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자인 쪽으로 중소기업센터에서 나와서 경제통상국 것을 잠깐 봤는데 경제통상국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기업제품에 대한 디자인이다 해서 차별화를 두는 모양인데 경제자유구역청에 관문을 가지고 얘기할 때 디자인에 대해서 의문을 냈더니 우리하고 상관없다. 어째서 상관 없느냐 했더니 그것은 1과 소관이고 우리는 2과 소관이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1과하고 2과하고 경제자유구역사업관문을 만드는데 디자인부분에 대해서 그렇지 않느냐.
이 부분도 디자인에 대해서 경제청하고 협의되는 것 전혀 없을 거예요. 그래서 통상국에 얘기하길 간판이나 도시경관도 엑스포 때문에 굉장히 정책적으로 접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도시계획과에서 하고 있어요.
지금 인천시의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그런데 디자인교수님이나 디자인 학계, 관련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다 맥이 같은데 시는 정책이 다 달라. 그렇죠? 그래서 제가 통상국에 그런 주문을 해 봤어요.
각론으로 들어가면 다를 수 있겠지만 총론적인 차원에서는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지 않느냐. 시 부서에서.
그래서 고등학생디자인공모전을 하든 디자인페어를 하든 각자 세금 가지고 쓰는 것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하는 것보다는 인천을 하나로 묶는다는 의미에서도 각 부서부서가 서로 조인이 돼서 같이 고민해서 관여할 일 아니면 관여 안 하지만 또 관여할 일 같으면 누군가는 한발 물러서서 지원해 주고 이런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인천디자인이 좋아지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부서별로 디자인정책은 다있어요. 그런데 하나하나 어떻게 저희들도 접근하기도 어렵고 그러니까 정책실무자들이 어울려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본부장님께서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 여기 관련되신 공무원이 계시면 한번 높은 분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혹여 대화를 하나로 묶을 만한 소지는 없겠는가 이런 것을 고민해 줘보십시오.
이것이 디자인 하나만 놓고 얘기해지만 물류나 기타 등등 많은 정책에서 이런 혼선을 많이 빚고 있거든요.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데 우선 본부장님도 업무보고이니까 하나하나 정책을 가지고 논할 것이 아니라 혹시 정책 중에서 타부서하고 중첩되는 부분이 있거나 혹은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고민하는 가서 물어보고 대화하고 시간을 같이 가져보는 이렇게 해서 예산도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게끔 고민해 주십시오. 내 일만 깨끗하게 멋있게 하고 하자 없이 한다 그것은 아니지 않느냐.