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를 들겠습니다.
강화군에 4월 말에는 진달래축제가 있었어요. 5월 초에는 고인돌축제가 있습니다. 6월부터는 매달 마니산 기축제가 열립니다.
이것 다 누가 뒤치다꺼리하느냐 하면 환경미화원들이에요. 그러면 45명이 면마다 빼면 두 명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두 명만 마니산 매일 올라가야 되고 진달래축제 하면 고려산에 올라가야 되고 이것 정말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그만 두지도 못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만두지 못하는 형편에 있어요.
그런데 강화군 얘기예요. 부군수 새로 오시면서 이 사람들 거리 매일 떨어진 것 없나 그런 것도 보신대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 빗자루 들고 거리 쓸러 다녀야지 축제 쫓아다녀야지 이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이에요.
그래서 작년부터 강화에 고압살수차 물청소차 달라고 청소부 하시는 분들이 쫓아다니는 거예요. 저한테, 의원님들 좀 어떻게 시에 말씀하셔서 청소차 좀, 그러니까 시청의 얘기가 여기 환경녹지국에서 얘기가 강화는 2차선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또 과장님하고 계장님하고 잘되는지 옹진군 백령도도 2차선예요. 거기는 된다고 하고 사주더라고요. 그런데 면적은 강화가 인천시보다 더 넓어요.
옆에 계신 한도섭 위원님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강화는 늘 깨끗한데 무슨 물차를 왜 주냐라고 그런 얘기를 하세요.
사람들이 애쓰고 해서 청소부들이 일요일도 반납하면서 거리 청소하랴 얼마나 고생하는데 물차를 진짜 필요한 데는 안 주고 관광지이고 해서 깨끗해야 하는데 물차 안 주고 그나마 여기 준 것은 잔액도 7억 5,000이다 보고하셨는데, 지금 대강 제가 설명드렸잖아요. 왜 강화에 물차 안 주는지, 청소차 안 주는지 그것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