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맨 처음에 제가, 건설교통국장을 모르겠어요, 거기 있는 사람들을 모르겠어요, 업무보고 할 때 불쾌감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한 4, 5개월 전에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다. 그런데 이것 경제청에서 업무보고를 해야 될 일인데라는 느낌을 숨길 수 없었는데, 그러고서 한참 잊고 있었는데 근자에 신문에 막 터져 나오다보니까 솔직히 경제청을 사랑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막 짜증이 나요. 우리 경제청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금 그어놓고서 내 땅인 것처럼 이렇게 내가 개발계획 잡아 가지고서 그냥 시에서 한다고 그러니까 방금 얘기한 것처럼 구상적 단계다 개발이익금이 얼마 나올지 모르겠다 이건 건설교통국에서 하는 거다.
참, 그런 면에서 제가 이건 아니지 않느냐 그래도 실질적 내용적으로 건설교통국에서 주도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림은 경제청에 의견을 구하고 경제청에 동의를 구하고 또 협조도 구하고 뭐 이래 가지고 작품이 나와야지 경제청은 완전히 시키는 대로 하는 그냥 저 하위부서로다가 전락시켜버리는 이런 시의 행정을 보면서 막 짜증이 나는 거예요, 제가. 말로는 경제청, 경제청, 경제자유구역사업, 경제자유구역사업 뭐 청장의 권한이 없다 어떻다 말로는 그러면서 실제 돌아가는 내용 보면 여기서 답변하면서 시의 이런 행정에 대해서 누구 하나 컨플레인 거는 사람 아무나 있냐고, 지금.
야, 이것 왜 니들 마음대로 하냐, 에이멕 와 봐봐, 너희들 왜 300만평이 필요해, 150만평이면 충분하잖아. 뭐 이런 싸움이라도 한번 걸어봐야 되는 게 경제청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