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48회 [임시회] 3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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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회의록
제3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6년 7월 11일 (화)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14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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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문교사회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박남규 유치본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문교사회위원회에서는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유치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1. 2014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주요업무보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남규 본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아울러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장 박남규입니다.
먼저 여러 위원님들의 지난 5.31 지방선거 당선에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로써 존경하는 이은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일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유치본부에서는 작년도에 올 상반기 활동을 통해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OCA회원국 3분의 2의 지지를 획득해 아시아게임을 반드시 우리 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지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되며 앞으로 위원님들의 지혜를 빌려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충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유치지원담당관 길영선입니다.
대외협력담당관 허영수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지금부터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본부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 고)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남규 본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남규 본부장님 굉장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에 해 주셨는데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2006년은 2014아시안게임유치해로 설정하고 시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하신 것처럼 2007년 11월부터, 7월이 아니고 11월쯤 만약에 결정하는 것으로 한다면 시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지 하는 생각하고 또 앞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정보수집을 계속하시겠다고 했는데 유치본부장으로서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드립니다.
이명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12월 3일에 결정할 것으로 예정된 것이 내년으로 넘어가게 된 것은 저희 시의 의사라기보다는 OCA의 의사에 의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OCA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을 충분히 시민들에게 주지시키고 또 아시안게임 유치와 평창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국가적으로 보게 되면 서로 상충된 것처럼 인식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점을 불식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런 점도 시민들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승산의 문제에 있어서는 매우 어려운 질의가 되겠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유치활동에 많이 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충분히 인천시가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 근거를 보게 된다면 인도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했을 때 아시아권에서 참여하는 국가들이 투표를 하는데 있어서 고려할 사항이 가서 어느 정도로 쾌적한 환경에서 또 어느 정도로 편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진행할 것인가를 봤을 때 그것은 당연히 한국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체육계 전문가들의 지적이고 그리고 OCA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OCA는 경제적인 타당성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했을 경우와 우리나라 중 어느 곳에서 했을 때 OCA에 경제적으로 이익이 될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저희들은 우리 인천시로 충분히 유치할 가능성이 인도보다는 훨씬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드린 것은 OCA의 상황 때문에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시민들이 생각할 때는 굉장히 붐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마치 선거전략으로 이용됐다 하는 시민들의 평도 있거든요.
그것과 함께 또 많이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던 시민들이 굉장히 붐이,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이었고요.
그리고 지금 경제성을 말씀하셨는데 훨씬 더 어려웠을 때도 인도 델리에서 두 번을 치렀고 아까 설명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두 번을 했는데 우리는 조건이 한 번 반납한 경우도 있고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드린 것입니다.
저희들도 금년 상반기에 국내 시민들에게 유치붐을 조성하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들이 시민 붐을 조성한 직접적인 목적은 OCA의 평가단이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시민의 열기와 지지도, 인지도 이런 것들이 얼마가 되는지 하는 것도 저희들이 프리젠테이션에 설명도 해야 되고 또 평가단이 왔을 때 그런 부분도 제시해야 합니다.
원래는 금년 4월에 평가단이 온다고 했거든요. 4월에 온다고 했다가 다시 7월로 연기됐는데 저희들이 처음 4월에 올 것으로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2, 3월에 홍보한 바 있는데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플래카드도 많이 걸고 시민들도 많이 거기에 호응을 했는데 지금 와서 연기되다 보니까 상당히 시민들의 관심도 저하되고 또 내년에 평가단이 온다고 했을 때 저희들이 또 다시 금년 상반기와 같은 행정력을 동원해야 되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마는 저희들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정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종섭이라고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평가단이 와도 45개 국에서 투표해서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유치하기 위해서 또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 또 인천을 알리기 위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지금 45개국이 있잖아요. 교역하는 데도 있고 교류하는 데도 있고 전부 다 아시안게임 유치 쪽으로 뭐라고 할까 힘을 실어서 그 나라 가도 외교부에, 대사관에 협조를 얻어서 여행 가서도 거기에 접촉할 만한 사람 한두 사람 만나고 오는 시스템을 만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그러니까 관광객이 됐든 교류를 하든 교역을 하든 그런 시스템개발이, 물론 외교부하고도 저기는 되어야 되겠지만 총체적으로 우리가 나설 필요가 있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으신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유치활동 하나만 목적으로 하지 않고 또 거기에 추가로 하여 인천시나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이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저희들이 유치활동에 부수적이지만 포함해서 하는 방법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45개 국에 대한, 어느 분이 거기를 잘 가고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태권도가 유명하다 하면 어떤 사범들이 거기에 있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연계할 수 있는, 태권도 했던 분들이 각 국에 많이 있어요. 그분들이 거기의 체육계 인사들을 많이 알고 있고 하니까 그런 사람들을 발굴해서, 이것은 각 국의 리스트를 다 뽑아야 해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맨날 와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45개 국에 대한 리스트를 뽑아서 계속 뭐라고 할까 연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연속적으로 해야 유치활동을 우리가 못 하더라도 여태껏 인천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최선을 다하면 유치도 할 수 있죠.
저희들 업무보고할 때도 정보수집 부분이 있었는데 짧은 기간에, 금년 1월에 저희 위원회가 발족했기 때문에 상당히 짧은 활동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터치하기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내년 11월까지 간다면 위원님께서 제시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해서 정보수집을 통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너무 길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정종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공식적인 라인 뿐만 아니라 민간라인을 총 동원해서라도 총체적인 네크워킹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김용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연수구 출신 김용재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금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 대부분 국가적 행사가 아닌 도시행사로써의 의미가 많이 부여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면 합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델리 같은 경우는 인도에서 두 번을 했지만 우리 인천에서는 한 번도 하지 않고 서울, 부산 이런 식으로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집중적인 역량을 쏟아부어서 2009년에 있는 엑스포하고 연계시켜서 하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고요.
또한 인도 같은 경우에는 굉장한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인도 대륙 자체의 순환교통망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도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을 통해서 굉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듯이 인천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유치경쟁에서 인도가 내놓은 조건보다도 더 확실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았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부장님, 그 동안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하는데 많은 공무원들도 고생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유치도 2014년에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제가 생각할 때 이것은 개인 생각입니다.
여기 보면 OCA회원님들이 계실 것 아니에요. 여기 보니까 한국은 집행위원회 위원이 없음 했어요, 상주하는 집행위원이.
이 자체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그만큼 2014년에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기 위한 방법이 미흡하다고 본 위원이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인도가 한국 아시안경기대회를 유치시켜 준 것이 아니거든요. 그렇죠?
어느 스포츠가 성공하려면 로비가 필요합니다.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서 또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서 개최국을 만들기 위해서 상주하고 있어요.
그랬을 때 집행위원들이 한국에서만 있을 것이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각 국에 가서 그 양반들 OCA회원들을 충분히 설득시켜서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 사람들이 안 온다 이 말이에요. 안 온다는 자체는 우리가 그만큼 준비가 덜 되어 있고 그 양반들 로비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유치하려면 우리가 보여줄 것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우리가. 인천이라는 데를 보여줘야만 그 양반들이 2014년에 인천에서 유치해도 좋다. 이러한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김용근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짧게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종섭 위원님 마지막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자료 좀 부탁해요. 해외공관에서 우리 유치활동을 위해서 활동을 해 주실 것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요구를 또 해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들이 일을 해요. 우리가 유치하기 위해서 해외공관에서 교포들 현지인들 그 나라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접촉하고 그런 명단을 우리가 입수해서 우리 내국인은 또 그 사람 통해서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연계를 하고 있는지 그러면 어느 공관장이 일을 하고 안 하는지 그것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그것을 요구해요. 그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려워요?
그 자료가 가능하겠습니까?
해외공관으로부터는 저희들이 활동….
외교부에다 해요. 그러면 속된 말로 의원들이 가서 공관에서 일 좀 해 달라, 이것 유치하는데. 또 이 사람들은 동떨어진 행정이라고 봐요. 그러면 하는 데 있고 안 하는 데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 좀 주세요.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해외 공관은 저희들이 정보수집을 받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서 공관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강구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자료를 요구할 때 그 공관원에서 일을 합니다. 난 그렇게 판단을 해요. 그렇지 않으면 공문 하나 보내면 앉아서 그렇구나. 그러면 그 세부내역을 달라고 하면 일을 할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판단해요.
이상입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박남규 유치본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업무보고 내용과 같이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검토하셔서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가 우리 인천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2006년 7월 12일 10시에 개의하여 문화관광체육국,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인천대학교, 인천전문대학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9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유한경
○ 출석공무원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본부장 박남규
유치지원담당관 길영선
대외협력담당관 허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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