조요, 네. 최소한의 노동조합 사무실….
주 명칭이 뭔지 아십니까? 부당노동행위거든요. 넓은 규모 내지는 합리적인 규모의 노동조합 사무실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규모의 노동조합 사무실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 얘기는 무엇이냐 하면 물론 전교조가 100억 아니라 200억 갖다줘도 자율성 내지는 이런 것들이 크게 훼손되는 부분은 없겠습니다마는 노동관계의 일반적인 경우에 보면 고용자측에서, 사용자측에서 이런 경비들을 제공함으로써 노조의 자율성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거든요. 그러한 범위 내에서 최소한이라고 한다면 정말 총 규모 정도를 얘기하는 것이지 199평을 얘기하는 것이 아닐 것이라고 보는데 너무 유하게 해석하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지적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꾸만 다른 수감기관하고 감사기관하고 비교해서 송구스럽습니다마는 국정감사 때도 너무 과도한 면적이 아니냐 하는 질책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타시·도의 예 이런 것을 꼭 참고해야 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마는 행정을 하다 보면 비교행정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타시·도의 예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죠. 전교조는 아주 단일한 조직 아닙니까. 위에서 그렇게 지침이 내려오고 자기들간에 얼마든지 업무교류가 되니까 전교조가 주도해서 이렇게 되는 것이지 교육청에서 이 법을 해석해서 주다 보니까 그것이 타시·도와 형평성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아닐 것이라고 저는 봐서 물론 3억 5,000만원이 2006년도 예산에 계상돼서 보증금으로 나가 있는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2007년 3월인가요, 4월이면 임대계약이 만료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이후에는 부당노동행위하지 마시고 81조의 취지를 분명히 살리셔서 사무실을 축소하시고 나머지 부분은 세입조치를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서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조정관계법 말고 특별법으로 교원의노동조합설립및운영등에관한법률이 있습니다. 3조에 보면 교원의 노동조합은 일체의 정치활동을 해서는 아니 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전교조는 너무나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민주노동당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전교조가 직접적으로 정치행위를 하지 않는다라고 우리가 볼 수도 있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전교조는 정치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민노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3조에 대해서도 엄연하게 위반하고 계신 것이고요.
제6조에 보면 교섭 및 체결권한 등 해서 노동조합의 대표자는 그 노동조합 또는 조합원의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교육부장관, 시도교육감, 사립학교설립자 등과 단체협약을 교섭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법의 취지는 무엇이냐 하면 선생님을 노동자로서의 자격을 인정해서 노동자로서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손해 내지는 침해당하지 않도록 그 범위 내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하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04년도 교원노조하고 단체협약한 내용을 보면 법 취지와는 전혀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수가 꽤 많은데요. 제가 보겠습니다.
제21조 교원의 전문성 등등 보면 교육청은 교육감에게 위임된 교육과정의 편성, 교과서, 학습지도, 보조자료 개발에 교원노조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교육정책에 있어서 노조원을 참여시켜달라는 얘기죠. 이것은 노동자로서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보장하는 것과 안 맞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런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교재선정에 있어서도 이런 것들을 준수해야 한다. 이런 것이 있고요. 교육과정 운영 등에 있어서도 교원노조가 추천한 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노동자로서의 지위가 아니라 정책위원회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학습성취도 평가의 개선 이것은 교원이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는데 전혀 관계 없는 내용이거든요. 학생복지, 학생복지를 노동자가 왜 관여합니까? 물론 광의적으로 올바른 말을 할 수 있지만 단체협약이라고 하는 것은 노동자와 사용자만이 자기들의 권익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법의 취지에 맞다고 보십니까?
학생자치활동 지원, 학교급식의 개선, 학생문화행사, 유치원 학급의 규모까지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학급의 규모가 크고 넓어짐에 따라서 교원이 노동자로서의 권익을 침해받습니까?
자구를 이렇게 해석하실 때는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 상당 부분 제가 동의합니다마는 광의로 해석하면 해석상의 문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유치원 학급수, 그 학급수가 교원의 복지향상하고 무슨 관계가 되느냐 이런 말씀인데 이것은 어떻게 해석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런 부분을 예로 든다면 학급이 한 학급이었을 때는 선생님이 계속 1년 12달 365일 보충수업일수가 210일인데 210일 동안 나와야 되는 문제가 있고 또 교재 같을 것은 연구하더라도 혼자 다 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학급수가 2학급, 3학급이 된다고 하면 잠깐 시간을 비우는 시간에도 선생님들이 지도해 줄 수 있고 지도하는 데도 두 분이 같이 하시면….
죄송합니다. 그 얘기가 아니고 유치원 학급의 규모를 만5세 이하는 30명 이하로 하고 4세 이하는 25명 이하로 하고 나머지는 15명.
그런 부분도 그렇습니다. 급당 인원이 많으면 선생님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되니까 급당 인원을 하향조정해 달라 그렇게 해석한다면 그것도 교원의 복리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선을 긋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을 뺀 나머지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까?
그런 부분은 저희가 심층적으로 연구·검토해서 교섭하는 과정에서….
더 황당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0쪽 외국인 이주노동자 교육, 교육청은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의 교육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외국인 노동자 교육이 원만히 이루어지는 것하고 교원의 노동자로서의 권익침해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보면 교원이 노동자로서 노측과 사측이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맺어진 것이라기보다는 그것도 물론 있겠죠. 그것 더하기 전교조가 자기들의 이니셔티브를 지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적인 것들을 여기에 다 넣어놨습니다. 다 넣고 이것을 해 주라. 그러면 어떤 근거로 해주냐, 협약했지 않느냐 이런 내용입니다.
앞으로 말입니다, 이은석 위원님.
앞으로는 저희가 전교조와 교섭하는 과정에 전교조가 저희한테 교섭요구안을 내게 됩니다. 저희가 직접 그것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선의 학교선생님이나 또 교육관련 이해당사자, 학교운영위원 이런 분들한테 협약안 낸 것을 봐서 의견을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 가지고 저희가 참고하는데 전에는 그렇게 내더라도 그런 의견을 내면 교육관련자 내지는 학교관계자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요즈음은 저희가 협상안을 요구하면 그것을 책자로 인쇄하고 또 저희 홈페이지에 실어서 그 의견을 반드시 내라고 해서 그 의견 낸 것 가지고 저희가 교섭테이블에 앉아서 교섭해서 앞으로 그런 말씀하시는 부분까지 다 여과 없이 걸러서 바른 교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그 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이고 이은석 위원님이 질의하시고 답변을 요구하시는 자료가 충분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된 것은 기왕에 된 것이니까 앞으로 전교조하고 교섭할 때는 그런 장치를 마련해서 심도 있는 교섭이 되도록 저희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올라오면 그것은 의회가 조정할 문제입니다마는 최소한의 규모의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하라는 취지를 잘 살펴보시고요.
살펴보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보니까 전교조 현장교육연구활동 1,500만원, 어린이날 행사 1,500만원 해서 3,000만원이 지원되는 것이 있죠?
네, 그렇습니다.
이것 역시도 81조 부당노동행위와 같은 행위입니다. 그래서 의회로써는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제가 들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승인해 주기 어렵습니다.
제가 노동관계법을 잘 몰라서 노동법을 전공한 박사하고 의논했는데 충분히 문제가 있다 이런 검토의견을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은 나중에, 전교조와의 관계 문제는 우리가 시간 있을 때 토론을 한 번 하자고요, 별도의.
이것은 양해 말씀을 드린다면 새롭게 이번에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부터 있었던 부분이니까 원하는 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과거부터 해 온 관행이기 이전에 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그 불법 역시도 교육청이 잘못하신 거예요. 과거부터 계속 잘못해 온 것이면 그 잘못을 인지한 순간부터는 하지 마셔야죠. 그것을 관행이라는 것으로 해 달라는 것은 이해가 안 됩니다.
관행보다는 또 교육적으로도 상당한 의미를 저희가….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교육활동을 해야죠. 법을 넘어서서 교육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간단하게 하시죠.
간단하게 하기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제가 원어민 18명에 대해서 어느 기관에서, 우리 인천시 예산을 받는 기관에서 연봉이 2,400만원이고요. 숙소는 월 30만원만 주는 것으로 해결했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석에서. 참고하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시정질문에 학교녹지사업에 대해서 고사나무를 말씀해 달라고 하는데 아직 집계가 안 됐나 보죠. 낙엽이 다 떨어져 볼 수 있을 텐데요. 잊어버리셨나요?
잊지 않았습니다.
취합하는 중이에요?
취합하는 중입니다.
언제까지 되겠어요?
다음 주까지는 작성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학교녹지라면 학교 울타리 안에 있죠?
네, 그렇게 해석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르게 해석하면 어떻게 해요? 확실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을 녹지로 봐 주시면….
그러면 누가 관리해 줘야죠?
1차적으로 학교에서 관리해야죠.
지난 여름에 많이 고사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현상인데 장소가 그늘진 데 그런 데다 해서 나무가 살 수 없는 데다 하고 또 나무가 많이 있는 데다 또 심은 거예요.
어디라고 말씀드려요? 현황은, 그런 위치선정은 아마 학교에서 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렇게 볼 때 남의 살림같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그렇죠?
학교공원화사업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아까….
아니, 위치선정을 누가 합니까?
학교에서 동의해야 되겠죠. 수목의 종류라든가 그 다음에 수목의 양이라든가 그런 부분은 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미 학교에 나무가 심어져 있는 데다 더 심었다는 것이죠. 그러면 그늘져서 그 나무는 자라지도 못합니다. 위치 말씀해 드려요?
그런 점에서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내 학교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고사나무가 나오면 나중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초등학교생 특히 보건환경이 상당히 중요하죠. 그런데 학교운동장이 외국에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는 먼지가 상당히 많이 나는 운동장이 많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학교운동장이.
외국 제가 나가 본 사례를 보면 우리나라처럼 되어 있는 데도 있고요. 주로 우리처럼 학교운동장이 저희는 좁다고 보지만 외국하고 비교해 보면.
나 넓은 것 얘기 안 했어요.
그래서 좁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지금 저희처럼 관리하는 데도 많고 유럽 같은 데는 잔디 같은 것을 심어서 관리하는 데도 더러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비산먼지 때문에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신설학교는 할 때 마사토에 가까운 운동장을 하든지 왜, 먼지가 너무 나니까. 그러면 그 먼지 나는데 아이들이 놀고 들어오면 교실까지 먼지를 끌고 들어옵니다. 중·고등학교는 낫다고 하지만 초등학생 자라나는 아이들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하수가 되어 있는 학교가 몇 군데인지 아세요?
지금 비상급수로 해서 지하수가 있는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옛날 학교에.
옛날 학교에는 여럿 있습니다.
여럿이 아니라 많아요.
그러면 그 지하수를 하루 전에 운동장에 너무 먼지가 날릴 때 한 번씩 뿌려주면 그 다음날은 참 좋습니다. 그런 것도 저기하고 앞으로 신설학교 할 때 운동장 공사할 때 개념을 가지셔야 돼요.
새로 짓는 학교든 기존 학교의 운동장 복토를 할 때는 마사토를 깔고 마사토를 다집니다. 그것이 시간이 흘러가고 하면 마사토가 펴서 미세먼지가 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애로를 말씀하시고 염화칼슘 같은 것을 뿌려서 관리하는 학교도 있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사실 운동장에 관정 같은 것, 우물 같은 것 있는 학교도 있는데 운동장에 물을 뿌리고 하는 데는 많은 인력이 소모됩니다. 많은 인력이 소모되지 않고 그렇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서 자라나는 2세 어린아이들한테 흙먼지나 이런 것으로 인해서 성장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방법도 강구해 보겠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 없고요. 운동장 관리에 있어서 큰 로라라도 한번 눌러줘야 되는 것이니까 시설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하고 상담하고 학교 먼지가 많이 안 나는 방향 또 아이들이 많이 모여서 할 때는 상시 한 번씩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해서 보완책으로 시정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하도 그만하라니까 한 가지만 마저 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기계공고가 지지난해인가 완공했죠?
그렇습니다.
겨울공사 했어요. 그렇죠? 아니에요?
저희가 동계공사로 습식공사는 건축법에 의해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지나다 보니까 지난 여름에 비가 많이 왔잖아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교문에 폰타일을 뿌렸나 봐요. 폰타일이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전부 다 벗어진 거야. 교문 다시 수리했던 것이. 내가 그런 것을 보면서 신축학교는 언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교실 지을 때 녹화사업한 거죠, 담장도요? 아니에요? 잘 모르세요? 담장 다 허물고 녹화사업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교실 지을 때 한 것 아니에요?
우연하게 시간이 일치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하고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계공고 합숙소를 어디에 짓는다는 거예요? 럭비합숙소.
학교랜드마크 설치해 놓은 그 지역 그 위치에 지을 계획입니다.
들어가서 왼쪽요? 오른쪽요?
들어가서 중간이죠. 정문 들어가면, 지금 랜드마크 만들어 놓은 자리 있지 않습니까. 뭐라고 썼는지 모르지만 기술인 해서 쓴 그 위치에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내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공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하는 것도 운동장도 다 버리고 그래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공사차량이….
거기가 잘 아시겠지만 저보다 학교실정을 많이 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돌아다녔어요. 여름에.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거기 스쿨모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정비수리 업무를 하는데 거기가 저쪽 운동장을 빙 돌아 들어가서 끝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 체육활동하는데도 지장이 있고 안전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정문옆에 설치하려고, 지금 거기가 특성화된 학교로써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도에서도 벤치마킹을 많이 오고 저희가 잘 육성해야 되겠다라는 측면에서 학교에 건의를 받아들여서 이번에 정문 지근에 있는 위치에 스쿨모터스를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문은 언제 보수했는지 알고 계세요?
그것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암암리 한 것인가 어떻게 한 것인가. 알겠습니다. 나중에 또 말씀드리기로 하고 끝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하나만.
하나만 하세요.
교육위원회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교육위원회 운영공통경비가 610만원 나와 있는데요. 교육위원회 회기가 며칠입니까?
교육위원회 회기가 50일에 10일을 더 증액할 수 있어서 60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0일을 운영하고 있어요?
실례하지만 우리 인천시의원 회의가 며칠인지 아십니까?
140일로 20일 더 늘어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공통경비가 똑같이 610만원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교육비특별회계예산편성지침에 명시가 돼서….
지침에 어떻게 나왔는데요.
610만원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610만원으로 규정된 게 아니고 610만원 이내로 나와 있죠?
네,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제적으로는 두 배 이상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운영공통경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운영에 관계되는 거예요. 회의일수하고 상당히 관련이 많아요.
관련이 많습니다.
그런데 회의일수하고 관련이 많은데 그렇게 본다면 한 2.5배의 운영공통경비가 더 나가고 있습니다.
일수 대비해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이 보통 전년도 같은 경우에는 다 썼습니까? 아니면 남았습니까?
거의 다 집행이 되십니다.
거의 다 집행됐어요?
그런데 교육위원님들 입장에서는 회기일수는 60일이고 시의원님들은 120일에서 140일로 늘었지만 의회 회기기간 중에만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요. 특히 상근은 아닙니다만 의장, 부의장은 거의 나오셔서 사무실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5대 교육위원회가 9월 1일에 개원됐습니다만 5대 돼서는 각 위원님들이 거의 의회건물에 나와서 사무도 챙겨 보시고 업무를 보고 계시는 그런 입장이고요.
또 한 가지 첨언해서 말씀드리면 의정활동비지급에관한조례에 보면 교육위원님들이 시의원님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의정활동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한정된 비용 610만원 이내에서 지급할 수 있다라고 해서 그 예산을 지급하고 핑계 같습니다만 각 시·도가 공히 그렇게 예산을 편성해서 저희도 편성을 했다는….
그런데 이것을 월정수당이나 의정활동비 같은 경우에는 시의회에서 그 금액을 문교사회위원회에서 정해서 결국에는 사용하기 때문에 그 회기일수에 따라서 정할 때 약간 그 부분을 조정해서 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운영공통경비도 마찬가지로 의회에서 이것을 결정했다면 이 금액이 다 나가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 하면 60일을 근무하면서 우리가 운영공통경비를 가장 많이 쓰는 게 무슨 내용이냐 하면 시의회에서는 회의를 하면서 집행부가 보고를 하거나 사무 보고를 하면서 어떤 집행부하고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서 점심식사를 대접한다든지 이런 식, 그 다음에 그에 관계되는 어떤 활동을 할 때 사용되는 금액입니다. 이것은 개인이 쓰는 게 아니니까 공통으로 쓰는 겁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교육위원회 같은 경우에 60일 회기라면 60일 정도만 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죠. 일반적으로,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을 한다면 심지어는 시의회에서 운영공통경비를 100% 다 쓰지 않아요.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남기는데 그것을 100% 다 쓴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죠.
그런데 저희 교육위원회에서는 공통경비를 어떻게 집행하느냐. 제가 다 심층적으로 분석은 안 했습니다만 소년체전, 전국체전, 실업대제전 각종 학교나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격려성 예산으로 많이 집행이 되고요. 특히 의장, 부의장 이런 분들이 각종 행사에 화환을 보낸다든가 격려를 해 주신다든가 그런 부분으로 상당부분 집행이 되는 것으로….
바로 그게 잘못된 것죠. 왜냐 하면 격려금이나 이런 것은 원래 정치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교육위원들도 일종에 정치인으로 인정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선거를 통해서 뽑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치적 활동이라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경비에 대한 것은 사실 줄여야 되는 거죠. 이것은 예를 들어서 시의원이 교육위원을 견제하는 이런 뜻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인천시 예산을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명확하게 받아들여야 돼요. 이런 것을 굉장히 난처해 하거나 그런 사항이라고 해서 제기하지 않는다고 하면 이것 문제가 있죠. 제가 말씀드린 게 어떤 의미냐 하면 이것을 610만원 이내로 되어 있는데 사실 많은 부분에 대해서 잔여금을 남기고 이렇게 한다면 이해가 가요. 그것을 다 쓴다는 것은 사실 문제가 있는 거죠. 그렇게 업무가 많은지.
그런데 교육위원회에서도 우리 교육청 집행부를 견제하고 그 다음에 집행부를 감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부서에서 낭비적인 요소에 재정을 투자한다고 저는 생각 안 합니다. 다만 그분들이 현명한 판단 또 올바른 판단을 하셔서 집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이런 부분은 말씀드렸지만 소년체전, 전국체전 각종 실업대제전 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들하고의 간담회 또 교육위원님들 간담회 이런 경비에 지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그것은 어떻게 볼지 몰라도 사실 교육계통은 교육계통에 한정된 분들만 관여된 내용이고 일반 의원들은 교육계통이 아니에요. 모든 업무에 다 관련돼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부분하고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1인당 운영공통경비 610만원 가지고 충분히 사용을 하고 남아요. 아주 한정된 요소에 활동을 하는 분들이 그것을 다 쓴다는 것은 더군다나 회기도 3분의 1밖에 안 되는 그런 사항인데 그것은 상당히 고려해 봐야 될 문제입니다. 오히려 저라면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바란다는 어떤 의견이 나와야만 국장님 의견이 맞지 어떤 감싸는 듯한 발언은 사실 정확할 것 같지 않네요.
제가 감싼다는 것보다는 사실 있는 그대로 제가 표현을 하는데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됐습니다. 그것은 이따 국장님하고….
그리고 여기에 보면 교육위원실 의자구입 해서 개당 25만원 정말….
그것은 이따가 얘기합시다.
그 부분은….
잠깐만요. 그것은 이따가 저기 들어가서 하고 질의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계수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5분 회의중지)
(18시 5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정회시간에 위원님들 간에 충분한 논의가 있었는 바 토론을 생각하고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예산안에 대한 심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안 99쪽 교육정책 우수제안자 및 우수모니터 요원 선진교육기관 방문 2,000만원 중 2,000만원 전액 삭감, 예산안 553쪽 공무원 교육훈련 국외연수 유럽, 미주 2억 1,000만원 중 1,400만원 삭감, 예산안 558쪽 지역교육청 특색사업비 지원 1억 5,000만원 중 5,000만원 삭감, 예산안 595쪽 어린이 날 지원 1,500만원 중 1,500만원 전액 삭감, 예산안 595쪽 참교육 실천사례 발표대회 1,500만원 중 1,500만원 전액삭감 계 1억 1,400만원이 삭감되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7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세입은 총 1조 7,459억 1,597만 5,000원에 대하여는 원안대로 하고 세출은 총 1조 7,459억 1,597만 5,000원에 대하여는 총 1억 1,400만원을 삭감조정하여 예비비로 편성하고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와 심사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과 이병룡 교육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6차 문교사회위원회는 2006년 12월 15일 금요일 10시에 개회하여 교육청 소관 인천광역시교육청감채기금설치및관리운영에관한조례안과 인천광역시학교수업료입학금에관한조례안을 각각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 56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유한경
○ 출석공무원
(교육청)
기획관기국장 고승의
교육국장 이병용
중등교육과장 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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