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세요. 조 국장께서 알아야 될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질의드릴게요.
지금 삼산농산물에서 그 업을 하시는 분들이 질서를 위반하거나 잘못되고 그러면 부과를 하고 있죠?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그런데 작년하고 금년에는 그것으로 처분된 사례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소가 좁아서 공원부지에 예를 들어서 양파를 쌓아놨다든가 그러면 직원들이 나가서 벌과금을 부과하고 그러잖아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초창기에는 저희가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었고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비가 돼서 작년부터는 한 건도 없습니다.)
전에는 그랬는데 지금 현재는 없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네.)
이 조례개정을 보면 여러 위원님들이 괜히 힘빠져 가면서 질의하고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4시까지 운영하고 있잖아요? 4시까지가 뭐야 6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그렇잖아요?
왜 그러냐면 4시까지 영업은 지금 계속 하고 있고 잔품정리를 6시까지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합법적으로, 서류상으로 맞추려고 그러고 있는 것 아니야? 그렇게 해서 얼른 답을 구해야지. 엉뚱한 얘기들만 자꾸 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4시 넘게 하고 있어요, 매일. 전 도매업자들이.
그리고 그 때부터 포장 둘러서 물건정리하고 청소하고 그러면 6시가 넘어요. 소장, 잘 알잖아요? 내가 거기 자주 간다는 것.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엉뚱한 소리하고 있어? 무슨 12시까지, 무슨 4시까지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합법화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러냐면 도매업 하시는 분들이,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마음에 안 들게 하고 그러면 범칙금을 엄청 과중하게 물리더라고. 50만원, 100만원 이렇게 해서. 그러면 당신네들도 지금 법을 어겼으니까 당신네들도 처벌을 받아야 될 것 아니야? 안 그래요? 법은 공평한 것 아니야? 그 사람들 법을 어기면 벌과금이 나오고 범칙금이 나오고 당신네들은 법을 어겨도 괜찮고, 이것이 안 맞잖아?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그 부분은 저희가 시장관리운영위원회에서 4시까지 영업을 하는 것으로 통과를 시킨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조례에서….)
뭐 얘기하는 거야? 지금. 뭘 얘기하고 있어? 당신네들끼리 하지 뭐하러 여기 와서 조례개정을 해? 지금 그것을 얘기라고 해요?
왜 내가 얘기하냐면 고생하시는 분들 탓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삼산농산물 자체, 이따 업무보고 때 말씀드리려고 그랬는데 어차피 거기까지 나왔으니까 얘기를 한다면 지금 주차장으로 사용하고자 해서 해 놓은 자리 말이에요. 고가 몇 미터예요? 10m 정도 했죠? 한 6~7m는 되겠네. 어떻게 돼요? 그 높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