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월농축산물시장 이전부분에 대해서 행정적으로는 지금 그린벨트관리계획에 해제사용변경을 해야 돼서 지금 도시계획국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린벨트관리계획변경승인이 떨어지면 저희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이게 사업비가 한 4,000억이 넘는 사업비다 보니까 시 재정으로써는 감당할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기존 부지를 개발하는 조건으로 도시개발공사가 주가 되어서 PF를 해서 계획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제 도시개발공사 입장에서는 그동안 조금 미루어왔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경제위기로 인해서 PF가 쉽게 안 되겠다 싶어서 미루어왔는데 요즘에는 대형사들이 요구도 하고 있고 빨리 자기네들도 하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도시개발공사에서 나름대로 자신을 얻어서 시작을 했는데 다만 이쪽 기존 부지를 개발해서 이쪽에 투입하는 4,000억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저희들도 여러모로 돌려봤는데.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 최대한 기존 부지를 활용하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는 완전히 그렇게 개발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고 그래서 적정한 수준으로 개발하고 일부 부족한 금액은 시에서 보전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그렇게 해야 이게 되지 그냥 업체에 맡겨놓으면 도저히 안 된다 해서 시장님한테도 보고를 드렸고 시장님도 그러면 최적 수준에서 하고 일부 부족한 금액은 시에서 보전을, 왜냐 하면 이게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시에서 보전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일단 추진을 빨리해야 되기 때문에 도개공하고 해서 지금 추진을 하는데 다만 그 부지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당초 부지를, 사실 당초 부지가 적격부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 부지밖에, 그린벨트 전체적인 우리가 허가받을 수 있는 게 그 부지밖에 안 됐습니다, 법에. 나중에 법이 바뀌면서 이쪽 반대편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됐고 또 그쪽 부지는 단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여건이 안 맞아서 저희들이 마침 좋은 기회다 해서 또 여러 가지 그런 사항이 있어서 이쪽으로 부지를 옮겼는데 옮기다 보니까 일부 토지소유주들 입장에서는 이게 갑자기 저쪽에 갔다가 왜 우리 쪽으로 오느냐 이래서 거기 토지소유주 중에 일부는, 대부분 토지주들은 빨리 보상을 해 달라는 부분도 있고 그런데 일부 도로 쪽에 토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좀 불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네가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수용 당하는 게 조금 불만이 있어서 일부 토지주 한 스무 분 정도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설득을 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두세 분이 뭣 때문에 그러느냐 하면 수용을 당하고 난 다음에 상속문제가 달려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수용을 당하면 상속세로 다 나가고 거의 안 남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런 억울함도 좀 토로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어쨌든 이 부분은 어느 한 분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안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일단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해서 일단 우리 나름대로 된 부분은 도시계획 그린벨트 사용허가가 떨어지면 바로 행정절차를 밟아서 최대한 빨리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