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48회 [임시회] 5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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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5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6년 7월 13일 (목)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인천광역시교육청주요업무보고
2.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3.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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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본 위원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최수태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최수태 부교육감님의 인사와 간부소개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최수태 부교육감입니다.
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제1기 문교사회위원회의 희망찬 출범을 축하드리며 첫 번째 문교사회위원회에서 인사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2만여 공직자 모두는 위원님 여러분과 시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전심전력함은 물론 인천교육지표인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간육성을 위한 교육시책 및 역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교육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본청·지역교육청 및 사업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병룡 교육국장입니다.
고승의 기획관리국장입니다.
김창수 감사담당관입니다.
진익천 초등교육과장입니다.
전병철 중등교육과장입니다.
이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입니다.
김철현 정보실업교육과장입니다.
배상만 교원인사과장입니다.
한덕종 혁신기획과장입니다.
이규진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이범기 교육협력과장입니다.
권일택 복지재정과장입니다.
민정기 교육시설과장입니다.
다음은 지역교육청 교육장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장관진 남부교육청 교육장입니다.
윤낙영 북부교육청 교육장입니다.
김기수 동부교육청 교육장입니다.
류병태 서부교육청 교육장입니다.
김창수 강화교육청 교육장입니다.
다음은 사업소 관장과 원장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팽윤 교육과학연구원 원장입니다.
허회숙 교육연수원 원장입니다.
최종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입니다.
김성헌 학생종합수련원 원장입니다.
김영근 교직원수련원 원장입니다.
주유돈 북구도서관 관장입니다.
김노수 중앙도서관 관장입니다.
김계순 부평도서관 관장입니다.
김덕진 주안도서관 관장입니다.
정우용 화도진도서관 관장입니다.
신경선 서구도서관 관장입니다.
김일환 계양도서관 관장입니다.
김희수 연수도서관 관장입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수태 부교육감님께서는 다른 일정 관계로 부득이 이석하셔야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양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1. 인천광역시교육청주요업무보고

(10시 10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교육청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교육국, 기획관리국, 감사담당관실 소관업무에 이어 남부, 북부, 동부, 서부, 강화교육청 순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이병룡 교육국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먼저 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당선하신 유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인천교육 발전을 위하여 많은 조언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2006년도 교육국 주요업무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교육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교육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계신 분들은 더우신데 상의를 벗고 계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은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먼저 지난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시의원에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개원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기획관리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기획관리국에서는 각급 학교 교육현장에 대한 지원행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교육의 성과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교육 행정 혁신 등 여섯 개 사업을 중심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기획관리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기획관리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수 감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김창수입니다.
제5대 1기 시의회를 맞이하여 유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문교사회위원님을 만나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깨끗한 인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씀을 드리면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006년도 감사담당관실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감사담당관실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감사담당관실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관진 남부교육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남부교육청 교육장 장관진입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앞으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실 것을 남부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부터 남부교육청 2006년도 상반기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특색사업과 역점사업을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남부교육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남부교육청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부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낙영 북부교육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북부교육장 윤낙영입니다.
항상 인천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유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북부교육청에서는 2006년도 모든 학생들이 자기 학력에 맞는 학업성취를 이루어 낙오자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교사들은 책무성과 자긍심을 갖고 학생지도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학부모 및 지역사회로부터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육청과 중복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보고를 생략하고 북부교육청의 중점 추진사업 아홉 가지 중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세 가지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북부교육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유천호 위원장, 김용재 간사와 사회교대)
이상으로 북부교육청의 2006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수 동부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동부교육장 김기수입니다.
동부교육청의 200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 고)
·동부교육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우리 동부교육청의 금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병태 서부교육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부교육청 교육장 류병태입니다.
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문교사회위원장으로 취임하신 유천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 동안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서 성원해 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부터 우리 서부교육청의 200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서부교육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도를 바라오며 이상으로 저희 서부교육청 2006년도 주요업무를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수 강화교육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강화교육청 교육장 김창수입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의 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문교사회위원회 위원으로 모시고 우리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지도·편달을 받게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교육 본을 보이는 교육, 즐거움을 주는 교육을 위한 2006년도 강화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강화교육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6년도 강화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강화교육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문교사회위원회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 조언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9분 회의중지)
(11시 2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평구 출신 최종귀 위원입니다.
제가 8년 전만 해도 같이 근무하신 분들이 계시고 또 제가 모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니다.
제가 기획관리국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48페이지입니다. BTL 민간투자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BTL 사업은 (Build Transfer Lease)라고 알고 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학교를 지어서 교육청에 빌려주는 리스 형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BTL사업의 도입배경은 무엇인지요?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최종귀 위원님이 질의하신 BTL사업의 도입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BTL사업은 교육여건 개선은 상당히 시급하나 정부 교육재정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중·장기 측면에서 봤을 때 국가 재정 상황이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그 때 판단이 되면 차기에 예산을 편성해서 갚아도 되지 않겠느냐 그런 의도로 BTL사업이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말씀드리면 이런 BTL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시중에 여유자금을 장기 공공투자 자금으로 유도해서 내수경기를 진작하고 건축경기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내수를 진작시켜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도입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BTL사업 도입시기와 이 BTL를 언제까지 추진할 겁니까?
BTL사업이 교육계는 5년도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앞으로 큰 정책적 변화가 없는 그런 틀 안에서는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저는 예견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이면 몇 년 정도입니까?
앞으로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만 정책적 변화가 없으면 계속 시행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정책적인 판단에 따라서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세 번째로 시·도교육청에서 부담하는 학교 개축이나 다목적강당 등의 증축으로 인한 재무부담이 인천시 교육청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는지요.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학교신설의 경우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모든 재정을 부담해 주고 있습니다만 개축이나 다목적강당, 체육관은 저희 인천시 교육청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부담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개축이나 다목적강당, 체육관도 교육부 재정으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를 똑같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반영이 되지 않고 시·도 재정으로 부담하라는 그런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은 하는 겁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교육청 예산의 67.3%가 교부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체예산은 수업료 수입 등 8.7%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넓게 생각하면 어차피 저희 재정부담으로 하더라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부담해 줄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직접 부담해 준다는 것과 저희가 부담하는 것이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 인천시 교육청의 채무부담액이 아주 적습니다. 16개 시·도 중에서 거의 적은 편인데요. 일단 금년도에 시의회에서 승인해 주셨으니까 개축하고 다목적강당 20개는 저희가 시행을 하고 앞으로는 교육인적자원부에 교육재정의 어려움을 얘기해서 교육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하든가 또 이런 사업을 해 보고 그 결과를 저희가 평가해서 이것 유익하다. 앞으로 계속해야 된다 하는 판단이 서면 그 때 다시 여러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의논해서 정책적인 결정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신설학교나 개축학교는 BTL로 하시고 우리 인천 중소건설업체를 감안해서 다목적강당은 BTL사업에서 분류를 해서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해서 교육청 자체에서 발주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년에 개축하는 학교는 인일여자고등학교 그 다음에 강화여자고등학교하고 인하여자중학교 등 세 학교입니다. 개축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개축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부담할 때 교육재정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일례로 서울 같은 데는 개축을 해야 되는 법을 별도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얘기를 교육인적자원부에 많이 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강남이라든가 목동신도시가 조성된 지 25년 내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이것을 개축해야 되는데 개축비용까지 다 달라고 했을 때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재정부담을 할 능력이 안 됩니다.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필요성은 인지하면서도 개축까지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부담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사항이고 다만, 체육관이나 다목적강당 같은 것은 모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한 사항은 앞으로 검토해서 2006년도에 다목적강당은 20개를 시에서 승인해 주셔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하는 데 어느 업체가 참여하느냐 하는 것도 문제점이 있겠습니다만 시행해 보고 문제점을 저희가 검토해 보고 또 평가해서 2007년도 계획부터는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같이 의논해서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네 번째로 BTL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BTL사업 추진으로 지역건설경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신문보도가 있는데 교육청에서는 그 개선방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BTL사업을 하는데 공동참여를 하게 됩니다. 공동참여를 하는데 지금 다른 시·도는 지역업체들 퍼센티지가 30% 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40%까지 지분을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는 공동참여 퍼센티지는 저희가 49% 선까지라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이전 재배치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인천체고와 선화여상 이전 재배치 소요경비의 부담 주체와 이전 재배치 예상 연도는 언제쯤입니까? 인천체고하고 선화여상은 인천전문대하고 연결이 된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인천체고가 서구 마전동 120-6번지 일원으로 한 6만 6,000㎡의 부지를 확보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이전 시기는 체고는 일찍 이전해 나가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야 도시개발공사에서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분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2009년 3월에 저희가 이전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화여상은 도화지구 내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로 1만 5,000여㎡의 부지를 확보해서 신축을 해서 2011년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두 학교에 소요되는 경비는 810억 내외가 됩니다. 810억 내외가 되는데 이 예산은 도시개발공사에서 전액 부담해 주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학교가 노후돼 있고 한데 인천대학교가 송도로 이전하면서 이 시설을 하게 되기 때문에 저희 교육청으로서는 상당히 아주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그리고 어떤 면에서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더불어서 말씀드리면 인천대학교 이전과 관련해서 그것 말고도 인하여중 일부를 철거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인하여중도 한 115억 정도를 저희가 받아서 개축을 해 주고 서화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아파트가 입주되면 학생수가 더 늘 것으로 봐서 교실을 더 증축해야 되겠다 해서 도시개발공사에서 그 내용까지 전부 수용해 주는 것으로 해서 총 965억 정도를 저희한테 지원해 주겠다는 협약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승의 관리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질의하시죠.
안녕하세요. 동구 제2선거구의 정종섭입니다.
교육발전에 많은 애를 쓰시는….
마이크를 앞으로 좀 대세요.
교육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에 보면 방과후 학교 특성화 지원 이게 2개교에 지원하는데 또 밴드부 운영에 대해서 2개교 이것은 어떻게 선정을 했습니까? 말하자면 이 학교에 예능학생들이 많아서 그랬나요. 신청한 학교가 몇 학교가 있었어요?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체능 중심학교인 인천여중하고 안남중학교 두 학교에 2,000만원을 지원하고 밴드부 운영교인 계산중학교, 도화기계공고에 각각 2,000만원씩 해서 도합 4,000만원 이렇게 6,000만원을 지원하는데요.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우리 관내에는 밴드부 운영학교가 전부 6개 학교가 있었습니다. 초등에 강화초등학교가 있고 중학교에 계산중학교가 있고 고등학교에는 도화기계공고, 인천기계공고, 운봉공고 그 다음에 제일고등학교 이렇게 6개 학교입니다. 그래서 이 6개 학교를 두 학교씩 해서 격년제로 2,000만원씩 지원을 돌아가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계산중학교, 도화기계공고는 2,000만원씩 이렇게 하는 것이고 그런데 제일고등학교가 실업계고등학교에서 일반계고등학교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계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밴드부 운영이 어려워진 거죠. 그래서 제일고등학교에 밴드부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인천여중하고 안남중학교에 현악반이라든지 음악 관련 교향악단 이런 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일고등학교에 지원하던 2,000만원을 인천여중, 안남중학교 2개 학교에 1,000만원 나눠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인천여중하고 안남중학교에 음악 활동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희망을 하고 교육청에서 판단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지원을 하는 겁니다.
지금 중학교가 인천시내에 몇 군데예요? 남녀 합쳐서요.
117개교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2개 학교는 대단한 학교네요. 그러면 이 학교만 음악에 재능이 있고 그래요.
아니, 그게 다른 학교도 음악을 다 열심히 하는데 이 두 학교는….
좋습니다. 그러면 2,000만원은 뭘 지원해 주는 거예요.
1,000만원씩 지원하면 학교에서 주로 악기를 사는 겁니다.
밴드부 악기….
주로 새로 악기를 구입하기도 하고 앞에서 말씀드린 5개 밴드부가 있는 학교는 2년에 한 번씩 2,000만원씩 지원해서 낡은 악기를 교체해서 새로 구입하는 것이고 인천중학교, 안남중학교는 새로 생긴 학교입니다.
좋습니다. 그래도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지원해 주는. 교육부 판단도 무슨 기준이 있어요. 기준내역을 유인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급식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급식에 문제가 많이 있었죠?
직영하는 급식소는 문제가 없었죠?
그러면 그 동안 점검은 어떻게 하셨어요? 점검을 어떻게 했고 왜 발생한 거예요?
점검은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시 교육청에서 모든 급식학교에 대해서 연 2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식약청이라든지 보건소 이렇게 합동으로 점검하고요. 그리고 지역교육청에서도 점검단이 있어서 하고 이렇게 이중 삼중으로 점검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번의 급식사고 발생은 언론에도 보도가 됐습니다마는 CJ에서 운영하는 위탁급식학교들, 우리 인천은 17개 학교이고 서울은 훨씬 더 많습니다. 한 20여개 되고 또 경기도도 있고 한데 이것은 사실 정확하게 원인이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관리를 잘못했다기보다는 CJ에서 공급하는 인천, 서울, 경기도 학교들이 다 이번에 사고가 난 것입니다. 그쪽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저희가 개연성은 인정하지만 지금 그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명확하게 안 나왔어요. 그런데 점검은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급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그 점검도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앞으로 급식사고를 예방하는 것으로 직영을 다 하겠다는 것인가요? 예방 차원이.
그 동안 급식사고 현황을 보면 주로 위탁급식하는 학교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직영을 하면 아무래도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죠.
우리 교육청에서도 직영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에 CJ에서 급식을 한 17개 학교는 금년 중으로 100% 다 직영급식 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위탁급식하고 있는 학교가 인천에 109개교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도저히 장소가 비좁아서 할 수 없는 5개 학교를 빼고 나머지 학교에 대해서는 3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3개년 계획을 세워서 직영전환하려고 하죠. 그런데 그 예산이 대략 310억 정도로 추산됩니다. 이 예산 확보를 우리 자체로는 어렵고 교육부에 지원요청하고 또 시청에도 요청해서 직영전환 쪽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직영에 따른 310억은 말하자면 급식장소를 얘기하는 거예요?
급식시설을 보완하는 것이죠. 급식시설을 보완해야 하고 또 영양사를 한 명씩, 중·고등학교 같으면 영양사 한 명을 배치해야 하는데 인건비입니다.
좋습니다. 67페이지요. 남부교육청 관련이네요. 67페이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교육국장님이 답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책 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인데요.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장려해야 될 사항인데 목록이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보거든요.
그러면 관내에 있는 도서관하고 책을 연계해서 비치하는 것은 어려운가요?
제가 쉽게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런데 어떻게 관내….
관내에 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네, 공공도서관 말씀이시죠? 8개 공공도서관 말씀이신가요?
네, 거기는 책들이 많잖아요.
그렇습니다.
그 책을 말하자면 잠깐 빌려다가 연계해서 도서관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은 책을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어렵나요?
정종섭 위원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말씀하셨는데요. 그것도 한번 연구하겠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을 활용한 교육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요즘 주5일 수업제도 되고 또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신장하기 위해서 도서관을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해서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모든 학교가 도서관을 설립하고 책을 많이 비치하도록 노력하는데 학교예산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에서 전자북이라고 해서 이북(e-book) 또는 웹진을 해서 학교에서 책을 다 구입하지 않고 교수학습지원센터에 탑재를 하는 것입니다. 교육청 예산으로 구입해서 탑재를 하면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학생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 학교에서 중복해서 책을 사지 말고 우리 홈페이지에 책을 계약한다든지 구입해서 탑재해 놨으니까 학생들이 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방금 그 말씀도 하나의, 인근에 있는 공공도서관하고 학교도서관하고 협력해서 책을 일정기간 대여해서 한다든지 또 여러 가지 새로운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재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연수구 소속위원 김용재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한 세 가지 정도 요약해서 말씀드리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첫째는 통합교육을 하고 있는 장애어린이의 보조교사제에 관한 사항을 설명해 주시고요.
그리고 그러한 것이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와 마찬가지로 그런 지체장애인 경우에 엘리베이터나 시설설치에 관한 건하고 또 한 가지는 주5일제 수업을 실시함에 있어서 저소득층 자녀들의 급식이나 교육에 관한 대책은 마련되어 있는지, 그 대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김용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특수교육대상자 학생들은 1차적으로 특수학교에서 수용합니다. 관내 6개 특수학교가 있는데 거기서 수용할 수 없고 학부모님들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초·중·고 일반학교에서 보통학생들하고 함께 통합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학교의 선생님들이 특수학생들의 지도능력이 부족한 면도 있고 또 일손도 달리고 해서 보조원을 배치해야 하는데 장애인단체에서도 보조원을 많이 배치해 달라고 요구하고 우리도 다 필요성은 인정하는데 보조원의 인건비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교육청 형편으로써는 최대한 하고 있는데요. 현재 그쪽에서 요구하는 인원을 초과해서 보조원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학생들이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을 때 편의시설을 교육청에서도 학교에 많이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학교의 예산이 여의치 못해서 아직은 부족한 실정에 있습니다.
하여간 이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교육청에서도 예산을 학교에 지원하고 또 학교에서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주5일제가 되면서 급식은 일반학생은 별 문제가 안 되는데 급식지원학생들 토요일에 학교에서 수업을 하면 학교에서 식사를 했는데 학교를 등교를 안 하니까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토요일하고 공휴일의 급식을 시청하고 협력해서 하는데 작년까지는 50%, 50%해서 시청에서 반 부담하고 우리 교육청에서 반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2006년도부터는 우리가 전액 부담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에도 저소득층자녀들이 굶지 않도록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맞벌이부부라든지 저소득층자녀들의 부모가 다 일터에 나가고 어린학생들이 집에 있으니까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학교에서는 그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또 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거리를 배회한다든지 비행, 탈선에 빠지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맞벌이부부나 저소득층자녀의 토요일, 지금 현재 한 달에 두 번 정도하고 있는데요. 프로그램이 제대로 시행이 안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 또 조금 전에 장애우 어린이의 통합교육을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정신지체나 그런 경우는 통합교육보다는 특수학교로 가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지만 지체장애 어린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일반어린이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통합교육이 옳을 것 같아서 거기에 포인트를 맞춰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제가 가면 5층이든 4층이든 장애어린이를 위한 화장실이나 이런 시설은 되어 있어요.
그런데 5층, 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올라가지 못해서 휠체어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그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되도록이면 빨리 해결해 주시면 또 교원 중에서도 여교사 비중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여교사가 임신을 했거나 남자선생님도 마찬가지로 다쳤을 때는 장애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설치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수구에 평생학습관을 건립하고 있고 2007년에 오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 한 가지 빠진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봐서는 경제사정이 굉장히 안 좋아짐으로 인해서 아니면 조기퇴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퇴직자나 실업자에 관한 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이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그 프로그램이 있는 것인지 만약에 없으면 그에 대한 것을 보충해 주실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연수구에 신설되는 평생학습관은 내년 3월에 완공되고 7월에 개관예정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본적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주민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주가 되고 또 인근에 있는 학생들도 활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내년 7월이니까 1년 정도가 남았습니다. 그 안에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서 설립하는 것인데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생교육의 여러 가지 사항들은 사실 지역에 있는 복지관이나 노인회관에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생학습관 같은 경우는 경제사정을 봐서 재교육 차원에 주안점을 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5일제 수업을 함으로 해서 학교시설이 굉장히 많이 여유가 생겼습니다. 각 학교마다 체육관이나 시청각 시설이 있는데 그 시설들을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로 운영을 할 수 있는 안이 있는 것인지요?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함으로써 토요일, 일요일 학교시설이 유휴되는데 지역주민들에게 최대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토요일, 일요일에 학교 근무자가 당직전문 고용인 한 분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잘 사용해 주면 좋은데 오물을 함부로 버린다든지 기물을 파손한다든지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여학교 같은 경우는 남자분들이 와서 옷을 훌훌 벗고 소변도 함부로 아무 데서 보고 해서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학교에 대해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최대한 개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런 애로사항을 말씀하면서 그래도 개방하려고 노력하지만 좀 조심스럽고 그런 상황입니다. 하여간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역에 있는 행정기관하고의 연계성이나 지역에 있는 생활체육단체하고 연계성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료나 수도료 그 다음에 경비비용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행정기관에서 부담하겠죠.
그래서 원활한 체계를 가진다면 교육이 지역의 문화나 체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기대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부분은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싶은데요.
24쪽에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들의 흡연실태에 관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흡연실태 조사 내용의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4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석 위원님.
계양 제1선거구 출신 이은석 위원입니다.
먼저 인천교육을 위해서 반평생을 고생해 주신 여러 국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두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2006년도에 학력신장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 12페이지에도 교육의 수월성 추구라는 명시적인 문구까지 넣어서 말씀하고 계신데 그렇다라고 한다면 인천시내 학력저하가 심각하다는 얘기로 저는 받아들여집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학력저하가 오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죠.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이은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력인천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인천의 학생들 학력수준이 낮아서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교육에서 학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도 비교적 양호하지만 더 열심히 하자는 취지이지 우리 학력이 낮아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천의 학력이 타시·도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까?
학력이 16개 시·도 중에서 우리 시가 어느 정도 있느냐 하는 것은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며칠 전에 언론보도에도 있었지만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평가가 있습니다.
그 때 각 시·도별 또는 학교별 비교가 되는 자료는 일체 공개하지 말아라. 또 교육부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98년도부터 시·도별 또는 학교별 대학입학 현황 이런 것도 일체 발표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객관적으로 각 시·도의 학생들 학력을 정확히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판단하기는 우리가 중상위 정도는 하고 있지 않나, 이것은 정확한 자료는 아닙니다마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데 그래도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좀더 열심히 하자 해서 학력향상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본 논문에 의하면 물론 한 3년 전 자료입니다마는 인천광역시가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교육의 질이 15위로 보고된 논문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논문의 논거는 무엇이냐 하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률 또 고등학교 실업계에서 취업률 또 고등학교 인문계에서 대학진학률 또는 학교별, 학급별 학생수 대비 교실수, 학생수 대비 교원수 이런 것들을 볼 때 교육의 전반적인 인덱스 자체가 인천이 굉장히 낙후한 것으로 밝혀져 있는데 제가 출처를 정확히 밝히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국장님하고 디베이팅하고 싶지 않고요.
어쨌든 수월성 교육이 강조되다 보면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물론 빌게이츠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경쟁 속에서 도태되거나 수월성에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안전망식으로 교육안전망 구축도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교육결과의 평등을 논할 수 없지만 그 사람들에게도 교육기회의 평등은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인데요.
여기도 수준별 학습 이런 것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그런 것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교육청에서 관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아울러서 두 가지를 더 말씀드리겠는데요.
지난번 APEC 열렸을 때 전교조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같이 중립적으로 얘기한다고 했을 때 이쪽의 정치적인 논리이건 저쪽의 정치적인 논리이건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일방적인 정치적 논리가 주입되는 수업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이런 것들을 그냥 교육청에서 방치해 둘 것인가. 물론 방치는 안 하셨겠지만 사실상 그런 수업들이 벌어졌기 때문에 저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제 지역구에 있는 한 학부모에게 굉장히 걱정스러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못 살 때는 미제연필을 아버지가 외국 출장 갔다 사오시면 굉장히 좋다고 하고 귀하다며 썼습니다. 물론 미제가 좋아서는 아니었겠지만, 요즈음 아이들은 미제볼펜이나 미제연필이 있으면 버린다고 해요.
왜 버리느냐 하면 미국이 나쁜 나라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학부모가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물론 좌든 우든 어느 것이 옳든 간에 학교수업에 있어서 일방적인 정치논리가 수업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부정적이다,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에 있어서 어떤 대책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은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은 정치적인 중립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중·고 학생들은 인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편향된 가치관이라든지 정치의식 이런 것을 주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교사들이 계기교육을 할 수 있는데 그 계기교육의 내용은 반드시 사전에 교장선생님의 결재를 받아 가지고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교직단체가 그런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자기들 집단의 의견을 학생들한테 주입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것을 저희가 사전에 다 알아서 교장선생님들의 협조를 구해서 당해 교사들하고 의논하고 해서 대개의 경우는 중지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하여간 청소년들에게 편향적인 가치관이 주입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철저히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24페이지를 보면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에 대해서 4,500만원 정도의 예산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방금 김용재 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자료를 해 주셨는데 모든 흡연예방 내지는 금연교육의 대상이 중등학생 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주신 자료에도 보면 초등학교 흡연율은 0%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중등에만 타깃이 될 필요가 있는가. 흡연을 시작, 물론 중등도 흡연율이 미약합니다마는 초등부터 금연교육이 실시되어야 될 것으로 보는데 중등에만 꼭 국한하실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
흡연예방 교육은 물론 초등학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배부해 드린 자료에도 보다시피 초등학교는 사실 0%입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 일부가 흡연을 하는데 교육청에서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까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고 기본적인 흡연예방교육은 초등학생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학교에서 체육시간이라든지 기타 도덕시간이라든지, 행사교육, 교장선생님의 훈화교육, 담임선생님 훈화교육 또 영상교육으로 해서 초등학교에서도 다 하고 있습니다.
여기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는 우리가 예산을 대대적으로 투입해서 하는 사업만 열거해 드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공식적으로 배포해 주신 자료기 때문에 이 자료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료에 나타난 수치와 사실은 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다른 신분이 아니라 학생의 신분이 학교에서 조사하는 조사에 당신은 흡연을 하느냐의 여부에 있어서 100%가 나는 흡연을 한다라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100번째 까마귀까지가 까맣기 때문에 101번째 까마귀는 하얀 것이 있을 수도 있는데 우리가 까마귀는 검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 것처럼 저희 학교 다닐 때도 보면 이것보다는 훨씬 흡연율이 높았다라고 생각드는데 여성 내지는 젊은 학생들의 흡연 추세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예산이 부족하긴 합니다마는 아예 어떤 유해환경에 접근되지 않았을 때부터 그런 것들에 대한 유해성과 때로는 혐오적인 것들에 대해서 미연에 방지해 주신다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용근 위원님 말씀해 주시죠.
서구에 김용근 위원입니다.
국장님을 비롯해서 교육에 그 동안 많은 노력과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해 주신 교육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서 본 위원이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48쪽을 보니까 체육고등학교가 마전동으로 2009년 3월에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네, 그렇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도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말씀드렸거든요.
우리가 엘리트체육을 우리가 활성화하려면 선수 수급 문제가 참 어려운데 지금 타시·도에 비해서 인천광역시에는 체육중학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네, 없습니다.
그렇다면 체육고등학교가 이전할 때 함께 체육중학교도 같이 신설해서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건지 또 그런 생각을 한번 가지고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김용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도 체육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은 평소부터 느껴왔습니다. 왜냐 하면 체육 선수육성 중에서 비인기 종목인 육상이라든지 수영이라든지 역도라든지 기타 여러 가지 종목이 일반 중학교에서 육성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중학교에서 육성이 잘 안 되니까 고등학교도 따라서 어려워지고 그래서 체육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는데 다만 이게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체육중학교를 신설했을 때 과연 초등학생들이 체육중학교에 진학을 희망하겠는가 학교는 세워놨는데 우리가 일반중학교 같은 경우는 배정을 해 줍니다. 지역교육청에서 배정을 해 주니까 되는데 체육중학교는 희망학생을 선발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게 문제이고 두 번째는 예산이 또 문제입니다.
다른 일반학교 신설하기도 어려운데 그리고 체육중학교도, 두 가지가 어려운데요. 그래서 김 위원님께서 이번에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셨으니까 저희가 일단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체육중학교를 신설하게 되면 지원을 하겠는가 몇 명이 되겠는가 그래서 상당수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이 나오면 적극 검토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예산문제인데 우리 시 교육청 자체 예산이 어려워서 시청에서 많이 대폭 지원을 해 주시면 이게 훨씬 더 부드럽지 않겠나 원활하지 않겠나. 그래서 학생들이 많이 지원을 해서 학교를 신설하는 쪽으로 갔을 때 김 위원님께서 시청으로부터 예산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희망학생에 대한 것은 교육계에서 노력할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체육고등학교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엘리트교육을 장려했을 때 일단 필수적으로 중학교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하여튼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체육중학교는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체육고등학교하고 연결을 시켜줘야 될 것 같아요.
어제 본 위원이 문화관광체육국에 질의를 했습니다. 질의했더니 그러면 교육청에서 체육중학교 신설에 관한 것을 정식으로 문화관광체육국에 요청을 하게 되면 예산확보를 해 주겠다. 이런 말씀을 국장님이 하셨어요.
그래서 제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 국장님 말씀대로 희망학생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의지 있지 않습니까. 체육중학교를 꼭 설립하겠다. 이 의지가 더 중요한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 교육청에서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체육중학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전국에 현재 6개 시·도에서 이미 체육중학교를 개교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일반학교는 교육청에서 배정을 하지만 체육중학교는 특수목적 중학교니까 학부학생들이 지원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권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설립하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원어민 교사에 대해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원어민 교사가 초등학교에 몇 명이나 됩니까?
잠시만요. 제가 자료를 좀 보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에 현재 58명이 배치됐습니다.
58명이요?
중등은요?
중학교에 54명, 고등학교에 32명, 연수원에 10명 도합 현재 154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원어민 교사들 계약이 보통 몇 년으로 돼 있습니까?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고요. 본인이 연장을 희망하고 또 우리 교육청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계속 연장계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원어민 교사들은 어디서 기거하죠?
대부분의 경우 보통 전세로 하고, 우리 학교에 원어민을 배치하고 그 원어민이 거주할 집 그 예산도 학교로 배부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보증금 내고 매월 얼마씩 내는 그것을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계관을 향해)
“월세라고 하죠?”
(『네』하는 이 있음)
월세로 하고 있습니다.
보증금이 얼마 정도 되죠?
액수는 정확하게 모르는데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0에서 500이요?
네, 그 사이….
월세는요?
그것도 아마 35만원 내외로 저는 기억을 하는데요. 그것은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좋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교육의 질을 높이려면 제가 이번 선거에 나오기 위해서 공약사업을 내 건 것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우리 원어민 교사들을 지금 학교에서 방까지 얻어주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그래서 저는 임대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원어민 교사 타운을 만들면 어떠냐. 그러면 임대아파트는 주공에서 지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임대료 나가죠. 보증금 들어가죠. 그러면 원어민 교사타운을 만들어 가지고 셔틀버스만 이용한다면 각 학교에 원활하게 원어민 교사들을 배치할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그 지역에 새로운 영어마을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김용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저희들도 전에 상당히 심도 있게 논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원어민들이 근무할 장소가 인천시 전역으로 분산돼 있어서 어느 특정지역에 타운을 형성해서 하면 원거리 통근을 해야 됩니다.
외국인이라서 출퇴근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두 번째는 한 곳에 이분들을 집단으로 수용하게 되니까 어떤 이익 집단화하는 파워그룹이 형성돼요. 과거에 원어민 숫자가 적을 때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원어민들이 근무하면서 몇 사람이 모이게 되면 우리 학교는 대우가 어떻고 근무조건이 어떻고 해서 아주 상당히 요구하는 게 많습니다. 그런데 한 군데 모아놓게 되면 상당히 더 어려워지는 그런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 전에 그것을 많이 연구를 해 봤었습니다. 그래서 장·단점을 분석해 봤을 때 득실 면에서 현재 상태가 더 좋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김용근 위원님의 의견도 앞으로 계속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시민단체 출신 여성위원 이명숙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요.
방과후 학교 문제인데요. 모든 여성단체들이 원하는 게 초등학교 전체에 방과후 학교를 해 주셨으면 하는 요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방과후 학교에 여러 가지 운영을 다양하게 하시고 내용을 충실히 해 주셔서 감사드리는데요. 어느 때쯤이면 초등학교 전체에 방과후 학교가 될 수 있는지 답변 듣고 싶습니다.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이명숙 위원님께서 아주 중요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요즘 현대 가정이 대개 맞벌이이고 또 저소득층 자녀들이 많아서 특히 초등학교 같은 경우 방과후 학교가 활성화되면 부모님들의 부담이 훨씬 줄어들죠.
그런데 초등학교에서의 방과후 학교는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1, 2, 3학년 저학년 학생들 이 학생들은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가면 보호해 주기 어려우니까 그 학생들을 학교에 남겨서 보호해 주는 보육기능으로써의 방과후 교실이 있고 그 다음에 컴퓨터라든지 음악, 미술을 하는 특기적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특기적성은 모든 학교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개 수익자 부담이고요. 본인들이 부담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방과후 교실은 한 학교에 한 교실 정도 시설해서 거기에는 휴식도 하고 놀이도 하는 공간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예산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교육청은 시청과 잘 협조를 해서 지금 현재 시청과 연계해서 51개교 그 다음에 우리 교육청 자체로 10개교 해서 전부 61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도 그렇고 교실 꾸미는 예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노력을 하고 또 시청에다 저희가 더 요구를 해서 아주 이것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열심히 노력해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요. 학교 폭력에 대한 얘기가 오늘 아무 데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95년부터 스쿨맘제도도 하고 학교가 많이 그런 데 참가를 했는데, 경찰청하고 같이요.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몇 개 학교가 참가하고 있고 더 확대됐는지 아니면 줄어들었는지.
스쿨맘은 저희 교육청에서 운영하지 않고 경찰청에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는데요. 경찰청에서 협조가 내려오면 저희가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쿨맘 또는 스쿨폴리스 이런 것을 경찰청 주관으로 하고 있고 저희는 배움터 지킴이라고 해서….
또 따로 있어요?
네, 따로 배움터 지킴이가 있습니다. 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교내 폭력을 근절하는 그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식중독사고 이후에 급식현황이 어떤지….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저희한테 주신 자료보다는 아까 보고해 주실 때 자료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좀 주시고요.
거기에 더 플러스 해서 식중독 이후에 급식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요. 어느 학교는 일찍 끝나서 가기도 하고 또 어느 학교는 엄마들이 계속 싸서 보내기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그렇습니다.
그런데 학교별로 몇 개 학교나 일찍 끝나서 가는 걸로 대체하고 있는지 이런 것 좀 알고 싶어서요. 그 자료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네,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그 며칠 간, 그 때 갑자기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니까 며칠만 학생들을 일찍 귀가시키고 그랬는데 그것은 다 없어졌고요. 현재는 대개 도시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이요?
그런데 그것을 싸오지 못하는 아이들 문제도 있잖아요.
그것은 저소득층 자녀들 그 학생들은 우리가 농협상품권이라든지 아니면 집 근처의 인근식당 이런 데 하고 해서 식사를 하도록 현재 그렇게 하고 있고요. 저희가 여름방학까지 다 준비를 해서 곧 여름방학이 됩니다. 7월 15일부터 20일쯤이면 다 여름방학에 들어가니까 여름방학 기간에 준비를 해서 개학하면 다 급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걱정하는 문제는 어떤 문제냐 하면 도시락을 그 동안에 싸오지 못해서 지원받았던 아이들이 이번에 다른 친구들한테 자기가 드러나게 되는 것 그래서 도시락을 싸다 줘도 먹지 않고 갔다 하는 이런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아픈 일들이….
아이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좀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가지는 제가 여성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고 한번 현황을 알고 싶은데요. 교육청에 4급 이상 여성고위직이 몇 명이나 되시는지요?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이명숙 위원님께서 우리 교육청에 근무하는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수를 여쭤 보셨습니다. 23명입니다. 국가직 부교육감, 이사관까지 포함하면 24명이고요. 지방직은 23명이 되겠습니다.
그중에 여성공무원은요?
세 분입니다.
그러면 몇 % 쯤 되나요?
한 14.5% 정도 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요.
여성들이 학교에 많습니다. 지금은 시청에도 많고 한데 고위직에 가서는 또 정책을 결정해야 될 부서에 가서는 여성들이 많이 빠져 있거든요. 그래서 인사관리에도 많이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첨언해서 말씀드리면 정부에서 여성공무원 임용확대 계획에 의하면 2006년 말까지 5개년 계획으로 세웠는데 10%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한 14%가 조금 상회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명숙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유능한 여성공무원이 많이 상위직에 임용돼서 우리 교육정책이나 교육시책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위원장이 이석 문제로 인해서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강화군의 경우에 시교육청에서 체육담당코치 제도를 없애는 바람에 각급 학교에 축구나 운동부를 가진 학교에 상당히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강화군체육회에서 학교체육 육성지원금을 5,000만원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구라든가 몇 개 학교에 있던 코치들을 다 없애는 바람에 자체 예산으로 급여를 주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니까 체육회에서도 내년부터는 교육청에서 코치를 주지 않으면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주던 강화고등학교, 강화중학교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축구부하고 초등학교 한두 군데 없앤 코치에 대해서 지역특색을 살려서 거기가 낙후된 지역이고 도서지역인 만큼 시교육청에서 다시 코치를 부활해 주실 의향은 없는지 그것을 묻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강화여자고등학교 건물의 재건축이 4년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강화여고측에서 국회의원, 군수, 교육장 또는 사회단체장을 망라해서 부지를 확인하고 서명을 받고 했는데 일부 주민 몇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서 그것을 백지화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계속 지연이 오래되고 있었는데 지연이 아직까지 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언제쯤 착공할 건지 그것을 유인해 주시고요.
그리고 기획관리국장님한테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우리 강화군에서 이북과 가장 인접해 있으면서 최전방 도서지역인 강화군 교동면에 거주하는 학생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물론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역특성에 걸맞는 종합체육관을 세워줄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예산이 정 없다면 아까 말씀하신 BTL 민간투자사업을 응용해서라도 도서지역에 혜택받지 못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해서 종합체육관을 하나 세워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교육국장 이병룡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세 가지 질의하신 것 중에서 한 가지는 제가 답변해 드려야 되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화고등학교 축구부 코치 인건비를 저희가 2006년도부터 지급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2006년도에 들어서 교육청 예산이 너무 어려워서 그래서 체육관련 예산도 감액을 해야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실적이 아주 저조한 최근 3년간의 실적이 저조한 운동부 지도코치들의 인건비를 저희가 삭감했습니다.
왜냐 하면 예산절감 차원도 있지만 해당 학교에 대해서도 어떤 각성을 촉구하는 이렇게 실적이 없으면 앞으로 재임용할 수 없다. 그런 뜻에서 강화고등학교라든지 인성여고 농구부 또 몇 개, 세네 명 코치의 인건비를 지급 못 했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당부도 하시고 그랬는데 내년부터는 좀더 지급을 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도 조사해서 꼭 필요한 학교를 극소수로 해서 문서화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를 하셔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존경하는 유천호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화여자고등학교 재건축이 왜 그렇게 지연되고 있느냐 그런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위원님이나 위원장님께서도 익히 잘 아시는 내용 같습니다만 당초 학교를 터미널 부지 인근으로 이전하려다 교육환경이 안 좋다는 지적 때문에 유보가 됐습니다. 그 후에 학교 적지를 저희가 찾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적지를 찾기가 어려워서 현 강화여자고등학교 그 부지를 확장해서 학교를 개축하자 하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학교를 이전하려면 원래 학부모라든가 그 다음에 교원이라든가 동창회라든가 이익집단의 동의를 저희가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 강화여자고등학교 부지 우측을 더 확장해서 학교를 개축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져서 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을 해서 학교용지가 더 늘어났습니다. 현재 추가로 학교용지로 늘어난 지역을 현재 저희가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입을 추진하는 과정에 토지소유자 한 분이 저희한테 적극적으로 매도 협의를 잘 안 해 주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잔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수용을 하는데 그분이 소요되는 부지에 들어오는 것 이상으로 필요없는 많은 부지를 저희한테 매입을 요청해서 그분의 토지매입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나중에 저희가 협의까지 해서 안 될 경우에는 수용재결까지 가야 될 것으로 알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기 기본설계까지 돼 있고 해서 앞으로 금년 안에 공사가 착공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교사가 매우 노후돼서 조기에 학교를 개축해야 되겠다는 데는 이견이 없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지매입이 좀 지연될 경우에는 저희가 먼저 동의를 받아서라도 공사를 착공해서 2009년도에는 개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교동면의 주민들이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삶의 질을 저희가 조금이나마 향상시켜 드리자는 데는 유천호 위원장님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교육재정이 상당히 열악하기 때문에 학교신설부분만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급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저희 재정으로 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는 BTL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저희가 2009년도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도 당초 계획대로 잘 추진이 되면 2009년도에 저희가 교동종합고등학교에 체육관을 다목적강당 겸 체육관입니다. 저희가 신축을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그것을 1년만 당겨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화고등학교에 종합체육관을 짓기 위해서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계획은 현재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그것은 강화고등학교 정문 들어가다 우측에 재정경제부 땅이 있는 것을 저희가 매입했습니다. 그런데 체육관이 아니고 학교측에서는 당초 거기다 기숙사 동을 몇 채 지어줬으면 좋겠다는 건의가 있어서 재정경제부 땅을 저희가 매입을 했습니다. 그 후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뭘 해야 되겠다라는 계획은 아직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거기다 기숙사를 지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건의가 직접 들어온 것은 아니고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장하고 충분히 협의해서 필요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이 아까부터 손을 들었어요.
(웃음소리)
오흥철 위원님한테….
많으니까 몇 가지만 하고 또 하세요.
그냥 적당히 해 주세요.
저는 궁금한 게 많고 그 동안 제가 관심사항이 되겠습니다.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어민 교사에 대해서 수급의 문제는 없는지요. 갑자기 하니까 사람이 많잖아요. 많이 하려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벼락치기를 좋아하잖아요. 한 번에 해라 그러면 그냥 또 관청은 그 말 잘 듣잖아요. 부작용이 나든 말든 모르겠어요. 잘 되겠죠. 그런데 수급에 지장이 있잖아요. 많이 한 번에 하려니까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십니까?
(유천호 위원장, 김용재 간사와 사회교대)
정종섭 위원님께서 아주 정말 저희가 걱정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요. 우리 교육청도 과거에는 원어민을 많이 채용을 안 했었거든요. 금년 들어서 갑자기 한 200여명을 채용을 합니다. 그것은 왜냐 하면 시청에서 사업으로 111명을 갑자기 증원을 하게 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종례에는 한 개 교육청에서만 공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원어민을 채용해야 되니까 뉴질랜드로부터도 공급을 받고 기타 다른 채널로도, 한국교원대학교에서도 받고 다른 민간채널로 해서 하는데 금년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차질이 다소 좀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청뿐만 아니라 타시·도 교육청도 같은 입장입니다.
답변을 좀 짧게 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게 그러면 중학생은 몰라도 초등학생은 우리 교포나 유학생으로도 실력만 되면 원음 가깝게 회화 실력만 되면 어느 정도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수급도 조절되고 그리고 거기서 부작용을 줄이면서 우리가 요구하는 진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원어민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한 번에 하려니까 뭐든지 다 부작용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을 대안으로 그렇게 하실 수는 없는지.
정종섭 위원님 좋은 의견을 주셨는데 저희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그것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저소득층 자녀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솔직히 교육국장님, 저소득층 방과 후에 애들 교육하는데 현장에 가 보셨어요?
제가 여기 교육청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됩니다. 학교에 있었으니까 제가 인근학교에서 하는 것도 봤고 저희학교에서 하는 것도 봤고….
그러면 잘 아시겠네요. 그런데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학교는 어디에 계셨어요?
제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는 인천여고 교장을 했고요. 그 전에 만수여중 교장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니, 고등학교는 말고 초등학교 여쭤 보는 거예요. 가 보셨어요?
그런데 운영이 잘 되고 있나요?
글쎄요. 학교에 따라서 잘 되는 데도 있고 다소 미흡한 학교도 있고 그렇습니다.
잘 되는 데는 어떻게 잘 되고 있어요? 잘 되는 곳이 어디예요? 인천에.
글쎄요. 제가 딱 여기서 어느 학교를 말씀드리기는….
그러면 잘 안 되는 데는 어디 동네입니까?
어느 동네….
아니, 어디 학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사실 최고의 국장님께서 그런 것을 아셔야 문제가 뭐다 문제점을 해결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갖고 이것을 봤습니다. 학교에 애들이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애들이 일찍 끝나서 어디 갑니까? 더구나 저소득층 집에 가면 부모님도 안 계시고 어떻게 자리를 매겨야 되는데, 그래서 이 아이들을 청소년회관과 연계해서 청소년회관장한테 얘기해서 할 테니 보내세요 했더니 우리 학교에서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많이 옵니까 했더니 참여율이 저조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저조한 원인을 찾아서 그 아이들이 재미를 붙이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하거든요.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눈 여겨 보겠지만, 우리 위원님들이 보면 숫자상으로 다 맞아요. 51개교에 9억 9,270만원 지원, 그런데 실제로 운영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는 문제점 파악 안 하면 절대 이것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교육자들만 바쁘지 실제 저소득층의 생활은 향상되는 것이 없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서 각 복지회관에서 아이들을 밥도 먹이고 가르치기도 하는데 파악하신 것 있으세요? 없죠?
네, 시청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뭐 제 생각이 다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이거든요. 그런데 독지가 내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를 받아서 그 아이들을 가르치고 먹이고 합니다. 그런 데 하고 연계해서 정말 거기도 못 가는 아이들이 가게끔 해 주는 것이 우리 교육 아닐까요?
너무 어려워요? 파악을 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아이들이 정보도 어둡고 이끌어 주는 것을 사회에서 이끌어 주지 않고 교육자들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그 아이들은 갈 곳이 없고 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구청 복지회관이 크고 작은 데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하셔서 연계해서 학교하고 같이 하면 인성을 밝게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는데 원칙적으로 그것은 사실 시청에서 하는 업무입니다.
업무인데요.
하여간 저희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빠지고 그런 데서 빠지는 그 관찰만 해서 그 아이들이 제대로 가게끔 관리만 해 달라는 것이죠. 왜, 항상 이 사회는 말썽 피우는 사람만 피우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말썽 피우는 사람이 다 나쁜 것은 아니거든요. 그 아이가 그것밖에 몰라서 말썽을 피우는 거예요.
이것을 교육에서 흡수해야 한단 말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안 나와 있는 것인데 제가 영어체험마을, 영어마을 이런 것을 많이 저기하시는데 세계화로 가려니까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워야겠죠.
지금 교육청에서 발간한 것을 보니까 도서지방에 폐교학교를 처분해 가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제가 집에서 안 가지고 왔는데 알고 계세요?
그런데 보니까 학교의 경관도 좋고 그리고 분위기도 좋다. 그러면 이런 데다 영어마을을 만들어서 그 아이들을 가족과 함께 또 청소년들이 캠프를 차려서 1박 2일 코스 여행도 할 수 있고 그런 데 가서 교육도 하면서,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시골에 가면 별빛이 아름답고 도시하고 달라보여 똑같은 데도 그러면 그런 데서 아이들이 착안하는 것도 있고 심성도 맑아지고, 보니까 다 해변가예요.
그것을 매각하실 것이 아니라 운영의 묘를 살려서 조금만 수리만 하면 돼요. 대대적으로 할 필요 없어요. 우리 아이들한테 얘야 우리는 우리 세대는 이렇게 이런 데서 공부했다, 이런 화장실에서. 이런 것도 하나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참고해 주신다면 저도 나름대로 노력해서 지원토록 해 보겠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실 용의 없습니까?
물론 참고합니다.
꼭 매각해야 할 명분이 있는 거예요?
좋은 의견이신데 교육청의 인력이라든가 재원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제가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하고 말씀을 못 드린 것 뿐이죠.
공무원들 습성이 하다 보면 예산 부족 내지 인력만 얘기해요.
여기 계신 분도 많은데,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시간 여러 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당부의 말씀과 여기 없는 사항에 대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려고 합니다.
학교에는 여러 가지 시설이 많습니다마는 그 중에 학교 잔디구장에 대해서 여쭤볼까 합니다.
잔디구장은 교육청 재원으로 다 할 수 없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인데 물론 그런 것이 설치된다면 학교에서는 조금 일이 많아지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지금까지 초등이나 중등학교 중에서 몇 학교나 잔디구장을 올해 해 주십시오 하고 신청한 데가 있는지 아니면 교육당국에서 잔디구장을 어디 만들어줘야 되겠다 이런 필요성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고, 다른 한 가지는 당부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교육개선을 위해서 지역현안사항으로 보면 학교를 신축하고 있습니다. 위치선정이나 지역여건을 감안하겠지만 지역교통을 가장 최우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그런 교통문제는 관계구청, 시청과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고 그것이 학생과 학부모 또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학교를 어디에 세워야 되겠다 하는 계획과 또 그 계획에 의해서 만들어놓은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역여건을 감안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도 보면 15개 학교를 지금 짓고 있어서 내년에 개교한다고 하는데 누구든지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 또한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이 정말 이 자리는 맞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것은 비좁은 데 위치한 곳 또 도로를 뚫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 학교를 지어서 학생과 학부모한테 교육의 여건을 만들겠지만 이런 부분을 좀더 강구해 줬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첫 번째 질의인 잔디구장에 대한 것은 교육국장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학교운동장이 잔디구장으로 되는 것은 바람직하고 좋은 의견이신데요.
그 동안 인천여고는 천연잔디이고 대건고등학교는 인조잔디로 되어 있고 몇 개 학교가 이미 되어 있고요. 금년부터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국민체육진흥관리공단 또 시청, 군·구청하고 해서, 제가 갑자기 질의하셔서 숫자가 생각 안 나는데 22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년에 4개인가를 하게 되어 있는데 제가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자료로 보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그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흥철 위원님께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안 드려도 되겠습니까? 양해해 주시면 제가 답변을 간략하게 드리겠습니다.
네, 말씀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죠.
오흥철 위원님께서 학교신축과 관련하여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도 적극적으로 오흥철 위원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조금 양해해 주실 사항은 저희가 학교를 도심 안에 지으려면 보통 3,500평 정도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기존 도심 내에서 3,500평의 공간을 확보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대개 그린벨트 같은 것을 학교용지도 도시계획시설결정변경을 합니다. 그런 과정은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칩니다. 건설교통부에서, 그린벨트 내에 학교를 짓게 되면 별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용도변경허가를 받고 그리고 나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계획시설결정(학교시설) 절차를 밟아야 되는 등 아주 어려운 절차나 과정이 많습니다.
부득이 그런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그런 경우가 있더라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학생들이 통학에 편하고 학부모들이 안전하게 학생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선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그렇게 공동구라든가 도로라든가 전기, 전화, 가스 같은 것은 저희가 볼 때는 도심기반시설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은 시나 구나 한전, 전화국에서 하는데 그런 시설이 다 돼서 학생들이 안전한 가운데에서 학교배정 받고 통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구의 김용근입니다.
인조잔디에 대해서 반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조잔디를 멀쩡한 운동장에 까는데 예산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런데 관리비용도 굉장합니다. 인조잔디 관리비용이.
그러면 멀쩡한 땅에 인조잔디를 깔아야 하는 목적이 있습니까? 그것을 설명해 주세요.
교육국장 이병용입니다.
사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인조잔디보다 천연잔디가 좋다고 판단되는데요.
그런데 천연잔디는 관리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남학교 같은 데는 학생들이 축구 몇 번 하고 뛰어놀면 천연잔디는 금방 망가지고 잡초가 많이 나와서 뽑아야 하고, 제가 인천여고 교장 할 때 천연잔디가 있는데 행사 몇 번 하면 잔디가 다 죽고요. 또 잡초가 많이 나오고 그래서 천연잔디를 하게 되면 어떤 학교는 심지어 잘 사용을 못 하게 합니다. 못 들어가게 잔디 죽으니까, 비료 줄 때도 못 들어가게 하고 농약 줘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니까 그것보다는 인조잔디를 하게 되면 그런 피해는 없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고.
그래서 정부 정책도 천연잔디에서 인조잔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산이 넉넉하면 정부 정책이나 국장님 말씀하시는데 동의합니다.
한 가지 무엇이냐 하면 현실을 놓고 봤을 때는 인조잔디보다는 차라리 체육관을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지금 인조잔디 하나 해 놓는데 보통 한 학교 하는데 얼마 듭니까?
한 4, 5억 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4억, 5억 들고 그것이 3, 4년 되면 다시 보수해야 돼요.
중간보수는 하지만 수명은 10여년, 20년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억지로 쓰는 것이죠. 억지로 쓰면 시민연대나 전교조 이런 데서 어떻게 하느냐 해서 또 깃발 들고 할 텐데 저는 인조잔디를 반대하는 것이 아닌데 멀쩡한 땅에 인조잔디 까는 것보다는 차라리 체육관을 지어서 우리가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물론 체육관도 하고 그런데 실내에서 할 수 없는 운동들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지 않으면 그린벨트 같은 데 많이 활용할 수 있잖아요. 차라리 그런 데 인조잔디 깔아줘야죠. 학교 내 기존에 있는 땅보다는, 앞으로 토요일에 학생들이 쉬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아이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다 학교에 잡아놓을 수 없는 것이고 가정에 잡아놓을 수 없는 것이고 차라리 인조잔디 5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면 지역의 자투리 땅에 예를 들어서 운동할 수 있는, 부가가치 있게끔 시설투자하는 것이 기존에 있는 운동장에 깐다는 것은 우리가 부가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한번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재 우리 교육청 관내학교 인조잔디하는 것은 교육청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예산이 내려오고 거기 군·구청에서 협조를 해요. 군·구청 협조하는 것은 학교 학생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근주민도 함께 사용하라 해서 한 50%인가 70%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부담하고 그 다음에 군·구청에서 나머지 부담하는데 우리 교육청 자체예산으로는 현재 추진 못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게 되면 김용근 위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그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착안해서 해 주시면 어떤가 하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종섭 위원님.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지방자치단체 자립도에 따라서 각 학교에 지원금이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습니다. 알고 계세요? 모르시면 해당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동구가 동부교육청 관내죠?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러세요.
동구는 남부교육청 관할입니다.
말씀하세요.
지방자치단체 구나 군에서 학교에 지원하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그러니까 도와주는 데도 있고 안 도와주는 데도 있다는 것이죠. 알고 계세요?
그렇습니다.
안 도와주는 데는 왜 그런지 아시죠?
자치단체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지원이 어렵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원이 안 되는 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냥.
물론 지원이 되는 데는 학생들이나 학부모한테 수혜가 더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마는 안 되는 경우 저희가 부득이한 경우 예산을 지원해 줍니다.
그래요?
지원해 준 근거가 있어요? 그러니까 공평하게 지원해 준 근거가 있습니까? 타 학교하고.
다른 학교하고요?
다른 자치단체에서 지원한 것만큼 교육청에서 균등하게 지원해 준 근거 있습니까?
그렇게까지는 저희가 지원 못 합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학교에 현안사업이 있는데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구나 군에서 지원을 받아서 해야 하는데 못 하는 경우는 저희한테 지원요청하면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은 지원해 주겠죠.
그런데 여하튼 이렇다 보니까 없는 학교는 더 어려울 수밖에 없고 있는 학교는 더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학부형측에서 보거나 교육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형평에도 안 맞아요. 그런 교육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그것을 균등하게 할 교육청에서조차 편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위원님.
왜냐 하면….
좋아요. 제가 말을 막은 것은 왜 막았느냐 하면 저는 이해합니다. 배우는 입장의 아이들은 이해하겠습니까? 못 하겠습니까? 눈 높이를 그 아이들한테 맞추세요.
교육청에서 위원하고 논쟁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수급자한테 맞춰보세요. 그 아이들이 받는 박탈감은 이해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자치단체장들의 관심의 정도입니다. 다른 시·도를 비교해서는 안 됐습니다마는 강남이나 이런 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것하고 그렇지 않고 강북에 있는 구에서 지원하는 금액하고 차이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차이를 서울시교육청에서 보존을 못 해 줍니다. 이것은 저희가 최선의 경비만 지원해 주는 것이고요.
현안사항이 있다, 예를 들어서 아주 시급한데 학교 자체 예산 가지고 안 된다. 그래서 구에 지원을 요청했는데 지원이 안 되더라 이런 경우는 저희가 지원해 준다고 말씀드린 것이고요. 전체를 다 균형되게 저희가 밸런스를 맞춰서 지원은 저희도 어려운 입장입니다.
그 어려움이 뭐죠?
재정이 뒷받침 안 돼서 그런 것이죠.
그러니까 그것을 균등하게 해야죠.
그러니까 지방자치단체 장님들도 그렇습니다. 자립도가 100% 넘는 군·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관심이 많은 자치단체장, 구청장이나 군수님은 지원해 주시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지원이 적은데 저희가 그래서 가능하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주십사 해서 저희가 간청을 드리는 입장이고요. 앞으로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저희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에요.
지금 그것이 한두 해 된 것도 아니고 기획관리국장님 말씀하신 것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자료요청으로 다음에 또 논쟁을 해야 되겠네요. 시간이 너무 없네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히 답변해 주신 이병용 교육국장님,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내용과 같이 제반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시어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안건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5분 회의중지)
(15시 2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교육감제출)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존경하는 김용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인천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를 말씀드리면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4조의 규정에 의해 준용되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5조의 개정으로 교육위원에게 지급하는 회기수당이 월정수당으로 전환되었고 그 지급기준은 당해 지방자치단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금액 이내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바 동 위원회에서 결정된 금액 범위 내에서 이와 관련된 규정을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교육위원의 직무활동에 대하여 회기에 따라 지급하는 회기수당을 월정수당으로 개정하여 월 192만 5,000원의 월정수당을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보수 지급일에 지급하는 조항의 신설과 원격지 회의 출석비를 삭제하고 회기수당 지급기준표를 월정수당 지급기준표로 변경하며 개정조례안을 2006년 1월 1일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과 신·구대비조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5조의 개정으로 교육위원에게 지급되는 회기수당이 월정수당으로 전환되었고 그 지급기준은 당해 지방자치단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금액 이내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법률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하여 인천광역시 교육위원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요내용으로 안 제1조는 회기수당을 월정수당으로 용어를 변경하였습니다.
안 제3조 및 제3조의2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원격지회의 출석비 등의 삭제와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일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안 제7조 및 별표2는 월정수당을 192만 5,000원으로 정하였습니다.
부칙에서는 월정수당을 2006년 1월 1일부터 소급하여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검토사항으로 현재 교육위원에게 지급되는 경비는 의정활동비 1,800만원과 회기수당 660만원 등 연 2,46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법과 동법 시행령이 개정된 만큼 동법 시행령 제15조의2 규정에 따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6월 5일 2006년 인천광역시 교육위원 의정비를 의정활동비 1,800만원과 월정수당 2,310만원 등 총 4,110만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별표1에서 규정한 의정활동비는 150만원 이내로 규정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5조제1항제1호에 의거 의정자료 수집 및 연구비 120만원과 보조활동비 3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별표2 월정수당은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5조제1항제3호에 의거 지역주민의 소득수준,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물가상승률, 지방의정 실적과 재정자립도, 인구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것으로 월 192만 5,000원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월정수당 275만원의 70% 수준이며 총액은 80% 수준으로 검토결과 별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다만 지방자치법 제41조제3항은 연간 회의 총일수와 정례회 및 임시회의 회기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규정하고 있으나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10조제3항에 의하면 교육위원회의 회의일수는 연 50일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당해 교육위원회의 회의규칙으로 정하고 다만,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는 교육위원회의 의결로 10일의 범위 내에서 회의일수를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바 향후 교육위원회 회기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첨부한 각 시·도별 의정비 책정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토론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방금 전문위원께서 설명하신 대로 교육위원회 회기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기획관리국장 고승의입니다.
지금 이명숙 위원님께서 회기일정 운영하고 관련해서 말씀을 듣겠다는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지방자치법이 개정될 때 사실 교육위원회 관련 조항도 개정이 됐어야 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입법 개정하는 과정에서 그게 간과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께서 최근에 교육위원회의 회기일수도 시의회 회기운영과 같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지방자치법 제41조를 개정하는 것을 발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16개 시·도 교육위원회에서는 회기일수가 상당히 부족하다. 그런 말씀도 하시고 또 회기일수가 부족하니까 현장방문을 통해서 학교에 많이 나가십니다. 그래서 조만간 법이 개정될 것 같습니다. 개정되면 동 조례를 다시 의회에 상정해서 심의를 받아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50일 그리고 10일의 범위 내에서 회기를 운영할 수 있다라고 해서 60일을 운영하시는데 60일 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하다 그런 생각을 다 같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 회기일정하고 관련해서는 법이 개정되면 다시 시의회에 저희가 상정해서 심의를 받고 운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금 이 금액을 정할 때 월정수당 정할 때 내부적으로 어떻게 정했습니까?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돼 있습니다. 법에, 그래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해서 추천을 받아서 정하도록 돼 있는데 이것도 교육감이 다섯 분을 정하고 의회에서 다섯 분을 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로 하여금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세 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동 금액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봉급을 타는 입장에서 이것은 정한다는 게 참 저기 하네요. 그런데 이 말씀은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재정자립도가, 여기 5페이지를 보면 대구의 경우에는 우리 시보다도 좋은데 교육위원회 총 봉급액은 연 390만원 적어요. 그런 것을 비교해 볼 때 과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정종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사실과 같습니다.
다만 제주도 같은 데는 저희보다 상당히 인구가 적은데 특별자치도이기는 합니다만 저희보다 금액은 조금 상향으로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여러 위원님께서 결정해 주시는 대로 저희가 따를 사항입니다만….
그리고 참 그렇더라고요. 시에서 예산배정해서 시에서 또 감사하고 또 교육위원들이 교육위원회에서 또 심의하고 감사하고 교육청은 감사받다가 볼 일 볼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논외에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항간에 듣기로는 교육위원을 없애든가 그렇지 아니면 직선화한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저도 정종섭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그 내용 외에는 많은 내용을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방교육 이것이 교육의 중립성이나 독자성 확보를 위해서 있어야 된다. 그런 교육위원님들 말씀도 계시고요. 그 다음에 지방자치가 어떻게 둘이 있어야 되느냐 하나만 있으면 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학교에서는, 그래서 아주 의견이 상충되고 대립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쉽사리 정치적인 결정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종섭 위원님께서 여쭤 보신 것처럼 저희 인천광역시 교육청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말씀드리면 의회가 하루만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사실 봉급을 정하는 문제인데 잠시 비공개로 정회를 선포할 것을 동의합니다.
그것은 좀 이따가 하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종귀 위원님.
지금 법정수당액이 회기수당에서 월정액으로 4대에서 결정이 된 사항 같은데 여기서 우리 위원님들이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런 사항은 조금 있다 정회하고 난 다음에 내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를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1분 회의중지)
(15시 4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귀 위원님.
최종귀 위원입니다.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을 동의합니다.
동의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최종귀 위원님께서 동의하신 바와 같이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 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의정활동비등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교육감제출)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를 말씀드리면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시행령의 개정으로 종전의 회기수당이 월정수당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육위원의 직무로 인한 상해 등에 대한 보상금 지급 관련 규정을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교육위원에게 회기에 따라 지급하는 회기수당이 월정수당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육위원의 직무로 인한 사망이나 상해로 인한 장애 등에 대한 보상금 지급기준을 회기수당에서 의정활동비로 변경하고 조례 및 인용 법령의 제명을 정부 방침에 의거 띄어쓰기 표현으로 정비하는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 드린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5조의 개정으로 회기수당이 월정수당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육위원의 직무로 인한 상해 등에 대한 보상금지급 기준을 회기수당에서 의정활동비로 변경하고 조례명 띄어쓰기와 관련법 표기방법 등을 일부 개정하는 것이며 이를 2006년 1월 1일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는 것으로써 검토결과 별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를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근 위원입니다.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김용근 위원님께서 본 안건에 대하여 원안동의가 있으셨습니다.
동의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토론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용근 위원님께서 동의하신 바와 같이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교육위원상해등보상금지급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고승의 기획관리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4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4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유한경
○ 출석공무원
(교육청)
부교육감 최수태
교육국장 이병룡
기획관리국장 고승의
감사담당관 김창수
초등교육과장 진익천
중등교육과장 전병철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수영
정보실업교육과장 김철현
교원인사과장 배상만
혁신기획과장 한덕종
교육지원과장 이규진
교육협력과장 이범기
복지재정과장 권일택
교육시설과장 민정기
남부교육장 장관진
북부교육장 윤낙영
동부교육장 김기수
서부교육장 류병태
강화교육장 김창수
교육과학연구원장 이팽윤
교육연수원장 허회숙
학생교육문화회관장 최종설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성헌
교직원수련원장 김영근
북구도서관장 주유돈
중앙도서관장 김노수
부평도소관장 김계순
주안도서관장 김덕진
화도진도서관장 정우용
서구도서관장 신경선
계양도서관장 김일환
연수도서관장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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