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씀에 제가 절반의 동의는 하는데요. 분양 및 임대를 한다 하더라도 역시 테크노파크의 고유 업무에 맞춰서 업종을 선정하고 그들을 네트워킹시키고 이런 업무를 한다는 것은 그건 100% 맞는 얘기인데 지금 얘기하는 것은 순수 건설이란 말이에요.
TP의 건설시스템을 도입할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연세대 복합단지를 만든다고 하면 연세대에서 기술진들이 나와서 공사관리를 하는 게 아니라 SPC를 설립해서 고유의 건설 기술진들이 존재할 것 아니겠습니까?
TP의 기능이 저는 약간 변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쎄, 이 건물을 발주하고 완성을 한 후에 어떤 사용, 운영 체계에 있어서 분양이나 임대나 자금관리나 아니면 진짜 사이언스의 기능 향상이나 해서 연구하고 인원 배치하고 이것은 테크노파크의 고유업무죠. 그런데 왜 건설, 짓는 걸 관리하냐고. 테크노파크에서.
물론 그 에어리어를 줬기 때문에 한 20여만평 땅을 줬기 때문에 여기다 테크노파크에서 그 기능에 맞춰서 에어리어를 그러한 성격으로 하자 그걸 TP가 관리해라 여기에 어떻게 집 짓는 것까지 발주를 하고 여기서 공사 관리까지 하고 건축직들 데려다가, 그 사람들이 현장에 나가서 짓는 것 10명이 무슨 수로 한다고, 저는 이것 대단한 행정의 오차라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길게 여기서 시시비비를 가릴 일은 아니지만 원장님 한번 고민해 줘 보세요.
테크노파크의 업무영역을 제가 침범을 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잘못을 뭐 그러려고 하는 게 아니라 TP는 TP의 길을 가라 이거죠. 왜 건설회사들이 TP가 발주하는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뭐 잘못됐네 잘 됐네 심사위원을 이랬네저랬네 이 소리가, 왜 그렇게 가야 되는지.
테크노파크가 무슨 발주까지 하고 공사관리까지 하고 건축직, 토목직 뽑아 가지고 현장 감독까지 내보내고,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는가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이것은 진정 행정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깊게 신중하지 않은 그런 시스템이 아니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업무보고 시간에 한번 말씀드린 것이니까 원장님 한번 그 부분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 짓는 것 그것은 어느 특정 이것은 너희가 지어라 그래서 다 완성시켜라 대신 우리가 그 용도는 이러이러한 목적으로 가니까 여기에 맞춰져 줘라 이런 식으로 구분된다고 하면 누구나 이해가 가겠는데 내가 발주하고 나중에 내가 쓰고 내가 분양하고 내가 임대주고 그건 TP가 영역을 벗어난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질의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