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고 그리고 제가 도로굴착 아주 전문가인데 하루에도 열 번씩 구청에, 상수도사업본부에 전화를 하는데 이게 뭐 꼭 상수도 뿐은 아니지만 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저희 집 옆에 어렵게어렵게 예산 받아, 저희 집 옆이라고 그러면 이상하네. 저희 동네 덧씌우기를 했어요, 한 20년 만에.
그런데 제가 평양을 가서 보니까 묘향산을 가는데 한 40년 된 도로인데 깨끗하더라고, 도로굴착을 안 하니까, 차가 안 다니니까.
그렇듯이 우리 뒷골목은 하도 누더기가 돼 가지고, 하도 누더기가 돼 가지고 어렵게어렵게 예산 받아서 덧씌우기를 했단 말이지. 기분좋죠? 깨끗하니까. 1년도 안 가서 여기저기 파는데.
한 예로 한 단지에 빌라 두 동을 이번에 지었는데 도로굴착을 일곱 번을 했어요. 그러니까 좁은 공간에 일곱 번 포장을 했는데 처음에는 한 군데를 제가 세 번을 재시공을 시켰는데 이만큼 보이지 않게 나아지더라고요. 그것 말이에요. 기존 도로하고 똑같이 하라고요, 여기 공무원들 다 들으세요. 기존 도로하고 똑같이 하라고 예산, 공사비 지급한 거예요.
그런데 공무원의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관리·감독이 소홀해서, 안일해서 업자는 엉터리 시공을 해 가지고 돈 벌고 시민은 멍들고, 처음에 왜 다시 시켰냐면 상수도는 흙이 젖기 때문에 100% 석분 같은 것 충전해야 하는데 슬쩍 석분하고 진흙은 갖다 메우고 다짐도 없이 그날로 버림공그리 치는데, 버림공그리 어떻게 치는 줄 알아요? 모래하고 시멘트하고 넣고 포크레인으로 긁적긁적 한 두 번 해 가지고 갖다 놓고 조리로 물 슬슬 뿌리고 그것이 버림공그리 친 거예요. 그것 감독 안 하니까 그런 현상이 벌어지잖아요. 그것이 제대로 공그리가 처졌다라고 봐요?
그리고 다른 것은 제쳐 놓고 아스팔트 오전치기로 돼 있는데 벌써 버림공그리가 어디는 십전 두고 어디는 오히려 기존 아스팔트보다 더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아스팔트는 가져왔겠다, 어디 또 버리기도 뭐 하니까 붕긋하게 해 놓고 앉아 있고. 그것 왜 그랬냐니까, 공무원한테 얘기하니까 나중에 꺼질 것을 대비해 가지고 붕긋하게 했다는 거예요. 이것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60년대 공무원 생각이에요. 똑같이 해야죠.
그리고 커팅해 가지고 굴착복구하고 옆에 아스팔트가 꺼져서 크랙이 가도 그건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쑥 들어가지 않으면 나오고 막말로 개판이죠. 그래서 그것을 세 번을 시켰어, 한번 붕긋하게 해서.
한번은 꺼진 아스팔트 있는 것도 그냥 놔 둬서 불러다가 다 다시 네모 반듯하게 잘라 가지고 했는데 그것 외에 보니까 여섯 번 굴착복구를 해 가지고 아스팔트를 땜방했는데, 개판이라.
그래서 남동구에 전화 해 가지고 준공허가를 냈는지 안 냈는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긁어내고 다시 제대로 하라고.
그리고 겨울 같은 데 아스콘을 어디는 5전 치지만 어디는 1전, 2전 치니까 다 바스러져서 없어져요, 그것 왜 그렇게 하냐고.
그래서 내가 가기목 먼저 상수도사업본부장한테 전혀 생각없이 하니까 표준 잣대를 만들어 주라고 그랬어요. 버림공그리 칠 때 잣대 또 아스콘 칠 때 잣대, 잣대를 아주 표준잣대를 만들어서 주라고 그랬어요. 그 정도로 제가 관심을 갖고 하는데 제발 도로굴착하는 것 원상태 그대로 될 수 있도록 나중에 되메우기하고 버림공그리 치고 아스팔트할 때 기존 커팅보다 한 20전, 30전 더 커팅을 해서라도 제대로, 기존하고 똑같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야 하는데 그렇게 업무부장님, 업무부장님이 하는 것은 아닌데 뒤에 공무원들, 담당 공무원들 그렇게 하실 거죠?
(「네,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진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것이 내가 낸 세금이고 여러분들이 낸 세금이고 지나가는 시민 모두 눈살을 찌뿌려요. 진짜 잘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하고요. 제발 좀 잘 해 주시고요.
특히 남동구 소장님?
(○남동수도사업소장 차재호 좌석에서 - 네.)
그것 잘 좀 감독할 수 있게 하세요.
(○남동수도사업소장 차재호 좌석에서 - 네.)
거기에서 상수도 다시 묻는 것,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하세요.
(○남동수도사업소장 차재호 좌석에서 - 네.)
열 번이고 스무 번 제가 불러낼 거예요. 하다하다 안 되면 감사 의뢰해 가지고 벌점 주게 할 거예요, 생전 승진 못 하게.
그리고 수산정수장, 송현배수지라든가 가좌동 이런 데 보면 정수장에 위에 잔디 심어서 축구장이라든가 배드민턴장 등등 잘 만들어 놨던데 수산정수장은 잔디는 심었지만 뭐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서 이용할 수가 없는데 그것 내년도 예산 들여서 제대로 체육시설 꾸미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