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72회 [임시회] 1차 산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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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산업위원회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9년 3월 3일 (화)
장 소 산업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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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신상칠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되겠습니다.
안건상정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을태 위원님께서는 지역구 행사관계로 금일 회의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신상칠 상수도사업본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2009년도 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신상칠입니다.
2009년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 제안설명에 앞서 우리 본부 간부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달성 급수부장입니다.
노현용 시설부장입니다.
김주원 수질연구소장입니다.
최송림 수도시설관리소장입니다.
박계인 부평정수사업소장입니다.
정성준 남동정수사업소장입니다.
박윤수 공촌정수사업소장입니다.
하상목 수산정수사업소장입니다.
김기석 중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한동규 동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길재운 남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안준호 연수수도사업소장입니다.
이건수 부평수도사업소장입니다.
이인규 계양수도사업소장입니다.
노기현 서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김영집 강화수도사업소장입니다.
업무부장은 도시축전 파견으로 공석입니다. 남동수도사업소장은 현재 병원 입원 중으로 불가피하게 참석치 못하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인사)
존경하는 한도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경제위기의 국난 상황 극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상수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9년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세입·세출 예산안 사항별설명서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루어지는 추경임을 감안하여 2009년도 당초 예산의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비 마련에 중점을 둔 예산안입니다.
금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2,850억원보다 0.35% 증가하여 10억원이 증액된 2,860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은 민원신청에 의해 증가된 급수공사수익 1,500만원과 서울시 동작구 본동 258-145번지 토지 매각대금으로 11억 7,000만원을 증액하였고 당초 예산의 순세계잉여금 반영시 과다 계상된 초과 수입액 1억 8,5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비용은 기정예산 절감 운영 계획에 의한 운영경비 및 경상이전비 절감액 6억 3,500만원과 지방채 조기상환에 따른 이자 절감액 7,5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수돗물 품질 보고서 배부를 위한 인건비 8,400만원과 유수율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누수탐사 민간위탁 수수료 3억 4,500만원, 수도관교체비 7,0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관내 노후된 제수 밸브의 교체로 신속한 누수수리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4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하여 미추홀 참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운영비 1억 500만원을, 해수 담수화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개발비 2억 4,500만원과 공촌정수장 정수시설 보강을 위한 사업비 6,0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민원 신청에 의한 개조공사비 1,500만원과 노온정수장 이관에 따른 2008년도 운영비의 정산결과 초과 수입액 18억 3,400만원에 대한 환부금을 반영하였습니다.
자본적 지출은 가동설비자산의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과 시설부대비 5% 절감운영 계획에 따른 절감액 등 1억 4,400만원 감액과 비가동 설비자산의 푸른송도배수지, 만월산배수지, 남동배수지 시설공사의 총사업비 변경과 계약 완료에 따른 낙찰차액 등 68억 6,900만원을 감액하여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관 개량공사 및 블록시스템 정비사업에 27억 200만원, 취·정수시설 개량사업에 12억 8,700만원, 급·배수관 부설공사비 15억원, 실개천 연장사업비 4억 7,900만원, 종합청사 신축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로 3,800만원,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정비 설계용역비 3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기타 자산 취득비 등에 6,500만원을 증액 편성하여 총 95억 3,500만원의 신규 및 증액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재원 부족분 8억 1,200만원에 대하여는 예비비 감액으로 충당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입 및 세출예산안의 주요 반영사항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예산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항별설명서 11쪽입니다.
급수공사수익 1,500만원 증액은 중구청의 걷고싶은 자유공원 조성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의 한중문화관 주차장 건립공사와 관련한 상수도관 이설공사의 원인자 부담금 수입을 반영한 것입니다.
사업소 공통사항인 경상적 경비 증감 사항은 사항별설명서 5쪽을 통해 총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력운영비 3,900만원 증액과 경상이전비 4,700만원 증액된 사항은 수돗물 품질보고서 배부를 위한 비용으로 공동주택 54만 8,700세대에 대하여는 기간제 근로자가 배부토록 하고 일반주택 33만 700세대에 대하여는 검침업무와 연계하여 배부하도록 비용을 계상하였습니다.
운영경비는 경상경비 절감운영 계획에 의하여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재료비, 수선교체비, 일반보상금 등에서 3% 내지 10%를 절감하여 총 6억 3,5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유수율 제고사업으로 동부, 남부, 부평, 계양수도사업소의 누수탐사 민간위탁 수수료 3억 4,5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사항별설명서 16쪽 행사운영비와 17쪽 행사실비보상금의 증액 사항입니다.
금년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추홀 참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음기회 제공 등 행사운영비를 반영하였습니다.
17쪽 연구개발비는 대체 수자원 개발의 필요성과 향후 물산업 육성 정책의 선발 기회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 생산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로 2억 4,700만원을 편성한 사항입니다.
18쪽 재정융자특별회계기금 지급이자 7,500만원 감액은 ’09년도 상환분을 연초에 조기상환하여 이자 부담액을 절감한 사항이며 전기손익수정손실은 2008년도 노온정수장 운영부담금 정산 결과에 따른 초과 수입금 18억 3,400만원을 환부하고자 반영한 것입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관내 일원 제수 밸브의 노후로 인한 작동불량 등 불편 해소와 신속한 누수수리를 위해 노후밸브 교체공사비로 4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환경부의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 운영지침 개정으로 법정 수질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공촌정수장의 활성탄 투입시설 보강과 농축조 스크레퍼 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예산 반영 사항입니다.
33쪽 급수공사비 1,500만원 증액은 원인자 부담에 의한 개조공사비로 중구 신포동 1-1번지 상수관로 이설공사비 400만원과 중구 항동2가 1-1번지 상수관로 이설공사비 1,100만원을 반영한 것입니다.
34쪽부터 54쪽까지는 지역사업소 예산안으로 별도의 설명을 생략하고 앞에서 일괄 설명드린 경상적 경비 증감사항 및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본예산에 대한 편성 사항입니다.
59쪽 자본적 세입은 서울시 동작구 본동 258-145번지 잡종재산 토지 1필지 415㎡의 매각대금 11억 7,0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63쪽입니다.
물사랑 실개천 연장사업비 4억 7,600만원 증액은 남동정수장 앞 물사랑 실개천 잔여구간 210m의 연장 사업으로 담장 밖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심 속 시원한 가로경관 제공 및 상수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업비 반영 사항입니다.
백령면 배수관 연결 및 유량계 설치공사비 3억원 증액은 백령면 지역의 용수 공급을 위해 유량계 설치 7개소와 1.13km의 관로매설을 위한 비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64쪽 자산취득비는 상·하수도 요금의 카드수납으로 고객 편의를 도모하고자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서버 구입비 2,500만원과 인력 재배치에 따른 사무용 가구 등 구입비 5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65쪽과 66쪽의 배수지 시설공사비 감액 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푸른송도배수지, 남동배수지, 만월산배수지 시설공사의 공사비 낙찰차액과 총사업비 변경계획에 따른 조정 예정액 등 금년도 불용 예상액 68억 6,600만원을 감액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조기집행 대상사업에 재투자 하고자 삭감 반영하였습니다.
66쪽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정비사업 설계 용역비는 잦은 누수 발생 및 기준년도 초과된 관로 등 미개량 구간 6.8km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으로 누수사고 예방과 저렴한 풍납원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3억 6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67쪽 상수도사업본부 청사 신축 타당성 용역비 3,800만원 증액 사항은 30년 경과된 청사의 노후로 위험성 상존과 업무공간 협소로 청사 신축의 필요성에 따른 타당성 검토를 위해 반영한 사항입니다.
다음 69쪽부터 89쪽까지는 사업소 공통의 자본적 지출에 관한 사항으로 일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정예산의 조기발주 및 집행에 따른 낙찰차액과 집행잔액 등 1억 2,400만원과 시설부대비 5% 절감 운영으로 2,0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법정 수질기준의 강화와 상수원의 수질변화에 대응하여 정수장의 취·정수 시설 보완 및 개량을 위한 사업비로 12억 8,700만원을 노후관 개량 및 블록시스템 구축사업 등 유수율 제고사업으로 27억 2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사항별설명서 80쪽은 운남지역 급수공급을 위한 영종지역 급·배수관 부설사업비로 7억원을 증액하였고 영종도 내의 도로개설 관련 사업인 북측방조제~남측방조제간 배수관 부설공사의 인근지역 급수 수요 증가에 따른 배수관 부설 연장으로 5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한도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앞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200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조기집행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만을 정리한 예산인 만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2009년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산업전문위원입니다.
2009년도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경예산안 검토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쪽의 예산안 규모를 말씀드리면 세입과 세출이 기정예산액 대비 0.35%인 10억원이 증가한 2,860억원으로써 세입ㆍ세출의 규모는 같습니다.
그 아래 예산안 주요증감 사업 현황을 보면 세입은 급수공사 수익에서 1,501만 4,000원과 토지매각수입에서 11억 7,03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2쪽의 세출의 증감내역은 유인물 2쪽과 3쪽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의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경예산안은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수익적 지출사업 절감과 자본적 지출사업의 계속비사업 중 낙찰잔액 등을 절감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였고 시급을 요하는 노후관로 교체 및 경상공사에 예산을 편성하여 유수율 향상을 위한 공사비를 반영하였습니다.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은 기정예산 2,850억원 대비 0.35%가 증가된 2,860억원이며 증액된 예산은 급수공사 수익 1,501만 4,000원과 토지매각수입 11억 7,030만원이며 전년도 이월금 1억 8,531만 4,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 부문을 보면 세출예산은 세입과 동일한 기정예산 2,850억원 대비 0.35%가 증가된 2,860억원이며, 주요 증액예산은 사항별설명서 18쪽 노온정수장 운영비 환부금 18억 3,338만 4,000원, 설명서 21쪽 관내일원 노후밸브 교체공사 4억원, 설명서 63쪽 물사랑실개천 연장사업 4억 7,591만 6,000원과 설명서 80쪽 영종지역 급·배수관 부설공사 7억원, 북측방조제~남측방조제간 배수관 부설공사 5억원이며, 주요 감액예산은 사항별설명서 65쪽, 66쪽의 푸른송도배수지 외 2건의 시설공사비 65억 5,823만 7,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수익적 지출에서는 사항별설명서 16쪽 행사지원 비목에서 1,000만원을 삭감하고 인천세계도시축전 참가 미추홀참물 홍보비로 1억원을 신규 계상하였는 바 이에 대한 사유와 구체적인 홍보방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사항별설명서 17쪽 해수담수화 사업 타당성 용역비 2억 4,700만원과 설명서 18쪽 노온정수장 운영부담금 환부금 18억 3,338만 4,000원이 증액된 바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자본적 지출에서는 사항별설명서 63쪽 물사랑실개천 연장사업 4억 7,591만 6,000원, 설명서 63쪽 백령면 배수관 연결공사 3억원, 설명서 66쪽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정비사업 설계용역 3억 560만원이 증액된 바 이에 대한 설명과 사항별설명서 65쪽 푸른송도배수지와 남동배수지 66쪽의 만월산 배수지 등 3개 사업 시설공사비 65억 5,823만 7,000원이 감액 계상된 바 예산이 과다 책정된 것이 아닌지, 그리고 세출예산이 삭감된 만큼 계속비조서 내역이 변경되었으므로 자본적 수입과목의 공사부담금 수입액, 이를테면 세입액의 감액조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반영되지 않은 사유와 대책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ㆍ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제1회추가경정예산안검토보고서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만 질의에 앞서 위원님들께서 본 안건심사와 관련하여 요구하실 자료가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입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 배부와 관련해서 전체 총 예산과 그 보고서를 주실 수 있으면 하나씩 주시고요.
그리고 민간위탁이 된 것들이 있는데 민간위탁 관련한 상세한 자료를 바로 주실 수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해수담수화 사업 타당성 용역과 관련해서 5월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구체적인 자료 이렇게 두 가지를 요청합니다.
본부장님, 자료 금방 가능하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만,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바로 위원님들께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요구가 없으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은 위원입니다.
신상칠 본부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리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상수도사업본부 직위표를 보면 업무부장이 공석이고 또 기획감사 김종철, 손한윤, 안인회 이것은 컬러를 달리했는데 뭡니까?
이번에 바뀐 분들입니다.
새로 왔어요?
네, 그렇습니다.
공석은 왜 이번에 안 채워졌습니까?
지금 도시축전에 파견근무 중에 있습니다.
업무부장인데 어느 파트에 어느 팀 내지 직원이 공석인 것도 아니고 본부의 3부장 중에 한 개의 업무부장이 공석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보는데 왜 하필이면 거기에 파견을 했습니까?
인사부서에 저희들이 요구를 했습니다만 이번에 반영이 안됐습니다.
재차 다시 한 번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께서도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이것 시정조치 좀 할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3개 부장인데 1개 부장이 없다는 것은 문제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세출예산을 쭉 보면 그 어느 해보다 달리 금년은 1회 추경을 3월 초에 한단 말이죠. 사실 조기집행, 조기집행 지금 추진하고 있지만 별로 금년도 본예산에 대한 사업도 착수도 안 한 상태에서 대부분 보면 5%, 10% 이상 예산절감을 한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우리 의회에서 본예산 다룰 때 정말 어렵게 어렵게 그 시간을 허비해 가면서 공직자는 물론 위원들까지도 노력을 했는데 지금 3월, 오늘이 3일인데 벌써 이렇게, 정리추경도 아닌데 예산을 그냥 거의 몽땅 삭감한다는 것은 이것은 참 어떻게, 좋게 봐야 하는지. 예산절감이라고 해 가지고 좋게 봐야 하는지 이것이 문제가 있는지 의문스러운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제1회 추경예산이 일찍 편성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봐질 것 같습니다.
하나는 지방채를 발행해서 그 지방채의 재원을 이용한 예산편성이 있을 수가 있는데 저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이번에 지방채를 발행해서 예산편성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요.
다만 작년 내지는 금년 초에 예산집행을 하면서 낙찰차액을 다시 유수율 제고라든지 노후관 정비 이런 곳에 재투자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예산편성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좀 의의가 있다 이렇게 봐집니다.
또 그로 인해서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지금 금융위기를 조금이나마 타개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산내용을 보면 직원들하고의 관계되는 국내여비 절감, 시책업무추진비 절감, 급량비 예산절감 등 이런 부분 주로 많이 절감을 했는데 공직자들의 의욕을 상실케 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사항별설명서 17쪽 해수담수화 사업 타당성 용역비 2억 4,700만원이 금번 추경에 신규 사업비로 편성되었는데 편성사유가 뭡니까? 해수담수는 왜 하는지.
현재 우리 인천의 취수원은 전적으로 한강 물에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광역상수도인 팔당댐에서 오는 물과 우리가 직접 취수하는 풍납댐 두 개로 대비를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상수 원수값 인하를 꾸준히 요구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수자원공사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한테 그렇게 크게 반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좀 압박하는 수단일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우리 인천의 지리적 현상을 보면 대부분의 대도시에는 강과 호수가 자리잡고 있는데 우리 인천은 강과 호수가 없습니다. 다만 무궁무진한 바다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바다를 이용한 담수를 해서 식수로 활용을 하면 우리도 상당한 취수 다변화에 일조를 하고 또 물량확보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됐고 그 다음에 해수담수화에 따른 기술적 측면에서 그 전에는 굉장히 기술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이 이제는 많이 기술이 축적돼서 좀 쉬워졌고 그로 인한 코스트가 많이 다운되고 있는 그런 현상이기 때문에 지금 이 시기에 검토하게 됐습니다.
우리 본부장님께서 설명한 내용도 그렇고 사실 본 위원도 늘 염려하는 물 기근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예산 심사한 지 불과 한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추경에 편성한 것은 예산편성의 적정성 문제가 있지 않은지 이런 것은 시간을 두고 검토해 가지고 본예산 때 예산편성하는 데 노력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답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업무보고를 의회에 드리고 그리고 지난번 임시회 때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질의ㆍ응답이 있었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본예산에 편성을 해야 되겠지만 또 의회 차원에서도 취수 다변화가 필요하고 현재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현상으로 인한 또 다른 물 부족에 대비할 필요가 있지 않냐라는 많은 위원님들 지적사항도 있었고 저희 집행부에서도 그렇게 판단을 또 해 왔고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뭐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만 금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국제금융 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위기에 불요불급한 경상적 경비 외 일자리 창출과 경제난 극복을 위한 최소경비를 반영해야만 하는데 이런 용역비를 신규 편성한 것은 좀 본 위원으로서는 의아스럽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예산편성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요.
노후관 교체 관련 사항별설명서 21쪽 관내 일원 노후 밸브 교체공사비 4억원이 편성되었는데 어느 지역에 노후 밸브 교체하는 것인지 꼭 노후 밸브 교체만 가지고 해결되는 건지 밸브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관도 노후됐다라고 보는데 함께 이루어져야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도 지난 초에 옥련동 부근에 약 700㎜관이 또 누수가 나서 긴급복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약 5.5m 밑에 파묻혔었는데 물론 노후된 부분, 관이 노후된 부분도 있지만 각종 제수변들의 문제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계기로 전반적인 현지조사 점검을 한 다음에 노후된 제수변 밸브는 빨리 교체를 해야 되겠다 해서 긴급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그 지역의 관은 괜찮습니까? 밸브만 문제가 있고.
같이 문제가 왔을 텐테.
네, 관도 교체를 해야 됩니다. 일단은 긴급복구만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같이 이번에 편성을 다 했습니다.
같이 해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밸브 10개 4억인데?
이것뿐만 아니라 노후관은 따로 편성이 돼 있습니다.
예산이 따로 돼 있어요?
네, 수도관 정비부분에 또 있습니다.
그래서 찔끔찔끔 이렇게 수리하는 것보다 문제가, 어느 지역에 관이라든가 밸브에 문제가 발생될 때 그 지역의 전수조사를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한 부분, 한 부분 수리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제대로 반영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추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신영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석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9쪽 좀 한번 봐 주실래요? 29쪽에 보면 환경부의 운영지침으로 인해서 활성탄 투입설비를 보강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지금 뒤에 보면 공촌은 이것을 수익적 지출로 잡고 다른 데는 자본적 지출로 또 잡았거든요, 같은 항목을. 그 분류를 한 이유가 뭡니까?
(관계관을 향해)
“왜 분류가 됐어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는데 파악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파악해 보세요. 그러니까 그냥 설명을 해 보세요.
지금 부평과 남동은 이것을 자본적 지출로 잡았는데 공촌은 수익적 지출로 잡은 이유.
그 부분은 없던 것을 새로 신설하거나 이러므로 인해서 그것이 자본적 지출의 성격이 되는 것이고 기존에 있던 것을 교체하거나 개량을 하면 일단 사업적인 성격으로 이렇게 분류를 한 것 같습니다.
맞는 답변이세요?
일단 없던 것이 새로….
없던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니고 지금 지침 강화, 운영지침이 개정된 것으로 인해서 투입설비를 설치하고 보강하고 막 이것이 추경에 들어가는 금액인데….
없던 설비를 설치했다 해서 그렇게 그 항목에 편성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투입설비 보강은 이것은 수익적 지출이 맞아요?
조금 전에 설명드린 부분에 부가해서 신설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자본적 증가가 동반되기 때문에 자본적 지출에 편성된 것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보강공사는 수익적 지출입니까? 그러면 자본적 지출에는 보강공사 안 잡습니까?
기존에 있던 시설을….
기존에 있던 시설을 보강하게 되면 보강하는 것은 자본적 지출에 안 잡아요?
사안에 따라서….
그것이 어떤 사안에 따라서예요?
금방 설명드린 것처럼 자본적, 그러니까 자본적으로 새로 신설이 되어서 새로운 자본으로 잡을 필요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자본적 지출로 잡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잘못 잡은 것 같아요, 지금.
그렇죠? 궁색하게 답변을 하시는데 이것은 지금 분개를 잘못하신 것 같고, 그렇죠? 다 자본적 지출로 모는 것이 답이죠?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본부장님.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수산은 왜 이것 안 하죠? 수산정수장은. 3개 정수장은 다 환경부 지침 개정에 따라서 이것을 보강하고 설치하고 그러는데 수산은 왜 안 하죠?
(관계관을 향해)
“이번에 편성을 안 했나요?”
“어디 있죠? 편성된 것이.”
77쪽에 폴리아민 투입설비 설치공사 일부분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시설비로 중염소 투입배관 설치공사도 이렇게….
제가 77쪽에 있는 것은 못 봤는데 이것이 환경부에서 운영지침이 내려온 것이 어느 시기예요?
(관계관을 향해)
“그것이 작년에 내려왔나요?”
두 가지, Geosmin하고 2-MIB 이 기준이 금년 7월 1일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일단 돼 있습니다. 언제 내려온 것은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환경부에서 내려온다고 그러면 지금 3월인데 이것을 본예산에 잡지 않은 이유가 이해가 안 가는 거거든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그러면 본예산에 당연히 잡을 텐데 그런데 이것을 추경에 잡아야 되는 이유가 본예산의 뭐 예산부족 이런 것도 아니었을 텐데 추경에 잡아야 되는 이유가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제가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것 지금 확인을, 제 기억에는 연말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예산 편성을 10월 그 때 할 때 그 이후에 아마 지침이 시달됐고….
연말, 10월에 이런 예산을 잡다 보니까 타이밍이 안 맞을 수는 있겠는데 그러면 지금 공촌 같은 경우는 아까 얘기했듯이 기 설치가 돼 있었단 말이에요.
다른 데는 설치가 안 돼 있었고 그런 차이가 왜 있는 거예요?
아주 예전에 지었던 그런 정수장들은 활성탄이라든지 이런 시설들을 하지 않았고요.
수산만 해도 예전에 지은 것 아니잖아요? 얼마 전에 지은 것 아니에요?
개량을 하는 형태로 수산 같은 경우는 노후관 그 시설에 대한….
수산은 개량이라고요? 설치가 아니고. 수산 소장님이 뒤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활성탄인데 수산 같은 경우에 폴리아민 투입설비 이런 것은 지금 설치공사입니다, 새로.
폴리아민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위에 활성탄 부분이 수산만 해도 최근에 지은 건데 어떻게 공촌은 그것이 돼 있고 수산 같은 데는 안 돼 있냐 그 얘기죠.
활성탄 시설부분은 일단 정수장별로 시설이 되어 있는데 규모가 굉장히 작은 시설로 설치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증설을 하는 부분이고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폴리아민 투입설비는 이번에 환경부에서 7월 1일부로 검사항목으로 지정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다 신설하는 형태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아니, 폴리아민은 그렇게 밑에 3,000만원인가 뭐 이렇게 한다는 것은 좋은데 지금 활성탄 투입시설만 놓고 한번 보자고요.
활성탄 투입시설이 4개 정수장에 기 다 돼 있던 겁니까?
네, 돼 있는데….
다 되어 있는 거예요?
돼 있는데 규모가 작습니다.
규모가 작은데 그러면 공촌만 규모가 커서 공촌만 보강 보수이고 나머지는 다 증설입니까?
공촌도 이번에 활성탄 투입시설 보강하는 것이 1식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환경부 시기가 언제라고 그랬죠?
자세한 사항은 생산관리팀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답변하시든지 아시면 답변을 해 보세요.
생산관리팀장 박영길입니다.
이번에 Geosmin하고 2-MIB라는 수질감시항목이 환경부에서 새로 지정이 돼 가지고 올 7월 1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그래서 Geosmin하고 2-MIB라는 것이 뭐냐면 물 속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흙냄새 나는 조류 계통인데요.
이것을 환경부에서 물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수질….
아니, 간단하게 답변해 보세요. 환경부에서 언제 오더가, 지침이 떨어진 거예요?
지난해 10월경에 왔습니다.
지난해 10월경이면 본예산에 잡을 수 없었던 건가요? 상황이.
저희가 예산을 좀 그 때 마감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가 덜 됐었습니다.
그래서 검토를 쭉, 문제점이 있는지 서울시하고 같이 협의해 보고….
그래서 추경에 잡을 예정이었다? 날짜가 애매해 가지고.
네, 그렇습니다.
10월쯤 떨어졌기 때문에?
그래서 7월부터, 7월 이전에 추경을 할 거니까 추경으로 잡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칩니다.
강석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창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규 위원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부장님들, 직원 여러분,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항시 노력하시는 데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질의를 드려볼게요.
본부장님, 2009년도 본예산이 총 상수도사업본부에 얼마였었죠?
그 때 우리가, 존경하는 신영은 위원님도 아까 말씀을 하셨지만 본예산을 세울 적에 정말 심도 있게 심의를 했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불가피하게 꼭 본예산에 세워야 한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래서 해 드렸는데 지금 불과 본예산을 세운 지 두 달 좀 더 지났죠?
그런데 지금 추경을 세웠는데 본 위원이 이해가 덜 가는 부분들이 총체적으로 기성 세출예산의 삭감내용을 보면 낙찰차액도 있고 또 여기에 보면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여비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해서 지금 삭감된 금액이 총 얼마예요? 약 77억 되죠?
약 68억 정도….
77억. 그래서 기성 세출예산에 총 보니까 77억이에요. 그렇게 하고….
5% 예산절감까지 다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또 여기 세입 추가재원을 보니까 서울 동작구 본동에 토지매각한 것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무슨 땅이었어요?
저희 수도용지였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보면 본예산을 편성할 적에 그렇게 심도 있게 했는데 결국은 여기에서 총 금액의 10%를 예산절감을 해라 이렇게 해서 결국은 예산을 심의할 적에 말로만 절감이지 이것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결국은 우리 의회에서 예산편성해 준 것밖에 안 되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것은 하나의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얘기입니다.
예산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꼭 필요하다고 하고 이것은 시급한 현안이라고 그래서 우리 위원들하고 정말 심도 있는 토론을 해서 예산을 편성해 드렸는데 지금 와서 이렇게 절감을 하겠다 이 얘기거든.
그러면 결국은 우리 의회에 문제가 있다. 이것을 좀더 타이트하게 앞으로 예산을 편성하는데도 우리가 10%에서 15%를 전체적으로 줄여서 예산 올라오면 편성을 해 줄 수밖에 없지 않느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에서는 전혀 그런 잘못이 있다고 보지 않고요.
이를테면 이번에 경제위기가 닥치고 저희 공무원들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매달 봉급의 5%를 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보탬을 주고 이런 형국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요불급하고 위원님들께서 아주 심도 있게 검토를 하고 통과시켜준 예산을 저희 자의적으로 절대 이렇게 10% 이상 감액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들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어쨌든 심도 있게 판단을 해서 통과시켰지만 불요불급한 것을 따지고 따져서 감액을 하라고 해서 저희들은 일단은 수긍을 하고 따라줄 뿐입니다, 사실은.
본 위원은 낙찰차액에 대해서는 이해를, 이것도 보니까 낙찰차액도 우리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좀더 심도 있게 예산을 잡았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 넉넉하게 예산을 우리 의회에서 세워주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이 낙찰차액에 대한 부분도 많이 생기지 않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은 어떤 사업을 할 때 그 사업에 대한 품을 정부에서 제공되어 있는 각종 요율에 따라서 설계를 해서 품을 세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예산회계법이나 계약구매를 할 때 87.7%에 낙찰되는 것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 차액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여기 지금 푸른송도 배수지 시설공사하고, 큰 데만 얘기를 할게요.
만월산 배수지 시설공사 또 남동배수지 시설공사 이런 데에는 낙찰차액이 너무 크지 않느냐.
단위가 크니까….
아무리 단위가 커도 이것은 너무 설렁설렁하게 예산을….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1,000원짜리의 87%라면 얼마 안 되는데 1,000억 같으면 엄청 많지 않습니까? 그런 개념이죠. 뭐 이게 굳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적에 이러한 부분들의 문제점이 여러 가지 있다라고 본 위원이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냐 하면 낙찰차액도 우리가 도면을 여러 가지 보고 나서 하는데 이렇게 해서 낙찰금액이 큼으로 인해서 혹시 부실공사의 우려도 되고 앞으로 의회에서 예산편성해 줄 때도 이러한 부분을 지금 본부장님 말씀하신 대로 예산이 올라오면 한 90%선까지만 예산을 세워주면 되지 않느냐.
90% 세워주면 거기에 대해서 다시 또 87%를 깎게 되죠. 결국은 깎으면 계약을 하면서 또 깎이게 되고, 왜냐면 정해져 있습니다. 공사의 경우에는 10억 미만은….
아니, 그건 알아요. 본 위원이 알고 있고.
결국은 그렇게 되면 부실공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품을 해 준 상태에서 정해진 낙찰가를 적용하면 정상적인 부실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겠나 저는 좁은 소견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 강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고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의회에서 또 깎으면 결국은 낙찰단위가 또 깎여지고 결국은 부실공사로 이어지지 않겠나.
아니, 본 위원은 왜 이렇게 생각을 하냐면 우리 의회에서 본예산을 심도 있게 해서 해 주었는데 이렇게 절감을 해서 70~80억원을 이렇게 한다고 하면 결과적으로 우리 의회에서 부실하게 심의를 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의원으로서 어떠한 시민의 혈세를 우리가 잘못 편성하지 않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좋아요. 세출예산 절감 경상적 경비를 쭉 보면 실질적으로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여비, 시책업무추진비, 행사실비보상금, 시설부대비 이러한 부분도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이게 1~2억도 아니고 한 4억이 넘는 금액인데 결국은 도시축전이니 2014아시아경기대회니 여러 가지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상수도본부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나는 상수도사업본부도 직제를 다시 하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직원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이 비용도 봤을 때 꼭 써야 할 돈이야, 그러면 이러한 행사를 안 하겠다는 거냐, 결국은 그냥 형식적으로 어떠한 생색만 내려고 하는 것이냐 이런 부분이 걱정되는 거예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옳다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지만 예산을 그만큼, 10% 줄인 만큼 공무원들이 10% 더 발품을 팔아라 하는 뜻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예산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예산 지원이 안 된다면 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서 그만한 부분을 때워라 이렇게 봐집니다.
그러면 본부장님, 이게 공무원님들이 발로 뛰어서 절감할 부분들이 있고 이게 실질적으로 실탄이 있어서 운영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봤을 때 공무원들이 발품 팔아서 절감될 사항은 아니에요.
정신적인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이고 그런 각오를 가지고 공무원들이 임해야 된다는 측면으로.
단순하게 이야기하자고요.
자, 우리 관리비 어떻게 절약하겠어요? 구체적으로.
그만큼 못 쓰는 거죠, 저희들이. 써야 할 부분에서 못 쓰는 거죠.
그럼 행사운영비, 행사하는데 1억 들어가, 그런데 야, 이것 절감해서 그냥 형식만 하자. 이렇게 하려면 안 하는 게 낫지. 뭔가 하나를 하더라도 예산편성을 했으면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형식적으로 예산을, 그러면 이런 부분도 우리 위원회에서 이것 정말 잘못했지 않느냐, 우리 위원회에서 2010년도 예산편성할 때 이만큼 또 우리가 삭감을 해 버린다 이말이야. 그래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왜 작년에도 했는데 금년도에 못 하는 이유가 뭐냐 이렇게 했을 때 상수도본부 입장에서는 할 얘기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에는 정말 예산 세운 것이 처삼촌 벌초하듯이 대충 대충 우리 위원회에서 세웠지 않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정말 부끄럽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금융위기라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질 때는 전무후무하게 대처를 해야 된다고 항상 말씀을 하십니다.
이번에 벌써 본예산이 편성된 지 2개월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10%씩 이렇게 절감을 한다고 다 깎는 것은 그렇게 오해할 만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들도 그 뜻을 지금 이 위기를 타개하고자 몸부림치는 일환으로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물론 본 위원이 이해를 하는데 낙찰차액도 너무 크고 또 이러한 불가피한 이런 관리비니 행사운영비 이런 부분도 어떠한 생색만 그냥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이만큼 돈이 들어가야 그 행사가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앞에 있던 것을 뒤로 또 해 가지고 추경에 세워 가지고 내내 그 비용은 똑같이 들어가지 않느냐, 어떻게 생각합니까? 인정하면 더 이상 질의 안 하려고 그래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이죠?
없을 수가 없겠죠.
이것 그냥 앞뒤 맞춰 가지고 앞에 세웠던 것을 10% 절감해서 빼 가지고 추경에다 딱 갖다 넣으면 이것 무슨 아무 의미 없는 것 아니냐 이거지. 이것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겁니다.
지금 위기니 까 10% 절감해서 그 부분을 또 일자리 창출에 다시 또 다른 곳에 집어넣는다는 이런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위원은 이해를 하니까 이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좋습니다. 이 부분을 정말 본부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도 이게 정말 형식적이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도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1년 딱 계획 세워서 딱 하면 예산절감할 부분이 있고 안 할 부분이 있는데 절감한 내용을 보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지적하는 거거든요.
사항별설명서 66쪽을 보면 부평정수장 있잖아요. 도수관로 총 이설관을 하는데 이게 어디에서 어디까지 하는 겁니까?
지금 굴포천에서 부평정수장간의 도수관로 부분이거든요.
굴포천 어디요?
골포천의 도수관로가 성산가압장에서 공촌정수장으로 가는 게 있고, 서울 등촌동에서 굴포천을 통과해서 이쪽으로 오는….
굴포천 구간이 어디냐고요?
(관계관을 향해)
“지도 좀 줘 보실래요?”
준비가 안 됐습니까?
지도가 준비 안 됐고 정확한 위치를, 양해해 주신다면 시설부장께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부장님한테 답변을 듣겠습니다.
부장님 나와서 답변해 보세요.
시설부장 노현용입니다.
굴포천이 경인고속도로를 남북으로 가로질러서 굴포천이 되는데 그 부평정수장은 경인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서울 방향으로 볼 때 우측에 있습니다.
아니, 간단하게 해요. 본 위원 지역구니까, 본 위원이 거기 골목 같이 잘 아니까.
굴포천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부평정수장까지.
굴포천?
굴포천 어디쯤을 얘기하는 거예요?
도면을 보여드릴까요?
(시설부장 노현용, 강창규 위원에게 설명)
지금 이 공사를 언제부터 할, 이 예산이 서면 언제부터 하려고 하는 겁니까?
지금 도수관로가 풍납취수장부터 부평정수장까지 오는 도수관로인데 그 전체 구간 중에서 풍납취수장에서부터 굴포천까지는 교체공사를 했어요, 과거에. 그리고 그 굴포천….
아니, 간단하게 해 봐요. 언제 착공할 거예요?
지금 그 조사를 해서 관 상태를 조사하기 위한 용역비입니다.
용역비예요?
시설비가 아닙니다.
굴포천에서 부평정수장까지 관로를 조사하기 위한 용역비다 그런 얘기입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이고 해서 물어보는 건데 이 용역비인데 지금 이 지역은 전체적인 도로포장을 에코팔트로 포장한 지가 1년이 안 됐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용역비를 세웠을 때도 이런 부분까지 참고를 했느냐, 굴착을 포장을 해서 어떻게 해야 어떻게 된다는 것 아시죠?
그 공사는 굴착공사가 아니고 비굴착으로 갱생공사를 한 겁니다. 라이닝 공사를 하기 때문에 도로굴착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관계 없다?
좋아요. 그러면 이 부분을 동료위원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 부분을 시설부장님께서 별도로 본 위원한테 한번 설명을 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 구간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세요.
본 위원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본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이렇게 예산을 절감해서 참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정말 감사하고요.
정말 너무 위축되지 말고 꼭 불가피한 부분은 본예산에서도 꼭 집행해야 할 부분인데 삭감한 부분들이 좀 아쉽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들은 꼭 정부시책이 이렇다 하니까 꼭 이렇게 하지말고 우리 예산을 앞으로 세우면서도 2010년도에는 우리 의회에서 좀더 심도 있게 예산을 다뤄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이 생각을 합니다.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요.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경제 위기 극복이라는 큰 제목 하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아마 그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간단하게 하나만 더 물어보면,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비용이 전년도 예산보다 이렇게 많이 했는데 이 부분은 이렇게 많이 발간을 해서 어떠한 효과가 큽니까?
몇 페이지에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죠.
품질배포 이게 21쪽이네.
품질보고서 이 부분은 수도법에 의해서 매년 익년도 6월까지 수돗물을 공급받는 전 세대에 공급하도록, 배포하도록 의무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본부에서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약 97만세대에 품질보고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배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우리 본부에서는 환경부에 개선을 해 달라 건의도 하고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전년도보다도 너무 많이 예산이 잡혀져 있는 것 아니에요?
자꾸 세대수가 늘어나고 또 그러니까 같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알았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강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입니다.
제가 요구한 자료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중심으로 몇 가지 본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돗물 품질보고서, 이게 보고서입니까, 리플렛 홍보 자료입니까? 정확히 어느 쪽입니까?
이것은 리플렛입니다.
리플렛이죠?
이게 한 장짜리로 되어 있습니까? 두 페이지인데 접어서 리플렛 하나로 되어 있는 거죠?
한번 있으면….
이것 말씀하시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이게 앞뒤로 되어 있을 뿐이지 지금 주신 것은, 리플렛 우리한테도 주셨습니까?
1억 5,000씩 들여서 하시는데 우리 의회에도 보여주시죠, 어떻게 생겼는지.
그러면 이게 리플렛이 맞죠?
형식은 보고서라는 형식으로 했지만 그 자체는 리플렛입니다. 한 장짜리. 네?
보고서도 따로 있습니다.
(관계관을 향해)
“보고서 있죠?”
(「네」하는 이 있음)
보고서 따로 있습니다. 이것은 보고서를 한 장으로 표현하는 리플렛입니다.
그 보고서 내용이 축약돼 가지고 하나의 리플렛으로 된 것 아닙니까?
정확히 답변부터 우선 하세요.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리플렛, 그렇죠?
이것이 리플렛이고요. 금방 말씀하신 것.
그 내용이 그 내용입니다. 똑같은 내용이에요. 모르시나봐요, 본부장님.
보고서를 축약한 리플렛이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기 1억 5,000의 근거를 여쭤보기 위함이고 그것이 바로 리플렛으로 만들어진 예산이라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 언제부터 만드셨나요? 리플렛.
몇 해에 그 동안, 1년에 한 번 하신….
세 번째입니다. 2006년부터.
올해 세 번째, 물론 이것은 많이 해서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그러면 정보가 되니까 좋긴 좋겠죠.
그런데 리플렛 한 장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글씨가 아마 본래 크기인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리플렛을 보여 주시면 제가 궁금하지 않을 텐데.
파일로 가져와 가지고 프린트를 한 건데요.
그럼 리플렛 자체의 전면 크기는 어느 정도나 됩니까?
A4만 합니다. A4 용지만 합니다.
A4 용지 몇 페이지로 되어 있어요, 한 페이지입니까, 두 페이지입니까?
이게 지금….
(「8페이지입니다」하는 이 있음)
빨리 대답하세요. 그게 뭐 어렵습니까?
이것 읽을 수가 없어요. 돋보기를 쓰고도 안 읽혀요, 이것은.
그러니까 한 페이지인지 두 페이지인지 얘기하세요.
8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병풍식으로 길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보여지고 있는….
A4 타입으로 해서 8페이지로 되어 있다?
네, 길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보여지는 것보다는 크게 보여지는 거죠. 지금은 축약을 해서 프린트한 겁니다.
일단 예산 요구액은 1억 5,000만원인데요. 이게 수도전을 가진 세대에 전부 배포가 됩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배포의 방식이 두 가지 예요.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하시든가 검침민간위탁을 하시든가, 그렇죠?
그런데 단가 차이는 어떤 걸로 납니까?
하나는 리플렛 한 장당 66원이 평균값이고 검침은 1,009원?
이것 한 장 주는데 1,009원씩.
단가가 검침위탁부분에 대해서는 표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금 밑에 있는 내용들을 다 더해 가지고 단가에 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평균이 아니라 나누기를 그만큼 해야 되는데.
네? 그러니까 1,009원이 아니라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얼마입니까?
평균 150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150원 정도요?
일단 수정하셔야죠. 자료 주신 것 잘못된 거죠?
네, 잘못됐습니다.
120명 검침민간위탁 인원이 있네요. 이분들이 이것 하는데 별도의 예산이 필요한 건가요? 이 위탁 맡으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수용가 이런 분들을 만나시게 되죠? 어떻든 방문을 하시게 되는 분들이죠?
방문을 하지만계량기 검침만 하도록 되어 있지 그분들에게 이런 리플렛을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는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면 그만한 단가를 지급, 임금을….
그 단가의 기준은 뭐 있습니까?
본부장님, 그리고 단가의 기준이 나온다면 뭐에 근거에 의해서 한 거예요? 150원이라는 것은. 그리고 왜 민간위탁 주는 사람보다 기간제 근로자는 반에 반도 안 됩니까? 이 차이는 뭔가요?
그것에 소요된 예산이 8,400만원이에요. 이 리플렛 배포하는데.
기간제 근로자일 경우에는 저희들이 검침을 하는 게 대부분 일반주택과 대수요가인 아파트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아파트일 경우에는 아파트 전체 한번만 검침을 하도록 되어 있죠.
하지만 지금 이 보고서는 아파트 전체에 다 배포가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검침원은 일반주택을 검침할 때 이것까지 포함해서 검침을 하라고 할 때 136원을 더해서 주는 것이고 기간제 근로자일 경우에는 아파트 같은 경우 한 번만 검침이 됐기 때문에 그 안에 가가호호는 기간제 근로자를 이용해서 이렇게 배포하기 때문에 내용이 달라집니다.
이것 법적으로 배포의 의무가 있습니까? 꼭 주라고 되어 있습니까? 개개인에게.
일단은 수도법에 그렇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어디 그 법 조항 좀 말씀해 보세요.
개개인에게 모두 주도록 그렇게 의무화되어 있습니까? 이 보고서가. 보고서인지 리플렛인지.
한번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수도법 시행규칙 제22조에 의하면 일반수도사업자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여 관할 급수구역 안에 수돗물을 공급받는 자에게 전자매체나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여야 한다라고 이렇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전자매체라면 뭘 말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저희들이 인쇄해서 배포할 수 있고 이 내용을 전자화해 가지고 각 가가호호 전체에 이메일을 안다면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라는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전자매체나 우편으로 되어 있는 방식에 대해서 우리처럼 기간제나 사람인편으로 하는 것은 조항에는 없습니다만 그것은 가능한 건가요?
일단은 기본적인 여건이 공급받는 자 즉, 우리….
그게 필요하다면 이 시행규칙에 사람 손으로 할 수 있다라는 말도 들어가 있을 텐데 그게 지금 없네요.
사실상 그런 방식을 규칙에서는 지정해 주지 않은 거네요.
우편으로 할 수도 있는, 단가면에서 더 듭니까?
더 듭니까?
우편이 240원이네요.
리플렛 하나 보내는데요? 공공의 목적으로 보내는데도.
네, 우표값이….
아니, 제가 이것을 질의하는 이유는 3년 전부터 하셨다고 그랬죠?
그 이전에는 이렇게 법적으로 의무사항이면 왜 안 했는지 어떤 건가요?
그런데 왜 3년이라고 그랬어요?
3년간 계속 했었고, 그 전에 왜 안 했냐는 말씀인가요?
그러니까 갑자기 생긴 것이 3년 전에 법 개정을 하면서 이 조항이 들어간 겁니까?
그렇죠. 2006년에.
2006년부터?
그러면 이것 방식에 대해서 다시 재고하실 생각 없으세요?
그러니까 우편으로 보낸다라든지 또는 전자매체로 보낸다라든지 이런 방식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어떻든 이게 1억 5,000의 예산이 드는데 과연 이 효과나 또 이 방식면 에 있어서 그리고 이것을 전달받은 사람들이 얼마만큼 이것을 의무적으로 보내는 게 끝이 아니고 이것을 볼 수 있고 그리고 정보를 주자라는 것이 목적인데 그렇다면 본부장님, 꼭 이 방식으로 해서 이렇게 배포하는 비용이 8,000여만원, 만들고 전체가 1억 5,000만원, 이것 다시 재검토해 보실 생각 없으세요?
저희들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환경부에 이게 너무 많이 든다. 이를테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홈페이지에도 다 공개가 되고 있는 부분이고 얼마든지 관심 있는 그런 세대들은 들어와서 다 볼 수 있는 부분들인데 법으로 이렇게 다 배부하도록 하는 것은 좀 저희들한테 많은 부담이 있다라고 개선안을 환경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건의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즘에 웬만한 공공문서도 이렇게 사람의 손을 빌어서 각 세대에 전달하는 이런 방식을 취하고 있는 데가 지금 몇 개나 남아 있겠습니까? 선거우편물이나 된다면 모르지만 뭐 이런 것을 이렇게 일일이 개개인 세대에게 이러한 형식으로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한다는 것은, 그런 개선안까지 내셨다니까 이것은 재고할 필요가 상당히 있는 문제예요.
그렇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이런 식의 리플렛으로 이렇게 깨알 만한 글씨로 잔뜩 필요한 정보는 뭐 수치까지 전부 들어가 있는데요. 이것 한 것에 대해서 피드백 한번 해 보셨어요? 얼마나 이것 받아보고 효과가 있는가.
그리고 본부장님, 제 상식으로는 이 자료에 보니까 평가위원회에 대한 명단과 직위까지 다 적어넣으셨어요.
그런데 평가위원이나 심사위원 이런 모든 것은 일부러라도 공개 안 하던데요. 그게 원칙 아닙니까?
누가 평가했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개인적인 신상을 다 공개하시는 게 맞는 건가요?
이것은 수돗물평가위원회라고 저희 민간기구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그 자체 내에서 어떤 항목을 어떻게 실을 것인지….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다른 게 아닙니다. 평가위원이나 이런 분들은 누가 어떻게 참여했는지에 대해서는 오히려 공개를 안 해야 그것이 평가위원들을 보호하는 길도 되고 또 그렇게 평가위원에 대해서는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원칙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오히려 평가위원을 이렇게 다 드러내시는 것이 무슨 취지인가 이것 맞지 않지 않나 그런 뜻입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그러니까 재고하신다고 그랬고 환경부에 개선안을 요청하셨다니까 같은 뜻으로 그렇게 알고 지켜보겠습니다, 본부장님.
해수담수화 사업 용역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이 그 동안 진행된 것을 보니까 담수화 물론 물 부족, 물 기근의 예상 대비하는 차원에서 했다라고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내의 해수담수화 진행한 곳이 어디냐면 아시죠? 본부장님.
연평도, 진해 연도, 학림도, 독도, 홍도, 추자도, 그러니까 세대수 얼마 안 되는 섬 지역의 급수가 아주 어렵거나 곤란한 지역이 해수담수화 이것을 진행했네요, 그렇죠?
우리 인천시도 지금 이 해수담수화를 이렇게 용역사업으로 들어가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금방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운영사례를 보면 대부분 섬을 위주로 해서 해수담수화를 했었습니다.
우리 지역 같은 경우에는 연평도에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들보다 앞서서 부산에서 이미, 부산시와 그 다음에 두산과 함께 약 5만톤, 1일 5만톤 생산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마 Pilot 시스템으로 진행 중에 있는데 저희들은, 조금 전에 제가 설명드린 것처럼 기후변화 부분에 있어서 가뭄 이런 부분도 있고 그 다음에 또 수자원공사와의 지금 원수비 인하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수자원공사의 물을 먹지 않고도 저희들은 얼마든지 다른 곳에서 취수를 해서 물을 먹을 수 있다라는 그런 압박수단으로도 작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저희들은 시행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 담수화에 관련된 내용은 각 지역마다 뭐 프로세스나 이런 것이 다 틀립니까?
해수담수화 부분이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RO방식이라고 역삼투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중동 이런 지역에서는 주로 증발법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식은 여러, 한 네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한도섭 위원장, 박희경 간사와 사회교대)
본부장님 됐습니다. 전문적인 것은 저희가 나중에 들어도 되고요.
이 타당성 용역이 지금 단계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가에 대해서 그리고 방식이 몇 가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 인천 전체에 해당해서 이것을 한다고 하기에는 뭐 그럴 필요성까지 아직은 아닌 것 같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쯤은 검토할 단계가, 일단은 타당성 조사를 해 봐야 정확한 규모는 나오겠지만 지금 시기가 적당하다고 봐집니다.
이 용역을 하기 위한 용역, 지금 단계에서는 용역을 하기 위한 용역은 혹시 아닌가 그런 생각으로….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닙니까?
절대 아닙니다.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존경하는 김성숙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담수화에 대해서 잠깐 묻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담수로 해 가지고 하는 그러한 지방자치단체가 있나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섬 지역들을 위주로 해수담수화를 많이 했고요.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연평도에 약 1일 200톤 정도가 생산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설치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연평도나 아주 작은 섬 같은 데는 이 방법밖에는 없겠죠, 뭐 직접 갖다 주는 방법.
그런데 우리나라는 사실 강우량이 한 1,500㎜ 이상 되지 않습니까? 1년에. 그 물을 이용해서 하면 경제성으로 볼 때 사실 담수, 바닷물을 정수해 가지고 먹는다는 것은 사실 아직까지 경제성은 없는 거죠? 솔직히. 그렇죠?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일단은 경제성은 없습니다.
경제성은 없습니다만 지난번에 본부장님께서 신문에 우리 인천광역시에서 앞으로 담수를 하겠다. 바닷물로 담수해 가지고 물을 공급하겠다라는 그런 것을 했을 때 사실 깜짝 놀란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어떻게 생각했냐면 본부장님이 하도 수자원공사에서 물을 비싸게 받으니까 한번 트랙 정도로 하는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예산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이것 진짜 하려고 그러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물 부족은 미래에 닥쳐올 재앙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상수도사업본부장님 좋은 일 하셔 가지고 정선에 가셔서 물을 한 10만병 상당히 많은 물을 가져가서 그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시고 오신 것 정말 너무나 잘 하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선과 태백 그런 데가 물이 부족할 것이라고는 사실 꿈에도 몰랐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인천에도 언젠가는 올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발상은 좋지만 과연 경제성이 얼마나 있느냐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 예산이 얼마였었나요? 2억이었나요?
2억 4,700만원입니다.
2억 4,000만원이면 적은 것은 아니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한번 해 가지고 써먹지도 못할 것 같으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왕 정수를 하시겠다고 해 가지고 2억 4,000만원 예산을 들였으면, 이것이 예산만 들인 것으로 용역한 것으로만 끝나면 안 된다 이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것을 현실화할 수 있는 아니면 정말 경제성 있게 적은 돈을 들여서 경제적으로 수돗물만큼 싸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지금도 부산 같은 경우에 벌써 시행을 하고 있고요.
저희들처럼 한 5만톤 이상의 벌써 생산을 하기 위한 해수담수화를 하고 있고 또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현재로써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해수담수화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광역상수도 사용하는 것보다는 비쌉니다.
하지만 점점 기술력이 좋아지고 그에 따른 코스트가 다운이 되고 있고 또 해수담수 플랜트를 생산하는 대부분의 생산기지가 우리나라에 다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에 생산기지가 있는 만큼 또 생산시설이 있는 만큼 또 국가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부분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해수담수 이 기술은 사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다른 외국에 비해서는 사실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도적이죠.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성이 과연 어느 정도냐 그것이 가장 중요한 건데 지금 현재 경제성이 어느 정도 됩니까? 몇 대 몇 정도로.
현재 보면 약 2:1 정도가 됩니다.
2:1 정도요?
네, 광역상수도….
기술적인 문제만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괜찮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해수담수화 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트가 높은 것이지 해수담수화를 많이 하게 되면 그 코스트는 당연히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계속적인 상태에서는 좀 격차가 좁아질 것으로 봐집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용역에 그치지 말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기술의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배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민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고생 많으신데요. 간단하게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백령 식수원댐 있죠?
누차 얘기하는데 과거에 모 시설부장님은 책임지고 먹겠다고 했었어요. 못 먹으면 자리를 내놓겠다고 하신 분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못 먹어요. 그 분이 말씀하신 지가 1년이 지나서 2년이 다 돼 가는데도 못 먹고 있거든요.
지금 정수처리시설에 비용을 줘서 하는데 또 못 먹죠, 그렇죠? 또 안 됐죠?
아니요. 지금은 가능합니다.
뭐가 가능해요?
일단은 지금 고도정수처리를 해서….
올 1월부터 먹겠다고 했죠, 그렇죠? 주겠다고 주민들한테.
1월부터 주는 것이 아니고 지금 시험 중에 있습니다. 이미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완료가 됐고요.
지금 그 방법으로 해서 식수로 사용할 수 없다고 또 판명났잖아요?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추가방법을 또 써야 된다면서요?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현재 가능한데 그것입니다.
뭐냐면 백령주민들의 불신입니다.
당연히 불신하죠.
그렇죠. 그 전 같은 경우에는 정수처리를 해서 나오는 물 자체가 맞지 않기 때문에 못 했지만 고도정수처리를 해서 그 결과물을 보니까 이미 우리가 기존에 급수하고 있는 그런 수준 내에 들어와서 급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백령주민들이 그 전에 백령댐에 있는 물은 못 먹는 물이다라는 이런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신이 있기 때문에 그 불신을 우리는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을 지금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눈으로 봐도 혼탁한 이런 물을 제거한다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저희들이 해 나갈 부분이고 현재로써는 지금 고도정수 처리를 한 결과 급수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시험가동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쯤 공급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지금 이번에 백령댐에서 나오는 물이 배수지를 거쳐서 다시 주민들한테 급수가 되려면 기존에 주민들이 관정을 파서 배수지를 통해서 먹던 이 배수관과 연결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연결하는 연결관로만 연결시켜 주면 식수가 가능하다 이렇게 봐집니다.
일부 주민들은 연결하지 말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지금.
그런데 그것이 바로 조금 전에 제가 설명드린 것처럼 그런 불신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 잘못이에요?
저희들 잘못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그 불신이 없어지도록 저희들은 주민들 입회 하에 고도정수 처리된 물을 비교시험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주민들에게 홍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관로연결을 하면 언제쯤이나 급수를 시작하게 돼요?
일단은 저희들이 3월까지는 시험을, 고도정수 처리설비 시험을 완료하면 그 다음에 4월, 5월쯤에 기존 관과 주민들 관을 연결하는 이런 작업은 쉽습니다.
다만 주민들이 그 물을 그대로 받겠다라고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여러 가지 저희들의 아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조금 전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요. 아무튼 고생들 많이 하신 것은 알고 있는데 그 고생을 하고도 주민들한테 아무런, 주민들이 사실상 고마워해야 되고 반겨야 될 사항이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 결국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일 처리를 잘못했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본 위원한테도 약속을 해 놓고도 물을 아직까지, 2년이 되도록 안 줬는데 옷 벗겠다는 자신감 갖고 그래서 고맙긴 하더라고요. 그 자신감 갖고 일하는 모습이 참 좋아서 저도 그대로 넘기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을 끌어왔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본부장님 잘 아시다시피 주민들이 전혀 못 믿겠다 이거예요.
제가 가서 물어보니까 그래요. 당신 같으면 저 물 먹겠냐는 얘기예요. 저도 좀 그렇습니다 그랬어요. 그 물을 보고 어떻게 먹어요? 저도 정수처리한 물을 저도 마시고 왔지만 현장에 갔다 마시고 왔지만 제가 볼 때도 댐 안에 있는 물 진짜 먹으라고 그러면 마시겠냐고요.
하여튼 제가 볼 때는 관로공사 예산이 올라온 것보다는 백령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할 건지에 대한 것이 먼저 선결이 돼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린 거예요.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저희들도 연구 중에 있고 여러 가지 또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봐집니다, 일단은.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하여간 연구를 해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참 고생 많으신데 많은 인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섬 지역에 사시는 분들한테 좋은 물을 공급해 주려고 고생 많이 하신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령도 주민들이 진짜 믿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급하는 물을 마음놓고 믿고 먹을 수 있게끔 하시는 일에 좀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회의중지)
(11시 4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봉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봉 위원입니다.
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원안가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강석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2009년도상수도사업본부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강석봉 위원님이 동의하신 바와 같이 원안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년도상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마치고 제2차 산업위원회는 3월 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09년도경제통상국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과 2009년도항만공항물류국세입ㆍ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9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박명성
○ 출석공무원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신상칠
급수부장 김달성
시설부장 노현용
수질연구소장 김주원
수도시설관리소장 최송림
부평정수사업소장 박계인
남동정수사업소장 정성준
공촌정수사업소장 박윤수
수산정수사업소장 하상목
중부수도사업소장 김기석
동부수도사업소장 한동규
남부수도사업소장 길재운
연수수도사업소장 안준호
부평수도사업소장 이건수
계양수도사업소장 이인규
서부수도사업소장 노기현
강화수도사업소장 김영집
생산관리담당 박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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